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4일 오후 4시 ‘사람입니다, 고객님: 구로공단의 ’공순이‘는 어떻게 ’콜순이‘가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제97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된다. 2020년 3월 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원인이 상담사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과 하청 구조에 있다는 점을 들여다 볼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최근 ‘사람입니다, 고객님’을 출간한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김관욱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북콘서트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책에서 콜센터 상담사의 불합리한 노동조건과 처우를 현장감 있게 들려주며 이를 둘러싼 사회적 의제들을 다각도로 파헤치고 있다. 그간 콜센터에 대한 논의는 악성 고객의 갑질 논란과 상담사의 감정노동에 국한되어 있었다는 점도 지적한다. 특히 콜센터 산업 자체가 가진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 시야를 전환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반문한다. 근본적 문제는 무엇보다 여성 노동과 인권의 문제임도 꼬집고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구로공단의 ‘공순이’가 서울디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의회는 21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022년도 구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영숙 의원은 ‘통장위촉심의위원회 운영 등 동 행정 제도의 개선’, 김태진 의원은 ‘광주 각 자치구 교통안전지수 실태’ 관련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구의회는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제301회 임시회를 열어 일반안건을 심사·심의한다. 임시회에서 논의할 안건으로는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광주광역시 서구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정보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자문법무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2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광주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수행기관 민간위탁 선정결과 보고안 등 총 9건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이사장 후보자 재추천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의 평가결과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해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하고 재추천을 요청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환경공단 임원추천위회에서 재공모한 후 적임자로 인정되는 후보자를 재추천하면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임명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내 도로시설 교통상황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 및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은 행안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R·D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지능형 광융합 센서를 이용한 도로시설 이상감지 및 사고 예방시스템 개발·실증’ 사업의 하나로 국비 16억원 등 21억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이 기술은 교통시설에 설치된 광센서를 이용해 교통흐름을 파악하고 동시에 화재, 정체, 충돌, 도로 살얼음과 돌발 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교통감지 시스템이다. 개발된 시스템에는 교통시설주변에 포설된 광케이블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위치를 분석하는 광섬유센서와 주요 교통 감시 구간을 정밀하게 스캔하는 광학센서가 동시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로 가공돼 제공함으로써 유고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으며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최신 방재기술이다. 광주시는 1차년도(2020년)에는 광센서 및 데이터 수집 시스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2차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인·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이 될 광주형 문화메세나 ‘문화동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를 ‘문화동행’ 원년으로 삼고 지난해 9000만원에 비해 7.8배 증액한 시비 7억원을 편성해 민간 후원금과 매칭해 사각지대에 놓인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액과 그 범위를 넓히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메세나 운동이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광주형 문화메세나 사업은 시민문화동행, 기업문화동행, 함께문화동행 등 3대 문화동행으로 리뉴얼해 실효성을 대폭 강화한다. 먼저, 시민문화동행은 예술 창작 아이디어는 풍부하지만 재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단체를 모집해 각종 모금프로젝트를 통해 기부금을 확보하면 시비 매칭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활동경력이 10년 이내의 신진 예술가에게는 본인이 모금한 금액 2배를 시비로 매칭해 1팀당 최소 600만원에서 1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예술활동 10년 이상의 전문 예술가는 본인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매칭해 1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문화동행을 통해 60여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SK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이동성 향상 지원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행복나눔재단,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 및 신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3개 기관은 광주지역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 및 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수동 휠체어와 전동키트 장착 휠체어 200대(5억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광주시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홍보 등을 실시하며, 자치구와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행복나눔재단은 대상자에 대한 휠체어 연계 및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관련 행복나눔재단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6~18세 뇌병변·지체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이동성 향상을 위해 맞춤형 이동보조기기와 안전 사용 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의 사회변화 프로젝트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휠체어 사용 아동 및 청소년이 더욱 자유롭고 행복하게 이동하며 성장하는 것은 물론 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반려견 안전조치가 강화됐다고 밝혔다. 