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전주 통합 관련해 지방시대위원회가 2일 "지역 주민 지지가 전제돼야 한다"고 의결한 것에 대해 "일방적인 통합 추진은 절대 안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완주군, 전주시 통합 논의는 지역주민의 지지와 공감대 확보를 전제로 통합의 타당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세 차례의 통합 시도 무산과 완주군 내 반대 여론을 고려할 때 지역주민 의사 확인과 공감대 형성 노력이 선행될 필요가 있고, 상생통합의 원칙에 기반한 중요사항 상호협의, 통합 지자체 내 균형발전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대위 결정에 유 군수는 "그동안 행정통합은 군민의 뜻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밝혀왔다"며 "시대위도 주민들의 지지와 공감대 확보가 우선임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투표를 실시할 경우 군민들의 격한 갈등이 우려됨에 따라 행안부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행정통합 철회 또는 지방의회 의결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 군수는 "그동안 전북도와 전주시는 우리 완주군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5일부터 6일까지 예정된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31일 완주군은 긴급회의를 열고 대형 산불로 인명피해와 이재민 발생으로 모든 국민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엄중한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모악산 웰니스 축제는 모악산을 중심으로 '건강, 행복, 치유'와 관련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행사다. 완주군은 산을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각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회의에서 산불 감시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이에 군은 산불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예찰과 예방 홍보활동 강화, 영농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한다. 유희태 군수는 "축제를 기대해 주신 분들에게 송구스럽지만, 인근 무주, 고창, 정읍 등지에서도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올해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방범용 CCTV를 대대적으로 보강한다. 26일 완주군은 통합관제센터용 CCTV를 86개소에 총 224대를 신규·교체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 통합관제팀은 군 주민참여예산, 도 지역밀착형 주민참여예산, 지역현안사업비로 선정된 52개 마을에 방범용 CCTV 129대를 신규·교체 설치하고, 노후화된 CCTV를 보유한 25개 마을에 방범용 CCTV 78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용 차량번호 인식카메라를 2개소에 2대를 교체 설치하고, 완주경찰서와 협의해 선정한 범죄취약지역 7개소에 방범용 CCTV 15대를 신규 설치하해 통합관제센터에 연결한다. 지난해 군은 주민참여예산, 안전한 밝은거리 조성사업,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사업 등으로 42개소에 총 144대를 신규·교체 설치했다. 또한, 지역의 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지난 2010년부터 478개 마을에 CCTV를 신규·교체를 설치해 왔으며, 1900여 대의 마을방범 CCTV를 유지보수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철저한 유지·관리를 해나가겠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25일 청렴군민감사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군민의 시각에서 군정을 감시하고 공정한 행정을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과 달리, 완주군이 여전히 부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최근 법원은 완주군의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이자 신흥계곡 인근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명분으로 활동 중인 완주자연지킴이연대(이하 완자킴)의 본거지로 알려진 '아우르하우스'에 대해 철거 및 소유권 반환을 명령했다. 법원은 해당 건축물이 불법적으로 증축된 시설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온실(22㎡), 콘크리트 바닥(50㎡), 추가 건축물(30㎡), 수도밸브, 정화조 등 총 503㎡에 달하는 불법 점유지를 원 소유자에게 반환해야 한다. 이 사건을 처음 제기한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공익공직비리신고본부의 이정수 부장은 지난해 7월부터 해당 문제를 조사하며 공론화해 왔다. 그는 아우르하우스가 불법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 당국이 철거 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부과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일부 공무원과 특정 단체 간 유착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5 완주 대둔산 축제' 부스 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약 20개소로, 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 주민 또는 소재를 둔 마을, 공동체, 단체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축제는 '너의 도전 앨범에 저장해 봐, 대둔산 모먼트!'를 슬로건을 내걸고 대둔산 도립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도전적인 등반 코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신청방법, 제출서류, 가산점 항목 등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대표 누리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철 관광체육과장은 "대둔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부스 운영에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주 대둔산 축제는 매년 여름 대둔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진행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완주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사업' 추진 및 예산편성 자료 활용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시설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며 대상 사업은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사업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총 2개이다. 스마트ICT융복합 확산사업은 원예시설 현대화를 위한 측고인상, 관수관비, 환경관리 등 자재·설비 지원과 함께 에너지절감시설(다겹보온커튼, 자동보온덮개 등)을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시설인 지열 냉난방 시설, 폐열재 이용시설, 공기열 냉난방 시설, 목재펠릿 난방기,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2026년 사업대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요조사에 신청해야 한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시설원예 농가의 실질적인 예산 반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지난 5일 봉동 생강골 시장 일원에서 여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와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완주군가족센터,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들은 '우리지역 아동·여성 안전, 우리 손으로 지킵시다!'라는 슬로건의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을 펼쳤다. 또한, 폭력 피해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별 정보가 수록된 리플릿, 홍보물을 배부했다. 