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일 대회의실에서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은 방침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 방침 선포, 샌드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무재해·무사고의 안전한 교육 현장 조성과 안전 문화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선포식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광주시교육청의 안전·보건 방침은 ▲안전·보건 확보 우선 고려 ▲지속적인 개선 활동 전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마련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 ▲노·사 상호협력 ▲매년 더 높은 수준의 안전 체제 마련으로 크게 여섯 가지이다. 선포식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안전을 위해서는 모든 직원의 노력과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라며 “각자 맡은 업무는 다르지만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리 교육청의 굳은 의지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안전보건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심할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박영숙 의원이 지난달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옥외광고협회 제37차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광주광역시옥외광고협회는 “박영숙 서구의원은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옥외광고 문화정착에 지대한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행정개선을 통해 협회발전에 크게 공헌하였기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드렸다.”라고 전했다. 박영숙 서구의원은 “지역구의원으로서 관내 광고문화 증진을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한데 감사패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협회와 지역주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관내 옥외광고 문화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의원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일부터 4월 초까지 봄꽃 55만본을 5개 구청과 유관기관, 각종 행사장 등에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봄꽃은 지난해 9월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광주시에 적합한 꽃 종류와 수량을 파악해 생산에 들어갔다. 1차분은 2일부터 11일까지 29만본, 2차분은 4월4일부터 8일까지 26만본을 공급한다. 올해는 봄꽃의 대표 주자인 팬지, 비올라, 석죽(패랭이)을 비롯해 개화기간이 길고 아름다운 오스테오스퍼멈, 크리산세멈 등 고급 초화류 10종을 공급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꽃을 시작으로 올해 총 100만본의 꽃모종을 생산‧공급해 시민이 행복한 꽃문화 도시 광주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2년 제36회 광주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올해로 제36회를 맞는 시민대상은 광주시민으로서 학문의 진흥과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하거나, 시의 명예선양과 지역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하며, 공고일(3월2일) 기준 3년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거주자로서 각 부문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후보자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오는 14일부터 4월20일까지 방문, 우편,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광주시는 인터넷 접수를 통해 지역발전에 공헌해왔지만 알려지지 않은 공로자 발굴을 위해 귀감이 되는 이웃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인터넷 추천의 경우 “바로소통광주” 홈페이지에서 30표 이상의 공감을 받아 예비 후보자로 선정되면,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처 정식 후보자로 추천된다. 또한 공정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전통생활음악 전문공연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월28일 광주시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건립 개요, 기초조사 분석, 기본구상, 추진일정 등 용역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전통문화예술 자원이 풍부하고 판소리, 농악 등의 생활음악이 발달한 지역 특성을 살려 전통음악공연을 위한 전문공연장 등 문화시설 건립을 통해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지역특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비활동을 통해 연구용역비 2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8월까지 용역을 통해 광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구축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과 건립 타당성 확보 등 건립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광주시에는 공연장 41곳이 등록돼 있으며, 공공공연장은 7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3번째다. 중공연장 객석수는 5787석으로 특별광역시 평균 1만2441석의 43.4%수준으로 주민 생활문화를 위한 공연시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객석수가 1000석을 넘는 대형공연장은 광주시문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업단지에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160억원, 시비 204억원 등 총사업비 364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5116㎡에 지하1층, 지상6층(연면적 1만1777.2㎡)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도첨산단에 건립하게 돼 에너지 기업과 기관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와 에너지산업 성장 동력이 마련됐다.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는 60개실의 창업 보육공간과 기업지원‧편의시설 등 에너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 자립과 성장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2045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에너지자립률 100%의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계획해 올해 3월 착공 예정인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이어 에너지 자립화 공공건축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현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3차 민간사업자 공모와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취소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이 기각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광주고등법원은 “신청인이 제출한 소명자료만으로는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그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자료가 없으며, 제1심 결정은 이와 결론을 같이하여 정당하므로, 항고를 기각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여러 차례의 행정소송으로 인해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이 다소 늦어지게 된 점에 대해 재차 시민들께 송구하고, 본안 소송에서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산구의회가 2일 승진한 직원 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단행한 첫 승진인사로 2022년 광산구의회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따라 승진 후보자의 업무실적과 경력을 고려하여 결정됐으며 의회사무국 의정팀 지방행정주사보(행정 7급) 2명이 지방행정주사(행정 6급)로 승진했다. 