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60세 이상 어르신의 안정적인 경제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취업교육과 일자리 알선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번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적으로 재취업이 가능한 분야에 집중하여 기획되었다. 교육내용은 ‘건물미화사 양성교육’, ‘생활지원사 양성교육’, ‘객실관리사 양성교육’, ‘일반경비, 건설업 기초안전 보건교육’, 4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에서 각 교육별로 1기부터 4기까지 수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60세(1962생)에서 70세까지로 과정별로 상이하며, 재취업을 희망하는 은평구 어르신이면 참여 가능하다. 지원서류는 참여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각 1부이며 서류구비 후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접수 후 취업 의지, 건강 등을 심사 기준으로 참여자를 선발하는데,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 받는다. 지난해 4월 개관한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는 어르신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취업 관련 교육·훈련을 제공하여 어르신의 경륜을 활용한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연계하여 왔으며, 2021년 총8회 교육에 144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일자리는 구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5060세대를 대상으로 4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중 '50+셀러가 되자! - 라이브커머스 입문부터 활용까지'는 온라인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물건을 파는 라이브커머스 활동의 기초부터 구체적 활용법까지 익힐 수 있는 강좌로 새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나 홀로 만찬을 위한 밀키트 만들기'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친환경 요리 교실로, 식재료 특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방법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5060세대의 인식 전환을 위한 '김만권의 50+인문산책'은 ‘능력주의는 공정한가?’란 주제를 다루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강좌들이 개설 운영되며 센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는 장애인 역량 개발과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이를 지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서대문구를 포함한 전국 13개 도시를 신규 선정했다. 앞서 구는 2013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고 2017년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2019년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 평생학습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구는 ‘한 사람을 위한 학습도시’란 비전 아래 ‘기반이 탄탄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회 변화를 이끄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사업을 펼친다. 구체적으로는 ▲장애인을 위한 4차산업 평생학습 과정 ▲찾아가는 평생학습 세로골목 플러스 ▲발달장애인 직업직무개발 특화 과정 ▲포용성 학습도시 연구 워크숍 등 14개 사업 추진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대문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탄소 제로화 실천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전기자전거를 구입 운행하려는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관내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 온 자여야 한다. 지원 인원은 10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자 추첨으로 선정해 제출 서류 검증 후 구입 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단, 1인당 1대만 지원한다. 희망자는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서대문구 홈페이지(종합민원→통합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고로 페달을 굴려야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PAS: Pedal Assist System)의 전기자전거라야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전기배터리의 힘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한 스로틀(Throttle) 및 스로틀·PAS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 기간 중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4월 6일까지 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할 ‘평생학습매니저’를 모집한다. 평생학습매니저는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에서 열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관심 있는 종로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특히 평생교육사 및 관련 전공자 등을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다. 최종 선발 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교육을 수료한 뒤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주 15시간 이내이고 활동수당을 지급받는다. 신청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지원서, 개인정보관련동의와 함께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이나 경력증명서, 최종학력 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과 종로교육포털에서 내려받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구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평생학습매니저의 자질과 능력을 골고루 심사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한편 종로구는 평생교육센터 개관, 동네배움터 운영 등 구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에 지난 2월,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희망하는 모든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취약계층 가스차단기(타이머 콕) 설치사업'을 지난달 완료하고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전국 화재사고 가운데 주택가 발생이 전체의 28%를 차지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 16%가 음식물을 조리하다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종로구는 1인 가구 및 인구 고령화 현상과 함께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확률 등을 골고루 고려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들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가스차단기(타이머 콕)는 중간밸브에 설치해 사전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주는 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등을 사용한 뒤 끄지 않아 발생하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 가능하다. 이를 위해 앞서 관내 모든 복지 대상자에 해당하는 5,198가구에게 일일이 전화,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스차단기를 이미 갖추고 있는 가정을 제외한 총 704가구에 설치를 결정하게 됐다. 구는 건조한 날씨의 겨울철과 봄철에 대비해 지난해 11월 설치를 시작해 올해 2월까지 모든 대상자 가정 내 차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2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전면 사이버 교육’으로 실시한다. 