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는 오는 3월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 수가 총 120만8942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에 실시한 대통령선거의 116만6515명보다 4만2427명(3.64%), 2020년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120만7972명보다 896명(0.001%)이 증가한 수치이며, 이는 선거연령이 18세 이상으로 낮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선거인 수는 지난 2월9일 명부를 작성한 후 열람과 이의신청, 누락자 등재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2월25일 최종 확정됐다. 광주시 전체 인구수 144만1034명의 83.89%를 차지하며, 이중 남성이 49%인 59만2718명, 여성이 51%인 61만6224명으로 여성유권자가 2만3506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전체 선거인 수의 19.56%인 23만6502명으로 가장 많고 40대(19.54%)와 20대(16.99%)가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북구가 36만3011명(30.03%)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광산구 32만6608명(27.02%), 서구 24만8101명(20.52%), 남구 18만596명(14.94%)순이며,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무등홀에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위한 ‘7기 청년13(일+삶)통장’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약정식은 ‘청년13통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매월 저축액을 적립할 통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ZOOM)으로 생중계했다. 행사에 참석한 청년대표 5명은 청년13통장 약정서를 낭독하고 서명한 후 통장과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았다. 7기 참여자 모집에는 선정자 500명을 크게 웃도는 1755명이 신청하는 등 근로청년의 호응을 받았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실시간 공개추첨으로 최종 500명을 선정했다. 참여자는 2월부터 매월 10개월간 10만원씩 저축하고, 만기 시 시가 지원하는 100만원을 더해 저축액의 두 배인 200만원을 받게 된다. 또한 참여 기간 금융 역량강화, 자기계발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자산형성 방법과 소비 습관을 익히게 된다. 또한, 광주시는 청년 크리에이터, 청년 작가들이 활동하는 ‘청년13창작소’, ‘청년13살롱 운영’ 등 청년커뮤니티 활동을 강화시켜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에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노후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광주’ 실현을 위한 2022년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시행계획은 지난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 이후 해마다 수립하는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제1기(2020~2022년) 기본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해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사회·물리적 도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확정된 올해 시행계획에는 ‘노후 걱정없는 100세 도시 행복광주’를 비전으로 ▲일자리 ▲사회참여·문화 ▲돌봄복지 ▲보건·요양 ▲생활환경 등 5개 영역에 49개의 세부과제가 포함돼 있으며, 총 69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과제로는 ▲노인일자리 및 전담기관 인프라 확대 지원 ▲장년층 종합지원 플랫폼 빛고을50+센터 운영 ▲치매예방 특화형 노인복합시설 건립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및 기초연금 확대 ▲치매전담 요양시설 확충 ▲교통약자를 배려한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등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회원도시로서 고령친화도를 높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5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ESG 경영혁신을 예고했다. 지역의 환경, 사회혁신, 경영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앞으로 공사 ESG 경영 혁신에 대한 자문, 검증 및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공기업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 날 회의에서 ‘2022년 ESG 경영 연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탄소중립 실천, 지역경제 활력 지원, 신뢰받는 투명 경영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ESG 등급 평가를 통해 성과를 객관화하고 그 결과를 담은 지속가능성장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ESG 경영을 보다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지난해 4월, 전국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ESG 경영을 선포한 이래,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지속가능경영위원회’출범을 지역민 행복을 위해 더욱 높이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숭덕고 ‘청송마루’에서 ‘2022년 학교자치 복합공간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학교자치 복합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자치 복합공간은 교육현장의 수요를 담아 학교자치활동과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다목적공간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빛고을학교자치 정책방향과 학교자치 복합공간 조성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과정 ▲복합공간조성・운영과정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공간활용 등 다양한 학교자치 복합공간 구축・운영 사례도 안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교자치 복합공간 조성 지원단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한다. 또 학교자치 활성화 사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복합공간 사업 조성단계부터 운영단계까지 전 단계에 걸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교육 공동체의 활발한 자치활동과 교육활동을 위해 획일적 학교 공간의 변화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학교자치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지난 26일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 강사 역량강화 1차 연수‘를 실시했다. 27일 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오는 4월 운영될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강사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역사・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로 ‘광주정신이 깃든 현장 이해’·‘PPT를 활용한 교실 수업의 실제’·‘청소년의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김보름 강사는 “오는 4월에 시작하는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정신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광주 