이영훈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인사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승진한 직원들이 앞으로도 강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으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제2기 지역사회 통합돌봄협의체 회의를 갖고 지난 한해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현황과 운영 결과, 3차 년도 추진에 대한 평가와 함께 올해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연구결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22년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광주 서구형 통합돌봄 성과로는 의료비 절감(28%, 연 454만원), 입원일수 단축(연 56일), 75세이상 의무방문으로 공적 책임성 강화, 행복매니저 시스템 개발로 민․관 정보 공유, 수요자 욕구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케어회의 등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손꼽았다. 서구는 그동안 65개소의 다직종․다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주거,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적인 재가서비스를 지원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151명의 지역케어회의 인력 풀 체계를 갖추고 민간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사람 중심의 광주 서구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서구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올해로 제42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하여 전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2회‘기억하라 오월 광주’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5·18을 비롯한 민주·인권·평화를 주제로 시 낭송, 노래, 악기연주, 연극, 무용, 만화, 그림 등을 콘텐츠로 하는 개인 또는 단체(10인 이내)가 참여 가능하며,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이번 공모전은 공모전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는지에 대한 전달력과 창의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두 차례의 심사와 한 차례의 최종경연을 거쳐 각 분야별로 대상 1팀(3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200만원), 우수상 3팀(각 150만원), 장려상 4팀(100만원), 참여상 5팀(각 30만원) 등 총 15팀에게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이번 수상 작품들은 서구청 홈페이지, SNS의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5월 2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응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2~4분 이내의 영상파일을 규격(해상도, 파일형태)에 맞게 제작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서구가 지난 2일 AI 지능형 통합돌봄케어모델 구축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플랫폼 개발에 돌입했다. ‘AI 지능형 통합돌봄케어모델 구축사업’은 각 부서에 분산되어 있는 AI돌봄사업 현황 및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계·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한 통합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6월 ‘2021년 행안부 자치단체 협업 특교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하고, 12월에는 관련 부서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수차례 협의를 통해 최종 플랫폼 방안을 마련했다. 해당 플랫폼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 필요도 평가도구의 데이터를 기초로 한 통합 DB를 구축하여 서비스별·대상자별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부서간 소통·협업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당사자·보호자·생활관리사 등 서비스 이해관계자별 면담기록 과 일정 공유기능을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통합채널 구축을 목표로 2022년 하반기 중 상용화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관련 부서 및 복지업무종사자 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전국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는 체류지 변경 등 외국인 민원신청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민원인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 통역서비스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2일 남구청 2021년 외국인 민원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체류지 변경 등 외국인 관련 민원신청 건수는 842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민원 신청 목적은 외국인 등록 사실증명 건수가 4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체류지 변경과 외국 국적동포 거소 신고 사실증명이 각각 250건과 143건에 달했다. 전년도인 2020년 한해 외국인 민원신청 건수 600건과 비교하면 242건(증가율 40.3%)이 증가할 만큼 외국인 관련 민원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남구는 올해에도 외국인 관련 민원업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통역 공무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타 외국어에 대한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지난해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외국인 민원 통역 서비스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남구는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통역 공무원 4명을 선발해 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과 주민의 아동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2년 동구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심의하기 위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보육사업 주요 내용은 ▲부모의 보육 비용 완화 ▲안심 보육환경 조성 ▲보육 공공성 강화 및 품질향상 관리 ▲보육 교직원 전문성 제고 및 사기진작 지원 등이다. 