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시가 26일 미추홀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문화적 상상으로 도시를 실현하는 문화강시(文化强市) 인천'을 주제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 문화예술인,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형 행사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인천이 문화·스포츠·관광·국제교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해로,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외교·관광 전략이 함께 작동해야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문화정책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분야 주요 정책은 ▲모두의 삶을 잇는 문화도시 실현 ▲개항장 중심의 제물포 르네상스 지역브랜드 강화 ▲미래예술 생태계 구축과 차세대 창작기반 확장 ▲시민과 함께 하는 스포츠도시 인천 ▲인천 도심 곳곳 펼쳐지는 글로벌 문화축제 등 5가지 핵심 분야에 걸쳐 있다. ▶'모두의 삶을 잇는 문화도시 인천' 실현인천시는 일상 속에서 시민 누구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원 문화티켓'은 문화·체육·관광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단돈 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5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는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공사 추진 및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자리로, 오 시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청량리역 인근(전농동 691-3일대)에 들어서는 서울 최대 규모의 공립도서관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은 목조로 건축되며 자동화 서고 등 2500여 평 규모 옥상정원을 비롯해 문화, 교육, 돌봄, 체육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2012년 서울시청 구(舊)청사를 '서울도서관'으로 변화시킨 데 이어 동대문구에 첨단기능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새로운 시립도서관을 짓게 되어 뜻깊다"며 "상대적으로 문화인프라가 부족했던 동북권이 도서관 건립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상권도 활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대문도서관이 지역의 자부심이자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도록 차질없이 사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우형찬 서울시의원이 "2021년 주민조례청구로 발의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이 지난 17일에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고, 26일까지 본회의 최종 의결을 통과해야 했지만 당일 서울시의회 본회의가 열리지 않았다"면서 주민청구 학생인권 폐지조례안은 그 수명을 다했고, 국민의힘은 더 이상 학생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훼손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그동안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두 방향, 의회의 인권특위 발의안과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례안으로 진행됐다. 의회 인권특위 발의안의 경우 민주당 이승미 전 교육위원장이 폐지조례안 상정을 거부하자, 국민의힘은 인권·권익향상특별위원회(이하 인권특위)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상정, 2024년 4월 26일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대법원에서 집행정지하고,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같이 주민청구 조례안과 같은 내용인 인권특위 폐지조례안이 대법원에서 집행정지되고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나 주민조례발안이라는 이유로 다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민청구 학생인권 폐지조례안은 절차적 정당성을 잃었다는 것이 우형찬 의원의 설명이다. 주민청구조례안의 의결기한은 수리된 날로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26일 스페인 종합주류기업인 곤잘레스 비야스(González Byass)와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 비즈니스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곤잘레스 비야스는 1835년 설립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기업으로 와인, 위스키, 브랜디, 진 등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으며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약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와인 애호가들에게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쉐리 와인의 명가로 유명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2년 4월 곤잘레스 비야스와 손잡고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 이하 ‘노마드’)'의 공식 수입,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유명한 ‘노마드’는 와인 전문 회사인 곤잘레스 비야스의 기술력이 더해져 차별화된 쉐리향을 느낄 수 있어 출시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미팅은 지난 4일 ㈜골든블루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곤잘레스 비야스 측에서는 엔리케 무리요(Enrique Murillo) 총괄이사와 하비에르 비센테(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조직의 인권 경영 체계 구축과 실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우수한 인권경영기반 체계 구축, 인권경영 체계 개선을 위한 경영진의 높은 관심과 노력, 인권 실천 제도의 내실있는 운영, 기록 및 운영의 투명성 확보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경영 활동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내재화하고,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S) 부문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최초 인증은 경영진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통해 시민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ESG경영 선도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6일 군청 문수홀에서 ‘제1회 울주키움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키움 서포터즈의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개 팀으로 구성된 울주키움 서포터즈는 지난해 발대 이후 출산·보육·아동 돌봄 정책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성과보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다둥이 명예단원 위촉, 서포터즈 활동 소감 발표,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울주군은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의 육아 노고를 응원하고 출산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민·박아로미 가족을 서포터즈 명예단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수했다. 