최옥현 인구가족과장은 "지속적인 캠페인과 기관들의 연합 체계 구축으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완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캠페인을 계기로 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이 우리사회 저변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는 아동·여성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봄과 함께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찾아온다. 완주 삼례딸기축제제전위원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삼례농협 인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23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딸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이벤트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달콤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공식행사에서는 대형딸기케이크 퍼포먼스와 인기가수 태진아 등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딸기 수확 체험 ▲딸기 상설 판매장 ▲딸기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40여 개의 베이커리 및 푸드존, 체험 및 판매존도 상시 운영된다. 특히, 삼례딸기를 활용해 만든 '완주삼례딸기퐁당막걸리'를 최초로 선보이며, 삼례에 위치한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삼례딸기케이크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축제장 체험부스를 비롯해 축제장 인근의 삼례읍 비비정 예술열차, 향토예술문화회관 미션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고 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안전한 완주 조성을 위해 26일 제1차 완주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안건은 2025 완주군 안전관리계획, 2024 완주군 재난관리실태공시, 완주 삼례딸기축제, 모악산웰니스 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총 4건으로 위원들은 실무위원회에서 검토한 사항에 관한 조치대책 등 최종적인 안전관리계획에 중점을 두고 심의를 마쳤다. 2025년 완주군 안전관리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의거,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목표로 수립하며, 올해 3개분야(자연, 사회, 공통) 33개 유형별 대책이 포함된다. 재난관리실태공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3조의 3에 의거, 지자체의 재난관리실태에 대한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재난예방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공보 공고 또는 홈페이지 게시로 알릴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완주군 지역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26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었다. 위기브는 기부자가 손쉽게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부금 접수 및 답례품 선택, 지정기부사업 및 답례품 홍보, 다양한 기부 이벤트 진행으로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계약으로 다양한 기부 창구를 제공해 기부자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민간 플랫폼의 노하우를 군의 모금 활동에 접목할 예정이다. 또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 및 답례품 경쟁력 제고로 기부금 모금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안형숙 지역활력과장은 "그동안 '고향사랑e음'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고향사랑기부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고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을 도입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1월부터 지정기부사업(완주군 입양아동 입학지원금 지원)도 함께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금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15일부터 관내 청소년 시설 5개소에 청소년 대상으로 공유우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유우산 서비스는 2024년 청소년 정책 발표회에서 어린이 청소년의회 고산권역 의원이 제안한 정책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불규칙한 날씨 패턴으로 인해 우산을 자주 사용하게 되고, 분실하는 사례도 많아지자 청소년 의원이 적극 제안했다. 군은 이번 정책을 시행하며,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유우산 서비스 정책을 제안한 2024년 어린이 청소년의회 고산권역 대표 의원은 "우리가 제안한 정책이 실제로 실현돼서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다"며 "올해도 어린이 청소년의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정책들이 제안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유우산 서비스는 공유경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실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자도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 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민원서비스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총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완주군은 기관장이 간담회를 통해 민원업무담당자와 군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등 민원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도움벨방 운영, 의무적 보호조치 이행강화(녹음전화, 안전가림막, 휴대용 보호장비 비치), 장애인을 위한 화상전화기와 점자책자를 비치해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시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주 친절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본소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지속적인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 완주 청렴학당'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7일 신규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첫걸음, 반부패‧청렴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도 청렴교육 추진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완주 청렴학당에서는 부패방지 및 갑질예방 교육 등 전 직원 대상 집합교육뿐만 아니라 신규 청렴시책으로 추진하는 신규직원 대상 청렴교육, 인허가 및 회계업무 담당자 등 부패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분야별‧대상별 맞춤형 청렴교육을 진행한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및 공직자 품의유지 의무 등의 내용을 주로 교육해 공직자 청렴마인드를 함양한다. 국민권익위원회 공직자 부패방지교육 이수 의무시간은 연 1회, 2시간 이상이지만 완주군은 청렴학당 운영으로 연 7회, 6시간 이상 부패방지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직자들에게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완주 실현'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며 "간부공무원 및 부서장을 중심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8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둔산공원 축구장에서 ‘운수대통 완주달축제 달아달아 둥근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축제추진위원회 및 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하고 전북사립유치원연합회, 완주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완주 공동체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해 추진하는 행사로, 완주군민 및 전북도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정월대보름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본 행사에서는 연날리기, 쥐불놀이, 팽이 만들기, 깃털제기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더불어 동물농장, 에어바운스 등 이색체험 거리도 다수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인형극,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됐다. 