가정의 보육비용을 줄이기 위해 영아수당, 가정양육수당, 영유아보육료, 만3~5세 누리과정 비용 등을 지원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키트 및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CCTV가 설치된 전체 어린이집에 반별 운영비를 지원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연내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 설립, 3월과 5월에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의무설치 대상지 2곳에 대한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나머지 1개소는 공공주택 단지 내 설치된 민간어린이집을 구립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보육시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달 24일 구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식을 갖고 지산휴먼시아 아파트 단지 내에 구립어린이집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집 설립은 민간어린이집을 구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 동구 첫 사례로, 아파트 입주민들의 구립어린이집 설치 희망 의견(62.93% 찬성)을 적극 수렴한 결실이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에 필요한 건물은 아파트 입주민으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어린이집을 구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함에 따라 부지 구입 및 건물 신축 비용 등이 들지 않아 예산 절감 효과와 기존 어린이집 원장의 운영권 보장으로 민관 상생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동구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연내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 설립할 예정으로 이번 달에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의무설치 대상지 2곳에 대한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공공의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월의 공무원’으로 혁신소통기획관 고흥식 주무관과 안전정책관 최현주 주무관을 공동 선정하고, 2일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고흥식 주무관은 평가 관련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체계적으로 양질의 보고서를 작성해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평가에서 광주시가 역대 최초로 243개 지자체 중 전국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하며 민선7기 핵심 시정가치인 ‘혁신’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증명했다. 최현주 주무관은 시민들이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15개 은행·카드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원금 지급으로 코로나로 인한 시민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회복에 밑거름이 된 민생안전대책 추진에 기여헀다. 고 주무관은 “시 모든 공직자들이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변화에 한 발 앞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정부혁신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주무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해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드릴 수 있어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맞아 역사적 진실을 널리 알리고,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허위사실 유포 등 5·18을 왜곡·폄훼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수서역, 인천공항, 고속버스종합터미널 등의 광고판과 케이티엑스(KTX), 에스알티(SRT) 등 대중교통의 스크린을 활용해 5·18 정신과 5·18역사왜곡 근절을 위한 홍보를 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광주시는 5·18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게시물에 대해 1차 14건, 2차 12건 등 총 26건을 ‘5·18 특별법’ 위반으로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경찰에서는 이를 수사해 총 11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현재 검찰에서는 기소여부를 판단 중이다. 또한, (재)5·18기념재단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에 5·18역사왜곡‧폄훼 게시글과 가짜뉴스 등 82건을 제보해 30건 삭제, 52건은 현재 심의 중이다. 앞으로, 광주시는 시 교육청, (재)5·18기념재단, 민주언론시민연합, 전남대5·18연구소 등 기관·단체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덕고등학교가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 주최로 지난 2월26일 개최된 ‘2021-22 코리아 로봇챔피언십 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2일 광덕고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디자인·엔지니어링노트 발표·경기 분야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29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분야 성적을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했다. 디자인 분야와 엔지니어링노트 발표 분야는 사전에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참가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구상하고 설계한 로봇에 자부심을 품고 자신 있게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경기 분야는 총 2분 30초로 치러졌다. 처음 30초는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나머지 2분은 원격지에서 학생 드라이버의 조정에 따라 미션을 수행했다. 경기 종료 때까지 각 미션 별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덕고등학교는 예선에서 1위와 1점 차이인 2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결선에 진출해 기대를 모았다. 준결승에서 아쉽게도 올해 대회 우승팀에게 패해 3위라는 최종 성적을 거뒀다. 광덕고는 그 동안 디자인·엔지니어링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가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마을버스 3개 노선이 완전체를 갖추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일 북구에 따르면 마을버스 3번째 노선인 799번을 2일부터 신설 운행한다. 799번 버스는 살레시오고(기점) ~ 양산타운 ~ 연제주공아파트 ~ 운암산코오롱하늘채아파트 ~ 광주광역시청 ~ 김대중컨벤션센터역(종점)까지 총 22㎞ 구간, 44개 정류소를 경유한다. 첫차 운행은 기점 기준 오전 7시 5분, 마지막 차는 20시이며, 운행 간격은 25분 안팎으로 25인승 버스가 노선에 투입된다. 요금과 환승체계는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며, 버스 노선 및 위치 등은 광주광역시 버스운행정보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이로써 북구는 살레시오고에서 전남대학교 용봉탑까지 운행하는 777번과 남부대학교에서 시화문화마을문화관 코스의 788번 버스에 이어 3번째 마을버스를 신설․운행하게 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799번 마을버스 운행으로 건국동에서 광주시청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주민편의가 증대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 ‘별밤 미술관’이 아름다운 서양화 작품으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광산구 5개 별밤 미술관은 3월2일부터 한 달간 희망찬 봄의 설렘,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서양화 전시에 들어간다. 별밤 미술관 in 첨단(쌍암공원)은 박구환 작가의 ‘만개하여’ 전시를 선보인다. 벚꽃이 활짝 핀 나무 한 그루로 봄의 절정을 담아낸 그림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풍영정천변길공원의 별밤미술관 in 수완에서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미로 밤을 수놓는다. 