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은 올해 희망온돌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13억9백만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성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은평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에서 각계각층 지역 주민, 기업 및 소상공인, 공공기관, 종교단체 등 1,100여 개인·단체가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이에 힘입어 성금 3억7천3백만 원과 9억3천6백만 원 상당의 성품 등 총 13억9백만원을 접수했다. 올해 모금 목표액 10억 원보다 31% 높은 금액으로 역대 최고 모금액이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은평구민들의 따뜻한 온정이 빛나면서 어느 해 보다 올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모금 기간에는 특별한 기부 사연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집 아이들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기부한 따뜻한 사연과 뺑소니범을 검거한 두 시민 영웅이 받은 포상금 150만원 전액을 기부한 일이 있었다. 응암1동에 거주한 어느 구민은 올해 아이를 출산한 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봄철 기승을 부리는 산불을 방지하고자 내달 17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에 나선다. 은평은 북한산, 이말산 등 5개 산이 있으며, 임야 면적이 행정구역의 약 45%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지역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지난해 은평에선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서울 전체로 보면 최근 10년간 매해 평균 11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최근에는 봄철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 산불이 빈발하는 등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총괄 지휘한다. 산불진화 인력은 공무원, 진화대원 등 총 1,470여명으로 구성돼 산불 발생시 단계에 따라 진화에 동원된다. 구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광역 감시망을 구축한다.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산불예방 드론을 띄워 은평구 산림을 수시 순찰한다. 무인감시카메라와 블랙박스 등 장비를 활용해 입산자 실화 예방과 산불 가해자 추적에도 나선다. 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자 현장 지휘체계를 재확립했다.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진화 공조 체계를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김금옥 운영위원장이 지난 15일, 옥인동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내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펼쳤다. 옥인동 도로개설공사는 신교동 2-139부터 옥인동 47-509의 116m 구간에 폭 4m로 도로를 신규 확장하는 공사로 작년 5월에 착공하여 올해 4월에 준공된다. 김금옥 의원은 종로구청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김금옥 의원은 도로와 서울교회 방향으로 통하는 입구 연결부에 횡단하수거를 신설하는 방안 및 도로 북측 암반을 당초 계획보다 더 파쇄하여 주차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요청하였다. 또한 옥인1주택 재개발사업으로 국유지 지목이 도로에서 대지로 변경되어 정비사업 해제 이후에도 환원되지 않은 토지 현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금옥 의원은 “이 지역에 도로가 신규 개설되면 주민들의 이동이 한결 편안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걷기 좋은 길 등 생활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하여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저의 의정방향으로 앞으로도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최경애 의원이 3.16.에 황학정 앞 체육공간 및 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사업은 도로선형 변경, 주차장 조성, 운동시설 정비 등 복합공사로 2019년부터 문화재청,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다. 이 사업을 통해 황학정 앞 도로폭을 4m에서 6m로 확장하고 도로선형을 조정하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공간을 조성하고 26면의 주차장을 건설한다. 이와 함께 국궁장 주변 수목식재, 운동시설물 교체도 함께 추진해 공원 환경도 정비한다. 최 의원은 그 간 사전 준비부터 예산 편성, 사업 계획 수립, 추진까지 꾸준히 관심을 쏟아 왔으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계획대로 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최경애 의원은 “공사가 준공되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추진해 달라” 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 ‘2022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 확산하고자 2019년 시작돼 4회째를 맞았다. 올해 총 193건의 응모 사례 중 거버넌스 구현, 성취도, 혁신, 파급성 등을 기준으로 1·2·3차와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정해졌다. 문 구청장은 지역상인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적극적인 민관 협치(거버넌스) 체계를 운용해 온 점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상인과 청년은 물론 기존에 자리하고 있던 경로당 회원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청년문화 커뮤니티 공간인 ‘신촌, 파랑고래’를 조성할 수 있었던 것도 거버넌스 행정 역량이 돋보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달 16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 구청장은 “지역 문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여러 구성원 분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거버넌스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독립문 문화공원(영천동 263) 하부에 지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상부의 기존 공원은 도심 속 휴게 공간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곳 일대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인근 영천시장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공원도 노후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 구는 주민 숙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와 여러 차례 협의를 이어간 끝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지하 주차장은 연면적 6,080㎡ 규모로 총 120면(지하 3층 55면, 지하 2층 44면, 지하 1층 17면, 지상 4면)을 조성한다. 또한 공원은 인근 교통섬까지 포함시켜 확장한다. 예산은 국비 약 156억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구는 18일 오후 2시 현장에서 착공식을 가진 뒤, 이달 중 공원 내 교통센터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3년 6월 완료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영천시장과 주변 상점 방문객들의 주차장 이용이 가능해지고 공원 이미지도 개선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기간 가설울타리 설치로 교통섬과 공원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청결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청소하기 사업'을 추진하고 4월 29일까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한 청소조직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미화원 등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이면도로, 골목길의 상습적인 무단투기를 민간 주도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대상은 자율 청소조직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체, 아파트, 상인회, 직능단체, 일반 주민 등 누구나 가능하다. 