아울러,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콘텐츠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하지만, 실제로 불을 활용한 전통적 방식이 아닌 LED로 구현되는 달집으로 운영된다. 이는, 달집태우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달집을 태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매월 청렴 다짐의 날을 운영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3일 직원월례회에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완주' 구현을 위한 청렴서약서 낭독을 추진, 청렴정책 참여 및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청렴서약의 주요내용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으로 매월 직원월례회 추진 시 완주군 공직자 대표가 청렴서약을 낭독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실천의지를 되새겨 조직 전반에서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신규 청렴시책이다. 이외에도 2월부터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직원들이 매 순간 숙지할 수 있도록 카툰 방식의 청렴자가학습 시스템을 매주 운영해 내부 청렴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렴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고위직이 직접 실천하고 노력하는 청렴시책 발굴, 내부 및 외부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한 직원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과제를 적극 추진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완주'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완주군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직사회 부패 예방 활동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각종 비위 행위를 원천 차단하겠다"며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와 더불어 군 홈페이지에 청렴 안내문을 배포해 공무원에게 청렴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완주군의 이러한 선언에도 불구하고 행정 처리에 대한 신뢰성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22일 한 언론은 완주군의 행정 절차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청렴완주'라는 구호와 상반된 행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흥계곡 환경보호를 내세웠던 완주자연지킴이연대(이하 완자킴) 대표가 정화조 허위 신고와 관련된 의혹의 중심에 섰다. 완자킴 대표는 2020년 금지된 방식으로 정화조를 신고했으며, 실제로는 정화 기능이 없는 FRP드럼통이 매설됐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2021년 완주군 관계자는 해당 시설이 KS 인증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사용 승인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논란의 불씨가 되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해 ▲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및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고 쉬고 있는 청년들에게 사회와 취업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18~39세 청년이며, 완주군민의 경우 45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총 120명을 모집하며,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로 나뉜다. 단기 과정에는 30명, 중기 과정에는 60명, 장기 과정에는 30명을 선발한다. 운영은 삼례읍 완충지대와 이서면 이서나루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건강, 상담, 금융, 법률 등 생활력 강화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멘토링과 또래 서포터즈 활동 등 새롭게 보완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참여유형과 달성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고 2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취업 연계 활동을 지원하고 성공적으로 취업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로 가능하며, 청년들의 사회활동 의욕을 고취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20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실적을 보고 받고,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조기완수 추진 의지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총 112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현황과 이행률을 면밀히 분석했다. 2024년 4분기 기준 공약이행률은 61.6%이며, 이중 완료 12개, 이행 후 계속추진 57개, 정상추진 41개 등으로 나타났다. 유 군수는 "공약 조정 등을 통해 달성가능한 지표를 설정하고 부진 공약에 대해서는 면밀한 원인분석을 실시 후 해결 방안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중에 조기 완수한다는 각오로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정부와 전북특자도 정책에 부합하는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202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적극 발굴을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작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면서 공약에 대한 실천의지와 동력의 우수성을 확인했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의회가 2025년 올해 사자성어로 행불유경(行不由徑)을 선정했다. 행불유경은 '길을 가는 데 지름길이나 뒤안길을 취하지 않고 큰길로 간다'는 의미로, 올바르고 정직한 방법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완주군의회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지향적인 길을 걸어가겠다는 결단을 표명한 것이다. 행불유경은 단순히 올바른 길을 가겠다는 다짐을 넘어, 과정에서의 정직과 원칙을 중시하고, 그 과정을 통해 신뢰와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완주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완주군의회는 2025년에도 행불유경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유의식 의장은 "내년 사자성어를 통해, 완주군의회가 앞으로도 항상 바른 길을 가고, 군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새해에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 20일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환경위해성예방협회 전북지회가 완주자연지킴이연대 대표와 완주군 공무원 간 유착관계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이정수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공익공직비리신고본부 부장은 "완자킴 정 모 대표 집에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약 10년간 정화조 없이 오수를 신흥계곡으로 무단 방류했다"며 "2020년 말 의혹이 제기되자 급히 정화조를 설치한 뒤 '과거부터 정화조가 있었다'라고 변명했지만, 2018년 위성사진에 해당 장소에 나무가 심겨 있는 것이 확인되며 거짓으로 드러났다"라고 강조했다. 