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전문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국내 파크골프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급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파크골프를 산업과 비즈니스, 그리고 사회적 가치의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이 과정은 전문 지도자 중심의 실습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경기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버 스포츠와 건강관리 이론을 병행해 시니어 대상 체육지도 역량까지 갖추도록 설계됐다. 자격 취득 및 대회 운영 실무 교육, 다양한 레저문화 체험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완성도 높은 스윙은 기본이며, 브랜드 구축 전략과 조직 운영 노하우, 파크골프 비즈니스 가이드까지 포함해 ‘잘 치는 사람’을 넘어 ‘이끄는 사람’을 만드는 데 방점을 둔다. 교수진 역시 현장 중심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파크골프 도입자로 알려진 전영창 K파크골프 대표, 스타 강사 전동균 교수, 최동표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장, 스포츠마케팅 전문가 도경빈 박사 등 산업과 학계를 아우르는 인사들이 강의를 맡는다. 이 밖에도 전국대회 우승자와 국내 실전 TOP 필드 코칭진이 참여해 실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대한골프협회(KGA)는 25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대한골프협회 정창기 부회장,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스폰서십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198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동안 세계적인 스타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올해 6월 11~14일 열리며, 대회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총상금은 국내 최고 대회 수준에 걸맞게 15억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대회 특전으로 우승자에게는 메르세데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이익을 군민과 나누는 이른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구상을 공식화한다. 그동안 발전 설비 확충에 머물던 정책 기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수익 배분 구조까지 설계하는 ‘이익공유형 에너지 행정’의 윤곽을 드러내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6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비전선포식을 열고 영광형 기본소득 로드맵을 공개한다. 이번 구상의 핵심은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구조를 제도화하는 데 있다. 단순히 행정이 재정을 나눠주는 방식이 아니라, 발전이익을 군민의 권리로 묶어 지역경제 안에서 재순환시키는 틀을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단계별 실행 전략과 재원 조성 방식, 제도 설계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발전사업자와 지역사회가 이익을 함께 나누는 상생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이는 발전 수익을 둘러싼 갈등을 최소화하고,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지역에 머물게 하는 ‘수익 내재화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결국 이번 선포식은 재생에너지 정책의 무게중심을 ‘생산’에서 ‘분배’로 옮기겠다는 선언에 가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5일 인천 남동구 소재 하나은행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는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 공간이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요영업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손님의 금융 이용 편의성도 함께 제고했다. 하나은행은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는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입점해 ▲생활정보 안내 및 정착 지원 상담 ▲한국어 교육 ▲정착 지원 프로그램 ▲한국문화체험 등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무료 진료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금융과 생활, 문화, 교육, 의료를 아우르는 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는 지난 23일 대전테크노파크 SV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협약식에 참석해 해당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예비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국책 사업이다. 동명대는 이번 3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창업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동명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 노성여 단장(창업학과 교수)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노 단장은 ▲창업학과를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융합 교육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한 실전형 프로젝트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등 동명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소개했다. 동명대는 그간 축척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모델의 확산, 지산학 협력 강화, 창업 인프라 연계 등 사업 범위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노성여 단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전대욱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24일 한울본부와 협력회사를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경영을 시행했다. 이날 전대욱 사장 직무대행은 11주기 연속 무고장운전(5,374일) 후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울3호기와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확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사소한 위험요인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작업을 중지(Safety Call)하고 안전조치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울본부 전체 협력회사 현장소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가 곧 안전의 시작”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약속했다. 전대욱 직무대행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며, 산업재해 예방은 현장에서부터 실천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협력회사와 함께 중대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경영진 주관 사업소 안전점검과 소통활동을 적극 시행해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신약 개발을 통해 강력한 입지 구축에 나선다. 24일 셀트리온은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와 복용 편의성을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를 동시에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주사제: 4중 타깃 ‘CT-G32’, 기존 치료제 넘는 효능 차세대 비만 치료제 주사제인 ‘CT-G32’는 현재 시장의 주류인 GLP-1 기반 2·3중 작용제를 넘어선 ‘4중 타깃’을 동시에 저격한다. 