교육 대상자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민방위 교육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구는 교육 대상자에게 모바일을 통해 자세한 교육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며, 교육내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하여 재난대비 행동요령 등 실전훈련과 2022년부터 새롭게 변하는 민방위 교육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온라인교육 참여가 어려운 민방위대원은 서면교육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또한, 당해연도 헌혈에 참여한 대원은 증빙 서류 제출 시 교육 이수로 처리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자세한 교육일정과 방법은 은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에서는 올해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2022년 어린이 보호구역 종합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2022년 어린이 보호구역 종합관리 계획은 ① 과속·불법주정차 없는 교통시스템 구축, ② 안전사각지대 없는 어린이보호구역, ③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정비 등 3대 과제 13개 사업으로 추진한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안전운전 유도, 안전시설 강화 등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6곳, 과속경보시스템 설치 3곳, 불법주정차단속카메라 설치 2곳, 어린이 승하차구역 설치 2곳, 이면도로 ‘스쿨존 532’ 1곳을 정비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13곳, 횡단보도 바닥신호동 설치 13곳, 노란신호등 교체 3곳, 옐로카펫 설치 2곳, 횡단보도 주변 시설 개선 1곳 등의 시설을 정비한다. 이 외에도 어린이 통학로 등 교통여건을 파악하여 어린이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등 안전 확보를 위해 녹번초등학교(녹번동), 수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각종 법령 등에서 정한 건축물 안전점검대상에서 제외되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안전점검 대상은 법정 정기점검 의무대상이 아닌 사용승인 후 30년, 50년이 도래한 1971년, 1991년 사용승인된 조적조 소규모 노후 건축물로 단독주택 1,357곳, 공동주택 218곳, 근생 등 기타용도 58곳 등 총 1,633곳이며, 그 밖의 노후 건축물에 대해서도 주민이 신청하면 전액 무료로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4월부터 안전점검 대상 중 신청하지 않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직권안전점검’도 시행한다. 사용자의 참여 유도를 위하여 점검대상 건축물에 사전안내문과 의견청취문 및 점검 신청서 등을 통해 점검내용에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점검방법은 1차로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건축관계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표에 따라 육안점검을 실시한다. 1차 점검 결과 미흡, 불량 판정된 건축물은 건축물관리점검기관에서 구조안전, 화재안전 등을 점검하는 2차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결함이나 간단한 보수가 필요한 건축물은 건축주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전영준 의원이 지난 13일 와룡공원(명륜3가 산2-14) 유아숲 체험장 및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준공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 사업은 전영준 의원이 그간 애정을 가지고 추진한 명륜어린이집 대수선 공사, 혜명 아이들 특화사업과 연계하여 와룡공원 내에 기존 자연과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여 살린 유아숲 체험장과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모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연령별로 2개 사이트로 나누어 조성하며 유아숲 체험장은 준공되었고, 어린이 놀이터는 올해 준공 예정이다. 이것으로 전영준 의원이 2018년부터 강력하게 추진해 온 혜화동 아이들 특화마을 조성사업이 올 상반기 완료된다. 1월 25일(화) 명륜어린이집과 와룡공원 유아숲 체험장이 동시에 개소할 예정으로, 인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놀이공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날 전영준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구간을 꼼꼼히 살피며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요청하였고,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전영준 의원은 “와룡공원 유아숲 체험장과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은 그간 추진해 온 ‘아이 키우기 좋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강성택 부의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이재광 건설복지위원장, 유양순 의원, 전영준 의원, 최경애 의원은 지난 23일 종로3가역에서 개최된 새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참여하였다. 종로구청 청소행정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새 봄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해 3·8 이웃사촌 포럼 주민들과 함께 종로1가에서 종로3가 일대의 묵은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종로구청 관계 직원,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여봉무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행사에 참여해 봉사해주신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사를 주관한 종로구청 직원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우리 종로구의회도 깨끗한 종로 만들기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최경애 의원이 23일에 무악배드민턴장 및 인왕산로 현장을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최경애 의원은 시설과 등산로를 꼼꼼히 살펴보며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그리고 인왕산로 체육시설이 노후되어 위험한 부분을 발견하고 종로구청 건강도시과 관계자에게 보수를 요청했다. 최경애 의원은 지난해에도 무악배드민턴장 환경개선 공사 및 겨울철 바람막이 아크릴판 시공 등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경애 의원은 “언제나 현장이 답이라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며 “늘 주민의 입장에서 직접 현장을 보고, 주민의 이야기를 경청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 홍은2동은 동 주민자치회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5개 분과별로 ‘그린이음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최근 ‘환경가꾸미 분과’가 백련산에서, ‘주민소통 분과’가 정원단지 주택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백련산에서는 쓰레기와 함께 담배꽁초와 라이터가 많이 수거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조익두 환경가꾸미 분과장은 "산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것에 놀랐고 담배꽁초로 산불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아찔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위원들이 동네 가꾸기와 화재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단지에서도 거리 화분에 가려져 방치돼 있던 쓰레기와 배수구를 막고 있던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홍은2동 주민자치회는 쓰레기 처리에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매월 분과위원들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평소에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수거 방법들을 공유하고 친환경 행주와 수세미를 사용하는 등 재활용과 자원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이은미 홍은2동장은 "그린이음캠페인을 계기로 동네 문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해빙기를 맞아 최근 보름여간에 걸쳐 관내 공동주택 127개 단지와 옹벽 및 급경사지 43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지반이 얼었다가 녹는 현상이 반복되며 봄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민간 건축사와 토질 및 기초기술사, 구 관계자 등으로 이뤄진 민관 합동 점검반이 공동주택 단지 내 건축물의 침하 여부, 주요 구조체의 손상·균열 여부, 옹벽의 균열 및 전도 여부 등을 점검했다. 