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형 일자리 시즌2 드림팀’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광주공약 구체화에 대응하고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형 일자리 시즌2 드림팀은 지역 혁신기관, 대학, ㈜에픽,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특구, 산업단지공단, 광주시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활력법 활용지원센터,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특허법인 등 각 분야 전문가 51명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는 특화단지·인프라·기업지원·사업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매주 1회 이상 분과별 회의를 통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안할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세부과제와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8일 분과장과 간사가 참여하는 분과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 시즌 2 추진위원회 실무분과를 구성하고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분과에서 수립된 모든 사업과 실행계획은 분과협의체 논의를 거쳐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컨트롤 타워인 추진위원회에 보고되며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 광주 자동차 분야 대선 공약은 빛그린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과 차량용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11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기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행위 규탄 및 국제 평화정착 노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남구의회에서 채택한 규탄 결의안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명백히 국제법을 위반한 불법 침략행위로 규정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모든 군대를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철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영향력 있는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구한다”는 결의를 채택했다. 이와 관련 조기주 의원은 “2월 24일 발생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들이 생명을 잃고 수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참담한 상황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고 전하며 “전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범세계적 과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가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열고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 하주아 의원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3단계 노선 봉선2동 경유를 위한 노선 변경’을 제안했다. 이어 남구의회는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3인을 선임하고 대표위원에 오영순 의원을 선임했다. 남구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19건을 처리한다. 대상 안건을 살펴보면 ▲남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김광수의원) ▲남구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김광수의원) ▲남구 주차공유 활성화 지원 조례안(하주아의원) ▲남구 주거위기자 임시주거지원 조례안 ▲남구 달뫼 마을공동작업 민간위탁 동의안 ▲2022년 코로나19 관련 재산세 착한임대사업자 감면 동의안 ▲2022년 코로나19 관련 재산세 고급오락장 중과분 감면 동의안 ▲남구 공약실천을 위한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남구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끝으로 의회는 조기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행위 규탄 및 국제 평화정착 노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성교육 교구를 제작·배부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구는 평소 다루기 힘든 주제인 성교육 문제를 놀이나 체험 등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제작했다. 최근 아동 성착취 영상 제작‧유포 사건 등 청소년의 디지털 성폭력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성교육 요구가 늘어난 점도 반영했다. 시교육청은 대상을 중·고·특수학교로 나눠 맞춤형 성교육 교구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성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직접 연구 개발에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용도가 매우 높은 교구이다. 중학생 대상 교구는 ‘놀며 공부하는 디지털 성범죄 OUT!’, 고등학생 대상 교구는 ‘같이하면 the 가치 있는 S-GAME’이다. 학생들은 디지털 성폭력 예방,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등 다양한 내용을 교구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특히 특수학교 대상으로는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교구를 지원했다. 임신체험 재킷, 남녀 신체구조의 차이, 성폭력 예방교구 등의 다양한 체험형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기준을 강화하고, 충전방해행위 단속 범위는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만 전기차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지만, 법령 개정으로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도 총 주차면의 5% 이상을 전기차 충전시설로 설치해야 한다.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단속대상은 기존 의무설치 충전시설에서 모든 충전구역으로 확대되고, 충전구역과 전용 주차구역 내에서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구는 과태료 부과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한 후 오는 7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일반 차량이 주차하는 행위 ▲진입로와 주변에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충전시설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충전구역에서 장시간 주차하는 행위도 단속대상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 법 개정으로 친환경 자동차 이용자들의 편리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민들에게 변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주민들과 행정기관 사이에 발생하는 고충민원을 중립적으로 조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제3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옴부즈만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11일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남의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는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옴부즈만 제도는 행정처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민원인의 목소리를 조사해 위법‧부당한 처분이라고 판단할 경우 해당 기관에 적절한 시정 조치를 권고하는 행정 통제 방식 중에 하나이다. 