시민단체가 제보받은 내용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정화조 설치 과정 중 서류를 조작해 준공 승인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설치된 정화조는 FPR 제품으로 해당 제품을 오수로 방류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이 부장은 "정 모 대표가 제출한 서류가 승인되는 과정에서 공무원의 직무 유기 정황이 포착됐다"며 "정화조 승인 과정에서 현장점검 없이 서류를 승인하고 담당 공무원의 서명과 날인이 없이 승인되는 부실 행정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정화조뿐 아니라 정 모 대표 집 또한 불법 증축과 토지 침범 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국회의장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수소, 복지,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유 군수는 국회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26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현안을 공유하고, 웅치이치전투 전적지인 완주군에 홍범도 장군 흉상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원식 국회의장의 완주군 방문을 건의했다. 또한, 유 군수는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수소상용차 전용 안전검사센터 구축사업, 혁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김제~삼례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3가지 안건의 자료를 전달했다. 수소상용차 전용 안전검사센터 구축은 정부의 2030년 수소버스 2만대 보급 정책에 따라 상용차 보급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 유 군수의 설명이다. 혁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은 혁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라 복지, 문화, 교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호남고속도 확장은 기존 완주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의회가 24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8일간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4일 심부건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조례안(9건) 및 계획안(2건) 등 14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사장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를 열고, 향후 이사장 임기를 수행할 때 필요한 역량과 비전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25일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동의안 등 안건에 대해 심사하고, 26일 2024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힉변경안에 대해 심사·의결한다. 완주군의회는 30일 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결의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서남용 의원의 군정질문을 끝으로 폐회한다. 한편, 이번 완주군의회 제287회 임시회 회의과정은 인터넷(완주군의회 홈페이지, 유튜브)과 모바일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하 부패방지)가 기존 무기한 시위에 이어 군수실 앞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정수 공익공직비리신고본부 부장은 "완주군 공무원과 완주자연지킴이연대 정주하 대표 부부, 오래된 미래 박미란 대표와 유착 및 금품 수수 의혹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상당 부분 사실임이 드러났다"라며 "구체적으로 오래된 미래는 메이드인공공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받아 완자킴 토요걷기 시위참여자 일당 및 식비로 지원하고 허위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개인 토지에 집행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주하 대표 개인 정원에 조성하는 데 사용한 사실을 당시 공사한 사람의 사실확인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완주군창업보육센터 또한 문제로 지적됐다. 이정수 부장은 "정주하 대표의 부인 이선애 씨가 대표로 있는 공유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2023년 완주군창업보육센터 다회용기 사업에 선정돼 600만 원을 지원받은 사실이 있다"라며 "당시 사업은 다회용기 대여반납시스템 설치인데 해당 명목으로 350만 원을 지출했다고 보고했으나 설치한 사실이 없고 솔루션 앱으로 대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광 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공익공직비리신고본부(이하 부패방지) 이정수 부장과 회원들이 4일 완주군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기한 집회시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정수 부장은 "완주군 공무원과 지역 토호세력 간 유착 및 금품수수의혹에 대한 제보가 있었다"라며 "수개월간 조사해본 결과 의혹이 상당부분 진실임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정수 부장이 문제를 제기한 내용은 ▲완주도시문화지원센터 메이드인 공공 ▲창업보육센터 다회용기 사업 ▲정주하 대표 집 정화조 미설치 ▲무허가 증축 ▲국유도로 불법 조경수 및 조경석 설치 총 5개이다. 이 부장은 "완주자연지킴이연대 안에 있는 오래된 미래에서 지원받아 풀깎기 일당 및 식비로 활용해 토요걷기에 동참 시키면서 정상적으로 사용하게 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으며 꼬리명주나비 복원 시설을 정주하 대표 집 개인 저원에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주하 대표의 부인인 이선애가 대표로 있는 공유마을협동조합이 2023년 다회용기 사업에 선정된 후 사업비 명목으로 600만 원을 지원받았고 그 중 대여반납시스템 구입 및 설치를 명목으로 350만 원을 지출했으나 실제로 구입하거나 설치한 사실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우석대 체육관에서 '2024 완주군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 채용관, 입사상담관 등이 개설돼 구인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기회와 채용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우선, 채용설명회는 완주 산단에 입주해 있는 LS엠트론과 입주 예정인 덕산 에테르씨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3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현대자동차 생산직 합격을 목표로 해커스 전문강사를 초빙한 취업특강도 진행된다. 입사상담관에서는 채용예정 기업인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로젠, 미원스페셜티케미칼㈜, ㈜BTE와 취업특강 전문강사를 만날 수 있다. 입사 관련한 심층 상담과 전형별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취업컨설팅관은 우석대, 군산대, 전주대, 기전대 등이 참여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안내한다. 체험관은 구직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두피케어, 취업타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심적 부담감을 완화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한 수해피해 성금을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총 지급액은 2억 1900만 원으로, 지급 대상자는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 및 소상공인 중 피해금액과 재난지수를 고려해 선정했다. 1차 지급 대상자는 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의 주민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날 지급된다. 