강화된 안전조치를 보면, 반려견 목줄은 2m 이내로 제한, 다중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 또는 가슴줄의 손잡이 부분을 잡는 등 반려견이 이동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최초 20만원, 2차‧3차 적발 때 각각 30만원,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는 3월31일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에는 ‘2m 이상 목줄’로 적발되더라도 과태료가 면제된다. 광주시는 이번 개정안을 각 자치구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홍보했다. 앞으로도 동물보호복지캠페인,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웃을 배려하는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규정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표방한 광주광역시가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창업캠프가 인공지능 관련 창업과 사업화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인공지능 창업캠프와 연계해 인공지능 스타트업 등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는 지난 2020년 11월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인공지능 관련 창업기업의 입주수요 증가와 입주기업 성장으로 추가적인 공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2호점을 개소했다.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1‧2호점)는 현재 인공지능 관련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 75개사가 입주해, 민간 창업기획자(AC), 벤처기업투자자(VC)의 협업을 통해 교육, 컨설팅 등 창업기업 육성과 사업화 및 투자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융합산업의 작은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가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11개사가 약 17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54명을 신규 고용했다. 또 지난해 인공지능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10개 팀이 캠프에서 창업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 중 인공지능 기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의 인문역량 제고 및 지역의 인문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2022 인문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자생적 인문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인문의 지혜를 배우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도시 역량강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동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직장인·주민 등 5인 이상 소모임으로 스스로 인문분야의 학습주제를 정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이다. 신청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이며 동구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동아리로 선정되면 학습에 필요한 강사비·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신규 동아리는 70만 원, 우수동아리는 전년도 활동실적 평가를 통해 최대 100만 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29개 동아리 총 221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독서토론, 글쓰기, 인문생태, 철학, 영화, 문학기행 등 다양한 주제의 풍성한 활동을 펼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34개 내외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우리아이 그림책 100권 읽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정서적 안정감, 창의성을 높여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책 120권을 엄선해 만든 책 꾸러미를 대여하고 매주 10권씩 10주 동안 100권을 읽으면 된다. 신청은 지난 17일부터 동구 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도서관 누리집 문화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일상시대에 발맞춰 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책 읽는 동구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공공도서관 1곳과 공립 작은도서관 3곳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서 증진을 위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개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공동주택, 공용주차장, 공중이용시설 등 모든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고 나섰다. 서구는 이에 대한 홍보부족으로 단속 및 과태료 부과에 따른 불만과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구획선 훼손 등 충전방해행위 금지에 대해 집중 홍보ㆍ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계도기간 이후인 7월 1일부터는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와 충전방해 행위가 적발되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따라서 ▲일반자동차가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행위 ▲충전구역 주변이나 진입로 등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여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충전구역 구획선 또는 문자 등을 임의로 지우거나 훼손한 경우 및 충전기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충전 완료후에도 계속 주차 등의 행위를 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친환경 차량이 일정시간 경과 후 계속 주차하는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전기차 운행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지난 18일, 충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서 주관하는'제18회 지방의회 우수조례'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과 개인부문 ‘대상’ 및 ‘우수상(4명)’ 을 각각 수상하였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와 관련된 국내 유수한 대학교수들과 고위공직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우수조례상은 지방의회의 의정역량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 의회의 의원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지방입법을 위한 연구 활동과 창의성, 시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여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우수조례 평가 시상이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인'광주광역시 ESG경영 지원 조례(이정환 의원)'는 전국최초로 발의한 조례로, 최근 시대 화두로 떠오른 기업의 ESG경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선도적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부문 대상인'광주광역시 건축·주택정보 공시 조례(김익주 의원)'는 전국 최초로 발의한 조례로, 건축·주택정보를 공시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건축·주택행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중앙도서관이 올 한 해 청소년 전용 공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행복도서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2020년부터 진행한 재구조화 사업 진행을 통해 지난해 10월6일 청소년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행복도서관’이라는 도서관 핵심 운영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재개관 이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청소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혼자 또는 함께 놀이‧창작‧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하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꾸몄다. 