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의용소방대원, 소방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재난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활동해 온 대원들의 헌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총 38명이 표창을 받았다.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대장 서방석 대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소방청장 표창 3명, 광주시장 표창 20명, 전국·광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표창 11명도 각각 이름을 올렸다. 행사 중에는 광주시 소방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미스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봉사와 희생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2021년 법 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3월 19일 기념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일상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축”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산림연구원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시간 이내 판별할 수 있는 진단체계를 마련했다. 초기 대응 속도를 앞당겨 확산 차단에 힘을 싣겠다는 취지다. 연구원은 유전자 진단키트를 활용한 현장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신규 발생이 의심되는 감염목을 즉시 검사할 수 있도록 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은 소나무와 곰솔, 잣나무, 섬잣나무 등 의심목을 채취해 진단센터로 보내고, 시료를 24시간 침전한 뒤 현미경으로 재선충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이 과정에서 결과 확인까지 시간이 걸려 초동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지난해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구에서 접수된 감염 의심목 1만 4549점 가운데 3914점이 재선충병으로 확인됐다. 의심 사례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신속한 판별 체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유전자 분석 방식은 현장에서 곧바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진단 정확도 또한 높아져 신규 발생지에 대한 방제 대응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유전자 진단키트를 통해 재선충병을 빠르게 판별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시·도민 누구나 정책 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열었다. 대규모 재정을 시민 참여 방식으로 풀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플랫폼은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지원되는 특별재정금 활용 방향을 시민과 함께 정립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해당 재정은 매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로, 기존 재량 재원과 비교하면 체급 자체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럼은 기존 행정 주도의 위원회 틀을 벗어나, 지역에서 생활하며 체감한 불편과 요구를 정책으로 끌어올리는 데 무게를 뒀다. 아이 돌봄, 골목상권 활성화 같은 생활 현안부터 지역 산업과 일자리 문제까지 다양한 제안이 정책 밑그림으로 쌓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투자 방향이다. 도로·건물 중심의 SOC 사업에서 벗어나 첨단기업 유치, 고용 창출, 청년 유입, 균형 발전으로 축을 옮긴다는 점이 핵심이다. 27개 시군구 전반을 고르게 살피는 구조를 염두에 둔 설계다. 운영 방식도 개방성을 앞세웠다. 시민위원은 별도 자격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정책위원은 미래산업, 문화·예술, 농수산, 보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대형 공연장 조성 구상을 꺼내 들며 문화 인프라 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언급하며, 전남광주에도 2만~3만 석 규모의 ‘K-팝 아레나’ 건립 구상을 밝혔다. 공연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기반이 부족하다는 인식에서다. 김 예비후보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남광주는 대형 공연장이 없어 K-팝 공연 유치에 제약이 따른다”고 짚었다. 이어 대학 체육관이나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기존 시설 중심의 공연 환경이 한계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번 구상은 단순 공연장 건립을 넘어 문화·예술과 쇼핑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공연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구도다. 해외 사례도 함께 거론됐다.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영국 런던 O2 아레나, 경기 고양 CJ라이브시티 아레나처럼 공연과 상업, 관광이 결합된 구조를 참고해 지역 경제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대형 공연 유치와 문화콘텐츠 확장을 통해 숙박·교통·외식 등 연관 산업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 해빙기를 맞아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 일대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에 나섰다. 공단은 최근 양동전통시장과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주차 안심 시설점검·환경정비 데이’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주차장 출입구와 차량 동선 내 사각지대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노후·파손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주차면 카스토퍼 등 주요 시설의 이상 여부를 살피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공영주차장과 시장 주변 보행로, 진입로 일대에서는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정리 등 환경 정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공영주차장 운영과 주차 행정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용욱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안전과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해빙기에는 시설물 균열 등 취약 요소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주민 자치 성장의 기반으로 삼고, 연결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고도화에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2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15억 원으로, 마을·공동체 자치와 밀접한 ‘자치계획형’ 비중을 확대했다. 자치계획형 예산은 지난해보다 1억 원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해 주민자치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정부 정책 기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업의 질적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단순 소모성·일회성 사업은 지양하고, 지속성과 연속성을 갖춘 사업을 우선 발굴할 계획이다. 의제 발굴 단계부터 지역토론회와 주민총회를 통해 각 동의 특성과 중장기 비전을 반영한 ‘테마형 사업’ 기획도 활성화한다. 안전·정원·스마트 도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도가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재정비도 이뤄졌다. 