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창업기업들의 혁신기술 제품 실증을 위해 도시 전역을 시험무대로 내어주는 실증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도 창업기업 제품 실증 지원사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광주시 실증지원사업은 지원 규모를 50개사로 확대하고, 실증 유형도 기존 자율형, 시민체감형, 공공수요 솔루션형에 △공공인프라 솔루션형 △대·자·보 솔루션형 △장소 제공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광주시의 실증 지원에 참여한 기업들은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판로 확보 등 실증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45개 참여기업들은 70억 원의 매출 증가, 51억 원의 투자 유치, 67명의 신규 채용 등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개발한 신기술과 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마다 창업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모는 자율형, 공공인프라 솔루션형, 장소제공형 참여 기업 29곳을 모집하고, 이후 시민체감형과 공공수요 솔루션형, 대·자·보 솔루션형 참여기업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유망 기술을 보유한 지역청년 창업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4월부터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으로 지역청년 창업기업들에게 시설 지원에서부터 자금 지원까지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사무공간·거주시설 지원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 ▲맞춤형 상담 및 투자유치 지원 ▲특례보증 지원 등 4대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 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지역청년 초기창업기업’이다.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 ‘지원사업공고’를 통해 해당하는 프로그램 공고에 맞춰 지원하면 된다. 광주시는 먼저 임대료 부담으로 사무실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을 위해 ‘아이플렉스 광주’에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21개 사가 입주하며, 최초 6개월 사용 후 반기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입주할 수 있다. 거주시설의 경우 청년기업 7개 사를 대상으로, 20평대 공간을 월 18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한다. 최초 2년간 이용 가능하며, 평가를 통해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청년기업의 기술경쟁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전국 대형 산불로 사찰과 국가유산이 소실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산불재난 발생 시 국가유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예찰을 했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 예찰은 순천 송광사·선암사, 장성 백양사, 구례 화엄사, 해남 대흥사 등 주요 사찰을 포함해 국가유산을 보유한 106개소에 대해 도·시군 합동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찰 내 소화전 등 소화설비 점검 ▲동산문화유산 보호 계획 점검 ▲산불 재난 발생 시 위험 요소 등이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국가유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찰별 예방·대응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 재난 대응력을 더욱 강화, 소중한 자산인 사찰과 국가유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함으로써 미래세대에 온전히 보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27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도내에서 일본뇌염 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작은빨간집모기 최초 채집일을 기준으로 발령된다. 지난 24~26일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정점을 보인다. 일본뇌염은 3급 법정감염병이다.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증상이 발생한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전남에선 일본뇌염 환자 발생이 없었으나,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국내 일본뇌염 환자 최초 발생이 2022~2023년 8월에서 2024년 5월로 빨라졌다. 모기가 활동하는 4~10월엔 ▲야외활동 시 길고 품이 넓은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집 주위 고인 물 없애기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12개월 이후부터 시작되므로 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해상풍력 송전선로 개설의 장애물이었던 ‘습지보전법 시행령’이 도의 건의에 따라 환경보호와 사업비 절감, 시공기간 단축 등 효과가 있는 가공선로 설치도 가능토록 개정돼 4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 습지보전법 시행령에 따르면 습지보호구역에서는 해저 송전선로만 설치가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섬과 섬, 육지 사이 2km 이내 가공전선로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가 추진 중인 집적화단지 공동접속설비 구축 사업 중 해저 송전선로 구축 시 건설 비용은 약 3200억 원이 소요되나, 가공선로 구축 시 비용은 140억 원 정도로 3000억 원을 절감하고, 시공 기간도 70개월에서 32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 전남도는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와 현장을 방문해 해저 송전선로는 공사 기간이 길고 공사비도 많이 들며, 근해지역의 짧은 거리는 오히려 매설 과정에서 갯벌 생태계 훼손이 심하다는 점을 설명해 시행령 개정 협조와 공감을 얻어냈다. 한전 해상풍력사업처, 광주전남건설지사에서도 현장설명회 및 기술자문에 적극적인 도움을 줬다. 또한 ‘단거리 갯벌구간 내 가공선로 횡단 시 환경영향 검토 용역’을 통해 해저 송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중국 청두를 방문해 글로벌 농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함평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함평군은 31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경영인 국제 농산업 트렌드 발굴을 위한 해외 탐방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와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 29명,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 4명 등 총 35명의 농업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중국 청두에서 열린 ‘국제식음료박람회(China Food & Drinks Fair Spring)’를 방문해 세계 유수의 식품 브랜드와 농산업 경향을 직접 체험하고 함평군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22일부터 직접 함평군 12개 업체에서 생산한 25개 농특산품을 홍보하며 해외 바이어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통해 함평 농특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국가성도농업과학기술센터(NASC)의 무인 농장을 견학하고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목포시는 4월부터 목포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리고, 할인율은 10%에서 6%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구매 한도 확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조치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목포사랑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1분기에 전남도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할인율을 10%로 한시 적용해 운영했으나, 4월부터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지원이 확정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할인율을 10%에서 6%로 하향 조정하게 됐다. 