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잠실 롯데월드몰이 K-패션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신흥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Z세대 고객 잡기에 나선다. 롯데월드몰은 지하 1층 광장에서 13일(금)부터 오는 26일(목)까지 14일간 ‘미세키서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독특한 세계관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팬덤 형성 2023년 론칭한 ‘미세키서울’은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Miseki Rei)’라는 독창적인 페르소나를 내세워 빠르게 팬덤을 구축한 신진 브랜드다. 일본 특유의 감도 높은 스타일과 서울의 역동적인 트렌드를 조화롭게 풀어낸 디자인으로, 개성을 중시하는 Z세대 사이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 아이브(IVE) 레이 협업 컬렉션 등 풍성한 이벤트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와 함께한 선발매 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어 팬들과 패션 피플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신상품에 대해 15~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AI 플랫폼인 OpenAI의 챗GPT(ChatGPT)에 ‘아모레몰’ 앱을 공식 출시하며 인공지능 기반의 뷰티 쇼핑 혁신에 나섰다. ‘앱 인 챗GPT(챗GPT 앱)’는 OpenAI가 2025년 10월 공식 오픈한 서비스로, 전 세계 9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대화 도중 별도의 이동 없이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이 플랫폼에 입점하여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AI 에이전틱 커머스’ 경험을 선사한다. ■ 대화로 찾는 인생템… 성분 비교부터 맞춤 추천까지 아모레몰 챗GPT 앱은 사용자가 챗GPT와 대화하면서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가 본인의 피부 타입이나 고민, 사용 목적 등을 입력하면 챗GPT가 아모레퍼시픽의 방대한 뷰티 데이터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최적의 제품을 추천한다. 단순한 제품 나열을 넘어, 제품 간 성분 차이나 효능, 가격 비교까지 대화형으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마치 전문 뷰티 카운슬러와 상담하는 듯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AI First’ 전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제넥스가 주요 효소 제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HLB제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41% 증가한 433억 7,032만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특히 영업이익 약 12억 원, 당기순이익 약 22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산업용 효소인 ‘카탈라제(Catalase)’다. 카탈라제는 반도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류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친환경 세정 효소다. 최근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으로의 납품 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과 맞물려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품용 효소 부문에서는 ‘락타아제(Lactase)’의 활약이 돋보였다. 락타아제는 유제품 내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로, 최근 ‘락토프리(Lactose-free)’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HLB제넥스는 글로벌 식품 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확장하며 안정적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구정 주요 시책을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는 ‘미디어월 정책 홍보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행정 안내문을 넘어 화면으로 보여주는 정책 전달 방식이다. 남구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구정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미디어월 구정 주요시책 홍보영상 제작’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심사는 구청 홍보실 자체 검토 방식으로 이뤄지며, 정책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기에 적합한 사업을 중심으로 최종 7개 사업을 가려낸다.선정 결과는 3월 20일 확정된다. 심사 기준은 비교적 명확하다. 사업 추진 시점의 적절성, 정책 수혜 범위, 주민 체감도, 홍보 파급력, 콘텐츠 제작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진다. 다시 말해 정책 자체의 중요성뿐 아니라 ‘영상으로 보여줄 가치’가 있는지도 함께 본다는 의미다. 이번 사업은 행정 홍보 방식의 변화를 시도하는 실험 성격도 담고 있다. 글 중심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짧고 직관적인 영상으로 정책 내용을 전달하는 ‘영상형 행정 브리핑’ 방식이다. 주민들이 정책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선정된 사업은 4월 초 영상 제작 계약을 마친 뒤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들어간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경제·금융 동아리 ‘이코노베이션’이 ‘제103회 경제금융인증시험(TESAT)’ 고교 동아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3일 광주여상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3학년 서벼리·이지윤·서호영·이민서 학생과 2학년 강혜원 학생 등 동아리 회원 5명이 대표로 출전해 고교 동아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테셋은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 금융권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경제 분석 능력과 실무 사고력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경제 시험이다. 이코노베이션 학생들은 시장경제 원리와 미시·거시경제 이론, 경제 현안 분석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호영 학생은 “학교의 체계적인 경제 교육과 동아리 선후배가 함께 고민하며 준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쌓아 금융 전문가로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근승 광주여상 교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금융기관 합격생을 꾸준히 배출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금융 취업 명문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상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에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양 교육청은 이날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광주·전남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처음 마련한 실무 협의 자리다. 