특히 행정기관과 주민의 중간자적 입장에서 법적‧행정적 소송절차를 거치지 않고 고충민원을 조정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갈등을 해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권고 사항은 법적으로 강제 집행력은 없지만, 신청인의 조치결과 통보 요구권을 비롯해 주민들과 언론에 대한 공표권, 의회 및 자치단체장 등에 대한 보고권 등을 통해 사실상 집행력도 보장하고 있다. 남구는 옴부즈만 제도 운영을 위해 현직 변호사를 비롯해 대학 교수, 건축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을 옴부즈만으로 위촉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5·18민주화운동의 숨은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1980년 5월18일 전후 당시 군 관련 당사자의 고백과 증언, 목격담, 피해사례, 행방불명자 및 암매장 제보, 계엄군에 의해 발생한 성폭력 범죄 등 5·18과 관련된 모든 사건이 해당된다. 접수된 제보는 기초자료를 보완한 후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로 이관해 철저한 검증과 사건조사를 통해 은폐된 진실을 규명할 계획이다. 진상규명 신고·접수와 문의는 시 5·18선양과 또는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참여마당 신고제보란에 하면 된다. 정신 시 5·18선양과장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5·18의 진실을 시민 제보로 명명백백히 밝혀내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의 아픔과 슬픔을 덜어주고 오월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제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진상규명신고센터를 운영해 암매장 신고 51건, 행불자 신고 14건, 총기 및 헬기사격 관련 41건, 과잉진압 8건, 성폭력 7건 등 267건을 접수하고 진상조사위원회로 제보 내용을 이관했다. 제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4일부터 31까지 불법광고물을 일제정비한다. 이번 일제정비는 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10개 반(40여 명)을 구성해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에서 2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내에 소재한 유치원, 초·중·고교 주변을 집중 정비한다. 이 기간에는 학교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을 단속하고 현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다량 게시되는 공동주택 분양현수막에 대해서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이용해 경고전화를 반복적으로 발신하고, 과태료 부과와 함께 고발조치 등 행정처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동범 시 도시경관과장은 “개학기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정비한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스마트 가전산업 특성화 기반구축 기술지원 수혜기업을 4월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 공장, 연구소, 지사 등이 소재한 스마트가전산업 관련 중소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 주소지를 기준으로 하며, 스마트가전 및 전·후방 연관 제품(기술) 분야 기업이여야 한다. 기술지원 프로그램은 ▲시제품제작 ▲제품개선 ▲시금형 설계/제작 ▲제품 콘셉트 디자인 등 4종이다. 지원규모는 총 6억8000만원이며 최대 40건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신청서를 기반으로 신청자격 및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 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 위원회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 사업화 계획, 기대효과 등을 평가하여 최종 선정한다. 신청양식 및 프로그램별 세부사항은 전자기술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스마트가전혁신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가전산업 인프라 연계 고도화사업’을 통해 스마트가전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통한 산업고도화, 고용창출 및 수출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제품제작 12건 ▲제품개선 3건 ▲시금형 15건 ▲제품 콘셉트 디자인 7건 ▲인증획득 5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2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공모에서 동구 사회적경제 창업팀 9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기업가로서의 자질과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을 발굴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기업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선정 팀은 ▲㈜에코데이즈(헌 이불 리사이클링) ▲바오파니(일터혁신을 통한 경력단절여성 고용) ▲동명문화트래블 협동조합(마을주민 주도 마을여행 서비스) ▲구부야 협동조합(마을주민 주도 주류 제조·판매) ▲치른시빌(청년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다카포스튜디오(잉여원단 리사이클링 기념품 제작·판매) ▲민들레(보호종료 아동 경제활동 지원) ▲풍선.마마.스토리(결혼이주여성 경제활동 실현) ▲Respect local(친환경 서핑 왁스 개발) 등 9개소이다. 이번 성과는 2020년 광주 5개 자치구 중 최초로 ‘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으로 창업지원을 한 결과이다. 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1월까지 사업계획서 점검 및 고도화를 위한 공모 준비 워크숍, 서류심사 통과팀을 대상으로 발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면심사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2022년도 동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 달 4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동구민상은 동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 및 문화예술 창조적 계승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동구민상은 ▲사회·봉사부문 ▲문예·체육부문 ▲지역·경제부문 각 1명씩 모두 3명을 선정하며, 각급 기관장·사회단체장 추천 또는 지역주민 10인 이상이 연대 추천해야 한다. 사회·봉사 부문은 희생적인 봉사와 선행으로 타인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하는 등 이웃돕기에 헌신한 실적이 뚜렷한 자, 문예·체육 부문은 문화예술 진흥과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다. 지역·경제 부문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창의력으로 기업 발전에 공로가 크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자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3년 이상 동구에 거주하고 동일 공적으로 상을 받은 일이 없어야 한다. 동구는 4월 중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자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동구민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발전을 위해 사회·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오신 분들이 많이 추천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도심 속 녹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선교 너릿재 유아숲’ 규모를 확대하고 공간을 재구성해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지역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5년에 조성된 너릿재 유아숲은 아이들을 위한 도심 속 자연학습 공간이자 주민 휴식공간으로 연간 11,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이용해왔다. 