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시가 19일,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기관별 핵심 사업의 추진력과 실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전략을 보고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인공지능 가속화 및 산업 전반 확산 ▲산업공간 혁신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업 경영지원 고도화 ▲우수 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지난해 신용보증재단 중앙회로부터 재기지원 우수재단으로 선정되어 부실채권 정리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9~30일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여가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예 및 만화 캐릭터 그리기 ▲제과제빵 ▲뉴스포츠 ▲디지털 성교육 등이다. 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돌봄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든든한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을 본격화하며, 안전한 통학로를 바라는 주민 숙원 해결에 나섰다. 광산구는 광산중학교, 송우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개선 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통학로 개선은 총 196억 원을 투입하는 우산동 ‘뉴빌리지’ 세부 사업 중 하나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산동 광산중학교, 송우초등학교 주변 지역은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통학로, 보행로 개선 요구가 제기돼 온 곳이다. 기존 광산중~송우초 남측 보도는 폭이 좁아 다니기 불편하고, 휠체어, 유모차 통행이 어려웠다. 송우초 동측은 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안전사고 불안을 겪었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으로 광산중~송우초 남측 보도 폭을 확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송우초 남측은 학교 담장을 철거해 확보한 부지에 학생,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도(114m)를 신설한다. 두 학교와 주택단지를 연결하는 구간의 보행로와 차량 통행로를 명확히 구분하는 개선 작업도 추진한다. 광산구는 통학로 개선 사업을 위해 광주시교육청, 두 학교와 적극적인 협의를 벌여 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한다는 합의를 끌어냈었다. 광산구는 이르면 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추진해 온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정책이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서 뚜렷한 체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904명과 소상공인 1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설문조사’ 결과, 정책 인지도는 시민 94.5%, 상인 98.0%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이는 정책 인식 기반이 충분히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정책 체감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도입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상인은 94.1%에 달했으며, 이 중 응답자 절반(55.3%)이 10% 이상 증가로 안정적인 매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도 51.3%로 과반을 넘겼다. 정책 전반 만족도는 68.4%로 조사됐다. 지역 내 소비 환류 효과도 뚜렷하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자의 46.0%가 “서구 상권에서만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38.7%는 “서구 상권 중심으로 사용한다”고 답해 전체 응답자의 84.7%가 서구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한 동구목재문화센터가 개관 한 달 만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구목재문화센터는 지난해 12월 10일 개관 이후 이달 15일까지 총 1,596명이 방문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환경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일상 속 문화·여가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층별 운영 실적을 보면, 2층 ‘목재상상놀이터’가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시범운영 기간에만 888명이 이용했으며, 1월 중순까지 합산하면 총 1,309명이 방문했다. 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회차별 20명 이내 소규모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동구 관내 어린이집 등 단체 이용으로도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층 ‘뚝딱 나무 교실’ 역시 목공 키트 체험을 중심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동물 자동차, 구름 문패 제작부터 무드등, 원목 도마 제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개관 이후 약 한 달간 총 287명이 참여하며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주민이 직접 북구의 소식을 전하는 ‘부끄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부끄리에이터’는 북구와 크리에이터가 더해진 단어로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의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북구에서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부끄리에이터는 숏드라마와 댄스 영상 등 총 18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렸다. 작년 활동 결과 구 SNS 단일 게시물 기준 최대 조회수인 29만 회를 달성하고 주민 만족도 88.6%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대본작가 ▲연기자 ▲댄스팀 등 3개 분야에 재능 있는 주민을 모집한다. 서류 제출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만 14세 이상이면서 광주에 거주하거나 광주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주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가 마무리되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릴 예정이다. 선발된 부끄리에이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구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분기별 1회 이상 참여하게 된다. 제작 콘텐츠는 연기와 댄스 등 2개 분야로 구분된다. 연기 콘텐츠는 북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등)·사업화 지원 추진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연구개발 장비 등 활용 사업 ▲첨단기술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기업은 국가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화와 사업화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 유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인공지능(AI)무역센터와 함께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우리 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용인지역 기업들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LG그룹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홈 로봇을 전면에 내세우며 가사 노동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직접 챙겨온 AI 전략이 로봇과 가전, 차량으로 확장되면서 LG는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노동’을 줄이는 미래 산업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LG는 CES 2026에서 AI 홈 로봇 ‘LG 클로이드’와 로봇 구동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시움(Axiom)’을 공개했다. 국내 가전업체 가운데 인간형 홈 로봇을 선보인 것은 LG가 처음이다. 클로이드는 스스로 가전기기를 조작하고 손가락 관절을 정밀하게 움직여 식사 준비까지 수행하는 모습을 구현했다. 