또한, 한 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에 앞장선 서포터즈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활동 소감 발표와 함께 홍보 경험을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밖에도 미라클앙상블의 축하공연과 울주군 출산장려 정책 퀴즈가 진행돼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키움 서포터즈의 한 해 활동이 울주군의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울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팬스타그룹은 지난 25일 김현겸 회장이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제25회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관광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02년부터 부산~오사카 항로에 카페리 운항을 시작해 처음으로 크루즈 개념을 도입해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 지난 24년간 이 항로를 이용한 승객이 15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2004년부터 주말에 부산 원나잇 크루즈를 운항해 매년 1만5천여 명이 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김 회장은 지난 4월 국내기술로 건조한 5성급 호텔 수준의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를 취항해 선박여행 고급화를 선도하고, 최근에는 2,500t급 최고급 유람선 팬스타 그레이스호를 새로 취항해 부산에 고품격 연안 크루즈 시대를 열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코스타크루즈와 손잡고 부산을 모항으로 일본, 대만 등지를 다녀오는 정통 크루즈사업도 전개해 크루즈 대중화와 연관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해양관광 발전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재)고양문화재단이 소극장 기획공연 시리즈 '2025 새라새 ON 시리즈' 12월 프로그램으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연극 <진천 사는 추천석>을 오는 12월 6일(토)과 7일(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라새 ON 시리즈는 새롭고도 새로운이라는 순우리말 새라새처럼, 소극장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선보이는 고양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소극장 브랜드다. 12월에는 2024년 연극계 주요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을 초청해 연말을 시작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진천 사는 추천석>은 설화 '생거진천 사거용인(살아서는 진천이 좋고, 죽어서는 용인이 좋다)'을 모티프로 해, 저승차사들이 동명이인인 용인 사는 추천석 대신 ‘천 사는 추천석을 잘못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소동극이다. 작품은 죽음을 무겁거나 어둡게 그리는 대신, 능청스러운 충청도 사투리와 전통 놀이 연극 형식을 적극 활용하여 유쾌하고 신명 나게 풀어낸다. 특히 이철희 연출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해학이 돋보이며, 관객들에게 '잘 사는 것은 무엇이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교육과정에 함께 할 주민들을 공개 모집한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제4기 남구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이 오는 12월 19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 인원은 25명 선착순이고,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에 전화 접수하거나, 이곳 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해당 게시물을 클릭한 뒤 QR코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4기 남구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교육은 내년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출석률 80% 이상 교육 수료자에게는 전문가 인증서 발급과 함께 학습연구회 운영‧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마을 강사와 멘토, 코디 등 공익활동가를 모집하는 경우 가산점도 부여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 안내받을 수 있다.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 관계자는 “마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 성과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발하고 추진 성과를 공유해 정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각 지자체가 실시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정책 기반 정비 ▲지원 수준 ▲정책 성과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부문 17개 지표로 종합 평가하여 총 11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북구는 올해 평가에서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도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계획’을 토대로 분야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앞장섰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내는 사회적가치지표(SVI)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집합교육을 제공해 기업의 신뢰도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 점이 주목받았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 21일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 편의를 높이는 민원서비스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민원의 날'과 함께 열리고 있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사례가 현장에서 발표됐으며, 전문가 평가와 도민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부천시의 '부천in 통합플랫폼'은 전자시민증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복잡한 자격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통·복지·문화 등 행정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합플랫폼을 통해 한 번의 인증으로 다양한 행정 정보와 공공서비스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중심 행정의 우수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들여다본 결과이자 행정의 본질적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국내 주요 4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에 모두 비영리 법인 계정을 개설하고, 압류된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시 계정으로 이전해 직접 매각하는 절차를 오는 12월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그간 가상자산은 일부 체납자들에게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악용돼 왔으나, 거래소 계정 개설의 제약과 지자체 직접 매각이 어려운 제도적 한계로 실제 징수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국내 주요 4대 거래소와 협력해 법인 계정을 모두 개설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했고, 이를 통해 압류-이전-매각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가상자산 원스톱 징수 체계'가 완비됐다. 시는 이미 압류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체납자에게 자발적 매각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스스로 자산을 매도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기한을 부여했다. 만약 정해진 기한 내에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는 압류된 가상자산을 법인 계정으로 안전하게 이전 후 직접 매각을 실시, 매각 대금을 지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더 이상 세금 회피나 도피 수단이 될 수 없음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 2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함선호 산악연맹 회장 및 소속 회원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1회 이동시장실'을 열고, 산악연맹 활성화와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산악연맹 활성화 방안 ▲등산로 정비 ▲평화누리길 안내판 개선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 및 운영 방향 등 산악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성을 느끼는 주요 요청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관심이 집중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사업'은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파주시는 2026년 1월 준공, 2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장 이후에는 국가대표 선수 초청 시범 등반 등 개장 행사를 개최하고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악연맹이 요청한 ▲월롱산 정상~용상사 노후 등산로 개선 ▲감악산 둘레길 정비 및 이정표 확충 등 시민의 안전한 산행과 산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을 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니라, 서로를 챙기고 이어주는 파주시민의 생활 문화"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악연맹 활성화와 안전한 산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25일 정부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평가에서 전남 나주시가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연구시설의 최적지로 전남이 인정받은 만큼, 12월 중순 발표에서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안전하고 깨끗한 핵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청정 에너지 연구 거점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핵심 인프라로 평가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1순위 선정은 지역이 보유한 에너지 기반의 경쟁력이 다시 확인된 결과”라고 의미를 짚었다. 