기존 치료제의 단점으로 꼽히는 개인별 효능 편차와 근손실 부작용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식욕 억제와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방 분해 촉진과 에너지 대사 조절 기능까지 갖춰 대사질환 치료제로의 확장도 꾀한다. 현재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승인계획(IND)을 제출할 계획이다. ■ 경구제: 다중 작용 설계로 치료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주사제와 함께 개발 중인 ‘다중 작용 경구제’는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글로벌 경쟁사들이 대개 단일 타깃(GLP-1) 경구제를 개발하는 것과 달리, 셀트리온은 다중 작용 방식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전남 율촌산단에 위치한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율촌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 가동 상황과 향후 투자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공장 착공과 사명 변경 이후 본격화된 생산 설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추가 증설 진행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기업 측으로부터 투자 경과와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2019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면담을 계기로 2021년 전남도, 광양경자청, 순천시, 광양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율촌산단 입주를 확정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기존 ‘삼박엘에프티’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총 32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율촌공장은 현재 11기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생산라인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2기를 추가로 구축해 연간 50만t 규모의 단일 컴파운드 생산체제를 갖춘 공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율촌산단을 첨단 소재 산업의 핵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이동 약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무장애 BF(Barrier Free) 플랫폼의 운영체제 전환을 완료하고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남구는 기존 플랫폼에 등록된 데이터를 정비하는 한편 신규 정보를 추가해 지도 기반의 현장 데이터 중심 커뮤니티 매핑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과 주민들은 생활 속 편의시설과 이동 정보를 지도와 목록 형태로 더욱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무장애 BF 플랫폼은 음식점과 판매시설,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제공하고 검색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진입 경사로와 장애인 화장실, 전용 주차구역, 엘리베이터, 점형 블록, 전동 휠체어 충전기 등 접근성 관련 편의시설 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길 찾기와 내비게이션, 전화 연결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이 직접 지도에 정보를 등록·공유할 수 있도록 해 참여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남구는 주민 참여 확대가 플랫폼 활성화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까지 구청 SNS와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단체 등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고, 관내 장애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용 스마트기기(노트북) 1만3271대를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360도 회전과 터치스크린 기능을 갖췄으며,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을 탑재해 가정과 학교 어디서나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6년간 AS 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24시간 챗봇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학생 맞춤형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QR코드를 활용한 AS 신청과 학교 내 무인 AS 보관함도 도입해 기기 관리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기기 보급을 통해 AI·디지털 학습도구를 활용한 수업이 가능해지고, ‘광주아이온(AI-ON)’ 기반의 에듀테크 서비스와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수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광주AI교육원 전산센터 대강당에서 중·특수학교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보급 설명회를 열고, 배포 방안과 관리시스템, 유해정보 필터링 시스템 등을 안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최근 반도체 등 주요 부품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다음 달부터 발행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는 부끄머니 발행 준비를 마치고 오는 3월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80억 원이며 할인율은 15%로, 온누리상품권과 광주상생카드(10%)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올해도 주민들의 큰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끄머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3만·5만·10만·20만·50만 원권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기존 북구 소재 광주은행 18개 지점에서만 가능했던 구매를 광주 전역 67개 지점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발행된 화폐가 골목상권에 신속히 유통될 수 있도록 1인당 보유 한도를 전년도 발급 잔액을 포함해 50만 원으로 제한하고, 2만여 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관리·확대해 사용 환경을 강화할 방침이다. 발행 첫날과 다음 날에는 북구청 광장에서 ‘부끄머니 출장버스’를 운영해 현장 발급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처음 발행된 부끄머니는 판매 시작 6일 만에 완판됐으며 사용액은 76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음식점과 마트, 학원 등 생활 밀착 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펫 프렌들리' 문화를 선도하며 외식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매드포갈릭은 안성스타필드점을 반려동물 동반 매장인 ‘위드 펫(With Pet)’ 2호점으로 새롭게 단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 ‘따로 또 같이’ 즐기는 다이닝… 독립된 펫존 설계 이번 안성스타필드점 오픈은 지난해 12월 스타필드마켓 경산점에 선보인 전국 1호 ‘위드 펫’ 매장의 성공적인 안착에 따른 전략적 확대다. 