특히 로봇 손가락 관절의 세밀한 제어는 가정용 로봇 상용화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기술로, CES 현장에서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LG는 이번 전시에서 홈 로봇뿐 아니라 로봇용 핵심 부품,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 개인 맞춤형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TV 라인업까지 공개하며 ‘집과 이동 공간을 아우르는 AI 생태계’를 제시했다. 고객을 중심으로 AI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선보였다는 평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가 농업의 결을 바꾸고 있다. 땅에서 나는 것만 잘 키우는 도시가 아니라, ‘농생명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농업을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방향을 또렷하게 세웠다. 브랜드를 앞세워 판로를 넓히고, 가공·유통 구조를 손보며, 수출까지 끌어올리는 흐름이다. 여기에 농업인 소득안전망과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묶어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그림도 내놨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통 농업 기반 위에 산업화·고부가가치화를 덧입히는 작업을 본격화했다. 생산량 중심 농정에서 벗어나 ‘잘 팔리는 농산물’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농촌이 머무를 만한 공간이 되도록 생활 인프라와 복지까지 동시에 챙기는 방식이다. 나주시가 농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잡은 키워드는 ‘브랜드’와 ‘시장 확대’다. 지역 대표 농축산물인 ‘천년이음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를 집중 육성해 소비자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품질 관리와 이미지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여기에 권역별 대표 농특산물도 전면에 세웠다. 남평 딸기, 산포 풋고추, 세지 멜론, 금천·봉황 단호박, 노안 미나리 등은 단순히 “우리 동네 특산물”에 그치지 않도록 생산·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교통 안전 민원 현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 조성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서강대교 하단 토정로 167 일대를 찾았다. 해당 구간은 신호등이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사고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박 구청장은 교통행정과·보행행정과·도로개선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신호등 위치 조정 방안과 보행 환경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백범로 24)’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운영 전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할카페’는 ‘맘카페’와 ‘빠카페’에 이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시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체육시설 공간과 커피·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공간,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박 구청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준비를 꼼꼼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강수 마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선희 의장을 비롯해 정활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서부봉사관장, 최금옥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등포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 전달에 이어 차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영등포구의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재난 구호, 지역보건 증진 등 대한적십자사가 펼치는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해 왔다. 정선희 의장은 "재난구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의회가 전달하는 특별회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되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한상욱 위원장은 1월 15일, 「강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상욱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관내 관련 전문기관과 강서구청 소관부서로 구성된 민·관 TF, 그리고 강서구의회 전문위원실이 함께 참여해 ‘강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안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서구의 고령화 현황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 구조,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관과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됐으며, 이는 향후 조례 입안 과정에 반영될 주요 정책 자료로 정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위법령인 「노인복지법」 제4조의3(고령친화도시) 신설 취지와 보건복지부의 고령친화도시 지정 기준을 공유하고, 강서구 실정에 맞는 조례 체계와 핵심 내용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아울러 강서구 조례의 특화 내용인 ‘고령친화시설’의 조례적 정의와 운영 체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가 주요 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올라 사상 처음 4,900선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꿈의 지수 '5,000피'(코스피 5,000)까지는 95포인트 정도가 남았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보합권 내 등락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확대, 한때 4,917.37까지 올라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도 경신했다. 또 12거래일 연속 상승해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을 나타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1,473.7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473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린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7,507억 원, 243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232억 원 '사자'를 나타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시장 전반에 고점 부담이 산재한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체인지업 예금 90%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가로 환전 고객이 원화 정기예금 가입 시 0.1%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21개 외화 통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외화 입출금 통장으로,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등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 및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외화 체인지업 예금’에서 보유중인 미화(USD)를 원화로 환전하는 모든 거래에 대해 90% 우대환율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미화를 원화로 환전한 금액으로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0.1%p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해당 혜택은 선착순 1만명에게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대표 외화 입출금 통장인 ‘외화 체인지업 예금’ 이용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해 환율 변동성 완화와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화 관련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성장·안전·동행’을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제시하고,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스마트 