정신이 깃든 역사탐방지(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국립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등) 11곳 중 학생들이 선택한 곳에서 교육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 이승미 과장은 “이번 강사 역량강화 연수로 강사들의 전문성을 확보해 학생들이 민주·인권·평화·정의를 지향하는 광주시민으로 성장할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2022년도 상반기 그림책 속 마음놀이’ 수강생을 3월 3일부터 17일까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27일 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유아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책을 읽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그림책 속 마음놀이’는 6~7세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3~4월 중 총 6회에 걸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어린이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동화구연 ▲독서 기록장 만들기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교육문화회관 문헌정보과 문명아 과장은 “유아들이 ‘그림책 속 마음놀이’를 통해 부모님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오후 서구 한 장례식장 1층에 마련된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한 뒤 고인들의 빈소를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계림2구역 긴급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아파트 모든 동이 ‘A(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동구는 동구청장,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 재개발조합장, 시공사 현장소장, 감리단장, 주무 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입주 환경 조성을 위한 TF팀’ 3차 회의를 갖고 지난 1월 26일부터 아파트 모든 동(15개동)에 대해 현장조사한 정밀 안전점검 최종결과를 보고받았다. 계림2구역 주택재개발 아파트의 시공현장 품질 및 성능과 안전성 확인을 위해 건축물에 대한 외관조사, 재료시험 및 측정 결과를 종합해 평가한 결과 ‘A(우수) 등급’으로 구조적 안전성의 품질 성능이 전반적으로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보,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과 특히 동절기에 공사한 콘크리트 타설부, 레미콘 배합의 적정성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동구 관계자는 “계림2구역 아파트의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된 만큼 조만간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다”면서 “두 달여 동안 공사가 중지됨에 따라 준공시기를 맞추기 위한 부실공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남구의회는 지난 22일 자매결연기관 방문 시 상호 교환하는 선물 구입을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이번에 남구의회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소화아람일터(남구 봉선동)에서 생산한 세탁비누 세트 100개를 구입했다. 광주시 공공기관의 경우 전체 구매 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특별법으로 정해 놓고 있지만 구매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노력이 요구됐다. 남구의회에 따르면 “그동안 자매결연기관 방문 시에는 보통 지역특산품을 선물 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팔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구매를 결정했다”고 말하며 “남구의회는 2019년 중중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를 만들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 대응을 위해 3월부터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를 운영한다.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단법인 광주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가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있는 상담사를 통해 심층상담,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 수사 동행, 법률·의료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피해 지원 및 치유 회복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화상담소는 방통위 ‘불법촬영물등 신고·삭제 요청기관’으로 지정돼 부가통신사업자에게 불법촬영물, 허위영상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에 대해 불법촬영물 삭제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중앙단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와 연계해 다른 플랫폼의 유포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한편, ‘디지털 성범죄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지역 단위로 강화해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새로 추진된 여가부 시범사업이다. 지난해 7개 시·도가 운영하고, 올해부터 확대 운영을 위해 광주와 인천, 대전, 충북이 선정됐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가 운영되면 피해자들이 맞춤형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3년 예산 반영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3월1일부터 4월 25일까지 접수한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시민 편익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단년도 사업으로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지역참여형으로 나뉜다. 시정참여형은 광주시 사무 중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시민 수혜도가 높은 5억원이하 사업, 청년참여형은 일자리·창업·교육 등 10억원 이하 사업, 지역참여형은 자치구 소관 사업으로 5000만원 이하 사업에 대해 제안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시정방향에 맞춰 그린·스마트·펀시티 조성을 위한 친환경 청청 녹색도시, 100년을 책임지는 인공지능 기반도시, 광주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는 테마도시 등 관련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다만, 민원성 및 특정단체사업, 중복성 사업, 일회성 공연·축제, 공익에 저해되는 사업 등은 공모사업 심사에서 제외한다. 참가 신청은 시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또는 시 예산담당관실에 우편,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 전문가 컨설팅, 시민참여예산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사업을 통해 11기 드림청년 482명을 선발했다. 광주시는 드림청년 선발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5일간 비대면으로 ‘11기 드림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722명이 참가해 총 1580건, 1만5800명의 화상면접을 하고, 청년들에게 적합한 직무과 드림터와의 미스매칭 최소화를 위한 매칭을 통해 최종 482명이 선발됐다. 선발 드림청년은 오는 3월2일부터 이틀간 11기 공통교육을 온라인으로 받을 예정이다. 