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청년혁신회의(김보미 상임대표)는 24일, 전국 청년 정치조직으로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혁신부트캠프 출범식 및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 ‘시사발전소’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었으며, 청년들이 직접 아젠다를 제안하고 결의문 문구와 피켓 문구를 구성하는 등 참여형 정치 플랫폼의 시작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도 진행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1부에서는 김보미 상임대표의 비전 선포와 임원단 소개,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김 대표는 연설에서 “기득권에 맞서 싸우고 승리해온 청년들이 이제 정치 혁신의 주체로 나서야 할 때”라며“아무리 시린 겨울도 새봄을 막을 수 없다. 오늘 이 자리는 바로 그 봄을 여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결의문은 박지상 인천본부장과 정다운 제주본부장이 낭독했다. 결의문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계엄을 내란 행위로 규정하며, 헌법재판소에 즉각적인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 또한 “청년 세대가 다시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권 교체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단독 아이돌봄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지하 1층에 약 181㎡(55평) 규모로 설치되며, 동부권역을 담당하는 본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역을 위한 부센터는 향남읍 가족만세센터 내에 마련된다. 기존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다른 지자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이돌봄지원사업만을 수행하는 별도 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화성특례시가 최초다. 아이돌봄지원센터에서는 이용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 활동가’ 양성을 비롯해, 서비스 수요자와 아이돌보미 활동가 매칭 등 업무를 전담해 수행하게 된다. 이번 단독센터 설립은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의 접근성과 안정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성시의 2024년 시간제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 건수는 월 평균 13,969건, 2025년 2월 기준 서비스 이용 대기일수는 평균 63일에 이르고 있어, 이러한 긴 대기시간을 단축해 신속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흥군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직원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추천한 사실이 전라남도 감사에서 적발됐다. 이와 함께 장흥군은 직원 승진시 자격증에 부당한 가산점을 부여하고, 개발행위 허가 관리에 부실한 행태를 보여 전라남도의 시정을 요구받았다. 전남도는 24일, 장흥군에 대한 정기 종합감사 결과 44건의 위법·부당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 기간 동안 장흥군 본청과 직속 기관, 읍·면 등에서 이루어진 부적절한 업무 행태를 확인한 후, 10명의 직원에 대해 신분상 조치와 함께 2억9000만원에 대한 회수 및 감액 조치를 요구했다.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킨 것은 장흥군이 2021년 ‘건전 노사 관계 구축 유공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직원을 추천한 사건이다. 전라남도 포상 조례에 따르면 음주운전 등 비위로 징계 기록이 있는 직원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추천할 수 없다. 그러나 장흥군은 2020년 해당 직원의 징계 기록이 말소되었음을 근거로 추천을 진행했지만, 전라남도는 주요 비위로 징계를 받은 직원은 징계가 말소되거나 사면되어도 표창 대상자로 추천할 수 없다고 해석했다. 또 다른 문제로는 직원 승진시 부당하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군의 공영민 군수가 베트남 하노이 원마켓에서 열린 농수산물 판촉 행사에서 직접 김밥을 만들어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지인들은 고흥의 신선한 김과 쌀, 나물로 만든 김밥을 시식하며 한국의 맛을 체험했고, 공 군수의 직접적인 참여로 행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었다./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원마켓에서 열린 고흥군 농수산물 판촉 행사에서 직접 김밥을 만들어 베트남 현지인에게 한국의 맛을 전하고 있다. 김밥을 시식한 현지인들은 고흥의 신선한 김과 쌀, 나물로 만든 김밥을 맛보며 한국의 전통적인 맛을 경험했다./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왼쪽 4번째)와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원마켓에서 열린 고흥군 농수산물 판촉 행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고흥군의 우수 농수산물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고,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맛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다./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가 베트남 하노이 원마켓에서 열린 고흥군 농수산물 판촉 행사에서, 원마켓에 진열된 고흥군의 농수산 가공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의 다양한 농수산물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의 최대 한인타운인 미딩 지역의 대형 쇼핑몰 ‘원마켓’에서 특별한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의 우수 농수산물을 베트남 현지에 소개하고, 고흥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고흥의 대표적인 농수산물인 김, 쌀, 나물을 활용한 김밥 시식이 진행되었는데,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김밥 시식 행사에서 방문객들은 고흥의 김과 쌀, 나물로 만든 김밥을 맛보며, 고흥 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직접 체험했다. 베트남 현지인들은 고흥 김의 신선함과 고흥 쌀의 부드러운 식감을 칭찬하며,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 공영민 고흥군수가 직접 김밥을 만들어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고흥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현지 방문객들은 김밥을 시식하면서 고흥의 농수산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한국의 전통 맛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쁨을 표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시식 행사 후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고흥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동양농수산(대표 홍덕자)과 200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흥군의 농수산특산물이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하며, 특히 고흥의 고품질 쌀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동양농수산은 베트남의 주요 도시인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에서 강력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매출 1,262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매년 424만 달러 규모의 한국 농수산물을 수입하는 베트남 내 주요 한국 농수산물 유통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양농수산은 고흥의 김을 비롯한 유자, 미역 등 다양한 농수산특산물을 베트남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고흥 쌀 20톤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계약이 체결되었다. 베트남은 세계적인 쌀 생산 대국이지만, 고흥 쌀의 수출은 그 품질과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고흥군은 이를 계기로 더욱 많은 농수산물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수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고흥군에서 생산되는 취나물 등 나물류도 베트남 및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보성군은 24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육아·심리 전문가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제371회 보성자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이번 강연은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의 공감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예약이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 당일, 5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해 좌석을 가득 메우며 강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연은 전남에서 처음 열린 오은영 박사 초청 특강으로, 많은 군민들이 직접 강연장을 찾아오며 큰 반응을 보였다. 