또한, 중위소득 100%를 초과하는 2차 지급 대상자에 대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의 후 9월 추석 전 지급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우피해 특별 이웃돕기에는 총 89개소의 후원기관이 참여했으며, 이 중 현금 후원기관은 47개소, 2억 1900만 원, 현물 후원 기관은 42개소, 환가액 2억 3300만 원(생수, 의류, 백미, 선풍기 등)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 2024년(23년실적) 완주군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지자체 산하 출자·출연기관 통틀어 최초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완주군이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관 경영평가에서 완주문화재단은 경영관리 영역, 경영성과 2개 영역 12개 세부지표에서 경영 개선 노력을 통해 지난해 대비 2.75점 상향, '가'등급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완주문화재단은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와 경영기반 마련을 위한 ESG·인권경영 운영과 지역문화계 위기상황 대응 지원사업 추진 및 중장기 목표와 그에 따른 사업 추진방향을 고려한 예산 운영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철우 상임이사는 "재단이 경영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변화하는 문화환경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과 군정 방향성을 반영한 사업추진으로 완주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문화복지를 통해 문화예술로 행복한 완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전라북도, 진안군과 함께 '임진왜란 웅치전투 추도식'을 전라북도청 공연장에서 9일 진행했다. 추도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병하 진안부군수, 도내 유관 기관장 및 단체장, 황진장군·정담장군·의병장 황박·정엽 종사관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웅치전투 당시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 웅치전투는 1592년 음력 7월 8일에 벌어진 임진왜란 중 가장 격렬한 전투였다. 수적 열세에도 조선군과 의병들은 왜군에 맞서 치열하게 항전해 호남을 지켜냈고, 결국에는 조선을 지켜냈다. 이날의 전투는 전주성을 점령해 호남을 장악하고자 했던 왜군의 전략을 무력화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이에 완주군은 웅치전투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7월 8일 소양면 신촌리 웅치 전적비에서 추모식을 개최해 왔다. 그러다 2022년 12월 임진왜란 웅치전적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군‧진안군의 공동주최로 추모식을 승격했고, 이날이 두 번째 추모식이다. 유희태 군수는 "임진왜란 당시 해상에 한산대첩이 있었다면 육상엔 웅치전투가 있었다"며 "임진왜란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 덕분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회원 9명과 전 완주자연지킴이연대 회원 유 씨가 25일 완주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자킴 정 대표 부부의 공익사업비 부당 집행 및 전용 의혹을 제기하며 처벌을 촉구했다. 부국연은 완자킴 회원 박 씨가 결성한 '오래된 미래'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메이드인 공공사업에 4차례 선정돼 2,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부국연은 '오래된 미래'가 지원받은 사업비를 완자킴의 시위 활동 지원, 토요 걷기 시위대의 일당 및 식비 지원, 초청 강연 강사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에 선정된 꼬리명주나비 복원 프로젝트 사업비 2,000만 원이 정 대표 개인 정원 조성에 사용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완자킴의 토요 걷기 시위 참여자들에게 허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게 하고 시위 참여 대가로 1인당 7만 8,800원씩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 대표의 부인 이 씨가 '공유마을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지원받은 600만 원의 사업비를 개인적으로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부국연은 관계 기관에 자료 공개, 부당 집행된 사업비 환수, 비리 관련자 고발, 재발 방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패방지국민총연합회(약칭 부국연)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완주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자연지킴이연대 정주하 대표의 비리 의혹에 대해 진실 규명을 촉구할 예정이다. 부국연은 한국에서 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로, 공직자와 공공기관의 부패를 감시하며 국민의 제보와 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정주하 대표의 하수도법 위반, 불법 건축물, 국유지 불법 점유 등의 혐의와 완주자연지킴이연대 및 관련 단체들의 보조금 전용 의혹을 다룰 예정이다. 정주하 대표는 지난 2022년 백제예술대 교수로 재직 중 허위 학력으로 인해 면직된 바 있으며, 현재 하수도법 위반, 불법 건축물, 국유지 불법 점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정 대표로 인해 가정이 파탄 났다고 주장하는 전 완자킴 회원이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완주자연지킴이연대는 대승불교양우회 삼방사와 관련된 여러 문제에도 연루되어 있다. 신 전 대표는 삼방사에 공갈 협박을 하다 검찰로부터 벌금 300만 원 처분을 받았고, 다른 회원은 삼방사 신도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집중호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의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8일 완주군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해 운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심리상담 및 스트레스 측정을 하고, 상담 시 발견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완주군보건소 2층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재난경험자를 위한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유선연락 또는 방문 접수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위기상담을 위한 상담전화도 24시간 운영 중이다. 이재연 완주군 보건소장은 "수해 트라우마로 우울증 등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해 마음의 안정과 빠른 일상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리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정신위기상담전화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기획재정부 방문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활동나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노판열 지역예산과장, 정원 안전예산과장, 이민호 기후환경예산과장, 강준모 국토교통예산과장 등을 차례로 만나, 민선8기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완주 내촌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228억 원) ▲혁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136억 원) ▲완주군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460억 원) ▲수소상용차 전용 안전검사센터 구축사업(76억 원) 등으로 복지·재해·환경 분야 등 개선과 수소 신산업 관련 민선8기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완주 내촌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우기 시 상습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의 재해 발생의 근본적인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 군수는 최근 장마철 호우로 인한 운주면 소재지 내촌지구 인근에 이재민 발생과 재산피해 현황 등을 함께 설명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 협조를 당부했다. 혁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은 혁신도시의 거점 역할을 할 공간으로 공공기관 입주, 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이 지역 중소기업계와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모색한다. 