광주시는 11월 중순 전남도·나주시와 공동 R&D, 전문인력 양성, 기업 유치 등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세 지자체가 역량을 결합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혁신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가 추진하는 NPU 기반 AI 규제프리 실증도시, 해남의 GPU 기반 AI 컴퓨팅센터, 나주의 인공태양 연구 거점이 이어지면서 에너지와 AI를 잇는 지역 성장축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의 AI 인재와 인프라, 전남의 탄탄한 에너지 기반이 결합하면 인공태양 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아침, 서류 가방을 들고 여의도로 향했다. 국비 증액의 마지막 관문을 직접 두드리기 위한 행보였다. 이날만큼은 정치권도, 예산전문가들도 시선을 돌릴 수 없었다. 전남의 핵심 사업을 기획재정부 앞에서 하나씩 풀어내며 ‘올해 예산의 운명을 가르는 하루’가 시작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국회 예산 심사가 끝자락에 접어든 상황에서 지사가 직접 기재부 실장들을 만나는 모습은, 전남도청 안에서도 “이번에는 정말 10조 원 선을 넘기겠다는 의지”라는 해석이 뒤따랐다. 여의도 복도를 오가는 그의 발걸음은 마치 1년 내내 이어진 예산 전쟁의 마지막 장면처럼 보였고,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신호처럼 읽혔다. 전남이 바라온 숫자가 손에 닿을 만큼 가까워졌다는 징후였다. 결국 이 하루는 전남의 긴 예산 드라마가 절정으로 오르는 순간, 그 중심에 김영록 지사가 서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번 만남에서 김 지사는 유병서 예산실장을 비롯해 기재부 예산 총괄 라인을 연달아 만나, 전남이 국가 전략 구도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해양·에너지·AI·농생명 등 국가가 중장기적으로 육성해야 할 산업의 기반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5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모든 부문에서 ‘양호’ 등급을 받으며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0여 개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분석 정확도와 검사능력을 검증하는 절차로, 식품 영양성분부터 의약품·화장품 성분, 축산물 보존료 검사까지 5개 분야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연구원은 상·하반기 두 차례 평가에서 전 항목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분석 능력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식품·의약품·위생용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꾸준히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유지해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그동안 내부 평가와 품질관리 체계를 다듬으면서 분석 능력을 탄탄하게 쌓아왔다”며, 최신 분석기술 도입과 엄정한 품질관리를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가 RE100 기반 미래첨단 국가산단 유치전에 제대로 시동을 걸었다. 2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 유치 포럼 및 결의대회’는 순천·광양권이 산업 대전환의 핵심 무대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 현장에는 국회의원, 산업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모여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논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전남은 재생에너지도 많고, 부산물을 다시 소재로 활용하는 순환 구조도 갖춘 곳”이라며 “이 기반 위에 RE100 국가산단을 세우면 전남의 산업 지도가 더 넓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동부권은 해상풍력·육상풍력·태양광이 한데 어우러져 ‘자급형 발전소’처럼 돌아가고 있다. 여수·고흥에서 추진 중인 13GW급 해상풍력이 더해지면, 전남 동부권은 말 그대로 “바람과 햇빛으로 도시 하나를 돌리는 지역”에 가까워질 만큼 전력 자립 기반이 단단해진다. 광양만권의 경쟁력 역시 눈에 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고로슬래그, 화학 부산물을 다시 첨단소재로 바꾸는 순환형 산업 생태계가 이미 자리 잡았다. 포스코퓨처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또 한 번 전국에 ‘안전 도시’ 이름을 새겼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점검 결과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1일 동안 도시 곳곳을 누비며 위험 요소를 찾아낸 과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성과이기 때문이다. 올해 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어졌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 시민단체까지 포함한 민관합동팀을 꾸려 노후·위험 기반시설 498개소를 하나씩 확인했다. ‘종이 점검표’가 아니라, 실제로 시설에 손을 얹고 보고, 듣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강기정 시장도 주요 점검 현장을 직접 찾았다. 노후 시설의 균열, 배수 상태, 주변 접근성까지 현장에서 꼼꼼히 확인하며 관계자들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시민참여 캠페인에도 함께하며 안전행정의 무게를 더했다. 덕분에 ‘현장 참여도’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도 나온다. 점검이 끝난 뒤에는 후속조치가 이어졌다. 시는 발견된 문제들을 부서별로 빠르게 조치하고, 보고 체계를 다시 정리해 점검에서 조치까지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관리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항 배후단지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난 금속성 폐기물 화재가 지역 안전 문제로 떠오르면서, 광양시의회가 정부와 관계기관에 보다 강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시의회는 24일 열린 제343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며 “광양항 배후단지의 폐기물 관리 부실은 단순한 행정 문제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9월 발생한 대형 화재는 10일 동안 연소가 이어지며 광양시 전역에 불쾌한 냄새와 연기가 퍼졌다. 추석 연휴에도 같은 장소에서 자연발화 조짐이 다시 나타나 소방당국이 급히 대응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현장에서는 알루미늄 금속성 폐기물이 연소하며 열을 축적했고, 그 잔여물과 함께 추가 발화 위험이 계속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가 문제 삼는 지점은 화재 자체보다 훨씬 깊다. 배후단지 곳곳에는 1만 톤이 넘는 금속성 폐기물이 장기간 야적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750kg 톤백 300여 개가 도로변에 무더기로 쌓여 있는 모습은 “언제든 사고가 다시 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일부 톤백은 훼손된 채 방치돼 있어 내용물이 외부로 흘러나오는 상황도 확인됐다. 물류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11월 말로 접어들면서 군정 운영 전반을 다시 다듬는 흐름에 힘을 싣고 있다. 공약 이행 과정을 면밀히 다시 살피고 군민이 체감한 시책 성과를 확인하는 절차가 연달아 진행되는 가운데, 행정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공직사회 내부의 기강을 되돌아보는 점검까지 더해지며 연말 군정은 한층 정교하게 재정비되고 있다. 이 같은 일정들은 독립된 사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어, 곡성군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하나의 큰 축을 이루고 있다. 