청년과 청소년을 포함한 신규 위원 24명이 위촉되고, 새로운 임원진도 선출됐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시민과 전문가 등 총 99명 규모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진군이 읍·면을 돌며 모아온 군민 건의사항을 놓고 다시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접수로 끝내지 않고, 실제 처리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눈에 보이게 하겠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기획행정국 총무과가 추린 건의사업은 162건. 현장에서 바로 나온 건의가 68건, 읍·면을 통해 접수된 사안이 76건, 이장 간담회에서 정리된 내용이 18건이다. 도로 손질부터 배수로 정비, 농업 기반시설 보완, 마을 환경 개선까지 생활과 맞닿은 요구가 다수를 차지한다. 손대는 시점이 곧 체감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행정은 곧바로 현장 확인에 들어간다. 마감 시한은 오는 27일. 이번 점검은 ‘다시 가서 본다’는 데 방점이 찍힌다. 건의자와 이장 등이 함께 참여해 실제 여건을 짚어보는 방식이다. 책상 위에서 판단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흐름이 분명해졌다. 처리 방식도 갈라놨다. 1년 안에 추진 가능한 사업은 일정과 진행 흐름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군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체감도를 앞세운 접근이다. 시급한 사안은 우선순위를 조정해 앞당긴다. 속도를 낼 수 있는 부분은 미루지 않겠다는 판단이다. 반대로 시간이 걸리는 사업이나 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중장년층을 중심에 둔 일자리 확대 구상을 내놓으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강 후보는 20일 광주 북구 임동 사회복지회관에서 ‘부강한 50+ 중장년 일자리 3000개’ 구상을 발표하고, 통합특별시의 핵심 방향으로 일자리 중심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은 광주 인구의 약 40%에 해당하는 57만 중장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구상이다. 단순 고용 확대를 넘어 축적된 경력과 기술을 지역 성장의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존 ‘빛고을 50+센터’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확장된 구조도 제시됐다. 송암공원에 ‘50+ 캠퍼스’를 조성하고, 동·서부권 거점까지 넓혀 재취업 교육과 정보 공유, 사회활동이 이어지는 기반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중장년의 경험과 기술을 데이터로 등록해 수요처와 연결하는 ‘50+ 자산은행’을 도입해 일자리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향도 담겼다. 단순 노동 중심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일자리 규모는 총 3000개로 제시됐다. 기업 수요에 맞춘 3~6개월 인턴십 800개, 주 3일 내외로 일하는 유연형 일자리 1600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구청장 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장시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통합특별시 구상 구체화에 나섰다. 강 후보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장을 찾아 약 6시간 동안 연설 전 과정을 지켜보며 각 자치구 현안과 공약을 꼼꼼히 기록했다. 이날 연설회에는 동구청장 후보 3명, 서구청장 후보 2명, 남구청장 후보 5명, 북구청장 후보 7명, 광산구청장 후보 3명이 참여해 지역별 과제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이를 단순 청취에 그치지 않고 통합특별시 설계에 반영할 자료로 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통합을 제안해온 당사자로서 초기 운영 구상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출범 이후 6개월을 핵심 시기로 보고 행정정보 시스템 통합과 조례 정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자치구별 현안을 큰 틀 속에 반영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강 후보는 “같은 파란색이라도 서로 다른 색이 모여 힘을 만든다”며 “다양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것이 민주당의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5개 자치구와 함께 추진해온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의 흐름을 끊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들어갔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섰다. 공식 일정 종료 직후 곧바로 등록에 나서며 선거 체제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출마 메시지도 분명하게 내놨다.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시민 삶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단계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중앙과 지역을 두루 거친 경험을 토대로 지역 간 갈등을 풀어내고, 광주와 전남이 중심이 되는 흐름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동안 추진해온 현안도 다시 꺼냈다.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의 실마리, 복합쇼핑몰 착공,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주요 사업을 언급하며 추진력을 강조했다. 당원과 시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경선에 임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정책 방향도 이어졌다. 권역별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구상을 제시해 왔고, ‘특별시민수당’ 도입을 통해 기본소득 기반 정책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행정 준비 상황도 짚었다. 자치법규 2500여 건 정비와 행정정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교육공무직 현장의 목소리를 한데 모았다. 전남지부는 21일 오전 전남지부 대회의실에서 교육공무직 직종별 대표자 모임을 열고,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가 단일후보로 확정한 장관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전남지부는 하루 전인 20일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지지 입장을 정리했고, 이날 대표자 모임을 통해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장 후보와의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공무직 현장에서 제기된 전라남도교육청의 일방적 행정 운영과 소통 부족 문제 등이 공유됐고, 노동 여건 개선과 차별 해소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전남지부는 차별 없는 학교 환경 조성과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전남지부는 장관호 후보의 교육 정책 방향에 힘을 보태며,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과 현장 중심 교육환경 구축 논의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 문화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진행된 두 가지 주요 행사는 군의 다양한 정책적 노력과 성과를 보여줬다. ■만원임대주택, 청년층 높은 관심 속 최종 선정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원임대주택 임주자 추첨행사’에서는 총 23세대가 최종 선정됐다.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마친 263명 중 248명이 참여했으며,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정 결과, 화순군 거주자가 15명(65%)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광역시 3명(13%), 그 외 지역 5명(2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20대 13명(57%), 30대 8명(35%), 40대 2명(8%)으로 청년층 참여가 두드러졌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초등학교,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과 주요 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 최종 입주자는 4월 중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후 14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계약 관련 사항은 23일 화순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군 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1%대 초저금리 대출 ‘특힘(특별히 힘내라) 상품’을 총 1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20일 발표했다.