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신기술 융복합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뉴콘텐츠아카데미'를 공식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원식을 4일 개최했다. 뉴콘텐츠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국내외 신기술 선도기업 및 교육기관 전문가들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해 실무 맞춤형 밀착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뉴콘텐츠아카데미 개원과 더불어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기 교육생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생은 2년 장기과정과 6개월 단기과정을 나눠 모집했으며 최종적으로 장기과정 62명과 단기과정 24개 팀이 선발됐다. ▶교육과정 참여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축하 위해 한자리 개원식은 ▲뉴콘텐츠아카데미 소개 및 환영사 ▲교원 및 교육생 대표의 다짐 발표 ▲협력기관 참여 아카데미 비전 선포 ▲기념사진 촬영 ▲특별 강연 순서로 이뤄졌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의원,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은 축사를 조현래 원장은 환영사를 전하며 미래 콘텐츠산업을 이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27일 고양꽃박람회 전시장 앞 광장에서 진행된 '2023 고양가을꽃축제' 개막식에서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인사하고 있다. 한편 '2023 고양가을꽃축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의회 제275회 임시회가 파행 끝에 2차 추경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한 채 21일 폐회돼 학교급식 지원 중단 우려가 결국 현실화됐다. 하반기 학교무상급식비 110억여 원이 담긴 제2회 고양시 추가경정예산안이 불발돼 고양시 262개교 12만여 명 학교급식 제공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학교무상급식 지원사업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에게 무상으로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양시는 2011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2년 중학교로 확대해 2019년부터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는 고양시 학교 학생들은 사립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인가대안학교 등 262개교 12만여 명이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에서 급식비를 부담하고 있는 공립유치원과 특수학교를 제외하면 사실상 고양시 학생 전체가 학교무상급식 예산을 통해 점심을 제공받고 있는 셈이다. 2차 추경에 요구한 금액을 포함해 올해 고양시 학교무상급식비 총액은 1111억으로 그중 시 부담액은 410억 원이다. 시는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9월부터 큰 폭으로 상승해 가공식품, 농산물 등 식품비 4% 상승과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등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018억 원 규모의 2023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파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934억 원, 특별회계 1,084억 원을 각각 증액해 기정예산 대비 9.8% 증가한 2조 2,615억 원 규모이며, 순세계잉여금과 특별교부세․특별 조정교부금 확보액, 국도비 보조금 등을 재원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반영해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 민생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그간 파주시는 주요 사업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추진함으로써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을 각종 기반 시설 확충과 현안사업에 투자하는 재정 기조를 유지해왔다. 실제 이번 추경에서도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총 109억 원을 확보, ▲운정역~야당역~야당과선교 연결도로 개설 3억 원 ▲금촌천·소리천·한빛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설설치 7억 4천만 원 ▲운정 건강공원 시설개선 11억 원 ▲한빛지하차도 침수방지 보수공사 14억 원 ▲리비교 북측연계도로 재포장 19억 원 ▲경의로 상습정체 교차로 개선 19억 등 각종 현안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했다. 더불어, 시정 역점사업 및 미래 성장 동력추진을 위해 ▲수도권광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마을버스조합 고양지부가 26일 고양시 버스정책과에 항의 방문을 했다. 지난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되지 않자 당장 9월에 지급할 마을버스 재정지원금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조합 측은 "빠른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고양시 버스정책과는 제2회 추경예산에 마을버스 재정지원금 20억원과 버스준공영제 실행방안수립 용역비 3억원,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등 총 145억원을 편성했으나, 시의회가 열리지 않아 예산이 확보되지 않자 10월부터 마을버스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까 염려하고 있다. 실제로 시는 추경 지연으로 인해 9월 재정지원금을 실제 청구금액인 7억 3900만원보다 7% 삭감한 6억 8700만원을 지급할 수밖에 없어 마을버스업체는 운수종사자 인건비 지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마을버스 조합은 이번 추경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2025년부터 도입 예정인 고양시 버스 준공영제 또한 도입이 늦어질까 우려하며 시의회의 예산심사가 진행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마을버스 고양지부는 고양시가 시의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하며 시의회의 조속한 예산의결을 촉구하는 집회신고를 9월 25일부터 27일간 신청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27일 고양꽃전시관 전면광장에서 진행된 2023 고양가을꽃축제 개막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고양가을꽃축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28일부터 6일간 추석 연휴 가족과 즐겁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가족과 가볼 만한 곳을 정리해 안내했다. 먼저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미술관 등 21개 시군 50개 공립 문화시설을 일부 무료로 개방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의 작품전시, 어린이들을 위한 팽이 만들기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준비했다. 