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026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와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습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공부하며, 최종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도 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초등학력 인정 교육기관은 금호평생교육관,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4개이며, 9개 학급 195명을 모집한다. 중학학력 인정 교육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금호평생교육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에서 8개 학급 19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초등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240시간 교육하며, 중학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450시간이다. 교육생 모집은 기관별로 2~3월 진행하므로, 희망하는 기관에서 일정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배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가오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 우산동(중문로 59)에 위치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사)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의 주관하에 운영 중인 중고 교복 판매장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열었다. 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의 개장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 운영시간은 새학기 준비로 방문자가 집중되는 2~3월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 4월 이후에는 오후 2시~오후 5시이다. 새마을부녀회 소속 자원봉사자가 상주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적합한 교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나눔장터는 북구 소재 34개 중·고등학교 교복 약 7,500벌을 보유하고 있다. 북구는 원활한 교복 수급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과 협업 체계 구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교복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또한 교복 기증자에게는 북구 주민참여포인트를 최대 5,000점까지 부여하고 누적 포인트가 1만 점 이상이 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혜택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중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문화 등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고객데이 외 정기적으로 특별한 체험형 문화·여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LG유플러스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달은 설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을 통해 추가 선물한다.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중 VIP 이상 등급인 경우 유플투쁠 메뉴에서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시즌에 맞는 문화 활동 초청을 포함해 다양한 선물을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외에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유플투쁠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새롭게 제공한 데 이어, 이번 달부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 혜택을 12일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따라 지반이 약화하고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관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건축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는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구조적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방식인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를 시작했다. 구는 이전에 붕괴 사고가 있었던 건물과 인접하거나, 건축물 구조 안전 점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노후·위험건축물 5개소를 추가 선정해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구는 올해 총 14개 건물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는 건축물에 부착된 계측기를 통해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 구조적 변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모바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문해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한글배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글을 몰라 겪는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초 문해반’과 ‘학력인정반’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기초 문해반’은 ▲한글초급반(초등학교 1~2학년 수준) ▲한글중급반(초등학교 3~4학년) ▲한글고급반(초등학교 5~6학년)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주변 상가 간판 읽기, 생활 속 물건 이름 맞추기, 시 낭송하기, 애국가 배우기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총 120명을 모집하며, 동 주민센터(가양3동, 발산1동, 공항동, 화곡2동)와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주 2~3회씩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학력 인정반’은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국어, 사회, 과학, 기타 교과(음악, 미술) 등의 과목을 배운다. 특히, 지난해 도자기 공예 체험, 박물관 관람 등으로 학습자의 높은 호응을 얻은 ‘창의적 체험활동’은 올해엔 하와이 훌라댄스, 가을소풍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16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과 6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국 57개 지자체, 127개 업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제철 과일과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설 명절에 수요가 높은 제수용품과 지역특산물 약 300여 개 품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는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이 검증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장터에는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부여군, 완도군 등을 비롯해 남양주시(배·딸기), 광양시(매실청·한우떡갈비), 남원시(곤드레밥·오곡찰밥) 등 지자체가 새롭게 합류했다. 지역별 특색이 살아 있는 농·수·축산물 등이 가득해, 방문객들은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직접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마련했다. 장터 내에는 자율 포장부스를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장터 인근 노상공영주차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 명정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전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다. 