오 박사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오 박사는 "부모와 아이가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공감과 경청이 핵심"이라며,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사전 접수된 질문 중 일부를 직접 선정해 답변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와의 소통이 어려웠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어떻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20개 마을기업이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전라북도와 경상북도는 각각 15개, 강원도는 12개가 선정된 가운데, 전라남도는 마을기업 육성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마을기업은 신규, 재지정, 고도화 등의 단계별로 지원을 받는다. 각 기업은 공동체성과 기업성 실적에 따라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愛) 마을기업'으로 육성된다. 전라남도에서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8곳, 고도화 11곳, 모두애 1곳이다. 신규 마을기업은 직접적인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지만,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이 되어 제품 개발, 판로 지원,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받는다. 고도화 마을기업은 3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에 대해 2천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여 인건비, 운영비, 기반시설 확충 등을 지원한다. 가장 높은 등급의 '모두애 마을기업'에는 특별한 지원이 주어진다. 올해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땅끝햇살찬영농조합법인'은 해남 특산물인 고구마와 쌀을 활용한 건강 간식 제품을 생산하며 해외 판로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폐교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빠르게 활용하기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 및 공공기관의 투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내에는 총 854개의 폐교가 있으며, 그 중 733곳은 매각되었거나 자체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43곳은 대부 상태에 있고, 78곳은 여전히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교육청은 폐교의 활용 지연으로 발생하는 건물 노후화와 자산 가치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교 전부터 활용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는 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하고, 활용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 후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은 폐교 점검의 날을 매월 9일로 정하고, 도서 벽지 지역 폐교를 대상으로는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주간 점검 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매주 1회, 월 3회 이상 시설 상태와 안전 점검, 외부인 출입 현황 등을 점검하며, 폐교 관리 정책에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폐교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을 챙기고, 걷기 운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안군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군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 참가자는 워크온 앱을 통해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면, 무안사랑상품권과 맛뜰무안몰 포인트라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방법으로, 군민들이 더 많은 걷기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무안군은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내 보행 환경 개선 및 산책로 정비 등 다양한 인프라를 마련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걷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도 중요해졌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며, 최근 캠핑,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도시 지역에서도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공유학교 확대 방안으로 '프로그램의 질 제고'와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공유학교가 교문 앞에서 멈추지 않고 학교 교문을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미래교육청으로 새로운 출발을 위해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을 구성하는 교육 섹터 별 경기교육 정책의 중점 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교육 정책을 적극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늘 주요 주제는 미래교육의 동반(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 섹터는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으로 꿈을 키우는 학습터를 교육의 영역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학교(교육 1섹터), 경기공유학교(교육 2섹터), 경기온라인학교(교육 3섹터)를 의미한다. 이날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에서 열린 첫 번째 업무보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2부교육감, 도교육청 실·국장, 교육장, 직속기관장과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전문가 등 7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교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 '지오3(GO3)'에서 생중계했다. 업무보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오는 4월 2일, 무안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특별한 현장 민원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군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서비스로, 그동안 접근이 어려운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되어왔다. 이번 상담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다양한 협업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침체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자금 지원, 경영‧지원 방안, 그리고 복지 혜택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민들이 현장에 방문하면 즉시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민원은 바로 처리되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접수되어 심층 조사와 협의 과정을 거쳐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송인수 MDA 건설 대표를 비롯한 호남 출신 경제인 교민 17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흥군의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간담회에서는 고흥군의 농수산물이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한 경제인 교민들은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고흥군의 농수산물이 베트남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지를 표명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농수산물 수출을 성공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고흥군은 현지 