방법은 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 받은 뒤 기간 내 담당자 전자우편, 팩스, 우편(종로1길 36, 청소행정과) 등의 방법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청소작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해준다. 종로구는 추후 이들 가운데 우수 단체를 선정해 구청장 표창, 인증패를 수여하고자 한다. 또 개선이 필요한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재활용 정거장이나 로고라이트 설치 등의 방법으로 청소 활동을 뒷받침해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집에 앞서 그간 관내에서 ‘내 점포 앞 청소’에 모범을 보이는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3-8이웃사촌모임’(대표 조희래)이다. 종로3가역 3~8번 출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사)자문밖문화포럼과 함께 구기동 일원에 '시가 흐르는 자문밖 예술마을 게시판'을 세우고 지난 16일,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게시판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내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이 시문학을 가깝게 느끼고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이에 장소 선정에도 신중함을 기해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의 시작점이라 일컬을 수 있는 구기터널 인근 삼청출판박물관 버스정류장(진흥로 432)을 정하게 됐다. 아울러 이곳을 빛낼 최초의 작품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축하의 뜻을 담은 시, 애도를 표현한 시를 가장 많이 쓴 작가로 꼽히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및 한국시인협회장을 지낸 이근배 시인의 '서울의 어머니'를 선정하였다. 제막식은 (사)자문밖문화포럼 이순종 이사장, 안재홍 상임이사,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시부터 ▲개회 및 경과보고 ▲제막행사 ▲축사 ▲작품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게시판 설치를 최초로 제안한 김종규 국민문화유산신탁 이사장·삼성출판박물관장의 축사 및 이근배 시인의 작품 낭독 시간이 이날 행사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종로구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청소년 대상으로 심리정서와 학습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멘토대학’을 오는 26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멘토대학’은 학습 문제와 등교 제한으로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 심리정서와 학습 지원, 1:1 맞춤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며,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일반인이 멘토에 나선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 지원자들은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멘토 전문가 교육 수료 후 정식 임명된 멘토들로 구성돼있다. ‘멘토대학’ 참여자 모두가 함께하는 연합활동을 운영할 예정으로 청소년에게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영춘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멘토대학 운영으로 학습 또는 대인관계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지역 어른들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5일 국내 최초 민·관·학 협치로 주민 상담시설 ‘마음건강심(心)터‘를 개소했다. ’마음건강심(心)터‘는 불광롯데캐슬 아파트(불광로 64)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들진 주민 상담시설이다. 명지대학교 지역사회아동문화연구소에서 영유아 및 양육자, 지역주민 등의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전문가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리·운영한다. 오는 3월 말부터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영유아 발달검사를 통해 선별된 사회성 발달 지연 영유아를 위한 놀이치료와 모래놀이치료, 양육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양육자를 위한 개별상담 등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건강심(心)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마음건강심(心)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민과 관과 학이 함께 협치해 회성 발달 지연 및 과잉행동, 충동성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와 양육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양육자들의 심리와 정서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가치가 있다”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학생이 주도하는 공간혁신 프로젝트인 올해 ‘내가 그린 공감학교’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공개 모집한다. 구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12개 학교에 학생을 위한 공간을 완성했다. 올해는 구 예산 총 20억 2천 5백만 원을 투입해 13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내가 그린 공감학교’는 학교 내 오래되고 방치된 빈 공간을 학생이 직접 원하는 공간으로 디자인해 공간 효용도를 높이는 공간혁신사업이다. 학교 주인인 학생이 직접 참여해 공간 주권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공모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사전 의견조사를 통해 대상 공간을 찾는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디자인TF팀을 꾸려 건축전문가와 함께 디자인하는 과정을 거쳐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학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접수는 은평구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업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4월 중 신청학교에 대한 심사를 거쳐 해당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내가 그린 공감학교를 통해 학교 공간이 학습만을 위한 수동적인 공간에서 아이들이 꿈을 담고 꿈을 키워가는 능동적인 공간으로 변화하길 바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줄 착한 임대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은 자발적으로 점포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30~100만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할 계획이 있는 임대인으로 점포 소재지가 은평구면서 점포 환산보증금이 9억 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인에 지급되는 상품권 금액은 연간 총 임대료 인하금액에 따라 최고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임대료 인하 금액이 100만 원 이상일 경우 30만원, 500만 원 이상은 50만원, 1000만 원 이상은 10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임대료 인하액 기준은 올해 임대인이 인하한 금액 또는 인하 예정 총금액으로 산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은 오는 4월 29일까지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도달일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예산이 한정돼 있어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상생협약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차인의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이다. 지난해 구는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으로 임대인 53명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은 3.15.(화) 부암동 382-8 건물 신축공사 관련 갈등 해결을 위해 앞장섰다. 