기존보다 할인율은 낮아졌지만, 구매한도를 10만 원 더 증액해 50만 원으로 변경한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목포사랑상품권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류형 목포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됨에 따라 4월부터는 카드 및 모바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카드형의 경우 광주은행 창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의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전남도에 100억원을 배당, 도민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환원하는 책임경영을 실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정부 교부금 축소, 지방소멸 대응 등 전남도 재정 여건을 고려한 것으로 지난 28일 열린 제174회 이사회에서 경영성과와 재무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2024년도 당기순이익 290억원 중 100억원의 배당을 의결·결정했다. 이러한 결실은 지속적인 경영 개선 노력과 성과 관리 체계에서 비롯됐다. 지난 해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분양토지 판매에 총력을 기울였고, 리스크관리 고도화를 통해 이익 감소 요인을 사전 예측하고 사업별 공정률 관리, 철저한 원가심사 등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2024년 당기순이익 290억원을 기록, 10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부채비율도 26%로 창립 이래 가장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금융부채비율은 14%로, 지방공기업 중에서도 손꼽히는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당기순이익의 10%를 기부, 총 218억원을 지역인재 육성과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기부했으며, 이번에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22교구 본사인 해남 두륜산 천년고찰 대흥사의‘대흥매(大興梅)’가 3월의 마지막날 절정의 환한 꽃등을 올렸다. 해남 대흥사 적묵당 앞 대흥매는 수령 350년 가량으로 추정되는 백매화로 초의선사가 특히 사랑하였다 해서 '초의매'라고도 불린다. 다성(茶聖) 초의선사(1786~1866)는 대흥사 13대 종사로서 선다일여(禪茶一如)의 사상을 주창하며 조선후기 차문화의 중흥을 일궜다. 당시 직접 창건한 대광명전(동국선원)에 거처하던 초의선사는 1811년 일어난 천불전 화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매화나무를 대광명전 옆 적묵당으로 옮겨 아끼고 보살폈다. 스님들의 수행처로서 관람객의 발길이 뜸한 적묵당 앞에 위치한 대흥매의 존재는 대흥사 신도들 사이에서만 알려진 비경으로, 기품있는 고목에 환한 백매화가 피면 초의선사를 기리는 이들의 조용한 발길이 이어지곤 한다. 한편 천연기념물 제173호인 왕벚나무자생지가 위치한 두륜산 도립공원 쉼터에서는 이번 주말(5일) 두륜산왕벚꽃 막걸리 축제가 열린다. 두륜산 도립공원 입구의 아름드리 벚나무의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막거리 시음회와 경연대회 등 작은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삼산면주민자치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경북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30일까지 3일간 안동 용상초등학교에 ‘사랑의 밥차’를 긴급 투입해 급식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순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봉사단 등이 함께해 총 18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전남도는 산불 피해 지역의 원활한 수습과 지원을 위해 재난코디네이터 1명을 경북 영덕에 파견해 힘을 보탰다. 재난코디네이터는 재난 분야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지원·관리하는 전담인력이다. 이와 함께 향후 피해 지역 주민의 생활 지원을 위해 세탁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필요하면 즉각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이뤄지도록 유관 기관, 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 어려운 피해 주민과 헌신적으로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인력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복구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남·경북·울산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총 5억 원 상당의 성금과 재해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산불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경남 창녕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1일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최초로 NH농협은행의 ‘NH더든든밥심예금Ⅱ’에 가입했다. 이날 전남도청 농협출장소에서 진행된 가입행사엔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류종필 농협은행 전남본부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농협은행이 지난해 선보인 ‘NH더든든밥심 예금’에 이어 출시한 ‘NH더든든밥심예금Ⅱ’는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돕고 아침밥 먹기를 통한 고객의 건강한 하루를 지원하는 공익형 예금 상품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특별 판매되며, 1인 1계좌로 1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내에 가입(가입기간 1년·기본금리 연 2.4%)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하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2.9%(최저 2.4%)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상품 가입에 따라 일정량의 우리 쌀이 적립되고, 판매 종료 후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쌀 100t이 기부되는 공익형 상품으로 누구나 우리쌀 소비촉진에 기여할 수 있다. 김영록 지사는 “‘NH더든든밥심예금Ⅱ’ 가입을 통해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밥심 예금 가입을 통해 아침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고교학점제의 모든 것! 전라남도교육청이 직접 설명해 드립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2025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게 전면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특징 ▲전면 시행 이후 학교의 변화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전남의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청 담당자들이 직접 안내했다. 전남교육청은 모든 권역의 학부모들이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골라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순천을 시작으로 4월 1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목포(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설명회를 이어 갈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변화”라며 “학교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협력해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섬유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함께 신소재 개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섬유기업 맞춤형 신소재 개발 사업 ▲섬유·패션 친환경 글로벌 인증 지원 ▲섬유분야 유해물질 시험분석 및 인증지원 등 3개 분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섬유기업 맞춤형 신소재 개발 사업’은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용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제안기술 선행특허 분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극한 환경에서 신체를 보호해 주는 안전보호용 섬유소재 등 산업용 섬유소재는 사용 용도가 계속 늘어나면서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소재 산업용 섬유소재 생산기업이거나 산업용 소재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2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섬유수출입협회 사업관리플랫폼(in.ktextile.net)으로 가능하다. ‘섬유·패션 친환경 글로벌 인증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분야 중소기업의 글로벌 친환경 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신규 인증뿐만 아니라 인증 갱신 비용까지 지원범위가 확대돼 보다 많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31개 시군 감사기구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협의체가 출범했다. 