수원 화성에서는 추석 당일 화성행궁을 무료 개방하고 2023년 세계유산 축전 등이 열린다.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서도 연휴기간 풍성한 추석맞이 행사가 열린다. 보름달 아래에서 행궁을 산책할 수 있는 행궁 야행, 조선시대 복식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는 복식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과 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가을 숲속을 산책할 수 있는 숲생태학교 흥겨운 공연으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연희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도민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도 준비돼 있다.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에서는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만나볼 수 있고, 연천의 재인폭포에서는 폭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오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가 2023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에서는 지난 5월 반부패 청렴 시책의 추진으로 시민의 신뢰를 제고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코자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중점 과제 중 파주시의회만의 특색있는 시책으로 청렴동아리 구성 및 청렴 릴레이 활동을 계획했다. 시의회 업무 특성에 맞춰 시의원과 의회 직원이 함께 편성된 4개의 동아리가 구성됐으며, 동아리별로 청렴도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각기 구상한 활동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수립 및 사전 준비를 거쳐 9월부터 첫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어지는 청렴 활동은 다음 조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졌다. 동아리별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나만의 청렴 머그컵 만들기 체험 ▲등산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캠페인 ▲추석 명절맞이 청렴 실천 의지 다짐 캠페인 ▲청렴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대회 등이며, 모두 참여형 활동 위주의 청렴 활동으로 계획 및 실시됐다. 이성철 의장은 "시의회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계획된 청렴동아리 활동은 조별 구성원이 아이디어 발굴, 청렴 활동 등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의회가 26일 접견실에서 '의원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민정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 김종훈 김포신문 국장, 이종준 김포경실련 사무국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이 위촉됐으며 위원장으로 조윤숙 김포아이사랑센터 센터장이 선출됐다. 자문위는 앞으로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인수 의장을 비롯한 위촉식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보다 막중해진 만큼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해 우리 모두 성찰하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욱 청렴한 김포시의회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자문위가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시의회는 자문위와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취약계층의 든든한 일자리 사회안전망인 자활사업을 대폭 확대해 새로운 출발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복지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중 일할 의지가 있는 참여자들에게 전문적인 직업교육과 취업알선,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자산형성사업까지 통합 지원함으로써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자활성공율에 있어서 3년연속 'S'등급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민선8기 자활사업의 다양화로 저소득층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김포시의 자활사업을 소개한다. ▶김포자활센터 운영과 다양한 사업단 개발 김포시는 김포자활센터를 2020년 보건복지부에서 새롭게 지정받아 양촌읍 학운리에 420평을 규모로 매년 22억을 지원해 운영하고 있다. 자활사업이란 갑작스런 질병이나 뜻밖의 사고, 실직 등으로 정부의 생계급여를 받게 되는 경우 근로가 가능한 분들은 의무적으로 자활근로에 참여하거나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야 하는 사업으로, 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통한 자립과 심리정서적 자활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운영초기에는 단순 부품을 조립하는 임가공 사업단에서 출발해 2021년에는 신용카드 배송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5일 더 안전하고 더 풍요로운 추석 연휴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진행했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6일간의 긴 연휴인 이번 추석은 가파른 물가 상승과 금리부담으로 인해 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의 주재로 종합대책회의를 열었으며, 회의는 부시장 및 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파주시는 ▲민생부담 경감 ▲생활편의 제공 ▲시민안전 강화를 3가지 중점분야로 선정하고 종합상황반, 교통대책반, 주정차대책반, 도로관리반, 안전관리반, 쓰레기대책반, 상하수도대책반, 보건의료반, 생활물가대책반, 농축산물대책반, 성묘대책반 등 15개 상황반을 구성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확대간부회의에 이어 이번 종합대책회의도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주제로 진행했다"라며 "시민의 어려움을 꼼꼼하고 면밀히 챙겨 연휴 동안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더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2차 추경예산 처리지연으로 인해 부모급여(영아수당), 장애인 활동지원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제 276회 임시회가 2주간 파행 끝에 소득없이 폐회되자 고양시 주요사업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인 취약계층에게 지원되는 복지 예산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부모급여(영아수당) 74억원 확보 차질…시예산 없으니 국도비 지출도 우려 우선 영아(만0~1세)를 둔 가정에 매달 주는 부모 급여 74억 원이 편성되지 않아 다음 달부터 수당 지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부모급여(영아수당)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생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지원책이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2세미만 아동이 대상으로 재원은 국비(75%), 도비(17.5%), 시비(7.5%)로 분담하며, 지원액은 만0세 70만원, 만1세 35만원이다. 