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형재 서울시의원이 15일 국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을 맞아 서울특별시 재향군인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이병무 서울특별시 재향군인회장,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시 10개 보훈·안보단체장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진행됐다. 재향군인회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당시 전투에 직접 참여하거나 후방에서 전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된 단체로 호국·보훈 가치 전파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재향군인의 날인 10월 8일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김 의원은 2022년 7월 서울시의원 취임 이후 전국 최초로 서울시의회에서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를 결성해 ▲보훈·안보단체 통일안보 체험사업 신설 지원 ▲보훈·통일단체 대상 통일안보 공모사업 지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시행 ▲서울시립·구립 요양원 국가유공자 일부 우선 배정 추진 등의 활동을 통해 호국·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희생·공헌자의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김 의원은 "오늘 자랑스러운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15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김포시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안전의식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150여명의 공무원 및 담당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주식회사 드므 산업안전지도사 김윤석 대표가 맡았다. 안전관리자로 20년간 근무했던 경험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심사위원으로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핵심, 안전보건확보의무 위반에 대한 주요 수사 내용 및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광식 김포시 안전담당관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지속적인 인식개선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안전문화를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여 중대재해 제로 김포시를 만드는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임진각광장에서 '제19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파주개성인삼의 인지도를 높이고 효능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파주시 대표 농산물 축제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산물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다. 파주개성인삼축제에 출품되는 인삼은 모두 6년근 인삼으로 재배부터 채굴, 선별, 봉인 전 과정을 공무원이 입회해 품질관리가 이뤄진 인삼이다. 시는 '즐겁게(볼거리), 맛있게(먹거리), 함께(놀거리)' 3가지 주제로 축제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즐겁게(볼거리) 코너에서는 장단삼백요리 경연대회, 인삼배 씨름대회, 거리공연 및 폐막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맛있게(먹거리) 코너에서는 파주 농특산물과 가공품, 즉석가공 및 전문음식 등이 판매된다. ▲함께(놀거리) 코너에서는 인삼경매, 서커스 놀이터,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임시주차장과 평화누리주차장, 캠핑장 주차장 3곳이 무료로 운영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위해 문산역에서 임진각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 버스가 수시로 운행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경기도가 15일 일산동구 백석업무빌딩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JDS지구 추가지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이 지역 환경에 미칠 영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양 경제자유구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신청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그동안 고양 JDS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추진 사항 설명, 향후 계획 발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 관계자가 그간의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뛰어난 입지환경과 발전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중첩된 규제로 인해 발전이 저조했던 고양시가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고양 JDS지구의 비전과 목표인 ▲글로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관내 사업장폐기물 처리업체가 각종 자료제출 시 직접 방문 제출하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시 대표홈페이지에 폐기물 자료제출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사업장에서 관계법령에 따른 각종자료 제출 시, 서면(우편, 직접), 파일(이메일, 팩스 등) 등의 방법으로 제출해 자료 분실, 관리 소홀, 담당자 개별의 관리방법이 다른 사업장과의 혼선의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폐기물 자료제출 전산화 시스템'으로 자료제출 방식을 일원화해 관내 사업장 자료제출 시 편의성을 제공하고, 시에서는 보다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사업장 폐기물 관리가 가능해졌다. 강수현 시장은 "폐기물 자료제출 전산화 시스템을 통해 관내 사업장폐기물 처리업체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보다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사업장폐기물 관리를 통한 자원순환 선도도시 양주시를 만들겠다"며 관내 사업장폐기물 처리사업장에서도 향후 자료제출 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오창식 파주시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5일 제250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했다. 이 조례안은 파주시의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의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협의체 설치 및 운영 ▲연구개발(R&D) 및 창업 지원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오창식 의원은 "이번 조례가 파주시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파주시는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이 더욱 풍요롭고 나은 경제적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4일 아동 성폭력범 김근식 사태 해결 2주기를 맞아 입석마을을 찾았다. 2년 전 법무부는 성폭력범 김근식의 출소 후 거주지를 의정부 입석마을 소재 법무부 산하 갱생시설로 지정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주민들은 큰 불안감을 느꼈고 입주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 김동근 시장은 즉각 입석마을에 현장시장실을 설치하고, 갱생시설 출입 도로를 폐쇄하는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시민들과 시가 강하게 한목소리를 내고 적극 대응한 결과, 김근식의 의정부 입주는 저지됐으며 시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또한 김동근 시장은 입주 저지에 만족하지 않고 입석마을의 주민 안전 확보와 마을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12개 관련 부서가 협력해 '입석마을 정주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적용한 방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14대 ▲보행등 35개소와 보안등 1개를 추가 설치하고 ▲입석마을 야간별빛 기동순찰대를 확대 운영해 취약지역 방범순찰을 강화했다. 