공통교육은 직무 배치 전 청년들의 드림터(참여사업장) 적응을 돕기 위해 사전에 실시하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사업의 프로그램이다. 사업 안내와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노무교육, 비즈니스 매너와 커뮤니케이션, 효율적인 일경험을 위한 목표설정 및 시간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공통교육에 이어 7월까지 주 25시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올해는 ‘드림스쿨(Dream School)’을 운영해 드림청년과 지역청년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청년 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5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을 희망한 퇴임교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2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7명, 홍조근정훈장 22명, 녹조근정훈장 17명, 옥조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13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1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 등 총 91명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퇴임식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공사와 운림중 박숙경 교장의 퇴임사 순서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에 대응해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고 투철한 교육 신념으로 묵묵히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떠나 보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며 “지금까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운림중학교 박숙경 교장은 퇴임교원을 대표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지난 24일 광주새마을금고(이사장 이일봉)와 지역사회발전 및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동일미래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전문적인 금융교육과 RFID기술을 활용한 학생증 응용 교육 등 4차 광주혁명 선도학교에 걸맞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광주새마을금고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자출결관리시스템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및 경제 활동 교육을 진행한다. 또 금융보안지식 강화를 위한 전문 분야 노하우도 함께 전수해 실질적인 금융 지식도 높인다. 성적우수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지원해 안정적인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와 지역 우수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광주새마을금고 이일봉 이사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진행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유능한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을 이해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금융 프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24일 운남초등학교 학교자치문화센터 ‘이음’에서 올해 제1차 광산교육포럼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는 10명의 포럼 위원들이 ‘나‧무‧하(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주제로 광산구 교육발전을 위한 실천목표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광산교육포럼은 다양한 교육이슈를 중심으로 올해 4회 개최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이 간직한 문화재를 직접 찾아다니며 문화재의 멋과 매력을 알아가는 ‘오감만족 풍류산책’ 프로그램을 3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2개월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6년 연속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오감만족 풍류산책’은 남도의 풍광을 빛으로 그려낸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거인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존재하게 한 제1세대 터줏대감 허백련, 오지호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한다. 먼저 ‘작은 우주 춘설헌’은 3월 5일부터 4월 16일까지 무등산 춘설헌과 의재미술관 일원에서 탐방·공연·체험 프로그램을 7회차 진행한다. 무등산국립공원 새인봉 골짜기 인근에 위치한 춘설헌에 얽힌 역사를 샌드아티스트이자 치유예술가로 알려진 주홍 작가가 공연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오지호가(家), 시인 문병란의 집, 지산2동 마을사랑채 등 일원에서 ‘꿈에서 본 오지호’가 진행된다. ‘오지호 화백의 삶과 발자취 찾기’라는 주제로 도심 속에 원형 그대로 보존돼있는 오지호가를 직접 방문하고 ‘빛의 화가 오지호’ 공연영상을 관람 후 문화재를 체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 내 초등학교 저학년(2~3학년)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기초학력 프로젝트’를 마을사랑채, 작은도서관 등 10개소에서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 드림스타트 시책사업 일환으로 ‘AI 활용 기초학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이 지속됨에 따라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AI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동구는 최근 진단결과지를 통한 부모 상담을 진행하고 AI와의 1:1 맞춤학습지도 대상자를 선정해 3월부터 연말까지 ‘AI 학습지도’와 6개월 과정의 ‘한글지도’를 권역별로 실시한다. 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적극 활용해 ▲과목별 개인 AI 활용 맞춤 학습 ▲초등시기 필요한 교과 연계 도서 필독 큐레이션 ▲전문 선생님 학습코칭으로 공부습관 향상 등을 주1~2회 60분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AI 맞춤형 학습으로 비대면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학습격차를 완화시키는 동시에 건강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지난 15일 광주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관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소속되어 대입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 6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0년도부터 꾸준히 지원중인 대입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코로화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이 대학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 깊은 지원사업이다. 