고양시 대상자는 만0세 5078명, 만1세 2432명으로 올해 초 예상보다 총 2025명이 증가해 추가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액은 국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개최지인 고양특례시는 이번 대회에서 시군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 약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치렀으며 고양종합운동장 등 47개소 경기장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4600여 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댄스스포츠, 보치아 등 13개 종목과 쇼다운, 슐런 등 명랑운동회 11개 종목 외에도 수영, 레이저사격, 스포츠스태킹(릴레이 컵 쌓기) 종목이 새롭게 추가돼 참가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고양시 선수들은 당구, 댄스스포츠, 수영, 조정, 탁구, 태권도,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종목과 슐런, 휠체어경주 등 명랑운동회에서 1위 수상을 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휠체어경주 남자 장년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환씨는 "휠체어농구 현직 선수인데도 상대 선수와 고작 1초 차로 이겼다. 다양한 종목들이 많은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보다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윤호 고양시장애인체육회 팀장은 "대회에 선수들이 즐겁게 참가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 깨우다!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묶여있던 경기북부 성장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신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행정적으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만들고 경제적으로는 북부 재개발을 추진하겠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자치도 설치와 대개발(大開發)의 방향은 같다"며 "오랫동안 경기북부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었던 규제를 완화하고, 성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투자를 유도해서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쌍두마차"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기 침체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단순히 경기남부와 북부를 나누는 분도를 훨씬 뛰어넘는다. 대한민국 경제에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연평균 0.31%p 증가' 목표 달성을 위해 ▲3-Zone(콘텐츠미디어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교육청 최초로 사회복지직 공무원 19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배치한다. 도교육청은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미배치된 11개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에 우선 배치하고, 6개 교육지원청에 추가 배치한다. 이로써 모든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확보해 교육복지안전망을 본격 가동한다. 사회복지직 임기제 공무원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관련분야에 실무경험을 가진 교육복지 전문가로 이들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 조기 발굴 ▲지역사회 협력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교육복지지원이 어려운 학교 현장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현장 적응과 사업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와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훈 교육복지과장은 "학교의 힘만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많이 있다"라며 "모든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해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통합적·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교육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인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난독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가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지아 명지대학교 대학원 아동학과 / 루터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는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을 위한 난독증 이해, 경기도 난독증 지원 정책 소개, 난독증 학생 지원의 활성화"를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일중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습부진, 경계성 지적장애, 난독증 학생들의 교육적 지원 필요, 난독증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사를 위한 교육 마련, 조례에 교원 교육 및 연수와 더불어 학부모 교육을 포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토론을 맡은 구보름 구보름발달센터 센터장은 "난독증 바우처 지속적 치료지원 필요, 학교 교사의 참여를 통한 사후관리 및 학교 교육환경 개선점 모색, 학부모의 난독에 대한 인식 및 앞으로의 교육방향 연계"를 제언했다. 