지난 해 12월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신축되는 이 건물 주변에 안전상의 이유로 옹벽을 설치하였고, 이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차량 통행 불편이 발생하여 갈등이 빚어졌다. 정재호 의원은 인근 주민들과 종로구청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민원 해결 회의를 주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에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옹벽을 철거하였으나 안전 문제가 다시 불거져 새로운 갈등이 생겼고, 정재호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마침내 도로 쪽 옹벽 일부를 제거하고 제거된 부분에 맞춰 경사를 재조성하고, 계단 쪽 옹벽은 제거하는 것으로 합의 후 주민 동의서를 받았다. 정재호 의원은 “겉으로 보면 합의점이 없을 것 같은 일이라도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다 보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다” 며 “지역 의원으로서 주민간은 물론이고 민관 협력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소회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39,842필지의 개별공시지가(토지 지번별 ㎡당 산정가격)에 대해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열람과 의견청취를 진행한다. 열람은 서대문구청 지적과, 동주민센터, 구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내면 된다. 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타당성 여부 재검증과 서대문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를 다음 달 22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구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 동안 주민들이 감정평가사에게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대문구청 지적과로 전화하면 상담 시기와 방법을 예약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이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이달 31일까지 2023년 예산 편성을 위한 '2022년 종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시 주민이 제안, 심사, 선정 과정에 함께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주민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지역 특성에도 적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에 종로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재정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올해 총 12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특정 지역(동)이 아닌 구정 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구정 참여형’과 17개 동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지역 참여형’으로 구분하였으며, 제안은 ▲여성 ▲경제·일자리 ▲복지 ▲교통 ▲문화 ▲환경 ▲관광체육 ▲도시안전 ▲주택 ▲공원 등 주민 생활과 관계 있는 모든 분야에 걸쳐 가능하다. 단, 2억 원을 초과하는 일반사업이나 1억 원을 초과하는 행사성 사업, 특정단체 지원을 전제로 요구한 사업, 공사나 제조 등 완성에 수년을 요하는 사업 등은 제외한다. 구는 접수 후 소관부서 검토를 통해 적격, 부적격 사업을 구분하고 적격사업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한(韓)문화 사업 일환으로 2021년 10월부터 추진해 온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놀이 문화교육'을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관내 6개 초등학교 91학급 1,781명을 대상으로 선보인 이번 교육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에서 제공하는 전통놀이 현대화 콘텐츠 14종을 활용해 관련 지도 자격을 갖춘 선생님들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구슬놀이 같은 수업을 이끄는 식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학교 외에도 가정이나 놀이터,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비석, 팽이, 제기 등으로 구성된 놀이 꾸러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무려 참여 학생의 98.6%가 교육에 만족했다고 답했을 뿐 아니라 “휴대폰 게임보다 전통놀이가 재미있다”, “다양한 전통놀이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아쉽다” 같은 긍정적 의견을 다수 남겼다. 이에 종로구는 찾아가는 전통놀이 문화교육이 단발성 유희에 그치지 않고 공교육으로 이어지도록 학교 자체 운영 프로그램 등에 대한 경비를 꾸준히 지원하려 한다. 2022년에는 교육경비보조금으로 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와 은평구평생학습관은 오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은평내일살롱’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은평내일살롱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가 추구하는 시민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된 올해 신규 프로그램이다. 고품격 인문사회, 자연과학, 문화예술 기반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회복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자 한다. 상반기는 고전, 음악, 미학, 수학, 과학 5개 분야서 정규살롱과 특강살롱으로 나눠 진행된다. 은평내일살롱은 일방향 강의가 아닌 세미나, 강독, 토론 등 학습자가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는 남녀노소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은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정규·특강 살롱별로 접수기간 등 세부요건이 상이하므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정규살롱’은 고전, 음악 분야로 진행되며 ▲고전편 ‘논어: 배우다, 벗-하다, 고귀하게 살다’(문성환 남산강학원 대표) ▲음악편 ‘누가 슈베르트를 배고프다 했는가?’(유주환 OIKOS Univ. 교수)로 강독과 필사, 세미나와 음감회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강살롱’은 1회차 특강으로 미학, 수학, 과학 분야로 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녹번동 소재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 및 예비창업팀과 공익활동단체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연면적이 930㎡(281평)이며 오피스 공간 80석과 교육장, 회의실, 공용홀, 공유부엌 등 공유공간으로 구성된 곳이다.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상호 신뢰와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지역순환경제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법인설립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창업준비팀과 공익활동단체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입주기업·조직을 선정한다.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면 합리적인 임대료와 관리비를 부담하게 되며 1년마다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사무공간 외에 교육장·회의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 교육과 지역사회 네트워킹을 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3월 14일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유양순 의원이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의정대상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세 의원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및 활발한 조례 제·개정 등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 의원은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종로구민의 뜻을 받들어 구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여봉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미크론 대유행 속에서도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공정하게 치르느라 애쓴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임시회에는 지방의회의 독립 기반과 관련된 안건 외에도 심폐소생술 교육과 학교급식 지원,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청년발전 지원 등 구민의 삶에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중요한 안건을 심의하는 만큼 모두들 성실한 자세로 임해달라” 고 당부하였다. 