구는 상반기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설 명절보다 발행 규모를 확대해 150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에 1인당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용 금액의 5%를 다음 달 말 동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더해져, 이용자는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천구는 2026년 연간 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21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가정의 달 5월에 20억 원,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 4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상품권을 발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ChatGPT Plus’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들의 학습과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려는 조치다. 시는 지난해 7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되자, 이를 반영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했으며 올 1월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월 2만 9000원 상당의 ChatGPT Plus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 최대 5만 원, 생애 최대 3회까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300명 내외(총 600명)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금은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 다음 달 10일께 개인 계좌로 일괄 입금된다. 또한 형평성과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1인 최대 3회 지원 제한 규정을 유지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사업 기간 중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뒤 용인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주민등록법상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며,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이 기간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해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시민은 국내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재난지원금이나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항목 내에서도 중복 보상이 허용돼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2년간 시민안전보험 지급 실적을 보면 2024년 673명이 총 3억 5657만 원을 지급받았으며, 2025년 441명이 2억 3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척추와 근육을 동시에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로보’를 전격 출시했다. ‘메디컬팬텀로보’는 목 경추부와 허리 요추부의 추간판 탈출증 및 퇴행성 협착증 증상 관리를 위한 견인 기능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전신 스트레칭 마사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메디컬팬텀로보’에는 목·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협착증에 도움이 되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과, 반복적인 자기장 신호 자극 원리인 펄스 전자기장(Pulsed Electromagnetic Field, 이하 PEMF)을 활용한 ‘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총 20개의 의료기기 인증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강도를 2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은, ▲목 디스크(Ⅰ, Ⅱ) ▲목 협착증(Ⅰ, Ⅱ) ▲허리 디스크(Ⅰ, Ⅱ) ▲허리 협착증(Ⅰ, Ⅱ)으로 구성돼 있다. 경추부 프로그램은 머리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목 뒷덜미 에어백의 팽창과 수축으로 경추를 부드럽게 지지하여 견인하고, 목 주변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함으로써 근육 이완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악땡겨요상품권’과 ‘관악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시작한다. 먼저 배달 전용 상품권인 ‘관악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한다. 해당 상품권은 15% 선할인 혜택에 5% 페이백을 더해 소비자가 총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부터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구는 지난해 도입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페이백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다음 달 사용 금액의 2%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두 상품권의 페이백 이벤트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가능하다. 관악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월 구매 한도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까지다. 지난 2020년 1월 첫선을 보인 관악사랑상품권은 지난해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김시우는 올해 3개 대회에 나와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대회 공동 2위 상금 72만6,400달러를 포함해 올해 3개 대회에서 상금 126만9,075달러(약 18억4,000만 원)를 벌었다.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우승컵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세플러(미국)에게 내줬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는 3라운드까지 선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8타 차이여서 역전 우승 가능성은 크지 않았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 4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쳤고, 올해 3개 대회 12라운드 가운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9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별 여건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과 상인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목동깨비시장 공유창고 냉동고 교체 ▲경창시장 입구 LED 간판 교체 ▲등록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화재·보행·안내시설 유지보수 등이 포함된다. 오목교중앙시장에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27㎡ 규모의 고객지원센터가 새롭게 조성된다. 1층에는 시장 이용객을 위한 공용화장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 3층에는 회의·교육·행사 등에 활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편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천구는 현재 경창시장, 신영시장,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등 4곳에 고객지원센터를 조성·운영 중이며, 이번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전통시장 지원 거점이 총 5곳으로 확대된다. 목동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구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 7개소를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살핀다. 