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 전환에 발맞춰 지역 관광산업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 맞춤형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코로나19로 멈춘 ‘남도한바퀴’ 운행을 재개하고, ‘남도여행 으뜸상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조기 예약 할인상품’을 준비하는 한편, 트래블 버블 국가 대상 전남상품 홍보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는 11월 8일부터 22개 노선을 재개하고 함평 대한민국국향대전 특별상품도 수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남도여행 으뜸상품, 전남으로 체험여행 가자 특화 여행상품’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48개 업체 177개 여행상품을 선정했지만 코로나19로 운영이 대부분 중단된 상태였다. 코로나19 완화 등에 대비해 7월부터 인센티브 지원 기준 완화와 지원금액 상향, 신청서류 간소화 등 정책을 추진해 여행업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해 7월 추진한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정책은 지난해 10월 시작했으나 1개월만에 중단된 상태에서, 오는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정부 정책에 따라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어려운 지역 관광업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가 해상풍력 중심의 미래 청정에너지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청청에너지 메카, 전남’을 실현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전남도는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녹색에너지연구원과 함께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을 찾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남 해상풍력 정책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도의원, 해상풍력 전문가 및 협약기업 등이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는 해상풍력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16개 연안 시군이 함께해 전남 해상풍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김덕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재생에너지실장은 기조발제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 해상풍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산업단지 구축과 레저·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산업 공존 및 주민과의 상생 등을 제언했다. 주제발표에선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정부 그린뉴딜의 핵심 프로젝트인 8.2GW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계획과 정부 지원이 필요한 제도개선 등 해상풍력사업 전반에 대해 발표했고 김종화 한국전력 해상풍력사업단장은 해상풍력이 지역 경제를 선도할 ‘제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7일 신안군청에서 열린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에 참석해 인증서를 전수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전남 보성과 순천의 보성-순천갯벌, 전남 신안의 신안갯벌, 전북 고창의 고창갯벌, 충남 서천의 서천갯벌이 ‘한국의 갯벌’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15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한국의 갯벌’ 등재 기념식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신안군과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공동주관하였으며, 세계유산 등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함께 노력해 온 8개 광역·기초 지자체, 국내 전문가, 갯벌을 생활의 터전으로 지켜온 지역주민 대표가 참여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전문가·지역주민 감사패 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의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세계유산 지위에 걸맞도록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통합 보존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권고한 2단계 확대 등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성군은 2015년부터 보성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왔으며, 지역 주민을 대표해서 장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 해룡면은 지난 25일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 10개 세대에 한뼘정원을 조성해주는‘마음돌봄 치유정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 가정의 폐가구나 잡동사니 등이 적재되었던 주택 환경을 정비하고, 꽃과 나무 등으로 한뼘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적어진 어르신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텅 빈 마당에 정원이 조성된 어르신은 “혼자 살아 집이 썰렁했는데 이렇게 정원을 조성하니 집 분위기가 바뀌어서 좋다.”며 “앞으로 정원을 예쁘게 가꾸어 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룡면(면장 이강복)은 “치유정원이 독거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마음 치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내후년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꽃과 나무를 보며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간암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B형간염(항원,항체), C형간염(항체) 검사를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시행한다. 검진대상자는 만40세 이상 순천시민으로 순천의료원에서 진행하는데 단, 6개월마다 검진하는 간암 검진 대상자와 전년도 B형, C형간염 검진자는 제외된다. B형·C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간암 발생의 가장 주요한 대표적 위험인자로, 간암 환자 중 B형간염질환자가 74.2%, C형간염질환자는 8.6%를 차지한다. 또한 검사결과 유소견자는 국가 암 검진 대상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하며, B형간염 항체미보유자는 예방접종 하도록 안내하고 식습관 개선과 절주 등의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간암은 40대, 50대에서 암 사망 1위를 차지해 중년층에서 가장 사망 위험이 높은 질환으로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간염 검사를 통해 간암발생을 예방하여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관련 문의사항은 순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거동불편자들에게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거동불편자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거동불편자 건강주치의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병의원 방문이 곤란한 독거노인·장애인 가정에 한의사와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직접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성질환·우울감 등의 다양한 건강 위험요인을 체크하고 정기적인 진료, 투약, 물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질병악화를 완화시키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건강주치의를 이용하시는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서 아플 때도 병원에 가기 힘들어 누워만 있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집으로 직접 찾아와 침도 놔주고 뜸도 떠주고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참여대상자는 만성질환이나 경증·중증 우울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기타 의료기관 이용이 힘든 취약계층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거나 순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통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외받고 있는 의료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춰 의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허석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의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필수교육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5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별도교육이 의무화됐다. 