강동권 작가의 ‘사랑의 빛’ 전시다. ‘현대인’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낸 전시도 진행된다. 별밤 미술관 in 운남(운남근린공원)에선 현대인의 따뜻하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가족을 표현한 박정일 작가의 ‘Family’ 전시가 열린다. 신창역사근린공원에 있는 별밤 미술관 in 신창은 설고은 작가의 ‘Flimsy Fragments’ 전시로 시민을 맞이한다. 위치와 연결이란 핵심어를 바탕으로 모바일로 수많은 정보와 이미지를 접하는 현대인을 그려낸 작품을 전시한다. 별밤 미술관 in 선운(선운지구근린공원)은 김계진 작가의 ‘일상 그리고 행복’ 전시를 연다. 카라꽃을 보면서 느끼는 기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성평등 행복광산’ 구현을 위해 올해 성인지 정책 역량 강화와 성별영향평가 내실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구정 전반에서 성평등이 이뤄지도록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정비하는 등 ‘성주류화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광산구 성평등 수칙’을 제작, 배포해 전 직원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양성평등위원회 등 ‘젠더 거버넌스’도 활성화한다. 특히,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광산구 누리집 ‘분야별 정보’란에 ‘성인지 정책’을 포함시키고, 여기에 ‘성평등 공감’ 게시판을 신설해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심도 깊은 분석이 필요한 사안은 카드뉴스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홍보도 진행 중이다. 또 주요 정책 수립‧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평가하는 성별영향평가는 실질적인 성인지 정책 개선 및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화할 방침이다. 이를 부서 성과에 반영해 평가하는 부서장 책임제와 우수사례 발굴 및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및 젠더폭력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시민참여형 고객만족 이벤트인 ‘고객만족 아이디어 시민공모전’을 펼친다. 시민의 목소리를 공사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이용편의 증진 및 불편개선 방안 ▲위드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 방안 ▲연령대별 맞춤형 서비스 방안을 주제로 내걸고, 시민 눈높이에서 바라본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광주도시철도 이용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다. 응모양식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이메일로 1인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응모작은 2차례의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교통카드 10만원권을 지급하는 등 7건의 당선작에게 푸짐한 선물이 전달된다. 당선작은 공사 경영 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객서비스를 펼치고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항상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광주도시철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도‘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수관리단지 신청대상은 공동주택 관리법령 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며,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면 1,000만원 이내에서 공동주택 관리업무 전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매년 실시하는‘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대상 선정 시에도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일반관리분야(관리의 투명성 등),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분야(장기수선계획 수립 등), 공동체 활성화(주민 자율활동 및 화합행사 등) 3개 분야를 기준에 의한 평가를 거쳐 우수관리단지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관리단지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공모내용과 신청방법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준비하여 오는4일까지 서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8년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3개소의 공동주택단지를 선정하여 옥상방수 및 단지 내 우편함 교체, 생활쓰레기 배출 공동구 철거 등 공동주택 내 시설 개선에 필요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2월 28일 마을정부 활성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및 기간제근로자,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정부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정하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수행하는 실질적인 권한 및 결정권을 부여함으로써 우리 삶의 거점인 마을에서 기간제 인력을 채용하여 직접 쓰레기를 정비하고,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 관리하며, 어린이공원도 관리 점검하는 등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요 이양업무는 ▲이면도로 청소․광고물 정비 ▲어린이공원 관리 ▲기초생활수급자 거주 여부 확인 ▲자연재난 피해신고 접수 및 처리 ▲공립 작은도서관 운영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및 초소관리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등이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분야 17개 업무를 올해 하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이양한다. 이날 교육은 서구형 자치모델인 ‘생활 속 마을정부 이양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게 위한 첫걸음으로, 18개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마을정부의 폭넓은 이해와 홍보를 위해 제도 설명과 함께 마을환경정비 분야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03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서구 상무시민공원 내 광주독립운동기념탑을 찾아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과 참배를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일하는 여성이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원하는 ‘2022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고용유지 지원 및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크게 ▲여성 고용유지 지원 ▲직장문화 개선 지원 ▲경력단절 예방 협력망 구축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강화 사업으로 추진한다. 여성의 고용을 유지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는 대학생과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피에이(CPA) 검사와 잡(JOB)테라피, 퍼스널컬러진단 및 이미지 브랜딩을 제공하는 ‘구직준비단계상담’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기업에 공인노무사를 파견해 인사노무, 취업규칙 등에 관한 전문상담을 지원하는 ‘일터혁신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기업운영과 건전한 직장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다양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자치경찰이 브랜딩을 위한 콘텐츠를 대국민 공모한다.