특히 숲 지도사가 함께하는 유아숲 체험원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인기를 누렸다. 동구는 기존 유아숲, 누리길을 재구성하고 미로공원, 명상쉼터 등을 새로 만들어 영유아의 놀이 공간과 가족 여가활동을 위한 복합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란 의미로 명칭도 ‘데굴데굴 너릿재 유아숲’으로 변경한다. 새롭게 변신하는 유아숲은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해 규모(15,000㎡)를 확대하고 ▲편의 및 휴식공간 ▲자연학습 공간 ▲자연놀이 공간 등 크게 3공간으로 구성된다. 숲길을 걸으며 휴식할 수 있는 오솔길, 감춰진 길을 찾고 숨으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미로공원,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만든 오감만족 놀이터 등을 추가로 조성한다. 유아숲은 열린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오는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번 활성화 계획에 따라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대책 추진 ▲건설시장 공정거래 확립과 근로자 권익보호 ▲건설인 역량 강화와 민관 상생협력 등 3개 분야 11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의무공동도급과 지역제한 입찰 등 지방계약제도를 통한 지역업체 수주율 제고,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위원회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확대를 위한 각종 간담회 개최를 통한 지역 건설업체와 적극 소통, 지역 건설업체의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우수업체 홍보 세일즈 등을 추진한다. 먼저, ‘건설시장 공정거래 확립과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대책으로는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관련법 위반업체 행정제재 강화, 건설기계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및 지도점검 강화, 체불임금 등 신고센터 운영, 하도급계약 적정성 심사 강화 시책 등을 마련했다. ‘건설인 역량강화와 민관 상생협력’을 위해서는 건설분야 근로자 기능교육 지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가 구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북구는 ▴청렴정책 추진체계 확립 ▴반부패 제도 운영 활성화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32개 과제로 구성된 ‘2022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청렴 실천 의지 확립을 위해 구의 17개 부서로 구성된 T/F팀인 ‘청렴키움단’을 운영, 부서별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발굴・시행한다.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 만족도 조사를 실시, 불만족 민원에 대해 직접 찾아가 상담 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청렴 현장조사반’을 통해 청렴 체감도를 높인다. 구민감사관, 구민고충처리위원회 등 주민과 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부패행위에 대한 감시・감독을 강화한다. 또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컨설팅’에 참여해 기관의 반부패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대책을 추가적으로 마련하는 등 청렴 역량 강화에 힘쓴다. 특히 간부공무원 청렴특강, 부패 취약 분야 업무담당자 청렴교육, 예산 적정 집행 회계・계약 실무교육, 청렴주간 등 공직자의 생활 속 올바른 청렴의식 함양과 깨끗하고 투명한 공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서 공립작은도서관인 ‘혜윰마루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과 작은도서관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운영하며 작은도서관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 광산구 공립작은도서관인 혜윰마루작은도서관 1개관이 광주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혜윰마루작은도서관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 지친 지역주민들이 삶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지역주민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주도로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가 이달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2달간 진행된다. 동네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과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규모는 구정 참여형 예산 6억원과 지역 참여형 예산 5억원 등 총 11억원 가량이다. 구정 참여형 공모 분야는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것으로, 남구 관내 전체 또는 2개동 이상이 포함된 사업이어야 한다.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제안 가능하다. 지역 참여형 공모는 주로 동 단위 지역현안 및 여러 동간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분야로, 제안 주체는 관내 17개동에 마련된 주민참여예산 동 지역회의에 한해서만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법령 등을 위배한 사업이나 낭비성 행사, 시설 운영비 사업, 특정단체 지원 및 이익을 위한 사업, 일회성 공연 및 벽화사업 등은 2개 분야 제안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5월말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탄소는 빼고, 환경은 더하는 전기 이륜차 대여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자영업 10개소를 대상으로 대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2월 자체 배달서비스를 운영 중인 관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 대여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소상공인 확인서 및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에 따라 매출액이 낮은 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여 대여 대상자 총 10개소를 선정하였다. 대상자에게는 이륜차, 이륜차 종합보험, 배달통, 핸드폰 거치대, 배터리 충전기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제휴정비소를 통한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여 월별 주행거리 등을 체크하고 소모품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서구는 전국 최초 전기 이륜차 대여사업을 통해, 친환경 전기 이륜차 운행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고 소음 문제를 해소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한, 전기 이륜차 임차비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부담을 완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조기 달성하여 2045 탄소중립도시 서구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서구 관계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초·중·특수학교 및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으로 7일부터 15일까지 분양신청을 받아 선동자연체험농장을 운영한다. 9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선동자연체험농장은 구 본량초등학교 선동분교 내(광주광역시 광산구 선동 494번지)에 위치한다. 