구는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해당 관리 주체에 통보해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2022 해빙기 하천점검’을 추진한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를 맞아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지방 하천인 홍제천과 소하천에 속하는 구기천, 구기1천, 평창천, 평창1~2천 등 관내 총 6개 하천이다. 올해에는 3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하는 ‘홍수기 전 정기점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 사이 추진하는 ‘홍수기 중 점검’(수시 점검),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하는 ‘홍수기 후 점검’으로 구분해 시행한다. 구는 이들 하천 내 옹벽과 석축, 산책로 등의 시설을 외부 전문가와 함께 꼼꼼히 살피고자 하며, 특히 ▲하천 시설물 파손 및 세굴 이상 여부 ▲악취 발생 여부 ▲유수장애시설물 및 적치물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적치물, 쓰레기 등)이나 응급 복구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눈에 띄면 재난상황 발생을 방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3월 24일 14:00 서울역사박물관(새문안로 55)에서 '제4회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 포럼'을 개최한다. 구가 주최하고 (재)한지살리기재단,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전통한지의 고유성과 미래 지속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전통한지의 생산·관리 중심지 역할을 했던 조지서(造紙署) 터의 복원 가능성, 필요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종로구 전통문화·한지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의 방향성 역시 설정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는 14시부터 ▲개회식 ▲개회인사·환영사·축사 영상 상영 ▲한지살리기재단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주제발표 ▲전문가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전문가 총평 순으로 이어진다. 주제발표는 한국학중앙연구원 김학수 교수, 문화유산연구소 길 기호철 소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이재준 교수, 전북대학교 김병기 교수,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수가 이끈다. 전문가 패널 토론에는 좌장인 전북대학교 함한희 교수와 함께 국립춘천박물관 천주현 박사와 전북대학교 정명준 교수, 국립고궁박물관 안지윤 학예연구사, 리움미술관 보존과학실 남유미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2022년 은평구 취업지원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전설치 엔지니어 양성과정’ 교육생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가전설치 엔지니어 양성과정은 지난 2월 모집했던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에 이은 두 번째 은평구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은평구와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손을 잡고 지역 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가전설치 엔지니어 양성 교육을 실시한 이후 바로 기업 채용까지 연계하는 산업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 특화 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 거주 청년·중장년 미취업자 2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12일간 월~금 10시부터 15시 30분까지 총 60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가전 설치 실습 등 실무교육 위주로 운영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은평구민의 사회참여 기회가 많아지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위기 청소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고민을 상담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고 풀어보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 '온라인 청소년고민상담소 ‘따봉’'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을 풀어보고자 2020년에 시작한 ‘따봉’은 그동안 청소년 층의 많은 참여와 호응으로 3년째 진행 중이다. 올해는 다음 달 27일에 첫 회를 진행하는데,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환경에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청소년들을 위해 ‘새학기 증후군’이라는 주제로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사업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고민을 등록하면 된다. 이후 각 회차별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고민 상담을 시청할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온라인 청소년고민상담소는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데도 상담복지센터를 찾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다 편하게 청소년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는 지난 3월 15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310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3월 22일(화)에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등 12건을 포함한 13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원안 가결하였고, 2차 본회의에서는 전영준·노진경·정재호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으며, 16건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안건심사로 고위험군 환자 및 가족, 학생 대상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학교급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원발의) 안건심사를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유전자변형식품의 증가 등으로 학교 급식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급식관리와 감독을 강화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 유지를 도모하였다. 건설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년발전 및 지원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원발의) 심사로 청년의 대상 연령을 39세까지로 확대하고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 네트워크를 마련하여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였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3월부터 동 주민센터의 안전 및 보안을 전담하는 청년 보안관을 녹번동 등 8개동에 시범적으로 배치·운영한다. 