점검단은 현장을 방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중점으로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진행한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성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를 비롯해 소화기·옥내외 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소방차 진입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및 법정검사 이행 여부 △전기설비의 접지 상태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배선 및 이동전선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가스 분야의 경우 △가스 용기의 보관 상태 △환기시설 설치 여부 △가스용접 시 적정성 △가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이사장 박준식)가 주관한 제8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진로문화역사탐방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전! 글로벌탐험대’는 금천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금천미래장학회가 운영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 탐험대는 아시아의 선진적인 교육·산업 인프라와 다문화 환경을 갖춘 국가 싱가포르를 연수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금천구 관내 중학생 13명이 참여했다. 탐험대는 싱가포르의 국립대학(NUS)를 방문해 한인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인공지능(AI)과 공학 분야 등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해 로봇·AI·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자동차 생산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 마리나베이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전시회 ‘Future World–Where Art Meets Science’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접목된 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을 대상으로 삶의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성장학교’는 청년의 삶의 단계별로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력을 설계하고 안정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 총 90명이다. 취업 준비기, 사회 진입기, 사회 정착기 등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30명씩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2일까지이다. 1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를 통한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 진행된다. 2기는 사회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관리와 경력관리 등 사회 초기에 필요한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6월 셋째 주부터 7월 중순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운영된다. 3기는 직장 경험 5년 이상의 사회정착 단계 청년을 대상으로 심화 재테크 교육과 자기 가치관 정립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같은 기간 매주 금요일 총 6회 진행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운영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으며,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은 유보통합 정책 흐름 속에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보육을 공공의 책임으로 재정의하고 양육자와 아이를 함께 고려한 보육 정책이다. 이 특화모델의 핵심 실증 공간이 바로 ‘베이비시터하우스’다. 맞벌이 가정에게 보육은 ‘조금 더 늦게까지’의 문제가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안전하게 잇는 문제다. 이에 구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을 활용해 ‘베이비시터하우스’를 조성하고, 운영시간 확대·전담 인력 확충·유희실 공간 확장·급식비 지원 등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전면 재설계했다. 현재 마포구에는 2025년 3월 개원한 공덕베이비시터하우스(1호점, 백범로31길 19)와 2025년 12월 문을 연 서강베이비시터하우스(2호점, 토정로 148-14) 등 총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두 시설은 각각 이용률 80%, 91.6%를 기록하며, 장시간 보육과 맞춤형 돌봄에 대한 지역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베이비시터하우스’는 네 가지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다.
‘LIV 골프’. 최근 국내 언론에 자주 오르면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까지 PGA 투어에서 뛰던 안병훈이 지난달 중순 LIV 골프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기폭제가 됐다. 안병훈은 한·중 부부인 탁구 레전드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아들이다. 스포츠 스타 부모의 DNA를 타고나서인지 안병훈은 골프에서 어릴 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09년 만 17세에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그는 2011년 프로가 됐고, 2015년에는 유러피언 투어(현 DP 월드 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신인왕에 오르기도 했다. 아시아인 최초였다. 그 이후 PGA 투어에서 활동하며 통산 상금으로 2,153만 달러(약 317억5,000만 원)를 벌었다. ‘우승이 없는 선수 중 역대 최다 상금’을 기록한 선수라는 꼬리표도 붙었다. 그는 PGA 투어 228 경기에서 톱10에 서른 번 진입했다. 연장전 세 번을 포함해 준우승만 5회, 3위도 4회나 기록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 간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도 출전했고,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그런 그가 LIV 골프로 전격 이적한 것이다. 그가 왜 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서울시 주관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마곡미술길’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을 갖춘 상권을 지역 로컬콘텐츠와 연계해, ‘주민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구는 2년간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모 선정은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권 경쟁력 ▲로컬점포 비율(프랜차이즈가 아닌 점포) ▲상권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총 9개 자치구가 신청해, 강서구 포함 3개 상권만 최종 선정됐다. ‘마곡미술길’ 상권은 약 9만㎡ 규모로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발산역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근처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코엑스 마곡, 서울 서남권 첫 공공미술관인 스페이스K 등 문화 명소가 위치해 상권의 강점으로 작용한다. 이에 구는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도심 속 공간, 마곡미술길’이라는 콘셉트를 설정하고, 전시·공연 관람 후 카페·식당 등 상권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로컬브랜드 상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미술길 야외 이동로를 전시 공간으로 꾸며 ‘걷는 미술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화오션에코텍 사업장에서 중대재해 사망 사고가 재차 발생했다. 