기술 확산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형 경제 활성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중부권을 대표하는 혁신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구축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아산 R&D 특구 내 MICE 산업 기본구상도 구체화해 연구와 체류가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 지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스마트 그린산단 AX 실증산단과 중부권 AI 컴퓨팅센터 조성,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등을 통해 실증부터 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기존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정책의 방향과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에서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실제 교육 수요를 기준으로 정책 구조를 재편해 기존 교육 지원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획일적 지원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형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학년별 성장 흐름으로 재편한 고양 EDU-로드맵…초중고 전 생애주기 하나로 잇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예산 삭감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과 관련해 부족한 예산 전액을 시비로 부담해 모든 대상자가 차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최대 16만 8000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3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그러나 경기도가 대상자 중 일부만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을 조기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안내하면서 시군별로 지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경기도 방침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파주시는 전체 대상자 2만 612명 가운데 8667명만 지원하고 나머지 1만 1945명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사업이 종료될 상황이다. 이에 파주시는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족한 예산 약 20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해 전액 시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총 소요예산은 34억 6300만 원으로, 도비 30%·시비 70%를 부담하는 경기도 보조사업이다. 당초 사업 구조에 따르면 도비 10억 3900만 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광주권 자치구 중 4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매년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 역량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에 반영하는 지표는 감염병과 화재, 범죄, 생활안전, 교통사고, 자살까지 6대 분야이며, 분야별 안전 수준에 따라 안전지수를 1~5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최근 행안부는 지난 2024년 통계를 기준으로, 2025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지역안전지수를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의 안전지수 평균 등급은 2.3점으로 나타났다.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며,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높은 수준의 안전지수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은 감염병과 화재, 범죄, 생활안전 분야에서 2등급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감염병 분야에서는 전년도 대비 1단계 상승한 2등급으로 평가됐는데, 구청 차원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교육과 홍보 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학교폭력 예방과 사후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사이버폭력, 성폭력, 장애학생 대상 폭력 등으로 다양화·지능화되는 학교폭력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규정했다. 또한 연도별 예방대책 수립·시행, 예방 교육·홍보·캠페인 추진, 상담·치료·교육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교육청·경찰청·지자체·청소년 관련 기관·의료 및 상담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사이버폭력, 성폭력, 장애학생 대상 폭력 등 유형별 맞춤형 대응과 지원을 예방대책에 포함해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근거를 마련했다. 신한철 의원은 “학교폭력은 학생의 인권과 학습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학교와 교육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예방부터 사후 회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 등 민생과 밀접한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9건,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및 기타 안건 1건으로 총 37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손성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파주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 감독 강화 및 수사 지연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선제적 조치로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즉시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가족과 남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 케어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으로, 파주시가 부모와 교사를 잇는 신뢰 회복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박대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사업인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이달 9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10월까지 모금을 진행하며,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2000만 원)과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3000만 원) 총 2개 사업이다.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 훈련용품 지원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부천FC 팬층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맘(Mom)편한 택시 고향사랑 더하기는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인 맘(Mom)편한 택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한 사업이다. 시는 맘(Mom)편한 택시 이용 시 병원 방문 등 외출에 따른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건당 최대 1만3000원의 택시요금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월 1회 병원 외 목적의 이용도 허용하고, 11월부터는 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거론하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 측면에서 법인세·부가가치세 등 8조 8천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4년짜리 임시방편에 그친 점을 문제 삼았다. 