우리동 청년보안관은 최근 늘어난 민원실 폭언·폭행 등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동 청사 주차장 관리, 기타 질서 유지 등 주민센터의 전반적인 보안업무를 담당할 뿐 아니라, 내방 민원인들에게는 담당자 안내, 서류 작성 등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16개 동 중 8개동에 시범 배치·운영 후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3년 전동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지난 달 공공기관, 민간법인 등의 보안업무 경력자, 경호 또는 체육 전공자, 공인 무도단증 소지자 등을 우대하여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8명을 채용하였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워진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에서 경험을 쌓은 청년들이 양질의 민간 일자리로 이동할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동 청년보안관 운영 외에도 구민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세대결합형 기업 지원 등 은평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은평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 45,111필지(㎡당 가격)에 대해 오는 4월 22일까지 주민 열람 및 의견을 제출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원/㎡) 가격이다.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1월 25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를 통해 산정이 완료됐다. 구는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철저한 검증을 거치고 최종 결정 및 공시에 앞서 주민에게 사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받아 가격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열람 기간은 22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총 20일간이다.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은평구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kras.seoul.go.kr)에 접속해도 열람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상황 등을 열람한 후 토지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 지가와 균형이 맞지 않다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은평구는 다음달 4일부터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은평구 청년 250명을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현재 미취업중인 은평구 거주 만18세 ~ 34세 “구직단념 청년”으로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어야 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지역의 구직단념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참여하는 청년은 4주간 40시간에 걸쳐 밀착상담, 면접지원, 전문가 상담을 포함한 멘토링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2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개인별 취업활동계획(IAP) 수립, 워크넷 구직등록, 직업훈련 등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지원이 제공되며, 취업 시에는 고용촉진장려금 연계 지원도 주어진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bit.ly/청년도전지원사업_2022) 또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오랑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대 2주 동안의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은평오랑은 ‘2021 청년도전 지원사업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고, 올해도 청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2년 교육경비보조금 1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또한 여기에다 ‘급식사업비’와 ‘교육급여’까지 더한 올해 서대문구의 ‘교육기관보조금’ 예산은 초중고교 한 학교당 평균 약 3억 8천9백만 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학생 1인당 평균지원액으로 보면 66만 6천 원으로 두 번째다. 앞서 구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0년부터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교육력 회복에 매진해 왔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모든 학교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했으며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에는 전자칠판을, 학생들에게는 스마트 기기를 지원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능력 양극화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최초로 디지털 튜터 파견 사업을 시작했다. 구는 지난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유치원 22곳과 초중고교 41곳이 신청한 사업들 중 353개를 지원하기로 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 부암동은 카카오톡 채널 ‘부암동 이웃사랑’을 운영해 비대면 방식으로 복지상담 서비스와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 개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의 대면 복지사업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으로 주민 간 상호 소통하며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 지역 내 위기 가구를 발굴하려는 뜻을 담았다. 또한 원하는 주민에게는 실시간으로 온라인 상담까지 제공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게 지원책을 연계해주려 한다. ‘부암동 이웃사랑’은 평일 09:00~18:00 모바일 카카오톡에서 이용 가능하다. 누구나 익명성이 보장된 실시간 온라인 창구를 통해 상담을 받고, 마을 내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다. 또 이곳에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나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등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는 일에 함께한다. 한편 종로구는 이밖에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심신 건강을 챙기기 위한 여러 사업을 운영해 왔다. 그 예로 관내 17개 전 동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해 복지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1인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채소 길러먹는 쏠쏠한 재미를 누리며 친환경 도시농업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이달부터 주민과 관내 소재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2년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상자텃밭 배부 수량은 총 1,500세트이며, 각각 ▲상자텃밭 본체(바퀴형) ▲상토(20L) 1포 ▲상추, 치커리 모종 ▲물받이(받침판) ▲L자 호스 ▲흡수봉 등으로 구성돼 있다. 1세트 당 8천원의 자부담 비용을 받는다. 크기는 가로650㎜×세로430㎜×높이405㎜인데 용기를 최대한 간소화해 옥상이나 계단 등은 물론 베란다와 같은 좁은 실내공간에서도 충분히 재배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심지관수 방식으로 장시간 수분 공급이 가능한데다 수위 확인을 통해 물 넘침을 방지하고 L자형 호스를 사용, 토양분 손실 역시 최소화함으로써 도시농부를 꿈꾸는 주민들로부터 매해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구는 이달 서울도시농부포털 누리집을 통해 상자텃밭 신청을 받은 뒤 4월 셋째 주부터 신청 주소지로 배송해줄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상자텃밭 분양 외에도 도시텃밭 조성과 관리, 관련 분야 교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구가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귀영)가 최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실시한 공모에서 ‘청소년 우울·불안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답답함, 무기력, 우울, 불안 등이 있는 관내 고위기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클리닉을 운영한다. 