또한 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단속카메라 설치 ▲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 11일 성매매집결지(이하 집결지) 인근에서 공무원, 시민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 올빼미 활동은 성구매자를 차단하고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집결지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야간 캠페인이다. 이날 활동은 집결지를 출입하는 출입구에서 성매매 이제그만, 성구매 범죄 등의 팻말을 들고 성매매가 불법임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성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저녁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진행됐다. 특히, 9월부터는 상반기 활동 시간보다 2시간 늘어난 새벽 3시까지 이어져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빼미 활동에 참여한 시민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특정 지역의 움직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캠페인에 참여해보니 다양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어 놀랐다"라며 "내 이웃의 안전과 우리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캠페인에 참여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올빼미 활동 캠페인과 함께 여행길 걷기, 클리어링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9월 신설한 소통협치담당관 현장대응팀(TF)(이하 현장대응팀)이 고양시 44개 동 미해결 민원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며, 선제적 민원 대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수조사에서 집단 갈등 발생단계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당장 해결이 시급한 민원뿐 아니라 잠재적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민원들을 확인한다. 지난달 2일 2024년 하반기 후속 인사에 신설한 현장대응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들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동 현장민원 담당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박상희 소통협치담당관은 "기존 우리 부서가 갈등 사후관리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제 현장대응팀 신설로 갈등의 사전 대응까지 해내며 '시민우선 소통시정' 구현을 위한 양 날개를 모두 갖추게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현장대응팀은 오는 30일까지 사전 전수조사를 끝내고, 11월 15일까지 주요 민원들에 대한 현장 조사에 직접 나서 해결 시급 민원 및 잠재적 갈등 민원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해관계가 복잡한 복합민원 등으로 확인된 민원들은 사안별로 민원 성격 등을 고려, 동 현장민원 담당자·관련부서 담당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스마트폰에 집중해 주변을 살피지 않는 일명 '어린이 스몸비(스마트폰+좀비)족'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횡단보도 스마트폰 차단 시스템'을 관내 2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횡단보도 스마트폰 차단 시스템'은 교통신호기와 연결돼 운영 중인 '보행신호음성안내 보조장치'를 활용해 마련됐다. 관련 앱(App)을 설치한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블루투스를 통해 보행자 녹색 신호 시 횡단보도 주변에서 일시적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만 내려다보며 주위를 살피지 않는 스몸비족이 점차 늘어가는 상황에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을 기술적으로 제한해 주변 교통상황을 확인 후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번 시범 운영 대상 초등학교는 부천일신초등학교, 옥길버들초등학교 2개소로 횡단보도 횡단 중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는 연말까지 시범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위주로 시스템 설치 및 서비스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고 걷는 어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의 미래를 조망하는 제5회 세계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계도시포럼은 21일부터 양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3층에서 '도시를 강화하고, 미래를 지속시키다: 혁신과 연대'를 주제로 열린다. 세계도시포럼은 팬데믹, 기후위기, 국가 간 분쟁, 글로벌 경기변동 등 사회, 경제, 문화의 급격한 변화와 위기 속에서 세계 도시들이 공통으로 지향해 나갈 미래상을 모색하는 자리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함께 도시의 미래비전에 대해 토론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세계는 지금 인공지능(AI), 기후위기, 인구감소 등 대변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시시각각 다가오는 변화의 소용돌이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지혜를 모으기 위해 세계의 전문가, 도시들과 함께 문제를 짚어보고, 해법을 탐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소되는 세계 저자 앨런 말락, 사회학자 샘 리처즈 기조 강연 이번 포
▲진도군, 엄마의 첫걸음 ‘임산부의 날’ 캠페인/진도군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의 응원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에 나선다! 전남 진도군 보건소가 10월 10일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005년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을 기념하는 자리로, 풍요의 상징인 10월과 임신 기간인 10개월을 의미한다. 진도군 보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읍사무소와 조금시장 일대에서 임산부 배려 및 출산 장려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손팻말과 어깨띠를 활용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며, 임산부와 출산에 대한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 책자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임산부와 출산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진도군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 초기 건강 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간호사와 영양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과 건강을 관리하며, 출산 축하 물품도 지원한다. 보배섬 엄마모임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신임 사장이 10일 공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광주도시공사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10월 10일, 광주도시공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승남 신임 사장이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의 등장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낼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는 단순한 다짐이 아닌, 광주 시민을 향한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왔다. 김 사장은 인구 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정책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요즘, “부동산과 주택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도시 개발과 공공 건축의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말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도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수라는 외침처럼 들렸다. “깨끗하고 당당한 조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김 사장의 의지는 강력했다. 