권한 이양 역시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핵심 사항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형식적인 행정통합으로 역사의 우를 범하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충남이 주도적으로 법안을 준비했다”며,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실질적 자치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행정부처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결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도정 목표 달성을 강조하며, 실국원장들에게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도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는 21일 체결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20일부터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난 대응 현장과 한파쉼터를 잇따라 점검하며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9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교통 등 대응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 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신경 쓰고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도 미리 보내 재난 대비에 대해서는 과잉이다 싶을 정도로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9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비상 1단계에서는 상황 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 피해 응급복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합동으로 근무하며 시군과 함께 선제적 상황 관리를 실시한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16일 오전 5시경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대응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워장 강동길)가 이날 오전 11시경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위원회는 구룡마을 화재 진압 상황을 재난안전상황실 전면에 비치된 대형모니터를 통해 살핀 후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현장 상황을 모니터하면서 화재 현장을 총괄하고 있는 한병용 재난안전실장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화재 발생 경위와 현재 화재 진압 대응 현황 및 주민대피와 안전조치 등에 대해 간략히 보고받고, 주변 산림 등으로의 추가 연소 확대 방지와 이재민 지원 대책 등에 대해 현 상황을 점검했다. 강동길 위원장은 "가건물 밀집 지역과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면서 "구룡마을과 같은 화재취약지구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할 것과 오늘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에 대한 임시 주거 및 생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태희 경기도의원이 16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과 하수시설 설치 방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한 주요 논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 의원은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충분한 사전 설명과 주민들의 협조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공공주택 조성에 따른 생활폐기물 및 하수 발생 규모 ▲생활폐기물·하수처리시설 설치 위치의 적정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문화복합시설 간 연계 방안 ▲지자체 간 역할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추진 과정에서 하수 및 폐기물 처리계획을 포함한 기반시설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일본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주민 친화적인 친환경 폐기물·하수 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사례가 있는 만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완하는 정책"이라면서 "지역 미술관의 소중한 문화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CJ온스타일과 손잡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나섰다. 기아대책은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2026 CJ온스타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희망상자’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CJ온스타일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에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서초구 방배동 일대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된 희망상자는 CJ온스타일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상자 내부에는 라면, 즉석밥, 곰탕, 세제, 마스크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22종과 함께 CJ온스타일이 추가 기부한 ‘테일러센츠 비건밤’,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작성한 손편지가 담겼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희망상자 전달은 현장에서 직접 이웃을 만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는 단독 산지 원물을 선보이는 동시에, 연초부터 공격적인 신품종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과일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밀양 얼음골 사과’의 단독 운영이다. 밀양 얼음골은 뛰어난 식감과 당도로 국내 최고 산지로 손꼽히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지역이다. 롯데마트는 밀양 농협과 선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물량을 확보하며 산지 지배력을 입증했다. 이색 신품종 도입을 통한 고객 경험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출시한 ‘제주 우리향’은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품종으로, 껍질이 얇아 손으로 쉽게 까먹을 수 있는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동서양 배의 장점을 결합해 산뜻한 산미가 특징인 ‘그린시스 배’를 선보이며 기존 과일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주고 있다. 겨울철 효자 품목인 딸기의 경우 ‘핑크캔디’, ‘아리향’ 등 신품종 4종을 추가해 총 11개 품종에 달하는 압도적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블루베리 역시 칠레산 신품종 ‘세코야 블루베리’를 도입해 여름철 인기 품종의 아삭한 식감을 겨울에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동훈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장기 여행 대신 단기 일정으로 높은 만족감을 추구하는 리프레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서울 도심 속 랜드마크 호텔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새해를 맞아 매월 새로운 구성을 선보이는 한정판 패키지 ‘2026 월간 플라자’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여행 시장은 글로벌 플랫폼 트립비토즈의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예약의 90%가 2일 이하 일정일 정도로 단기 여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더 플라자는 이러한 소비자 행동 변화에 발맞춰 매달 다른 특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반복 방문 고객과 실속형 투숙객의 니즈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더 플라자만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P컬렉션 룸 스프레이, 그리고 매월 달라지는 파격적인 특전으로 구성됐다. 1월 구매 고객에게는 조식과 무제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2인 이용권이 제공되며, 2월 예약자에게는 일반 객실을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새롭게 공개된 3월과 4월 혜택 역시 눈길을 끈다. 3월 투숙객에게는 더라운지 브런치 세트를, 4월 고객에게는 와인과 과일 플레이트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이하 이뮤노믹)가 차세대 항암 백신 플랫폼을 앞세워 난치성 질환인 삼중음성유방암 정복에 나선다. HLB는 이뮤노믹이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UNITE’ 기반의 자가증폭 RNA(saRNA) 항암 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병기 2-3단계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ITI-5000’ 단독요법 