양 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는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교원 정원 지원 △나이스(NEIS)·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이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력회의를 계기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며 “건의한 핵심 과제가 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주민자치 정책 연구성과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도의회는 13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그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가 진행됐으나, 제도 개선과 정책 실행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연구모임은 기존 연구성과를 종합 분석·정리하고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구성과가 정책으로 연계되지 못한 원인을 진단하고, 행정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활용 기반 마련이 핵심 목표다. 연구모임은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를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장창석 연구원이 간사를 맡았다. 또한 박정수 의원(천안9), 신한철 의원(천안2)등 11명이 참여해 주민자치 정책 발전 방향과 연구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주민자치 관련 연구가 꾸준히 진행됐지만, 연구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기존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민자치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대항마을에서 위장전입 의혹이 확산되며 주민들이 관계기관의 전면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실제 거주하지 않는 인원이 개발 보상과 이주 대책을 노리고 주소지만 옮겼다고 주장하며, 국민 혈세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원주민들은 “특별법 통과 전후로 마을 인구 구조가 급격히 변했다”며 실거주 여부 확인과 보상 대상자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 A씨는 “모르는 이름이 주민 명단에 늘었지만 실제 생활에서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있다”며, “오래 살아온 주민들의 권리가 침해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일부 전입자는 실제 생활 기반 없이 주소지만 등록한 채 주민 자격을 주장하고, 향후 지급될 이주택지와 생계 지원 대상에 포함되려 한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주민대표 조직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까지 겹치면서, 신공항 개발 과정에서 보상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대형 개발사업에서는 보상 기대 심리가 작동하며, 실제 거주 여부와 권리 인정 기준이 충돌하는 전형적 갈등 구조가 나타난다”며 선제적 조사와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관계기관의 공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부지에 설치된 고압 송전탑이 17년 만에 철거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다목적체육관 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새로 설치한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는 이설 작업이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송전선로가 이전되면서 인근 지역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지난 12일 오전 다목적체육관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이천 서씨 문중,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탑 이설을 앞둔 주민설명회와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마지막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송전탑 이설 공정률은 약 85% 수준이다. 한국전력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규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설치된 신규 송전탑까지 거리는 약 180m로, 해당 구간의 송전선로는 모두 지중화된다. 이번 송전탑 이전은 2009년 1월 진월동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계기로 광주시와 한국전력이 이설에 합의한 이후 17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남구는 이후 이설 부지 확보를 위해 이천 서씨 문중과 한국전력과 협의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병내 예비후보는 13일 예비후보 등록 직후 “다시 한번 남구의 미래를 위해 뛰겠다”며 “그동안 주민과의 약속을 숙명처럼 여기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7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변화 속에서 남구는 단순한 자치구를 넘어 통합 시대의 광역 교통 요충지이자 남부권 경제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통합 시대 중심도시로 도약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남구를 통합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중요한 시기일수록 길을 아는 ‘일 잘하는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구의 미래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 큰 책임감으로 다시 힘차게 걸음을 내딛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21만 남구민의 행복한 삶과 남구의 미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주재로 열린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으로, 1분기에는 30%인 3,111억 원, 상반기에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월 11일 기준으로 이미 2,115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을 현장에 적용,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처리기간 단축 △적격심사 3일 이내 완료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 집행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관리 강화, 투자심사 신속 지원,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 활용 등으로 장애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 투입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AI 기반 인지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서울 강남구 구룡 지하차도에서 라이다(LiDAR) 기반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실증에 성공하며 스마트 교통 인프라 기술력을 입증했다.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는 서울시설공단과 협력해 구룡 지하차도 구간에 자사의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VueTwo’를 적용하고, 교통량·속도 등 교통 소통 정보 수집과 돌발 상황 자동 검지 성능을 현장에서 검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구룡 지하차도 왕복 4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량과 차량 속도를 정밀하게 계측하고, 터널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영상 검지기 중심의 교통 관리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라이다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기반 교통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VueTwo’는 차량 객체를 정밀하게 인지하고 이동 경로를 추적해 교통량과 속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동시에 정지 차량, 보행자 진입, 역주행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즉각적인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실증에서 라이다의 고정밀 객체 감지 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안전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총 30개소로 ▲제3종 시설물(연립주택)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노유자시설) 12개소 ▲건축공사장(연면적 3,000㎡ 이상) 7개소 ▲노후·위험 건축물 3개소이다. 