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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장벽·결을 한 번에… 프레비츠, 피부 밸런스 되돌리는 ‘퓨어 리밸런싱 토너’ 출시

세안 직후가 승부처… 첫 토너 단계에 쏠린 스킨케어 판도 변화
열감 진정·장벽 균형·피부결 정돈… ‘피부 컨디션 흐름’ 설계한 트리플 토너
“특정 피부 아닌 매일 쓰는 토너”… 데일리 리밸런싱 시장 본격 공략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가 피부 열감·장벽 균형·피부결 컨디션을 동시에 다스리는 ‘퓨어 리밸런싱 토너’를 선보이며, 민감해진 피부를 첫 단계부터 안정시키는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안 직후가 피부 컨디션의 갈림길… 첫 토너 단계에 주목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가 피부 열감 진정과 장벽 균형, 피부결 컨디션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신제품 ‘퓨어 리밸런싱 토너(PURE re:Balancing Toner)’를 출시했다. 최근 실내외 온도 차 확대와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등으로 피부 민감도가 높아진 가운데, 프레비츠는 세안 직후 ‘첫 토너 단계’가 하루 피부 컨디션을 좌우하는 핵심 구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퓨어 리밸런싱 토너는 단순히 열을 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외부 자극으로 흐트러진 피부 장벽 균형을 회복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트리플 진정 토너’ 콘셉트로 개발됐다.

 

열감 진정에서 장벽 균형까지… ‘피부 컨디션 흐름’을 설계하다
프레비츠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킨케어의 출발선에서 피부를 빠르게 안정시키고, 이후 사용하는 앰플·크림 등의 흡수 부담을 줄여주는 ‘컨디션 베이스 토너’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피부 표면 온도를 낮추는 진정 단계, 수분 균형을 통해 장벽 컨디션을 받쳐주는 단계, 피부결을 정돈해 다음 단계 제품의 밀착력을 높이는 구조로 ‘피부 컨디션 흐름’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이를 토너–앰플–크림으로 이어지는 3단계 데일리 밸런스 루틴의 출발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프레비츠 관계자는 “퓨어 리밸런싱 토너는 문제성 피부만을 겨냥한 강한 처방형 제품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환경 변화 속에서 피부 균형을 안정적으로 지켜주는 데일리 토너”라며 “스킨케어의 첫 단계에서 피부를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제품 설계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민감성 케어와 데일리 루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첫 단계 토너’ 시장을 둘러싼 브랜드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