총 146석 규모의 매장 중 28석을 반려동물 동반 고객 전용 구역인 ‘펫존’으로 구성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공간의 완전한 분리다. 일반 고객 구역과 펫존을 독립적으로 설계해 반려동물 동반 고객은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한 식사를, 일반 고객은 쾌적하고 조용한 다이닝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안전과 위생, 감성까지 담은 ‘프리미엄 펫 케어’ 매드포갈릭은 단순한 동반 입장을 넘어 수준 높은 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모든 펫존 테이블에는 고급 가죽 소재의 전용 목줄 걸이를 설치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식사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위생 면에서도 음식에 위생 커버를 덮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가 빅데이터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는 ‘K-브랜드지수’에서 전남 군 단위 1위에 올랐다. 전남 전체 기초단체장 가운데 3위, 전라도 20개 시·군을 통틀어 6위다. 군 단위 수장이 광역 단위 경쟁 구도 속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셈이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분석에 따르면, 평가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빅데이터 102만2186건을 집계해 산출됐다.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을 교차 반영한 온라인 지표 중심 평가로, 오프라인 평판 요소는 제외됐다. 전남권 판세를 보면 윤병태 나주시장이 1위를 차지했고, 노관규 순천시장이 뒤를 이었다. 군 단위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경쟁 구도 속에서 공 군수는 이른바 ‘시(市) 프리미엄’이 작동하는 지형을 비집고 전남 3위에 안착했다. 군 단위 1위라는 타이틀은 순위를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온라인 여론의 결을 들여다보면 고흥은 최근 ‘우주·관광·농수산’ 삼각축 전략이 꾸준히 호출됐다.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한 우주산업 이슈와 해양·섬 관광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글로벌 건강 트렌드가 ‘칼로리 다이어트’에서 ‘영양소 퀄리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근육과 면역의 핵심인 단백질과 지방에 대해 섭취량보다 질적 가치를 따지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고품격 식재료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단백질도 급이 있다"… 한우, 흡수율 높은 '프리미엄 엔진' 최근 발표된 ‘2025-2030 미국 식이지침’은 초가공식품을 줄이는 대신 자연식 기반의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강조했다. 한우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으로 먹어야 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춘 ‘완전 단백질’이다. 식물성 단백질보다 체내 흡수율이 월등히 높아, 성장기 아이들부터 근감소가 걱정되는 고령층까지 적은 양으로도 최대의 영양 효율을 낼 수 있는 ‘고밀도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 마블링 속 숨겨진 '착한 지방'… 혈관 건강 돕는 올레인산 한우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인 '지방'에 대해서도 인식 변화가 뚜렷하다. 이제는 지방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방을 먹느냐'가 관건이다. 한우 지방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 함량이 매우 높다. 이는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이 오는 3월 5일까지 2주간 노랑풍선 회원을 대상으로 '클럽메드 리조트 전용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시장 확대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여행 수요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 지역별 맞춤 할인… 단거리 휴양부터 장거리 몰디브까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노랑풍선 회원에게는 클럽메드 주요 상품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용 쿠폰이 지급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이시가키 카비라·빈탄(1인당 2만 원) ▲발리(3만 원) ▲푸켓(5만 원) 등 인기 단거리 휴양지가 포함됐다. 장거리 및 시즌 특화 상품에 대한 혜택은 더욱 파격적이다. ▲몰디브 카니·피놀루 리조트 예약 시 1인당 10만 원을 할인하며, 최근 수요가 높은 ▲일본 스키 리조트(토마무·사호로·키로로) 상품 역시 1인당 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휴양과 레저 고객을 동시에 공략한다. ■ 항공 결합 상품으로 편의성 증대… 가족 고객 저변 확대 노랑풍선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항공 노선과 연계한 전략적 상품 구성도 선보인다. 특히 진에어의 이시가키지마 노선 데일리 취항에 맞춰 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오픈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차세대 고객 상담 솔루션 'Agentic AICC' 기술을 공개한다. 실시간으로 고객 의도를 파악하고 최적의 답변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사람 중심 AI’를 통해 고객센터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Agentic AICC는 지난 2025년 7월, LG유플러스와 오픈AI가 맺은 AICC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결실이다. 협약 이후 오픈AI 엔지니어들이 직접 기술 지원에 나서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응답 속도 최적화와 상담 정확도 향상에 집중해왔다. LG유플러스는 이미 지난해 'Agentic 콜봇 스탠다드'를 출시하며 Agentic AICC 시장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 선보이는 Agentic AICC는 한 단계 더 발전한 모델로, 단순 응대를 넘어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진보된 모델로 자리잡았다. Agentic AICC는 사전 정의된 시나리오에 따라 질문을 처리하던 기존 '룰(Rule) 기반' 방식에서 벗어나, 오픈AI의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해 고객 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4일, 부산지방보훈청에서 고령 보훈 가족을 위한 영양식 지원 사업 ‘모두愛(애) 보훈밥상’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과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 부산시서구재향군인회여성회 손정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두愛(애) 보훈밥상’은 홀로 거주하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에게 매주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도 매주 화요일마다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 1층에서 부산지방보훈청에서 선정한 보훈 가족분들께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은행이 운영비를 지원하고, 부산연탄은행과 부산시서구재향군회여성회가 식사 준비와 배식을 맡는 등 지역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께 따뜻한 밥 한 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존경받고 예우받는 성숙한 보훈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5일 해운대구 반송동에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하고, 부산의 경제 지도를 바꿀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세양물류와 대형 주차장 이전 문제 등 주요 난제를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해결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한 데 따른 결실이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미애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예정이다. 