교육에 앞서 시낭독 공연팀 ‘여:시(詩)’를 초청해 시에 담겨 있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삶의 애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폭력예방전문강사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은숙 강사를 초빙해 ‘함께 성장하기’라는 주제로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폭력예방교육을 대면·비대면 병행방식으로 실시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평등한 사회 문화 조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양성평등 직장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공직자가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11월 1일 덕연동을 시작으로 19일까지 ‘2021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시민의 삶을 살뜰히 챙길 계획이다. 이번 대화는 코로나19로 2년 가까이 시민과 직접 소통의 기회가 어려웠던 만큼 읍면동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 청취에 집중하고자 시정 및 읍면동정 보고를 생략하고 지방자치 30년을 토대로 순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 2050 순천 미래비전 「30만 정원도시」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정원을 품은 지속가능한 정주도시 ▲미래 산업으로 풍요로운 경제도시 ▲전통과 미래가 조화로운 문화도시 ▲모두의 일상이 행복한 복지도시 ▲직접민주주의로 성장하는 자치도시 등 5가지의 전략목표와 핵심사업들을 공유하며 시민과 함께 순천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현안 및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소통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난 27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진상면 황죽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대봉감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일손돕기 활동은 주부명예기자단,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와 일손 부족으로 대봉감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다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윤은자 주부명예기자단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년보다 심해진 농가 일손 부족 상황에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 미담사례, 명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기사를 작성해 시정소식지에 기고하는 등 시민의 생생한 삶과 시정 주요시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소통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7일 안전보안관 4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안관의 역할, 안전신고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보안관의 임무 및 활동방안을 제시하고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 보호구 미착용, 불법주정차,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 등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신고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해 안전보안관의 응급처치 능력도 향상시켰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 시정 및 관 주도 안전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2018년 도입된 국민 주도형 신고·점검제도다. 고질적인 7대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생활 주변 안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4일에는 안전점검의 날과 안전문화운동 등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최영철 재난안전과장은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생활주변에서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발견되면 신속히 신고해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여수시 안전보안관의 안전신고 건수는 도로, 시설물파손, 건설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등 안전위반행위 공익신고 168건, 불법주정차 신고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장흥군은 2022년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11월 1일(월)부터 11월 8일(월)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유아숲 교육은 내년 4월부터 12월까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전문 자격을 보유한 유아숲지도사의 인솔 하에 5세~7세까지 유아들이 산림에서 관찰하고, 만지고, 느끼고 교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우드랜드유아숲 체험원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장흥군은 2017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총 1,730회, 26,860명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고, 올해 교육은 12월 10일로 마무리한다. 장흥군수는 “계절별,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아숲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유아숲체험원 또는 장흥군 산림휴양과 우드랜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5일 여수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등과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실시해 법규 위반 이륜차 4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5일 저녁 국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앞 등 2개소에서 불법구조변경 등 이륜차 주요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불법구조변경 등 36건, 무등록 등 11건으로 총 47건을 적발했다.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대행서비스가 급증하면서 이륜차 소음과 무등록 운행으로 주민불안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여수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와 손잡고 지난 7월부터 월 1회 이상 합동 단속을 펼쳐오고 있다. 