우선 내일(26일) 대통마루에서 열리는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의 전반적인 추진 흐름이 다시 점검된다. 무엇보다 공약사업 변경안건 10건이 핵심적으로 다뤄질 예정인데, 이는 조정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내는 절차를 넘어 공약의 실효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자리에서는 각 사업이 당초 계획과 얼마나 맞물려 진행되고 있는지, 행정 여건 변화나 중앙부처 정책 흐름, 재원 확보 가능성 등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가 폭넓게 논의된다. 다시 말해 ‘공약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중심에 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4일 지역 현실에 맞는 부동산 규제완화 공급확대 등 5개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주택시장 침체를 단순한 경기 조정 국면이 아닌 지역의 생존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도 자체 대책도 추진해 주거 안정과 주택건설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최근 3년간 경남의 주택가격지수는 4.6%P 하락한 반면, 2022년 12월 이후 수도권과의 가격 격차는 34.3%P에서 58.5%P로 벌어지며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물량 또한 올해 9월까지 전년 대비 52.2% 수준으로 급감했고, 주택건설업 도내 등록 업체 현황도 2020년 12월 485개에서 2025년 10월 273개로 감소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수도권의 집값 잡기에 집중된 사이 지역은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절박한 인식하에, 경남도는 지난 7일 열린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현 실태와 대응 방안 등을 수렴해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경남도가 마련한 활성화 방안의 핵심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대한 획일적인 규제 적용을 멈추고,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25일 핵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주관 ‘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ODA 디벨로퍼 어워즈’는 부동산개발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고, 국가 발전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와 기업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부동산개발산업의 미래 방향 제시와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의 지속적 성장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서울산권 중심의 신성장 거점 조성으로 울산의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 체계로 개편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울산 도심융합특구와 유기적 연계로 산업·주거·교육·상업이 집약된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 모델로 높게 평가받았다. 울주군은 도시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균형발전과 지역자족기능 확보를 통해 울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주군의 도시미래를 위한 전략적 추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가 울산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반려동물산업학부는 지난 13일 반려동물 건강관리 분야 실무 전문성을 갖춘 현직 수의사를 초청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의 기초와 예방 중심 케어’ 특강을 가졌다. 강연을 맡은 차이동물병원 변예은 수의사는 반려동물의 기본 생리 이해, 생활 속 질병 예방, 초기 증상 관찰 방법, 응급 상황 대응, 영양·체중 관리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날 강의는 예방 중심 케어를 강조하는 최신 수의학적 패러다임,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전략, 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기초 진단 장비 활용 이해 등 산업 현장과 학습 내용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반려동물산업학부 임은서 학부장은 “반려동물 분야는 전문성과 윤리성이 함께 요구되는 직업군인 만큼, 현직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우는 교육은 학생들의 진로 이해와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산업체와 동물병원 전문가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예방의학, 진료보조, 영양관리 등 분야별 정기 특강 시리즈를 운영하여 전문성 향상은 물론 현장 적응력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광산구 평생학습동아리 ‘비상’이 최근 대전광역시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산구 평생학습동아리 ‘비상’은 ‘서로의 배움이 희망이 되어 함께 날아오른 비상’이라는 주제로 동아리의 성장 과정,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례 등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동아리 구성원들의 꾸준한 학습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산구 평생학습동아리 ‘비상’은 꿈에뽀짝 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진로학습코칭지도사 1급 자격증을 얻은 11명의 수료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진로 프로그램 연구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작은도서관 및 학교 대상 재능 나눔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비상 동아리는 진로·학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선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5일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LG그룹 계열사 출신 강사를 초빙해 이력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 전반에 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와락과 함께하는 1:1 취업 컨설팅은 개인의 진로와 역량,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청년 구직자가 작성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항목 분석 및 첨삭 지도를 비롯해 직무별 면접 합격 비결 등을 제공한다. 남구는 LG그룹 계열사에서 근무했던 유지국 전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유지국 전 팀장은 근무 당시 그룹 내 모든 계열사의 신입사원 양성 과정 교육을 담당했으며, 현재 조선대와 광주지방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일자리스테이션 등 다양한 무대에서 취업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취업 컨설팅 제공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19~39세 사이 청년 구직자이다. 참가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 뒤 오는 12월 19일 이전까지 남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 사무실로 방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환경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구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민·관 협치 기반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사업’의 대표 성과 모델인 ‘꼬두메 자원순환마을’이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 사업은 노후 주택지역의 쓰레기 불법투기 증가, 상가·단독주택 지역의 상시 배출장소 부재, 쓰레기 수거차 도착정보 부재, 자원순환 플랫폼 부재로 인한 시민 포인트 소멸 등 지역 생활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1월부터 진행됐다. 2024년 4월 개관한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활동 지원과 온라인 기반 통합시스템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와 참여 확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국 최초 관 지원·주민 주도 자원순환 공동체 ‘꼬두메 자원순환마을’ 조성 ▲AI 기반 주민주도형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 구축 ▲청소차 GPS 빅데이터 분석 기반 도착정보 시스템 전국 최초 적용 ▲AI 종량제배출함 개발(특허 출원, 로열티 3% 지분 확보) ▲카페–노인일자리–자원순환 