및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내약성, 초기 면역학적 활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뮤노믹은 올해 2분기부터 미국 내 최대 8개 임상 기관에서 환자 등록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인체 대상 임상(VITALITI)에 돌입할 계획이다. ‘ITI-5000’은 LAMP-1 단백질과 융합된 항원이 리소좀 타깃팅 신호를 통해 이동하며 항원을 CD4+ T세포에 효과적으로 제시하도록 설계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를 통해 CD4+ T세포 중심의 강력한 면역 반응과 항체 생성을 유도하며, 활성화된 면역세포들이 종양에 대해 다층적인 공격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의 끊김 없는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가 출범 1주년 만에 셀러와 소비자 모두를 사로잡으며 배송 경쟁력을 입증했다. 1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매일오네 도입 첫해인 2025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일요일 배송 물량이 연초 대비 6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속에서도 주말과 공휴일의 경계를 허문 배송 혁신이 이커머스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급하게 필요한 생활소비재(CPG)를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확대되며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를 이끌어냈다. 카테고리별로는 기저귀, 분유 등 급한 수요가 많은 출산·육아상품의 배송 물량이 316% 폭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패션의류·잡화가 주말 쇼핑 효과에 힘입어 93% 늘었으며, 화장품·미용 카테고리도 89%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전체 주말 배송 비중에서는 패션의류·잡화(27%)와 식품류(21%)가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신선도가 생명인 식품 분야의 변화가 눈에 띈다. 기존에는 주말 전 배송 제한으로 식품 셀러들의 고민이 깊었으나, 매일오네 도입 이후 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351320)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 쇄신과 사업 목적 재편에 성공하며 ‘K-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및 커머스’ 신사업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 16일 개최된 임시주총에서 신규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콘텐츠 제작 역량과 인공지능(AI)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데 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커머스까지 연결되는 확장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중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새롭게 합류한 오민호 사내이사는 드라마 ‘연애시대’ 제작과 셀린 디온, 뮤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을 주최한 베테랑 기획자로, 향후 콘텐츠 제작 및 공연 산업 전반의 프로젝트를 지휘할 예정이다. 함께 선임된 정근웅 사외이사는 AI 크리에이터로서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 및 AI 신인 아티스트 ‘지수아이(ZISUAI)’ 제작에 참여한 AI 비주얼 연출 전문가다. 사업 목적에 콘텐츠·광고·커머스 분야를 대거 추가한 점도 주목된다. 이는 특정 사업의 즉각적인 추진뿐만 아니라,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제이크 냅(미국)과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3년 소니오픈에서 PGA 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던 김시우는 3년 만의 정상 탈환은 이루지 못했으나 선전을 펼치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김시우는 지난해 11월 2025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RSM 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을 바라봤지만, 1 타 차로 불발됐다. 이날 전반 4번 홀(파3)과 5번 홀(파4) 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만 4개를 한 김시우는 후반 들어서는 11번 홀(파3)과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하며 주춤하다가 마지막 18번 홀(파5)을 투온 투퍼트 버디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2부 콘페리 투어에서 뛰고 올해 1부로 복귀한 김성현은 최종 라운드에서 2 타를 줄여 마쓰야마 히데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탈모치료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미국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JW중외제약은 GFRA1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와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다. 해당 기술은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며, 특허 존속기간이 2039년 5월까지 유지됨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장기간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미국 특허를 포함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총 9개국에서 물질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유럽과 캐나다 등에서도 심사를 진행 중이다. JW0061은 두피에 직접 바르는 외용제 형태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결합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생리적 활성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가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JW0061은 신체 내 모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026년 설 연휴를 겨냥한 해외여행 열풍이 거세지면서 관련 패키지 예약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노랑풍선은 내년 설 연휴 기간에 출발하는 해외 패키지 여행 예약률이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하며 연휴 수요의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기본 일정 외에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연차를 사용할 경우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일정상의 특징으로 인해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단·중거리 노선뿐만 아니라 유럽과 대양주 등 장거리 노선까지 폭넓은 수요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노랑풍선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역별 예약 비중은 일본이 36.5%로 가장 높았으며, 큐슈와 홋카이도 등 겨울 테마 여행지의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동남아 지역은 30.6%의 비중을 차지하며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를 보였다. 중국권은 16.5%의 비중을 기록하며 대만과 북경, 상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근거리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장거리 노선인 유럽은 10.3%, 대양주는 6.1%의 예약 비중을 나타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서유럽 국가와 자연경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 및 이사비가 실비 지원되며,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까지,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20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까지 화성특례시로 전입하거나 화성특례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이다. 단, 신청자는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이 있는 경우 85㎡ 이하) 주택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자)를 모두 만족해야 한다. 