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AI(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학습 부정행위를 경계하고, 정직한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학생 참여형 혁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세대학교 미래창의교육원 교양교육센터는 정직한 학습과 따뜻한 응원을 통해 당당한 자아를 형성하는 ‘2025 나다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캠페인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설립 이념인 기독교 인성을 현대적 학습 환경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근 교육계 이슈인 ‘AI 치팅’을 포함한 각종 부정행위를 거부하고,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학습 윤리 의식’을 고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 100여 명은 각자의 학습 다짐과 응원 메시지를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평가 결과, ▲빛나는 나다움상(1등) 구민정(디자인학부) ▲함께하는 나다움상(2등) 송민채(미디어영상광고학과) 외 2명 ▲키워가는 나다움상(3등) 홍연우(자유전공학부) 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두연 교양교육센터장은 “AI가 많은 것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주 기술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블맥스가 급격히 팽창하는 우주 국방 시장에 발맞춰 군 정찰위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을 성료하며 국방 우주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에이블맥스는 이번 달 우주 분야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군 정찰위성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급 인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우주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우주 운용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총 34시간의 집중 교육과 2시간의 역량 평가 시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대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위성 관제 상황에서 요구되는 분석 절차와 판단 흐름을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 운영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위성 충돌 및 접근 분석 ▲위성 통신 운용 등으로, 위성 관제 업무의 핵심 프로세스를 반복 실습을 통해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시험 통과자에게는 에이블맥스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어 실무 역량을 인증받게 된다. 에이블맥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각 부대별 임무 환경과 관심 분야에 따라 운용 시나리오를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를 강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선도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가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을 발판 삼아 공공의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AI 솔루션 ‘JLK-ICH’와 ‘JLK-UIA’가 2025년 제5차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제이엘케이는 복잡한 입찰 절차 없이도 전국 지역의료원, 군병원, 국립대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에 솔루션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솔루션은 향후 3년간 조달청 혁신제품 전용 공공조달 트랙을 통해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은 자체 예산 부담 없이 조달청 예산을 활용해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어, 그간 예산 부족으로 도입을 주저했던 중소 공공병원의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지정된 솔루션 중 ‘JLK-ICH’는 비조영 CT 기반으로 뇌출혈 유무를 신속히 검출하며, ‘JLK-UIA’는 MRA 영상을 분석해 뇌동맥류를 포착한다. 두 제품 모두 응급 현장에서 의료진의 빠른 의사결정을 돕고 의료비를 절감하는 등 사회·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혁신제품 명단에 이름을 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외식기업 원앤원(주)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겨울 시즌 한정 메뉴인 ‘어리굴젓보쌈’이 출시 초기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겨울 외식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어리굴젓보쌈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9,000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가파른 성장세로, 겨울철 별미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어리굴젓보쌈’은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남해산 굴을 엄선해 브랜드 특제 비법 양념으로 버무린 어리굴젓을 담백한 수육과 함께 즐기는 메뉴다. 매콤 짭조름한 어리굴젓의 감칠맛과 부드러운 수육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특히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생굴 대신 ‘어리굴젓’ 형태를 택해 프랜차이즈의 고질적 숙제인 품질 유지 문제를 해결했다. 생굴 특유의 신선도 편차와 보관의 어려움을 최소화함으로써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일관된 맛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 어리굴젓보쌈의 인기는 매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해 온 검증된 상품성에 올해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진 결과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어리굴젓과 수육이 포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인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제형 다변화에 성공하며 시장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옴리클로의 오토인젝터(AI, 자동주사제) 제형 2종(75mg, 150mg)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셀트리온은 기존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이어 자가 투여가 용이한 AI 제형까지 확보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옵션을 완성했다. 