지난 4월 완주기업지원단 출범에 따라 평소 중소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김 부의장이 본격 행보에 나선 것이다. 9일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중소기업 컨설팅' 첫 현장 간담회는 지난 8일 ㈜쓰리축코리아와 한국열처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한 국가품질명장협회 강성진 명장, 한동노무법인 김도형 검증심사원, 전북산업전문가협회 손미경 사무국장,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이슬기 주무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사업추진 현황 및 사업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지역 소재 기업들의 인식 비교 및 현장 진단 및 지역 산업 현안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특허·해외 출원, 지식재산 긴급지원서비스, 지식재산 전문컨설팅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정보화 기반 구축, 정보화 융합기술 등 지원 ▲스마트 공장 추진, 기술지도, 작업·공정개선에 대한 지원 ▲외국인 근로자 정주여건 등을 논의했다. 김재천 부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우수 기업의 성장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민 32,785명이 완주·전주 통합 반대에 서명을 했다. 통합반대대책위원회는 서명부를 완주군청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9일 개최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완주군은 서명부를 통합추진단체에서 제출한 서명부와 함께 전북자치도에 오는 12일 제출할 예정이며 지난달 13일부터 통합 주민투표로 완주군이 분열과 갈등을 겪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다. 통합추진단체에서 제출한 서명은 6152명, 반대대책위에서 제출한 서명은 32,785명이다. 서명운동 기간은 통합추진단체 90일, 반대대책위는 25일이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반대 서명이 더 많았다. 대책위는 "지난 30년간 전주 정치권은 완주를 날로 먹으려 했고, 지속적인 실패에도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또 다시 완주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주민투표가 시도된 상황에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행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반대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이 짧은 기간동안 찬성 측의 몇배가 넘는 서명을 가능케 했다"며 "반대 서명을 증거로 완주군민의 뜻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완주군은 전주와 통합을 반대한다"면서 "완주군을 갈등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자연지킴이연대(이하 완자킴, 대표 정주하)의 내부 갈등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6일 前 회원 유 모씨(62)의 1인 시위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됐다. 이날 유씨는 완자킴의 활동이 자신의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갔다며, 정주하 대표의 집 앞(일명 아우르하우스)과 신흥계곡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트럭으로 1인 시위를 벌였다. 유씨는 "완자킴의 활동으로 인해 아내가 자주 늦게 귀가하며, 이로 인해 가정 내 분쟁이 심화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대표가 아내를 밤늦게까지 불러내 회의를 진행하며, 이로 인해 여러 번 사고가 발생했다"며 "아이들이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 대표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고 토로했다. 또한 유씨는 "정 대표가 금품요구, 학력위조, 하수도 법 위반 등 잘못된 행위를 먼저 밝혀야 한다"라며 완자킴의 활동이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개인의 이익을 위한 활동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정주하 대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약식 기소돼 벌금 판결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한 상태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정주하 대표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응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후반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군정 주요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유희태 군수는 "민선 8기 2년간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유치, 전국 군 단위 최다 인구 증가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기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수소 등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군정 핵심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삶의 만족도가 높은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익산시, 김제시와 상생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체결할 것을 주문했다. 완주군은 익산시와 완주산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산업철도 신설을 위해 공조할 계획이며, 김제시와는 새만금고속도로 이서면 IC개설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유 군수는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장과 읍면장 중심으로 조직 내 어수선한 분위기를 일소하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계 풍수해와 폭염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취약지역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1일 ㈜KHT 한국열처리 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당면애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박종광 전문관, 전북산업전문가협회 손미경 사무국장,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고용지원단 정회순 팀장, 제태환 전 완주소방서장, KHT 한국열처리 생산부 권기찬 상무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우수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기업 전반에 걸쳐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R&D 정부지원사업 규제 완화 ▲컨설팅 과제 개발 지원 확대 ▲외국인근로자 정주여건 확충 ▲기업 역량강화를 통한 선순환 구조 정착 등 다양한 현장 규제·애로를 건의했다. 이와 관련, 김 부의장은 집행부 관련 부서·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더욱 긴밀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결하는 데 협력하고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재천 부의장은 "이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자연지킴이연대(이하 완자킴, 대표 정주하)의 신흥계곡 토요걷기 활동 중 발생한 분쟁이 회원 간의 고소전으로 번졌다. 완자킴은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알려졌으나, 여러 불법 행위와 윤리적 문제로 인해 비판의 중심에 서게 됐다. 완자킴 전 대표는 양우회 삼방사 정문을 승용차로 막고 1000만 원을 요구하며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공갈죄로 검찰에 송치됐다. 정주하 현 대표는 학력 위조, 이장 부장선거, 자해 공갈 등 다양한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정화조 미청소로 인한 하수도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처분받았다. 이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위반 사례다. 완자킴이 주도하는 신흥계곡 토요걷기는 2020년 7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 22일로 205회째를 맞았다. 이번 고소는 완자킴의 핵심 회원으로 알려진 신 모씨 때문에 촉발됐다. 