또한,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인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단, 교육 급여권자는 신청 가능)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도서출판 차선책이 2025년 4월 5일 출간한 예술분야 도서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예술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대규모 클래식 공연으로 확장된다. 해당 공연은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의 저자이자 개그맨 김현철이 오는 2026년 2월 19일(목) 오후 8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김현철의 클래식당:웃음과 감동의 풀코스〉로, 책 속에 담긴 클래식 작품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내는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특정 아티스트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넘어, 한 권의 책이 독자와 만나 쌓아온 신뢰와 공감이 무대 예술로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도서의 콘텐츠가 공연으로 재해석되며, 출판과 공연을 잇는 새로운 콘텐츠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편 지휘자 김현철은 클래식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70인조 풀 편성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김정아가 함께 출연하여 유명 오페라의 서곡부터 영화 OST,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까지 폭넓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부터 중장년‧어르신까지 전 연령 구직자를 아우르는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은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연령대별 구직 특성에 맞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등포구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로 ▲19세~39세는 청년 구직자 ▲40세 이상은 중장년과 어르신 구직자로 구분해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의 대상이 되는 자격시험은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이며,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구는 시험 응시료의 90%,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이라면 횟수 제한 없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청년(19~39세)은 청년정책과, 중장년 및 어르신(40세 이상)은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최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시행된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청렴 행정 혁신과 조직 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청렴 소통에 힘쓰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구는 내부 업무망에 ‘청렴 스마트워크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청렴 관련 규정에 대한 사항을 Chat GPT 시스템을 통해 안내했다. 이는 직원들이 청렴, 부패방지제도에 대해 ‘대화체’로 간편하게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는 ▲간부 모시는 날 제로(zero)화를 위한 의견 접수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 익명 피해 신고 가이드 ▲청렴관악 행위규범 등 인권 침해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질의를 메인 화면에 선제적으로 배치해 직원들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2년 주기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평가다. 청소년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 시설 운영 및 관리 ▲ 청소년 이용 및 참여 ▲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 인사·조직 운영 ▲ 안전관리 등 청소년수련시설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금천구 최초의 구립청소년수련시설로, 2021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는 청소년 참여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시설 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로·문화·관계 형성 등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 경험을 확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8일까지 전투기·헬리콥터 등 군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군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지급하는 ‘주민 보상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 지역은 용인비행장(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포곡읍 전대리·유운리·삼계리 일부 지역과, 오산비행장(평택시 서탄면 일원) 작전 반경 안에 있는 남사읍 진목리 일부 지역이다.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기간 중 용인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과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에 실제 거주했으나 2025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 군 소음 피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거주 기간과 전입 시기, 직장 여부 등을 고려해 감액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기후대기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용인시청 별관 3층) 또는 이메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지난 1월 15일,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례(재단 부문)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에서 예술과 기업이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형성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결과다. 해당 사업은 예술후원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작 현장의 안정적인 활동과 지역 단위의 협력 모델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관악문화재단은 CJ문화재단, 유재하음악장학회와 함께 ‘유재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왔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 기관은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기관 간 협력 성과를 함께 인정받았다. ‘청년 예술 가치 확산 – 유재하 프로젝트’는 유재하의 음악적 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오늘의 청년 음악인에게 잇는 사업이다. 유재하가 상징하는 시대적 감수성과 창작 정신을 공유한 청년 음악인을 발굴·지원하는 기존 목적에 더해, 기업의 후원을 통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관내 중·고등학생과 재수생의 학습 기회 확대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강남인강’은 서울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 및 내신 대비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제공한다. 무제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며, 입시 특강과 중등 코딩 강좌도 함께 운영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다. 구로구는 강남구와의 공동이용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이 강남인강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거주자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재수생이며, 연간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반학생은 1년 수강료 4만 5천 원 중 본인 부담금 1만 원을 납부하면 구가 3만 5천 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는 연회비를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의 ‘강남인강 수강권 구매’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후 결제를 완료하면 수강권이 발급되며, 감면 대상자는 관련 행정정보 확인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목포과학대학교 파크골프연수원(연수원장 박경래)이 ‘2025년 하반기 파크골프 중급반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파크골프 직무연수 초급반을 이수한 교직원 24명이 참가했다. 