사용 목적과 공간 구성에 따라 ‘나눔터’와 ‘놀터’로 나눠 운영한다. ‘나눔터’는 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해 만든 청소년 전용 동아리실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대관할 수 있다. ‘놀터’는 놀이‧휴게공간으로 보드게임을 즐기고 웹툰을 보며 청소년(10~19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오는 4월부터는 ▲토요교실 ▲방과후교실 ▲진로체험교실 등 청소년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여가 활동과 진로 탐색 등 자기 계발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2년 지방교육재정 집행관리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추진해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 수립으로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회복에 기여하고 지방교육재정 운용방식을 개선한다. 또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수요자 만족도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집행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은 총집행 계획과 상반기 신속 집행(32개 세목) 및 소비·투자분야(10개 목) 집행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집행 점검체계를 강화해 사업별 집행계획 우선 점검과 수시 실적 점검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집행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장문수 행정국장은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교육환경도 그에 맞춰 변화하고 체계적인 재정집행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2022년도에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맞춰 학생들의 교육회복 지원에 대한 예산 비중이 확대된 점을 반영해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새 학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시민모니터단이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시민모니터단은 공모를 거쳐 회사원, 주부, 어르신, 학생, 프린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300여 명이 선정됐다. 먼저 활동요령 교육을 받은 후 12월까지 시내버스와 택시에 승차해 친절도, 안전운행 실태를 점검하고 대중교통 시설물 불편사항 등을 시에 전달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제보하게 된다. 광주시는 시민모니터단의 제보사항을 시정하기 위해 해당 운수업체에 통보하고 점검결과는 운송업체 서비스 향상과 운수업체 평가자료, 친절 기사 추천 등 평가 자료로 활용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모니터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눈높이에서 각종 서비스를 점검한다”며 “시민들이 서비스 개선을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는 한국광기술원과 ‘신기술융합 예비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들의 빠른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광주지역 대표 창업보육기관인 한국광기술원과 협력해 창업기업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업보유기술 진단・분석 등 기술멘토링 ▴R·D(연구개발) 공동기획 ▴분야별 전문가 매칭 ▴판로개척 및 창업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신기술융합은 4차 산업시대 미래먹거리이자 디지털경제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신산업 육성과 창업기업들의 혁신성장의 토대를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에서 광주지역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주민생활 현장과 연계한 공공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 민족의 미풍양속인 울력을 도입, 마을 공동체간 상부상조로 주민들의 욕구 충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세부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21일 “정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올 한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마을 중심의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면서 “주민생활 현장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행복남구 울력 이야기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남구를 포함해 전국 19개 지방자치단체를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올해 관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관과 협력해 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행복남구 울력 이야기’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이번에 선보이는 신박한 집 정리 서비스는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정리수납 전문가가 어린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과 장애인 가정, 어르신 가정 등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30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유지를 뒷받침하는 ‘청년창업 활력플러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 소재 창업 7년 이내이며 청년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창업가다. 구는 올해 총 11곳을 선정, 1년간 사업 성장에 필요한 컨설팅, 임차비, 재료·물품비, 홍보·개발비 자금으로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 중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2년 차에 연간 2400만 원을 최대 12개월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메일로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누리집 및 일자리정책과, 호남대 산학협력단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창업한 청년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7억81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창업 활력플러스 지원사업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산업단지 화재예방을 위해 다국어로 제작한 소화기사용법 스티커를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 관내 산업단지 특성상 이주노동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광산구는 영어, 중국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태국 등 5개 언어로 제작한 소화기사용법 스티커 1만 매를 하남‧평동‧소촌 등 산단 협의회를 통해 사업장에 배포하고 있다. 지난 17~18일에는 광산소방서, 전기안전공사, 해양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업단지 내 20년 이상 된 노후공장 6곳에 대한 합동 소방점검을 실시했다. 각 산단 거점 20곳에 화재발생 경각심 제고를 위한 현수막도 게시했다. 