경기도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과 시군 감사 부서장, 조성환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시군 감사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선포했다. 경기도-시군 감사협의체는 이날 ▲감사기구 간 협력 및 소통 강화 ▲공직기강 확립 ▲인공지능(AI) 활용 등 미래지향적 감사 추진 ▲감사사례 공유 및 적극행정 지원 등을 통한 사전예방적 감사체계 확립 ▲청렴 가치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결의문’을 선언하고 효율적인 감사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출범식에 이어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감사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경기도 감사정보시스템 구축 협력 ▲경기도-시군 감사기구 간 협력감사 추진 방안 등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감사권익보호관 제도의 활용, 공직부패 3대 분야에 대한 특별감찰 협조 요청, 2025년 계약심사제도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진행했다. 정기회의 이후 경기도는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 6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동부권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동부출장소가 기존에 동부권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했던 시민 정보화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강사가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기기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을 켜고 끄는 기본 사용법, 가족들과 영상 통화하기, 손주에게 사진 보내기 등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치매예방 게임 어플 사용법과 스마트폰으로 음악 듣고 노래하기 등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여가를 즐기는 방법도 교육한다. 화성시동부출장소는 지난 28일 병점1동 대창아파트 경로당에서 시범 교육을 마쳤으며,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의 신청을 받아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 교육을 받은 수강생에게는 화성시동부출장소가 운영하는 시민 정보화 교육 중 심화 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박민철 화성시동부출장소장은 “찾아가는 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양감면에 위치한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2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체육회 주관하는 전국 규모 장애인 사격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경쟁과 성장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5 도쿄 데플림픽 선발전 ▲2025년 장애인 산탄총 세계선수권대회 ▲2026년 상시 훈련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려,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선수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는 절단 및 기타 장애 부문과 청각장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제사격연맹(ISSF)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31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이봉주 선수, 시의원,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들을 선발하는 뜻깊은 대회를 화성특례시에서 개최하게 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암검진사업’ 홍보에 적극 나선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6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 발견할 수 있고,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기에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피부양자 포함) 보험료 하위 50%로 지역가입자는 월 57,000원 이하, 직장가입자는 127,500원 이하에 해당하는 구민이다. 본인의 검진 주기에 해당하는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종별 검진 대상 연령은 위암, 간암, 유방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 대장암이면 만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일 때는 만 20세 이상, 그리고 폐암의 경우 만 54세에서 74세까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검진 대상자에게 검진표를 발송해 안내하고 있다. 대상자 여부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문의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www.nh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검진기관 확인, 예약 후 건강검진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제4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혁신주니어보드는 20~30대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혁신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4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8급 이하 공무원 30명,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AI 활용방안 연구모임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리버스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먼저, ‘AI 활용방안 연구모임’은 실무직원 입장에서 AI 활용 행정업무의 혁신 방안을 연구하는 활동이다. 최근 강서구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AI 행정혁신 추진단(TF)’을 출범시켰으며, 혁신주니어보드는 이 안에서 행정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AI 활용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공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은 구에 필요한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캠페인을 추진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강서구는 배려와 공감을 강조한 조직문화와 청렴 실천과제 선정에 혁신주니어보드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모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과 창의적인 업무 수행 촉진을 위해 경기교육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월 1일 시흥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도내 7개 지역교육지원청 전 직원 대상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교육 현장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적극행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제도 이해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우대 사항을 안내하고, 소극행정 유형과 사례 등도 함께 교육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특성을 고려한 사례로 내용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으로 경기교육 현장의 적극행정 마음가짐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교육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고려아연이 성금 5억 원을 기탁하고 자원봉사 현장에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기업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눈길을 끈다. 피해 지역 복구 위해 5억 원 성금 기탁 최근 경북 울진,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수천 헥타르의 산림을 태우고 수백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이에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과 임직원 일동 명의로 총 5억 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긴급 기탁했다.