또한 “올해 들어서만 벌써 240건이 넘는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여 안타깝다”며 “우리구도 적극적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한편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자”고 특별히 당부하였다. 이후 2021 회계연도 종로구 결산검사위원으로 유양순 의원과 이해준 회계사, 최용택 세무사, 김조은 세무사를 선임하였으며, 서면 제출된 5건을 포함한 총 16건의 구정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제310회 임시회에서는 16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심사를 하고 18일에 전체 의원들의 현장방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강성택 부의장은 3월 14일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펼쳤다. 강성택 의원은 사고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였다. 방문 당시 자택 전체가 물에 잠겼고 방에까지 물이 들어차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위기 상황에서 강성택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주민센터의 발빠른 대처가 빛났다. ‘서울형 긴급복지’ 등의 제도를 이용하여 피해 주민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숙소를 1달 동안 제공하고 종로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집수리를 추진하며, 전기밥솥, 전기장판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강성택 의원은 “피해 상황을 직접 보니 고생하시는 모습에 매우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집수리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대문구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원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근 ‘지역돌봄사업단’을 조직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사업단은 관내 돌봄 분야 12개 사회적경제기업 및 기관들의 연합체로 요양·목욕, 주거편의, 돌봄SOS, 음악·미술·원예치유, 재활·운동, 치매예방, 영양관리, 세탁, 복지용구 대여, 방문 이·미용 등 10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서대문 지역돌봄 통합 콜센터를 운영한다.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이곳으로 전화해 개개인에게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콜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콜센터 통화 후에는 방문 확인을 통한 상담 및 돌봄 욕구 파악,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 설계, 서비스 제공, 만족도 조사 및 사후관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노인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상이한 서비스 가격과 세부적인 돌봄 내용 등은 콜센터 통화나 방문 상담 때 자세히 안내한다. 앞서 구는 관내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약을 맺고 다음 달 서비스 착수를 준비 중이다. 지역돌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관내 주요시설 21개소에 ‘전자홍보판’을 총 22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전자홍보판(디지털사이니지)이란 원격으로 콘텐츠를 관리하고 LED 화면으로 이미지, 영상을 송출하는 디지털게시판을 지칭한다. 종로구의 전자홍보판은 세로형 디스플레이와 일반 TV 대비 3배 높은 밝기로 가독성이 뛰어나며 종이 게시판 대비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또 주변 미관 향상과 함께 홍보물 인쇄비 감소로 인한 예산 절감 효과 역시 기대된다. 설치 장소는 ▲구청 임시청사 ▲동주민센터 ▲종로구 보건소 ▲종로구민회관 ▲종로문화체육센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등 접근성이 뛰어난 곳 위주로 정했다. 이로써 주민들은 종로 곳곳에 설치된 전자홍보판을 통해 구의 주요사업과 정책에서부터 코로나19 뉴스, 생활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게 되었다. 송출 시간은 평일 08:00~ 19:00까지이며, 일부 게시판은 주말에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정 주요사업과 정책을 담은 포스터, 카드뉴스 등의 이미지와 인터넷방송국 종로TV 프로그램을 꼽을 수 있다. 화면 분할 방식으로 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지난 11일 동대문종합시장〔㈜동승〕과 시장의 노후 전기시설을 보수·교체하는 시설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대문종합시장은 1970년 개장한 국내 최대의 원단, 부자재 전문시장으로 개설 당시 전기 설비들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어 주요부품 중 일부는 단종돼 더 이상 보수를 할 수 없는 등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부터 종로구와 동대문종합시장은 여러 차례의 실무자 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대상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난해 10월 ‘서울시의 시설현대화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노후전선 정비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올해 3월부터 ㈜동승의 투자금 6억 1천만 원을 포함한 25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동대문종합시장의 노후 수변전 설비·고압케이블을 교체하고, 1층 615개 점포의 노후 배선과 설비 등을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양 기관은 본격적인 시설개선 작업에 앞서 이달 11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원만한 사업 시행을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종로구에서는 사업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봄 이사철을 맞아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은평 지역 부동산중개업소 1,290여 곳이며, 점검 기간은 오는 4월 말까지다. 주요 점검내용은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부동산거래 교란행위 ▲중개대상물 인터넷광고의 적합 여부 ▲중개보수의 초과수수 행위 ▲중개대상물확인·설명 불성실 행위 등 ▲자격증 대여 또는 무등록 중개행위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계도 하고, 위법사항 등 중대사안은 등록취소와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지난해 은평구는 지난해 부동산중개업소 1,270여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업무정지 12건, 과태료 16건, 등록취소·형사고발 6건 등 총 36건을 행정처분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154건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신규 중개업소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부동산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주기적인 단속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주민 재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가 서울시 주관 ‘2022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 공모에서 3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Art+Interior)’는 동네가게와 회화, 전시디자인, 공예 등을 전공한 지역예술가를 연결해 가게 내‧외관 디자인 개선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예술가에겐 업무경험과 실질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은평구는 지난 2020년 첫 응모 이후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2020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은 불광천을 거점으로 40개 점포를 선정·지원했다. 