그는 재선 의원으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부처와 광주시와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그의 포부는 광주 시민들에 대한 깊은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임이 분명하다. 그의 경력도 화려하다. 전남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민주당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최근 두 가지 중요한 행사를 통해 지역 농업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성과를 거두었다. ▲진도군, ‘식량작물 종합 평가회’ 호평/진도군 제공 1. 식량작물 종합 평가회 10월 4일,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실증 시험포장에서 열린 '2024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에는 약 40명의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의 기상 변화, 작황 및 벼 병해충 발생 상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왕우렁이와 벼멸구 피해에 대한 방제 대책이 상세히 설명되었다. 진도군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의 진입을 목표로, 미곡종합처리장 중심의 계약 재배단지를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품종 혼입 최소화를 위한 보급종 공급 확대와 유통 품질 관리 시스템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14개 벼 품종의 전시가 이루어져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의 폭염 기간이 전년 대비 29일 증가한 43일에 달했다고 설명하며, 벼의 수확량 감소를 우려했다. 또한, 올해 벼멸구와 같은 병해충의 발생량이 증가했음을 보고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다. 2. 문화예술경연대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12일 강진군 옴천면 좌척마을 산기슭이 온통 하얀 꽃세상을 이뤘다. 1만2,000여평에 이르는 구절초 군락지가 여심을 이끈다. 15일 이후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10월초 꽃을 피우기 시작, 11월 상순까지 백색의 향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샤인머스켓 재배 농장/강진군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최근 샤인머스켓 포도의 가격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과 손잡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샤인머스켓 포도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재배 면적이 급증했지만, 과잉 생산과 미규격품 출하로 인해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9월 샤인머스켓의 도매가격은 2kg당 1만1,404원으로, 3년 전 2만4,639원의 절반에 불과하다. 강진군은 현재 32농가에서 10.2ha의 면적에서 샤인머스켓을 생산하고 있으며, 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하우스 재배를 유도하고, 농업인들에게 품질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독려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태국 등지로의 수출도 모색하고 있다. 강진산 포도는 2022년 첫 수출을 시작해 지난해 3톤, 4,000만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올해에는 CA(Controlled Atmosphere) 컨테이너 기술을 도입하여 신선도를 획기적으로 유지하며 수출량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물량 판매 부담을 덜고, 로컬푸드 매장과 직거래를 통해 도매가격보다 높은 소비자가격에 판매할 수 있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11일 오후 3시부터 호남고속도로 산월IC 순천방향 진입도로(신창동 708-10번지)의 송수관로 누수 복구 공사를 진행한다. 누수현장./광주광역시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일 오후 3시부터 18일까지 호남고속도로 산월IC 순천방향 진입도로(신창동 708-10번지)에서 송수관로 누수 복구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고속도로 안전지대와 갓길에 위치한 부분에서 시행되며,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지만 운전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는 지난 9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지사 순찰반에 의해 발견된 누수에 대한 조치로, 해당 누수 지점은 호남고속도로 산월IC 순천방향 진입도로 지반 7m 아래에 위치한 봉산배수지 계통 송수관로이다. 이 관로는 수완지구, 첨단1·2지구, 신창동 일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2일까지 송수관로 누수에 대한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며, 18일까지 누수로 인해 파손된 도로를 원상복구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가 종료될 때까지 차량 및 로봇 신호수, 안내 간판 등을 주·야간 지속 배치하여 교통 불편과 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김일융 광주상수도사업
▲원스톱 중소기업 현장지원단이 ‘전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위기 예방 및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전남테크노파크에 위기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지역특화발전특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등 총 109개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매 반기마다 매출 감소와 휴폐업 업체 수 증가율 등을 고려하여 이들 지역을 ‘양호’, ‘주의’, ‘심각’ 단계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주의’와 ‘심각’ 단계에 해당하는 밀집 지역의 중소기업에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위기 극복을 돕고 있다. ‘주의’ 단계에 있는 밀집 지역의 경우, 위기 진단 기업에 대한 긴급 처방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5개 기업에 기업 경영 컨설팅, 생산 기술 지원, 마케팅 및 디자인 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심각’ 단계의 밀집 지역에서
▲담양군청 전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담양군이 2025년도 모범음식점 지정업소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730개 음식점 중 5% 이내인 36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일반음식점으로, 군은 현재 지정된 35개소의 재심사를 통해 새로 신청된 업소를 포함한 모범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신청 업소에 대한 현지 조사를 거쳐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루어진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상하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음식문화 개선 관련 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들이 안전한 외식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음식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외식업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산부교실(애착인형)/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또한 임산부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 주간, 수요일을 제외하고 진행되며, 담양 상설시장에서 임산부의 정서 안정과