점검에는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등이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공사장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방지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건축물 관리자(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일(목) 지역 프리랜서 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비정규·프리랜서 노동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신미숙 경기도의회 의원도 함께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프리랜서 강사들은 강의 준비에 필요한 재료비와 시간에 비해 강사료가 낮고, 강사 경쟁이 치열해 현실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일부 강사들은 시간당 3~4만 원 수준의 강사료로는 재료비와 준비 시간을 고려할 때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강의가 연중 지속되지 않고 실제 활동 기간이 6~7개월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주요 어려움으로 제기됐다. 예산 편성과 사업 운영 일정에 따라 강의 기회가 제한되는 점 역시 프리랜서 강사들의 고용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진 예비후보는 “과거에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들은 적이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의에 필요한 재료비를 강사가 부담하는 구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이 인기 휴양지에서 여행과 러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필리핀 보홀 5일 런닝상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보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독특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다. 세계적인 명소인 ‘초콜릿힐’과 희귀종인 ‘안경원숭이’를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팡라오 섬의 알로나 비치 등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동남아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 마라톤 대회 맞춤형 일정… ‘솔레아 리조트’ 숙박 이번 상품은 진에어와 제주항공을 이용해 오는 4월 10일 단 1회 출발하는 한정판 일정이다. 숙소는 보홀의 자연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솔레아 리조트’ 전 일정 숙박으로 구성해 쾌적한 휴식을 보장한다. 특히 이번 상품은 4월 12일 현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전후로 자유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컨디션을 조절하거나 대회 후 여유롭게 관광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 노옵션·노쇼핑으로 여행의 질 높이고 가성비 챙겨 노랑풍선은 고객들이 여행 본연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옵션·노쇼핑’ 원칙을 적용했다. 불필요한 쇼핑 강요나 선택 관광에 대한 부담을 없앴으며, 자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18년 목포시의회 해외연수 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의 논란성 행동이 최근 언론을 통해 드러나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이날(13일) 즉각 사과문을 내고 강력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김원이 목포시지역위원장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전남도당에 사실관계 조사를 지시했다”며 “보도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후보자격 박탈과 당 차원의 징계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더불어민주당을 아껴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사는 당시 해외연수 관련 자료와 증언,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팩트체크를 넘어 책임을 묻는 절차까지 포함된다. 김 위원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로 책임 있는 결론을 내릴 것”이라며,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모든 당적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란과 맞물려 목포시 제5선거구 박용 출마예정자는 전남도당에 불출마 서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에서는 이 움직임이 단순한 개인 선택을 넘어 지역 정치 지형에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역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을 두고 “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를 포함한 경기 서부권 4개 대학 컨소시엄이 경기도의 핵심 미래 산업인 바이오와 AI(인공지능) 분야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GBSA)과 손을 잡았다. 한세대, 성결대, 서울신학대, 안양대로 구성된 ‘경기도 서부권 RISE 대학 컨소시엄’은 지난 11일 경기바이오센터 랩 스테이션에서 경과원과 바이오·AI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과 실습을 넘어 취업까지 연계함으로써 우수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 전략 산업 수요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분석 장비 및 연구 인프라 활용 실무 실습 지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산학연 공동 R&D 수행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과원 김현곤 원장을 비롯해 한세대 백인자 총장 등 각 대학 총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한세대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목)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찾아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송민수 부사장과 김승태 상무가 참석했으며, 진 예비후보와 ROTC 선후배 관계로 군 복무 시절의 경험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송민수 부사장은 “효마라톤을 비롯해 화성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상당 부분을 기아 화성 공장이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 “대규모 공장이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역 발전이 더딘 점은 아쉽다”며 대중교통과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소하리 공장의 화성 이전 추진 과정에서도 노동조합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노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동화와 관련해 “현재도 용접과 도장 공정 대부분은 로봇이 담당하고 있지만 조립 공정은 여전히 사람이 중심”이라며 “피지컬 AI 로봇이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협동로봇이나 물류로봇 분야에서는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두 안전건설실장은 “이번 실시협약 협상은 사업 추진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3일 동탄구청에서 ‘동탄인덕원선 시민 모니터링단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참여형 철도 건설 추진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은 동탄인덕원선 건설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동인선) 건설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의왕·수원·용인시를 거쳐 화성시 동탄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39km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화성시 구간에는 총 5개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더불어 동탄역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과 모니터링 단원 등이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동탄인덕원선 영향 지역인 동탄구와 반월동 주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모니터링단에 분기별로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불편 사항이나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개선책을 마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대안책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정비사업지 64곳을 모두 다니며 강행군을 펼쳤다 3만 5,127보. 