경제인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농수산물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흥군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망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 북부시·군 9개시군의장협의회 김운남 협의회장(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24일 협의회 의장단과 포천시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살피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피해를 입은 노곡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상황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김운남 협의회장과 협의회 의장단은 피해 주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500kg의 쌀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노곡리 주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경기도 북부 지역 시·군 의회가 함께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북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의 광주극장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촬영지로 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제주 출신의 주인공 애순이와 관식이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아이유와 박보검이 주연을 맡았다. 광주극장은 드라마 3막 9~10화에서 금명(아이유 분)이 매표 아르바이트를 하는 깐느극장으로 등장하며, 중요한 촬영지로 활용되었다. 광주극장은 1935년 개관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으로, 광주 동구 충장로 46번길 10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지만, 내부 시설이 노후화되어 존폐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광주 동구청은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극장의 문화·예술·역사성을 보존하고,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사업으로,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광주극장을 보존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현재까지 490여 만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광주극장의 활성화와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쓰일 예정으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봄철 대형산불대비 관계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5개 자치구, 소방서, 무등산국립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대책을 강화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 여건 악화로 경북, 울산, 경남 등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지역도 지난 22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강기정 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영농 준비 시기와 맞물려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산불 발생 요인도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24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산불 취약 지역에는 전문 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제2순환도로 학운IC에 하이패스 차로를 신설하고,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이패스 차로의 신설로 수도권 교통문제로 지적되던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학운IC 진출로는 현금 수납 1차로만 운영돼 출퇴근 시간에 차량 대기행렬이 지산터널까지 이어지며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는 13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하이패스 진출로 120m를 신설하고, 2개 차로를 확보했다.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차량은 2차로를, 현금 지불 차량은 1차로를 이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추돌사고 또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하이패스 도입에 따른 보행자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시는 지역 주민, 광주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들과 협의하여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하이패스 진출로는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속도 제한을 30㎞/h로 설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와 과속방지턱이 설치된다. 더불어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신호 체계도 도입될 예정이다. 배두엽 광주시 도로과장은 "하이패스 도입과 차로 신설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지역 가전산업의 핵심 기업인 ㈜위니아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마무리를 위해 추가 시간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24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위니아의 안정적 회생계획 수립을 위해 시간을 연장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탄원서에는 위니아가 지역 경제와 수많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시민들의 바람이 담겨 있다. 위니아는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가전기업으로, 25년 연속 김치냉장고 브랜드 1위를 기록하며 '딤채 신화'를 이룬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위니아는 기업회생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광주시는 위니아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탄원서에서 “위니아의 위기가 해결되지 않으면, 해당 기업 종사자들과 협력업체, 인근 상권 및 중소 상공인들이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는 “가전산업은 광주 제조업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며, 위니아가 포함된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가 이 중 22%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역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위니아의 회생이 단순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이하 전교조 전남지부)가 전라남도교육청의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부재를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교사들이 체험학습 인솔 과정에서 과도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가운데, 전남교육청이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022년 강원도 속초, 2025년 울산에서 발생한 현장체험학습 중 사고로 인해 학생이 희생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춘천지방법원은 속초 사고 당시 인솔을 맡았던 교사에게 금고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도 거세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해당 판결은 교사들에게 사실상 ‘신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수준"이라며, "현실적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사고에 대해 교사들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판결이 반복될 경우 교사들이 체험학습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교사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국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졌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3만2350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전남에서도 1251명이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사단법인 항공기소음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전국 공항 인근 지역의 소음 피해 대응 방안과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정환 