부지 약 4,350㎡에 1구획당 20~30㎡ 규모로 약 145구획으로 나눠 분양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특수학교 및 학생·학부모·교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연체험농장 신청 기간은 7일부터 15일까지 이며 신청 대상은 단체와 개인으로 구분했다. 단체는 5구획으로 9곳을 선정 예정으로 총 45구획, 개인은 1가구당 1구획으로 총 100구획을 선정할 예정이다. 개인 선발기준 1순위는 3인 이상 다자녀 학부모, 2순위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경작, 3순위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경작, 4순위는 교직원만 경작하는 경우로 구분해 선발한다. 한편 자연체험농장 분양대상자 확정 발표는 31일이며, 오는 4월9일부터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선동자연체험농장 운영을 통해 자연 속에서 교육활동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립도서관(무등, 사직, 산수)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지원 사업이자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독서 문화 운동인 2022년 ‘북스타트(Book Start) 사업’을 23일부터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출생부터 8세까지 성장단계에 맞는 책 꾸러미(책꾸러미 가방, 도서 2권, 가이드북) 무상 배부 및 책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접수는 10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북스타트 책 꾸러미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이나 아기 수첩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4월1일부터 각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수령할 수 있다. 단 도서관별로 선착순으로 총 810명에게 배부한다. 백호승 시립도서관장은 “평생교육의 출발점인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가 생활화되는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 환경을 위해 ‘이에스지(ESG) 경영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ESG 경영’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측면의 성과를 관리하는 것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ESG 규율 강화, 기업 평가와 투자 기준, 공급망 실사, 공시 의무 등 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기업에 미치는 영향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ESG 경영 지원 조례를 제정해 기업의 ESG 경영 지원 토대를 마련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광주상공회의소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기업 ESG 경영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4월 초 ESG 경영 인식제고를 위한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ESG 경영 온·오프라인 교육, ESG 관련 동향 및 정책 자료 등 제공, 경영진단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향후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문영훈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8일 오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열린 스마트공장배움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연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2022년 시민참여 도서관 학교’를 운영한다. 주요 과정은 ▲줌 탐색하기와 실습하기 ▲자원봉사조직과 운영 ▲독서동아리 운영 ▲온라인 책놀이 ▲작은도서관 운영을 위한 내년 계획 세우기 ▲독서활동 기획하기 등이다. 특히 매월 1회 비대면 강의를 개설하고 작은도서관 활동 경험 정도에 따라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매달 초 광주시 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점검 부서 평가제’를 실시한다. 광주시는 8일 이용섭 시장 주재로 ‘안전점검 부서 평가제’ 도입을 위한 전 실·국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안전관리 소관 33개 부서에 대해 365 상시 안전점검체계를 새롭게 확립하기 위해 안전점검 계획 수립 등 이행 실태를 확인·평가하는 ‘안전점검 부서 평가제’를 도입한다”며 “부실 공사 현장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현장을 철저히 관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안전점검 부서 평가제’를 통해 각종 공사현장의 인·허가부서와 발주부서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시 여부, 안전교육, 대 시민안전홍보 등 10여 개 항목의 이행 실태를 연말에 평가해 안전점검 우수사례는 발굴·전파하고, 미흡한 부문은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안전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부실공사 척결을 위한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하는 조사단의 경우 감리원의 현장근무, 품질, 공정,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여부 등 이행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4일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교육 제공을 위한 강사인력풀 지원을 시작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강사인력풀 지원은 학부모교육의 교육 주체인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이 직접 강사인력풀을 통해 위촉한 전문 강사들을 파견해 학부모교육을 희망하는 학교 및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주제는 ▲자녀인성교육 ▲진로·학습지도 ▲성교육 ▲청소년 인권 ▲기후환경교육 ▲공동체교육 6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8명의 강사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학부모교육을 담당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및 학부모회의 상황에 따라 시간 및 주제를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또는 병행 교육 모두 가능한 맞춤 교육지원으로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이번 강사인력풀 지원으로 다양한 학부모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과 차별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여성 참정권 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도 지난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3·8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장휘국 교육감과 김환식 부교육감, 오경미 교육국장 등은 이날 오전 출근길 직원들을 격려하며 미리 준비한 빵과 장미꽃을 전달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공직사회 내 불평등 요소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양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탰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헌혈 행사는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재 혈액 수급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헌혈량이 감소하고 2~3월 계절적 요인에 따라 수혈량이 증가해 혈액 일일 보유랑이 ‘주의 단계’에 임박하는 등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동절기 혈액수급 대책 후속 조치 마련을 위해 시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시교육청은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헌혈 관심과 참여 협조가 매우 필요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이번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직원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헌혈은 교육청 관내 주차장에 주차된 헌혈 버스 내에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졌다. 