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출범 60주년을 기념해 신년맞이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2021년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신년맞이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년 및 농협 출범 60주년을 맞아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으며, 총 3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새해 모두 부자되세요'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개인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1명), 2등 농촌사랑상품권 30만원(10명),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100명)을 제공한다. '하나로 모아모아'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NH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를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아이패드 PRO(1명), 2등 에어팟PRO(10명),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100명)을 제공한다. '행복한 우리집'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주택청약종합저축(청년우대형 포함)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LG로봇청소기(1명), 2등 퓨리케어 미니(10명),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100명)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신축년의 시작을 NH농협은행의 새
케이뱅크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생활자금 대출 이자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 케이뱅크는 자영업자 고객에게 조그만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생활자금 대출 1월 납입 이자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자 캐시백 대상은 구 소호K 신용대출, 일반가계 신용대출(현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가입 고객이다. 2021년 1월 이자 납입일 기준 연체 등의 문제없이 대출상품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이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이벤트 응모 절차는 필요 없으며, 이자 캐시백은 2021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이번 이벤트로 약 2800명의 자영업자가 이자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고 추정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7년 9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소호K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후 ‘일반가계 신용대출’로 상품명을 변경해 운영하다 지난해 6월부터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김태진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케이뱅크는 지난 5월부터 취약 채무자 대상 원금상환 유예에 적극 참여한
[인사] 산은캐피탈 ◇ 전보 <임원> ▲ 영업지원본부장 전무 손장욱 ▲ 투자금융본부장 상무 최영수 ▲ 기획관리본부장 상무 이용득 ◇ 승진 <부장> ▲ 유승준 ▲ 임근석 ▲ 이순호 ▲ 황상규
NH농협은행이 'NH자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은 1월 4일부터 2월 21일까지 비대면 개인종합자산관리(PFM)서비스인 'NH자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고객은 NH스마트뱅킹앱에서 'NH자산+' 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으로 추첨을 통해 1등 NH기프트카드 1백만원권(1명), 2등 농협몰 장바구니 쿠폰 5만원(20명), 3등 농협사랑 모바일상품권 1만원(1000명) 총 102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3월 중 추첨 예정으로 추첨일 기준 서비스를 유지해야 하며, 이벤트 실시 이전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도 이벤트 응모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유일봉 개인종합자산관리Cell 리더는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자산과 소비 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 고객의 자산과 소비 관리에 도움을 드리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인사]KB국민은행 ◇ 부행장 승진 ▲ 중소기업고객그룹 김운태 