이달 초 거제사업장에서 노동자가 숨진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전남 광양에 위치한 자회사 공장에서 또 다른 사망자가 나오며 안전관리 부실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2일 한화오션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전남 광양 율촌산단에 있는 한화오션에코텍 내업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A씨가 배관 내부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배관 검사 준비 과정에서 직경 약 600㎜의 파이프 내부로 진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아르곤가스 흡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경찰은 가스 관리 상태와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사고는 최근 한화오션 계열 사업장에서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앞서 지난 8일 경남 거제사업장 PAS공장에서는 야간 근무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휴게시간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를 포함하면 최근 약 4개월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했다. 양희영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다. 양희영은 13언더파 203타의 넬리 코다(미국)에 이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는 원래 4라운드 72홀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강풍과 낮은 기온 등 날씨 때문에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전날 이미 3라운드를 마쳤던 코다는 이날 필드에 나서지 않고도 그대로 우승을 확정했고, 3라운드 2개 홀을 남겼던 양희영은 17, 18번 홀을 모두 파로 끝내며 코다와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희영은 지난해에는 한 번도 '톱10' 성적을 내지 못하다가 올해 첫 대회 준우승으로 반등을 예고했다. 양희영은 "4라운드를 다 치르지 못해 아쉽지만, 비시즌 준비를 잘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위에서 '남은 2개 홀에서 3타를
2026년 새해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빠지지 않고 기원하는 한해의 소망은 단연 건강에 대한 기원이다. 건강한 삶의 소망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골퍼들은 대부분 장타와 싱글핸디를 목표로 ‘올해는 골프 한번 제대로 쳐보자.’라는 소망을 품는다. 그래서 라베(Rabe, Lifetime Best Score). 즉 자신의 인생(Lifetime)에서 가장 좋은(Best) 최저 타수(Score)를 남기길 원한다. 연초부터 골프연습장에 등록하고 스크린 골프장으로 출근하면서 독한 마음으로 골프를 시작한다. 독한 마음에 골프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마음으로 골프를 이길 수는 없다. 골프에서 성공하려면 정직하고 착한 마음이 우선이다. 독함만 있으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 독함을 이기는 것이 바로 착함이다. 올해는 착함이 독함을 이긴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준비하자. 지나친 욕심 부리지 말고, 너무 독하지 않게 동반자와 웃음으로 함께 가는 착한 골프를 준비하자. 올해는 착함이 독함을 이긴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준비하자. 지나친 욕심 부리지 말고, 너무 독하지 않게 동반자와 웃음으로 함께 가는 착한 골프를 준비하자.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중공업이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과 해양플랜트 물량 확대에 힘입어 연간 매출 10조원대를 다시 넘어섰다. 2016년 이후 9년 만의 ‘10조 클럽’ 복귀로, 조선·해양 사업의 체질 개선이 실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0조6500억원, 영업이익 86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5%, 영업이익은 71.5% 증가했다. 연간 매출이 10조원을 초과한 것은 2016년(10조4142억원) 이후 처음이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고수익 선종 위주의 수주 포트폴리오 전환과 해양 프로젝트 생산 물량 확대가 꼽힌다. 상선 부문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고부가 컨테이너선 비중이 확대되며 채산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해양 부문에서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프로젝트가 실적을 견인했다. 현재 거제조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등 3기의 FLNG 생산이 동시에 진행 중이며, 미국 델핀(Delfin) FLNG 신조 계약도 가시권에 들어온 상태다. 여기에 국내외 협력 조선소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경기 침체로 생활고를 겪는 건설근로자를 위해 변호사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정규 사업으로 운영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무료 법률 상담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자, 올해부터 이를 정식 사업으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상담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지사에서 진행된다. 민사·형사 사건을 포함한 각종 생활법률 상담이 제공되며, 서울지사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화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법무법인 아인의 황서현 변호사가 맡는다. 공제회가 법률 상담을 정규화한 배경에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가 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2만5000명 감소하며 20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금리 상승과 건설투자 위축, 자재비 부담 등이 겹치면서 건설근로자의 금전적·법률적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권혁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속되는 건설경기 불황으로 많은 건설근로자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법률 상담뿐 아니라 한국공인노무사협회, 서울지방세무사회 등과 협업해 임금체불·세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국 대기업의 대졸 초임 연봉이 일본보다 40% 이상 높다는 국제 비교 결과가 나왔다. 대만과 비교해서도 상당한 격차가 확인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일 공개한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기업의 대졸 초임은 일본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매력평가환율(PPP) 기준으로 2024년 한국의 대졸 초임 평균은 4만6111달러(약 6695만 원)로, 일본의 3만7047달러(5379만 원)보다 24.5% 높았다. 조사 대상은 한국과 일본 모두 10인 이상 사업체 상용근로자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대기업(한국 500인 이상, 일본 1000인 이상)의 경우 한국은 5만5161달러(8009만 원)로 일본의 3만9039달러(5668만 원)보다 41.3% 많았다. 중기업은 29.3%, 소기업은 21.0%의 차이를 보였다. 업종별로도 한국의 초임 우위가 두드러졌다. 비교 가능한 10개 업종 가운데 9개 업종에서 한국이 일본을 상회했다. 금융·보험업, 전문·과학·기술업, 제조업 순으로 격차가 컸고, 숙박·음식점업만 일본이 소폭 높았다. 대만과의 비교에서도 한국의 초임 수준은 높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유튜브 시리즈 ‘충남 대환영 시즌 2’를 공개했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 대환영’은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이자 천안 출신 배우 오대환이 출연해 고향 충남 곳곳을 직접 여행하며 관광 명소와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다. ‘충남 아저씨가 전하는 충남의 진짜 이야기’를 콘셉트로, 친근한 충청도식 화법과 일상적인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풀어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시즌 1에서는 영화 ‘강릉’ 출연진과 함께한 ‘공주 짬뽕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며 누적 조회수 1,900만 뷰를 기록, 충남 관광 홍보 콘텐츠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2는 가족 여행과 지역 축제, 계절 관광을 중심으로 한 보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제작된다. 주요 에피소드는 △자녀들과 함께하는 청양 여행(칠갑산 얼음분수축제·칠갑타워) △서산 봄꽃 투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 △당진 삽교호 여행 △보령 머드축제 체험기 등이다. 