시교육청 선계룡 총무과장은 “현재 오미크론 확산 및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사랑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2022동구마을공동체 통합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마을공동체 활동 방향을 돕고자 ‘2022 동구 마을배움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배움학교는 ‘The 따뜻한 이웃, The 행복한 마을’을 주제로 ▲마을공동체 통합공모 온라인 설명회 ▲시작학교 ‘마을계획서 작성 워크숍’ ▲리빙랩 성장학교 ‘마을공동체 리빙랩 워크숍’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1일 오후 2시 ‘마을공동체 통합공모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15일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배우는 ‘시작학교’, 17일 일상의 생활의제를 마을에서 실행하는 과정을 탐구해 보는 ‘리빙랩 성장학교’ 등 마을공동체 운영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동구청 누리집 또는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마을배움학교가 마을공동체 활동의 밑그림을 그려보고 주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주민 한 명 한 명이 마을의 주인이자, 공동체 활동의 주체가 돼 동구만의 특색있는 마을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을 맞아 ‘풍금어린이공원 다가치 놀이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조성된 지 20여 년이 넘은 풍금어린이공원은 그동안 비효율적인 공간 배치와 노후된 시설로 주민들로부터 공원 정비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공원이다. 이에 서구는 과거와는 다른 주민들의 이용행태를 반영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공원과 접한 도로변 가로수의 과도한 생장으로 보행이 불편했던 인도 폭을 과감하게 공원쪽으로 확보하여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영·유아에서부터 노약자, 장애인까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원 진·출입로와 공원 내부 장애요인을 모두 제거하여 무장애 공원으로 조성했다. 또한, 기존의 녹지대를 확장 조성하여 보기만 하던 공간에서 직접 이용이 가능한 숲속 쉼터와 산책로를 조성하여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일반 주민뿐 아니라 이용자, 어린이, 서구장애인협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추진으로 주민의 불편사항이 대폭 개선됨으로써 ‘사람 중심, 이용자 중심’의 공원이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2022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가자 기본교육’을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일하면서 꼭 알아야 할 규칙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서구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4개 분야에 23억 9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사업참여자 185명은 관내 관공서와 사회복지관, 풍암호수 일대 등에서 환경정비와 장애인 주차 계도 외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업참여자인 A군의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일하는 분들이 업무를 친절하게 잘 안내해 줘서 아이가 적응을 잘하고 있고 아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서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장애인이 행복하게 잘 사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지난 7일 저소득 가정 위생 방역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박사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위생 취약세대인 1인 노인 세대와 장애인 세대의 경우 주방, 화장실 청소와 방역에 대한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사회적기업인 청소박사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통해 열악한 위생환경에 처해있는 지역 저소득 가정의 위생방역을 지원하기로 했다. 청소박사협동조합과의 협약사항으로는 ▲열악한 위생환경 저소득 세대 방역 지원 ▲주방 냉장고 및 화장실 청소 등 위생 취약세대의 주거환경개선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청소박사협동조합 김명희 대표는 “위드코로나시대 위생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하여 방역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하여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 라고 말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이 방역 소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및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오는 21일까지 제2기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예산편성 시 의견을 반영하고자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9세~만 24세 이하로 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구 소재 초・중등교육법상 재학생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청소년이다. 위원은 1년의 임기 동안 청소년 온라인 예산학교 참여, 예산편성 관련 의견수렴, 청소년 정책 관련 사업 제안, 주민참여예산제 홍보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기획조정실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미래 인재 육성과 구정 발전을 위해서는 청소년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구정 참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경상북도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광주의 온정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산불 피해가 가장 심각한 울진군과 삼척시에 구호물품을 지원키로 하고,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대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 위주로 마련했다. 