그가 지난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 동안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닌 걸음 수다. 성인 평균 보폭 70cm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략 25km를 걸은 셈이다. 매일매일 두발로 뛰면서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들여다 봤다. 진 구청장은 행보 마지막 날인 13일(금)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를 시작으로 화곡1, 3동 모아타운 사업지 등을 잇따라 찾았다. 정비계획(안)과 지도를 번갈아 보며 도로 폭 확보와 주차장 확충 등 생활 기반시설 조성은 물론 주민 동의율부터 사업별 추진현황까지 꼼꼼이 점검했다. 모아타운 현장을 살펴 본 진 구청장은 ”해제 기준(토지등소유자의 25% 혹은 사업면적의 1/3 이상 반대)이 있지만 사업지 선정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났음에도 주민 동의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등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은 경우에도 해제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에는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출발해 등촌동, 염창동 등에서 진행 중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3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체험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전 체험에서는 화성시 해창리에 위치한 심술산의 유래를 알아보고, 융건릉 석물에 새겨진 도깨비 문양을 모티프(Motif)로 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체험은 오후 3시 30분에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화성 지역 설화인 ‘심술산 도깨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Musical)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자로 5급 승진교육 대상자 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대상자는 행정, 화공, 지적 등 다양한 직급에서 도정 핵심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선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김신희 행정6급, 관광체육국 관광과 ▲윤보은 행정6급, 전략산업국 기반산업과 ▲황준철 행정6급, 일자리투자유치국 중소벤처기업과 ▲임시우 화공6급, 에너지산업국 미래에너지산업과 ▲이용민 지적6급, 건설교통국 토지관리과 이번 승진교육은 도정 핵심 정책과 업무 수행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선발된 공무원들은 향후 5급 승진을 위한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선발을 통해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통합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진 마련을 위해 3월 16일자 국장급 이하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신설과 상위 직급 승진, 전보 등을 포함해 총 106명이 자리를 이동하거나 새로운 직책을 맡는 대규모 인사다. 인사 규모는 국장급(3급) 2명, 준국장 및 과장급(4급) 6명, 팀장급(5급) 14명, 6급 이하 80명 등으로, 승진인사만 해도 총 90명에 달한다. 승진 대상자는 리더십, 정책 판단력,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 신설이다. 전남도는 통합 출범을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해 조직·인사·재정·법규 정비, 행정시스템 개선, 도로표지판 정비 등 통합 관련 과제를 총괄할 실무단을 마련했다. 아울러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AI산업과, 화학철강산업과 등도 TF에서 정식 직제화했다. 주요 인사 국장급(3급) 승진: ▲문화융성국장 이길용 국장급 전보: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강효석 준국장급(4급) 전보: ▲도민행복소통실장 강경문, ▲여순사건지원단장 배성진 과장급(4급) 승진: ▲회계과장 정무혁 ▲ 고향사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난 10일부터 ‘제물포구 사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이번 전담팀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혼선 없는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장이 참여하는 전담팀은 제물포구 신설 전인 오는 6월까지 운영되며, 중구 내륙과 동구의 지자체 통합에 발맞춰 ▲학교 현장 및 주민 소통 창구 운영 ▲자율장학협의회 네트워크 재편 ▲학생 수요 예측 및 학구 분석 ▲지역 연계 교육과정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담팀 운영으로 학부모님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겠다”며 “지역 내에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확대하며 올해 문화예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아산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 관련 안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45개 단체 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보조사업자 대상 보조금 시스템 기본교육과 함께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앞서 시는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통해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등 24개 사업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61개 단체가 신청해 심사를 거쳐 45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아산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규모는 총 27억 원으로, 전년도 22억 원 대비 약 23% 확대됐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아산시가 추진하는 50만 자족도시 조성은 경제 성장뿐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예술의 동반 성장이 핵심”이라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문화 수용성 확산에 나섰다. 