광산구는 또 3월4일까지 산업단지 노후공장 5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필요시설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요조사 결과와 합동 소방점검에서 도출된 문제점 등을 취합하여 2022년 ‘중소기업 화재예방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10월 이후 관내 산업단지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하자, 화재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광산소방서, 각 산단 협의회와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제20대 대통령 선거(3월9일)를 맞아 많은 시민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표율 제고 방안을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만 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름 정도 남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산구는 역대 선거 투표율을 비교 분석하고, 지역, 연령별로 투표율이 저조한 원인을 파악해 대상자별 맞춤형 투표참여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나+20 주권운동’ 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회적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나부터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투표합니다’라는 다짐을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나부터 시작해 가족, 친구, 동료 등 모두가 함께 투표하자’는 약속을 전파하고, 실천하자는 의미다. 유권자라면 누구나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만들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로 심각해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3월4~5일 실시되는 사전투표(오전 6시~오후 6시)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생애 첫 투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3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 사관학교는 높은 경쟁률(1기 5.8대 1, 2기 3.4대 1)로 출범 당시부터 화제를 모으며 인공지능 혁신교육의 롤모델로 불리고 있다. 1기는 155명, 2기는 157명이 수료하고, 이 가운데 76.9%가 취·창업 및 대학원 진학 등 진로가 확정됐다. 특히, 사관생도들은 전국 주요 인공지능 끝장개발대회와 공모전을 석권하는 등 전국에 명성을 떨쳤다. 사관학교 3기 모집인원은 전년(180명) 대비 대폭 확대된 330명이며, 수료목표는 300명이다. 모집기간은 21일부터 3월25일까지이며,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교육 신청은 만 18세부터 만 39세까지의 미취업자(취‧창업 준비생)와 학생으로 학력, 전공, 성적, 거주지 등 조건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온라인 기본과정, 교육운영기관이 제안한 단계적 선발절차를 거쳐 5월중 최종 합격자 330명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3월중 공모로 선정되는 교육운영기관이 인공지능사관학교만을 위한 특화과정을 제안토록 하되, 기존 중‧고급과정(인공지능 알고리즘, 파이썬, 빅데이터 분석,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와 온라인 판매 증가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기반의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관과 손잡고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디지털커머스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것으로, KBC,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소상공인연합회, 광주상인연합회 등과 민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2억원으로 ▲판매제품 콘텐츠 발굴‧제작 지원 ▲온라인마케팅 교육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매지원 등 소상공인 온라인 매출 확대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광주의 대표식품인 김치, 양동시장 홍어, 수제공방제품 등 지역 특화상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는 등 디지털커머스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커머스 공모사업 선정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의 주체인 광주소상공인연합회, 광주상인연합회와 적극 협력하는 등 관계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비대면 거래 증가세에 맞춰 지난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청이 위탁 운영하는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허영란)에서 ‘편식 예방을 위한 2022년 1차 교구 대여사업’을 진행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오는 6월까지 서구 어린이급식소의 신청을 받아 대여를 진행한다. 대여기간은 10일로 한 번에 4개 급식소에 대여가 가능하며, 현재 40여 개의 급식소가 신청한 상태다. 편식 예방교구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실물 크기의 채소‧과일 모형 세트와 바나나 시소 에어바운스, 활동지와 그림책 등 영양교구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허영란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실물 모양의 교구를 접하면서 편식 예방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지난해 교구 대여사업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대여용 교구 수량을 대폭 늘리고 대여기간도 확대한만큼 더 많은 어린이급식소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지난달 11일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의 갑작스런 붕괴사고로 안타깝게도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 서구에 따르면 12일부터 붕괴사고 현장과 가까운 위치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에는 이날까지 정‧재계 인사와 국회·지역의원, 자치단체장 뿐만 아니라,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종교단체, 그리고 일반 시민 등 900여 명이 찾아 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현장에 있는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했다. 특히 지난 2월 17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사찰 주지스님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분향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분향을 마친 명덕사 주지 우정스님은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금을 직접 전달하며 “부지불식간의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며 격려했다. 이와 관련하여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붕괴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는 유가족에게 관심을 갖고 위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서구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사고 수습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2 디딤돌 3무(무담보, 무이자, 무보증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는 광주시 자치구 중 최초로 3무 특례보증을 실시,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시작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67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올해는 31억여 원 규모로 북구에 사업장을 둔 임차 소상공인 업체의 신용도와 매출액 등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으로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고 5년 동안 상환 가능하다. 북구는 1년 동안 이자 전액과 보증료, 2년차에는 이자 2%를 지원한다. 2천만 원의 특례보증 융자를 받을 경우 1년간 최대 94만 원의 혜택이 예상된다. 