또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 해 센터소속 학교 밖 청소년 52명이 대학에 합격하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6년에 1명의 대학합격생을 배출하기 시작하여 올해까지 총 180명의 대학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지원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대학진학지원노력의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황수주 센터장은 “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상황속에서도 역대 최다의 대학합격생을 배출한 점은 센터실무자들이 검정고시를 합격한 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꾸준한 진학지도의 소중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 라고 말하였다. 2015년도 6월에 개소한 북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체 생활을 위해 준공 후 20년 이상된 전용면적 85㎡ 이하인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노후 중소형아파트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노후로 옥상방수, 도로 재포장, 외벽균열보수 등이 필요하면서도 자체적인 시설 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파트에 보조금을 지원해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광주시는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자치구에 수요조사를 실시해 총 186개 단지에서 신청을 받아 노후단지 비율 등과 자치구에서 확보한 사업비를 감안해 자치구별로 지원액을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총 13억5000만원이며, 수요조사 당시 신청한 단지 중 각 자치구가 자체 심의 등을 통해 사업대상을 선정한 후 광주시가 4월말까지 보조금을 신청받아 교부할 예정이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시설 개선이 필요한 노후 아파트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서민 주거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 17명에게 170만 원 상당의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학용품꾸러미는 크레파스, 물감, 노트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류로 구성했다. 하남동 지사협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학용품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는 건설현장 붕괴사고 등 각종 중대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광주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법이 본격 시행된데다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사업주 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사회적 의제를 구정에도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남구청 7층 상황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오동식 ㈜마엇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 체결에 따라 남구와 ㈜마엇은 중대재해 없는 건강한 사회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사고 예방 및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기존에 문서작성 위주의 아날로그 방식을 탈피, 관내 현장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사 등의 현황을 컴퓨터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스템은 작업 당일 관내 현장 투입 인원‧장비 현황을 비롯해 공사 투입 협력업체수, 파손 등에 따라 작업자들이 요청한 수리‧보강에 대한 시정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5일 자로 행정부시장에 문영훈 기획조정실장이, 기획조정실장에는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김정훈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이 임용돼 이날 취임한다고 밝혔다. 문 신임 행정부시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장흥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과장을 비롯한 지방행정 분야 주요과장, 청와대 행정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인력국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고. 영국 버밍험대 MBA와 서울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열정이 넘치는 행정 전문가다.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임하면서는 ‘그린 스마트 펀 시티(Green Smart Fun City)’ 실현을 통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비전 수립 등 기획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광주-대구 2038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준비위 발족 등 굵직한 시정 현안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2019년 이후 3년 만에 국비 2조원에서 3조원 시대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정훈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서석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저지주립대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문수영)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지도자 3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안전 역량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CPR)이론 및 실습, 상황별 응급처치 등 청소년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됬다. 총 8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소년지도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시 안전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문수영 센터장은 “지역 내 청소년활동 안전관리를 위한 중심기관으로써 청소년과 지도자 및 시설 운영자 등 대상별 안전교육을 지원과 안전관리 컨설팅 및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내 청소년활동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이 24일 ㈜네이버 및 네이버커넥트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4일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청 산하 학교 교육현장에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도입해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 지원, 교육청 및 학교 요구 사항에 기초한 서비스 개선,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과 웨일 스페이스, 웨일북 연동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네이버 커넥트 재단은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인공지능 교육 분야 사업 운영 및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는 다양한 웹 기반 서비스들을 웨일 인터넷 브라우저 상에서 통합 제공한다. 사용자가 웨일 계정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편리한 플랫폼이다. 교사와 학생은 웨일 브라우저에 교육청 통합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학교별 계정 및 비밀번호는 추후 각급 학교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연구정보원 강영 원장은 “오늘 협약으로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 도입을 통해 관내 기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4일 오후 2시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첫 시민햇빛발전소 설립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설립한 시민햇빛발전소는 관내 첫 시민햇빛발전소로 시교육청과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광주전자공고 내 준공했다. 