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은 당초 올해 4,000억 원 규모의 1%대 대출상품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김 예비후보는 여기에 3,500억 원을 추가해 대출 규모를 7,500억 원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존 상품 이용자의 상환기일 도래 시 저신용자(4~8등급)를 위한 2,500억 원 규모 ‘대환 대출’도 새로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시중 금리가 3~4%에 달하는 소상공인 대출을 1%대로 낮추기 위해 광주 37억 원, 전남 68억 원 등 총 105억 원의 금리 보전 예산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1만3,0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는다. 김 예비후보는 대출 규모 확대 시 2만여 개 업체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금리 보전 예산 213억 원을 추경에서 확보할 계획이다. 전남과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은 전체 사업체의 50% 이상을 차지하지만, 2024년 창업 대비 폐업률은 전남 75.7%, 광주 89%로 전국 평균을 웃돌아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행렬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다. 교수·연구자들의 지지에 이어 21일에는 청년단체와 전남도청 전직 공무원들이 선거사무실을 찾아 공개적으로 힘을 실었다. 청년단체 ‘호남영포럼’은 이날 광주 치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김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분열이 아닌 통합,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대를 선도할 준비된 행정역량과 소통능력을 갖춘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호남영포럼은 광주권과 전남권에서 각각 활동하며 청년 정책 연구와 지역 발전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들은 지지 성명에서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전남광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은 우리 요구와 일치한다”며 김 예비후보와 함께 역사적 전환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명 발표에 앞서 김 예비후보와 청년정책 간담회도 진행했다. 또 유창종 전 순천부시장 등 전남도청 퇴직공무원 275명도 같은 날 선거사무실에서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가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할 “최적의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청년층과 행정 전문가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유달산 봄축제 준비 현장을 깜짝 방문하며 ‘현장 올체크 모드’로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 시찰을 넘어, 안전·환경 관리와 경관 개선, 축제 준비 전반을 꼼꼼하게 챙기는 현장 중심 점검이었다. 조 권한대행은 공원녹지과가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시작으로 부스별 안전 설비, 안내판과 소화기 위치, 출입구·비상구 확보 상태까지 직접 확인했다. 프로그램별 날카로운 도구 사용, 어린이 안전, 바닥 미끄럼 등 잠재 위험 요소는 물론, 방문객 동선과 혼잡 예상 구간, 교통·주차 관리까지 세세하게 체크하며 현장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긴장감 속에서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설명하며, “깜짝 방문에도 완벽 준비”라는 반응이 나왔다. 무료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수생식물 받침대와 흔들새 만들기로 구성돼 하루 250개씩, 총 500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목공 지도사 3명이 배치돼 안전과 전문성을 확보한 가운데, 조 권한대행은 근무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준비 과정을 하나하나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직접 발로 뛰어 확인하니,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재점검 가능하다”는 평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전 시민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 시청 누리집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시민 누구나 온라인 헌화와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시민 참여를 확대해 추모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또 지역사회 전반에 추모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청사 외벽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태조산공원 내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이 엄숙히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함 유족과 보훈단체장,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천안시와 천안함의 인연은 1990년 자매결연 체결로 시작됐다. 시는 피격 사건 이후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1년에는 천안보훈공원 내 천안함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희생을 기려왔다. 이어 2023년에는 새롭게 진수된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하며 지속적인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46용사의 희생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내 각계각층의 기부 물품을 체계적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 거점’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예산군 신암면에서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 지사 축사, 간판 제막 및 테이프 커팅, 시설 현황 청취와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푸드뱅크 사업은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식품 및 생활물품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무료급식소, 노숙인 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현재 충남에는 기부 물품을 수집·배분하는 충남 광역푸드뱅크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기초푸드뱅크 및 기초푸드마켓 2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는 총사업비 7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예산군 신암면 1,806㎡ 부지에 연면적 643.9㎡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전담 인력 3명이 배치됐으며 냉동·냉장 설비와 지게차, 냉동탑차 등 물류 장비를 갖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화성시 새일센터’) 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3월 27일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원스톱) 취업지원 ▲구인처 발굴 ▲직업교육훈련 ▲창업 ▲경력단절 예방·사후관리 ▲집단상담 등 6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화성시 새일센터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소속 상담사와 이용자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및 강점 분석 ▲노동시장 변화 이해 ▲맞춤형 진로 설계 ▲구직역량 강화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간 상호 지지와 동기부여를 기반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수상 사례는 집단상담 과정을 통해 장기간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와, 진로 재설계를 통해 새로운 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로구청 공무원의 ‘AI 합성 사진’ 논란과 관련해 구청의 미온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최근 구로구청 소속 6급 공무원이 하급 여성 직원의 얼굴을 인공지능(AI) 기술로 합성해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 기강 해이의 단면이자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규정했다. 