플랫폼 연계형 ‘찾아가는 종이팩 회수 시범사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윤명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장흥2)이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체육 분야 전반을 짚어내며, 국제행사 추진 과정과 체육 관련 기관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감사가 진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당시 제기된 문제들은 현재에도 여전히 지역 행정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윤 위원장은 먼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운영 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국제행사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정작 국제 프로그램 구성은 빈약했고, 관람 동선 일부가 차도와 겹치면서 관람객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람회가 종료된 만큼 외부 전문기관의 분석을 토대로 전체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허점을 정리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현실적인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행사 규모를 키우는 데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시 오고 싶은 박람회’라고 느낄 만큼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취지다. 이어 윤 위원장은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 지연 문제를 다시 꺼냈다. 지난 7월부터 지속적으로 개원 일정 지연을 지적해 왔지만, 여전히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역 사회와 유기적 관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꾸준한 상생협력을 실천해 온 서울교통공사가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교통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여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최초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고, 지역 사회 복리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민간기업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 3개 영역 7개 분야(환경경영, 문제인식, 성과영향, 투명경영 등)에 대한 성과를 심사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심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선정은 전문 비영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농수산물 지역 마켓을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동행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2024년부터 잠실역·압구정역·합정역 등 주요 지하철역의 공실 상가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마켓 브랜드 ‘서울Pick’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홍보 공간을 지자체에 제공하여 지역 소득 증대 및 판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광군이 청년과 가족을 위한 생활 기반을 한층 강화하면서 정주 여건을 세밀하게 다지고 있다. 청년육아나눔터가 개관 두 달여 만에 청년·육아 복합거점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지역 5개 기관과 함께 등굣길 캠페인을 펼치며 아이들의 일상 안전도 챙겼다. 지난 9월 16일 문을 연 영광청년육아나눔터는 개관 이후 3,000㎡가 넘는 공간에서 청년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운영 중이다. 1·2층은 청년센터, 커뮤니티홀, 프로그램실, 팝업스토어 등이 모여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와 문화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영광청년 커리UP’, 청년도전지원사업, 문화클래스, 지역특화 청년사업 등 여러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참여층이 빠르게 늘었다. 팝업스토어에는 지금까지 700여 명이 방문해 체험·판매·홍보 기능이 자연스럽게 돌아가고 있다. 3~5층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실내놀이터 등 육아 통합지원 시설로 구성돼 있다. 육아 품앗이는 13개 그룹 44가정이 꾸준히 활동 중이며, 장난감도서관 회원은 500명에 달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하루 평균 23명의 초등학생이 찾고 있으며 누적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광군이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첫 장려상 소식을 전하며 군 전체에 기분 좋은 에너지가 퍼지고 있다. 환경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영광군은 Ⅱ그룹 36개 지자체 중 장려상을 받으며, 현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운영관리 노력이 처음으로 공식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8개 지자체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고,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율 △시설 운영효율 △유지관리 체계 △에너지 절감 노력 △환경·안전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영광군은 방류수 수질기준을 안정적으로 지켜온 점, 설비 고장을 사전에 막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 공정 개선을 통한 전력 절감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직원들이 수년간 기록해온 운영 데이터와 꾸준한 시설 보강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장세일 군수는 “현장에서 땀 흘린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며 “군민 생활환경과 지역 수질 안전을 지키는 시설인 만큼 더 탄탄한 관리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업단지·농공단지 공공폐수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오는 26일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 2층 아젤리아홀에서 ‘제5회 광주 학교자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광주 학교자치 포럼’은 ‘2030년까지의 학교자치, 더 나은 학교를’를 주제로, 학교자치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의회 의원, 학부모, 교직원, 학교자치 연구회 및 지원단 등 80여명이 참석해, 기조강연, 사례발표, 원탁 토론 형태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국준봉 한국학교자치연구소장이 맡아, ‘학교자치,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금부초 학부모독서회 글고운’, ‘송정서초 히어로즈 학생자치회’, ‘숭의중 학생자치회’, ‘연제초 교육공동체’ 등 우수사례 발표가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은 11개 모둠을 구성해 기조 강연과 사례 발표에서 보고 느낀 점을 나누며, 더 나은 학교자치를 만들 방안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포럼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학교자치란 제도가 아니라 삶 속에서 교육의 주체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민주주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26일 ‘어르신 자서전 제작사업’으로 만들어진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출판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르신 자서전 제작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과거의 삶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고 품위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북구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북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 동안 10회차의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어르신들이 직접 자서전 원고를 집필했다. 그 결과 정순덕, 나명룡, 하영애, 이정란, 정동만, 김은숙, 오병수, 이현숙, 손홍식, 최옥연, 강상철 등 총 11명의 어르신 이야기가 담긴 355쪽 분량의 자서전이 완성됐다. 