센텀2지구는 2020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202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2024년 착공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전 지연 문제 등이 있었으나 최근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센텀2 도심융합특구는 주거·상업·문화와 첨단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미래산업 플랫폼을 지향하며, '다음 100년을 재편하는 엑스(X)-노믹스 허브'로 비전을 선포하고 공간혁신, 산업혁신, 인재혁신의 3대 핵심전략을 통해 부산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계획을 이번 센텀2 도시첨단산단 착공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곳을 AI·로봇·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를 위해,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 TF’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정부가 올해 1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원전 추진 방침을 발표한 이후,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자체 유치공모에 대응해 혁신형 SMR의 성공적인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총괄) ▲주민수용성 ▲홍보 ▲지원 등 4개 분야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과 의회가 공동 대응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기장군의회가 자문단으로 참여해 유치 추진 과정에서 군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원자력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양명승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과 손태봉 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전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기술적 검토와 산업 연계 전략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서생면 폐선부지 일대에 산책로와 캠핑장, 터널 활용 미디어아트 시설 등으로 구성된 ‘녹지 치유·휴양공간’ 조성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역 폐선부지 활용안 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동해남부선 전철 복선화 사업 후 폐쇄된 기존 철로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정주 여건 향상 및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역은 서생역부터 마근터널까지 이어지는 면적 7만1천779㎡, 길이 3.6㎞ 구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폐선 활용(개발)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또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주민 휴식공간과 관광자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상에 쉼표를, 마을에 연결을: 모두가 행복한 생활 밀착형 녹색 치유공간 조성’을 비전으로 총 3개 전략과 세부내용이 제시됐다. 먼저 1단계 사업으로 전체 폐선부지 중 단절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맨발황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입학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과 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해 아이들이 설레는 첫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좋은날, 좋은기부’는 승진이나 생일 등 개인의 경사를 기념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학용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입학 축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작은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재단)은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 1천만원을 지원하며 청년 지원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운영해왔다. 2026년에도 재단은 청년들을 위해 총 100명의 MG청년누리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활동지원비 등을 포함하여 총 5억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은 물론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도 지원된다.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생 신청자는 소득 기준, 자기소개서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모집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MG새마을금고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장학사업은 기존 생활비성 지원을 바탕으로 청년이 직접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E-파크골프협회(KEPGA)’가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2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창립총회와 초대 협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초대 협회장에는 장보영 회장이 취임했다. KEPGA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파크골프가 단순한 야외 생활체육을 넘어 4차 산업혁명 IT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날로그 필드의 감성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피지털(Phygital)’ 스포츠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22명의 발기인이 참석해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장보영 협회장은 데이터 기반의 공정한 경기 운영, 교육 표준화,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새로운 스포츠 문화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비전 발표에 나선 전영창 발기인 대표는 과학적 샷 분석을 위한 ‘6대 데이터 체계’ 구축과 피지털 대회 운영 계획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는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이정길 회장을 비롯해 스포츠·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이정길 회장은 “두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이경훈이 부상에서 벗어나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이경훈은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223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이 PGA 정규 투어 대회에 나오는 것은 지난해 3월 휴스턴오픈 1라운드를 마친 이후 11개월 만이다. 2021년과 2022년 PGA 투어에서 1승씩 거둔 이경훈은 이후 고관절 부상으로 2025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해 2월 피닉스오픈 공동 67위 이후 5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한 이경훈은 이후 휴스턴오픈 1라운드를 마친 뒤 기권했다. 