▲구복규 화순군수가 11일 오후 화순군 청평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3회 화순 군민의 날 기념식 및 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과 함께 시타를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1일(금) 오후 4시, 화순 파크골프장(청풍면 풍암리 93-9)에서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화순군이 관광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비전을 담아, 전국 최대 규모(87홀)의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 ▲군민헌장 낭독 ▲군민의 상 시상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화순군수 기념사 ▲군민의 날 창작 주제공연 ▲기념 촬영 및 파크골프 시타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국제 콩쿨에서 다수 입상한 성악 혼성 듀엣의 공연과 '찬란한 화순, 하나되는 군민'을 주제로 한 뮤지컬 형식의 창작 공연이 주요 공연으로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주요 참여 인사들이 파크골프 시타를 하며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을 축하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관광 산업으로 잘 사는 풍요로운 화순의 미래를 담아 파크골프장 개장식과 함께 군
▲목포시새마을협의회,부녀회-청주시새마을 협의회, 부녀회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새마을지도자목포시협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새마을지도자목포시협의회(회장 김종찬)와 목포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전선미)는 10월 11일 신안비치호텔 연회장에서 새마을지도자청주시협의회(회장 정진철), 청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박홍정)와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목포와 청주 협의회 및 부녀회 임원진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발전과 조직의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지역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친선 방문 및 정보 교환 △재해·재난 시 상호 지원 △기타 필요한 상호 협력 사업 등이 포함됐다. 김종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가 우의를 돈독히 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지역과 단체의 공동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선미 회장은 “지속가능한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상호 간 이익 증진과 지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대단하다. 가슴이 뜨겁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광주광역시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강 작가의 수상 소식에 가슴이 뜨겁다”며 감격을 표현했다. 강 시장은 “한강 작가는 광주 중흥동에서 태어나 효동초등학교를 다녔다”며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맨부커상 수상 당시에도 감동적이었지만,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은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또한 강 시장은 한강 작가의 작품 ‘소년이 온다’를 언급하며, “광주로서는 이 작품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힘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강 작가는 2014년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과 역사를 담은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를 출간하여 국내외의 큰 주목을 받았다. 강 시장은 한강 작가와의 특별한 인연도 소개했다. 그는 “한강 작가가 현재 열리고 있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 주제인 ‘판소리-모두의 울림’과 전시관 명칭인 ‘부딪침소리, 겹침소리, 처음소리
▲전라남도-ASC 지속가능한 친환경어업 기반구축 업무협약/전남도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와 ‘수산물 국제인증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전남의 수산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인증을 통해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박영채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과 수산양식관리협의회의 크리스 닌스(Chris Ninnes) 글로벌 CEO, 이수용 한국대표를 비롯해 전남 어업인 대표, 인증 어가, 수출업체 관계자, 수협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제 인증표준 개정 시 전남 수산업의 특수성을 반영 ▲인증 수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국내외 시장 개척 및 유지 프로그램 발굴 ▲인증 심사위원 및 컨설팅 전문가 양성, 어업인 교육 협력 ▲인증 수산물 확대를 위한 시장 인지도 개선 등이다. 전라남도는 수산양식관리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수산물의 국제 인증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수 프리미엄 시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인증이 요구되는 새로운 수출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가을이 깊어가는 전남 고흥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이 시기에 자연의 아름다움과 미식의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열심히 일한 이들에게 고흥은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해 줄 최고의 장소가 될 것이다. 고흥의 가을은 풍성한 미식으로 가득 차 있다. 나로도 근해에서 잡히는 신선한 삼치는 겨울로 접어들수록 그 맛이 더욱 깊어지며, 삼치회를 비롯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나로도 삼치거리에서는 갓 잡은 삼치를 회로 즐기거나 숯불에 구워져 나오는 일품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고흥의 청정해역에서 낚시로 잡은 감성돔은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미식가들을 사로잡는다. 감성돔의 맛이 절정에 달하는 가을, 이 특별한 식사를 놓칠 수 없다. 육지의 별미도 빼놓을 수 없다. 고흥에서 자란 한우는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감칠맛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최근에는 고흥의 한우를 숯불에 구워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늘어나, 특별한 저녁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맛있는 음식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고흥의 가을은 맛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으로 가득하다. 팔영산 편백 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가 제326회 임시회 폐회 중 기간인 지난 8일 서울시설공단 교통관리센터,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 및 스마트관제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공단의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성동구 청계천로 540) 그리고 공사의 제2관제센터(성동구 청계천로 540) 및 스마트관제센터(성동구 천호대로78길 58) 순으로 방문 일정이 진행됐으며 각 현장에서는 주요 현황 보고를 받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는 도시고속도로 8개노선, 주요간선도로 12개노선, 남산권 1~3호 터널 등 총 368.4km를 관리구간으로 하며 평상시에는 교통상황 모니터링하고 각종 돌발상황에 대응한다. 또한 재난시에는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도로관리본부 재난종합상황실로 운영되는 중요시설이다. 