사업에 참여한 정순덕 어르신은 “이번 사업에 참여해 마음 한켠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는 과정 모두가 성찰과 치유의 시간이었다”며 “제 인생 스토리가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자서전 발간을 축하하기 위한 출판기념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기념회에는 자서전 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화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수송 기반 확보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 20일 열린 기획조정실 소관 2026년도 본예산 심사 자리에서다. 25일 현재까지도 이 사안을 꾸준히 점검하며, 지역 현안의 중심에 다시 올려놓고 있다. 김 의원은 여수공항의 현 구조적 한계를 먼저 짚었다. 활주로가 2,100m에 그쳐 B737급 중형 항공기 운항에 제약이 크며, 활주로 말단부가 해안 절벽을 향해 떨어지는 특성 때문에 오버런(과주)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가능성이 높은 공항으로 분류돼 왔다. 공항시설법상 기준에 비춰도 안전구역 확보 필요성이 여러 차례 제기되어 왔지만, 아직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상황이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자원을 주제로 한 세계적 규모의 행사다. 전남도와 조직위원회는 350만~4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전망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항공편을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여수공항은 소형·중형 기종 중심의 제한적 운항에 머물러 있어, 박람회 기간 수송량을 감당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다고 김 의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오는 27일 인하대학교 소강당에서 '제2회 아이플러스(i+) 디자인 세미나 : 청년이 디자인하는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플러스 디자인 세미나는 인천시가 혁신과 소통의 장을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에 '인천형 K-콘텐츠'를 주제로 한 1회 세미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청년이 디자인하는 인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학계 전문가와 청년 창업가, 대학생, 인천시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년들의 인천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백승국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는 'AI시대 인천 K-콘텐츠 IP & Ludic City 만들기'를 주제로 발제하고, 이종범 인천 스펙타클 대표는 '서울에 가지 않고도 즐겁게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청년 창업가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보현 인하대학교 총학생회장이 대학생의 시각에서 인천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정승환 청년특별보좌관이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 청년 정책'을 공유하며 소통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발표 이후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부천시 정책·안전·재정 분야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조 시장은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허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사업 지방이양 철회를 주요 안건으로 전달했다. 조 시장은 먼저 '부천시정연구원의 조속한 설립 허가'를 건의했다. 그는 "부천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부천종합운동장 일대 역세권 융복합 개발, 광역철도사업 등 도시 대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연구와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시정연구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정연구원 설립은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인 만큼 조속한 허가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조 시장은 사유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빌라·상가 등 소규모 사유 시설의 경우 긴급안전점검 결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더라도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으로 조치가 이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이 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소비 활성화 및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초에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을 파주시민 1인당 10만 원씩 파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안을 파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에 배정된 사업비는 약 531억 원으로 교부세 등 이전 재원 추가 확보, 대규모 사업의 단계별 예산편성, 기금 운용 효율화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만큼 재정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는 없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월 말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보통교부세 개선방안' 역시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에 소요되는 재정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부터 지역화폐 발행에 투입한 지방비의 10%를 보통교부세 수요에 반영해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지역화폐를 적극 발행하는 지자체일수록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파주시의회에 기본생활안정지원금 필요성 사전 설명… 협치 기대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시의회를 설득하고 이해와 협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21일 ㈜네토그린과 '스마트농업 확대·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농업 정책과 민간기업의 혁신 역량을 연결해 고양시의 미래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행정·제도적 협력 ▲스마트팜 실증 및 민간주도형 모델 확산 ▲지역 농업인·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스마트팜 기업 ㈜네토그린은 고양시 지식산업센터에서 수직형 스마트팜 2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10개소, 2026년 50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채류 중심의 대규모 스마트팜 실증시설과 생산·유통 기지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도심 내 스마트농업 실증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스마트농업의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시장은 "네토그린이 고양시를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으로 선택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적·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주도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커피섬 영도의 고유한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커피 산업 전시회인 이번 서울카페쇼는 ‘커피 산업의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브랜드 참여’를 주제로 40개국 650개사, 4,0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영도구는 지역 로스터리 카페 5개 업체(아트센트, 드메르, 아브라함, 오구, 385)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해 영도의 고유한 커피 문화와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커피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서울카페쇼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커피섬 영도의 매력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전시기간 동안 문예준 라떼아트 수상자와 전 NRG 그룹 아이돌 멤버이자 카페대표 노유민, 그리고 유명 바리스타 박브루가 각각 커피를 활용한 특별한 시연을 선보였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행운 룰렛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로스터리 카페의 드립백과 영도 카페 투어 지도 등 특색 있는 경품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농업의 체질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논의가 2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펼쳐졌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전남농협 조합장 13명이 모여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경영안정 방안을 다각도로 살펴보며 협력의 방향을 다시 정리한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는 현안 공유를 넘어, 각 지역에서 농업을 책임지는 조합장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세밀하게 꺼내놓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특히 4선 이상 장기 재임 조합장들이 대거 참석해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역별 특성을 살린 의견을 전달하면서 논의의 무게감이 더해졌다. 