부행장(지주 겸직) ▲ CIB고객그룹 우상현 부행장(지주, 증권 겸직) ▲ 테크그룹 윤진수 부행장(지주 겸직) ▲ 자본시장그룹 하정 부행장(지주 겸직) ◇ 전무 승진 ▲ 경영기획그룹 정문철 전무 ◇ 상무 승진 ▲ 브랜드ESG그룹 김진영 상무(지주 겸직) ▲ 기획조정실 박찬용 상무(지주 겸직) ▲ 준법감시인 조정호 상무 ◇ 본부본부장 승진 ▲ 개인마케팅단 곽산업 본부장 ▲ 업무지원본부 박영세 본부장 ▲ 대기업영업본부 서영익 본부장 ▲ 자산운용본부 송정원 본부장 ▲ 데이터플랫폼본부 육창화 본부장(지주, 카드 겸직) ▲ 테크인프라본부 이배봉 본부장 ▲ 글로벌지원본부 이우환 본부장 ▲ 파생상품영업본부 임대환 본부장 ▲ 감사운영본부 차대현 본부장 ◇ 본부장 신규위촉 ▲ 클라우드플랫폼단 유세근 본부장 ◇ 지역영업그룹대표 승진 ▲ 경기남지역영업그룹 김회섭 대표 ▲ 대구 경북지역영업그룹 배정호 대표 ▲ 강남지역영업그룹 손남숙 대표 ▲ 강서지역영업그룹 이종민 대표 ◇ 전보 ▲ 강동지역영업그룹 박찬일 대표 ▲ 경인지역영업그룹 유병규 대표 ▲ SME마케팅본부 권성기 본부장 ▲ KB캄보디아은행 김현종 본부장 ▲ 미래컨
[인사]KB금융지주 ◇ 전무 승진 ▲ 감사담당 맹진규 전무 ◇ 상무 승진 ▲ IR부장 권봉중 상무 ▲ 준법감시인 서혜자 상무 ◇ 전보 ▲ 보험부문/글로벌부문/CHO/CPRO 관할(COO) 양종희 부회장(前 KB손해보험 대표이사) ▲ 전략총괄(CSO), 글로벌전략총괄(CGSO) 이창권 부사장(現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 ▲ 재무총괄(CFO) 이환주 부사장(前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 리스크관리총괄(CRO) 임필규 부사장(前 KB금융지주 HR총괄 부사장) ▲ HR총괄(CHO) 이우열 부사장(前 KB국민은행 IT그룹 부행장) ▲ 경영연구소장 조영서 전무(前 신한DS 부사장) ▲ 이사회사무국장 : 최석문 상무(現 KB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 상무) ▲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한동환 부사장(前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 보험총괄 오병주 상무(前 KB손해보험 상무)
[인사]KB손해보험 ◇ 부사장 승진 ▲경영관리부문장 김대현 ▲법인영업부문장 강성훈 ◇ 전무 승진 ▲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 ▲개인영업부문장 박청 ▲CPC전략부문장 오영택 ▲GA영업부문장이공재 ▲방카슈랑스본부장 허봉열 ◇ 임원 신규 선임 ▲일반보험부문장 전무 백창윤 ▲TC사업본부장 상무 문관웅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문승철 ▲자동차보상본부장 상무 박찬일 ▲자산운용부문장 상무 박효익 ▲충청호남본부장 상무 오명교 ▲경인강원본부장 상무 이계춘 ▲CPC전략본부장 상무 이용무 ▲부산대구본부장 상무 이정찬 ▲정보보호본부장 상무 장세원 ▲수도권GA본부장 상무 정택균 ▲법인영업1본부장 상무 제인태 ▲경영전략본부장 상무 조경희 ▲서울본부장 상무 홍창기 ◇ 임원 보직 변경 ▲리스크관리본부장 전무 구본욱 ▲디지털사업부문장 전무 인혜원 ▲법인영업3본부장 및 연금사업본부장상무 김유홍 ▲지방권GA본부장 상무 서홍규 ▲법인영업2본부장 상무 조상경
[인사] KB캐피탈 <승진> △IT본부장 권혁운 부사장 △개인금융본부장 이재흥 부사장 △여신운영본부장 최재원 전무 <선임> △위험관리책임자 김동익 전무 △준법감시인 윤중근 전무
[인사] KB국민카드 - 승진 ◇ 부사장 ▲마케팅본부 박성수 ▲경영지원본부 변성수 ◇ 전무 ▲브랜드전략본부 김기엽 ▲IT서비스본부 김명원 ▲정보보호본부 이동욱 ▲디지털본부 이해정 ◇ 상무 ▲소비자보호본부 박진욱 ▲영업지원본부 정연규 ▲데이터전략본부 육창화(지주·은행 겸직) - 이동 ◇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 서은수 ▲ 경영기획본부 성백준
삼성카드가 불법행위로 신용카드 회원을 모집하다 적발된 카드 모집인이 2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카드사중 유일하게 신사업 진출이 막히며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도 당장 어려워지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 KB국민카드와의 카드업계 2위 경쟁에도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6개 카드사(삼성·우리·하나·신한·KB·롯데) 모집인 235명에게 ‘여신전문금융법’ 위반을 적용하고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삼성카드는 제재 받은 불법 카드 모집 인원이 83명으로 국내 카드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신한카드 56명, 롯데카드 46명, 국민카드 27명, 우리카드 17명, 하나카드 6명 등이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은 신용카드 모집인이 길거리 모집행위를 하거나 소속 신용카드업자 외의 자를 위해 신용카드회원 모집, 연회비의 10%를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 제공, 타인에게 신용카드 모집을 하게 하거나 위탁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불법 모집을 한 카드 모집인에게는 최대 건당 1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삼성카드의 적발된 모집인 83명 중 연회비 10%를 초과한 모집인은 54명이었으며 타사 회원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