또한 이은경 한국언어재활사협회 협회장은 "체계적이고 적절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 실내악취 저감을 위한 개선방안 도출 용역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의회는 22일 고양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 2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 실내 악취 기술진단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갖고 인접 시설의 영향과 실내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근로자를 위해 환경변화의 원인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손동숙 위원장, 김미수, 이철조, 정민경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종경 고양바이오매스시설 사장, 안명렬 자원순환과 과장,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손동숙 위원장은 "고양시의 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은 2014년, 30년 가동이라는 내구연한을 목표로 처음 개소하면서 고양시의 대표적 친환경시설로 이제는 개보수를 통해 인근 거주하는 시민들과 내부 작업자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양바이오매스 에너지시설은 하루기준 음식물 260톤, 가축분뇨 10톤 등을 소화하는 시설로 현재 시설내부 5개의 현장에서 악취가 발생한다. 악취의 분포가 각각의 지점별로 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정책포럼이 22일 5차 정기세미나를 고양시 국제협력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미정 경희대학교 관광산업연구원 교수의 발제에 이어 참석자 간 토의가 이어졌다. 박미정 교수는 단계별 국제협력 형태 및 특징을 설명하며 고양시가 단기교류 활동이나 각종 글로벌 플랫폼에 단순히 참여하는, 1단계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도시국가간 양자협력의 단계까지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및 조직문화에서 기본적인 마인드와 전문적 업무역량 등을 제고해야 함을 강조했다. 고양정책포럼을 이끌고 있는 이강웅 회장은 고양시가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감각을 견지하고 관련 전문가를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리더의 식견이 그 출발임을 환기했다. 리더의 자질과 태도가 국제전문가의 실무전문성과 결합할 때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포럼의 사무총장인 송규근 고양시의원은 "많은 지자체들이 글로벌 도시브랜딩을 외치지만 국제사회에서 자기 도시를 알리기 위한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은 상대적으로 등한 시 하고 있다"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제협력 담당부서가 여타 부서의 출장업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고양 가와지쌀의 역사를 담은 브랜드 광고를 22일 고양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시는 광고 공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에게 가와지쌀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두 연인의 서사를 바탕으로 남자 주인공이 새로운 밥맛을 찾아가는 여정을 익살스럽게 풀어냈다. 광고는 3.1운동, 행주대첩 등 한반도 오천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그 고비마다 저력을 발휘했던 가와지쌀의 힘을 강조했다. 특히,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고향의 맛에서 고양특례시를 떠올릴 수 있도록 80년대 유행했던 텔레비전 광고에서 차용한 '그래, 이 맛이야'!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광고 영상은 실제 가와지쌀 재배지인 고양시 법곳동에서 촬영되어 가와지쌀의 5천년 역사를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공태현, 김휘열 배우와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활약한 송채윤 배우가 출연해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시는 광고 공개와 함께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가와지쌀 브랜드 광고를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캔으로 된 가와지쌀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을 새로운 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가을밤 시민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통통야행'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토크콘서트 통통야행은 다음달 13일과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각각 장기도서관과 아트빌리지에서 진행된다. 김포시는 낮시간대 진행되었던 소통의 장을 직장인도 참여 가능한 저녁시간으로 바꿔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통통야행은 가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장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소통공감 행사로 관내 버스커 공연과 시민과의 대화로 채워질 예정이다.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될 통통야행에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가족 단위로 김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2016년부터 출입이 통제된 파주시 파평면 리비교(북진교)가 27일부터 임시 개통된다. 이번 임시 개통은 교량 공사로 불편을 겪던 민간인출입통제구역 내 주민, 농민, 어업인으로 한정해 우선 허용하고, 적재중량 12톤 미만의 영농목적 차량만 통행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도보 통행, 관할부대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명절 성묘객 등 일반의 출입과 적재중량이 12톤 이상의 대형 화물차의 출입은 제한된다. 특히 농지 성토와 골재 운반을 위한 차량의 출입은 차량 종류와 관계없이 통제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관할부대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민통 구역 출입 관리 목적의 초소 조성을 마무리 중이며, 지난 15일 관할부대에 개통계획을 통보했다. 리비교는 한국전쟁 종전 직전인 1953년 7월에 미군이 건설한 교량으로, 2016년 10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을 받아 출입이 통제됐다. 당시 교량 상판만 교체 예정이었으나 기초 안정성 문제가 발견되면서 전면 재가설로 계획을 변경하면서 완공 일정이 연기됐다. 