학교 건물 6개 동 옥상에 설비용량 598.845kw 규모의 태양광발전 시설로 완공돼 바로 전기생산을 시작한다. 준공식에는 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 광주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김용태 광주전자공고 교장, 빛고을조합 정은진 이사장, 광산구 이돈국 부구청장, 조합원, 일반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전소의 총 연간 발전량은 786㎿h로 광주시 4인 가구 기준으로 210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이다. 20년생 기준 소나무 3만6,000그루가 해내는 온실가스 저감량과 맞먹는 수치인 연간 380t의 이산화탄소 감축도 예상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태양광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빛고을조합과 사용수익 계약을 체결하고 광주전자공고 옥상을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1호 학교 햇빛발전소 건립은 기후위기 대응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일 전국 시, 도교육청 전문직 13명과 함께 민주시민교육 시, 도교육청협의회 회의를 원격으로 개최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민주시민교육 시, 도교육청협의회’는 지난 1월 세종에서 개최한 전국시, 도교육감협의회에서 의결해 올해 최초로 구성됐다. ‘5·18민주화운동 교육 공동 선언문’에는 ‘2.28민주운동’, ‘3.8민주의거’, ‘3.15의거’, ‘제주4.3’, ‘4.19민주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민주주의의 역사와 평화, 인권의 가치가 전국 모든 학생에게 온전히 교육되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교육청에서 ‘3.8민주의거 교육’, 경남교육청에서 ‘3.15의거 교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4.3평화, 인권교육’, 광주시교육청에서 5.18민주화운동 등 각 지역에서 발생한 민주화 운동을 담당했다. 각 교육청은 교육 사업계획에 대해 안내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타 시, 도교육청 담당자들과 모색했다. 특히 제주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올해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를 계획해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활발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4일 오후 2시 지원청 대강당에서 2022년 3월1일자 신규교사 58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24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수여식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교사 32명, 중학교 교사 26명 총 58명이 신규 교사 임명장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초등과 중등으로 각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수여식은 임명장 전달, 신규 교사들의 교직생활 첫 출발을 축하하는 꽃 전달, 교육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 박주정 교육장 축하인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신규 발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의 주인공인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교직생활을 해 나갈 것이라고 믿으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산구시설관리공단의 행복공감 동행봉사단이 24일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이불 20채를 임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독립유공자 유족(광복회원), 각계 기관단체장 등 100명 이내가 참석한 가운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독립유공자 유족 및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헬로광주(유튜브)를 통해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나라사랑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공연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가상현실 VR기술을 활용해 3·1운동과 광주미래의 비전을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통해 특색있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선보인다. 또 민족정기 선양과 나라사랑 계승발전 등에 앞장서 온 공로로 민수웅(80세), 최정자(여·69세), 박윤성(66세) 씨 등 3명에게는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민수웅 씨는 광복회시지부 북구지회장으로 지회 설립, 민족정기선양행사 참여, 고려인마을돕기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했다. 최정자 씨는 광복회시지부 유족회 부회장으로 광복회원의 복지향상과 권익보호에 기여했다. 박윤성 씨는 광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2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1차 전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시민권익위’를 목표로 한 2022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바로소통광주’를 통한 시민 정책제안과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에는 현장중심 소통강화와 시민참여의 내실을 다지는 데 역점을 두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시민권익위원회 운영, 현장 간담회·답사 등 현장소통 강화, 광주시 부서·유관기관간 유기적 협치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안 도출, 시민제안 정책과정 운영의 내실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신규시책으로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바로소통광주’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적 약자·소외계층 등의 권익보호를 위해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시민권익위원회’를 운영한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제안 중 시민들의 고충·불편사항 청취 및 복합적·장기민원의 경우 현장 방문을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답사·간담회를 더욱 활발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또 시민 고충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 유관기관·부서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24일 오전 9시20분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신규교사 17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24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국가교육공무원으로 임용된 신규 교사들은 초등학교 14명, 중학교 3명으로 총 17명이다. 