신 모씨는 토요걷기에 대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빨간 날이든 명절이든 매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前 완자킴 회원이자 신 모씨의 남편인 유 모씨는 "정주하 대표 때문에 가정이 파탄날 지경"이라며 "정주하는 지금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이라고 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재천 완주군의원과 이주갑 완주군의원이 지난 23일 완주가족문화센터에서 열린 '봉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메뉴 품평회 및 복지인력 발족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봉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메뉴품평회 및 복지인력 발족식 행사는 봉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유 주방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문 복지 인력 양성 및 메뉴 개발 등으로 새로운 특화 음식 개발에 따른 레시피 작성, 조리법 등을 개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전수하고자 하는 것으로 시식회 및 품평회가 함께 진행됐다. 개발되는 메뉴들은 완주군 봉동읍의 주산품인 생강과 양파, 대파, 감 등을 이용한 시그니처 메뉴 및 소스 등을 활용한 메뉴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주니어 메뉴 ▲즐기며 맛보는 관광객 메뉴 ▲노년기를 위한 쉼이 있는 시니어 메뉴 ▲체온 1도를 올려주는 시니어 반찬 메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주갑 의원은 "봉동읍을 비롯한 구이, 상관 등에서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봉동읍의 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완주군 전체의 우수사례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천 의원은 "이번 봉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리 봉동읍의 시그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대승불교양우종 삼방사가 28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자연지킴이연대의 불법 시위와 허위 주장에 따른 피해를 호소했다. 삼방사는 완주자연지킴이연대가 환경운동을 핑계로 지난 3년간 매주 삼방사 앞에서 공갈미수, 특수폭력, 불법 시위 등 다양한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지난 4일에는 완자킴 전 대표 신보연이 공갈미수로 기소됐고 지난달 26일에는 완자킴 회원이 삼방사 경내에 침입하여 여신도를 폭행한 사건으로 특수폭행죄로 기소됐고, 지난 13일에는 완자킴 시위가 불법 시위라고 밝혀져 집시법위반으로 기소됐다고 지적했다. 대승불교양우종 삼방사의 심정욱 대표는 완자킴이 삼방사에 대해 무분별한 비난과 거짓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완자킴이 제기한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 수차례 조사와 검증을 통해 그 주장이 근거 없음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자킴은 주장을 바꾸며 시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정주하의 사회적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주하는 교수채용 당시 백제예술대학에 허위 이력서를 제출한 혐의로 면직되었으며, 경천면 가천리 구재마을의 전 이장으로서 부정 선거로 면장에 의해 임명이 거부된 전력이 있다. 또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갑진년 새해 신년사를 공개하고 완주군 발전과 안전을 약속했다. 이하 유 군수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권위와 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를 맞아, 올 한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실질적인 민선 8기 원년이었던 2023년, 우리 군은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 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군정 3대 목표와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성장의 기반을 확충하고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 3월 완주군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50만 평 규모의 완주군 최초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유치하여 세계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군은 기업·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총 9,543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테크노 제2산업단지 분양률은 작년 12월 말 실계약 기준 83%, 투자협약 포함 시 90.4%까지 상승하여 완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택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3년 하반기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반기 퇴직자는 정년퇴직 7명, 명예퇴직 1명, 퇴직 준비교육 4명 등 총 13명이다. 퇴임식에서는 퇴직자, 동료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그간의 공로를 기념하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퇴직자들의 공직 생활에 대한 소회와 함께 후배들의 감사 인사를 담은 동영상이 상영돼 감동을 자아냈다. 안미혜 비봉이수백 보건진료소장은 퇴직자를 대표해 "공직 생활을 뒤돌아보니 행복했던 순간만큼 막막하고 힘든 시기도 있었다"며 "그 모든 과정을 지나 감사 넘치는 정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군수님을 비롯해 선배, 동료, 후배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길게는 40년 이상 공직을 천명으로 알고 오랜 세월 공무에 헌신 해오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헤어짐은 아쉽지만, 퇴직자분들의 앞날이 더욱 값지고 행복하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재천·최광호 완주군의원이 15일 선덕보육원 한마음대회에서 퇴소 아동들의 자립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김재천 의원과 최광호 의원은 평소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퇴소 아동들의 진로상담을 통해 완주군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선덕보육원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는 등 퇴소 아동들에 대한 정책 수립에 앞장섰다. 감사패를 수상한 김재천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는 선덕보육원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다양한 정책 수립을 통해 좀 더 안정적인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광호 의원은 "단 한 명의 아이들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정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 정비와 보육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보건복지부 2023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완주군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425만원을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사업은 수급권자들에게 발생하는 질병, 부상, 출산 등의 의료문제에 대해 진찰료·치료비 지원 및 요양비 지급 등의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가는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급여 사례관리, 장기입원자 관리, 재정관리 적정성 및 지자체 특화사업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 18곳을 선정했으며, 완주군의 사례관리 및 '몸 튼튼, 마음 튼튼' 특화사업이 높게 평가됐다. 