시즌 2의 첫 번째 영상인 청양 편에서는 연예계 대표 다자녀 배우로 알려진 오대환이 자녀들과 함께 겨울 축제를 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더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2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고환율 등에 따라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분야별 지원 방안을 한자리에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소상공인연합회, 골목형상점가연합회, 전통시장, 업종별 협회 소속 소상공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지원사업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사업은 △북구청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 북구 법인 등 7개 기관에서 시행 중인 70여 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들에게 공유될 사업 목록에는 올해 북구에서 총예산 48억을 투입해 추진하는 22개 지원사업도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부끄머니 발행(발행 규모 80억 원) △소상공인 디딤돌 특례보증 지원(보증 규모 58억 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3억 6천만 원) △임차 소상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지난 14일, 도시철도 13공구 공사현황 긴급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공사 중단 상황 설명을 종합하고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로부터 별도 업무보고 자료를 받아 본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 사태의 근본 원인을 ‘총체적 부실 설계’로 규정했다. 박수기 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공법 변경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됐어야 할 공사 리스크들이 착공 이후에야 드러난 구조적 문제”라며 “사전 설계 검증과 장애물 관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 보고에 따르면 235정거장 일대는 지장물 밀집과 작업 공간 부족 등으로 기존 저심도 개착 공법 적용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이에 따라 노선과 공법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박수기 의원은 이로 인해 “최소 2년 이상의 공기 지연과 공사비 증액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설계 변경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숙의과정 없이 대안이 검토될 경우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박수기 의원은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시민들께 사과하고, 설계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투명하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민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민공익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북구에 따르면 농민공익수당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90농가로, 대상 농가에는 농가당 연 60만 원이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선불카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 연도 직전 1년 이상 광주시에 거주하며 관내에 소재한 농업경영체 가운데, 전년도 기본직불금을 지급받은 농가의 경영주다. 또한 가축 사육 농가와 곤충 사육 농가 경영주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도시형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농업 형태가 폭넓게 지원될 예정이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이 식량 공급뿐 아니라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 지급되는 제도로,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무부서인 북구 시장산업과 김행범 과장은 “농민공익수당이 관내 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농촌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남구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 부담이 큰 여성농업인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인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이다. 연령 요건과 농업 종사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검진 내용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을 중심으로 한 특수 건강검진이며, 검진 비용의 90%가 지원된다. 1인당 지원 단가는 16만 원에서 22만 원 수준으로, 대상자는 2만 원 내외의 자부담만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일정은 신청·접수 이후 2월 28일 대상자 선정을 거쳐, 3월부터 12월까지 건강검진이 실시된다. 이후 검진 비용 정산은 1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업 노동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 취약 위험이 높다”며 “이번 특수건
권력은 시대마다 얼굴을 바꿔왔다. 군사정권의 권력은 총칼을 들었고, 정치권력은 법과 제도를 앞세웠다. 그리고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조용하지만 가장 강력한 권력은 금융권력이다. 광고와 자본을 쥐고, 침묵을 만들며, 불편한 질문을 사라지게 하는 힘. 최근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을 둘러싼 논란은 금융권력이 윤리의 통제에서 이탈할 때 사회가 어떤 위험을 감수하게 되는지를 묻고 있다. 금융권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작동하고, 내부 기준과 경영 판단이라는 언어로 자신을 설명한다. 그러나 그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다. 금융은 자금의 흐름을 통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무엇보다 고객의 신뢰 위에 서는 산업이다. 그래서 금융권력은 다른 어떤 권력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적 절제와 설명 책임을 요구받는다. 이 지점에서 최근 우리금융의 행보는 단순한 기업 논란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문제의 핵심은 ‘무엇을 했는가’보다, 비판과 질문을 어떤 방식으로 대했는가에 있다. 불편한 문제 제기를 설명과 성찰의 계기로 삼았는지, 아니면 관리와 통제의 대상으로 인식했는지는 조직의 가치관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 가치관은 곧 금융권력의 윤리 수준을 가늠하는 기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해남의 대표 관광시설인 해남공룡박물관이 관람객 4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시설과 콘텐츠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에 나선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품은 국내 대표 공룡 전문 박물관으로, 지난해 31만 명이 방문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군은 올해를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우선 해남을 포함한 남해안 일대 공룡화석지를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 여수·보성·화순·고성 등 화석산지 보유 지자체와 협력해 학술 세미나와 역량 강화 워크숍을 이어가며, 화석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전시물 관리도 강화된다. 박물관 내부에 전시된 공룡 골격 45종에 대한 세척과 보존 작업을 진행하고, 화석 보호각 3개 동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정비해 전시 환경의 완성도를 높인다. 찾아가는 홍보단 운영과 각종 박람회 참여를 통해 대외 홍보도 확대한다. 관람객 편의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추진된다. 안내데스크와 로비, 뮤지엄숍, 휴게공간을 전면 리뉴얼하고, 거대 공룡실 천장 보강 공사를 병행한다. 