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각종 구호 활동과 생필품 지원, 이재민의 임시 주거 마련, 긴급 생활비 등에 전방위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삶의 기반을 잃은 이재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한 끝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재 진화 현장에 물품·간식도 전달 고려아연은 성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 인력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물품도 따로 준비했다. 현장에 전달된 지원품은 방한복, 장갑, 마스크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는 인력들을 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8일 김포반다비체육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포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오는 4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우선 사용 시설로서의 적합성과 접근성을 점검하고, 개장 이후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김포시의회를 비롯해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김포시장애인체육회, 시 관계부서, 민간위탁 운영사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체육관 내 장애인 이동 동선, 수영장, 헬스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장애인 이용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간담회 참석 의원들은 "김포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로 조성된 만큼, 집행기관과 민간위탁사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해빙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반포천 인근 지역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숙자 의원은 지난 28일 서초구청장, 안전문화운동 실천 서초구협의회, 민관응급복구단 등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해빙기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예방조치를 하기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현장은, 반포종합운동장, 반포천2교, 반포빗물펌프장 등 총 3곳으로 각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빙기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것. 이숙자 의원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반포천 주변 지역은 해빙기 특히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지역 주민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사전에 안전위협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반도건설이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억 원의 지원금을 긴급 기탁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온 반도건설은 이번에도 재난 현장에 발 빠르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희망브리지’ 통해 피해 지역 직접 지원 반도건설은 3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돼 경북 의성 등 영남권 전역으로 확산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피해가 집중된 경북 의성군에도 5천만 원을 따로 전달하며 실질적 피해지역에 힘을 실었다. 복구·생계비·구호물품까지 전방위 지원 이번 지원금은 피해 이재민의 임시 주거지 마련과 생계비, 피해 건물 복구, 구호물품 지급 등 실질적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산불 진화 및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 등 구호 인력의 활동 지원에도 사용된다. 여의도 165배 면적 불타… 역대급 피해 이번 산불은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영남 내륙을 넘어 동해안까지 확산되며 피해 면적만 4만8000ha에 달한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165배 규모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2만3794ha를 이미 넘어선 상태다. 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가 27일 양주시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지역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무형유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주시 무형유산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 ▲양주소놀이굿보존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양주농악보존회 ▲천봉나전칠기보존회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 ▲양주들노래보존회 ▲최영장군당굿보존회 등 양주시를 대표하는 8개 무형문화유산 보존단체가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양주시 무형유산 활성화 방안 ▲연간 공연 일정 공유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및 홍보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전통문화를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각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대중적 확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양주관아지 일원을 함께 탐방하며 전통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 중인 양주관아 내아 찻집에서 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고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시 도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시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최종 승인된 계획은 2021년 11월 기 수립된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목표연도와 인구계획은 유지하면서, 발전종합계획 변경에 따른 캠프잭슨 도시개발사업부지 등 시가화예정용지 0.297㎢를 신규 물량으로 확보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수립된 '2035 의정부 공원녹지기본계획'의 내용도 추가 반영했다. 이는 대내외적인 다양한 여건 변화를 수용하고, 의정부시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이번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작년 9월 경기도에 승인 신청을 했으며, 올해 2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의정부도시공사에서 추진 중인 캠프잭슨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중현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도시 발전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가화 예정 개발 공간을 확보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7.7 규모의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대해 국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긴급구호에 나섰다. 현지 지부 인력으로 구성된 구호팀이 피해 지역에 투입됐으며, 초기 긴급 지원금 1억5천만원 상당을 통해 식수, 식량, 임시 쉘터 등을 지원 중이다. 28일 미얀마 사가잉주서 규모 7.7 강진… 여진까지 이어지며 피해 눈덩이 지난 28일 낮 12시 50분경(현지시간) 미얀마 중부 사가잉주 인근에서 규모 7.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12분 뒤 규모 6.4의 여진으로 이어졌으며, CNN은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얀마 군정은 국제사회에 인도적 지원을 공식 요청한 상황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1차 긴급구호팀 미얀마 급파… 1억5천만원 규모 초기 지원 결정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31일, 지난 28일 발생한 강진에 대응해 1차 긴급구호팀을 급파했다고 밝혔다. 긴급 대응을 위한 초기 지원금 약 1억 5천만원(미화 약 10만 달러 상당)을 신속히 집행했으며, 현지 미얀마 지부 인력을 중심으로 구조 및 구호 활동에 착수했다. 