교사들은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앞으로 광주교육의 희망이 될 신규 선생님들의 행복한 첫걸음을 축하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체가 돼 자신의 꿈과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사랑과 열정을 함께 나누며 노력하는 교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부지원청은 신규교사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학생 지도의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지원하고 새로운 학교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김치타운은 2월부터 교육체험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김치교육·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체험과정 5개와 교육과정 4개로, 광주시에서 위탁받은 세계김치연구소가 최고 전문가를 활용해 세대별·수준별로 체계화된 과정을 현재 운영하고 있다. 먼저, 체험과정은 ▲광주김치타운 김치교실 ▲찾아가는 김치교실 ▲주말 김치요리 체험교실 ▲맞춤형 김치체험 프로그램 ▲온택트 김치교실 등으로 상시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아동부터 성인, 가족, 단체까지 김치 체험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개인과 단체를 위해 김치 키트를 활용한 온라인 체험 및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특히, ‘주말 김치요리 체험교실’은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김치를 만들고, 김치삼색주먹밥이나 김치토르티아 등 김치 응용요리를 만들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과정은 ▲고급과정 ‘제1기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 ▲김치명사와 함께 김치 담그기 ▲따라하면 김치가 어렵지 않아요! ▲우리집 제철반찬 만들기가 있다. 초급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서부·각화농(수)산물검사소는 잔류농약 검사 후 남은 안전한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서부·각화농(수)산물검사소는 올해 농산물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4200건에 대해 주·야간 상시 검사를 실시해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적합한 안전 농산물 3000여 상자(4000만원 상당)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 추천을 통해 선정된 남구장애인복지관 등 11곳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1년 서부농수산물검사소가 설치된 후 해마다 농산물 1500여 상자를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왔다. 2020년 3월 각화농산물검사소가 추가로 개소함에 따라 3000여 상자로 무상 지원을 확대했다. 안전한 농산물의 무상 지원은 최근 코로나19와 식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안전 농산물 지원이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정책을 총괄 기획하고 현장점검을 전담할 시장 직속의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을 설치한다. 또 감리제도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불량자재의 반입도 원천 차단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4일 시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광주광역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월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부실공사를 척결함으로써 올해를 ‘광주 건설의 안전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월24일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시와 5개 구청, 국토안전관리원, 학계 및 건설안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부실공사 척결 TF’를 구성해 5차례 전체회의와 8차례 소위원회의를 통해 부실공사 원인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정책을 총괄 기획하고 현장점검을 전담할 ‘부실공사 척결 추진단’을 시장 직속으로 설치한다. 단장은 시민안전실장이 맡고 여러 법령에 따라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안전관리 업무를 전담조직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함으로써 안전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유치실행위원회와 공동으로 24일 시청 무등홀에서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월 중 공모 예정인 국립청소년치료재활시설 유치에 대비해 광주 유치의 당위성과 차별화 전략을 점검하고 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도출해 광주 유치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제3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원장을 역임한 양수진 광주스마일센터장이 과거 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딤센터 필요성, 입지와 프로그램 체계 등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토론회는 유치실행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택호 조선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경은 초당대 교수, 정재훈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회장, 김요셉 광주시 아동복지협회장, 디딤센터 이용 학부모가 참여한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디딤센터 부지 선정 시 고려방안, 호남권역 청소년상담 현황과 지원방안, 지역 청소년의 용인 디딤센터 이용 시 어려운 여건 등에 대해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다. 광주시는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은 관련 전문가·청소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3~24일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한 방역체계 전환에 맞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자들과 함께 새학기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24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현장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지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학부모들의 급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선 학교에서 학교급식의 실질적인 위생관리 수준과 질 모두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서부지원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을 고려해 점검 대상 학교 및 기간 등을 최소화했다. 조리실 및 전처리실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유통기한 경과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급식실 이용수칙과 배식 방법 등을 점검해 식중독 사고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힘을 쏟았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실무자들과 관리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급식에 따른 위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가 지난 23일 오후 16시 신입생 218명 전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24일 동일미래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모든 신입생들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전체 교사들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오미크론 지역확산이 심한 시기에 광주 대부분의 학교는 졸업식 등 대면 행사를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해 왔다. 