해당 사건은 구청 간부 A씨가 동료 여직원과 자신의 얼굴을 무단으로 합성해 온라인 프로필에 게시하면서 불거졌다. 피해 직원은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으나, 경찰은 현행법상 처벌 규정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법적 처벌 여부와 관계없이 공직사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성희롱적 행위”라며 “구청장이 아무런 감사나 징계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와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구로구청을 향해 세 가지 조치를 요구했다. 우선 수사 결과와 별개로 즉각적인 특별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AI 기술을 악용한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엄중 징계를 요구했다. 아울러 피
바다는 여전히 우리에게 먹거리를 내어주고 있지만, 그 바다를 지키는 어업인의 삶은 점점 한계로 내몰리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같은 상황을 겪어왔다. 전쟁은 가장 먼저 기름값을 흔들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현장의 어업인들에게 전가된다. 그럼에도 이 반복되는 구조를 완화할 근본적인 정책은 아직 마련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느낀다. 지금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름값의 흐름은 그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올해 1월 어업용 경유 가격은 한 드럼(200ℓ 기준)당 16만9,540원이었고, 2월에는 16만2,940원으로 다소 낮아졌다. 그러나 3월 들어 다시 17만6,940원으로 상승했고, 4월부터는 드럼당 29만~30만원 수준까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불과 몇 달 사이 두 배 가까운 상승이다. 이 정도의 비용 구조에서는 조업을 나가는 것 자체가 부담이 아니라 ‘위험’이 된다. 어업인은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손실을 감수할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어업은 기름으로 움직이는 산업이다. 어선이 바다로 나가는 순간부터 조업, 운반, 귀항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비롯해 구정 현안과 관련된 주요 시설의 현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지 살펴보고, 확인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해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당장의 폐기물 처리에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단기적 처리 방식에만 의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보다 중장기적 관점의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임시회의 회기를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성수·우경란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전승관·임헌호 의원을 비롯한 총 6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6월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천구에서 묵묵히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가고 있는 후보가 있어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주연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0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선거 100일 전인 2월 23일부터 “앞으로 100일간 매일 출근길에 구민을 만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실제로 조 예비후보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6시 30분부터 목동역, 신정네거리역 등 주요 출근 동선을 찾아 구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있다. 3월 20일 기준, 조주연 예비후보자는 26번째 출근길 인사를 마쳤다. 이 같은 꾸준한 현장 행보는 점차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초기에는 낯설어하던 구민들의 반응도 시간이 지나며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평가다. 조주연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처음에는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먼저 인사를 건네거나 격려의 말을 전하는 구민들이 크게 늘었다”며 “출근길마다 반복되는 만남이 신뢰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목동역 인근에 마련된 선거사무소를 찾는 발걸음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거리에서 인사를 나누거나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자연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정재봉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그동안 내부 지침으로 운영되던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이 명확한 조례에 근거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강서구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방학 기간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조례는 해당 사업의 모집, 선발,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문화하여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강서구 거주 대학생으로 행정인턴 참여 대상 범위 규정, ▲행정인턴 운영 시기와 근무 방법, 수요조사 및 모집 공고 등 체계적인 운영 절차 마련, ▲참여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신청 및 선발 방법 명시, ▲참여 대학생의 역량 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정재봉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의 운영 기준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강서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행정 현장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광주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와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의지를 다졌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보존·관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UN 주제는 ‘Water and Gender(물과 양성평등)’이며,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국민 모두의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물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기념행사는 개식 선언, 물관리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을 견학하며 하루 60만t의 하수를 정화해 영산강에 방류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상배 광주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보호와 절약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 사업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령에 따라 지원 금액은 차등 적용되며, 9~12세는 연간 40만원(분기별 10만원), 13~18세는 연간 60만원(분기별 15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의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 형식으로 제공되며, 검정고시 준비, 도서 구입, 독서실 이용료, 문화체험 등 학습과 진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과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시·구 센터에서 거주지와 자격 요건 확인 후 최종 승인된다. 