몸 튼튼, 마음 튼튼은 정신 및 행동장애 질환을 가진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적절한 심리지원·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심리(정서)안정, 지지체계 구축 및 의료급여 재정 효율화를 도모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의료급여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 욕구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전국 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제1회 챔피언’에 등극해 정보통신 분야의 새 역사를 썼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스마트빌리지 사업에 참여한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성공사례를 신속히 확산하기 위해 스마트빌리지 챔피언 페스타 최초의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에 장관표창을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현안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독창성, 확산가능성 등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중앙 정부가 단독으로 시행한 첫 번째 경진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완주군은 디지털기술 발전에 선제 대응하고 주민생활 편의개선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대민서비스를 생활 곳곳에 구축·보급해 왔으며, 지역주민이 만족하는 서비스 구현에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왔다. 특히, 봉동읍에 구현한 지능형 CCTV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서비스가 우수사례로 뽑혔다. 지능형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서비스는 영상을 모니터링 하는 단순형 CCTV에서 벗어나 사람, 사물 등의 움직임을 식별하고 버려짐, 배회, 연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과 전북연구원이 완주군 주요 현안 및 지방시대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7일 완주군청에서 유 군수와 이 원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전북연구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룬 현안은 ▲이서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완주형 교육발전특구 조성 ▲완주 대아~용담호 생태관광벨트 연계 구축 ▲완주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및 육성 ▲완주군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안정적 공급 및 정착 방안 등 6개 안건이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완주가 전북 발전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원과 군의 상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라며 "혁신도시 시즌 2, 지방시대 등 군정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전북연구원이 완주 발전의 동반자로서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완주군의 현안사업인 공공기관이전, 교육발전특구, 생태관광 등은 전라북도의 중요한 지역발전 동력"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완주군과의 정책협력을 기회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인구 10만 돌파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16일 간부회의에서 유 군수는 "테크노밸리 제2산단, 농공단지가 조기 완판될 수 있도록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기업 추가 수요에 대응해 신규 산단 조성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며 "기업유치와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위해 신속 예비타탕성 조사 반영, 공사기간 단축 등 산단 조기조성을 위해 국토부, 전북도, 정치권, 전북개발공사 등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가 확대 이전됨에 따라 사무실 정비와 인력충원 등의 사전준비를 철저히해 귀농귀촌 활성화에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구이 수상레저단지 착공, 일자리 한마당, 관광테마열차 운영, 어린이문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완주군의 저력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완주군 인구 10만 시대 개막을 위한 일자리 확대, 정주여건 개선, 관광·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출범을 위한 서명운동에도 적극 동참할 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전북 완주군 경천면이 지역 내 현안 문제를 논의할 '경천면 현안조정 협의체' 위촉식을 12일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천면 현안조정 협의체는 이관우 경천면장,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주민대표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재임기간 동안 자문을 통해 민·관 현안 문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위원 간 토론 순으로 진행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관우 경천면장은 "민·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내 발전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재천 완주군의원이 23일 브리핑실에서 봉동읍 폐기물소각장 설치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봉동읍에 조성계획을 갖고 추진 중인 폐기물소각장과 관련해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 의원은 "폐기물 소각장 관련해 많은 찬성쪽에 서서 광역폐기물 소각장을 유치하고 있다는 괴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며 "근본적으로 완주군에 폐기물처리시설이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일부분 동의하지만, 이번에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구암리 일원에 조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히 반대입장"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폐기물 소각장이 부지로 거론되는 예정지는 인근에 둔산지구와 삼봉지구 등과 같은 대단위 공동주택단지와 인구 밀집지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미니복합타운과 삼봉2지구 등과 같은 대단위 공동주택사업이 실시될 지역이자, 우석대학교를 비롯해 초·중·고 14개 학교가 위치한 지역으로 위치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봉동읍 광역폐기물매립장 건설에 반대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주민과 함께 했는데 폐기물소각장 유치에 앞장선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김 의원은 "지역민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재천 완주군 의원이 22일 잼버리 파행과 관련해 '전북 책임론'이라는 정치적 공세는 불공평한 처사라고 성토했다. 2023 새만금 잼버리 대회 파행으로 전라북도 전체가 죄인으로 몰리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 비난하고, 전북도민 한사람으로 매우 불쾌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라북도 기초의회 의원이지만, 지역 대표의 한사람으로 전북책임론을 거론하며, 잼버리 파행의 원인을 전북으로 떠넘기려 하는 정치권의 행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우리 완주군을 비롯한 전북 14개 시군은 각 지자체별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마쳤으며, 체험프로그램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지자체는 계획대로 행사준비에 착실히 임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독한 폭염 속에 잼버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북 지자체와 사회단체에서는 얼음물을 공수해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나눠주고, 각 지자체 공무원들은 도 요청에 따라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으로 뛰어가 화장실 청소와 주변 정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의 주최가 어디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하며, 행정안전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