항공기소음 총재, 조은원 이사회 의장, 박용문 이사장, 이용선 국회의원, 우형찬 서울시의회 의원,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 이영석 공항소음지원센터장 및 전국 공항 인근 주민과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전정환 총재는 개회사에서 "항공기소음 문제는 정책 제안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 구제와 전국 단위 대응 체계로 전환돼야 한다"며 "전국 각지의 단체들이 하나로 통합돼 단일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공항소음대책특별위원회 박상현 위원(경기도의원)은 "공항은 국가가 운영하는 시설이지만, 소음 피해 대책은 지역에 떠넘겨지고 있다"며 "광역의원과 시도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공항소음 관련 법 개정과 보상책 마련을 국토교통부에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석 공항소음지원센터장은 "최근 3년간 접수된 민원은 약 5만6000 건에 달하고, 냉방기 미설치 세대만 2만 세대가 넘는다"며 "노후 방음시설 교체와 여름철 전기요금 인상 대응 등 제도적 보완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계룡스파텔에서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의 각 부서와 위원회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협회 활동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워크숍에서는 분과위원회 위원장 위촉과 함께 임원과 대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회별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홍석주 협회장은 “자유로운 생각과 의견 교환, 그리고 지나온 잘못된 시간에 대한 발전적 반성은 창의적 자유를 통해 보다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라며 임원과 대의원, 분과위원회의 역할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각 분과위원회는 자신들의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협회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임원들과 위원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업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홍석주 협회장과 여러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위원회별 사업계획 발표 시간에는 각 분과위원회가 2025년 계획을 발표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했다. 협회 내 활동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실행할지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워크숍의 분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혜영 서울시의원이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문화본부 상대로 서울미래유산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교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서울시는 문화유산으로 지정 혹은 등록되지 않은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모든 것으로, 서울 사람들이 근현대를 살아오면서 함께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 또는 감성으로 미래세대에게 전할 100년 후 보물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서울미래유산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미래유산 사업 주무부서인 서울시 문화본부를 상대로 "서울미래유산 선정 제도의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측면은 있으나 미래세대에게 전할 100년 후의 보물이라는 거창한 슬로건과는 달리 실제로 서울시 차원에서 서울미래유산 관리 및 보존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현재 499건의 서울미래유산이 등록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는데, 미래유산의 등록 건수를 늘리는 쪽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이미 선정된 미래유산을 어떻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S-메트로컬 마켓의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브랜드가 다소 딱딱하고, 발음이 어렵다는 대내외 지적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모를 통해 지역소멸 문제와 지하철 지역마켓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서울지하철 주요 역에 설치된 지역 농수특산물 직거래 마켓 및 홍보 팝업스토어 브랜드 네이밍이며, 서울시와 공사 인스타그램의 댓글 응모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특히 SNS 댓글을 통한 응모 방법으로, 누구라도 쉽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SNS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기발하고 트렌디한 아이디어가 많이 응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사 기준은 네이밍 공모 사업목적 적합성이 가장 높은 배점 기준이 되지만 이번 공모전에는 해당 기준을 과감히 삭제했다. 이는 사업목적과 취지, 관계기관 명칭 등에 벗어나 기발하고 다소 생뚱맞더라도 신선한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하겠다는 공사의 의지다. 이를 반영 총 100점 만점에 창의성(40점), 표현력(40점), 지향성(20점)을 기준으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신임 최용철 전라남도 소방본부장이 24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무안소방서를 방문해 사고 현장에서 활동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취임식 없이 곧바로 제주항공 참사의 현장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담아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은 최 본부장은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을 올렸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공식 행사가 아닌, 참사로 인한 아픔을 함께 나누고,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시간이었다. 이어 최 본부장은 무안소방서를 방문하여 참사 당시 현장에서 전력을 다해 사고 수습에 참여했던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현장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과 직접 대면해 활동 상황을 청취하고, 이번 사고로 인해 발생한 심리적 충격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 본부장은 소방대원들의 정신적 안정과 업무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제주항공 참사로 인한 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신도시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인구 303만명을 목표로하는 대규모 개발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계양구는 인천 북부 첨단산업의 메카로 꼽힌다. 이러한 계발호재와 함께 인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가 선착순 분양중이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가 들어서는 계양구는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서울 접근성을 높여줄 교통 호재들이 예고돼 있어 향후 서울까지 접근성이 더욱 우수해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심을 순환하는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연결되는 청라연장선이 추진 중이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 노선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1월에 ‘교통 분양 3대 혁신 전략’ 발표를 통해 GTX-D·E 노선에 작전역을 포함시켰다. GTX-D 노선은 서울 강남권역, E노선은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권역으로 연결돼 개통 시 인천 계양구에서 서울 도시지역까지 이동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총 3,053가구로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20개 동, 1,964가구(전용면적 59~108㎡)로 구성되고,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가 24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내 드론체험 스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론체험 스쿨은 양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페이지를 통해 수시 모집되며, 8명 이상, 18명 이하의 원생이 모집될 때마다 개강된다. 