승인된 청소년에게는 해당 분기별 포인트가 지급된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 1209명에게 6억3000여만원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 지속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변함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입장문에서 “전남광주특별시는 지금껏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앞에 두고 있다”며, 첨단산업 유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 등 기대가 크지만 출범 직후 예상되는 혼선과 지역 간 갈등 조정 등 난제도 많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부터 4년이 전남광주의 미래 100년을 결정 지을 것”이라며, “누가 특별시장이 되느냐가 가장 중요하며, 뛰어난 행정·소통 능력을 갖춘 김영록만이 모든 난제를 차질 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한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서울특별시와 당당히 경쟁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겠다”며,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민주당원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시민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발언은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나와 향후 선거 과정에서 김 후보가 지지층 결집과 자신만의 리더십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편 민주당은 본경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내달 3~5일 사흘간 본경선을 실시한다. 본경선에서는 권리당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0일 복지관이 없는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거점형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산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임곡동과 본량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일홍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12일 입학식을 연 마을학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농촌지역 어르신의 문화·돌봄 공동체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늦깎이 학생’이자 ‘마을 선생님’으로서 인생 회상 글쓰기, 문학·예술 활동, 마을 기억 소풍, 명랑운동회, 마을 자서전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삶의 이야기와 마을의 기억은 글과 그림 등으로 기록돼 지역 공동체의 문화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백일홍 마을학교’가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장기간 가족을 돌보는 주민의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 자치구 가운데 처음 도입되는 이번 사업은 가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 서구는 ‘착한서구, 따뜻한 하루’를 슬로건으로, 돌봄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대체돌봄과 휴식활동을 결합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일 8시간의 대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문화체험·공연 관람 등 재충전을 위한 활동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면서 하루 8시간 이상 가족을 돌보는 주민으로,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가 있는 3~4등급 대상자를 6개월 이상 돌보는 가구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돌봄지원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는 돌봄 강도와 기간,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만족도 조사와 사후 관리를 통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돌봄은 개인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민간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가 추진하는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는 입양 촉진과 동물복지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피스멍멍 입양센터에는 지금까지 3047명이 방문했으며, 78건의 상담을 통해 36마리의 유기견이 새 가족을 만났다. 시민 참여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외부 행사 15건을 통해 접점을 넓혔고, 128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에 참여했다. 온라인에서도 호응이 이어져 SNS 조회수는 782만9000회, 홈페이지 방문자는 2만628명을 기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재원 확보도 성과를 냈다. 지난해 기부금은 총 8억7900만 원으로, 전국 8927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사업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입양센터에는 꽃분이, 누룽지, 포키, 밀키, 콜라, 소다, 팥떡이 등 7마리의 유기견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기다림을 줄이기 위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민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한다. 남구는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점검 신청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중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대상에 대해 직접 점검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신청이 접수되면 구청 담당 부서와 관련 분야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균열이 발생한 노후 건축물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공사장 주변, 어린이 이용시설 등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이다. 