적발된 이륜차 소유자 및 운행자에게는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이륜차 확대를 위해 공유배터리 충전소를 구축하고, 내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시 배달업체에 배터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배달대행업체 및 소유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관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1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모집은 140가구 내외로, 지난해 선정된 127가구를 포함해 총 27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결혼 5년 이내, 만 49세 이하(부부 모두)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주택면적 85㎡ 이하 등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특히 여수시는 올해 「여수시 인구시책 지원 조례」전부개정을 통해 1년 이상 여수시 거주 조건과 초혼인 신혼부부 등 자격요건 규정을 삭제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는 대출 잔액에 따라 월 5만 원에서 15만 원까지 최장 3년간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날로 상승하는 부동산 가격으로 부담이 큰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시 자체 사업이다”며 “앞으로 여수에 정착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올해도 관광비수기를 이용해 여수~거문항로를 이용하는 타 지역민에게 여객운임의 50%를 할인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여객운임의 50%를 할인 지원하며, 여수시가 40%, 여객선사가 10%를 부담한다. 관광성수기에는 타 지역민이 여수~거문항로를 이용해 거문도를 왕복할 경우 72,200원을 부담해야 하지만, 비수기에 이용하면 왕복 36,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여수~거문항로를 이용하는 타 지역민은 여객운임의 반값 할인을 받고 손죽도, 초도, 거문도 등 관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단 녹동~거문항로 이용 시 여객운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없다. 여수시는 지난 2019년부터 관광비수기 지속적인 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타지역민 거문항로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을 매년 1개월씩 연장해 시행하고 있다. 여수시장은 “섬 지역 유일한 해상교통인 여객선 이용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면서, “거문도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섬이 주는 위안 속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민은 여수지역 여객선 모든 항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보성군은 정부의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시행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손실보상제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는 올해 7월 7일부터 9월 30일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집합 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방역 조치를 이행하여 발생한 경영상 심각한 손실을 피해 규모에 비례하여 맞춤형으로 보상한다. 보성군 손실보상 지급 대상 업종은 올해 3분기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목욕장으로 약 800여 개소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소상공인손실보상 온라인 홈페이지(소상공인손실보상.kr)를 통해 가능하며 사이트에 접속해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휴대전화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을 거치면 증빙서류 없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11월 3일부터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보성군 손실보상 전담창구(보성군청 종합민원실 1층)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와 방역 두가지를 큰 기조로 삼고 대응해왔다.”면서 “소상공인 손실보상이 코로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응연) 산하 재능기부 전문봉사단은 지난 23일 주암면 문천마을을 찾아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개선 도움이 필요한 문천마을 20가구를 대상으로 LED형광등교체 및 전기·가스수리(제일대안전봉사대), 화재경보기설치(제일대화동이봉사대), 마을주변 정화활동(제일대SA봉사대), 1가정 집중케어(주택관리사순천봉사단), 방충망교체(새우리봉사단), 도배·장판(햇살봉사단), 대문페인트칠(빛나봉사단), 이·미용(순천사랑해피바이러스), 제과·제빵(따따시봉사단), 벽화 작업(C&C봉사단), 정리수납(정리수납봉사단) 등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 환경정화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재능기부 전문봉사단은 지난 2015년에 발족한 16개 분야의 15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소외지역 및 오지마을을 찾아 합동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18번째로 운영되고 있는 재능기부봉사단활동은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활동들을 지원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과 마을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송광면 후곡마을을 찾아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하반기 학부모 간담회는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그간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4분기 계획과 건의사항 등 의견을 나누고, 가족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가족문화 체험은 수요 조사를 통해 선택한 그립톡, 석고 방향제, 버블 바스피즈 체험 도구를 각 가정에 사전에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시·공간적 제약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청소년과 학부모가 비대면으로 함께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가한 한 부모는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해했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광면, 낙안면 일원에 오는 11월부터 수돗물을 공급한다. 이번 수돗물 공급지역은 지하수 고갈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으로, 지난 2017년부터 국비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하여 연차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 말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시험가동 실시 후 통수할 예정이다. 이번 상수도 공급지역은 주암면 장동, 송광면 오봉·신흥·외송·평촌·신곡천·산척·신정·이읍·상이읍·송광사 일원, 낙안면 창녕·가정·간원·지경, 상사면 초곡, 해룡 등 17개 마을로 약1,150세대, 2,100여명이 상수도 공급 혜택을 받는다. 시는 지하수 고갈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상수도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16년 85%인 농촌지역 상수도 보급률을 현재 91%까지 확대했으며, 앞으로 2026년까지 95% 달성을 목표로 상수도 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상수도 공급이 되지 않은 황전면, 월등면 지역에 2026년까지 3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으로,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10월 착공을 목표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5일 순천시립신대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시삽식 등을 진행하며 신대도서관의 본격적인 건립공사를 축하했다. 2022년 12월 완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신대도서관’은 18,742㎡ 부지에 총사업비 180억여 원(국비 72 , 시비 108)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5,642㎡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은 일반자료실 외 순천 인물자료실, 소규모 극장, 강당, 메이커 스페이스, 작가의 방, 표현활동실 등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대도서관은 누구나 산책하듯 편안하게 올 수 있는 <도심 속 자연>을 콘셉트로 신도심에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독서 활동 기반 제공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 문화발전에 이바지할 신대도서관 건립이 시작되어 기쁘다.”