제2관제센터는 서울지하철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열차운행통제, 관제 설리 제어감시 등 지하철 운행과 관련된 종합상황관리를 하는 곳으로 현재 1관제센터와 2관제센터가 분리 운영되고 있으나 공사는 1~9호선 통합관제를 운영하기 위해 현재 서울지하철 스마트관제센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교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장이 1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대한노인회 부천시 원미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늘 수상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사회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조용익 시장님과 함께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각 경로당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와 경연 행사에 어르신들도 함께 하시기 바란다"며 "재밌게 생활하시고 하고 싶은 일 많이 하시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를 마련하신 박창만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국도77호선과 국도37호선의 병목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국비 1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수립하고 추진하는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2023년~2027년) 기본계획'에 반영된 것으로, 파주에서는 국도 77호선 당동나들목 서울 방면 램프 구간 650m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계획과 국도 37호선 당동리 방면 900m 구간을 확장개선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당초 알려지기로는 이번 국토부 기본계획에 포함된 파주시 관내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사업은 국도 77호선 당동나들목 서울 방문 램프 구간 650m에 대한 확장계획만 반영돼 총 예산이 20억 원이 책정된 것이 국도 37호선 확장 개선까지 포함된 총예산 13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변경 결정된 배경에는 파주시의 강력한 요청과 설득 노력이 한 몫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는 국도 77호선은 물론, 자유로(국도77호선)에서 양주, 동두천 등 경기북부와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국도37호선의 구간 역시 교통‧물동량 급증과 문산읍 시가지 주변 대규모 주택건설사업,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 대표캐릭터 부천핸썹이 10월 시 주요행사 현장에서 부천시민을 위로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부천핸썹, 치얼업!(BUCHEON HANDS-UP, CHEER-UP!)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부천의 다양한 행사 중 ▲제18회 부천시평생학습축제 ▲제16회 부천기업한마당 ▲제24회 부천북페스티벌에서 진행된다. 부천핸썹, 치얼업!(BUCHEON HANDS-UP, CHEER-UP!)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부천핸썹이 부천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로 핸썹한 퍼펙트매치는 룰렛을 돌려 부천핸썹의 그림 이미지를 맞추고 그림에 연관된 정책 퀴즈를 푸는 방식이다. 핸써버한 퍼펙트매치에 참여한 시민은 응원핸썹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SNS 이벤트에서는 참여자가 부천시 SNS를 팔로우하고 부스 이벤트에 참여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캐릭터 부천핸썹이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부천을 직접 알리고 시민들을 응원할 것"이라며 "부천핸썹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1일 경기북부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대화동, 장항동, 법곳동, 식사동, 백석동, 화전동, 동산동, 원흥동 일대 총 125만㎡(약 37만8000평)에 이른다. 해당 지역은 바이오, 드론·모빌리티, 첨단제조업 등 고양시 특화사업 업종이 밀집한 곳으로, 지역의 벤처기업들은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벤처기업들은 지구 내 부동산을 취득·사용하는 경우 재산세와 취득세에서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개발부담금 5종 부담금 면제, 정부로부터 촉진지구 활성화를 위한 경영·기술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법적으로 재산세는 35% 감면이 기본이지만 고양특례시는 선제적으로 조례를 개정해 15%를 추가 감면할 수 있도록 조치해 기업에 대한 지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벤처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으로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첨단 지식산업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
▲대형국화 꽃탑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앞두고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대전은 ‘함평국화의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지역의 자랑인 국화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함평엑스포공원 주제관 앞에서는 총 4,000본의 현애국화 화분으로 웅장한 대형 꽃탑이 조성되고 있다. 이 꽃탑은 ‘꿈나무’와 ‘희망나무’라는 조형물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국화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축제 기간 동안 화려한 경관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올해의 국향대전에서는 대형 국화 조형물 트리, 징글벨, 마법의 성, 국향대교, 무지개터널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들 조형물은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 차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향대전은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꽃 축제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함평의 아름다움과 국화의 매력을 만끽한다. 함평군은 이러한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국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축제를
▲지난 8일 함평군 대동면 내덕마을회관서 열린 2024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전남도 현장평가 사진=함평군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들을 살리기 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후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가 주민 주도형 특색 있는 마을 조성을 위해 3년간 매년 5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함평군은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마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지원이 종료된 45개 마을에 마을 활동가를 파견하여 현장 모니터링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노후한 벽화 보수 등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또한, 타 마을 사업과의 연계를 희망하는 10개 마을을 발굴하고, 이들과의 통합 및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총무과, 농어촌공동체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협력하여 마을 사업의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재생을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 임만규 부군수는 “마을 사업 관련 부서 간 소통과 조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관성 있고 효율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10일 전남 콘텐츠페어 현장, 나주 영산강 정원에서 열린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내 콘텐츠 기업과 함께하는 생생한 현장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전남도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콘텐츠로 열어가는 무한 가능성, 전남!'