식수·식량·쉘터 중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28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모금기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200여 명과 함께 '부천 온(溫)마음 펀드'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부천형 이웃돕기 사업인 '부천 온(溫)마음 펀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부천시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 부천희망재단(이사장 권세광),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종복)가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천 온(溫)마음 펀드는 기존의 일회성·시혜성 중심 이웃돕기 방식을 개선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갖춘 민관 협력형 복지 재원 시스템이다. 기탁된 기부금은 부천시 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민간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와 공유하며, 1인 가구, 복지 사각지대,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공모사업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부천시는 모금기관, 민간 전문가와 함께 부천 온(溫)마음 펀드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기부금 사용 방향을 논의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 기부금 집행 과정은 공개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자 예우도 강화한다. 기부자별 맞춤형 전달식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노후 간판을 지역 점포 특색에 맞는 친환경 LED 디자인으로 교체하기 위해 ‘2025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골목길 영세 · 소상공인 간판이 집중된 지역 △노후 간판이 많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 밀집 지역 △도로정비 등 구 주요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할 경우 도시미관 개선에 효과가 큰 지역 등이 해당된다. 공모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양천구 주민이나 단체는 상호 인접한 20개 이상 점포(구간 또는 건물)를 대표하는 주민협의회 구성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 지역 일대 점포의 70% 이상이 동의하여야 하며, 그 밖에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천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하고 점포별 최대 250만 원의 ‘LED 간판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용이 높은 LED 간판 설치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각 점포의 특색과 지역의 개성을 살려, 거리미관 개선과 함께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9년부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002억 원(4.5%) 증가한 2조 305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9230억 원, 특별회계 3819억 원이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일반회계 969억 원(5.3%), 특별회계 33억 원(0.9%)이 각각 증가한 규모다. 파주시는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처방을 위해 지난 1월 '원포인트 1회 추경'을 통해 시민 1인당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하는 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2회 추경에도 민생경제 회복과 더불어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준비와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지역화폐 발행지원 189억 원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운영 47억 원 ▲운정 청소년 문화센터 조성 17억 원 ▲공릉·임진각관광지 공유지 매입 33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70억 원 ▲문산보건지소, 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95억 원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20억 원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68억 원 ▲문산도서관 운영 25억 원 등이 편성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운남 고양특례시의장이 31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에 이동환 시장 긴급 기자회견에 대해 의회 수장으로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동환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의회 예산 삭감이 시정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의회의 역할은 시민의 혈세를 책임감 있게 심사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거쳐 예산안을 심의하는 것이며, 이러한 의회 본연의 역할수행이 '패악질'이라는 표현으로 폄하되어서는 안됨을 분명히 했다. 의회는 이동환 시장이 관심을 갖는 사업이라 예산을 삭감했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이동환 시장이 긴급 기자회견에서 "준비 부족 등의 예산 삭감 이유는 표면적이며, 사실은 정치적 논리에 따라 '이동환'의 예산이기 때문에 삭감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시장의 주관적인 해석에 불과하며, 오히려 이동환 시장의 독단주의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예산안 심사 결과에 대한 "시장의 성과를 가로막기 위해 시민의 이익을 희생시키는 정치적이고 감정적인 판단"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의회의 합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예산 심사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시의회 예산 삭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시장은 "시장 관심예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백억 원의 민생·경제 사업이 거의 매 회기마다 무차별 삭감되고 있다"며 "시민을 외면하고 도시 발전을 가로막는 비상식적인 결정"이라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제292회 임시회에서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첫 추경 예산안 중 약 161억 원이 삭감됐다. 삭감 대상에는 공립수목원·공립박물관 조성, 원당역세권 발전계획, 킨텍스 지원부지 활성화, 창릉천 우수저류시설, 일산호수공원 북카페 조성 등 총 47건의 주요 사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3차례 이상, 많게는 7차례 반복적으로 삭감된 '단골 삭감사업'이다. 여기에 고양시의 장기적 발전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들까지 줄줄이 포함돼, 시정 전반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번번이 삭감됐던 도시기본계획,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등 핵심 도시계획 사업들은 가까스로 편성은 됐으나, 이 중 도시기본계획, 도로건설관리계획은 대폭 감액돼 실제 추진 시 차질이 불가피하다. 특히 이 시장은 인공지능·IT 기반 '거점형 스마트시티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모래와 아크릴,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후후 작가의 19번째 초대전이 열린다. ‘스며들다’는 주제 아래, 시간과 공간, 감각과 존재의 경계를 허무는 예술적 실험이 라스칼라에서 펼쳐진다. 예술과 시간의 경계 허무는 ‘스며들다’ 후후 작가의 19번째 초대전 ‘클래식 음율에 취해 色(색)에 스며들다’가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라스칼라’에서 열린다. 모래와 아크릴, 그리고 클래식 음악이라는 독특한 매체 조합을 통해 ‘시간의 예술’과 ‘공간의 예술’이 조우하는 순간을 구현한 이번 전시는, ‘스며들다’라는 키워드로 작가의 미학적 철학을 드러낸다. 모래 위에 쌓인 시간, 감각의 층위를 말하다 후후 작가의 작업은 단순한 회화가 아닌, 반복적 수행의식 속에서 시간성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탐구다. 작품은 캔버스 위에 모래를 뿌리고, 색을 덧입히며 축적된 감각의 기록이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수행하듯 반복되는 작업 과정은,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전환시키는 하나의 의식이다. 작곡가이자 교수인 라이언 킴(Ryan Kim)은 그의 작업을 두고 “단순한 시각적 경험이 아닌, 작가가 쌓아올린 시간과 감각의 층위를 천천히 음미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2025년 새롭게 고양시 벨리댄스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민선 회장과 회원들이 모여 29일 LUCETE Bellydance Concert를 고양 문예회관에서 열어 시민들에게 벨리댄스를 소개했다. ▶LUCETE 단어에 걸맞게 밝게 빛난 벨리댄서 LUCETE는 라틴어로 '밝게 빛나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이날 이민선 회장과 회원들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밝게 빛나는 걸 넘어서 뜨겁게 달궜다. 