며 “신대도서관이 안전하게 시공돼 시민들의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23일 옥룡면 취약가구에 포스코ICT 봉사단과 연계해 전기 점검과 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남자 독거 2가구로, 옥룡면 맞춤형자원봉사단에서 쓰레기 버리기 등 대청소를 실시한 후 전기 점검이 필요해 포스코ICT 봉사단에 협조를 요청함으로써 이뤄졌다. 전기 점검과 수리 자원봉사는 전기 관련 전문 기업체인 포스코ICT 자원봉사자 14명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노후된 전선 교체, 콘센트 교체, LED등 설치를 지원해 대상자가 청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도록 개선했다. 권경환 포스코ICT 재능봉사단장은 “주변 소외계층의 전기계통 수리 봉사활동으로, 이웃의 안전과 생활 만족에 도움을 드리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신 옥룡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선뜻 봉사의 손길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ICT 광양 정비사업부 전기정비팀 재능봉사단은 90명으로, 2021년 올해 광양시 소외계층 30가구에 매달 토요일 1~2회씩 봉사활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양시와 태인동어촌계는 어촌․어항시설 현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 개발로 태인동 장내·도촌포구를 활력 넘치는 도시형 어촌마을로 만들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마지막 어촌뉴딜300사업인 2022년 공모사업에 도전 중이다. 태인동 장내․도촌포구 어촌뉴딜300사업은 장민석 철강항만과장과 김맹철 광양시어민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관계 공무원 4명과 민간전문가 2명, 태인동 지역주민 8명 등 14명이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올해 2월부터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2021년 9월 10일에는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지역 실정에 맞도록 작성한 예비계획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고, 9월 30일에는 시 관계자와 신주수 태인동 어촌계장이 참석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수행했다. 오는 11월 9일에는 해양수산부 심사위원의 현장평가 일정도 계획되어 있다. 김 양식 시식지로 유명한 태인동은 열악하고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자 장내마을과 도촌마을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국·도비 7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7여억 원을 신청했다. 사업내용은 아래와 같다. ▲어항시설 정비사업: 물양장, 소광장, 공동작업장, 어구 보관창고 조성 등 ▲관광진흥을 위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신규관광시설의 브랜딩 홍보이벤트 일환인 ‘배알도 버스킹’이 절찬리에 진행되고 있다. 최근 개방한 배알도 섬 정원에서는 매주 토·일 오후 2시, 광양시립예술단, 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버스킹이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열리고 있다. 포크송, 원 클래스 댄스, 합창,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어우러진 이번 버스킹은 오는 11월 7일까지 방문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주말 마련한 광양시립예술단의 고품격 무대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광양의 문화예술을 선보이며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토요일엔 합창, 여성 솔로, 남성중창 등으로 구성된 시립합창단이 오 솔레미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선사하며 감수성을 한껏 자극했다. 일요일엔 시립국악단이 가야금 3중주, 피리 3중주, 해금·소금 중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감성 가득한 레퍼토리를 수놓았다.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과 은빛 억새가 일렁이는 섬 정원에 꾸며진 캠핑 콘셉트의 감각적인 무대와 섬세한 소품들도 공연의 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배알도 조형물에서 인증사진을 찍거나 별 헤는 다리를 건너는 등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지난 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주정차가 금지됐으며, 시민의 혼선을 막기 위해 홍보하고 있다. 「도로교통법」 개정 전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이라도 주정차 금지장소로 지정되지 않으면 주정차할 수 있었으나, 개정 후에는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은 통학 목적 차량을 포함한 차량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는 운전면허 벌점만 받더라도 의무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광양시 어린이보호구역은 114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 고정형 CCTV는 19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시는 이동형 단속차량 2대로 단속해, 불법 주·정차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져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 5월 11일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또는 체육시설, 초등학교 주변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은 12만 원(승용차 기준)의 과태료가 중과된다. 아울러 초등학교 정문 부근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주민신고 대상지역이다. 시는 불법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자문이사 위촉패 전달식을 가졌다. 위촉패 전달식은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김주안(㈜프롬스 대표), 자문이사 이백구(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광용(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 회장), 김유영(광양제철소 상생협의회 공동의장), 남은오(남경건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사랑나눔 △재능나눔 △시정협력 △환경 △안전지킴이 등 5개 영역의 110개 단체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던 예방접종센터에서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접종절차와 동선을 안내했다. 그 밖에도 어린이 보육재단 릴레이 후원 문화 확산, 국립자원봉사 연수원 유치 지원, 매주 다양한 테마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물수제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주안 광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광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자원봉사 활동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광양시장은 “광양시 자원봉사자는 우리 시의 자랑이며,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광양시 자원봉사단체의 위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중앙부처와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순백신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화순군은 화순백신산업특구를 방문한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들과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구축 사업 확대 추진 등을 협의했다.