다만 공사 중인 시설, 단순 민원,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 소송이 진행 중인 곳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남구는 접수된 시설에 대해 현장 여건과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검 필요성을 판단하고, 위험요인을 선별해 조치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주체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 브랜드 코지하우스 김포풍무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오픈으로 코지하우스는 전국 70번째 매장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브랜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지하우스는 ‘10달러 스테이크’를 대표 메뉴로 파스타, 필라프, 리조또, 피자 등 다양한 양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가격 경쟁력과 메뉴 다양성을 바탕으로 외식 수요층의 관심을 끌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포풍무점은 김포시 풍무동 아파트 단지와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한 상권에 위치해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한 외식 및 배달 수요를 겨냥한 입지에 자리 잡았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과 인근 거주민의 방문이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 매장은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의 우드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창업 시스템 측면에서도 코지하우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본사의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슈퍼바이저를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 대상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15일까지 지역 내 주유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휘발유와 경유 등 주요 석유제품을 현장에서 채취해 전문기관에 의뢰, 시험·분석을 통해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유가 변동 시기에 품질 저하나 불법 유통 우려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민원 발생 업소와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시료 채취를 강화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업소에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 유가 변동 등 외부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석유제품 품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불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서주원 기자 | 달은 만삭의 배처럼 팽팽히 부풀어 여울굴 입구의 금줄을 창백하게 비춘다. 금줄에 매달린 짧은 오방색 끈들이 바닷바람을 따라 너울거린다. 바람 사이로 들어온 달빛이 젖은 돌벽과 자갈 위에 허옇게 번진다. 늘어진 그림자 무더기에도 갈라진 달빛이 스민다. “으윽…아이고 할매…나 죽겄네…날 좀 살려주소…” 여울굴 가장 깊은 곳의 바위벽에 등을 기대고 쪼그려 앉은 소아가 이를 악물고 몸이 찢어지는 고통을 삭인다. 그녀의 비명이 굴벽을 후려친다. 발밑엔 돌기름을 채운 석유 호롱이 놓여 있다. 심지를 타고 올라온 푸르스름한 불꽃이 비린 바닷바람을 먹고 누렇게 뒤집히며 매캐한 그을음을 뱉는다. 그을음은 허공으로 말려 올라가 굴벽의 이끼에 끈적하게 들러붙는다. 물참때라 은빛 바다가 여울굴 어귀의 목구멍까지 넘나들며 거친 숨을 몰아쉰다. 굴 안에서는 소아의 비명이 번지며 터질 듯 부풀어 오르고, 진통은 그녀의 아랫배를 세차게 조인다. 소아는 양쪽 굴벽의 툭 튀어나온 곳에 끝을 칭칭 감은 굵은 삼베끈을 양손으로 틀어쥐고 있다. 엉덩이 밑 담요 아래에 마른 짚이 겹겹이 깔렸다. 그녀는 무릎을 세우고 벌린 채 숨을 가쁘게 쉰다. 삼베를 쥔 두 손을 힘껏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격차 게이밍 환경을 지향하며 공간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하이엔드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전국 140호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열티 평생 무상 제공이라는 차별화된 정책과 함께 PC방 운영 시스템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레드포스 PC방은, 점주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베트남 호치민점을 비롯해 전국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천 아라역점과 방배역점 오픈을 앞두고 성장세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BTS 콘서트 티켓 예매를 앞두고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며 ‘티케팅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약 2,700억 원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높은 트래픽을 대비해 PC방 수요도 급증하는 분위기다. 빠른 인터넷 속도가 성패를 좌우하는 티켓팅 특성상,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과 고성능 장비를 갖춘 PC방을 찾는 발길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누적 1,000개 이상의 PC방 오픈 경험을 보유한 PC방 창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운영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는 자사의 비조영 CT 자동 분석 기술이 뇌졸중 재관류 시술 후 발생하는 출혈성 변화(hemorrhagic transformation)를 기존 예측 도구보다 유의하게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Stroke’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심장학회(AHA)가 발행하는 ‘Stroke’는 인용지수(Impact Factor) 7.0에 달하는 뇌졸중 분야 최고 권위지다. 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전국 18개 대학병원 뇌졸중센터가 참여한 대규모 다기관 연구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2,211명을 분석했다. 연구 책임은 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센터장 김범준 교수가 맡았으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마크 파슨스(Mark Parsons) 교수 등 국제 연구진이 공동 참여했다. 연구팀은 제이엘케이의 AI 기술을 활용해 뇌졸중 환자가 혈전용해술 또는 혈전제거술을 받기 전, 비조영 CT 영상에서 뇌경색 병변의 부피와 뇌 조직의 부종 정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출혈 위험을 계산했다. 분석 결과, 제이엘케이의 AI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 현지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등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과 제형을 모두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는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주요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두 곳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안정적인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한 상태다. 실제 시장 점유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아이큐비아(IQVIA) 집계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지난 1월 기준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정식품(대표 정연호)의 대표 브랜드 ‘베지밀’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 1등 두유 브랜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K-BPI는 국내 소비생활과 밀접한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다. 