체험시간은 총 4시간으로, 16시부터 18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월·화 드론체험반, 수·목 코딩체험반으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추후에는 중등부, 고등부 교육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며, 드론배송 인재 양성과정, 드론측량, 촬영, 제작 정비 등 전문가반도 운영될 계획이다. 양주시는 지난 2월에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개관하고, 지역 내 드론 등 기초 저변 확산을 통해 산·학이 어우러진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우리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경기북부 교육 중심지로 발돋움할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우리 양주시에서 드론봇 산업과 축제, 교육을 융합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희망의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용적률 상향 조정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1기신도시용적률특위, 위원장 김희섭)'가 지난 21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해 고양시 선도지구의 용적률 상향 및 신속한 사업 추진 등 성공적인 재건축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기신도시용적률특위는 활발한 논의를 통해 ▲고양시 선도지구 추진 현황 파악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협력 방안 모색 ▲재건축 관련 타 지자체 사례 연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활동 계획(안)을 가결했다. 김희섭 위원장은 "1기신도시용적률특위의 모든 위원들은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재건축이 향후 이어질 1기 신도시 개발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희섭 위원장을 비롯해 조현숙 부위원장, 고덕희, 김수진, 김해련, 신인선, 천승아, 최성원 의원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1기신도시용적률특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담양군이 전라남도에서 선정한 '유니크 베뉴'에 해동문화예술촌과 담빛예술창고를 추가하면서,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전라남도의 유니크 베뉴는 단순히 회의나 세미나가 열리는 공간을 넘어, 지역만의 독특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들로 선정되며, 담양의 문화적 위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19년에 개관한 해동문화예술촌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잘 살린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해동주조장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곳은 지역 전통주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공간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담빛예술창고는 1970년대 양곡 보관창고를 리모델링해 만든 독특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붉은 벽돌의 벽면을 그대로 살린 이 공간은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예술인과 예술 애호가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신관을 증축해 전시 공간 외에도 테라스형 휴식 공간과 회의실이 추가되어 더욱 활용도가 높아졌다. 이곳은 예술과 역사가 자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장성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월 25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섰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대원과 군 공직자 6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불 방지 활동과 주민 계도, 산불 발생 시 현장 출동, 진화 및 뒷불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매일 확인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또한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지역 내 481개 마을에서는 마을 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 수칙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산행 시 담배와 라이터 소지 금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을 알리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날 오전 진원면 고산저수지를 찾아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며, "2015년 3월 진원면 불태산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3헥타르 이상의 산림을 피해를 입혔으며, 나흘에 걸친 진화 작업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의 경험을 교훈 삼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4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32,389호로, 주택의 특성을 조사하여 가격을 산정했으며,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부동산원 순천지사에서 산정가격의 적정성을 검증한 절차를 마쳤다. 주택 가격은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순천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의견서를 작성해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해 의견을 제출할 수도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개별주택의 특성, 가격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순천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최종 확정된 개별주택 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 가격은 지방세, 국세, 건강보험료 등 다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열람 기간 동안 의견이 있으면 꼭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 사항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보건의료 협력 및 해외 환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형 의료 세계화 공로 인정 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종광)은 지난 3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병원이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공동연구, 의료인 연수, 커리큘럼 보급 등 한국형 보건의료 교육시스템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의료 취약국가 대상 적극적 봉사활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중앙아시아 지역 중 보건의료 교류가 부족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을 대상으로 의료 해외 진출에 앞장서왔다. 한-중앙아 협력포럼 개최 및 중앙아시아 정상순방 사절단 참가 등을 통해 의료협력 강화에 힘썼다. 인도적 가치 실현 특히,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부하라 등 의료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인도적 가치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해당 국가들과의 보건협력 강화에 이바지했다. 지속적인 해외 진출 성과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국제 해저 케이블 구축에 나서며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일본, 대만을 잇는 12,500km 규모의 E2A 해저 케이블을 통해 국제전용회선 및 데이터센터 등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아시아 네트워크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 위한 대규모 투자 SK브로드밴드는 24일,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국제 해저 케이블 'E2A' 구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일본 소프트뱅크, 대만 청화텔레콤 등이 함께했다. 국내에서는 SK브로드밴드가 단독 참여하는 이번 컨소시엄은 태평양을 횡단하는 총 길이 12,500km의 해저 케이블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 부산, 일본 치바현 마루야마, 대만 이란현 터우청, 미국 캘리포니아 모로 베이 등 주요 디지털 허브를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6테라급 전송용량으로 초고속 데이터 통신 실현 E2A 해저 케이블은 최신 전송 기술을 적용해 최대 16테라(Tbps)급 데이터 처리 용량을 제공한다. 이는 약 66만 명이 동시에 UHD 화질(25Mbps) 영상을 시청하거나 1초에 4GB 용량의 풀HD 영화 500편을