특례보증 사업은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광주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상담, 심사를 거쳐 광주은행 전 지점과 북구 소재 새마을금고 11곳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북구는 지난 18일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북구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와 3무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1월10일부터 시행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접수가 28일 마감된다.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접수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에 따라 올해 첫 시행됐다. 보상대상은 국방부 고시에 따라 정해진 소음대책지역(송정1, 2동, 도산동, 신흥동, 우산동, 동곡동, 신창동 일부)에 2020년 11월27일부터 2021년 12월31일 기간 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 3만1000여 명이다. 지난 17일 기준 대상자의 77%가 접수를 마친 상태다. 광산구는 앞서 세대별 안내문을 배포하고 200세대 이상 아파트 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접수를 운영해 총 3481건을 접수했다. 아직 신청을 못한 주민은 2월28일까지 접수해야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청서, 신분증, 통장사본 등을 작성해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광산구청 군소음보상팀으로 등기 우편을 보내면 된다. 한편, 소음피해 보상금은 95웨클 이상인 1종 지역은 월 6만 원, 90웨클 이상 95웨클 미만인 2종 지역은 월 4만5000원, 85웨클 이상 90웨클 미만인 3종 지역은 월 3만 원이다. 1989년부터 2010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한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광산구는 지난 18일 우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광‧하남‧행복드림‧첨단종합사회복지관,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광산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광주시자살예방센터 등과 ‘생소한 동행’ 간담회를 가졌다. ‘생소한 동행’은 ‘생명의 소중한 동행’이란 의미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정신질환을 앓거나 자살위험이 있는 고위험군 1인 가구 만 40~64세 중장년층을 발굴, 모니터링(방문, 상담 등)하면서 돌봄과 맞춤형 서비스로 고독사를 예방하려는 것이다. 광산구는 지난 2018년 202세대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522세대(누적)의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과 생활 물품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 ‘코로나블루’ 등 우울 증상을 겪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심신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위험군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선제적 돌봄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 올해 사업 목표와 기관별 역할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조영임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동·첨단1‧2동·비아동·임곡동)가 18일 충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열린 ‘제18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개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조례로 선정된 ‘상생먹거리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는 제259회 임시회에서 조영임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구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립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지역 먹거리의 소비촉진을 위한 생산과 가공 ‧ 유통 시설 등을 지원하고, 공익적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상생 먹거리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선순환 푸드플랜을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 의원은 조례 발의에 앞서 ‘주민 주도의 지역순환 상생정책 마련을 위한 그린 뉴딜과 상생먹거리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 세미나’를 주재하고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현장활동, 푸드플랜 공감 확산 워크숍 등을 통해 조례의 필요성과 정책 이해도를 향상시키려고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광산구 내 국공립 어린이집의 급식 식재료를 로컬푸드로 공급하는 ‘광산푸드DAY’시범운영, 맑은 순환 농부시장 운영, 친환경 농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산구의회가 18일 충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열린 ‘제18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단체부문과 개인부문에서 3개의 상을 수상했다. 광산구의회는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로 기초의회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단독 차지했으며, 개인부문에서 조영임 의원이 최우수상, 김재호 의원이 우수상을 수상해 총 3건이 우수 조례로 선정됐다.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는 박현석 의원이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것으로, 코로나19로 각종 공연과 행사 등이 중단되어 예술 경력 단절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 및 복지증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는 지역 예술인의 우선 참여와 취약 예술 계층의 기회 확대, 표준 계약서 및 보상 보험 가입 권고 등 지역 예술인들의 권리 보호 및 복지 증진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2021년 광산행복유랑단’사업을 추진해 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코로나19로 경제 피해가 집중된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제고했다고 평가됐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박현석 의원은 “코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재호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동·첨단1‧2동·비아동·임곡동)가 18일 충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열린 ‘제18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개인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조례로 선정된 ‘광산구 체육 진흥 조례’는 제264회 임시회에서 김재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문체육 ‧ 생활체육 ‧ 장애인체육을 아우르는 조례를 통해 체육 진흥을 꾀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의원은 개별로 존재하던 생활체육진흥 조례, 체육진흥협의회 조직 운영에 관한 조례, 장애인체육진흥 조례를 통합하고, 체육진흥협의회 구성, 체육회 운영비 지원, 체육단체 보조금 전용 카드 사용 등을 규정해 보조금 이용의 투명성을 높였다고 평가됐다. 이와 함께 2019년 8월 ‘장애인 관련 단체와 광산구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체육회 설립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2021년 광산구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같은 해 8월 광산구 장애인체육회 창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호 의원은 “광산구 체육 진흥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노력한 결과로 상을 받아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BTS 제이홉이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케이팝 스타거리에 방문하여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샷을 남겼다. ‘홉월드’ 조형물을 비롯해 제이홉의 솔로곡인 ‘데이드림’ 뮤직비디오와 ‘치킨 누들 수프’ 앨범커버 벽화 앞에서 찍은 해당 게시물은 등록된 지 하루 만에 ‘좋아요’ 600만개를 돌파했다. 