지난해엔 은평구 자연환경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골목에 위치한 60개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온라인 포탈 네이버에서 ‘은평 아트테리어’를 검색하면 은평구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참여 가게의 전·후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구는 올해 4월 중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행업체를 선정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에서 확보한 1억5천만 원과 구 예산 1억5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원의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전영준 의원이 지난 12일 와룡공원(명륜3가 산2-14) 길고양이 급식소 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전영준 의원은 종로구청 일자리경제과 담당 직원들과 동행하여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 민원 내용을 검토했다. 기존 와룡공원 급식소는 불특정 다수에 의해 설치되다 보니 스티로폼이나 박스 등으로 제작되어 미관상 좋지 않고, 길고양이 생활 습성과 맞지 않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이에 방수처리된 친환경 목재를 사용하여 눈·비가 올 때도 안락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고, 고양이가 사료를 먹기 쉬운 형태로 급식소 환경을 개선한다. 와룡공원과의 어울림 또한 고려하여 디자인한 것은 물론이다. 전영준 의원은 우리구 동물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우리구는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다고 밝히며, 개체 수 관리와 급식소의 청결함 등에 각별히 신경 써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영준 의원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종로를 꿈꾼다”며 “향후 동물학대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대문구가 중소기업에 희망 분야 인력을,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직무 경험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상생 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앞서 환경, 디지털, 전시, 플랫폼, SNS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할 관내 1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들이 필요로 하는 자격요건에 따라 기업별로 1명씩 13명을 모집한다. 인턴으로 선정되면 해당 기업에서 주 40시간(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하고 월 평균 2,250,094원(시급 10,766원) 이상 기업 내규에 따라 급여를 받는다. 또한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일정 기간 근무 후에는 기업별 조건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17일 오후 6시까지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 응모할 수 있으며 서대문구 거주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인턴은 해당 기업의 면접을 거쳐 3월 말경 선정되며 4월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이나 서대문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가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과 개선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2 구정평가단’을 모집 운영한다. 평가단은 구 사업과 행사에 대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설문조사와 평가를 진행하며 제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지난해의 경우 신기한 놀이터 1호점과 2호점, 서대문 두바퀴 환경센터를 모니터링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구는 구정에 관심 있는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가단원을 모집한다. 성인은 만 19세 이상으로 관내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사람, 청소년은 서대문구에 살거나 서대문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으로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성인 40명, 청소년 50명 내외며, 임기는 올해 4월 1일부터 성인은 2년, 청소년은 1년간이다. 평가단원들은 활동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는다. 성인 단원의 경우 이 대신 소정의 수당을 받을 수도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자치, 경제재정, 복지문화, 환경도시, 건설교통, 보건의료 등 구정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라며 평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주민, 행정, 전문가들이 수차례 숙의와 공론을 거쳐 선포한 ‘역사와 자연을 품은 내일이 더 행복한 지속가능도시 종로’라는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해 2022년에도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사업 추진에 매진한다. 올해에는 앞서 지난 1월, UN이 채택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응하는 지역 특화형 목표 달성을 위한 197개 세부사업을 새롭게 정한 데 이어 내달부터 지속가능성 평가를 진행, 지난 2년간 펼쳐 온 정책·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평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려 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가 도시의 지속가능발전에 미친 영향 등을 세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에 따라 기존 조례를 재정비해 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삶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다.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을 장려하여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시행도 앞두고 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기록하는 ‘탄소발자국 기록장’, 탄소발생과 일회용 컵 사용을 억제하는 ‘친환경 다회용 컵 사업’,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분리배출을 촉진하는 ‘스마트 IoT 분리 배출함 사업’, 나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지원을 통한 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단체 역량강화를 위해 '2022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1365 자원봉사포털에 공고일인 3월 10일 기준 은평구 등록 자원봉사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 사업비는 총 1,200만원이며, 선정 단체별 1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이번달 24일까지 은평구청 및 은평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4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들은 사전 맞춤형 컨설팅을 거친 후 공모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은평구 곳곳에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에서는 2017년부터 매년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밀착형 문제해결형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한 공모 사업을 진행해 왔다. 