이라는 주제로 10일 나주 영산강 정원에서 전남 콘텐츠페어 개막식을 성대히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남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콘텐츠페어로,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13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윤명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LED 가상현실(VR) 드로잉 주제공연을 비롯해 전남 콘텐츠 혁신대상 시상, 전남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선포하는 비전 선포식이 진행되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콘텐츠페어에는 49개 콘텐츠 기업과 4개 대학,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콘텐츠 전시와 체험 부스에서 최신 기술과 창의적인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기업 구인 상담과 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사진) 광주광역시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국가인권위원회,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이번 포럼을 주최했으며, '시민공간과 인권도시'를 주제로 이틀간 6개 분야 20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럼의 첫날,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인권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해 시민공간과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김동춘 성공회대 명예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주거 빈곤층의 증가, 기후위기에 따른 생존권 위협, 시장 자본주의로 인한 노동공간 축소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물리적·상징적 공간의 확보가 인권 증진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또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을 예로 들며,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다뤘다. 백태웅 하와이대 교수는 전체회의에서 "세계는 현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수단과 스리랑카의 내전 속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를 겪고 있다"며 국제 사회의 인권 문제를 폭넓게 다뤘다. 그는 한국 내에서도 검찰의 정치개입과 같은 공권력
▲배드민턴 혼합복식 사전경기 은메달 시상식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43개 종목에 68개 학교, 총 471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남은 지난 8일 사전경기로 진행된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전남기술과학고 유현빈과 화순고등학교 연서연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첫 메달을 안겼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 학생선수단은 육상, 레슬링, 자전거, 양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상위 입상이 기대되며, 특히 여자축구에서는 2연패 달성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연간 훈련비 지원, 학생 선수의 스포츠 심리 지원, 학교운동부 청렴 컨설팅 등을 운영하며 선수들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진로와 진학에서 더 나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전라남도교육청은 승패를 넘어 학생들이 협력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
▲전라남도교육청 전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수석교사들의 경험을 활용하여 후배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적 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교육 현장에서의 깊이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수석교사 코칭을 통한 저경력 교사 수업 공개 ▲최지유 교사가 공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중선 교사가 공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9월 25일과 10월 2일, 초등 수석교사의 코칭을 받은 저경력 교사들의 수업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전남긍정훈육연구회' 주최로 열렸으며, 전남 도내의 저경력 교사와 희망 교사 약 80명이 참여하여 학생 주도적 학습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사창초등학교 최지유 교사가 긍정 훈육(Positive Discipline)을 바탕으로 한 '사이좋은 친구 관계 형성을 위한 우리 반 울타리 세우기'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했다. 최 교사는 학생들이 규칙 대신 가이드라인이라는 개념을 통해 학급 생활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진 수업에서는 성황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일상 속 책 읽는 기회와 즐거움, 책 읽는 도시의 시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최근 밝혔다. 부천시 도서관사업단은 10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놀러나온 도서관 운영 ▲별빛마루도서관 특별 전시회 개최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소사칙칙폭폭작은도서관 개관 등 하반기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 개최, 놀러나온 도서관 확대, 출판사 연계 특별 전시 운영 부천시는 오는 26일부터 양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럭키 Booky 부천 책 축제를 슬로건으로 최은영 작가(소설 밝은 밤 저자) 북 콘서트, 어린이 국악 마술극, 북 스탬프투어 책크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 캠핑존, 책놀이존, 어린이 캠핑놀이존 등을 구성하고, 다채로운 체험·이벤트와 함께 운영한다. 부천시는 야외공간을 활용한 도심 속 문화쉼터 놀러나온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7일 부천아트센터 'BAC 파크콘서트'와 연계한 '음악이 흐르는 북 피크닉' 행사에는 약 2000명의 시민이 부천시청
▲김영록 지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안정적인 쌀 생산과 식량주권 수호를 위해 정부에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의 시·도 배분량 확대, 가루쌀의 공공비축미곡 물량 외 추가 매입, 벼 감축협약 인센티브를 별도의 장려금으로 변경할 것을 건의했다. 지난 9월 정부는 쌀 수확기 안정 대책을 발표했으나, 지난해 10월 5일 기준 21만 7천 원이었던 80kg의 쌀 가격이 올해 9월 25일 현재 17만 4천 원으로 20%가량 폭락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쌀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타작물 전환과 가루쌀 재배 확대를 유도했으며, 전라남도는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전국 가루쌀 재배의 40%와 벼 감축협약의 31%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전라남도는 전국 쌀 재배면적 1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 정부 매입량은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농식품부의 직접 배정물량 증가로 시·도가 배정하는 물량은 24.5% 감소했다. 전라남도의 경우, 벼 매입 대상 농가 4만 2천 호 중 5천 800호(14%)의 물량만 증가하고, 나머지 3만 6천200호(86%)는