그는 이달 초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대회에 두 차례 출전, 공동 32위와 컷 탈락 성적을 내며 정규 투어 복귀를 준비해왔다. 이경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대회 명칭이 혼다 클래식에서 코그니전트 클래식으로 바뀐 2024년에는 공동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 이 대회에는 이경훈 외에 김주형과 김성현이 출전한다. 올해 준우승 1회, 3위 1회 등 좋은 성적을 낸 김시우와 2020년 혼다 클래식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4.89포인트(0.58%) 상승한 6,004.5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6,000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했다. 지난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000피'을 넘어선 지 한 달여 만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을 전날보다 0.9원 내린 1,441.6원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87억 원, 3,143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8,29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2,956억 원 매도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반등했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0.44포인트(0.76%) 오른 49,174.5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2.32포인트(0.77%) 상승한 6,890.07, 나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상현1동 골목형상점가’와 ‘동백역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2호·제2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지구 수지로 70 일원에 위치한 ‘상현1동 골목형상점가’는 5644㎡ 면적 내 57개 점포가 있다. 기흥구 동백역 일원 ‘동백역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3만 6641㎡ 내 459개 점포가 밀집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으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도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골목상권의 자생 기반이 강화되고,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3월 용인시 상권활성화 센터를 출범한다. 센터는 골목형상점가 상권별 전략 수립, 상권별 특색에 맞는 활성화 지원사업 기획 등 활성화 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24일 구청 영상정보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지구 지역 도의원과 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되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환경 개선 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별 향후 일정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도의원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과 관련해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시민들이 사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 지도다. 특히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현장 지도로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4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월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10개 동 주민자치회와 ‘2026~2027년 자치회관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회가 자치회관 운영의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지역 공동체 활동을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1년 서울시 ‘자치회관 위·수탁 시범운영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주민자치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어 2023년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 동 자치회관 위·수탁 운영을 시행하며, 주민자치회가 주민대표기구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자치회관 운영을 맡아 온 주민자치회는 운영 성과평가와 적격자심의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위·수탁 운영 주체로 다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주요 위탁 내용은 ▲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수강료 징수집행 ▲ 주민자치회 사무국 직원 채용 및 관리 ▲ 프로그램 강사관리 및 수강생 관리 ▲ 자치회관 운영 관련 민원사항 처리 등 자치회관 운영 전반이다. 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화곡동 국회대로 인근을 25일(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구는 까치산역(지하철 2, 5호선)에서 홍익병원 앞 교차로까지 이르는 구간으로 화곡 2, 4, 8동을 아우른다. 전체 면적은 240,310.7㎡로, 현재까지 발표된 도심 복합사업 후보지 중 최대 규모(총 5,973세대)에 달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거시설을 비롯해 업무시설, 판매시설, 산업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역 거점으로 만드는 신개발 모델이다. 그간 국회대로 일대는 노후 빌라와 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도로와 공공시설이 부족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이에 구는 일조량 및 교통 영향 등 주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서울시 사전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추진의 행정적 근거를 마련하고, 세부 계획의 구체성을 한층 높였다. 앞서 지난 11월에는 토지 소유자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주민 이해와 참여를 확대했다. 당일 행사에 1,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 프로보노와 함께 법체험 멘토링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 멘토링 프로그램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법학 분야의 이해를 돕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5년도에는 총 3회에 걸쳐 176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하는 등 매년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위기의 걸그룹 리걸즈, 그들은 대표님과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가상의 사건을 주제로 설정했다. 