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남숙) 학생들이 주축이 된 새마을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부산광역시장상을 잇따라 수상해 지역사회 봉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새마을동아리 회장 전준서 학생(사회복지학과 3학년)은 지난해 12월 2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2025년 대학 새마을동아리 연말 평가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준서 학생은 ▲대연1동 플로깅, 대한노인회 연계 정서지원 봉사 ▲부산 기장군 농촌봉사 ▲경남 거창군 농촌봉사 ▲초중고 탄소중립 강사 활동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회장 박병현 학생(사회복지학과 4학년) 역시 지난해 12월 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 부산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두 학생은 각각 지난해 동명대 새마을동아리 '누리나눔 환경팀' 회장과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환경교실(5월) ▲기장군 농촌봉사(6월) ▲친환경화분 만들기(8월) ▲경남 거창군 농촌봉사(8월) ▲정서 지원 프로그램 제공(9월) ▲새마을 줍깅 행사(9월) ▲새마을 세탁 봉사(11월) 등 다양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3월 ‘탄소중립 현장강사양성과정’을 이수하고, 5월에는 대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 교육과 커피박 공예 만들기 등 환경체험교육을 진행했으며, 경남 거창군 경로당과 연계해 어르신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세대 맞춤형 환경교육 활동을 펼쳤다.
전준서 학생은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실천한 작은 봉사가 뜻깊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병현 학생 또한 “청소년 환경교실 강연 활동을 통해 청소년지도사라는 진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학과장 김남숙 교수는 “동명대 사회복지학과 학생이 주축이 된 새마을동아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해 우리 사회를 더욱 더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초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와 기후위기를 극복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