어린이 공룡과학 체험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해남 들녘에서 자란 가루쌀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수확 이후 창고에 머무를지, 가공 공정을 거쳐 새로운 상품으로 다시 태어날지. 그 갈림길에 대한 질문이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던져졌다. 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은 최근 열린 제349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루쌀 산업 전반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생산 중심 정책 흐름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소비까지 잇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이 의장은 먼저 숫자로 현장을 풀어냈다. 현재 해남에서는 900여 농가가 약 1,300ha 면적에서 가루쌀을 재배하고 있다. 전국 최대 수준이다. 웬만한 시·군 단위를 훌쩍 넘는 규모다. 쌀 수급 정책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 온 해남의 선택이 수치로 드러난 셈이다. 쌀 소비 감소와 가격 변동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가루쌀은 대안 작물로 부상해 왔다. 가공 적성이 뛰어나고 밀가루 대체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지원도 이어졌다. 해남은 이 흐름에 가장 적극적으로 올라탄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 의장은 “관건은 수확 이후”라고 선을 그었다. 생산 규모는 전국 최고 수준에 도달했지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분위기를 다시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다.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명절 전후 분위기를 현장에서부터 바로잡겠다는 뜻이 깔려 있다. 군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군청 본청 구내카페에서 ‘설 명절 청렴 실천 캠페인 및 청렴카페’를 운영한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청탁과 금품 수수 관행을 미리 차단하고,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 의식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된 행사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렴라떼’를 직원들에게 나누며 청렴 메시지를 전하고,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 강의실 중심의 딱딱한 교육 대신, 카페라는 일상 공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행사에는 신우철 군수가 직접 나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청렴라떼를 건네며 소통에 힘을 보탠다. 기관장이 앞장서 현장을 찾는 방식으로, 말보다 실천으로 청렴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완도군은 이번 캠페인을 출발점 삼아 설 명절 전후 기간 동안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직 곳곳으로 퍼뜨리는 데 주력한다. 한 번의 행사로 끝내지 않고, 평소 업무 현장에서도 공정과 원칙이 습관처럼 자리 잡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금융감독원이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과정에서 절차를 위반한 국내 증권사들에 대해 대규모 과태료를 부과했다. 판매 녹취 의무를 지키지 않거나 투자 위험 고지를 소홀히 한 점이 불완전판매로 판단됐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홍콩 H지수 ELS를 판매한 주요 증권사 6곳에 대해 총 32억 원 규모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고난도 금융상품을 판매하면서 법령상 요구되는 녹취·설명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이 제재 사유다. 가장 많은 과태료를 부과받은 곳은 KB증권으로, 총 16억8000만 원이 부과됐다. 이어 NH투자증권이 9억8000만 원, 미래에셋증권 1억4000만 원, 한국투자증권 1억1000만 원, 삼성증권 1억 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받았다. 금감원 조사 결과, KB증권 일부 지점은 2021년부터 약 2년 10개월 동안 개인 일반투자자에게 H지수 ELS를 판매하면서 녹취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판매 규모는 약 10억 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직원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온라인 가입 절차를 대신 진행하는 방식으로 녹취를 회피한 사례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 시 요구되는 숙려기간 동안 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의 두 번째 대회인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총상금 60만 달러, 한화 약 8억 8,000만 원)’에서 KLPGA 인터내셔널투어(이하 I-TOUR) 회원인 짜라위 분짠(27,태국)이 KLPGA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파72/예선 6,443야드, 본선 6,466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짜라위 분짠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8위로 마감했다. 짜라위 분짠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를 몰아치며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68-69-66)로 공동 2위인 프림 프라찬나콘(18,태국)과 김서윤2(24,셀트리온)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 후 짜라위 분짠은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해서 매우 기쁘다. 나에게는 이번 대회가 2026시즌 첫 대회인데, 우승으로 올 시즌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상장기업들의 공시 부담이 올해를 기점으로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자사주, 중대재해, ESG, 영문공시까지 의무 제출 항목이 잇따라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일본 등 주요국은 오히려 분기보고서를 폐지하거나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하고 있어 대비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국내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는 정보보호 관련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며, 코스피 전 종목과 코스닥 대형사는 영문공시도 도입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 대상이 자산 5000억원 이상 기업에서 전체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됐고, 그동안 자율 공시였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의무화 수순에 들어갔다. 자기주식 공시 기준도 한층 강화됐다. 정부는 자사주 보유 현황 공시 기준을 기존 5% 이상에서 1% 이상으로 낮추고, 공시 횟수도 연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여기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중대재해 관련 공시가 포함됐고, ESG 공시 도입을 위한 세부 기준 마련도 진행 중이다. 결과적으로 상장사들이 감당해야 할 공시 항목과 행정 부담은 빠르게 누적되고 있다. 반면 해외 주요국은 공시 제도의 효율화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HD현대삼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을 통해 5억6000만 원 상당의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구매 품목은 과일세트 2종, 대봉 반건시 곶감, 한우 혼합세트와 구이·불고기 세트, 다향오리 세트, 삼겹살 구이, 장어 초벌구이 등으로, 모두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축산물로 구성됐다. 회사는 임직원 명절 선물로 지역 제품을 선택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했다. 