이민선 신임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회원들이 러닝타임 90분 동안 보여준 퍼포먼스는 방송에서 생활체육으로 소개되는 수준을 넘어서 댄스의 한 종류이자 예술적 가치를 보여줬다. 또한 오페라 카르멘에 주요 음악이자 (여자)아이들 Nxde가 오마주 한 하바네라에 맞춰 선보인 벨리댄스는 단순 중동 지역 음악과 리듬에 맞춰 추는 댄스가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융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 고양문예회관에서 보여준 세계적인 퍼포먼스 이민선 신임 회장은 10대에 벨리댄스 마스터로 국외에서 대한민국의 벨리댄스 수준을 알리고 국위선양 한 인재다. 이 회장이 고양시 벨리댄스협회장을 역임하며 처음 선보인 이번 LUCETE는 단어 뜻처럼 밝게 빛나는 고양시 벨리댄스협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TDU 블록체인(최고마케팅책임자 안대혁)과 스타트업 파스처(대표 김민준)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양사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협약식을 열고,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글로벌 확장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TDU 블록체인은 ‘업스톤’을 운영하는 TDU 크로싱의 블록체인 부문을 맡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구상이다. 파스처는 마케팅과 투자 사업을 병행하는 스타트업으로, TDU 블록체인의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기반 글로벌 확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SPAC 출범 계획을 포함해 향후 공동 사업 방향이 소개됐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양사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와 생태계 확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대혁 CMO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시장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행(은행장 이호성)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誌'가 선정하는 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2025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과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지인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誌’가 선정하는 『2025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Most Innovative Private Bank in the World)』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로머니誌’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된 이후, 통산 18회째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名家)임을 국제무대에서 재입증했다. ‘유로머니誌’는 지난 27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Private Banking Awards 2025」를 통해 하나은행이 ▲은퇴부터 상속까지 원스탑 솔루션 제공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토탈 서비스 ▲손님 니즈별 전문화된 자산관리역량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誌’의 「World'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면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바디프랜드의 2024년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4,368억 원, 영업이익 22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 영업이익은 34.6% 신장한 수치다. 내수 불황에도 불구하고 실적 반등을 이뤄내면서 명실상부 업계 1위 브랜드로서 면모가 재확인된 셈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상승한 가운데, 가장 큰 반등 요인으로는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혁신기술의 확보와 이를 적용한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출시가 꼽힌다. 바디프랜드의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200억 원으로, 매출액의 4.5%에 달한다. 이처럼 높은 비중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는 기업은 중견 가전기업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집요한 연구개발의 결과로서 순수 국내 원천 기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Robotics Technology)’를 선보인 바 있다. 이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정체성으로 한 ‘헬스케어로봇’은, 전신에 다양한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로봇 기술로서 근육을 깊고 세밀하게 자극하고 코어 운동을 제공하는 제품군을 뜻한다. 두 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8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김민종·이준환 유도 국가대표 선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김민종 선수는 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 남자 +100kg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 역사상 36년만에 최중량급 최고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유도 간판스타다. 최근 열린 2025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이후에도 꾸준히 뛰어난 기량을 증명하고 있다. 이준환 선수 역시 2024년 파리올림픽 남자 81kg 이하급 및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유도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 부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두 선수가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열리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 올림픽 등 국제 무대에서도 두 선수가 최고의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질 두 명의 뛰어난 선수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김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2025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야구장에서 ‘포토카드 & 포토부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KBO리그가 1,0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하면서, 야구장은 단순한 경기장이 아닌 문화 콘텐츠의 중심지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20대 팬층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직관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색다른 즐길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후지필름㈜은 2025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야구장에서 ‘포토카드 & 포토부스’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야구 팬들의 직관과 응원을 사진으로 기억하는 신개념 콘텐츠를 선보인다. 핵심은 ‘커스텀 포토카드’와 ‘럭키드로우 포토카드’ 두 가지. 커스텀 포토카드는 앞면에는 팬이 직접 꾸밀 수 있는 DIY 사진이, 뒷면에는 랜덤으로 매칭된 선수 사진이 담긴다. 부스 앞 QR코드를 스캔하면 6가지 프레임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프레임 꾸미기, 경기 점수 반영 등 차별화된 요소가 추가되어 더욱 재미있게 제작할 수 있다. 