광주광역시는 케이팝(K-POP) 스타의 거리에 제이홉 홉월드(HOPE WORLD) 벽화와 랜드마크로 유명한 홉월드 팬 메시지 조형물을 설치했다. 홉월드 조형물은 제이홉의 생일이 2월 18일인 것에 착안해 전 세계 팬들로부터 2만1800개의 메시지를 받아 지난 2020년 11월 조성했다. 또한 금남로4가 지하철역사 내에는 전 세계 BTS 팬들이 참여한 팬 아트 창작물을 전시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충장로 K-POP 스타골목에는 스테이씨,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등 50여 명의 스타 핸드프린팅과 애장품이 전시된 팬존이 꾸며져 있어 K-POP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7억원(국비 3.5억, 시비 3.5억)을 들여 충장로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K-POP 스타의 거리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절차가 완료돼 4월15일부터 새로운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농업인 기준으로 1000㎡ 이상의 농지에 대해서만 농지원부를 작성해야 했지만, 오는 4월15일부터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농지에 대해 소유자, 면적, 경작현황 등 20개의 농지 정보를 등록한 농지원부를 작성해야 한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이용실태를 파악해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해 1973년부터 작성·비치하고 있는 자료다. 또한, 농가(농업인) 단위로 작성한 농지원부를 농지(필지) 단위로 작성토록 해, 개별 농지의 이력 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이력에는 등기원인, 원인일자 등 등기정보와 축사, 농막 등 이용현황, 농지취득자격증명발급이력, 농지전용허가이력 등 농지관리에 필요한 농지(필지별) 행정정보가 추가된다. 아울러, 농지원부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농지원부 작성·관리 행정기관을 농업인 주소지 관할 행정청에서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청으로 변경한다. 기존 농지원부는 제도 개편 이후에도 따로 편철해 사본을 전산정보로 10년간 보관하고, 농업인이 원할 경우 이전 농지원부를 발급받을 수 있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남구의회는 18일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4일간의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김광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언’으로 강력한 제도 마련과 지자체의 관리·감독 철저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형 건설사들의 안전 불감증을 질타하고 후진국형 인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대책으로 강력한 제도 마련과 지자체의 관리·감독 철저를 촉구했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 중 7개가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은 기획총무위원회에 보고됐다. 이번 회기에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남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오영순 의원) ▲남구 에너지 기본 조례안(하주아 의원) ▲남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 ▲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구 대촌전통문화커뮤니티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남구 공립작은도서관 운영의 민간위탁 동의안 이다. 박희율 의장은 “이번 회기는 구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조례가 발의 됐다고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이 18일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인한 대형 건설사들의 안전 불감증을 질타하고 후진국형 인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고는 대형건설사가 하도급 시 원가 절감을 위해 공기를 단축하고 부실 자재를 사용한 것을 주된 요인으로 꼽으면서 각 공정마다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무리한 시공이 참사의 원인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한 해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 668명 중 건설업이 절반이 넘는 현실 속에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게 한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한 정책적 제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건설업계의 안전관리 소홀에 대해 현재보다 더 단호한 책임을 묻고 부실 공사를 근절하기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건설안전특별법’ 등 강력한 제도가 빠른 시일 내 정비될 수 있도록 모든 정치적 역량을 모아야 한다. 둘째, 지자체 관리·감독 책임 강화로 공사기간의 합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7일 학교시설지원단에서 ‘2021년 시민제안사업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2021년 시민제안사업의 내용과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참여예산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와 사업을 추진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시민제안사업은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사업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시행하는 사업이다. 교육공동체의 외연을 확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 모두가 학교 운영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해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광주서초를 비롯한 광주상무초·송광중·장덕중·정광고 5개 학교는 교당 1,000만 원 내외 예산으로 사업을 기획해 진행했다. 광주서초의 ‘기후·환경·생태를 살리고, 시와 문화가 있는 잇다 마을학교‘, 송광중의 ’송광원정대, 꿈을 찾아 떠나다‘, 장덕중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장덕인‘ 등이다. 특히 광주서초등학교의 ’잇다 마을학교‘가 보고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초등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산구 하남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하남3지구 주차타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추위에 고생하는 의료진, 현장종사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핫팩과 피로회복음료 등을 전달하였다. 