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일부터 4월29일까지 ‘시민과 함께 하는 맞춤형 치안 행정서비스로 더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매체 등에 사용할 참여형 콘텐츠 제작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7월1일 출범한 자치경찰위원회 2년차를 맞아 시민 중심의 자치경찰제도 안정화와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자치경찰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분야는 ▲시아이(CI) ▲슬로건 ▲포스터 등 3개 부문이다. 별도의 자격 제한은 없으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카카오톡에서 ‘광주자치경찰 브랜딩 공모전’을 검색한 후 신청서와 동의서, 응모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자 100명에게는 시상과 별도로 소정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시아이(CI)와 슬로건 부문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이메일으로, 포스터 부문은 운영사무국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작품 주제는 ▲광주 자치경찰이 해야 할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시민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체성의 형상화 ▲시민 참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행복한 목수 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집을 수리하는 ‘행복한 목수 주택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자재비 등은 시가 지원하고 ‘행복한 목수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50가구의 집수리와 150가구에 안심방범 시설을 설치·지원했다. 행복한 목수 봉사단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원업체와 광주재능기부센터 자원봉사자, 광주시 공직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요보호 아동 등 주거취약계층 35가구의 노후 불량주택을 무료로 수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3월부터 신청을 받아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1차 현장조사를 담당하고, 2차 조사는 사업을 수행하는 행복한 목수 봉사단원들이 방문해 개선이 필요한 곳을 파악한 후 최종 선정 가구에 대해 집수리 사업을 할 예정이다. 집수리 사업을 희망하는 가구는 구청 주거복지담당 부서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광주시는 민간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의 시민들이 따뜻하고 아늑한 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근무자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광주형일자리 협업팀’을 확대 운영한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광주형일자리 성과물 ‘캐스퍼’가 본격 생산됨에 따라 올해도 광주형일자리 협업팀을 매월 1회 지속적으로 운영키로 하고, 2월 첫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공동복지프로그램 구축과 점검에 나섰다. 협업팀은 지난해 12개 부서·기관에서 총 17개 부서·기관으로 확대했다. 문화경제부시장을 총괄책임으로 시에서는 녹지정책과, 문화도시정책관, 대중교통과, 건강정책과를 추가해 일자리경제실장, 인공지능산업국장, 일자리정책관, 자동차산업과, 주택정책과, 노동협력관 등 12개 부서가 참여한다. 기관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을 추가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도시공사,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부서별 주요 협업사항은 ▲광주형일자리 부서·기관별 업무와 예산 공유 ▲업무추진 시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히 대처 ▲신규 업무 발생 시 현안에 대한 공동 해결책 모색 ▲사전 현장점검, 애로사항 청취 후 행정지원 대책 마련 등이며, 수요자 중심의 광주형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AI-그린뉴딜 민간유치 제1호 사업인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시운전을 1일 실시했다. 지난해 2월 착공한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사업은 현재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핵심시설인 연료전지 발전 스택 설치가 완료(28기)되고 본격 시운전을 위한 22.9kv 전기의 최초 수전을 성공함에 따라 연료전지 발전기의 정상작동 및 전기발전 시험 등을 앞두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7.2%이며, 가스배관과 열배관 등 추가 공정 설치가 완료되면 오는 9월부터 상업운전을 한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이용해 연료의 화학적 에너지를 환경친화적인 전기와 열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장치다.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총사업비는 815억원이 투자된 대규모 사업으로 한국중부발전, 두산건설, SK가스 등이 출자해 특수목적법인 빛고을에코에너지(주)를 설립하고 광주시 제1하수처리장 유휴부지 11필지 1만5843㎡에 12.32㎿ 용량으로 건설된다. 특히,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듀얼모델로 국산 신기술 연료전지를 국내최초로 적용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2022년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의 상반기 참여자 250쌍을 선정했다.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 만들기’ 임신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첫 아이를 원하는 부부들에게 임신 관련 건강검진비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1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 상반기 참여자는 접수 2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예비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선정된 부부는 6월30일까지 시엘병원, 프레메디 산부인과, 미래와희망 산부인과, 등 3개 협약병원에 전화 예약 후 병원검진을 받을 수 있다.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임신‧육아’를 위해 부부 검사가 필수다. 선정 결과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청년정책관실로 하면 된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을 조기발견해 예비부모가 건강한 출산 환경에서 첫 아이와의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7월 하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청년 활동지원을 위한 원스톱 통합 상담창구를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청년 지원 사업‧정책, 취‧창업 정보 공유 및 1:1 상담, 청년센터 프로그램 안내 등 원스톱 정보취득이 가능한 ‘청년정책 통합상담실’을 북구청년센터(청춘이랑) 3층에 마련, 이달부터 운영한다, ‘청년정책 통합상담실’은 ▴온․오프라인 상담 ▴취․창업 컨설팅 등 2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오프라인 상담은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북구청년센터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전화, 방문상담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청년 편의를 위해 ‘바퀴달린 청년센터’ 등과 연계한 현장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취․창업 컨설팅은 지역고용정책연구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연계 운영하며, 취업 컨설팅은 자기소개서 첨삭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창업 