대상은 만 9~18세며,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dialectical behavior therapy) 이론을 기반으로 정서 조절, 스트레스 대처, 합리적 사고, 대인관계 형성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센터 내에 우울·불안 사례를 전담 관리하는 ‘위기관리팀’을 조직하고 청소년들이 심리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 상담을 실시한다. 참고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지난해 4월 기준 청소년 8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이후 겪는 주된 감정’ 조사(중복 응답)에 따르면 불안과 걱정(53.2%)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짜증(39.3%), 우울함(30.3%), 두려움(18.6%)순이었다. 반면 감사(4.8%), 평온(4.5%), 관심(3.6%), 침착함(3.1%) 같은 긍정적 감정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3월 23일, 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아 민관이 함께 지역 구석구석을 대대적으로 청소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한다. 구에서는 공공시설물에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와 도로에 남아있는 염화칼슘을 물청소하고, 골목 등지에서는 주민과 상인 등이 주도적으로 내 집·내 점포 앞을 청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살수차 3대를 포함한 청소장비 총 8대를 투입, 도로 곳곳을 말끔하게 물청소하고, 주민들은 내 집과 점포에서 바닥 쓸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17개동 주민센터에서도 직원과 주민이 한데 모여 담배꽁초 제거, 가로수 및 녹지대 주변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시범 청소 구간인 낙원동 일원에서는 14시부터 ‘구 시범 청소 행사’도 열린다. 자율청소 조직 회원 등이 종로3가역 6번 출구에서 모여 송해길과 낙원상가 일대를 포함하는 약 480m 구간을 함께 청소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청결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4월 29일까지 ‘내 집, 내 점포 앞 청소하기 사업’을 추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한 청소 조직을 모집하고 있다. 환경미화원 등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주택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침체에서부터 일회용품과 같은 쓰레기 증가 등 지역사회 속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보는 공론장을 마련했다. 바로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이달 24일까지 7일간 진행하는 '2022 우리동네 공감토크'이다. 구정 주요 정책에 대한 각계각층 주민의 의견을 듣고 숙의·공론 과정을 거쳐 203년 지역사회혁신계획 수립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참여 대상은 그간 종로 협치 실행사업의 그룹원과 종로구 협치회 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다양하다. 이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줌(ZOOM) 앱을 활용, 비대면 공론장 중심으로 운영하되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화로도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 우리동네 공감토크에서 모아진 제안은 추후 관련 부서로 전달해 사업의 적정성, 예산 범위, 법적 검토 과정을 거친 뒤 민관이 함께하는 분야별 중공론장에서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다. 또한 대공론장에서 제안의 우선순위까지 정함으로써 내년도 추진하게 될 정책을 민관이 함께 결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복잡해진 지역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보호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박모 어르신의 보호자는 요즘 센터를 이용하면서 포인트를 받고 있다.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인 희망다이어리에 참여하면서 적립된 5,000포인트를 조만간 센터에서 발행하는 엽전으로 교환하고 근처 커피숍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용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안심 센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심상점을 찾아라!’ 사업을 시작했다. 센터 이용자는 인식개선 캠페인, 자원봉사, 공모전 참여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500~3,000점까지 적립할 수 있다. 5,000점 이상이 되면 적립된 포인트를 센터에서 발행한 안심엽전으로 교환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적립을 통해 이용자가 센터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참여 치매안심가맹점은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치매인식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사용처는 안심마을 가맹점으로 등록이 된 은평구 불광1~2동 소재 마트, 미용실, 식당, 커피숍 등 현재 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참여 가맹점은 더 확대될 예정이다. ‘안심상점을 찾아라’는 치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은뜨락도서관은 ’시니어 영상 제작 교육 : 지금은 1인 1미디어 시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립 은뜨락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하는 2022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미디어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제작 방법을 교육하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10주 교육 후 자신만의 개성이 녹아 들어간 영상을 은뜨락도서관에서 상영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은평구 거주하는 50~60대 시니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구립 은뜨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강좌로 전환될 수 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속 시니어 대상들이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고, 더 나아가 디지털 프로슈머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가족, 지인들과 교류하며 소통하고자 하는 시니어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장보고 경제교실’을 오는 26일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장보고 경제교실’은 다양한 주제를 관찰하고 생각하고 모색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해 비판적이고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교육이다. 은평구 주최, 사단법인 보험연수원 주관, 공공도서관 3곳이 협력한다. 교육은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팔아보자 ▲내가 쇼핑몰 점장이라면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3월 1기 교육을 시작해 9월까지 2·3기 교육을 연속 진행할 예정이다. ‘장보고 경제교실’ 1기는 오는 26일 개강하며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방법은 은평배움모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다운)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에게 기존과 차별화된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해 급변하는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창의적 경제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심어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 지원사업 프로그램 공모’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비대면이 사회적 흐름이 되면서 스마트 기기와 키오스크 사용법 같은 디지털 분야의 수요를 반영해 기초문해, 생활문해, 디지털리터러시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대상은 학교 등 공공기관 및 비영리 평생교육시설, 비영리 법인과 민간단체, 협동조합 등이며 기관·단체당 1개 분야 1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구는 선정된 프로그램별로 강사비, 교재비 등 5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최소 50시간을 기준으로 하며 학습 최소 인원은 10명 이상이다. 