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는 유사나의 스킨케어 브랜드 셀라비브의 신제품'리서페이싱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사나 셀라비브 ‘리서페이싱 앰플 세럼’은 연령별 피부 고민과 노화로 걱정인 현대인들을 위해 유사나만의 과학기술로 개발된 종합적인 피부 솔루션으로, 피부톤과 피부결, 모공, 주름 등 4가지 주요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안티에이징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리서페이싱 앰플 세럼 속 펩타이드 복합체와 나이아신아마이드, AHA/BHA, 바쿠치올 등 완벽한 안티에이징을 위한 유사나의 고급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우고 광채를 되찾아준다. 특히, 리서페이싱 앰플 세럼은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펩타이드복합체와 나이아신아마이드, AHA/BHA, 바쿠치올 등 유사나의고급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우고 광채를 되찾아준다. 다양한 성분의 완벽한 조합은 피부 노화의 여러 징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기존의 셀라비브 제품들과 함께 사용하면 보습, 영양 공급, 피부 장벽 강화 등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더욱 효과적이고 종합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4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귀어학교 제14기 정기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 교육과정은 20명 정원 모집에 28명이 응시했으며, 총 24명이 입학했다. 특히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학교 입학을 위해 기존 직장을 정리하는 등 입학 신청자의 강한 귀어 의지를 고려해 이번 교육 정원을 대폭 증원하기도 했다. 보령시에 있는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코자 도가 2020년부터 운영해 온 기관으로, 귀어(희망)인에게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귀어학교는 기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보강해 이번 교육과정부터 지자체와 각종 공사·공단, 수협 등으로 흩어져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각종 귀어(준비) 관련 정보(주거, 수산업 취·창업 지원 등)를 한곳에 모아 귀어학교 졸업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귀어학교 교육과정에서 종합·체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올해 귀어학교 정기 교육과정은 연중 3회(회당 5주) 운영할 예정으로 14기 과정은 기존 통합 교육의 단점을 개선코자 어선어업, 양식어업으로 세분화해 2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5주 동안 이론 및 현장 실습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아이피박스미디어1의 박경수 대표가 항공기 내부 화재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천정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국토교통부에 정식 제안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제안은 아직 현장에 적용되지 않았으나, 최근 2025년 3월 21일 홍콩항공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건에서 스프링클러 시스템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이번 사고는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객실 선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승무원과 승객들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생수병에 들어있는 생수를 불길이 난 선반에 부어가며 간신히 불을 끌 수 있었다. 당시 현장에 천정형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었다면, 승무원과 승객들이 생수로 불을 끄는 불편함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박경수 대표는 항공기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해 천정형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이 시스템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도 화재 초기 진압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선반 내 스프링클러 설치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을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23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이주노동자센터 ‘김포이웃살이’에서 외국인 근로자 쉼터 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및 인도적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ESG상생프로젝트 -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를 통해 2년간 총 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쉼터 환경개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 ▲국내 체류 중 사망한 근로자 대상 장제비 지원 등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신한은행은 한국에 연고가 없는 이주 노동자들이 법적·행정적 지원과 더불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이주민 쉼터의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독감, 파상풍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접종뿐만 아니라, 사망한 고인의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존중한 장례를 지원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사회적 포용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고객솔루션그룹 임직원 50여명이 동참했으며, 봄맞이 쉼터 대청소와 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이 영타겟 소비자를 겨냥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TVC 뿐 아니라 노스카나겔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영타겟 소비자들의 Funnel(고객이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까지 도달하는 단계)별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해 노스카나겔의 제품력을 단계별로 보여줌으로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노스카나겔은 헤파린나트륨, 알란토인, 덱스판테놀 3중 복합성분을 함유한 여드름 흉터치료제다. 1일 수회, 수시로 도포하여 그냥 두면 짙어질 수 있는 흉터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노스카나겔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노스카나겔의 소비층 저변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했다”며 “구매 단계별로 세분화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노스카나겔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카나겔은 지난해 MZ 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배우 노정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노정의가 출연한 ‘여드름 빠를수록 바를수록 노스카나’ 15초 광고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21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주최 조찬 경영자 강연회에 참석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펼쳤다. 강연회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250여 명이 참석하는 월간 정기 세미나로, 부천시에서는 전략담당관과 산업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해 부천대장산단의 입지적 강점과 차별화된 투자 유치 전략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부천대장산단은 부천시가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혁신 제조업과 미래 성장산업 유치에 최적화된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SK그린테크노캠퍼스, 글로벌 톱3 공작기계 제조기업인 DN솔루션즈 등과 투자 협약을 체결해 국내외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행사장 내에 별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 관계자들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부천대장산단의 입주 혜택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부천대장산단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상영해 산업단지의 우수한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경제인협회 조찬 강연회 참석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상생협력 택배 요금제’가 지역 농어가들의 물류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전망이다. 