컨설팅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13시부터17시까지)에 멘토링 받을 수 있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참여 가능하며, 북구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취업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1일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우리나라 독립운동 이야기’ 특강과 ‘부루마블 대한독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일 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공감하고자 기획됐다. ‘우리나라 독립운동 이야기’는 자칫 쉬는 날로만 여겨질 수 있는 국가기념일에 가족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겨 보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3·1운동의 시작을 알렸던 탑골공원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고 교과활동과 연계된 역사 강의를 통해 우리 고장의 3·1운동 인물도 더불어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루마블 대한독립’은 보드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독립운동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체험이다. 소요시간은 30분 정도로, 2~4인 가족이 함께 독립운동 기지를 여행하면서 기여도를 쌓아 가상 독립운동으로 게임을 이끌어나가는 방식이다. 3·1절에 기념관을 방문하면 별도 조성된 부루마블 대한독립 체험존에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며 일일 독립운동가가 되어볼 수 있다. 모든 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자세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모든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안전한 새 학년 시작을 위한 방역 강화 내용과 당부를 담은 서한문을 단위 학교에 전달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서한문은 새 학년 대비 학교 방역 지침을 반영해오는 3월2일 전면등교에 따른 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는 장휘국 교육감의 당부를 담아 단위 학교로 배부했다. 서한문은 가정통신문, 학교 누리집 등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정상적인 개학과 등교수업을 철저하게 준비하고자 새롭게 바뀐 방역지침에 따른 새 학년 대비 학교 방역지침을 마련했다. 3월 한 달을 집중 방역 기간으로 운영하고 전체 학생에게 1주일 2번씩, 교직원에게는 1주일에 1번씩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제공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교육청 운영 이동식 PCR검사소와 긴급대응팀 콜센터를 운영해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학교별 자체조사와 이동형 PCR검사를 적극 지원한다. 또 등교 시기에 맞춰 새 학기 차질 없는 방역 및 학사 운영 지원을 위해 전체 교육전문직원을 각급 학교에 투입해 점검 및 현장 소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김철호 교육장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28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퇴임식은 김철호 교육장의 지난 42년 동안 광주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함이다.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부 직원과 가족들만 행사에 참석했다. 김철호 교육장은 1980년 교직에 입문해 광주광역시 관내 초등학교와 교육청 등에서 교육공무원으로 42년 동안 근무했다. 초등교사 20년, 교감 6개월, 교장 5년, 장학사 8년, 장학관 3년 6개월, 교육연구관 1년 6개월, 본청 과장(정책기획관) 1년 6개월, 교육장으로 2년 근무했다. 김 교육장은 2020년 3월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한 후 가장 먼저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학생과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지원행정이 가장 큰 목표였다. 관내 전체학교를 매년 1회 이상 방문해 학교시설 개선사항과 교육과정 지원 고충거리를 찾아 예산에 반영하고 개선하기도 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전담기관 ‘지세움’을 신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삼호 광산구청장(사진 맨 오른쪽)이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28일 임종배 광주지방보훈청장(왼쪽)과 함께 민족대표 동오 신홍식 애국지사의 유족을 위문했다. 김삼호 청장은 이날 하남동에 있는 유족 윤희수(외손.76) 씨의 자택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신홍식 지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과 독립유공자 명패를 전달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의 다양한 매력을 취재해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홍보할 ‘제8기 오매광주 SNS기자단’이 28일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제8기 오매광주 SNS기자단은 지난 1월25일부터 2월6일까지 공모를 통해 20대부터 50대까지 총 10명이 선발돼 다양한 세대에 광주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올해 12월말까지 광주의 맛집, 가볼만한 곳, 문화예술, 전시·공연 등을 현장 취재하고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오매광주 SNS공식 계정을 통해 광주관광을 홍보한다. 또한, 신선한 콘텐츠 발굴 및 제작을 통해 ‘광주다움’을 전하는 스토리텔러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성배 관광진흥과장은 기자단에게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매광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광주의 매력을 확산시키고 광주관광의 활성화에 첨병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매광주 SNS기자단은 2015년 시작해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관광마케팅부분 대상,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대상(지역관광부문) 등 총 5회 수상하는데 기여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청과 산하 사업소 등에 근무할 공무직 직원 채용을 위해 ‘2022년도 공무직 통합채용시험’ 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퇴직으로 인한 결원 등 수요를 감안해 학예연구보조원 1명, CCTV관제원 3명, 전시안내원 3명, 청사안내원 1명, 가축방역보조원 1명, 상수도검침원 2명, 수도시설물관리원 1명, 여성긴급전화상담원 2명, 청사미화원 5명, 취사관리원 1명 등 10개 직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만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성별 상관없이 공고일(’22.2.28.) 이전부터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으로 ‘광주광역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 운영조례’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채용시험은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 순으로 치러지며, 채용 예정인원의 2배수를 1차 필기시험에서 선발, 2차 서류전형과 3차 블라인드 방식의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3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접수하며, 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시험인사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균등한 취업기회를 제공해 지역의 우수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의회는 28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최종의결을 거쳐 아이파크사고수습지원단 설치 및 인력충원관련 조례를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구의회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제301회 임시회 기간 2022년도 구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일반안건 9건을 심사‧심의했다. 