박헌기 하남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산구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아 18일 돌봄 가정 초등 신입생 8명에게 꿈을 담은 책가방을 전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백연순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책가방에 꿈을 가득 채우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일환으로 계림동 649번지 일원 내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은 사업대상지 내 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4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집수리 대상은 푸른개미마을 내 주거용 건축물로 슬레이트 지붕 개량, 도배·장판 등 내부 수리 비용이 지원되며, 주택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동구는 도시재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집수리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집수리 대상·지원 범위를 정하고,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계층 여부, 건축년도(20년 이상), 수리 범위 등에 따라 최대 9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푸른개미마을 새뜰사업 현장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이 취약지역 내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집수리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사업대상지 내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프로그램 운영 등 푸른개미마을 새뜰사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새학기를 앞둔 관내 저소득층 초등·중·고등학교 청소년 23명에게 신발 상품권(1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산1동 지사협 특화사업 일환으로 청소년을 격려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 김용희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신발 상품권으로 새 신발을 신고 학교를 다니면서 꿈을 위해 정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30년째 후원의 손길을 이어온 계림1동 계림장학회가 지난 16일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올해 선정된 효행자에게 장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 중 중학교를 수석 졸업한 김 모양은 “이번에 장학금을 받아 아버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감사드린다”면서 “입학하게 될 고등학교에서도 열심히 공부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효행상은 병상에 누워계신 91세 어머니를 20년 동안 보살핀 김준현(58)씨가 선정돼 동성철물상사(대표 남장희)에서 기탁한 효행 감사패와 효행장려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림장학회가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뜻을 모아 기금을 조성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취약계층 자녀들이 당당하게 꿈을 이루고 부모와 자녀 간 효행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에 설립된 계림장학회는 성적이 우수한 계림1동 거주 중·고교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30년간 148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방범CCTV 1123대를 신설·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방범CCTV 126대 설치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 156대 연계 ▲중복 CCTV 249대 재배치 ▲비상벨 276대 설치 ▲노후 CCTV 592대 교체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이어 올해도 방범CCTV를 42개소에 126대 설치하고,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 52개소 156대를 추가 연계한다. 주정차단속 CCTV와 함께 세워졌던 방범CCTV 83개소 249대는 다른 설치 요청지역으로 이전해 민원해소는 물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아울러 2013년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시 설치한 CCTV가 10년째되면서 기능과 화질이 저하됨에 따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5억원과 시비 3억원을 더해 ‘노후CCTV 교체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더 세밀한 관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방범CCTV와 비상벨 설치장소 선정을 설치요청 민원리스트를 대상으로 유동인구와 인구분포, 범죄현황 등 기초자료를 활용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나온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에 반영하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와 관련,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8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빛고을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관계자들은 시청을 방문해 이용섭 시장에게 지역인재 육성과 지원을 위해 힘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봉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이 더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고 지역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협회가 광주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심을 갖고 큰 금액을 전해주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빛고을장학재단은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25명의 중‧고‧대학생과 학교밖청소년에게 장학금 2억2100만원을 지급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 ‘저도 학부모회는 처음입니다’를 발간해 관내 유(사립 포함)·초·중·고·특수 전체 학교에 보급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매뉴얼은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지원 활성화를 유도하고 담당 교원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보급했다. 기존 매뉴얼이 어렵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에 따라 학부모와 교원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학부모회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도표 등 여러 자료를 곁들여 이해도를 높였다. 학부모회 업무를 처음 시작하는 담당 교원과 학부모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매뉴얼은 ▲학부모회 규정으로 배우는 학부모회 ▲Q&A로 배우는 학부모회 ▲따라하며 배우는 학부모회 ▲ 참고자료(온라인 투표시스템· 개산급 절차 안내·어렵지만 꼭 알아야 하는 조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을 교재로 활용해 최근 학부모회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지난 연수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학부모회 업무 매뉴얼 ‘저도 학부모회는 처음입니다’는 광주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도 볼 수 있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이번 매뉴얼 제작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교육연수원이 17~18일 2일 동안 관내 전문상담사 40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과정’을 처음으로 개설· 운영한다. 17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인 학생을 효과적으로 상담하기 위한 전문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전문상담사들이 내담자들과의 상담과 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감정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도 운영한다. 17일은 상대를 인정하고 공감하는 이마고 대화 기법과 좌절·행동수정요청 대화 기법을 시작으로 학부모·가족상담, 효과적인 상담 접근법을 실습한다. 18일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색을 통해 내담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색채 심리와 상담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할극 상담의 이론을 학습하고 직접 실습해 본다.