뒷면 선수 사진은 매달 교체되기 때문에 직관할 때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포토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럭키드로우 포토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직원과 직원 가족 등 100여 명이 함께한 2025년‘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WOORI 가족봉사단’은 우리은행과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직원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올해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희망상자 & 마음상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희망상자’는 소아암 어린이들의 더 나은 입원 생활을 위한 담요, 텀블러, 비니 등 물품들로 구성했으며 우리은행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공동 후원하고 있는 ‘소아암어린이지원사업’어린이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마음상자’는 감사일기장, 피크닉매트 등 위기가정의 관계개선을 위한 물품들로 구성해 우리은행이 하트-하트재단과 진행하고 있는‘봄봄클리닉’사업에 참여 중인 한부모,장애인, 치매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특히‘소아암어린이지원사업’과 ‘봄봄클리닉’ 사업은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우리사랑기금’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WOORI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는 31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신관 7층 강당에서 제7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6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1주당 1000원 현금배당과 0.03주 주식배당도 승인했으며, 4월 18일부터 지급한다.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은 2025년 회계연도 결산배당부터 주주들이 비과세로 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배당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분기배당 기준일을 이사회가 배당을 결정한 이후로 정할 수 있도록 정관변경도 진행했다.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결산배당 기준일을 정관변경 한 바 있다. 이로써 투자자들이 결산, 분기배당 모두 배당액을 미리 알고 투자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주총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인 이현민 전무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권세원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재선임됐고, 정연석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동아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밝은교회와 코웨이가 서울 금천구 안양천에서 2,000여 개의 EM 흙공을 던지며 수질 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종교계와 민간기업, 지자체가 협력한 민관 합동 환경운동으로, 지역사회에 생태 복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300여 명 참여… EM 흙공 던지며 ‘금천한내 살리기’ 실천 밝은교회 정바울 목사는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한내천에서 ‘금천한내 살리기 밝은 EM 환경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웨이를 비롯한 금천구청 자원봉사센터, 서울메트로, 서울육상연맹 등 민·관·단체 소속 3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하천 정화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2,000개의 EM 흙공을 한내천에 던지며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나섰다. EM 흙공 직접 제작… 지속 가능한 정화 활동 기반 마련 이번 행사는 단순한 투척에 그치지 않았다. 행사 당일 코웨이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EM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흙공 1,000개를 직접 제작해 ‘EM생명나눔운동’에 기부했다. 이 흙공은 향후 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EM 미생물, 수질 개선은 물론 탄소 저감 효과도 EM 흙공은 유용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대체거래소 출범을 기회 삼아 투자정보 서비스 강화에 나선 KB증권이 ‘스탁브리핑’ 등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였다. 다만 고객 편의보다 홍보에 초점이 맞춰진 이벤트 중심 운영과 개인정보 활용 논란은 향후 과제로 지적된다. 공시 정보부터 어닝콜 요약까지…고객 대응 속도 높이겠다는 포석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김성현)은 31일, 기업 공시 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된 대체거래소(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맞춰 ‘스탁브리핑’, ‘스탁어닝콜’, ‘주주혜택’ 등 세 가지 투자정보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스탁브리핑’은 국내외 상장사들의 실적발표 및 IR자료, 배당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이 설정한 종목에 대해 푸시 알림을 통해 빠른 반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장 마감 후 발표되는 공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AI 요약된 어닝콜, ‘주주혜택’까지…범위 넓힌 정보 서비스 ‘스탁어닝콜’은 AI가 정리한 국내외 기업의 실적 발표 내용을 요약·제공하고, 원문도 함께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IR 전문기업과 협업해 자사 제품 및 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주혜택’ 서비스도 병행한다. 이는 투자자와 기업 간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日 스트리트 패션의 아이콘 ‘빔스(BEAMS)’가 한국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잠실에 연다. 다섯 가지 대표 라인을 선보이며 한정 상품과 예술 콘텐츠까지 아우른 이번 팝업은 브랜드 팬들의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日 하라주쿠서 출발한 편집숍… 잠실서 한 달간 팝업스토어 운영 1976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시작한 일본 대표 편집숍 ‘빔스(BEAMS)’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국내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빔스’는 자체 브랜드와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일본 패션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전 세계 약 170개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다. ‘빔스 보이’·‘레이 빔스’ 등 남녀 패션 라인부터 소품까지 총출동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남성 라인 ‘빔스(BEAMS)’, 여성 라인 ‘빔스 보이(BEAMS BOY)’와 ‘레이 빔스(Ray BEAMS)’ 등 다섯 가지 주요 레이블이 소개된다. 또한, ‘뉴에라’와의 협업 상품을 비롯해 데님 키홀더(3만7천원), 로고 쇼핑백(10만원) 등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대표 아이템들도 함께 판매된다. 韓·日 아티스트들과 협업 상품 및 사인회 이벤트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하나증권이 '유언대용신탁 상담신청'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하며, 시니어 고객층을 겨냥한 맞춤형 자산관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모바일로 ‘유언대용신탁’ 예약 상담 가능 하나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1Q Pro)’에 ‘유언대용신탁 상담신청’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고객은 MTS 앱에서 직접 원하는 일자와 시간대를 선택해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영업점 방문이나 콜센터를 통한 사전 문의가 필요했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 이 서비스는 특히 자산관리 상담을 원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인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 혹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5060세대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액티브 시니어층을 공략하며,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으로 자산운용 상품 가입률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전 자산관리부터 사후 이전까지 맞춤형 설계 ‘유언대용신탁(Living Trust)’은 고객이 생전에 자산을 신탁에 맡겨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방식으로 자산을 운용하면서,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수익자에게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정식품이 유튜브 예능 ‘또간집’과 손잡고 ‘베지밀 고단백 두유’ 2종을 최대 48%까지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무료 배송 혜택과 함께 한정 기간 동안 ‘수제몰’을 통해 판매된다. 