충남도는 11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거점)가 주관했으며, 도민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도청어린이집 재원생을 비롯해 도청 방문객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관 홍보 구역 △상호 문화 이해 체험 구역 △수용성 지수 퀴즈 구역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호 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설명과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남도는 이번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총 4차례 권역별 순회 캠페인을 추진해 다문화 포용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미래 성장 동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셀프주유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주유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천안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 공모’에 ‘장애인 셀프주유소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주유지원 서비스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셀프주유소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장애인 운전자들이 주유기 조작과 결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물리적 이동이 제한되거나 조작이 어려운 이용자의 경우 주유 과정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해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QR코드를 기반으로 한 직원 호출 및 주유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애인 운전자가 주유소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직원에게 즉시 지원 요청이 전달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와 민관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협회는 지역 내 셀프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협약 체결을 유도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인복 천안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인철 부의장(천안7·더불어민주당)은 11일 충청남도의회 주도로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자치활성화 연구모임’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실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공동주택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동대표 등 다양한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 대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오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공동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현장에서는 자치 역량 부족과 운영의 불투명성, 정보 비대칭, 잦은 임원 교체 등 여러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이 이러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연구모임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회원 간 자유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한계를 공유하며 제도 및 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구축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하고, ‘기술 개발→공정·실증→양산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대형 국가 연구 프로젝트다. 특히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집적하고 초격차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패권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33년까지 7년 동안 약 5,200억 원을 투입해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연구 기반 시설과 혁신 기술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남도는 우선 기반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000㎡ 규모의 연구시설과 56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은자락 조낭경 대표와 이영지 총감독이 3월 11일 열린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에서 사회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과 나눔을 결합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수상 소감을 통해 “큰 기쁨과 함께 책임감도 느낀다”며 “그동안 함께 활동해 온 모델들과 관계자들, 그리고 문화 활동을 응원해 준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낭경 대표는 앞으로 전국 교도소 투어를 통해 영치금 후원과 문화 공연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공연과 소통을 통해 교정시설 수용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조 대표는 고은자락의 팀워크 비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모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일부 모델들이 우울증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무대 활동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 동구아카데미’를 오는 13일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동구의 대표 교양 강좌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문·심리·예술·건강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강연은 13일 오후 2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tvN ‘이호선의 상담소’,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호선 교수가 강단에 올라 ‘공감에서 해법으로, 마음을 잇는 심리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인간관계와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다스리는 방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계획이다. 이어 4월 10일에는 문요한 카운슬러가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를 주제로 감정 이해와 회복에 대해 강연한다. 5월 8일에는 방송인 김병조가 ‘행복의 비결은 웃음소리에 있다’를 통해 웃음과 행복의 의미를 전한다. 6월 13일에는 소설가 정용준의 ‘나를 생각하는 생각’, 7월 10일에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평가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북구는 간부회의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열린 구정회의’를 운영하고, ‘타운홀미팅’과 ‘구정 시책 보고회’를 통해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협업 행정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북구는 자치구 지역화폐 발행 논의를 주도해 100억 원 규모의 ‘부끄머니’를 발행했으며, 지역 금융기관 18곳과 협력해 ‘소상공인 3무(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광주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도입하고 ‘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학생 사이버 방범단 ‘NET-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방범단은 각 학교에서 5명 내외의 학생으로 구성되며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 활동 △사이버폭력 감지와 개선 활동 △피해 학생 후속 지원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 등을 추진한다. 참여 학생들은 ‘월간 미션’ 방식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사례를 공유하며 건전한 온라인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 사이버폭력 예방 웹 소식지 발간, 예방 주간 운영, 연합 캠페인, 온라인 순찰 활동 등을 진행한다. 