현재는 공정률 95%로 10월 중 정식 개통하고 군부대 요구사항을 올해 안에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비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기술국장을 만나 새로운 교육 변화를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과 슐라이허 국장은 ▲경기교육의 추진 방향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방향과 과제 ▲미래교육을 위한 도교육청과 OECD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교육감은 "슐라이허 국장님이 인공지능 발달에 따른 교육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시는데 경기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정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슐라이허 국장은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 못지않게 정서적, 사회적 분야의 교육 중요성과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디지털 교육 개발과정에 교사의 적극적 참여 보장과 평등한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의 정서적 결과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OECD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평가도구를 활용해 가시적으로 안내할 수 있음을 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오는 23일 김포 아트빌리지에서 열리는 김포시 제1회 다담축제에서 부담없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간 11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다담축제에는 각종 먹거리와 디저트가 마련된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이 준비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을 문화누리카드로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다담축제는 '김포예술제·김포통진두레놀이 12마당 시연·한가위 축제'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각종 예술인단체의 공연 및 전시뿐만 아니라 초청 가수 공연 등도 마련되어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통합 축제인 다담축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다담축제에 놀러와서 문화·예술을 향유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이 21일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이 마무리돼 현장에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시설물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촌로터리 주변은 관공서, 상가, 아파트 등이 밀집해 있는 도심지이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상권이 침체되고 있어 공영주차장 확충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총 사업비 141억원을 투입해 금촌동 956-1번지 일원 파주보건소 인근에 공영주차장 건설공사를 지난해 9월에 착공해 1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은 건물식 2층 3단 119대가 주차 가능하다. 9월 말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내년 1월부터는 유료로 전환해 운영될 예정이다.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의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22시로, 주차요금은 30분에 500원이 부과되며, 평일(22-09시) 및 주말·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공영주차장은 대중교통 혁신도시 파주를 위해 필요한 교통 기반 시설이며, 이번 준공으로 도심지의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해소되고 이용 편의가 증진돼 주변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도심지 및 역세권 주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2018년 10만 833톤에서 2022년 11만 2107톤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10년 운영을 시작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하루 30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도록 조성됐지만 시설 노후화로 지난해 기준 하루 153톤의 생활폐기물만 소각 가능해 처리용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내구 연한 경과로 사용이 종료되는 2030년에는 고양시 인구가 130만으로 증가할 예정이라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새로운 소각장 건립이 시급해졌고 쓰레기 발생률을 줄이려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한 상황이다. ▶자원회수 가능한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 추진 고양시는 하루에 63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4만3500㎡ 면적의 '자원그린에너지파크(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을 추진한다. 지난해 고양시 종량제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11만 2107톤, 하루 평균 약 307톤이다. 이 중 39%는 백석동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소각했지만 나머지 61%는 인천에 있는 수도권 매립지로 옮겨 매립했으나 2021년 7월 폐기물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2026년부터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특례시의회가 쟁정으로 인해 제267회 임시회가 파행 분위기로 인해 이번 회기 안건은 물론 6월부터 계류중인 안건과 추경예산안까지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 이에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쟁정을 뒤로하고 의회로 돌아와 안건상정 및 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하 국민의힘 의원 일동이 발표한 호소문 전문이다. 고양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께 호소합니다. 모든 정쟁을 뒤로하고 즉시 의회로 돌아오십시오. 지난 1년 3개월간 우리 고양특례시의회는 단 한 번도 정상적인 의회를 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267회 임시회도 이렇게 단 한 건의 안건조차 상정하지 못한 채, 민생에 중요한 예산의 심의도 못하고 이렇게 파행되고 말았습니다. 긴급히 쓰여져야 할 취약계층 관련 예산이 집행되지 않아 우리 시민들은 당장 생활에 큰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러분! 지금이라도 의회 정상화와 고양시민들을 위해 의회로 돌아와 시의원의 본분과 의무를 다해 주시기를 우리 열일곱 명의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간곡히 요청합니다. 