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적극행정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화순군은 상위 30%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마일리지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소송 관련 조례 정비 ▲면책 보호관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도입해 공무원 보호에도 힘써왔다.
특히, 전라남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평빨래방 운영’과 협업이 돋보인 ‘화순파크골프장 조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구복규 군수는 관리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접 강연을 진행하며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러한 노력이 각종 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창의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