작년에는 ‘코로나 우울 극복 이웃서로이음’, ‘저소득층 장애인 세탁봉사’, ‘홀몸어르신 작은 마음 정원만들기‘ 등 10개의 단체가 신청한 프로그램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인권과 성평등에 관심있는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해 이해와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2022년 인권활동가·성평등마을지기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은평구 인권 조례’에 근거하여 구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인권교육을 매년 제공하는데, 올해는 회차별 2시간, 11개의 다양한 교육 주제와 통합 워크숍으로 다채로운 양성과정을 준비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우수 수료자에게는 인권침해 예방 활동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대면교육 외에도 ZOOM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신설하여 수강을 원하는 주민의 교육 선택폭을 늘렸다. 모집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은평구청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참여의 적극성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은평구인권센터 관계자는 “올해 양성과정은 시민이 감시하고 주도하는 은평구 인권침해 예방 활동 인큐베이팅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 점증적으로 인권교육 기회를 넓힐 예정으로 보다 많은 주민이 다양한 영역의 인권 교육과 세부 주제에 참여하여 은평구 인권활동가로서 함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동해안 일대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긴급지원을 위해 전 직원과 산하기관이 함께 모금한 1400여 만원을 지난 11일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은평구청장과 구청 공무원, 구 산하시설, 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모은 성금이다. 은평구청장과 구청 공무원 1500여 명이 1,207만원을, 은평구 시설관리공단에서 130만원, 은평문화재단에서 70여 만원을 기부하는 등 따스한 손길이 이어졌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급등으로 불안한 시기에 갑작스런 재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계실 이재민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의 정성어린 마음이 모인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피해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일 발생한 동해안지역 산불은 11일 기준 약 2만 4000ha의 산림피해와 648개 시설이 소실되는 등 우리나라 역대 대형산불 중 가장 큰 규모의 피해를 남겼다. 정부는 해당 지역에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서대문50플러스센터(통일로 484) 내 ‘뒹굴뒹굴 마루방’에서 이달 말부터 올 연말까지 5060세대를 위한 수요영화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영화제는 서울영상위원회의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인디서울 2022’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첫 작품은 김민근 감독, 한선화, 이완 주연의 '영화의 거리'로 이달 30일 저녁 7시부터 상영된다. 이후 4월에서 12월까지 월 2회(둘째 수요일 오후, 넷째 수요일 저녁) 다양한 독립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4월 상영작은 남궁선 감독의 '십개월의 미래'와 윤재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송해 1927'로, 각각 다음 달 13일 오후 3시와 27일 저녁 7시에 상영된다. 5월 이후 작품은 상영일 매 한 달 전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관람 신청 역시 이곳에서 할 수 있다. ‘뒹굴뒹굴 마루방’은 바닥 난방이 되는 교육 공간으로, 관객들은 좌식 의자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게 된다. 지금은 관람 인원이 15명으로 제한되지만 향후 방역 수칙이 완화되면 더 늘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50+ 세대의 인식 전환과 인생 설계, 새로운 일자리 모색을 위해 다양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공식 지역교육플랫폼 은평배움모아는 3월부터 강사와 지역을 연결해주는 ‘강사e음’ 서비스를 시작한다. 강사e음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강사와 지역 기관·단체를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는 은평 시민이 ‘시민참여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직접 이름 붙인 명칭이다. 강사는 직접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고, 자치회관, 도서관, 학교 등의 기관·단체는 교육 기획 및 운영을 위해 강사를 섭외해야 하는 경우 은평배움모아를 통해 의뢰할 수 있다. 은평배움모아는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강사와 지역기관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매개 역할을 함으로써 시민 주도적으로 온라인 플랫폼 공간을 조성하도록 구축했다. 강사e음에는 강의 활동이 가능한 누구나 간단한 등록 신청 후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다. 등록 신청은 은평배움모아 사이트의 강사등록 카테고리에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강사e음 서비스는 지역 강사 정보 제공에 관한 수요를 충족하고, 기존 소규모 단체의 강사 섭외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대문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4세(1987~2003년생) 청년으로 최종 학력 이후 2년 이내(군복무 기간 제외)의 미취업자다. 고용보험 가입자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또는 대상인 자, 군복무자, 사업자등록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이달 1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과 선정 여부도 이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의 구비 서류는 스캔해 첨부하면 된다. 단기근로자의 경우 근로계약서가 추가로 필요하며 최종 학력(졸업, 중퇴, 제적, 수료) 이후 군복무를 마친 경우에는 병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심사 후 선정된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5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이달 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7개 동주민센터에서 지역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1인당 5주 동안 주 2회씩 사용할 수 있는 10개 분량의 키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령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함께 임신 확인서, 임신부 수첩 등을 지참한 뒤 기간 안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소재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받기 어려운 경우, 배우자나 직계 존속·형제자매가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고 대리 수령해가는 방법도 있다. 아울러 2월 25일부터 이달 말일까지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노출돼 있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총 85,990개의 자가진단키트를 동주민센터에서 지급한다. 대상은 어린이집 영유아, 고령층, 임신부,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감염취약계층에 속하는 15,228명이다. 3월 마지막 주부터는 동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주민에게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업종,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안정을 돕고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재난지원금 역시 지급하는 중이다. 