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뷰티를 선도하는 아모레퍼시픽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가치관 형성과 주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민관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기 학생들이 겪는 외모에 대한 고민과 진로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용산구 등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나다움’ 발견과 전문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 학교로 찾아가는 ‘밋유어뷰티’… 현직자가 전하는 진짜 K-뷰티 이야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위한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 전개 △K-뷰티 산업 현직자 연계 진로 멘토링 △취약계층 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밋유어뷰티’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참여 학교와 학생을 발굴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교육을 넘어 미래로… 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에 나서며 프리미엄 여행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난다. 노랑풍선은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공항을 거쳐 다시 귀가할 때까지 발생하는 모든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단순 이동 넘어 ‘VIP 의전·통역’까지… 고품질 이동 경험의 표준 제시 파트너십을 맺은 케이밴코리아는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넘어, VIP 고객을 위한 전문 통역 및 의전 서비스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해, 단순 운송이 아닌 ‘여행의 연장선’으로서의 차별화된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노랑풍선의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동 과정에서도 수준 높은 의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 ‘여행+모빌리티’ 통합 전략… 고객 만족도 및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데이터 활용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교육청 등 전국 68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실태를 종합 점검해 과학적 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인공지능(AI) 도입과 활용 노력 등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한 지표가 새롭게 포함됐다. 이러한 가운데 북구는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접목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소상공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들도 각종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와 ‘드론-ICT 기반 산불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왔다. 아울러 매년 빅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남구는 7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을 주제로 세월호 12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선 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13일부터 사흘간 ‘생명이 싹트는 세월호 기억의 나무’가 운영된다.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노란 리본에 기억과 다짐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 방식으로, 추모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다. 또한 15일에는 백운광장 인근 문화광장에서 세월호 제12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린다. 해당 장소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를 함께 기리는 추모 공간이 조성된 곳으로, 행사에는 공직자와 유족,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오후 5시 30분부터 ‘4·16의 기억’을 되새기며 다짐 발언을 이어가고,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추모의 뜻을 나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문화제 주변에는 별도의 추모 공간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이 성인 학습자를 위한 고졸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확대한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성인 만학도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고졸 검정고시반’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광주청춘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학업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 취득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선착순 선발하며, 교육은 5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국어·사회) △수요일(영어·한국사) △목요일(수학·과학) 오전 9시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운영되며, 검정고시 필수 6개 과목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각 과목별 전문 강사가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운영과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운용 금호평생교육관 관장은 “검정고시반을 통해 학습자들이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리고 배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배방읍 일대 청소년 이용시설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지난 6일 배방읍을 방문해 청소년 자유공간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 먼저 찾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배방읍 공수리 69-1)은 개소 이후 이용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아산시는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위치를 확정했으며, 총 1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동돼 위급 상황 발생 시 관제 요원과 경찰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어 오 시장은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공수리 639 일원)를 방문해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눈이 내릴 경우 상습 결빙이 발생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산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60m 구간(형제어린이공원 아랫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일상 속에서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예술인 모집에 나섰다. 광산구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 참여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을 무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매회 2개 팀이 참여해 서로 다른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돼 한층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규모는 총 12개 팀으로,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 증빙이 필요하며, 광산구 거주자나 지역 기반 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팀을 선정하고, 결과는 22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친 뒤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전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돌입한다. 동구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동구는 사전 준비 단계부터 점검 체계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현장점검반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점검 방향과 시설 유형별 중점 사항, 위험도 평가 기준, 결과 입력 방법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민관 합동점검 운영 원칙과 유의사항을 공유해 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일관성 확보에 주력했다. 오는 13일에는 15개 시설유형 소관 부서장이 참석하는 최초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점검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점검 대상 선정 기준과 일정 관리, 민간 전문가 참여 방안, 후속 조치 계획 등을 점검해 협업 기능을 확대한다. 이번 점검은 구조물 안전을 비롯해 전기·가스·소방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평가하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천안·더불어민주당)은 6일 천안에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역 학부모, 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천안 지역 교육지원 체계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 시·군 간 교육경비 지원 편차가 크게 나타나며 현장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많은 천안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교육지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단순한 예산 규모 비교를 넘어 지역 여건과 학생 수를 반영한 합리적인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교육은 지역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되는 기본적 권리”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 차원의 준비를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인철 부의장은 “교육경비 지원 비율이 낮다는 지적은 현실적인 문제”라면서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교육 환경의 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영역인 만큼 교육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고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도내 6만7500여 대의 CCTV를 하나로 연결해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복잡·대형화되는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현장 영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보해 초기 대응 전략을 즉각 결정·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재난안전상황실은 소방·방재 공무원 등 재난 분야 전문인력 5개 팀 21명이 4교대로 근무하며 재난 초기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 플랫폼 4만3000여 대 △도 산불방지 종합상황실 150여 대 △국가교통정보센터 2만4400여 대 등 총 6만7500여 대의 CCTV를 연계했다. 여기에 행정안전부 지리정보시스템(GIS) 통합 상황판과 기상청 기상관측망도 함께 연결해 종합적인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