진도군은 유통·물류업체인 ㈜스마트알뜰장터, 진도우체국과 협력하여 새로운 택배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진도군이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진도군 케이(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농·수·특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그동안 진도군 내 농·수·특산물 생산·가공업체들은 높은 택배 요금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였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장애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번 상생협력 택배 요금제를 통해 지역 농어가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물류비 부담을 크게 줄이고, 전국적인 판매망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스마트알뜰장터는 오는 4월부터 진도군 농어가를 대상으로 상생협력 요금제를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진도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 사업에 참여할 농어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는 도심 근처 또는 소비자와 가까운 소규모 물류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직접 점검하며 민원 해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1일, 정 시장은 올해 세 번째로 열린 ‘현장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이 제기한 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소통의 날 행사는 광양시가 추진하는 시민 소통 행사로, 정인화 시장은 시내 주요 지역을 돌며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한 장소는 ▲군도6호선 옥곡~백양수평 구간 선형 개량 건의 ▲장동 임천마을신설도로 인도 개설 건의 ▲진월 청룡식당 앞 사고 위험 구간 개선 건의 등이다. 첫 번째로 정 시장은 옥곡면에서 제기된 도로 선형 개량 건의를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 지역은 급커브 구간으로 사고 우려가 크며, 많은 시민들이 선형 개량을 요청한 곳이다. 정 시장은 관계부서의 검토 결과를 보고받고, 사면의 대절토가 필요해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설명하며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구간에 운전자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반사경과 도로변 대나무 정비를 즉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두 번째로, 장동 임천마을에서 신설된 도로에 인도 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 운영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이미 현실로 닥쳐온 통상 전쟁에서 우리나라의 국익을 확보하는 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지금 세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미·중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새로운 지정학적 대변화와 경제 질서 재편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이어 "지난 몇 년 우리가 명백히 목격하고 배운 것이 있다면 극단으로 갈라진 사회는 불행으로 치달을 뿐 누구의 꿈도 이루지 못한다는 점"이라며 "여야와 정부가 정말 달라져야 한다. 저부터 그러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또 "초당적 협력이 당연한 주요 국정 현안들을 안정감 있게, 동시에 속도감 있게 진척시킬 수 있도록 저부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대한민국이 합리와 상식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오로지 나라와 국민 전체를 바라보며 제가 들어야 할 모든 목소리를 듣겠다"고 역설했다. 한 대행은 그러면서 "대한민국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전국 유일 화훼산업특구 강점을 살려 화훼산업 성장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 현대화된 생산 시스템과 효율적인 유통망으로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또 매년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로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 도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생산부터 유통, 관광과 문화로 연결되는 화훼산업 생태계가 잘 구축된 선진도시"라며 "앞으로도 시 특화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또 하나의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화훼특구 중심으로 첨단 화훼생산기반 구축… 화훼 생산성·품질 향상 고양시는 지난 2022년까지 3년간 고양화훼단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사업으로 노후 온실의 기초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했다. 시는 지역 농가의 스마트팜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34개소 농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관리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온실, 에너지가 절감되는 다겹보온 커튼, 내외부 시설 리모델링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열 에너지로 냉난방을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지원하고, 수출 단지 시설 개선과 함께 고양국제꽃박람회 참여 농가의 계약 재배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광양시가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시정소식을 전하기 위해, 시정소식지 '선샤인광양'의 모바일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선샤인광양’은 광양시의 다양한 정책, 주요 시정 소식, 생활 정보, 의회 소식, 유관기관의 뉴스를 담아 분기별로 발행되는 시정소식지로, 그동안 종이 형태로 제공되어 왔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민들은 올해 발행된 봄호부터 모바일 버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여 손쉽게 시정소식지를 구독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버전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기존 지면 소식지의 불편함을 개선하며, 터치 한 번으로 원하는 정보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가독성이 높아졌으며, 멀티미디어 요소인 영상과 이미지 등을 활용해 더욱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음성 안내 기능을 추가하여 모든 사용자가 쉽게 내용을 청취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도 강화되었으며, SNS 등을 통해 소식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신희섭 홍보소통실장은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이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보은산에 공동체정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적인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정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산림조합이 주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식재 작업을 넘어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수국정원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녹지 공간을 만들며, 강진군의 자연환경을 한층 더 아름답게 꾸미는 데 기여할 것이다. 보은산은 사계절이 뚜렷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진의 대표적인 명소로, 특히 여름철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수국축제와 함께 장관을 이룰 것이다. 