영암군은 이번 대규모 구매가 지역 농가와 가공·유통업체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명절 경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HD현대삼호의 지역 농특산물 구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설·추석 명절과 혹한기, 가정의 달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11억6683만 원 규모의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꾸준한 상생 행보를 이어왔다. 지역에 기반한 대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HD현대삼호는 이달 22일 영암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고령자친화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세탁차량 ‘기찬빨래방 2호차’ 구입을 후원했다. 해당 차량은 앞으로 지역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획전시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운영 기간을 오는 4월 1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광역시가 간직해 온 민주·인권·평화의 기억을 문학과 사진, 기록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 전시로, 당초 2월 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 기획전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작품에 담긴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광주가 축적해 온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의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를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성찰로 확장하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물관은 이러한 반응과 전시가 지닌 사회적 의미를 고려해,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접하고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 기간 연장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취약계층 건강관리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서 동시에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률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1일 “2025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이 73%를 기록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41.5%, 전남 평균 51.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가 많은 대표적 건강 취약계층으로,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쉽지 않은 대상이다. 함평군은 미수검자를 전수 조사하고, 반복 미수검자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전화 안내와 방문 상담을 병행했다. 또 검진 절차와 장소, 준비 사항 등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 등과 협력해 현장 중심 안내를 강화했다. 1대1 전화 안내, 우편물 발송, 현수막 홍보 등도 함께 추진했다. 그 결과 수검률은 2024년 58.9%에서 2025년 73%로 크게 올랐다. 심화섭 보건소장은 “직접 찾아가는 안내와 꾸준한 관리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와 홍보 인력을 동시에 모집하며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 함평군은 1일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단체와, 귀농·귀촌 정책을 알릴 ‘동네작가’를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지역 생활과 영농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유형은 ▲귀농형(작물 재배·농기계 활용 교육) ▲귀촌형(농촌 이해·지역 교류·영농 실습) ▲청년 프로젝트 특화형(청년 대상 농촌 체험과 취·창업 연계) 등 3개로 구성된다. 운영자 모집 마감은 오는 9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귀농인의 집 숙소(객실 3개 이상)와 교육 공간을 갖추고, 전담 인력 1명 이상을 확보한 마을이나 단체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프로그램은 유형별로 2~3개월 내외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함평군은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 생활을 알릴 ‘귀농귀촌 동네작가’ 3명도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3일까지다. 동네작가는 영상 촬영과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고, 개인 SNS를 운영하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저서 '오직 시민만 봄' 출판기념회를 열고 나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대중 전남교육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시민 5000여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이재태 의원은 인사말에서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주를 ‘삶의 터전이자 삶 그 자체’로 표현하며, “시민을 바라보는 순간 나주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이, 김상욱, 고민정, 양부남,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신정훈 의원은 축사에서 “이재태 도의원에게 늘 빚을 지고 살아왔다”며 “이제는 시민들이 대신 갚아달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 중 마련된 토크 콘서트는 시민들과의 즉석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현장의 질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 최대 도시공원인 광주 중앙근린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담조직 신설과 시민사회 참여형 운영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서구문화센터에서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을 열고, 중앙근린공원의 지정 추진 방향과 준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광주시와 서구, 양부남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가도시공원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짚고, 향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안승홍 한국조경학회 수석부회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사회적 고립 등 구조적 문제 속에서 공원이 맡아야 할 역할을 강조했다. 안 부회장은 ▲전담조직을 통한 관리·운영 체계 구축 ▲국가적 기념공원으로서 위상 정립 ▲자연경관·역사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전략 마련 등을 국가도시공원 지정의 핵심 요건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운영 구조와 재원 확보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박필순 광주시의원은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시와 의회, 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의회 첫 여성의장인 백인숙 의장이 시민들과 마주 앉아 여수의 현안을 놓고 직접 대화를 나눴다. 백 의장은 2월 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 2000여 명과 지역의 현재와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는 물론 순천·광양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행사 시작 전부터 입구와 통로까지 인파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는 식전 국악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오프닝 영상과 축하 메시지, 북토크, 질의응답이 차례로 진행됐다. 형식에 치우친 출판기념회 대신, 시민과의 대화를 중심에 둔 구성으로 꾸려진 점이 눈길을 끌었다. 축하 영상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문정복 최고위원, 문진석·이수진·이용선·조계원·주철현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여수 출신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김보라 안성시장도 응원 메시지를 전했으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축전을 보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북콘서트의 중심은 시민과의 질의응답이었다. 