이번 조사에서 베지밀은 최초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등 인지도 항목은 물론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브랜드 충성도 항목 전반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정식품은 자체 중앙연구소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식품 소재 연구를 지속하며 국내 두유 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에 발맞춰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려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가 회원 모집에 나서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주거 안정형 모델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계약금과 중도금 중심의 방식으로 입주 후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며, 이후 분양 전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금리와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비교적 낮은 진입 비용으로 신축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해당 단지는 약 1,508세대(예정)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계획돼 있으며, 단지 내에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북카페, 어린이 돌봄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주거형 복합 커뮤니티 단지'로 조성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장기 거주가 보장돼 잦은 이사 부담 없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입지 또한 강점으로 평가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프리미엄 SUV용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5월 30일까지 신제품 ‘크루젠 GT Pro’ 4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은 헬리녹스 더플백, 패스트캠프 원터치텐트,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 테팔 전기그릴, 모바일 상품권 중 원하는 사은품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6월 30일까지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200여 명을 추첨해 순금 코인과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에 선보인 ‘크루젠 GT Pro’는 정숙성과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다. 전 규격에서 내마모 성능 지표인 트레드웨어(Treadwear) 800을 기록했으며,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특히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총 53개의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으며, 전기차에 특화된 소음 저감 및 내마모 기술인 ‘EV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모두 대응 가능하다. 고객 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이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ESG 경영에 아동권리 관점을 통합하기 위한 ‘ESG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 지표(초안) 논의 좌담회’를 19일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엔 아동권리협약(UNCRC)은 아동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국가와 기업이 노력할 의무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아동은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기업의 환경 정책은 아동의 건강과 미래 권리에 직결된다. 그러나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이 지난 2월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ESG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기후 및 환경 전략에 아동을 고려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를 공시한 97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은 아동을 여전히 ‘아동 노동’ 등 제한적인 인권 프레임으로만 다루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청소년 참여형 모임인 ‘어셈블’은 기업이 아동을 주요 환경 이해관계자로 인식하고,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아동권리를 제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해 왔다. 이번 좌담회는 지표 초안을 공유하고 전문가, 학계, UNGC, 인권위원회 등 다양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19일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합동 대응체계는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와 산림청의 대응 역량을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오는 26일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 현장 대응 절차,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 활동으로는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합동 점검, 안전 수칙 홍보, 산불감시원 1360명 배치, 신속대응반 25개조 143명 운영 등이 포함된다. 또한 ICT 기반 산불자동감시체계와 산불진화차 신규 보급, 기계화 산불 진화 장비 구축 등을 통해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대형산불 발생 시 산림청 헬기 11대와 도 임차 헬기 5대를 20분 내 현장에 투입하는 골든타임 제도를 운영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84명을 즉시 투입한다. 주간은 헬기, 야간은 열화상 카메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19일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정책 수립에 공식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주민대표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기본사회 비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은민수 기본사회연구회 회장의 ‘국민의 삶을 함께 돌보는 기본사회’ 기조 발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이날 △기회 △돌봄 △포용 △상생을 4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소득과 돌봄, 주거, 교육 등 삶의 필수 영역을 촘촘히 보장하는 ‘자족형 기본사회’ 실현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비전 선포 이후에는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가 이어졌으며, 김세준 (사)기본사회 부이사장, 박경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서정희 국립군산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한 제언을 제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 정부가 국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1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실 속 바른 몸 관리’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시간 서 있거나 반복적인 자세로 근무하는 교사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신체 불균형 예방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이은상 광주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 교수는 교실에서 반복되는 자세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올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안내했다. 이어 신체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예방을 위한 부위별 근육 이완 스트레칭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 참여한 교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광주학운초 이난주 교사는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부위별 스트레칭 방법을 익히며 수업 중에도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건강한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교사성장마루는 교사의 전문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두 차례 ‘창의적 감성을 깨우는 교사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새 학기 적응을 돕는 맞춤형 상담 대화법을 주제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강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 아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정책 자문 기능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아산시 일자리위원회는 지역 고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설치된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일자리 종합계획과 세부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며, 일자리 창출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고, 아산시의회 추천 시의원과 고용·산업 분야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며, 시의원과 당연직 위원은 재직 기간 동안 활동한다. 