특히,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수습을 주요골자로 하는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구의회·시·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한시기구인 아이파크사고수습지원단은 20여명의 규모로 2과(피해지원과, 사고수습지원과) 5팀(총괄지원팀, 가족상가피해지원팀, 중대재해예방팀, 입주예정자대응팀, 지역건축안전센터팀)으로 구성된다. 4급 국장급 공무원이 맡는 아이파크사고수습지원단은 피해보상과 관련한 중재‧지원, 산업‧시민재해 예방, 해체 및 재시공 등의 업무를 전담하여 추진하게 된다. 광주 서구의회 김태영 의장은 “이번 사고로 고통을 받으신 분들께 조속히 피해보상 등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 지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 학기를 맞아 저소득가정 자녀 초등·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교육)수급 및 법정 한 부모 가정 자녀 중 초등·중·고등학교 입학 예정자로, 16명에게 16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책가방, 운동화 등 새 학기에 필요한 용품을 구입하는 비용을 지원해 돌봄 이웃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박형빈 위원장은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학생들 모두 행복한 첫걸음을 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홍은 지원1동장은 “지역민들의 따듯한 정성으로 지역 내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이 즐겁고 신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2년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관내 사립 미술관 또는 박물관을 대상으로 하며, 관별로 5백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국윤미술관 ▲드영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비움박물관 ▲우제길미술관 ▲은암미술관 ▲의재미술관 ▲주안미술관 등 8개소가 신청, 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주민참여형 운영 프로그램’과 연계한 기획전시 또는 ‘주민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아트상품 제작 등 2개 분야다. 이를 통해 특별하면서도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내 역사문화자원을 주민과 공유하고자 운영 중인 ‘동구 인문산책길’ 내 무등산 산책로에 ‘무등산’을 소재로 한 지역 문인의 시(詩) 작품 6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어머니의 품과 같은 존재이자 광주를 대표하는 무등산을 두고 이성부 시인은 ‘하눌님이 계시는 집’으로, 조태일 시인은 ‘이 세상의 어머니’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동구는 ▲무등산을 위하여(김남주) ▲무등(황지우) ▲무등산(이성부) ▲무등산-국토78(조태일) ▲무등산(문병란) ▲무등산(김현승) 등 6개의 작품을 무등산 초입인 문빈정사 맞은편 공원에 설치·완료했다. 설치 작품은 현재 운영 중인 ‘동구 인문산책길’ 해설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설사와 주민이 함께 작품을 낭송하는 등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작품 설치를 시작으로 남광주시장 등 동구를 대표하는 특정 장소마다 지역 문인들의 작품을 주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무등산을 노래한 작품들과 함께 다가오는 봄, 무등산의 산책로를 걸으며 시인들의 감성을 느껴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서 소소하지만 진한 인문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는 사업들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산행복돋움판이 봄의 희망과 설렘 가득한 편지를 시민에게 전한다. 광주 광산구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광산행복돋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행복돋움판은 지난 1월24일부터 진행한 문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에 멋진 디자인을 입혀 광산구청사, 광주송정역, 수완문화체육센터 등 총 7곳에 설치했다. 당선작은 윤선혜 씨의 ‘눈부신 희망 전하러 어둠을 뚫고 올라가는 중입니다 – 땅 위로 새싹 올림’으로, 광산구청사와 수완문화체육센터, 쌍암공원, 야호센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봄이 오면 연약한 새싹이 겨우내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마침내 솟아오르듯 그동안 힘든 시절을 잘 견뎌온 시민들을 응원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터널의 끝, 엔데믹을 희망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당선작 외 “스포이트로 초록빛 콕 찍어서 이 봄, 네 마음속에 물들이고 싶다” “눈썹 밑에 숨은 봄, 활짝 웃으면 너도 꽃 나도 꽃.” 등의 행복글귀는 광주송정역 전광판, 수완호수공원(우체통) 등에 설치됐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 푸른길 도서관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푸른길 도서관에서 이날부터 3월 6일까지 북스타트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3개월 영유아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 연령대별로 5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각 세부 프로그램별로 영유아와 부모 1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우선 ‘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 엄마 요가’는 3~12개월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진행한다. 또 ‘책이랑 생각 쑥쑥’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4~2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이랑 마음 쑥쑥’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26~36개월 영유아들이 함께한 가운데 실시된다. ‘보고 듣고 놀고’ 프로그램은 6~19개월 영유아를 위한 것으로, 그림책을 통한 신체놀이와 인지‧사회성 발달을 위해 마련됐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진행된다. 이밖에 ‘그림책으로 여는 행복한 부모 교육’은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와 임산부를 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가 재활용 활성화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단독주택 밀집지역 2곳에 재활용 클린하우스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28일 “최근 백운1동 순복음 광주 중앙교회 앞과 주월1동 푸른길 공원 주변 주택가에 길이 4~6m, 높이 2.3m 크기의 재활용 클린하우스를 각각 설치했다”고 밝혔다. 재활용 클린하우스는 생활 쓰레기 배출 거점 장소에 하우스 형태의 간이 건물을 설치,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다 버리는 플라스틱을 비롯해 종이, 비닐, 병, 종이팩, 스티로폼, 캔 등 재활용 가능자원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공동주택인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공동 배출장 같은 형태이다. 남구는 재활용 클린하우스 설치를 위해 관내 17개동을 대상으로 현황 및 수요 조사를 실시한 뒤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이달 중순께 분리배출이 원활하지 않고 불법투기가 심각한 백운1동과 주월1동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각각 설치했다. 