참가 학생들은 민사소송과 민사상 계약의 기초 이론을 배운 뒤, 소장 작성과 모의재판 등 실습을 통해 법조인의 직무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론수업 및 퀴즈 ▲조별 토론 및 발표 ▲진로‧진학 강연 등 청소년 멘티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법체험 교실은 3월 14일과 21일 두 차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고등학생은 오는 3월 3일부터 10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최근 ‘느린 노화(Slow Ag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느린 노화는 실제 나이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가속 노화’의 반대 개념으로,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얼마나 건강하고 활기찬 상태를 유지하며 나이 드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건강한 노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흐름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신체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으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로 식습관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느린 노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건강한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만 건강 식단은 어렵고 맛이 없다는 인식으로 인해 일상에서 지속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 현실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주목받는 식재료가 바로 호두다. 호두는 세계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의 기준으로 언급되는 지중해 식단에서도 핵심 재료로 활용되며, 모든 견과류를 통틀어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A)을 가장 풍부하게 함유한 유일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호두의 영양학적 가치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호두 30g에는 약 2.5g의 식물성 오메가-3 ALA가 함유돼 있으며, 이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계층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자기이해 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직업기초능력 향상 교육, 면접 스킬 교육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장기 과정은 총 200시간 규모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지역 취업 현장 체험 활동, 공모전, 취·창업 박람회 참석 등 맞춤형 심층 지원을 제공한다. 또 6개월 이상 구직을 단념하며 위축되고 불안정해진 심리적·신체적 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 적용 기간을 2028년 12월까지로 연장한다. 감면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 자녀를 출산한 가구로,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에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한 경우다. 출산일 전 1년 이내에 주택을 미리 취득한 경우도 포함되지만, 2024년 1월 1일 이후 취득분부터 적용된다. 해당 요건을 충족한 가구에는 취득세를 최대 500만 원까지 감면한다. 감면은 1가구 1주택에 한하여 적용되며,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3년 이내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제도는 2024년 신설돼 2025년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으로 적용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제도 안내를 위해 관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구청‧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에 안내문을 비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재산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는 부모급여 최대 100만 원, 조부모 돌봄 수당 최대 월 60만 원, 가정양육수당 최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장애인이 대표로 서는 공간 ‘마포 누구나 카페’가 또 하나의 문을 연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24일, 장애인의 자립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마포 누구나 카페’ 2호점을 마포구 보건소 1층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2호점은 ‘마포 누구나 카페’ 1호점(마포구청 지하 1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와 운영 체계를 한층 보완해 조성됐다. 운영은 마포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지영)가 맡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선발된 장애인 공동대표 2명이 수습과정을 거쳐 정식 근무하고, 전담 매니저 1명이 상주하며 직무 교육과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공동대표는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는 물론 재고·매출 정산 및 회계 관리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수익금을 배분받는 구조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책임 경영과 자립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8월 개소한 1호점은 월평균 1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공동대표 7명과 매니저 2명이 순환 근무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는 곧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동대표들의 경험과 성장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메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AMD와 대규모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단순 구매를 넘어 지분 확보까지 연계된 구조로, 양사의 이해관계를 결합한 전략적 거래라는 평가가 나온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AMD와 약 600억달러(약 80조원) 규모의 AI 칩 공급 계약을 맺고, 향후 5년간 총 6기가와트(GW) 수준의 칩을 공급받기로 했다. 공급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맞춤형 칩이다. AMD는 메타 전용 AI 반도체인 ‘MI450’을 개발·공급할 예정이며, 메타의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된다. 대규모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용 인프라 구축 성격이 강하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지분 연동 구조’다. AMD는 메타에 성과 기반 주식매수권(워런트)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메타는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AMD 지분을 최대 10%까지 확보할 수 있다. 추가 칩 주문과 주가 상승이 결합된 조건으로, AMD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오를 경우 단계적으로 지분 취득이 가능하다. 초기 지분 확보는 올해 하반기 첫 출하 물량(1GW 규모)에 맞춰 이뤄질 전망이다. 