광주시경찰청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 골든벨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30개교를 선정해 학생 동아리 운영도 지원한다. 동아리는 5~1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학생 사이버 방범단 동아리 시범 운영 학교를 공모하고, 운영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이달 말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집중호우 시 피해를 키우고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4일 대통령이 제6차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전담팀은 김석웅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와 21개 동이 참여해 꾸려졌다. 전담팀을 중심으로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하천과 계곡 등에 대한 재조사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하천을 비롯해 계곡과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 수로) 내 불법 점용시설 전반이다. 무단 형질 변경,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경작, 산림·계곡 내 음식점 등 상행위 시설 등 각종 무단 점용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광산구는 우선 31일까지 지역 내 하천 32개소 129㎞, 사방시설 31개소, 구거 271㎞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 지역을 우선으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서구청 이음홀에서 ‘먹거리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공개모집을 통해 위생사와 식품기술사·기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먹거리 안전 지킴이 50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 오는 4월부터 ‘위생불량 NO, 주민건강 YES’를 슬로건으로 지역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조리환경과 위생 상태 점검, 현장 위생교육,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골목식당 위생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고, 만화카페와 애견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무인식품판매업소와 편의점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 점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먹거리 안전 지킴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활동 다짐 선서를 통해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으며, 업종별 위생 컨설팅 방법과 주요 위반 사례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먹거리 안전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먹거리 안전 지킴이 활동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으뜸효 남구TV 노래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노래자랑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참가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노래교실에 참여 중인 만 60세 이상 주민이다. 개인 또는 팀(최대 10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경연은 예선과 월말 결선, 반기 본선, 연말 결선 등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무대는 오는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차례 열린다. 17개 동별로 대표 가수를 선발한 뒤 각 동 대표들이 월말 결선에서 실력을 겨루며, 월말 결선은 모두 5차례 마련된다. 반기 본선은 7월 15일과 11월 18일 두 차례 열린다. 월말 결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해 연말 결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연말 결선은 12월 16일 개최되며, 총 16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라 ‘병오년 가왕’ 자리를 두고 경연을 펼친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으뜸효 남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퇴근 후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나서는 마음이 한결 놓였어요.”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사는 워킹맘 안주선(36) 씨는 늦은 밤 아이의 열이 갑자기 오르던 날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간호사로 일하는 안 씨는 직업군인인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다. 낮 시간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아 아이가 아플 때마다 밤이나 주말을 걱정해야 했다. 그러던 중 안 씨가 알게 된 곳이 바로 ‘달빛어린이병원’이다.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맞벌이 가정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밤이나 공휴일에 갑자기 아픈 아이들이 응급실까지 가지 않고도 지역 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에 몰리는 현상을 줄이고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산시는 현재 두 곳의 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1년 지정된 신도시이진병원과 2024년 지정된 아산충무병원이다. 아산충무병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진료하며, 신도시이진병원은 평일 오후 11시, 토요일 오후 10시, 일·공휴일 오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誌’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에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외국환 분야에서 하나은행의 ▲외환 거래규모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에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손님에게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세계 27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은행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금융 편의성 제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를 고도화해 신규 리워드 서비스 ‘MileEZ’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가 2025년 우수가맹점을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우수 가맹점을 격려하고 브랜드와의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한 해 동안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온 가맹점을 대상으로 우수가맹점을 선정했다. 치열한 운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매장을 책임감 있게 운영해 온 가맹점주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하고, 가맹점 운영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시상은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과 내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선정된 가맹점에는 감사의 의미로 특별 혜택이 제공됐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책임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 지하철 역사에 클래식 음악이 흐르면서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하철 1~8호선 276개 역사 대합실과 출구 인근에서 ‘음악이 흐르는 역’ 운 영을 시작한 이후 시민 호응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역사 대합실과 출구 인근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대에 맞는 클래식 음악이 송출된다. 