다만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의 경우는 10명 내외로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29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시민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4월 중 은평구 홈페이지 공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이 3월 17일 누하동 1-7 건축물 증축공사 관련 민원 발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민원 내용은 공사로 인한 소음, 증축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문제 등이었으며 여봉무 의장은 주민의 애로사항을 진지하게경청하였다. 민원 당사자들, 종로구청 건축과 담당자와 함께 현장회의를 가진 여봉무 의장은 최대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보자며 설득하였다. 종로구민의 일이라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뭐든지 내 일처럼 나서서 해결하는 것이 여봉무 의장의 구정 철학이다. 여봉무 의장은 “구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편안한 종로를 만드는 것이 나의 바램” 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불편이 있는 곳은 직접 현장을 찾아 방법을 찾아내겠다.” 며 이번 민원도 최적의 합의점을 도출해 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3월 16일 구기동 삼성출판박물관 버스정류장에서 개최된 ‘시가 있는 마을 게시판 제막식’ 에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윤종복 의원, 최경애 의원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가 흐르는 게시판’ 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내 유명작가의 작품을 소개하여 지역 주민들과 문화를 향유하고 창의예술마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구기터널 인근 버스정류장을 장소로 선정하였다. ‘자문밖’은 종로구의 구기동,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 일대를 뜻하는 말로 종로구의회에서는 이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하는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게시판의 작품은 2~3개월 주기로 변경되며 최초 작품은 이근배 시인(現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現 한국시인협회장)의 '서울의 어머니'이며 자문밖문화포럼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제막식에서는 이근배 시인의 작품 낭독 시간이 이어져 의미가 배가 되었다. 여봉무 의장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사업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더욱 높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김금옥 운영위원장이 3월 17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8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행복 실현에 기여한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김금옥 의원은 제8대 종로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사직공원 도로정비사업, 단군성전 뒤편 스카이웨이길 정비 등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선거 공약을 대부분 실천하였다. 김금옥 의원의 리더십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났다.'종로구 감염병 방역 지원에 관한 조례'등을 제정하여 다른 지역보다 신속하게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상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예방접종 지원 근거도 마련하였다. 또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걷기 좋은 길 조성, 공원·체육시설 정비, 보육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쉬임없이 달려왔다. 김금옥 의원은 “초심을 잃지 말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자.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자” 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관광산업 구현을 위해 ‘공정관광 지방정부 협의회’와 함께한다고 21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현지인의 삶의 질 저하와 희생 등 ‘불공정 관광’ 문제 해결에 공감하며 뜻을 함께하는 전국의 지방정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관광산업 피해 주민들의 생활권을 보장하고 관광객과 현지인이 공존하는 관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공정관광 활성화 지표 개발, 우수 사례 연구, 관련 제도 개선 등의 사업을 협력 추진한다. 현재 협의회에 가입한 지방정부는 서대문구 등 서울 7개 자치구를 포함해 총 34개로, 이들은 이달 21일 열린 온라인 창립총회에서 협의회 구성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정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과 현지인 생활권 보호를 위해 공정관광 활성화는 꼭 필요한 과제”라며 “협의회 가입으로 서대문구가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는 제310회 임시회 일정으로 18일, 명륜3가 경로당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하였다. 의원들은 당초 설계계획 대로 공사가 잘 이루어졌는지, 어르신들이 이용하시기에 안전사고 위험요소는 없는지 여부를 꼼꼼하게 살폈다. 명륜3가 경로당은 1992년도에 사용 승인된 건축물로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한 곳이었으나 건물 노후로 불편 민원이 많아 2019년부터 종로구의회에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예산 편성부터 사업 추진까지 공을 들인 사업이다. 당초 리모델링으로 시작되었으나 보다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하여 신축으로 사업 내용을 변경하였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299.21㎡)의 건물로 이달 준공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휴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시설 내부 중 가파른 계단, 낮은 천정 등 어르신들이 이용하시기에 위험해 보이는 부분에 대한 즉시 개선과 인근 보도블록 보수를 요청하였다. 