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에 대한 관심,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과 전략 계획 추진으로 화순백신산업특구의 성장 잠재력과 역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 관계자들의 화순백신특구 현장 방문이 잇따르며, K-글로벌 백신 허브·K-바이오 거점으로 도약하려는 화순군에 구상도 힘을 얻는 모양새다. 이날 중앙부처 관계자들은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이하 백신지원센터)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달 말 착공할 예정인 백신지원센터는 백신 제품화 기술, 백신 임상 검체 분석, 품질 검사 등 백신 개발을 지원한다. 2022년까지 4년간 국비 193억 원과 지방비 70억 원 등 총 263억 원이 투입된다. 화순군은 백신지원센터의 기능 확대를 위한 추가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추가 국비 보조를 건의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농촌의 주 소득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전남도 지원 친환경축산물 인증 지원비 1억6000만 원, 군 자체 예산 친환경 축산 농가 장려금 7000만 원을 편성해 친환경 축산 농가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원금 외에 각종 보조사업의 우선순위 대상자로도 선정해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현재 화순군은 전문인증기관에서 인증한 친환경축산물(유기·무항생제) 62호,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증 동물복지 축산농장 4호가 운영 중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국내 최대문화유산 축제인 궁중문화축전에서 첫 선을 보인 나주천연염색이 경복궁을 쪽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는 지난 16일부터 31일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5대 궁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회 궁중문화축전’에서 천연 쪽 염색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궁중문화축전은 ‘오늘, 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조선왕조 5대 궁궐인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 사직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유산 축제다. 지난 2015년 첫 개최 이래 각 고궁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활용한 공연·전시·체험·의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나주 천연염색을 비롯해 이천 도자기, 보성 녹차, 담양 대나무 공예, 원주한지, 진주 실크, 제주 물허벅·옹기를 초청해 경북궁 일원에서 특별전시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참가한 나주천연염색재단은 ‘쪽빛 하늘을 담은 궁, 나주’를 주제로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 전시실에서 푸르고 화려한 색감의 쪽 염색 천과 전통 발, 천연염색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재단 이사장인 강인규 나주시장은 “천연 쪽으로 얻을 수 있는 쪽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보성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축산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농가 자율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운영 및 관리 준수사항’이 포함된 홍보책자를 농가에 배포해 축산농가 스스로 사업장을 점검·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홍보책자를 제작하여 단순 배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축산 농가를 방문하여 축사운영 및 분뇨관리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축산단체(한우회 등)에서는 자체 교육에 활용토록 했다. 또한, 축산 농가에서 3년간 의무적으로 작성 보관해야 하는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 관리대장’기재방법 등을 수록하여 분뇨가 적정하게 처리되어 악취 저감 효과가 최대화 될 수 있도록 자가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홍보책자를 받은 축산농가에서는 “사진을 통해 위반사례를 직접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고, 모르는 법적 준수사항 등을 안내 받아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또 관리대장도 군에서 직접 만들어 줘서 불편함을 덜어주었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환경생태과)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축산분야의 지원사업과 각종 교육 및 SNS를 활용하여 농가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 조례동 소재 재가장기요양기관 더해봄노인복지센터(대표 주치훈)는 지난 21일 순천시에 마스크 5,000매를 기탁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순천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치훈 대표는 “노인들을 섬기는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대상에 구분 없이 이웃과 함께하고 싶어서 성심 성의껏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열심히 일하는 자활사업 참여자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노인복지센터에서 기부라는 실천으로 순천시 복지에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복지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해봄노인복지센터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으로 44명의 어르신들이 요양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개안수술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대상자 선정 시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개안수술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급한다. 지원희망자는 진단서 또는 진료소견서와 건강보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순천시 보건소로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상자 선정 이전의 검진 및 수술비용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수술비 걱정으로 참고 견디는 어르신이 없도록 모든 시민이 적극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들의 안질환 관리를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실명진행을 예방하여, 건강100세 시대에 세상을 환하게 볼 수 있도록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1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전남도시가스(주)와 친환경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 내용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를 극복할 최적의 에너지인 수소를 활용한 수소충전소 및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확충을 통한 친환경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친환경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계획 수립, 수소 연관사업 추진을 위한 규제 개선 및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며, 