올 한 해 전남 농업은 연이은 이상기후, 봄·여름·가을로 이어진 재해, 일부 품목의 가격 급등락 등 요인이 복합적으로 겹치며 흔들림이 컸다.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진 만큼 현장의 피로감도 높았고, 이를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뒷받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현실을 짚으며 조합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건넸다. 그는 “재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농민과 함께 버티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현장을 뛰어준 조합장들의 역할이 크다”고 말하며, 농협이 전남 농정의 중심축으로서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지역 상권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으며 ‘민생 중심 의정’ 행보를 또 한 번 확인시켰다. 24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방문 행사의 범위를 넘어, 전통시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어려움부터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면밀히 살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태균 의장(광양3, 더불어민주당)과 강정일 도의원, 전남신용보증재단·도 중소벤처기업과 관계자, 의회사무처 직원 등 4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현장은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 등을 활용해 따뜻한 소비를 독려하며, 시장 구석구석을 직접 걸으며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오전 일정은 옥곡시장에서 시작됐다. 김 의장과 일행은 생선가게, 반찬가게, 식재료 판매점 등을 순서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고,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소비 활성화에 힘을 더했다.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활기 속에서 상인들은 “요즘처럼 손님이 줄어든 시기에 큰 힘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점심시간에는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골목상권 소비를 이어갔다. 일회성이 아닌 ‘실제 소비로 연결되는 방문’이 되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국적으로 가족정책 우수사례로 꼽히는 무안군이 이번에는 중앙정부의 발걸음을 이끌어냈다. 24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무안군가족센터를 찾으면서, 지역의 가족지원 체계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보완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시간이 이어졌다. 무안군가족센터는 지난해 말 무안군복합센터로 자리를 옮긴 뒤 센터의 규모와 기능이 대폭 확장됐다. 공동육아나눔터 상시 운영,다문화가족 자녀 돌봄·언어교육 프로그램 확대,아이돌봄 사업 범위 확대,가족형 문화·상담 프로그램 다양화,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힐링·공동체 프로그램 도입 등 가족구성원의 변화와 요구에 맞춘 사업들이 촘촘하게 구축됐다. 특히 2025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분야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지역 기반에서 출발한 가족복지 모델이 전국적 수준의 기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현장 점검에는 김산 무안군수, 군 관계 공무원, 정준수 센터장과 종사자들이 자리했으며, 성평등가족부·전남도 관계자들도 동행했다. 장관 일행은 가족센터 내 상담실, 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 지원 공간 등을 직접 돌아보며 사업 흐름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후 열린 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지난 5년 동안 추진해온 ‘AI 중심도시’ 전략이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기반시설 구축을 한 축으로 묶으며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CES 혁신상 연속 수상, 국산 AI반도체 기반 실증 확대, AI 집적단지 구축 등 주요 성과가 이어지면서 광주는 기술도시로서의 존재감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특히 CES에서 확인된 성과가 두드러진다. 최근 4년 동안 광주 기업 15곳이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고, 내년 개최되는 CES 2026에서도 지역 7개 기업이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교통 안전, 자율주행, 헬스케어, 디지털 후각 등 분야도 넓어지면서 광주 AI 기술의 활용 영역이 한층 다양해졌다. 기업 유치 흐름도 뚜렷하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34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고, 이 중 160여 개가 본사·지사를 실제 광주로 옮겼다. 기업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AI기업협력센터, AI창업캠프, 인공지능집적단지 등에서 실증·입주·기술 지원을 묶어 제공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한 것이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 규모에 따라 판로·투자 지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개발공사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손을 맞잡으면서, 장흥군이 천연물 산업의 핵심 무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4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 원장이 직접 자리해, ‘장흥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외형만 갖춘 합의가 아니라, 대규모 공공 연구시설 구축 과정에서 각 기관의 역할을 분명히 하려는 추진 흐름이 또렷하게 나타난다. 사업은 천연물의 재배–전처리–추출–분석–효능 검정–검증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전 과정을 한곳에 구축하는 형태로, 국내 천연물 산업의 기술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품고 있다. 규모는 총 350억 원, 부지는 장흥읍 삼산리 일원 1만6,466㎡로, 장흥이 가진 기존 연구 인프라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역할 분담도 뚜렷하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부지 제공과 사업비 확보 등 행정적 기반을 맡고, 전남개발공사는 건축물 건설과 인허가를 담당한다. 공공건축 전문기관으로서 전남개발공사가 책임질 안전·품질 관리는 향후 연구시설의 신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여겨진다. 장충모 사장은 장흥 표준화 허브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는 24일 제342회 고흥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방향을 공개했다. 민선 8기 내내 강조해온 ‘2030년 인구 10만’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다져온 기반이 올해 여러 분야에서 구조를 갖추기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은 한 단계 더 확장된 성장 전략을 펼치는 해가 될 전망이다. 공 군수는 먼저 지난 3년 4개월을 “공든탑처럼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쌓아 올린 시간”으로 표현하며,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전략산업이 고흥 변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짚었다. 