이번 허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점은 제형의 차별화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 AI 제형 옵션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대비 확장된 제형 구성을 갖추게 됨에 따라, 병원을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I 제형은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어 자가 주사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적고 환자 선호도가 높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자가 주사를 선호하는 환자층의 만족도를 높여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6월 국내에서 ‘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의 독자 기술인 ‘오토핀(APL™, Auto Pin Location)’ 서비스가 누적 사용 수 500만 건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골프 IT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24일 보이스캐디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오토핀 서비스의 누적 이용 횟수는 500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국내 골프 인구 약 550만 명의 규모에 육박하는 수치로, 보이스캐디의 기술력이 실제 필드 현장에서 골퍼들의 필수적인 보조 수단으로 확산되었음을 입증하는 지표다. 오토핀 서비스의 핵심은 그린 위 깃대에 부착된 빨간색 큐브 형태의 통신 디바이스다. 과거 GPS 거리측정기가 그린 중앙만을 기준으로 거리를 안내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됐다. 보이스캐디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은 매일 수시로 변하는 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한다. 이를 통해 골퍼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현재 핀까지의 정확한 거리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현재 이 서비스는 국내 골프장의 약 8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오토핀의 확산은 골퍼들의 장비 구매 패턴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오토핀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임상적 성과와 변천사를 집약한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2005년 국내 최초의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 제제로 출시된 이후 리바로가 쌓아온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신규 당뇨병 발생에 대한 안전성을 연대기별로 정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수는 지난해 기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약 87%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고 있어, 치료제 선택 시 LDL-C 조절 능력뿐만 아니라 혈당에 미치는 안전성이 필수적인 고려 요소로 꼽힌다. 리바로는 이러한 치료 환경에서 독보적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왔다. 한국인 1,46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리얼월드 연구(RWE)에서 신규 당뇨병 위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32개국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증가 징후 없음’이 공식 등록되어 있다. 최근 처방 비중이 높아진 복합제 ‘리바로젯(성분명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역시 강력한 임상 데이터를 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섬유패션디자인학과가 디지털 기술과 지속 가능한 패션을 결합한 미래형 인재 양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세대는 지난 23일 발표된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공모전’에서 대상(1위)을 비롯해 동상, 우수상 등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패션 산업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K-패션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의상과 소품 부문에서 총 55개 팀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한세대학교는 고도영·권구진·배서윤 학생 팀이 출품한 ‘Rainy Day’s Stingray’가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어 염정원·지예림·이소빈 학생의 ‘Toxic Loop’가 동상을, 이진복·박준만 학생의 ‘Digital Symbiont’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참가 팀 다수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한세대만의 독창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자리 잡고 있다. 이규진 섬유패션디자인학과장은 수업과 연계된 비교과 프로그램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대표 직판 여행사 노랑풍선의 고재경 회장이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최고 권위의 포상을 수훈했다. 노랑풍선은 지난 2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고재경 회장이 관광 진흥 유공 정부 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고 회장이 국내 여행 시장의 기반을 확충하고,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끈 공로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한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관광의 날 기념식은 1974년부터 관광산업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선정해 포상해온 권위 있는 행사다. 고 회장은 오랜 기간 대한민국 여행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명한 가격 구조를 확립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대폭 확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2001년 ‘출발드림투어’로 시작해 2003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한 노랑풍선은, 유통 단계를 줄인 ‘직판(Direct Sales) 기반 운영 체계’를 정착시키며 업계의 체질 개선을 주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상품 기획과 브랜드 차별화에 성공하며 국내 아웃바운드 패키지 시장의 확실한 강자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 점유율 3위이자 국내 1위 기업인 (주)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DN솔루션즈는 연말을 맞아 경남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11년부터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DN솔루션즈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부된 김장 김치는 경남 지역의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된다. 각 가구당 15kg씩 배정되어 실질적인 식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또한,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보호하는 지역아동센터 10곳에도 총 150kg의 김치를 지원하며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DN솔루션즈는 이른바 '기계를 만드는 기계'인 머신 툴(Machine Tool, 마더 머신)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정밀한 기술력만큼이나 세심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단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10년 넘게 꾸준히 지역 밀착형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DN솔루션즈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