이번 조치는 반복되는 계도·질서유지 안내방송으로 인한 이용객 피로도를 줄이고 보다 쾌적한 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실제로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시민 4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조사에서 응답자의 80.3%가 안내방송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개선 방식으로는 ‘음악 송출’이 45%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기존 안내방송에 대해서는 “방송이 반복돼 시끄럽다”, “소음처럼 느껴진다”는 불만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클래식 음악 송출 이후에는 ‘고객의 소리’ 등 민원 창구를 통해 관련 칭찬 민원이 30건 이상 접수됐다. 시민들은 “역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다”,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덜 지루해졌다”, “지하철이 작은 문화공간처럼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탈중앙화 AI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랙션 AI(Fraction AI)가 글로벌 크립토 벤처캐피털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의 창립자 하시브 쿠레시(Haseeb Qureshi)와 함께 ‘AI 에이전트 중심의 크립토 경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라이브 대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레이어2인 베이스(Base) 메인넷에서 가동 중인 프랙션 AI는 현재 32만 명의 누적 가입자와 110만 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확보하며 온체인 AI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이번 대담에서 하시브 쿠레시는 향후 웹 생태계 트래픽의 과반을 AI 에이전트가 차지할 것이라며, 크립토 프로토콜은 본질적으로 인간보다 AI 에이전트에게 더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직접 읽고 검증할 것이라는 초기 개발자들의 이상적인 가정은 일반 대중이 아닌 AI 에이전트에게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모델인 클로드(Claude)가 일반 웹 사용자보다 오히려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에 훨씬 더 가깝게 사고하고 행동한다는 비유를 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쿠레시는 AI 에이전트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일(목)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찾아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진 예비후보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 노동조합 신현찬 지회장과 만나 노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노동조합 측은 화성시에 노동국을 신설해 노동권 보장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정년퇴임과 신규 채용에 대비해 노동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출퇴근 차량이 많은 산업단지 특성을 고려해 주거 환경과 대중교통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은 화성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 현장”이라며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화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어야 화성의 미래도 더욱 단단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대접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약속이 화성에서는 노동이 존중받는 행정으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제기된 노동국 신설 요구와 노동자 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강서 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민원기동대는 고령자·장애인 등 주거 약자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전구·형광등·콘센트 교체 등 ‘전기분야’와 수도꼭지·샤워기·싱크대 부속 교체 및 하수구·세면대 뚫기 등 ‘설비분야’로 나뉜다. 또, 못 박기, 방충망 보수, 실리콘 작업 등 일상생활에 소소한 불편도 처리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으로, 회당 최대 5만 원의 재료비가 지원된다. 단,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포함된 세대, 다세대·다가구 빌라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또,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사업장, 빈집, 오피스텔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서비스 제공 횟수를 지난해 연 3회에서 올해 연 4회로 확대했다. 복지시설 지원도 강화한다. 장애인 복지시설·어르신 사랑방·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정신재활시설 등 총 136개소 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유영주 양천구의회 의장(목1동·신정1·2동)이 3월 12일, 카멜레온어린이미술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카멜레온어린이미술관은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문화예술 교육기관으로, 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미라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강서·양천·영등포 지역 8개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58명이 참여해 1년 동안 제작한 작품 400여 점을 선보이는 ‘미라클 프로젝트’ 그룹전시회를 영등포 아트스퀘어홀에서 개최하는 등 특수아동 문화예술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유영주 의장은 카멜레온어린이미술관이 설립된 2023년부터 정례적인 간담회와 소통을 이어오며,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환경 개선 과제를 의정활동에 꾸준히 반영해 왔다. 유영주 의장은 “이번 감사패는 발달장애 아동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카멜레온어린이미술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받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달장애 아동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문화 환경을 만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AI 강서’ 비전 구현과 조직문화 개선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결과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 대전환 기반 마련·강화 등 10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구는 지난해 AI 특화도시를 위한 기본계획 ‘AI 강서’를 수립했다.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행정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AI 행정혁신 추진단, 연구모임, 자문단 등이 도출한 결과물로 전국 우수사례를 강서구 여건에 맞게 접목했다. 또 구는 AI 행정을 주민 생활과 밀접히 연결하며 ‘생활밀착형 AI’를 구현했다. 재활용품 수거와 야간 순찰을 수행하는 AI 자율주행 로봇이 마곡하늬공원을 오가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AI 상권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