구호물품은 빛여울수 6000병, 빵 2000개, 두유 3000개, 핫팩 1000개로 4.5t트럭 2대에 나눠 8일 오전 시청 행정동 앞에서 이용섭 시장과 간부들의 배웅을 받으며 각 지역으로 출발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시 소방차 19대, 소방인력 136명을 산불현장에 투입하고, 생수 4500병 등 생필품 지원과 함게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화재 잔재물과 쓰레기 청소와 급식봉사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주의 온정을 담은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우리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남구 관내 구립도서관 3곳에서 오는 6월까지 상반기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봉선동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어린이 및 청소년과 성인, 어르신 등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5~7세 어린이를 위한 ‘영어동화와 놀자’와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톡톡 역사교실’, 초등학교 1~3학년이 참여하는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 등 3가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월 22~25일부터 줌을 이용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엄마가 가르쳐 주는 우리 역사’와 ‘어른이 배우는 영어 동화’, ‘하루 한 줄 캘리 그라피’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오는 14일부터 17일 사이에 각각 첫 수업을 진행하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비대면 수업과 문화정보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각각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어르신을 위해 오는 16일부터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프로그램이 문을 열며, 오는 5월 6일까지 총 16차례에 걸쳐 스마트폰 기초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푸른길 도서관에서는 4차 산업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를 평가하여 우수, 보통, 미흡 등 3개 등급을 부여한다. 전국 총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총점 87.44점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특히, 광산구의 평가 점수는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점수인 58.69점을 크게 상회했다. 광산구는 ‘공공데이터 개방 적극성’,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노력’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데이터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창업·폐업 현황, 창업 업체 생존율, 고객 경쟁률 등의 정보를 담은 ‘우리동네 상권정보 서비스’를 공개하여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태블로(데이터 시각화 툴)’를 활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대표적 성과로 꼽혔다. 광산구는 앞서 202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 실행기관 선정’ 공모에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거리노숙인 만성화 해소를 위해 일자리와 심리치유 프로그램 제공해 거리노숙인의 탈 노숙과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국비 1억5426만원을 지원받아 3월부터 12월까지 거리노숙인 등에게 공공·민간 분야 일자리와 심리치유, 취업프로그램, 주거, 주민등록 복원, 취업연계 등을 지원한다. 현재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은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부산의 노숙인 시설에서 추진중이며, 올해 광주시가 신규 포함됐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가 개소 1년여 만에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에 선정돼 일자리 사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거리노숙인들이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미래차 대전화 추진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고도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설계에서부터 제작, 평가, 양산에 이르기 까지 미래차 전장부품 개발 전주기에 대한 기술자료를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구축해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고장, 리콜을 최소화하고 미래차 전장부품 기업으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다. 2025년까지 총 4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광주본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초에는 전장부품 테스트·신뢰성 빅데이터 플랫폼이 100% 구축되고, 시험장비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미래차 부품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이 본 궤도에 올라 기업지원 혜택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전년 대비 100% 늘어난 60여 개 부품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지원서류 등을 작성해 한국자동차연구원(광주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분야별 중복 지원이 가능하고 기업별 최대 4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제출서류와 참여자격 등은 한국자동차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월항쟁을 주제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 어린이 5‧18민주화운동 교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관내 학교가 연계한 지역사회 협력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영상 및 사진 등의 기록을 통해 민중항쟁의 정신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희망 초등학교에 한해 진행되며 14일부터 참여학교를 모집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민주, 인권, 평화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5·18의 정신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지역 관광사업체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난해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개한 2021년 4분기 전국 관광사업체 현황에 따르면, 광주시의 관광사업체 수는 총 852개로, 2020년 829개 대비 23개(2.8%) 늘어났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의 관광사업체가 전년 대비 평균 7개(1.9%) 감소한 상황에서 네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과 단체관광이 제한되면서 관광산업 전체가 휴·폐업 등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증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부적으로는 ▲여행업 14개 증가 ▲관광객이용시설업 중 야영장 1개, 한옥체험업 2개 증가 ▲회의업 3개 증가 ▲유원시설업 4개 증가 ▲관광편의시설업 1개 감소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관광사업체 증가 요인으로 ▲2회에 걸친 여행업체 생활안정자금 지급(1개 업체당 최대 250만원) ▲중소여행사의 임대료 부담 경감을 위한 지자체 최초 공유사무실 지원(현 18개 업체 입주) ▲관광업계 뉴노멀 힐링 투어상품 개발 지원(145개 업체 선정, 1007명 투어 참여) ▲관광업계 종사자 일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내가 바로 동구의 보배” 아동 