여봉무 의장은 “어르신들이 새롭게 이용하실 시설인 만큼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어르신들이 이용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세세한 곳까지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대문구는 청년들이 관심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 실행해 볼 수 있도록 ‘2022 청년도전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4세 청년 3명 이상의 모임 및 단체가 청년 1인 가구 생활 개선, 건전한 청년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형성, 청년의 안전, 복지, 문화 증진, 기타 지역사회 발전 방안 등의 주제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사업 범위는 서대문구여야 하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추진 프로젝트를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 1, 2차 심사에서 사업 실현가능성과 타당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4개 팀을 선정하고 팀당 5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26개 팀이 응모해 벗밭(식문화 개선), 오렌지기지(음악 레슨), 가족인권연구소(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통신사(반려식물 키우기) 팀이 선정된 바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사업제안서, 예산집행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27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팀은 4∼11월에 사업을 추진한 뒤 12월에는 그간의 사업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라는 제도 변경을 기점으로 올 한해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이들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간 대상자 선정 시 수급자 가구의 생활 실태와 별도로 부모, 자녀 등 직계혈족의 소득과 재산 수준을 함께 고려해왔기에 수급자 가구가 실제로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되면서 고소득·고재산(연소득 1억 원 또는 부동산 9억 원 초과) 부양 의무자만 없다면, 생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종로구는 최근 2년간 기초수급을 신청하고 부적합 결정을 받았거나 보호가 중지된 가구를 직권 조사하여 수급을 결정하고 대상자가 다시 신청해 수급을 받을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단전·단수 가구, 공과금 체납 가구 등 위기징후 포착으로 도움이 필요하다 여겨지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려 한다. 구 관계자는 “변경된 복지제도 내용을 미처 알지 못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발생하지 없도록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에는 시민 기부로 관내 곳곳에 설치하게 된 특별한 벤치가 있다. 종로홍보관, 삼청공원, 창의문로, 북악산 팔각정 등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속 보행자들을 위해 비대면 휴식공간이 되어주고 있는 ‘당신의 자리’이다. ‘당신이 기부하고 당신이 사용하는 의자, 이웃(당신)의 편안한 쉼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으로, 2020년 8월부터 추진 중인 종로구의 '쉬어갈 수 있는 벤치(의자) 더 놓기 프로젝트'를 통해 세워졌다. 개인이나 기업이 참여하는 ‘시민기부형’, 구에서 설치하는 ‘공공형’으로 구분해 설치하고 있으며 디자인은 기부액에 따라 1인용부터 3인용까지 다양하다. 벤치에는 기부자가 희망하는 문구를 담은 명판 역시 부착해 기부의 뜻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표그룹과 아모레퍼시픽이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며 친환경 업사이클링 벤치 8개를, 가수 임영웅 팬클럽과 창신소통공작소 등에서 벤치 설치의 취지에 공감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벤치도 눈길을 끈다.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마로니에 공원에 설치한 벤치에서부터 결혼 10주년을 기념한 누상동 부부의 기부벤치에 이르기까지, 저마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창업지원 거점시설 서울창업카페 은평불광점에서 ‘예비·창업자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시장 분석, SNS 마케팅, IR(investor relations) 피칭 전략,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기업 사례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화와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창업에 필수적인 4개 교육 과정(△마케팅 기초 △온라인 마케팅 △ 투자역량강화 △ESG 경영)으로 구성돼 있다. 분야별 실무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중요 노하우를 제공한다. 창업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3~6월 상시 접수하며, 전용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일정에 차이가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창원지원 포털, 서울창업카페 은평불광점 SNS(카카오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3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자신에게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학습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청년센터 은평오랑이 올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 커뮤니티를 마련하며 청년층 마음 공략에 적극 나선다. 은평 오랑은 청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정책 종합지원센터로 불광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곳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상태를 종합적으로 통찰하고, 청년의 삶이 온전히 존중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역할을 맡고 있다. 은평오랑은 올해 청년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대1 종합상담’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원 사업 등을 제공한다. ‘티톡’은 매주 같은 요일·시간에 티타임을 가지며 청년 소통을 지원한다. ‘우리동네정보퐁퐁’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정보를 집적·제공한다. 청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1939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직접 조사하고 기획해서 지역의 정보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운동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우리동네짐’과 ‘클라임 오랑’ 등은 동네에서 운동하고 싶은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은평오랑은 3월 기획 프로그램으로 ‘취미지원 커뮤니티’와 ‘청년특강-금융편’을 진행한다. ‘취미지원 커뮤니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학교수업 연계한 ‘교실 안·밖 은평마을 요기조기’ 마을탐방에 참여할 협력 강사와 초등학교를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은평마을 요기조기‘는 다양한 은평 마을 자원을 교과 연계한 탐방 안내서를 활용해 마을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교사와 학생에게 마을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은평마을 요기조기’ 탐방 안내서의 활용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마을탐방 주제는 ▲역사문화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생태환경 등 4개며, 교실 안과 밖 2개로 나눠 운영한다. ‘교실 안 마을탐방’은 운영 현장 탐방 전 탐방지에 대한 기본 개념을 조사하면서 놀이로 다양한 마을 자원을 간접 경험을 제공한다. ‘교실 밖 마을탐방’는 탐방지를 찾아가 교실 안에서 학습한 내용을 직접보고, 관찰하는 현장 활동 중심 체험학습이다. 학습-놀이-체험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탐방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협력강사는 안내서를 활용해 마을강사 연수를 이수하고, 학교수업 연계한 교실 안·밖 마을탐방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는 3~6학년 20학급 학생 대상으로 교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올해 ‘공동주택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더불어 사는 공동주택 문화조성에 적극 나선다. 올해 종합계획 주요 내용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살맛 나는 공동체 문화 정착 ▲갈등 없는 맑은 아파트 만들기 ▲공동주택 지원강화 등 4개 분야에서 22개 단위 사업을 정해 공동주택을 지원·관리할 예정이다. 종합계획 수립은 은평구가 그간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지난해 진행한 ‘아파트 주민 소통의 날’은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지난해 13개 단지 12,584여 세대 주민들로부터 민원·건의 사항으로 145건을 접수했다. 