스티로폼과 투명 플라스틱 등 9개 종류의 재활용 가능자원과 종량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각각의 공간을 배치했으며, 수거 불가능한 폐기물 배출 및 불법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 도서관이 놀이, 인문, 예술, 전시 등 차별화된 콘셉트와 특성화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해부터 5개 구립도서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스페이스 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관5색’ 특성화 사업으로, 2023년까지 약 6억 원이 투입된다. 도서관이 책만 읽는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고,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바뀌어 가는 흐름에 맞춰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야기꽃도서관은 그림책(이야기, 예술, 공연, 공감, 상상) △장덕도서관은 인문,예술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다문화 △첨단도서관은 자기계발,취업,여가,중장년 △신가도서관은 숲,생태,환경,자연,자원순환 등 도서관별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핵심어’를 정해 도서관의 공간을 기획하고 구성하고 있다. 장덕도서관과 첨단도서관 2곳은 지난해 일부 사업을 마쳐 올해부터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장덕도서관은 ‘모두 모여’ 공간을 중심으로 이달부터 천아트, 캐릭터 라탄바구니, 소이 캔들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공방을 운영한다. 앞으로 인문‧예술 모임 소통, 창작활동과 토론 등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가 탄소제로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순풍에 돛단 듯 순항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관내 17개 국공립어린이집과 5개 공공임대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린 리모델링’은 단열성능 향상과 창호 교체 등을 통해 노후건물 냉난방 성능을 향상시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해 국토부 주관 35억여 원 규모의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17개 국공립어린이집 대상으로 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내달 초 2개소 어린이집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북구보건소를 포함한 나머지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해서도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공가 리모델링 마무리 순을 밟고 있는 ‘공공임대아파트 그린 리모델링’ 사업 역시, LH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미래 국가 경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오는 4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범 장애인 상 후보자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주민과 단체에 대한 표창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표창 후보자격은 자립의지를 실천하고 타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등 사회의 본보기가 된 장애인과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주민 또는 단체이다. 표창대상자는 △모범 장애인 상에 2명을 비롯해 장애인 봉사상 1인, 장애인일자리창출 부문 3인, 장애인복지증진 부문 3인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기반을 마련하였거나,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등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등을 시민들이 추천하면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모범 장애인 상 후보자 자격 및 추천방법 등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홈페이지와 서구청 SNS(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이 같은 내용을 등록장애인 14,000여 명과 더불어 각급 기관, 시설 및 단체를 포함해 서구청 SNS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25일 ‘광주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구가 1억원, 광주은행에서 5천만원을 출연하는 등 총 18억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광주은행을 통해 업체당 최대 2천만원을 최장 5년 상환으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자의 2%를 최대 1년간 서구에서 지원한다. 서구는 2013년부터 꾸준히 소상공인의 특례보증을 위해 해마다 1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례보증 대출 규모는 총 770건, 120억원에 이른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중된 경기침체 속에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례보증 대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 중소기업지원팀 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서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이 지난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광주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제37차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회에서 옥외광고협회 김상수 회장은 "김의원이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옥외광고 문화정착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으며 특히 협회 업무와 관련해서는 행정개선을 통해 존폐 위기에 처했던 현안해소에 앞장서 협회 발전에 크게 공헌했으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옥외광고협회는 서구에서 출범하는 시설관리공단에서 흡수통합 용역계획이 발표되자 결과적으로 협회의 해체수순이라며 반발했고 이때 김의원의 중제로 공단 출범 후 용역결과에 따라 재논의 한다는 합의에 이르며 흡수가 보류된 바 있다. 이후 옥외광고협회는 회장과 임원진을 개선하고 정관개정 등을 통한 협회 운영 혁신방안을 도출하고 함께 힘을 모아 재난시 위기극복을 위한 재해방재단 운영에도 역점을 두기로 총회에서 의결했다. 이에 김의원은 "갈등이 있는 곳에 참여해서 중제안을 내고 약자를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의원의 참된 역할인데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에 대해 과분하게 치하 하시니 어깨가 무겁다"며 "도움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3월 3일까지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을 센터에 반영하는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 '삶디씨'를 모집한다. '삶디씨'는 ‘센터와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씨앗’이라는 의미로 17세에서 19세 사이 청소년이 3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 및 모니터링, 기획활동(비폭력대화, 라디오방송), 청소년 교류활동 및 센터운영 개선을 위한 조사 분석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삶디씨' 활동 중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으로 의사소통하는 비폭력대화를 경험할 수 있을 수 있으며, 평화감수성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생각을 광주시민방송에서 발언할 기회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