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아동 권리 교육 및 홍보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그 첫 시작으로 아동의 시각에서 아동이 직접 그리는 포스터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보호권이며 이 중 1개 이상의 권리를 택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7일부터 내달 13일까지이며 전국에 있는 만 15세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미취학 아동부(만 6세 이하) ▲초등부(만 7세~만 12세) ▲중등부(만 13세~만 15세)로 나눠진다. 1등 최우수상 1명, 참가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 각 3명씩 총 7명을 선정해 구청장상과 상금(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4월 중에 발표하고, 선정된 포스터는 ‘동구 아동권리 홍보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아동은 동구 누리집에서 양식 등을 참조해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들의 시각에서 표현되는 참신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라며 “모든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가 ‘인문도시 동구’의 기록화 작업의 일환으로 ‘분수대 원풍경’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그동안 ‘동구의 인물 1·2’를 비롯해 동구의 역사적 인물과 장소를 찾아 기록하는 작업을 활발히 이어왔다. 이번 작업은 주민들의 개인적인 삶의 기록들을 통해 도시의 지나온 발자취를 들여다보기 위한 것으로 60~80년대 사진 속에 담긴 동구의 풍경을 수집·발굴해 담았다. ‘분수대 원풍경’은 ▲일상과 장소 ▲사진관 시대의 사진 ▲의례기념 사진 ▲우리 학교에서는 ▲두 마을 이야기 등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책 속에는 아직 흙길이던 70년 백림약국 사거리 모습, 화재 전 광주극장 원형, 농촌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녹동마을과 내지마을 풍경 등이 담겼다. 또한 사진관 시대에 접어들면서 대중화된 주민들의 초상사진과 당시의 생활상이 담긴 의례 사진 등도 수록됐다. 광주사진연구원 최희정 대표가 발간물 총괄 기획을 맡고, 동구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정진숙, 오승기, 채종기(은암미술관장) 및 충장로에서 오랫동안 양복점을 운영해 온 전병원 대표 등 동구 주민 30여 명이 사진을 제공했다. 책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도서관 등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기관 공모에 이야기꽃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산구 1곳을 포함해 광주에서는 2개관이 선정됐다.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이야기꽃도서관은 올해 전문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그림책 만들기’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완성된 그림책은 도서관 내 전시하여 홍보에 활용하고, 주변의 교육시설 및 소외 지역으로 찾아가 직접 제작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위하여 문화예술 전문가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에서는 이야기꽃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야기꽃도서관은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6월 조성 예정인 주민 참여형 전시 공간 개관 행사와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하여 지역 주민이 예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요 잎이 처음엔 요만 했는데, 벌써 내 손바닥만 해. 때깔도 고와.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난당께.” 동곡동 어르신들은 요즘 산세베리아 화분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무럭무럭 자라는 푸른 잎을 보고 있노라면 심심할 틈이 없다고. 어르신들이 ‘반려식물’ 키우기에 나선 건 광산구 동곡동의 ‘마을안(安) 반반한(반려식물에 반한) 행복’ 사업의 일환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외로움을 덜어주고자 진행한 사업이다. 동곡동은 지난해 9월부터 관내 어르신 73명에게 산세베리아처럼 방 안에서 기를 수 있는 화분을 제공했다. 생애 첫 반려식물 키우기에 도전한 어르신들은 화분을 방 안에 두고 물을 주고, 정성스레 가꾸면서 자연스럽게 삶의 활기를 되찾았다. 사람과의 만남도, 외출도 쉽지 않은 때. 반려식물이 어르신의 말동무이자 삶의 활력소로 역할을 한 셈이다. 동곡동은 지역 주민과 돌봄 활동가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정기적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는데, 그때마다 반려식물은 대화의 중심이 됐다. 이와 함께 광주시립요양병원이 지원한 치매예방교구를 활용해 종이접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 선정으로, 올 한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 상세페이지 구축 등 지원 사업에 나선다. 남구는 7일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와 판로지원, 교육 및 컨설팅에 관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각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남구를 포함 전국 35곳 지방자치단체를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대상지역으로 확정했다.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판로 확대 및 물류와 유통, 금융지원을 비롯해 인재양성까지 각 지자체별로 지역 현안에 맞게 사회적경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올해 1억원을 투입해 민‧관 협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에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우선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장 큰 애로 사항인 판로 개척을 위해 사업비 5,000만원 가량을 투입해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 및 홍보 책자 제작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하면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 대표 문화예술행사로 도심 속 어린이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소풍인 ‘아트피크닉’이 올해는 국립광주박물관 야외정원에서 개최된다. ‘아트피크닉’은 지난 2016년 시작 이래로 2021년까지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는 해당 공간에 아시아문화예술정원 조성공사가 예정돼 있어 개최 장소가 국립광주박물관으로 변경됐다. 국립광주박물관은 기존의 시립미술관 잔디광장과 위치가 멀지 않아 방문객들에게 장소 변경에 따른 혼선이 적고 야외에 넓은 잔디정원이 있어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만큼, 광주시는 박물관 측과 연계해 알차고 다채로운 가족 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자치구별 ‘찾아가는 아트피크닉’이 구별 2회씩 총 10회 열릴 예정이다. 자치구 공원에서 보다 친밀하고 접근성 있는 행사로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이 컸던 만큼 올해도 자치구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2021년 아트피크닉은 아트스쿨, 우리가족 상상놀이터, 힐링아트쉼터, 아트스테이지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노후 경유차의 미세먼지와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8일부터 이번 달 31일까지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보조금은 6억3000만원 규모로 315대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한 후 1톤 LPG화물차를 구입하는 개인 또는 기관이며, 보조금은 차량당 200만원 정액으로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8일부터 31일까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방문 접수를 받지 않으며, 신청기간 내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일괄 접수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는데 조기폐차 대상차량을 우선 지원한다. 