전남도시가스(주)에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확충·운영 또는 유치, 원활하고 안전한 수소공급 및 관리를 추진하고, 이를 위해 수소산업의 안정성 및 환경개선 효과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 노력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이를 위해 2023년까지 버스·트럭·승용차 모두 충전이 가능한 특수 수소충전소를 1곳 이상 구축할 예정이며,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공공유휴 부지 등을 활용하여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3개 기관 협약이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의 디딤돌이 되어 전남 제1의 수소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다고 선포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22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현재의 생활방역은 엄격히 지키면서 경제활동은 최대한 보장하여,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기존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또한 침체된 실물경제 회복과 강도 높은 민생안전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의 행복한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허석 시장은 “순천은 10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22일 기준 백신접종률도 1차 78.0%, 2차 68.3%로에 달해, 오는 10월 25일이면 위드코로나 대전환점인 전 시민 접종률 70%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지난주에 개최된 순천시민의 날 행사, 달밤야시장 개장, 2021 NEXPO in 순천, 순천만잡월드 개장 등 많은 행사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인했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일상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와 위대한 시민정신을 버팀목 삼아 위드 코로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외로움에 처한 지역 내 혼자 사는 어르신, 중증장애인, 청·장년 50가구에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중마동’을 만들기 위해 응모한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면서 해당 가정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힘든 점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박길호 민간위원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훈 중마동장은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중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전라남도 유일의 발명·특허 특성화고인 광양하이텍고등학교가 2022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4개 과 7학급에 140명(스마트팜과 40명, 반려동물과 20명, 식품가공과 20명, 제철기계과 60명)이며, 11월 22~25일(4일간)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광양하이텍고는 전국에 있는 발명·특허 특성화고 6개 중 전남에서 유일한 발명·특허 특성화고로 발명과 관련된 교과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기업체가 산업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발명으로 해결하는 ‘기업 연계 직무발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재학 중에 특허를 취득할 기회를 가지며, 현재 재학생의 지식재산권 출원 현황은 42건에 달한다. 스마트팜과는 인공지능, 드론 등 4차산업 융합기술 교육을 통한 스마트팜 전문가를 양성하며, 반려동물과는 반려동물의 사육, 훈련, 미용 등 반려동물 산업에 종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식품가공과는 제과·제빵, 커피 바리스타 과정 등의 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제철기계과는 제철, 기계 정비, 열금속 처리 및 유압, 용접 등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지원자격은 △2022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건문)는 22일 소호동 동동다리 광장에서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소호연안과 함께하는 문화 힐링」행사를 개최한다.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아름다운 소호동동다리에 방문한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 전시, 연주 및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현재 쌍봉동에는 13개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날 행사에 서예교실과 수채화 교실, 문인화 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풍물, 통기타, 색소폰 연주와 사교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상황도 영상과 사진으로 보여지며, 행사장에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도 나누어 줄 계획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시간 내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박건문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에도 코로나로 인해 전시회와 문화공연으로 축소 개최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없는 세상에서 이전처럼 성대하게 주민들과 만나는 장이 만들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화순천 수질개선을 위해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복림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순군은 화순천 상류지역인 동면 5개 마을(청궁·마산·무포·복암·경치)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적정 처리를 위해 ‘복림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간 정비 사업은 5개 마을 생활하수 적정 처리를 위해 일일 110t 규모의 하수 처리 시설을 설치하고 하수관로(11.35㎞)와 276가구의 배수 설비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화순천 수질 개선은 물론 화순읍, 동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농어촌마을하수도와 하수관로 정비사업 예산도 확보 중이다”며 “하수도 행정 선진화와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본격적인 겨울 한파 전 수도시설 동파 예방을 위한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화순군은 정수장, 배수지, 송·배수관 등 주요 수도시설 일제 안전점검에 들어가는 한편,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상하수도사업소 내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한파 특보 등 상황 관리를 실시한다.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대처를 위해 긴급복구팀도 운영한다. 동파사고 접수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계량기 교체 조치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을방송과 전단지 배포, 검침원 방문 안내, 화순군청 누리집 알림을 통해, 헌옷, 동파방지팩 등 보온덮개 활용법, 헤어드라이기 활용 수도관 녹이는 법 등 동파예방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동파 발생 방지의 최우선은 예방관리다”며 “긴급복구팀의 신속 대응과 함께 수도 동파 예방 홍보에도 힘써 군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각계각층 시민, 기관·단체와의 소규모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강인규 나주시장이 관내 복지시설장들과 열한 번 째 열린 대화 자리를 가졌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인규 시장은 지난 19일 장애인연합회관에서 사회복지기관연합회(회장 김회동) 회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복지시설 운영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대화 자리에는 강인규 시장, 김회동 연합회장을 비롯해 관내 노인요양·아동복지시설 11개소 시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여건임에도 종사자분들의 소명의식과 헌신 덕분에 입소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절제와 헌신의 자세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나주시니어클럽 앞 도로 제한속도 표지판 설치’, ‘종사자 보수 체계 개선’, ‘이화영아원 진입로 미끄럼 방지 공사’ 등을 강 시장에게 요청했다. 