▲전라남도가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국어에 대한 사랑을 드높이기 위해 9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2024 한글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전남도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국어에 대한 사랑을 드높이기 위해 9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2024 한글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전남문인협회가 주관하며, 초·중·고등학생, 다문화 가족, 문학인 등 도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우리말 겨루기 대회’와 ‘예쁜 손글씨 쓰기 대회’, 그리고 ‘다문화 시 짓기 및 낭송 대회’였다. 특히 우리말 겨루기 대회에서는 초·중학생이 포함된 20여 팀의 가족이 참여해 바른 우리말 표현, 순우리말, 지역 토속어 문제를 풀며 한글의 매력을 다시금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쁜 손글씨 쓰기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행사장에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이 우리말의 멋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한 다문화 시 짓기 및 낭송 대회에서는 우리말과 외국어가 어우러져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국정감사 참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횡포로부터 독립운동을 벌이고 있는 ‘광주공공배달앱’이 국정감사에서 화제가 됐다. 이날 국감에서는 대형 배달앱의 독점에 따른 폐해와 독점규제를 위한 입법,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등이 쟁점으로 부상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8일 오후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해 광주공공배달앱 운영 실태와 성과, 한계 등을 증언했다. 공공배달앱을 운영하는 지자체를 대표해 국감에 출석한 이 부시장은 배달앱 중개수수료 상한제 등 온라인플랫폼 독점규제를 위한 국회 입법과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배달앱 배달수수료 지원이 논란이 됐다. 중기부가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배달수수료 2000억원이 대형 배달앱들의 독점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정부의 배달수수료 지원금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 민간배달앱 시장으로 흘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갑 부시장은 “민간배달앱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96%이고, 공공배달앱은 4% 정도이다. 중기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8일 김지현(16세)양을 제31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부위원장과 운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현 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받고, 평소 관심 분야인 교육·청소년과 관련된 업무로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김지현 명예시장은 위촉식 후 교하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서관 운영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도서관이 제공하는 정보서비스, 도서를 통한 지식접목 실천 교육, 파주시민 각종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김지현 학생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찾아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이동해 청소년 상담에 참여해보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지현 명예시장은 "평소 관심있던 파주시 교육과 청소년정책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앞으로 청소년들도 파주시 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상하반기 공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올해 23회째를 맞는 고양 국제 아트페어가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다. ㈔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제23회 고양 국제 아트페어'는 고양예총이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올해는 특별전 Big Picture 2024를 기획해 강세경, 김경민, 김원근, 김시현, 아트놈 등 평면‧입체 인기작가, 고양 원로작가, 경기 청년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20대에서 40대까지의 작가들이 모두 함께하는 전시로 세대를 초월한 예술적 담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 작가 중 서양화가 권순철은 한국인의 얼굴을 통해 인생의 고통과 구원을 탐구해 종교적 상징과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김선두 작가는 한국화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서양의 콜라주와 역원근법을 결합해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 제23회 고양국제아트페어를 기획‧추진한 고양미술협회 이문배 협회장은 "이번 전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하는 중요한 장"이라며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전통과
▲2024 전남캠핑관광박람회 리플릿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4 전남캠핑관광박람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캠핑 애호가들과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캠핑의 모든 것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영암군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약 5만여 명의 관광객과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캠핑용품 및 장비 전시, 테마별 캠핑촌 운영, 다양한 체험 및 공연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카트주행체험과 4D/VR 레이싱체험 같은 독특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기 인플루언서 조나단과 함께하는 전남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과 케이팝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다. 에이핑크, 원슈타인, 이정, 배드키즈, 고스트나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캠핑 애호가들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0팀이 모집된다. 지정캠핑 350팀, 차박 50
▲2024 나주영산강축제, 나주사랑상품권 룰렛 이벤트/나주시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4 나주영산강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소비 이벤트가 마련되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축제장인 영산강 정원 목사고을시장 홍보관 부스에서 '소비자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축제 기간 동안 나주시 내 상점가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당일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1장당 룰렛을 한 번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단,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식자재마트 영수증은 제외된다. 룰렛 당첨금은 5천 원에서 최대 2만 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으로, ‘꽝’도 포함되어 있어 긴장감 있는 재미를 제공한다. 룰렛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에 3회 진행되며, 각 시간대와 일일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타지역 거주자를 위한 ‘소비왕’ 선정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축제 기간 동안 금요일과 주말(10월 11~13일)에 5만 원 이상 소비한 타지역 거주자 50명을 순위로 선정해 나주사랑카드 앱(착·Chak)을 통해 상금을 지급한다. 1등에게는 5만 원, 2~10등은