해당 워런트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큰 폭으로 흔들리며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단기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6만3000달러선 붕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구조적 붕괴가 아닌 거시경제 변수의 복합 충격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24일 가상자산 시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약 4%대 하락하며 6만3000달러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이번 주 들어 하락폭은 6%를 웃돌며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5% 이상 떨어지며 동반 약세를 보였다. ■ 거시 변수 겹치며 ‘동시 충격’ 이번 하락은 단일 악재가 아닌 복합 요인이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다. 미국의 관세 정책 강화 움직임과 금리 인하 지연 전망, 여기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시장 전반에 부담을 키웠다는 것이다. 특히 시장에 쌓여 있던 레버리지 포지션이 하락 국면에서 청산되며 낙폭을 키웠다. 실제로 단 1시간 만에 약 5억달러(약 7200억원) 규모의 청산 물량이 쏟아지며 가격을 끌어내렸다. ■ ETF 자금 이탈…투자심리 위축 기관 자금 흐름도 부정적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5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으며, 이 기간 동안 약 40억달러(약 5조80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협력사를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에 나선다. 기술 개발 단계에 있는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상용화 문턱을 낮추고, 동시에 국내 공급망 안정성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종합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세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조만간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은 ‘생산 연계형 테스트베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들이 개발한 소재·부품·장비의 성능을 실제 생산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평택캠퍼스 5공장(P5) 인근에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 P5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메모리 생산을 위한 핵심 거점이다. 이 테스트베드는 단순 시험 설비를 넘어, 기술 검증부터 실제 납품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된다. 협력사가 삼성전자의 요구 수준을 충족할 경우 곧바로 양산 공급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계에서는 첨단 생산라인과 인접한 테스트 환경이 마련될 경우, 기술 개발 단계에 머물던 중소기업의 사업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단순 군수 계약을 넘어 수소 인프라 구축까지 포함한 복합 제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화오션 캐나다 법인의 글렌 코플랜드 사장은 인터뷰에서 현대차그룹이 캐나다 정부에 수소연료전지 기반 운송 인프라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상은 철도와 대형 트럭 운송에 활용 가능한 3~4개의 수소 네트워크 회랑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코플랜드 사장은 “이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주요 운송망에 대한 혁신적 접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무공해 열차 운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넓은 국토와 풍부한 청정에너지를 갖춘 캐나다에 적합한 모델이라는 평가도 덧붙였다. 다만 해당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양측 간 협의가 진행 중인 단계다. 현대차 역시 “수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캐나다 해군의 노후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최대 12척의 디젤 잠수함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획득 비용만 200~240억 캐나다달러, 유지·운용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과 손잡고 복지카드 결제 시 3%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매장에서 메뉴·금액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해지면서 450만 회원의 외식 선택권 확대와 ‘미식 복지’ 강화에 나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공기업·대기업 임직원 등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복지 멤버십 서비스다. 제휴처에서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복지포인트 사용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고43은 이번 입점을 통해 450만 명에 달하는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선택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경험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이용 편의성 확대다. 웰페어클럽 회원은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보유한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복지카드 결제 시 3%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메뉴나 결제 금액에 제한이 없어 포인트 활용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고물가 상황에서 외식 부담을 낮추면서도 프리미엄 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은 정부 계획 그대로 단계별로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대통령께서 천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통령이 그같은 입장을 낸다면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이전 논란은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무총리나 국무총리실은 26일 부산에서 진행될 '광장시민'의 토론마당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팹) 6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될 계획이고, 이 두 곳은 2023년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부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는 지난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기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전력ㆍ용수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단계별 계획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계획이 그대로 실행될 것이라는 뜻을 대통령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총리실에 대해서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실과 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화)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각 사업 분야별 담당자가 나서 사업별 추진 절차부터 지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효율적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화성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및 