이 지역은 계절에 맞춘 테마형 정원으로 거듭나며, 방문객들에게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170여 평의 부지에 약 5,070주의 다양한 품종의 수국이 식재될 예정이며, 순환형 산책로는 유아숲놀이터와 모란공원까지 이어져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친환경적인 녹지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1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시작했다. 21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주요 지점에서 공무원과 파주시자율방범연합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이 진행됐다. 성매매집결지 주요 출입구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부터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팻말을 들고 성매매가 불법임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전과 다르게 집결지 내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는 만큼 성매수자 차단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빼미 활동에 참여한 박영길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지난 2년 동안 지속적인 성매매 근절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점차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불법 성매매의 완전한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수자 차단을 위해 새벽까지 고생하는 공무원과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주민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면서 "여성인권 유린과 불법의 현장인 이곳을 잘 정비해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파주시가 명실상부 여성친화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매매집결지를 반드시 폐쇄하겠다"라며 굳건한
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를 이끄는 송치형 회장은 누구보바도 ESG 경영에 진심이다. 대체불가토큰(이하 NFT)를 활용해 혁신적인 ESG 경영 모델을 개발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을 선도하는 압도적인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사회 발전과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고 있어 업계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두나무가 주력하는 ESG 활동 영역은 생물 및 산림보호다. 두나무는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손잡고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인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이란 한수정에서 운영하는 종자 보전 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에 보관된 주요 식물 종자 이미지를 NFT로 제작하고 이를 업비트 NFT에서 발행하는 방식의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모든 야생 식물이 멸종된 세계에서 초록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임무를 부여 받은 요원이 되어 유일한 희망인 시드볼트에서 씨앗의 싹을 틔우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탄탄한 세계관을 통해 자신의 역할에 한껏 몰입한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NFT를 활용한 두나무의 ESG 경영은 여기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4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생금융 신상품인 ‘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을 출시했다. ‘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은 가입기간 중 결혼, 임신(난임), 출산을 한 고객 및 다자녀(2자녀 이상) 고객 등 저출생 극복에 이바지한 고객들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 최대 연 5.5%p를 더해 최고 연 8.0%까지 적용 된다. 우대금리 항목은 ▲적금 보유기간 중 결혼, 임신(난임), 출산 연 1.0% ▲2007년 이후 출생 미성년자 기준 다자녀(2자녀 연 1.5% / 3자녀 이상 연 2.5%)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신용/체크) 이용 실적 연 1.0% ▲부모급여(복지수당), 영아, 양육, 아동수당 중 1가지를 신한은행 본인명의 계좌로 6개월 이상 수령 연 1.0% ▲신한은행 첫 거래 우대 연 1.0%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신한 다둥이 상생 적금’을 10만좌 한도로 출시했으며 영업점 및 신한 SOL뱅크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앱으로 가입 시 우대금리를 적용 받기 위한 서류는 스크래핑 및 사진 촬영을 통해 제출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강진군은 구제역 확산에 따른 방역 강화 조치를 위해, 예정되었던 제28회 전라병영성축제 일정을 3주 가량 연기한다고 밝혔다. 원래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축제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로 새롭게 조정됐다. 이번 결정은 전남 지역에서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전라남도 내 10개 시군에 대해 구제역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이 있다. 강진군은 이 상황을 반영하여,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대응 조치를 취하면서 군민들과 협의 후 축제 연기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또한, 지난해 강진 남미륵사 일원에서 개최된 서부해당화 봄꽃축제는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지 않고, 사찰 자체 행사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4월 5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된 철쭉과 서부해당화 등의 봄꽃 개화 시기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진군은 구제역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8회 강진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축제와 강진 불금불파 등 다른 예정된 행사들은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백신 접종률 등을 고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2025년 해남아트마루의 두 번째 기획전으로 김예지 작가의 전시회 '감정곡선맞춤(Mind Curve Fitting-The Light)'를 3월 21일부터 4월 13일까지 해남아트마루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예지 작가는 자유로운 곡선을 통해 생명의 힘과 공존의 미학을 현대 추상미술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감정곡선맞춤(Mind Curve Fitting)'은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오랜 시간 동안 누적된 원초적 생명의 힘을 표현하고 있다. 이 힘은 소통, 협력, 공생, 공존을 바탕으로 한 힘으로, 현대적인 철학적 사유와 과학적 발견을 토대로 인류와 자연의 공통된 특성을 형상화하고 있다. 전시 작품 중 하나인 The Light는 김예지 작가의 Mind Curve Fitting 시리즈의 연작으로, 빛과 색을 통해 생명의 원초적 소통의 언어를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에서는 생명의 본성이 반복되고 중첩되는 과정을 통해 곡선과 곡선 사이의 행간에서 축적되는 역동성을 세밀하게 나타내며, 시공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해 콘텐츠를 개발하는 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웹 콘텐츠 분야와 공간형 콘텐츠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각 2개 과제가 모집됐다. 영암군은 지원 규모 1억원의 웹 콘텐츠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지난해와 올해 공모 지원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들은 지역의 매력을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3년에는 인스타툰 ‘영암에 살어리랏다’, 2024년에는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를 제작하여 온라인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영암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3년 연속으로 군민 참여를 이끄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달 28일에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행 기업과 함께 구체적인 기획과정을 거쳐 10월까지 군민이 참여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군민 참여 콘텐츠에 재미와 의미를 더해, 지역 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