송종운(부활의 집) 회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 2년 간 외부인 출입통제로 시설이 폐쇄되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 산포면은 샛터·마성·내정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1년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은 침체된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남도 역점 시책으로 주민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와 협동에 기반을 둔다. 샛터마을은 ‘꽃길이 반기는 샛터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이달 21일 개막한 국제농업박람회를 대비해 농업기술원-산림자원연구소-빛가람동을 잇는 2km구간 가을 꽃길과 마을 벽화를 조성했다. 나주시 치매안심마을 2호로 지정·운영 중인 마성마을은 외부인 통행이 많은 면 소재지권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쓰레기 분리 집하장(재활용마당)을 설치, 사업 목표인 ‘쓰레기 안심, 마성마을 만들기’를 완료했다. 내정마을은 마을 소공원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은 비상활주로와 마을 입구에 위치한 소공원 환경 정화활동과 더불어 영산홍 2200주 식재, 꽃밭 재조성을 통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재정비했다. 정현민 산포면장은 “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에 맞춰 주민들이 가꾼 코스모스가 만발해 가을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며 “마을 현안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사업에 적극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 아파트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발열 측정기기를 지원해 입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주거 실무분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용산주공1차아파트, 우영아파트 입구 28곳에 ‘비접촉 체온 측정기’를 설치·보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기기는 체온 측정과 손 소독 기능이 결합된 제품으로 방문자 출입 시 발열 증상자 선별과 개인위생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사협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 기기 유지 관리와 입주민 사용 방법 안내 등에 협력해가기로 했다. 아파트 입주민 A씨는 “노약자를 비롯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이 많아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손만 갖다 대면 체온도 확인되고 소독도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심이 된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사각지대 해소와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방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가겠다”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발열 체크와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5․18 원흉 전두환 찬양 망언을 강력 규탄하고, 발언 즉각 취소와 사과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5․18 원흉 전두환을 찬영한 윤석열 전 검창총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호남분들도 전두환 대통령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한 윤 전 총장의 발언에 대해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5·18 원흉 전두환 찬양 망언은 고귀한 피와 희생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부정하는 것이며, 아직 아픔이 아물지 않은 5·18 영령과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시대착오적 행위”라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광주·전남 시도민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윤 전 총장은 전두환 옹호 발언을 즉각 취소하고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 역시 5·18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적극 협조하고, 호남에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서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1 전남GT 대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GT는 자동차 경주를 위해 제작된 덮개(지붕)가 없는 레이싱 전용차량과 달리 일반인 판매를 위해 개발한 고성능 자동차다. ‘전남GT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총결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래그레이스, 오프로드 등 7개 종목, 250여 대가 참여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피드 축제로 매년 11월 전세계 40만 명이 찾는 ‘마카오 그랑프리’를 본보기 삼은 ‘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를 기반으로 전남의 차별화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 ‘전남GT’는 대회별 대표 클래스가 동시에 개최돼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 ‘슈퍼6000’부터 영국 레이싱 전용차량인 ‘레디컬’, 1천cc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상급 경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종목별로 ‘전남내구’는 차종 구분없이 마력을 기준으로 등급을 구분해 프로, 아마추어가 함께 주행하며 정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고흥군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에서 “고흥군을 우주개발의 꿈을 실현할 나로우주센터와 함께 우주항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첨단 우주항공기술의 집약체인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역사적인 발사를 앞두고 있다”면서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고흥을 하늘에서부터 땅까지 첨단산업 1번지로 육성하겠다”며 “드론·항공산업을 육성하고 아시아의 푸드밸리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흥 거금~완도 고금 구간이 국도로 승격하고 고흥 영남~팔영 등 고흥의 SOC사업이 국도·국지도계획에 반영되면서 내년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게 됐다”며 “고흥에서 광주까지 고속도로를 연결해야 한다고 계속 주장했지만 이번에 반영은 되지 않았다. 앞으로 4차선으로 추진할지 아니면 고속도로로 추진할지 도민들의 뜻을 잘 살펴 고흥의 SOC를 획기적으로 개량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고흥이 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축이 되도록 체류형 숙박시설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무안경찰서(서장 윤후의)는 농공단지 내 빈 창고를 임대하여 중국산 소금 약 260톤을 매입한 후 신안 천일염으로 재포장하여 유통한 소금 도매업체 대표 부부 등 13명을 검거하였다. 