▲강기정 시장, 광산구 재활용 업(UP), 쓰레기 다운(DOWN) 위한 간담회 참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자원순환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지구지킴이’들의 현장 반응이 뜨겁다. 이들은 마을에서 자원순환해설사로 활동하며, 일상에서 ‘탈쓰레기 건강광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7일 서구에 이어 8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재활용 업(UP), 쓰레기 다운(DOWN) 광주’를 위한 찾아가는 순회간담회를 열었다. 동구를 포함해 총 3차례 진행된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자원순환해설사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기후변화대응 등을 위해 선도적인 자원순환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에서는 자원순환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자치구에서는 구에 특화된 2045탄소중립 주요 시책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쓰레기, 더이상 묻지 말고 바꿔쓰자’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교육 등을 통한 시민 인식제고와 지자체의 과감한 예산 투입을 통한 정책 마련의 중요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강 시장과 참석자들은 1시간 가량 자유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9일 여수엑스포항에 국제 크루즈인 르 솔레알(Le Soleal)호를 맞이하며 문화의 향연을 펼쳤다.(사진) 이날 크루즈에는 4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여 여수의 아름다움과 전통 문화를 만끽했다. 르 솔레알호는 프랑스 포낭사 소속으로, 일본 오사카를 출발해 여수에 도착한 후 후쿠오카로 돌아갈 예정이다. 여수는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이 크루즈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크루즈 관광객들은 순천만국제정원, 낙안읍성, 여수 이순신 광장 등 전라남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만끽했다. 특히 이날은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 이름 써주기'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라남도는 크루즈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송환영 행사를 마련했다. 여수 시립국악단의 취타대 공연과 사물놀이, 사자놀이, 퓨전 국악단 공연 등이 펼쳐져 관광객들은 한국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보냈다. 전라남도는 크루즈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국제 크루즈 유치 홍보와 송환영 행사 개최, 관계자 팸투어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제 크루즈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힐링허브정원/장성군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장성군의 대표 축제인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5일에 약 6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어 일요일인 이튿날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1만 명에 이르렀다. 평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7일에는 1만 8000명, 8일에는 2만 2500명이 황룡강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 개막 이후 나흘 동안의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5만 명에 달하며, 이는 축제의 성공을 예감하게 한다. 특히 한글날인 9일에는 맑은 날씨 덕분에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황룡강으로 몰렸다. 오후 6시에는 인기 인디밴드 뮤지션 범진, 최유리, 보라미유, 정수민이 참여하는 ‘오색연화’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 힐링허브정원 역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담양군, ‘제9회 지역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담양군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최근 지역사회복지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담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 이들 행사는, 담양군의 따뜻한 지역사랑을 잘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제9회 담양군 지역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 함께하는 복지의 힘 지난 4일 담양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9회 담양군 지역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은 지역 사회복지사와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단합과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양군 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생활시설협의회, 노인장기요양재가협회 등 4개 단체의 협력 아래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인 2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기념식에서는 ‘도약하는 향촌복지, 담양군 지역사회 복지인과 함께, 담양 향촌복지’라는 퍼포먼스를 통해 담양군의 복지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병노
▲장성군이 장성역 내에서 ‘여행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장성군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장성역 내에서 ‘여행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장성역 측의 협조로 마련된 ‘여행자 플랫폼’은 기차 여행자들을 위한 쉼터다. 실내에는 장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 지도와 축제 안내, 관광 정보를 담은 인쇄물 등이 비치되어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해 장성 관광 정보를 직접 알려주며, 여행자 짐 보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군은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상설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기차있는 헤드라인 부탁해 여행자들이 장성에서 좋은 추억 간직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4일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3호선 경복궁역에서 개최한 '경복궁역 독도 사진전 기념행사'에 참석해 사진전 개최를 환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3호선 경복궁역 B1층 내부 미술관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독도의 사계(四季)'를 주제로 4일부터 31일까지 실제 독도의 전경과 야생동물 및 식물을 찍은 사진 총 36점(계절별 9점)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3호선 경복궁역은 故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로서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예술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특히 경복궁, 서촌한옥마을이 인접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에 경복궁역에서 개최되는 독도 사진전은 많은 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윤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독도에 직접 방문해본 경험이 있기에 사진으로 다시 독도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매우 새로웠으며 특히 이번에 전시된 독도 사진들이 매우 선명하고 아름다워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진전 개최를 환영했다. 이어서 이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에서 독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알리기 위해 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목진혁 파주시의원이 '2024 어린이환경정책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링 홍보 캠페인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목 의원은 파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녹색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환경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파주시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및 '파주시 에너지 조례안'등을 발의해 환경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 왔다. 목진혁 의원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의정활동에서도 파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파주시 내의 환경 보호 및 교육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