특히 올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구청 직원들이 대선 이튿날인 10일 오전 관내 대현동에서 선거 현수막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직원 20명으로 4개 조를 편성하고 오전 7시부터 작업에 들어가 정오쯤 관내 모든 대선 관련 현수막 철거를 마쳤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해 친환경 농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올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농장을 무료 운영하고 농작물 재배 교육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장은 2곳으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소재한 여울농장과 노고산농장이다. 서대문구민과 관내 직장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내야 한다. 65세 이상 주민은 팩스를 이용하거나 구청 제3별관 8층 사회적경제과를 방문해 제출해도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접수 기간은 이달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다. 조기 마감 시에는 접수가 사전 종료된다. 토요반과 일요반 100구획씩 모두 200구획이 마련되며, 1가구당 1구획(16.5㎡)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농약. 비료, 바닥덮개(비닐)가 없는 3무(無)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한다. 이를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중 7회, 8월부터 11월까지 중 5회 친환경 농작물 재배 교육이 마련된다. 이외에는 자율적으로 텃밭을 운영하면 된다. 전반기 교육에 5회 이상 참여하면 하반기에도 경작할 수 있다. 텃밭 사용, 교육 참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애니메이션 활용, 사물인터넷 도입 등을 포함하는 '2021/2022년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제설종합대책은 지역 사회에 ‘내 집 앞 눈치우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에 구에서는 앞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제설 캐릭터를 개발한 뒤 홍보 애니메이션 '종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눈치우기–이상한 나라로 간 토롱이 편' 등을 제작하고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 타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해 왔다. 또한 강추위에 코로나19 장기화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는 주민들의 마음에 위로를 전하고자 토롱이 캐릭터를 활용한 에코백에서부터 어린이용 캐릭터 면마스크, 캐릭터 배지 등 관련 상품을 만들었다. 캐릭터 상품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이 토롱이 애니메이션 시청한 뒤 받아볼 수 있게 하였다. 자라나는 학생들이 이웃과 함께 눈을 치우고 서로 도와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공동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IoT 기술 등을 적극 도입해 제설 효과를 높이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유동 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도로변 가로등과 전신주 등에 부착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현수막, 벽보 등의 각종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이로 인한 정비 및 단속 증가로 행정력 역시 낭비되고 있어 이번에 특수 실리콘 재질로 만든 친환경 소재 부착방지시트를 사용하는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구는 시설물의 노후 정도와 시급성을 골고루 고려해 상하반기에 걸쳐 사업을 시행하려 한다. 이에 광고물 부착 다량 발생지, 각 동주민센터 신청 지역 등을 우선 선정하고 대상지 주요도로의 ▲전신주 ▲신호기 ▲CCTV와 같은 가로시설물에 부착방지시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달에는 범죄·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맞춤형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지 가회동을 중점 설치 지역으로 정했다. 이로써 창덕궁길과 계동길 일대 불법 유동광고물 부착을 예방함과 동시에 쾌적한 거리환경 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까지도 높이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에는 약 7천 2백만의 예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3월 10일(목)부터 29일(화)까지 '제4회 봄맞이 온라인 종로 쌩쌩이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2020년 첫 선을 보인 쌩쌩이왕 선발대회는 제1대 쌩쌩이왕 125개, 2021년 상반기 제2대 쌩쌩이왕 146개, 하반기 제3대 쌩쌩이왕 160개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러나 우승자가 청·장년층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부터는 ▲주니어 쌩쌩이왕 ▲종로 쌩쌩이왕 ▲꽃중년 쌩쌩이왕 등 연령대를 구분해 우승자를 선발하게 되었다. 더욱 많은 참가자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세대 간의 화합을 이루려는 의도다. 여기에 더해 올해 대회부터는 각 연령층마다 남녀 우승자를 각각 1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직장 소재지가 종로구에 위치하고 있거나 관내 거주 중인 선착순 200명이다. 구 관계자는 “종로 쌩쌩이왕 선발대회가 구민들이 즐겁고 색다른 방법으로 건강을 지키고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2022년 지진방재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관련 교육, 훈련 등을 포함하는 6대 분야 10개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한 상태다. 특히 올해에는 유관부서 담당자들의 역할 점검과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토론 훈련을 새롭게 시행하고자 한다. 2022년 지진방재시행계획은 ▲지진훈련·교육 ▲지진재난 매뉴얼 개선 및 현행화 ▲지진 옥외대피장소 관리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평가 교육·지원체계 구축 ▲내진성능평가에 따른 내진보강공사 ▲공공시설물(건축물) 내진보강 실태조사 등을 포함한다. 먼저 지진 훈련은 관측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경주와 포항 지진을 예로 들며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님을 알리고, 이에 따른 행동 요령 및 실무반 담당자의 초동 대응법 숙지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주민들의 안전 의식과 담당자 전문성을 함께 높여줄 교육 역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자 하며, 지진 대비 시민행동요령 콘텐츠를 구청 누리집과 SNS 상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추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가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기간을 당초 3월 6일에서 3월 13일까지 1주일 연장한다.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은 지난 1월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 결과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사업장을 임차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사업이다. 소상공인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임대료를 지원해 정부 손실보상이 충분치 못했던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 준다는 취지로 정부의 방역지원금이나 손실보상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은평구 내 16,100여 곳의 사업장에서 각 100만원 씩 총 161억 원을 지원받을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①’20년 또는 ’21년 연매출 2억 원 미만으로 현재 영업 중이고 ②사업자등록증의 주된 소재지가 서울이며 ③개업일이 ’21.12.31. 이전인 현재 임차 또는 입점사업장이다. 다만 ▲휴폐업 업체 ▲유흥시설 ▲융자지원 제한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의원·약국 등 전문직종 ▲비영리법인·학교·종교단체 등 공공시설 ▲’22년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대상 ▲’22년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차료 감면 대상 ▲’22년 관광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인 3월 14일자 기준 주민등록상 은평구에 거주지를 둔 만19~34세 청년이다. 