민간 우주기업 유치와 시험발사 성공 등으로 ‘뉴-스페이스 시대’의 무게감이 커졌고, 드론산업 실증 기반이 확장되면서 고흥이 전국 단위에서 기술 실험·제조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올해 주요 성과는 여러 분야에 고르게 분포한다.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은 예타 통과로 사실상 지역 교통체계의 큰 줄기가 잡혔고, ㈜이노스페이스 종합시험장 준공과 ㈜우나스텔라의 발사체 시험 성공은 고흥을 민간 우주 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었다. 군 단위 지자체 수출 1위, 농수산물 수출액 3년 연속 1억 달러 돌파, 고흥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광양3,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온 ‘K-스틸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까지 올라서면서 지역 산업계와 정치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데 이어, 21일 전체회의에서도 이견 없이 심사되며 사실상 입법의 마지막 단계만 남겨두게 됐다.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간 법 제정을 위해 뛰어온 지방의회의 노력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법안은 산업 지원 수준을 넘어 철강산업을 국가 경제와 안보의 핵심 기반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녹색철강 기술 전환을 국가 차원에서 뒷받침하는 내용을 중심에 두고 있다. 세계적인 통상 재편 속에서 미국이 대미 철강 수출에 50% 관세를 부과하는 등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흔들리는 상황을 고려하면, 법 제정의 필요성은 더욱 뚜렷해졌다. 여야 국회의원 100여 명이 공동 발의에 참여한 점만 보더라도 산업계의 위기감과 정치권의 공감대가 얼마나 폭넓게 형성돼 있는지 드러난다. 이 과정에서 김태균 의장의 역할은 촉구 차원을 뛰어넘어 전국 광역의회를 움직이는 구심점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의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고흥에서 요즘 유독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하나 있다. 바로 ‘공든탑’이다. 원래는 “공들여 쌓은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속담이지만, 고흥에서는 이 표현이 공영민 군수의 행정을 설명하는 단어로 재해석되고 있다.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고흥 요즘 흐름 보면 진짜 공든탑이 따로 없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이 흐름에 불을 붙인 사건이 있었다. 지난 19일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평가’에서 공영민 군수가 전남 군 단위 2위, 전라·남북도 전체 7위에 오른 것이다. 전국 2070만 건의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해 나온 결과다. 즉, 주민들이 체감하던 변화가 숫자로도 확인된 순간이었다. ■ “고흥이 이렇게 변할 줄 누가 알았냐” 공든탑이 현실로 드러난 3년 공영민 군수의 군정 스타일은 화려하게 치고 나가는 방식이 아니다. 한 번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보다는,작은 기반을 하나씩 세우고,기초를 단단히 다진 뒤 그 위에 다음 층을 차곡차곡 올리는 방식에 가깝다. 풀어 말하면, ‘보이지 않는 곳부터 손보는’ 스타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주민들이 느끼는 변화도 “갑자기 좋아졌다”는 쪽이 아니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이신호 교수(반려동물보건학과)와 선린대 차유리 교수(물리치료학과)는 최근 개의 보행 불편을 인위적으로 유도하여 보상적 보행을 운동역학적으로 분석한 내용으로, 2025년도 제23회 대한물리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Analysis of Gait Pattern and Peak Vertical Force in Small Sized Dogs with Forelimb Lameness (소형견 앞다리 파행 시 보행 패턴 및 수직 지면반발력 분석)’으로, 동물 재활 물리치료 분야의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며 학계 및 임상 현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소형견의 앞다리 절음이 편측성으로 발생할 시에 보상적 보행을 분석해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급성장하는 국내 동물 재활 시장에 실질적인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신호 교수는 "이번 연구가 수의임상 재활분야에서 반려동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줘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동물 재활 및 반려동물보건 임상 수의분야 학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4일 오전 11시 수영만 요트경기장(해운대구 우동 소재)에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40년 만의 수영만 요트경기장 전면 재개발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부산 해양레저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장, 주진우 국회의원,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은 2008년 민간투자사업 제안 접수를 시작으로 행정절차와 협의, 법적 쟁점 등 여러 난관을 극복하며 추진돼 온 장기 프로젝트로 마침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번 재개발은 아이파크마리나(주)가 사업 시행자로 총사업비 1천584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재개발 구역에는 최신식 계류시설 567척(해상 317, 육상 250)과 요트전시장, 요트클럽하우스, 복합문화·상업시설, 시민친수공간 등이 조성된다. 시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이번 재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레저 시설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24일 오전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AI 기반 안전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공동협력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정부의 재난안전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울산의 재난 대응력과 산업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지자체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의 공동협력 출범 행사로 마련됐다. 최근 복합재난의 대형화와 산업현장 사고 증가에 따라 기존의 인력 중심 대응에서 인공지능·사물 인터넷(AI·IoT) 기반의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지역 산업구조와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스마트 안전도시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선언을 통해 지역의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 민관 협력관계 구축을 공식화한다. 선언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대학교, 안전관리위원회 소속 기관, 지역 연구기관, 대학, 협회, 공장장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 및 대응 혁신에 뜻을 모은다. 선언문에는 AI 기반 재난예방체계를 위한 데이터 공유 및 기술 협력, 산업단지·생활안전 분야의 통합 관리체계 마련, 안전문화 확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건축공학과가 제20회 건축시공기술대전에서 특별상인 ‘미래인재교육상’을 수상했다. 이 학과는 대회 첫해부터 매년 다수의 작품을 출품해 왔으며, 거의 매회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4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임남기 지도교수(제11대 회장 역임)를 비롯해 30여 명의 석·박사 과정생과 4학년 졸업예정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참석자들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우의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행사 당일 새벽 5시에 출발해 밤 11시에 모교로 돌아오는 강행군 속에서도 “많은 것을 얻었다”는 만족감을 보였다. 귀가 과정에서 대학원 선배들로부터 진로와 연구에 대한 조언을 들었으며, 동기들과도 친교를 나누며 정보를 소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후배들에게도 “내년에는 반드시 함께해 보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평가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