현재 저소득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영아 보육료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지급, 지역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인 린데 대표와 만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집무실에서 산지브 람바 린데그룹 CEO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생태계 강화와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서 산지브 람바 최고경영자는 경기도에 대한 린데의 반도체 산업 투자 동향과 수소 버스와 특수가스 생산시설 구축 등의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투자협약을 차곡차곡 이행하신 데 이어 추가 투자 의향까지 밝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투자가 경기도에서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린데에서 수소충전소에 관심이 있다고 들었는데 경기도와 같이 협의하고 필요한 게 있다면 돕겠다"고 밝힌 후 "경기도 내 약 200개 산단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의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청 옆에 짓고 있는 경기도대표도서관도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태양광분야에서도 린데와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산지브 람바 대표는 "경기도의 RE100 적극적인 정책 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9일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학생과 교사를 위해 안전한 울타리 역할을 잘 감당해 안심공제회로 불려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안양옥 이사장의 취임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이경희 제1부교육감, 하덕호 학교안전과장,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교권문제에 대해서 경기도교육청은 이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는 지금처럼 교육청이 뒤처지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선생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울타리가 되어 달라"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안 이사장에 대해서도 "정성을 다해서 해주겠다는 뜻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안전공제회가 안심공제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 이사장도 취임사를 통해 "교권 위기 속 우리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의 책무가 크다"며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제2의 도약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김포시가 다음달 14일 19시 라베니체에서 도심축제의 일환으로 제1회 라베니체 수상불꽃공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불꽃을 기반으로 공연을 창작하는 불꽃극 전문단체 ‘예술불꽃화랑(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물의 도시 김포와 수변관광지가 가진 지리적 특성을 살린 수상불꽃극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사랑하는 남녀의 못다 이룬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수로를 따라 배우들이 30분간 수상오브제(배) 위에서 공연을 펼치다가 한강중앙공원 문보트 선착장에서 13척의 배가 모두 모여 30여분간 피날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기본적인 불꽃의 모양에 특색있는 불꽃들을 적절히 조합해 사랑이야기를 더욱 더 감동있게 표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성을 인정받은 플레임시스템(화염 시스템)을 사용하고 인원 통제 및 안전라인 설치로 안전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 최초로 라베니체에서 개최되는 화려한 수상불꽃공연을 보며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빠져보는 가을축제로 만들겠다”며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역에서 행사장까지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023년 문화재청 공모사업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돼 보광사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파주 천년 고찰 보광사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선 제21대 임금 영조가 보광사를 중건한 과정에 대한 해설 듣기 ▲먹이나 붓 등을 이용한 글쓰기 체험 ▲보광사와 어실각 옆 향나무, 전나무 숲길 걷기로 구성된 '토크 투 미(Talk to me) 영조'가 있다. 특히, 보광사 대웅보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기획된 '토크 투 미(Talk to me) 대웅보전(大雄寶殿)'은 참여자가 불상, 벽화, 동종 등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채색을 해보는 체험과 퀴즈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2일, 25일, 10월 27일, 11월 10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3년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파주 보광사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0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4년 예산편성과 관련해 재원의 효율적 활용, 신규 세원 확보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올해 정부 세수 전망치가 400조원에서 341조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60조원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만큼, 고양시도 내년도는 긴축예산 편성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시민편의를 위한 필수 예산을 중심으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하고 신규 세원 확보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현재 올해 2차 추경예산 심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 시의회가 개최되지 않더라도 우리의 역할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2024년 예산편성에도 소홀함 없이 준비하라"며 "시민들에게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집행부에서 해야 할 일을 일정에 맞춰 착실히 진행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최근 음주운전 관련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경각심을 갖고 음주운전 근절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음주운전은 범죄라는 사실을 반드시 염두하시라"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대축전을 잘 마무리한 체육정책과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고 "생활체육대축전은 마무리 됐지만 23일 열리는 경기도장애인 생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교육의 법적·제도적 기반 조성을 위해 