사전 접수 질문과 현장 질문이 이어지며 관광 활성화,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청년 일자리, 인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군의 2월 첫 주 일정에는 요즘 군정의 속도가 그대로 담겨 있다. 통합 논의에서 에너지 정책, 농업과 방역, 생활 현안까지 주요 과제가 한 줄로 이어진다. 정책과 현장이 동시에 움직이는 한 주다. 고흥군에 따르면 2일부터 7일까지 군청과 읍·면 곳곳에서 정책 논의와 현장 점검, 교육과 간담회가 연이어 열린다. 조직 내부 소통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 행정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일정이 이어진다. 주간 일정의 출발점은 ‘조직 점검’이다. 2일 오전 우주홀에서 열리는 직원소통의 날은 한 달 업무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같은 시간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군부대 혹한기 훈련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안전 관리에도 시선을 둔다. 오후에는 공무원 후생복지 신규사업 심의회와 AI 특별방역 점검이 맞물려 진행되고, 동강 거점소독시설을 중심으로 24시간 방역 대응도 병행된다. 행정·안전·복지가 동시에 움직이는 하루다. 3일은 통합 논의와 현장 행정이 교차하는 날이다. 고흥문화회관에서는 전남·광주 특별시 행정통합 도민공청회가 열려 도민 500여 명이 통합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한편으로는 분청문화박물관 원데이 캠프, 전통시장 안전점검, 우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재생에너지(RE100)를 기반으로 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해 11월 군민 대상 RE100 설명회를 연 데 이어,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이어가며 기업 유치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소인 전력과 용수 공급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전남 지역은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해 RE100 이행을 전제로 한 산업단지 조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광역 상수계통과 지역 수자원을 연계한 공업용수 공급 기반도 마련돼 있어, 대규모 물 사용이 필요한 반도체 공정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고 밝혔다. 또 광주광역시와 인접해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단지와의 연계성이 높아 전문 인력 확보에도 유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산업단지 조성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빛그린 국가산단 일원에는 약 100만 평 규모의 국가산단 조성이 가능한 가용부지가 확보돼 있으며, 수도권 대비 낮은 산업용지 가격은 기업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료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인상하면서도, 학부모 부담은 늘리지 않는 방식의 ‘이중 조정’에 나섰다. 운영 여건은 보완하고, 가계 부담은 막겠다는 선택이다. 광주시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해 지난 30일 고시했다. 새 기준은 오는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정으로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반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월 8000원 인상됐다. 필요경비는 연간 기준 10만8000원이 올랐다. 다만, 보육료 인상분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해 보호자의 실제 부담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운영 현실을 반영한 조정이라는 점도 강조된다. 인건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인건비 상승과 물가 인상, 시설 유지비 부담이 꾸준히 누적돼 왔다. 이번 한도 조정은 이러한 구조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완책 성격이 짙다. 2026년 기준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민간 어린이집의 경우 3세반 38만5000원, 4~5세반 37만3000원이며, 가정 어린이집은 3세반 40만1000원, 4~5세반 38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필요경비 가운데서는 특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봄철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당초 3~5월로 계획됐으나,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해양안전 특별 관리기간(2~3월)’에 맞춰 시기를 앞당겼다. 중점 단속 대상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불법 증·개축 ▲승선정원 초과 ▲고박지침 미이행 ▲승무 기준 위반 ▲항행구역 위반 ▲선박(어선) 검사 미수검 ▲음주 운항 등이다. 서해해경청은 해역별 특성을 반영한 기획 수사를 병행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통해 현장 관리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며 “해양 종사자들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해양사고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서해해경청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봄철 해상 활동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겨울 전지훈련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5~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도내 각 시군에는 축구, 야구, 육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 선수단이 방문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겨울철 동계 전지훈련 기간에는 연인원 35만 명이 전남을 찾았으며,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3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남은 겨울철 평균 기온이 2.6도로 전국 평균보다 2.2도 높고 적설량이 적어 훈련 중단 위험이 낮은 점이 강점이다. KTX와 고속도로망 확충으로 수도권과 영·호남권 접근성이 개선된 것도 전지훈련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각 시군은 종합운동장과 전천후 훈련시설, 인조잔디 구장, 실내체육관,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을 갖추고 숙박·식사·교통 연계 지원을 통해 맞춤형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훈련장 대관료 감면과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강진군은 축구전용구장과 실내체육관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지원하며, 올겨울 6개 종목 200여 팀, 연인원 3만8000 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30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5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초사동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추진 상황, 용화 복합체육시설 건립, 용화·신인지구 도시개발 사업등 온양5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온중로 보행환경 개선 △초사동 입구 회전교차로 설치 △용화6통 명진빌라 상부 배수로 설치 △신인동 배수로 설치 예산 반영 △신인1통~신인지구 도시개발구역 연결도로 개설 △주차시설 운영 개선 등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이와 함께 △갱티 소하천 수해 구간 전석쌓기 재정비 △그랜드자이~온양온천역 방면 인도 조기 개통 △농어촌공사 신정호 인근 17개 농가 임대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 △기산동~초사동 도시계획도로 2구간의 조속한 추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아산시는 제기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