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구로동 초역세권에 위치한 단지형 투룸 오피스텔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가 회사 보유분 일부 잔여세대를 파격적인 입주지원금으로 선착순 분양에 들어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가 위치한 인근에는 IT벤처, 중소기업들이 다수 위치한 구로, 가산디지털단지(G밸리)의 15만명에 달하는 직장인이 근배후 주거단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구로IC,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요지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는 지하철 1호선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 1분 거리에 구일 초, 중, 고가 자리해 있다. 투룸 오피스텔 216실이 지하 1층~지상 19층, 3개동에 단지형으로 조성되어있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는 투룸 3베이(Bay) 주거형 특화 설계로 침실 4개와 욕실 2개가 적용돼 3~4인가족 거주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NC백화점 구로점과 2001아울렛, 고척스카이돔, 고려대 구로병원, 구로구청 등 각종 인프라가 자리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구일역을 비롯해 7호선 남구로역, 2호선 신도림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서울 강서구 소재 건설업체인 대명이십일이 시공한 건축물이다. 대명이십일은 NICE평가정보가 실시한 신용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A- 등급은 전체 평가 업체 중 2% 내에 해당하는 우수등급으로 동사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상업성이 뛰어난 오피스텔 분양 및 시공을 진행해왔다.
특히 대명이십일이 시공한 ‘구일 투웨니퍼스트’의 경우 하이앤드 오피스텔의 이름에 걸맞게 외부 문주 내부 시설 고급화로 인해 명성이 자자하다. 또한 오피스텔 분양 외에도 개봉동 지식산업센터, 7호선 고속터미널 승강편의시설 공사, 검단6초등학교 공사 등 공공분야에서 대형공사의 수주를 성공시키며 지금까지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구일 투웨니퍼스트’ 하이앤드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소형 아파트 못지않은 내부시설로 호평을 받고 있다. 투룸 3베이(Bay) 주거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소형 가구 거주에 최적화된 주거공간이다. 구로구 최초 더블올림공간으로 커진 실사용 면적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침실 4개와 욕실 2개가 적용되어 3~4인가족 거주가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인 ‘구일 투웨니퍼스트’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위치, 잔여 호실, 분양가 등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 방문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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