제도화 정책 토론회를 21일 남부청사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공동으로 주관해 학부모교육 지원체제 구축에 대한 교육공동체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초중고 자녀 성장단계별 부모교육시스템 구축, 어떻게 할 것인가'(이인숙 성남여고 교장), '학부모 학교참여 휴가제 도입을 위한 여건분석 및 실행방안 연구'(이미영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기조 발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황진희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학수 부위원장 ▲이인규 위원 ▲정은지 도교육청 협력지원과장 ▲임선하 성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장 ▲이상철 성남장안초 교장 ▲장희진 산들중 학부모회장이 참여해 학부모교육 제도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참석자들은 ▲학부모교육의 통합시스템 도입 및 적용 ▲자녀 성장과 발달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학부모 교육체제 구축 ▲ 학부모 학교참여 휴가제 도입의 필요성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GO3'에서 실시간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정은지 협력지원과장은 "이번 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인애 경기도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의원연구단체 청국회가 18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연구단체 서울혁신포럼과 함께 경기도-서울 청년 저출산정책 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청국회는 경기도의회 연구단체로 청년이 겪고 있는 문제를 조사하고, 청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해 청년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됐다. 간담회에 앞서 최호정 서울시의원은 "대한민국의 최대 도시 서울시와 경기도의 젊은 의원들이 함께 모여 청년 정책의 해법을 찾는 이 자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논의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인애 의원은 "대한민국 청년은 N포 세대로 일컬어질 만큼 연애,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등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경기도와 서울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도 대한민국 청년이 겪는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이런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경기도-서울시 의회의 적극적 활동이 기대된다"고 했다. 함께 참석한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는 강연에서 "현재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문제를 다각도로 파악하고, 청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 여수지사가 율촌면 '복지타운 마리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건강과 행복이 깃든 따뜻한 사회를 위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사공춘 원장은 '복지타운 마리아'에는 남성 환자 3명, 여성 환자 21명, 직원 17명이 상시 거주하고 있으며, 자연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보금자리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함께 참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남정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지사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은 풍성하게 지낼수 있도록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내실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정책을 교류하고 양 도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육성,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공동 대응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9개 과제에 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임기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경기도의 경과 제주도의 제를 따서 경제살리기 상생협약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 탄소중립이나 오염수 부분에서 사인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협력을 했으면 한다"며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작은 것부터 제주도와 경기도가 같이 하면 나중에 큰 것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는 그린수소버스 등 에너지 분야와 우주센터 조성 등 우주산업 분야에서 신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요즘 같은 상황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도와 제주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민께서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를 가장 많이 해주고 계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게 제주의 환경을 지키고 제주를 지속가능하게 하는데 매우 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0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다음달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되며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 16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2024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는 자체사업으로 김포시민 중 만 14~64세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을 대상으로 11월 6일부터 김포시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접종을 실시하며 대상자는 신분증 및 증명서 등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최문갑 김포시보건소장은 "지난해 9월 이후 독감 유행주의보가 1년 내내 지속될 만큼 지역 사회 내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자연면역이 감소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 13일 경기도 주관 '2024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공모에 1위로 최종 선정돼 도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범죄예방 환경설계 디자인이란 범죄에 취약한 도시환경을 개선해서 범행 기회를 심리적,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감을 주는 방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 종합평가를 거쳐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개 시군을 선정했으며, 파주시가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파주시는 지난 4일 경기도 '유니버설(범용)디자인사업' 선정에 이어 두 번째로 공모에 선정돼 도시디자인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을 하려는 파주시의 저력을 증명했다. 