건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구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선정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협의체 사무국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화성시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정호 위원이 호선되어 향후 2년간 제11기 화성특례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3일 오후 3시,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마포 추가 소각장 항소심 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2월 12일 서울고등법원은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주며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이에 마포구는 판결의 법적 의미를 점검하고, 향후 서울시 정책 방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환경녹지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구 관계자를 비롯해 마포구의회, 마포 추가소각장 백지화 투쟁본부, 범마포다자협의체, 정책자문단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항소심 판결 내용을 토대로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대법원 상고 여부, 시설 현대화 등 향후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마포구민의 문제 제기가 법과 절차의 관점에서 정당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어느 방향으로 정책이 전개되더라도 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하여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내수 활성화를 위한 경제 정책을 펼치며 민생경제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구는 24일(화) 마곡동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M+)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에서 추진 중인 경영 안정과 창업 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실수요자인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 이하 중기청)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경청했다. 설명회에선 ▲저금리 융자 지원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구청 지원사업과 중기청을 포함한 7개 유관기관의 재정 및 수출 지원, 창업·벤처기업 지원 방안, 기술·신용 보증 지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곧 강서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 제조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을 상대로 시설 비정상 가동에 따른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 손해 293억 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운영사가 SRF 제조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으면서 처리하지 못한 생활폐기물 약 100만t이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됐다. 이는 2005년 매립 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립량 306만t의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는 이로 인해 매립장 사용 가능 기간이 6.5년 줄어든 것으로 추산하고, 매립장 조성 비용과 추가 공사비 등을 반영해 손해액을 산정했다. 광역위생매립장은 광주와 곡성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매립 용량이 제한돼 있다. 2005년 1월 매립을 시작해 2025년 12월 기준 전체 용량의 49%를 사용한 상태다. 시는 매립장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7년 1월부터 2032년 1월까지 15년간 청정빛고을에 SRF 제조시설 운영을 맡겼다. 청정빛고을의 대표사는 포스코이앤씨다. 그러나 SRF 제조시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연료 사용 인허가가 지연되면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약 4년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광주 청년 구직활동수당’ 2차 참여자 1천147명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최종 학력 기준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취·창업 준비형, 역량 강화형, 기업 탐방형 등으로 나눠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 수립을 돕는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시는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플랫폼 마이페이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며,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한다. 선정자는 온라인 예비교육을 이수하고 클린카드 발급 절차를 거쳐야 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9100여 명을 지원했다. 올해 1차 모집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증권사 내부 인사가 연루된 주가조작 의혹이 검찰 수사로 본격 확대되고 있다. 단순 개인 일탈을 넘어 자금 제공자와 공범까지 겨냥한 전방위 수사가 시작되면서 금융시장 신뢰를 둘러싼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검찰이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직원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직원 A씨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해당 인물의 근무 당시 행위 전반에 대한 자료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대신증권에 재직하던 지난해 초 코스닥 상장사 한 곳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1000원대 중반이던 주가는 단기간에 4000원대까지 급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부당이득은 수십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사 내부 인력이 연루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 투자사기를 넘어 시장 질서를 훼손한 중대한 내부자 범죄로 평가된다. 검찰은 A씨 개인의 범행 여부를 넘어 자금 출처와 공범 구조를 집중적으로 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봄철 산불 위험 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 점검, 도시 환경 정비, 공공사업 추진 방식 개선 등 시정 전반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며 ‘수요자 중심 행정’ 전환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대형화하는 추세”라며 산림과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동 진화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감시·순찰 강화, 장비 점검 등 예방 활동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환경 정비도 강조했다. 그는 “행정이 시민보다 일주일 빠르면 칭찬을 받지만 늦으면 방치된 도시가 된다”며 아산시 특수시책 ‘깨깔산멋(깨끗·깔끔·산뜻·멋진)’ 사업을 조기 가동해 산책로·등산로 노후시설과 하천, 도로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인식 전환도 요구했다. 충무교 확장 공사와 원도심 재생사업을 언급하며 “행정은 발주가 아니라 시민 편익을 기준으로 사업 속도와 과정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