동일미래과학고는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특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기 위해 많은 고심을 했고 새로운 해답을 찾았다. 이 날 진행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모두 메타버스 기반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란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가상공간을 의미한다. 신입생들 모두는 메타버스에서 커스터마이징으로 설계한 학교 야구점퍼를 입고 소속감을 느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존감 회복의 좋은 기회를 가졌다. 동일미래과학고는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신기술 중점 지원 학교, 4차 산업 선도학교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신기술과 접목해 융합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24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역할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관리자문단은 ‘광산구 중대재해 TF’팀에 참여해, 광산구 관내 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취약시기별 안전점검 등 광산구가 올해 계획한 각종 점검에 참여해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8개 분야 15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취약시기별 안전점검 등에 참여하여 광산구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자문을 수행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푸른길 공원 동구 구간(광주역~서석교회) 곳곳에 무지개 아트벤치 10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을 입힌 무지개 아트벤치를 푸른길 공원에 배치해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쉼터와 포토존 역할을 할 수 있는 동구만의 특색있는 공간을 제공 중이다. 무지개 아트벤치를 이용한 한 주민은 “출퇴근을 도보로 하면서 푸른길을 꼭 들렀다 가는데 정말 만족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무지개 아트벤치가 푸른길을 애용하는 주민들을 위한 특색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작지만 다양한 변화를 통해 생기 넘치는 푸른길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2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무등중~구 현대교통 간 도로개설사업’ 준공을 위해 막바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등중~구 현대교통 간 도로개설 사업은 그간 남문로 교통체증 해소 및 무등산국립공원 이용자들의 우회도로 활용 등의 필요성에 의해 1939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개설이 필수적인 노선이었으나 구비 부담이 커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동구는 2000년 초부터 총 470m 도로개설 구간 중 255m는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예산을 들여 도로개설을 완료했다. 이후 나머지 단절된 215m에 대한 도로개통을 위해 2017년부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그동안 약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오는 3월 20여 년의 주민숙원사업의 결실을 맺게 된다. 동구는 이번 현장점검 이후 도로구간 주민들을 위한 인접부지에 주차편익시설 설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면 오는 3월 도로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균형 있는 지역경제 발전과 먼저 개설된 도로와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기록관과 금남로 일대 5‧18 사적지를 탐방하는 5‧18민주화운동 현장답사프로그램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현장답사프로그램은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사적지를 둘러보고 오월항쟁의 발자취를 직접 느끼고 역사적 배경과 전개과정 등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일정은 A코스(1시간)와 B코스(2시간)로 나눠 신청자의 편의에 따라 조정할 수 있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1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한다. A코스는 5·18기록관~금남로~전일빌딩~옛 전남도청~상무관 옛터 구간이고, B코스는 5·18기록관~고 홍남순 변호사 자택~광주MBC 옛터~녹두서점 옛터~광주YMCA 옛터~옛 전남도청~전일빌딩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3월2일부터 5·18기록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 대표 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 전일생활문화센터가 광주의 매력을 문화로 풀어낸 ‘오매광주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원데이 클래스’ 3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일빌딩245 4층에 자리한 전일생활문화센터는 광주의 역사와 상징성에 걸맞은 문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생활문화강좌 운영, 관내 자치구별 생활문화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 형성 및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등 광주 시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전일빌딩245 활성화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오매광주’라는 광주의 다섯가지 매력(藝, 義, 味·美, 興, 情)을 주제로 다양한 생활문화강좌를 개설해 운영중이다. 3월에는 현재 운영중인 ‘낭만있는 통기타’,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사진 보정방법까지 배우는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정통하타요가’, ‘모던캘리그라피’에 더해 꽃을 모티브로 하는 자수 수업인 ‘야생화 자수’, 나의 도시를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를 신설해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야생화 자수’ 강좌는 봄을 맞아 개화하는 야생화를 모티브로 천 등에 자수를 놓는 것으로, 매주 목요일(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분야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 ㈜클리카 등 2개사와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의 협력강화 및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134번째, 135번째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김동욱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이사, 김나율 클리카 대표이사,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기업은 광주 인공지능 관련 전문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과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설립·운영 또는 지역사무소 투자 확대이고, 광주광역시는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 2010년에 코스닥에 상장한 의료·헬스케어 분야 전문기업으로 국내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9개의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립예술단과 지역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무대를 선사하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3월 한 달동안 펼쳐진다. 