유튜브 예능과 손잡고 16일간 할인 행사 오리지널 두유 브랜드로 잘 알려진 ㈜정식품이 콘텐츠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인기 맛집 탐방 예능 ‘또간집’의 제품 소개 코너인 ‘또살집’을 통해 진행된다. 정식품은 3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4월 13일 자정까지 총 16일간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와 ‘검은콩’ 2종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온라인몰 ‘수제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채널을 넘어 디지털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초코’·‘검은콩’ 두유, 파격 할인과 무료 배송 할인 품목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 32팩 세트(정가 대비 48% 할인)와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32팩 세트(44% 할인)로, 두 제품 모두 19,900원에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이 함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어울림유치원’ 사업을 통해 큰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사업은 학급 수가 3개 이하인 소규모 공·사립 유치원들이 협력해, 유아들에게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시도교육청들도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립유치원까지 포함하여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어울림유치원’ 사업은 지난해 30개 유치원이 10개 팀을 이루어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쳤다. 어린이 뮤지컬 공동 관람, 원내 물놀이 체험, 연합 체육대회,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었으며, 유치원 교사들은 서로의 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원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96.6%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도 광주시교육청은 ‘어울림유치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30개의 공·사립유치원에 총 4천만원의 지원금을 배정했다. 각 팀은 400만원씩 지원받아 어린이들에게 더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정선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원할머니보쌈이 브랜드 론칭 50주년을 맞아 배달의민족과 함께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와 캠페인까지 예고하며 외식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4월 6일까지 일주일 한정 원할머니보쌈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서 자사 메뉴를 3만 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 쿠폰은 브랜드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배달 주문뿐 아니라 배민1, 포장 주문에도 모두 적용된다. 배민클럽·기타 쿠폰 중복 시 최대 2만 2천 원 할인 기본 5천 원 할인 외에도 배민클럽 가입자나 배달의민족 자체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할 경우 최대 2만 2천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외식비 부담이 높아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예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본격화 원할머니보쌈 측은 “지난 50년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실질적인 혜택과 더불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50주년 캠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30교실 에듀테크 설명회’를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라남도 지역의 교사, 수업 컨설턴트, 에듀테크 기업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하여 최신 교육 기술이 적용된 미래 교실을 직접 체험하고 그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2030교실 에듀테크 설명회’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시각화하고, 언어 장벽 없이 전 세계 친구들과 협업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디지털보드, AI 학습 플랫폼, 협업 솔루션 등 총 60여 종의 교육 기술이 전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직접 체험하며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했다. 특히 ‘공간의 제약이 없는 교실’, ‘언어 장벽이 없는 교실’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는 큰 인기를 끌었다. 국제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계된 수업 사례와 AI 기반 실시간 번역 플랫폼 시연은 교실의 물리적 제약을 넘어서는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잘 보여줬다. 설명회에서는 기술 도입뿐만 아니라 학생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수업의 본질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기술을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용산 드래곤즈가 서울 보라매공원에 3,000㎡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며 식목일을 맞아 민관합동 도시녹화에 나섰다. 980명의 시민과 15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도심 속 생태 복원을 지향한다. 식목일 맞아 시민 980명과 함께 ‘정원 도시’ 꿈꾸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지난 28일 서울시와 용산 드래곤즈 소속 15개 기관, 시민 980명과 함께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도심 정원 가드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의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한 ‘봄철 동행매력정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유휴 녹지를 활용해 시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도심 속 생태환경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3,000㎡ 규모 정원 조성… 사계절 색 바뀌는 ‘도시숲’ 탄생 이번 가드닝 활동을 통해 보라매공원 내 3,000㎡ 규모의 유휴 공간이 새롭게 태어났다. 시민들과 봉사자들은 좀작살, 꽃댕강, 목수국 등 관목 366주와 아스틸베, 사루비아 등 초본 622본을 심으며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선사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이 공간은 앞으로 ‘시민 정원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클린뷰티페어(동시개최: K-비건뷰티페어)’가 지속 가능한 뷰티 산업의 최전선을 소개한다. 국내외 뷰티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는 이번 전시회는 뷰티 시장을 이끌고 있는 클린 및 비건 뷰티 제품을 보여줄 예정이다. 클린뷰티페어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소비자와 환경 모두를 고려한 뷰티 솔루션을 제안한다.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제조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강조하는 ‘클린 걸’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강한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춘 '슬로우 에이징' 특별관이 마련되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위한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의 소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미팅룸을 운영한다. 출품업체는 브랜드 및 제품 정보를 등록해 바이어와 사전에 소통할 수 있어 비즈니스 판로 개척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또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 ▲클린뷰티 마케팅 전략 ▲글로벌 뷰티시장 동향 등 뷰티 산업 종사자에게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