최종학력 졸업 이후 2년 이내(2020년~2022년 2월)인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이어야 한다. 고용보험 가입자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휴학생, 현재 군 복무자, 실업급여 대상자, 사업자등록 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에서는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지난해 취업장려금 지원대상도 현재 미취업상태이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자를 확대하였다. 신청은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 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이며, 단기간 근로자의 경우 근로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결과는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가능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모바일 은평사랑상품권을 다음달에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미취업청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여성 등 취약계층의 심야시간 안전한 귀가동행을 지원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2인 1조로 구성되어 관내 여성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지원과 취약지역 순찰을 담당한다. 올해는 스카우트 14명을 신규로 채용하여 증산역, 새절역, 불광역, 역촌역, 구산역, 독바위역의 6개 거점지역에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월요일은 밤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밤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3시간이다. ‘안심귀가서비스’는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안심이 앱’, ‘120 다산콜센터’, ‘은평구청 상황실’ 중 하나로 신청하면 된다. ‘안심이 앱’ 신청 방법은 안심이 앱 설치 후, 출발지와 도착지 설정, 요청시간을 선택하는 순이다. 120다산콜센터, 은평구청 상황실 신청은 스카우트 매니저가 직접 신청자의 신청정보를 받아 스카우트 대원에게 통보하여 매칭하는 방식인데,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한 거점역에서 근무하는 스카우트 대원과 매칭되고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면 노란색 모자와 조끼를 입은 스카우트 대원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가족 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 및 이를 위한 정책협의체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14일 제6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발표한 ‘가족 돌봄 청년(영 케어러) 지원대책 수립 방안’의 일환으로, 가족을 돌보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족 돌봄 청년’에 대한 정의·조사·지원을 지방정부 단위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서대문구는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가족 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와 시범사업을 협력 수행하며 지원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 먼저 구는 이달 말 진행될 보건복지부 현황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및 관내 중고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한다. 이어 두 기관은 조사에서 발굴된 ‘가족 돌봄 청년’들에 대해 기존 복지제도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가족 돌봄 청년’들을 위해 행정 및 법률 업무를 지원할 마을변호사 연계 ▲돌봄 지원을 위한 가사간병 방문서비스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이들 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취약 가구에 대한 전기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최근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서부회와 재능기부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매년 저소득 장애인과 홀몸노인, 기초수급주민 등을 위해 전기와 소방 안전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협회 서울시서부회는 서대문구가 추진하는 안전점검 활동에 재능기부 등으로 적극 협조한다. 또한 구의 취약가구 안전 점검과 정비 사업에 참여할 경우, 일부 가구에 대해 무상으로 이를 진행한다. 이달 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은 “민간 전문가 분들의 자율적 재능기부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서부회 김성태 회장은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의 취약계층 전기 안전점검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2년간 유효하며 별도 조치가 없으면 2년씩 자동으로 연장된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청소년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모집한다. 평가단원으로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만 18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구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소, 환경오염 유발 요인 등 각종 생활불편사항을 신고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종로구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석하거나, 시설물을 직접 이용한 후 평가표를 작성해 구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3세부터 만 18세까지의 청소년 및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신청방법은 학교장 추천 또는 부모님 동의를 받아 3월 31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때 서류 양식은 반드시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활동 혜택으로는 보고서 1건을 제출하면 최대 1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인정해준다. 단, 평일에는 1시간이고 주말 및 공휴일, 방학기간에는 하루 8시간으로 제한해 인정한다. 구정평가단 모집 및 운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난안전과 생활안전팀으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 디자이너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청년 디자이너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디자이너와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을 매칭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청년디자이너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는 디자인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청년디자이너가 개발하고, 은평구가 개선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코로나19로 판매가 저조한 사회적경제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청년디자이너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생과 2년 이상 경력자다. 1차 서류, 2차 면접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게 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4월부터 4개월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개발한 디자인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제작·설치된다. 장기적인 청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사업과정을 기록한 활동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채용은 은평구 거주자를 우대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채용된 근로자는 재택근무를 병행할 예정이다. 청년디자이너 및 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