먼저 3월1일에는 예락의 ‘The Soloist’를 주제로 해금 협주곡 ‘추상’, 풍요의 노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 등의 신나고 감동 있는 무대를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8일에는 아시아민족 음악교류협회의 ‘봄맞이 가세’, 16일에는 판소리예술단 소리화 팀에서 ‘만나다, 봄(春)’의 주제로 신민요 ‘봄타령’, 국악가요와 춤 ‘쑥대머리, 시리렁 실근, 아름다운 나라’, 판굿 등 연주자들의 멋진 퍼포먼스의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24일에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에서 ‘춘분(春分)’이라는 주제로 새봄을 맞아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팝 ‘새타령’, ‘열두달이 다 좋아’, 신민요 ‘봄타령’, ‘진도아리랑’ 등 남도의 선율로 꽃피는 춘삼월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광주다움’을 담은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브랜드 공연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2022년 민간예술단체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022년 3월1일자 감사관 등 지방공무원 36명에 대한 인사를 24일 단행했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발령은 배민 감사관 임기만료(2022년 2월28일)로 인한 업무공백 해소와 승진, 휴직에 따른 것으로 승진 11명, 전보 25명 등 총 36명이다. 주요 인사로는 배민 감사관 후임으로 정연구 부이사관을 임명했으며, 안상섭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3급 승진 발령했다. 이번 신임 정연구 감사관의 임용은 지난 4년여 간의 감사담당사무관 근무경력과 재정, 사학정책, 인사 등의 다양한 행정업무 경험을 고려해 이뤄졌다. 또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으로 김정연을 4급 승진 임용했고 현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김미경은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으로 전보 임용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교육감 재임 기간 내 감사행정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현장 결원에 따른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가 어린이의 바른 식생활 습관과 개인 위생관리 등을 유도하기 위해 5곡의 동요 및 율동 영상을 제작한 뒤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을 등록했다. 남구 관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국의 영유아 발달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해 해당 노래와 동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공공의 목적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구는 2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관내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 안전에 관한 대면 교육이 불확실함에 따라 비대면을 통한 맞춤형 교육 실시를 위해 바른 식생활 동요 5곡 및 각 노래에 해당하는 율동 영상 5편을 제작해 대중들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바른 식생활 동요 및 율동 영상은 남구청과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간 협업에 의한 것으로,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동요 및 율동 영상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가사 전달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율동 구성을 위해 김호현 광주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의 자문을 거쳐 ‘콩콩콩 콩이 좋아요’를 비롯해 ‘좋아 좋아 안전한 간식’, ‘치카푸카송’, ‘나는야 식사 예절왕’, ‘끙가 내 똥 예쁘죠’ 등 5곡을 완성했다. 바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우리집’이 보건복지부의 ‘2021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국 상위 5%에 해당하는 ‘상위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집’은 전국 74개 한부모가족시설 중 가장 우수한 상위 5%에 포함됐다. 시설·환경, 재정·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프로그램·서비스, 생활인의 권리, 지역사회 관계, 시설운영 전반 등 7개 영역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상위시설로 선정된 한부모가족시설은 총 4곳이다. ‘우리집’은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우리집’은 대한사회복지회가 지난 2015년 설립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로,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무주택 모자가정에 안정된 생활 터전을 제공하고, 삶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9세대 19명이 입소해 부모 교육, 전문 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자립을 준비 중이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석면비산피해 예방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사업비 5억1100여만 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135동, 축사·창고 슬레이트 철거 5동, 주택 지붕개량 2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건축물 소유자이며, 건축물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가족 및 임차인 등이 소유자를 대신해 신청서를 제출할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임차계약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자 중 우선지원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취약계층)를 먼저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의 철거의 경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을, 일반 가구는 최대 352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광산구 청소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4월 4일까지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관리 점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변형, 균열 등으로 낙석・붕괴사고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등 38개소이며 ▴급경사지 암반・토사면 균열, 침하, 배부름 발생 여부 ▴상부 비탈면 낙석, 주변 배수시설 상태 ▴터파기 구간 안전관리 실태 ▴시설물의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은 보수・보강작업과 함께 건설공사장 현장소장, 건물 소유자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은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정밀검사를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력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시설물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사고발생 위험이 높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