현장에서 압수한 중국산 소금은 약 120톤으로 시가 약 1억 2천만 원 상당의 물량 이며 중국 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 포장으로 둔갑시켜 유통시킨 경로를 추적해 보니 해남 일원 염전 및 절임 배추공장 등에 유통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범인들은 국내에서 천일염 생산지로 손꼽히는 신안천일염, 해남꽃소금, 백조표 포장지를 사용하여 국내산 천일염으로 둔갑시켰고 현재 경찰은 범인들이 추가로 유통시킨 중국산 소금이 더 있는지 추적 수사중에 있다. 무안경찰서(서장 윤후의)는 “식품의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는 국민의 신뢰를 크게 저버리는 행위”라며 “김장철을 앞두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항만 내 대형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안전한 항만 여건을 확보하기 위하여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여수항과 광양항에서 해상안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불법어로 행위, 위험물 하역현장, 공사작업 및 선박수리 현장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선박교통이 밀집하는 항로․방파제 입구에서의 항법 계도 및 취약지역․시간대에 항만순찰선 3척을 집중 운영하여 단속 효과를 제고하고, 원활한 선박 통항로를 확보하는 등 항만 내 안전을 위한 계도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사고 없는 안전한 항만을 만들기 위하여 어민, 항만이용자, 선박종사자 모두 안전의식을 갖고 무역항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보성군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관내 노후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재난대비 활동으로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점검 대상 시설물을 최소화했다. 이번 기간 동안 유관기관 합동점검에는 전라남도청 사회재난과, 보성군 안전건설과, 시설관리부서, 건축사, 전기전문업체, 가스안전공사, 보성소방서 등 개별 전문가가 참여해 건축물 보·기둥·지반 등 주요 구조부의 중대한 결함 여부와 전기·가스·소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을 파악한 뒤 문제가 있는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점검대상은 소규모 공공시설 등 7개 분야 22개소 노후·고위험시설이며, 보성군은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복점검을 최소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9일 서면 죽청마을을 찾아가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행복24시’의 시작을 알렸다. 행복24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동행을 위해 2007년부터 소외된 오·벽지 마을을 대상으로 꾸준히 운영하여,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경로당이 폐쇄되는 등 방문이 어려워 중단되었던 행복24시는 경로당 운영이 재개되고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집단면역 형성을 앞두고 있어,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 혈압·혈당 체크, 물리치료, 돋보기 제공, 건강체조 등을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한 어르신은 “그 동안 우울감이 심했는데 한결 해소되는 기분”이라며“보건소 행복24시 팀이 우리 경로당을 방문해서 한방 침도 놔주고, 돋보기도 맞춰 주고, 건강체조도 알려줘서 정말 고맙고, 자주 찾아와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예전처럼 자원봉사자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방역사항이 나아지면 여러 분야의 자원봉사자 분들과 협업을 통해 더욱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행복24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3일 재가 암 환자와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가족사랑 나눔터’를 운영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중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등 우울감 극복을 위해 원예치료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육이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오랜만에 지쳐있는 심신을 북돋으며 정서를 함양시킬 수 있는 힐링 체험활동이었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조모임은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서로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여 암 재발 방지를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건강강리 강좌, 공예체험,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암 치료 후 5년 이내의 재가암 방문간호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약 2년간 중단됐던 자조모임을 이번에 시범적으로 재개했으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춰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조 모임 외에도 영양제 제공, 1대1 가정방문 건강관리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에 맞춰 점차적으로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개최 넷째날인 지난 19일, 4차산업혁명 교육 관련 분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를 잇는 ‘기업 IR 피칭’을 진행했다. 기업 IR 피칭이란 기업들이 자신의 사업 아이템 등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며 투자관계를 모색하는 자리로, 이번 ‘2021 NEXPO in 순천’을 통해 순천에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과 기업을 잇는 연결의 장을 마련코자 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오전에는 박람회 제1전시장 ‘NEXT SCHOOL’주제관에 AR 증강현실 교과서, AI 분석 교육시스템 등을 전시한 (주)웅진씽크빅에서, 오후에는 제2전시장 미래교육체험관에 다양한 미래기술 적용 교육 콘텐츠 전시를 마련한 인지솔루션(주) 등 순천 내 교육업체가 협력하여 각각 IR 피칭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해당 기업의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타 기업은 물론, 박람회 공동주최기관인 전라남도교육청의 협조로 미래기술을 융합한 교육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천시가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도시로서 성장함과 동시에 미래교육을 선도할 발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대학교 대학로가 ‘용기내는 대학로’로 변하고 있다. ‘용기 내 챌린지’는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에 음식을 포장하자는 ‘친환경적인 생활양식으로의 전환 운동’이다. 최근 류준열, 브레이브걸스 등 많은 유명인들의 선행과 홍보에 힘입어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8월부터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용기 내는 상점, 용기 주는 시민, 용기 더하는 청년이 중심이 되는 ‘용기내는 대학로’를 추진해오고 있다. 용기 내 챌린지는 점주의 생태감수성이나 지자체의 전략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순천 대학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용기 내는 대학로> 사업은 이와 다른 차별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가 지난 6월 시민과 함께 문화도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순천시민 아고라 포럼>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개인용기 사용 시 혜택을 제공하자!’는 순천시민의 아이디어가 1위로 선정됐다. 순천문화도시센터는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순천시민과 지역 전문가, 청년 및 문화예술 종사자 등과 심도 있는 논의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