인터넷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별도 구비서류 없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우)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시청 9층 대기보전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광주시 홈페이지 ' 시정소식 ' 고시공고 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내려받거나 광주시청 1층 안내센터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신청서를 활용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사본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가칭)광주 EBS 캐릭터 랜드’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발주(안)가 용역과제 심의 절차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 EBS 캐릭터 랜드’ 조성 사업은 296억원을 들여 광주시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펀 시티(Fun-City), 광주’ 만들기의 하나로 공동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용역과제(안)가 원안 통과됨에 따라 5000만원을 투입해 ‘광주 EBS 캐릭터 랜드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용역사를 선정해 2022년 3월부터 9월까지 용역을 진행한다. 기본계획 용역은 ‘광주 EBS 캐릭터 랜드’ 조성사업의 ▲기본구상 및 추진전략 ▲EBS 캐릭터 융·복합을 통한 마케팅 전략사업 발굴 ▲캐릭터 랜드 조성 및 개발을 위한 대상지 조사 및 타당성 분석 ▲거버넌스형 사업 추진체계 제시, 투자 효과분석, 재정투자심사 자료작성 지원 등의 내용으로 실시된다. 광주시는 기본계획 용역 분석자료와 제안 사업안을 활용해 ‘광주 EBS 캐릭터 랜드’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국비 확보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강영구 시 문화산업과장은 “광주 EBS캐릭터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첨단미디어 기술을 활용, 온・오프라인 체험이 가능한 이색 박물관을 선보인다. 북구는 오는 10일부터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내에 ‘요술숟가락 스마트 박물관’을 개관・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 공모에서 확보한 1억 원을 포함, 총 2억 원이 투입됐다. 스마트 박물관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전시물에 온라인 콘텐츠가 융합된 양방향 관람시스템이다. 방문객들은 박물관에 비치돼 있는 음식모형 등 300여 점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RFID(무선주파수 식별)칩이 부착된 요술 숟가락을 키오스크에 인식시켜 나만의 남도 한정식 상차림을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상차림은 미디어테이블과 스크린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이미지는 참여자의 문자메시지로도 전송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관람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서구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구민안전보험’ 에 전체 서구민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이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또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서구 주민에게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지자체가 보험사에 가입하는 보장제도이다. 보험 가입 대상은 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등록 외국인, 거소신고 외국국적동포 포함)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전ㆍ출입 시 자동으로 가입・해지된다. 보장내용은 대중교통(시내버스 등) 이용 중 상해사망과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등 재난사고부터 물놀이사고 사망, 화상 수술비 등 생활사고에 이르기까지 총 10개 항목이다. 보험금 지급 절차는 해당 항목에 피해를 입은 주민이 보험사에 직접 청구(사고발생일로 3년내 청구 가능)하면 보험사에서 사고조사 후 사고유형에 따라 최대 1,500만원 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한편 구민안전보험은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는 별개로 중복하여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구민안전보험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최소한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작은도서관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의 독서문화 저변을 넓히기 위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을 2억원 추가 확보한 9억원을 지원한다. 광주시에 등록·운영중인 작은도서관 417개를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독서(인문)동아리 활동 지원비 ▲자원봉사자 활동비 등을 지원하며, 작은도서관이 개별 상황에 맞게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자원봉사자 활동비 등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문에 지원을 확대해 작은도서관 운영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기관 선정은 각 자치구가 공모하며, 심사를 거쳐 선정이 완료되면 지원할 예정이다. 자치구별 지원금은 ▲동구 9130만원 ▲서구 1억7230만원 ▲남구 1억6280만원 ▲북구 2억3200만원 ▲광산구 2억4160만원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돕고 사랑방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문화예술 수요자를 위한 문화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실태를 조사한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시민들의 문화생활 현황과 참여 실태, 관심도와 만족도 등을 조사해 문화향유 특성을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변화하는 문화생활 트렌드와 코로나19 이후의 달라진 현상을 심층‧분석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공급자인 지역 문화예술인의 관점에서 광주예술인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광주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수요자로서 일반시민과 문화관심집단(광주시 문화행정 서비스 이용자)이 주요 대상이다. 조사는 성별, 연령별, 거주 지역별 등 다양한 계층과 여건을 고려해 최소 2000여 명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문화‧여가활동 실태, 문화예술 관람 및 만족도, 문화예술 참여 및 인식, 문화기반시설 환경에 대한 만족도 등 기초조사뿐만 아니라, 소득수준과 문화향유의 관계, 코로나19 이후 문화생활 변화 등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시민 문화향유 추이를 다방면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6월초 착수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