구청장이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사전에 주민 건의 사항을 관계 부서가 다각적으로 검토를 거치므로 방문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 주민들이 건의한 주요 내용으로는 범죄예방 CCTV 설치, 주민 안전 야생동물 포획 틀 설치, 화재 예방 소방도로 정비, 등하굣길 안전 취약 시설 개선 등이 있었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 방문을 통해 적극적이고 신속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17일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 정동제일교회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대문구는 인권보호증진 협의기구인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 도시로, 문 구청장은 협의회 소속 지자체 대표의 일원으로 성명서 발표에 참여했다. 이날 문 구청장은 “이 전쟁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고 있다”고 규탄하고 “러시아는 전쟁을 즉각 중단하고 국제 외교와 평화의 길로 복귀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UN을 비롯한 세계인권기구는 러시아가 외교 협상을 통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강력한 인도주의적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세계 평화와 질서 유지를 위해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2019년 10월 우크라이나 멜리토폴 시 등과 함께 ‘2019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리비우, 니코폴, 폴타바, 멜리토폴, 수미,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6개 도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문 구청장은 평생학습 분야에서의 인연으로 자신과 친분이 있는 멜리토폴 시의 세르히 프리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서대문구가 관내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로 배우는 제2외국어 멘토링 과정 ‘유앤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앤아’는 Europe · Asia의 줄임말로 구가 2017년부터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 과정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구글 미트)을 활용해 열리며 20명씩 참여할 수 있다. 교육기부단이 해당 언어 전공, 관련 자격증 소지, 현지 연수 경험 등을 고려해 선발한 대학생 멘토들이 제2외국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부담이 없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주 1회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며 4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14주간 언어별로 언어 수업 8회, 문화 수업 4회 등 12회씩 열린다. 학교 시험 기간이 속한 2주는 휴강한다. 프랑스어 월요일, 독일어 화요일, 중국어 수요일, 일본어 목요일, 스페인어 금요일 등으로 각 언어별 멘토링 요일이 지정돼 있다. 이달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중학교 1∼3학년 학생은 누구나 1인당 1개 언어를 신청해 배울 수 있다. 희망자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이달 11일 서울시의 '2022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서순라길 일대 상권 활성화 도모에 나선다. 아트테리어 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와 지역 예술가를 1:1로 매칭하여 가게 내·외부 시설 및 사인물, 홍보물 등에 맞춤형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동시에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를 지닌다. 지역 상권과 일자리 창출의 상생모델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사업의 대상지 ‘서순라길’은 창덕궁 앞 도성 한복판 역사인문재생 사업구역 내 위치해 있다. 종묘 돌담길을 따라 점포들이 늘어서 있고 오랜 역사의 흔적 또한 고스란히 간직한 골목상권이다. 하지만 이 일대 건물 전체의 70% 이상이 1980년대 이전 준공돼 현재는 입면이 상당 부분 훼손되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공실까지 많아져 상권이 침체돼 있는 상태다. 이에 종로구는 이번에 확보한 시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쌓여진 시간을 지키고 새로운 시간을 더하는 아트테리어’라는 콘셉트로 서순라길에 위치한 점포 40여개와 지역 예술가 15명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리마을지원사업’ 공모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모임 초기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행정적 뒷받침을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속 1인 가구 돌봄과 같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으면서도 사회적 관심사가 집중된 여러 사업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려 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별 200~500만원이고 공모 분야는 구 역점사업과 연계한 건강, 문화, 환경, 교육 등이 있다. 총 20여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회사 등에서 근무하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단체이다. 방법은 이달 25일까지 자치행정과 또는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사전 상담을 받은 후 27일 18시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4월 중 민관평가단 1차 심사와 컨설팅, 마을공동체위원회 2차 심사를 차례로 거쳐 5월 중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까지 마친 뒤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구립은뜨락도서관에서 ‘사이버서당·서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정보서비스의 일환으로 한자 학습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사)전통문화연구회 ‘사이버서당·서원’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이버서당·서원’은 (사)전통문화연구회가 전개하는 ‘한자교육국민운동’으로 시작된 서비스로, 전국민 어문능력과 인문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전 연령을 대상으로 ▲기초한문 ▲중급한문 ▲고급한문 등 수준별로 유익한 콘텐츠와 ▲인문교양 강좌가 마련돼있다. 은평구공공도서관 통합회원이면 은뜨락도서관 종합자료실 디지털좌석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 유스 올림픽’을 수행할 청년 보조사업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 유스 올림픽’은 2022년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특화사업 중 하나로 진행되는 청년지원 사업이다. 청년 대상으로 권역별 정기적 체육활동, 체육대회 개최, 청년 커뮤니티 형성 등 청년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업 수행자와 대상자가 둘 다 청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이달 16일 기준 대표자가 만19~39세 청년으로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청년 스포츠 관련 또는 체육활동 실적 보유한 비영리 법인·단체,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1일까지 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자는 은평구 청년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총 사업비는 1천5백여만 원이다. 보조사업자 선정은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의 적정성, 사업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최종심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건강증진과 네트워킹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청년과 지역사회가 한층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