이번 과정은 교직원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용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박경래 연수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교내 파크골프 연습장, 스크린 파크골프장, 실외 파크골프장(3홀)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공략법과 경기 운영 이해, 기본기 향상 훈련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목포파크골프장과 영암삼호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코스 난이도별 전략 수립과 기록 향상 교육을 병행했다. 박경래 연수원장은 “교직원 직무연수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파크골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과학대 파크골프연수원은 중급반에 이어 초급반 직무연수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 RISE 사업 늘봄지원 분야에 선정돼 도내 초등학교 대상 파크골프 강사 양성과 현장 수업 파견을 추진하고 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세심히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바느질부터 마무리 포장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담아 영유아 장난감을 완성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유아용 딸랑이는 아이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미혼모 가정의 실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용 딸랑이와 함께 육아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한 행복상자 100개는 미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관악구가 구축한 벤처·창업 생태계인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합 모집인만큼,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구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독립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사업자 등록 및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구분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해당 사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 유치(IR) 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강력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누리게 된다. 특히 구는 최근 ‘CES 2026’에서 관악S밸리 기업들이 거둔 역대급 글로벌 성과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6년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BBQ 설 선물세트는 엄선한 원재료와 BBQ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온, 오프라인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베스트 제품 및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구성으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명절 선물에 걸맞은 품격과 만족도를 담아 구성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BBQ 대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든든한 세트’ ▲탕과 치킨, 간편식을 함께 담아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는 ‘황금한상 세트’ ▲BBQ의 인기 메뉴는 물론 신메뉴까지 폭넓게 담은 프리미엄 구성의 ‘감사명가 세트’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먼저 ‘든든한 세트’는 BBQ의 대표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을 포함해 콘소메 안심치킨, 오븐구이 닭다리(자메이카) 등 총 5종 제품을 담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황금한상 세트’는 후라이드 치킨, 스모크치킨, 바로 치킨강정(순한맛), 진육수 닭곰탕 등 총 9종으로 구성해, 명절 식탁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감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장기요양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처우개선비를 확대·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 원에서 연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새롭게 도입해 연 20만 원을 지급한다.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종사자 인력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을 전문적으로 돌보며 서비스 현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고용, 낮은 임금, 감정 노동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률이 높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돌봄 종사자의 잦은 이직과 인력부족은 돌봄 공백으로 이어져 돌봄 대상자와 보호자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양천구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처우개선비를 신설하는 등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사기 진작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총 1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주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해 개인 부문 3건, 협업 부문 2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교통·안전·복지·세무·행정 전반에 걸쳐, 주민 불편을 사전 예측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해소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특히 교통복지 행정을 통한 복지 인프라 접근성 강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생활 안전 관리가 눈에 띈다. 먼저 ‘빅데이터 기반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 재정비’는 교통약자의 이동 문제를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닌 복지 인프라 접근성의 문제로 인식하고 개선한 사례다. 강서구는 지난해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복지 수요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지역이다. 무료셔틀버스는 병원, 주민센터, 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건·클린뷰티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가 바이어 사전 등록을 공식 오픈하고, 전시회 성과 강화를 위한 바이어 1:1 미팅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바이어 1:1 미팅 시스템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및 바이어 등록을 완료한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기업과 바이어가 사전에 업체 정보를 확인하고, 전시 기간에 보다 체계적으로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 중심의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거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등록을 완료한 바이어에게는 전시회 기간 3일간 무료입장과 커피 쿠폰, 주차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전시 참가 업체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업체와 상호 간 사전 소통이 가능하여 보다 효율적인 미팅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주최 측은 “비건·클린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바이어 1:1 미팅 시스템은 참가 기업이 직접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변화”라며 “브랜드와 바이어 모두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오는 2026년 7월 1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