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심리 치유 등 다양한 실습과 실제 상담사례 위주의 다채로운 교육도 이뤄진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상심리전문가·가족상담전문가· 색채심리 상담전문가·대학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을 강사로 초빙했다. 강사들과 전문상담사들이 현장에서 접하게 되는 고민을 서로 나누고 다양한 상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민간건축물의 내진 보강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고 이용하는 학교, 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내진성능이 확보된 모든 건축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이 지진안전 시설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민간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에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비용과 인증수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건축물 소유자는 9월30일까지 광주시 자연재난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무허가나 불법 증·개축 건축물은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 자연재난과로 하면 된다. 현재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으려면 건축주가 내진성능평가를 시행한 이후 전문인증기관(국토안전관리원)에 신청해 인증심사를 거쳐야만 인증서와 함께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지진안전인증명판’을 발급받게 된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 제47조의4에 따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에 총 451명을 선발한다. 채용시험은 3회로 나눠 치러질 예정이며, 시기별로 ▲상반기에 8~9급 일반행정 등 18개 직렬 432명 ▲하반기에는 7급, 연구·지도사 등 5개 직렬에 대해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31명 ▲기술직군 118명 ▲연구·지도사 2명을 채용한다. 광주시는 지역 청년일자리를 창출과 국제양궁대회 개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사업, 도심융합특구 조성 사업 추진 등 각종 정책 수요와 감염병 관리, 장애인복지 등 시민에 대한 공공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인력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신규 채용 규모는 향후 1년6개월간 직원 중 퇴직·파견·휴직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수와 시·자치구의 사업추진 및 행정수요 증가로 필요한 인원수를 고려해 결정했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이자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빅데이터 전문가 수급을 위해 시 최초로 데이터 직류를 채용한다. 이들은 인공지능 혁신거점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시의 인공지능 산업의 육성을 견인하고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저출산 극복을 선도하기 위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협의회 제2기 첫 회의를 17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와 자치구, 교육청, 의료계‧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25명이 참여한 민‧관‧학 협의기구로 지난해 12월20일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또한, 자치구 추진 시책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정책방향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과 연계한 ‘맘편한 광주’ 정책 이용 후기나 맘카페‧블로그 정책 공유 이벤트 확대 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활성화해 적극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그동안 광주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만들기를 위해 2019년 7월 민·관·학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2020년까지 정책시리즈Ⅰ·Ⅱ·Ⅲ을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맘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6단계 지원정책 체계를 마련해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를 목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17일'디지털 뉴딜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다!'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 청년 정규직 채용을 위한 매칭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매칭데이에는 청년구인을 원하는 서구 관내 28개 기업과 구직 청년 100여명이 참여하여 열기가 뜨거웠다. '디지털 뉴딜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다!'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혁신·성장할 수 있는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를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서구는 이날 매칭데이 개최를 위해 1월 13일 관내 28개 기업과 청년 정규직 채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공개모집하여 이날 매칭데이를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여기업과 청년들은 서구일자리센터를 통해 알선 및 상담을 진행하여 사전에 기업과 청년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였으며, 채용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3월부터 청년 정규직을 채용한 21개 기업에게는 2년 동안 인건비의 80%(월 최대 16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인턴 디딤돌!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사회적경제 조직 일터기반 실무교육을 통한 지역청년활동 참여할 기업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기여 등 지역사회공헌 분야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분야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 동구에 소재한 사업장이어야 하며, 실제 근무지 동구여야 한다.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기준 요건을 통과한 해당 업체는 ‘청년 매칭 일터’로 참여할 수 있다. ‘청년 매칭 일터’로 선정된 업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청년 고용 비용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단, 4대 보험료 및 기타 비용은 해당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정책계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완공이 임박한 계림2구역 주택재개발 아파트의 안전한 입주환경 조성을 위해 태스크포스(TF)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 재개발조합장, 시공사 현장소장, 감리단장, 동구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밀 안전점검 중간보고 및 계림2구역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입주예정자들의 요구에 따라 동절기와 우수기에 콘크리트 타설 공정이 진행된 층을 집중 점검한 결과, 아파트 건물 전체 콘크리트 강도가 기준치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콘트리트 강도 점검은 비파괴시험 후 압축강도가 나오지 않으면 코어 공시체 채취를 통해 파괴시험을 실시해야 하지만, 중대한 사안에 따라 비파괴시험과 파괴시험이 동시에 진행됐다. 현재 계림2구역 주택재개발 아파트 공사는 화정동 붕괴사고 이후 광주시의 공사 중지 명령에 따라 지난달 12일부터 중지된 상태이며, 지난 한 달간 안전진단을 수행한 전문업체 2곳이 계림2구역 아파트 15개 동에 대한 교차점검을 진행해왔다. 동구는 계림2구역 재개발 아파트 준공 이후 입주할 때까지 안전한 입주환경 조성을 위해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