이날 위촉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세부 계획이 공유됐으며, 정책 추진 방향과 중장기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특히 청년·중장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 필요성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고용 모델 구축, 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재배환경 변화와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제도 정비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20일 농수산해양위원회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상기온과 가뭄, 폭우, 병해충 증가 등 기후변화로 농업 생산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육성과 지원 체계를 강화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는 농업 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상기후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작물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생산성과 상품성 저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성까지 더해지면서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도지사 책무 규정 ▲육성계획 수립·시행을 위한 세부사항 명시 ▲관련 지원 범위 확대 등이다. 이를 통해 충남도의 기후변화 대응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생은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천141명 등 총 1천437명이다. 지난해 1회 시험보다 응시자가 84명 감소했다. 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중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고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등 3곳에서 나눠 실시된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카카오뱅크가 하루 사이 두 차례 앱 접속 장애를 겪으며 시스템 대응 과정의 허점을 드러냈다. 단순한 기술 오류를 넘어 원인 판단과 복구 과정 전반에서 혼선이 이어진 점이 이번 사고의 핵심으로 지목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17일 오후 3시29분부터 약 26분간 첫 번째 장애를 겪은 데 이어, 오후 5시30분에도 약 8분간 추가 장애가 발생했다. 단일 사고가 아닌 복구 과정에서 문제가 반복된 형태다. 초기 대응은 방향을 잘못 잡았다. 카카오뱅크는 장애 발생 직후 원인을 정기 업데이트 과정에서의 프로그램 충돌로 판단하고 약 3분 만에 업데이트를 중단, 롤백 조치를 시행했다. 이후 서비스는 일시적으로 정상화됐다. 그러나 해당 판단은 결과적으로 오판이었다. 추가 점검을 거친 뒤 약 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야 실제 원인이 확인됐다.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 설정 변경이 서버 부하를 유발한 것이 장애의 근본 원인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복구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카카오뱅크는 해당 설정을 원상 복구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장애를 발생시켰다. 결국 이용자 입장에서는 서비스가 두 차례 중단되는 상황을 겪게 됐다. 이번 사고는 원인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일 오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 빌딩에서 ‘2026 KLPGA 켈피크루 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KLPGA는 지난 2023년부터 KLPGA 브랜드 및 투어 홍보, SNS채널 활성화 등을 위해 ‘KLPGA 켈피크루’를 모집·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5기는 앞선 기수들의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활동의 체계성을 높였으며, 특히 연간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9명의 크루를 상·중·하반기 ‘집중 활동 조’로 편성해 운영하는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모집 과정에서의 열기도 뜨거웠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골프 콘텐츠 제작 역량이 뛰어난 9명이 최종 선발됐다. 상반기에는 ▲김지희 ▲오세인 ▲최재은, 중반기에는 ▲이은경 ▲이지아 ▲정훈직, 하반기에는 ▲김규리 ▲유인호 ▲김대영 씨가 각각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5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켈피크루들이 KLPGA투어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향후 활동 지침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발대식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국만기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부산·경남 권역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에 이벤트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출국만기보험 서비스 관련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은행은 지난 2025년 3월 4일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의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가 근로 계약 종료 후 한국에서 출국할 때 지급되는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귀국과 체류 기간 동안의 근로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서의 근로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본인의 권리를 보다 잘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9일, 열흘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현대백화점과 함께 GREEN MASTER FESTA ‘26을 공동 주최한다. 이 행사는 2026시즌 개막을 기념해 골프 팬 및 일반 고객들에게 KLPGA투어와 여자 골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골프 테마 행사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통해 KLPGA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5일에는 골프 팬 및 미디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Opening Ceremony(출정식)’가 준비되어 있다. 출정식에는 유현조(21,롯데),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을 비롯한 2026시즌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전원이 참석해 기대를 모으며 테이프 커팅식, 경품 이벤트 등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데이를 통해 2026시즌에 대한 각오와 공약도 밝힐 계획이며, 출정식은 KLPGA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진다. ‘홍보모델 팬 사인회’를 열어 골프 팬과 고객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고, KLPGA투어 출신 선수들에게 레슨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