시는 공모를 추진 함에 있어, 파주경찰서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금촌1동 동산길 일원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동산길 일원은 다세대 밀집 지역으로 세대수 대비 1인 가구 수가 56%에 달하고 20대, 60~70대 1인 거주 비율이 높으며 범죄예방분석시스템상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진단했다. 공모사업을 통해 ▲거리(골목)환경개선 ▲건물 사이 공간개선 ▲공원경계 개선 ▲어린이 승하차 대기 공간조성 ▲지역 커뮤니티 시설 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재수립해 도래한 일산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재건축 사전컨설팅을 실시하고 고양형 재건축학교를 개최해 주민 맞춤형 재건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신도시가 조성될 무렵부터 고양시의 주민으로 살아오면서 성장한 도시에 걸맞은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해왔다"며 "도시계획가이자 행정가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비계획에 담아 고양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고양시를 미래 수요에 적합한 자족도시로 재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정비기본계획 재수립…일산, 화정 등 노후단지 정비계획 마련 고양시는 도시기능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까지 일산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방안을 담은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다. 일산신도시는 1990년대 초 수도권 주거기능 분담을 위해 단기간에 대규모로 주택이 공급된 계획도시로 주거기능이 편중돼 자족성이 부족하고 준공 30년이 넘어가며 기반시설 노후화로 주민불편이 잇따랐다. 화정, 행신 등 이후 조성된 택지개발지구들 역시 도시정비 수요가 높아졌지만 기존 도시정비기본계획으로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신임 KBS 사장으로 박모 씨가 유력하다고 거론되면서 보수성향의 새로운 KBS를 위한 KBS 직원과 현업방송인 혁신위원회(새KBS혁신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2일 KBS 이사회가 제청한 김의철 KBS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재가했다. 다음날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용 방송 장악 의도이자 낙하산 사장 꽂기 위한 공작" 이라면서 "윤석열 정권의 무도하고 위법한 방송장악 과정의 일환으로 부당한 해임"이라고 즉각 반발했다. 민노총 계열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도 "사장 개인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공영방송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추진은 정권의 공영방송 길들이기, 정권 코드에 맞는 공영방송 경영진으로의 교체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새KBS혁신위는 14일 성명서를 내고 "유력 사장 후보라고 알려졌던 사람이 진짜로 사장에 선임된다면 민노총의 기관지격인 매체들과 온갖 좌파 언론들을 총동원해서 정권을 공격하지 않겠나"고 지적하면서 "KBS 이사회도 사실상 권력의 들러리일 뿐이라고 떠들어 댈 것이 분명하다. 그 결과 박모 씨는 사장에 취임하자마자 '방송장악' 프레임에 시달리게 될 것이고 KBS 혁신의 동력은 시작부터 힘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전국안전기관노동조합협의회가 15일 소노문 단양에서 개최한 9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정책특보로 이승재 이스턴프라임대학교 명예박사를 위촉했다. 안노협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및 도로교통공단으로 총 9개 기관 노동조합이 가입되어 있다. 안노협 송명섭 의장은 "이승재 박사는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안노협의 정책홍보를 위해서 매우 필요한 인재라고 판단하여 이번 정기회의에서 정책특보의 임무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위촉된 이승재 특보는 "안노협 의장을 맡고 있는 송 위원장 및 여러 위원장님들과 힘을 합쳐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하여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승재 초대 정책특보의 임기는 올해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14일 금촌 로터리와 임진각 회전 교차로에 2024년 경기도 체육대회 마스코트 캐릭터 파랑 조형물을 설치했다. 파랑 조형물은 2024년 파주시에서 개최되는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홍보물은 높이 3미터의 커다란 크기로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며, 동글동글한 몸매와 깜찍한 표정 등 친근한 모습이 특징이다. 시에 따르면 파랑 조형물은 파주시민들과 파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유도해 2~30대를 포함한 전 연령대에 긍정적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파주시는 장단콩·인삼 축제 등 각종 행사에 체육대회 홍보관을 운영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대회 전용 누리집 개설과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경기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파랑 캐릭터를 대회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를 기회로 경기도체육대회와 파주의 위상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 마스코트 파랑 캐릭터는 지난 2021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파주시 대표 캐릭터 공모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4일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주요 경기장과 개회식 장소를 대상으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과 시 관계자는 화장실, 주차장 등 주요 시설물을 확인하고, 안전 대책과 경기장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더불어 최다 인원이 운집할 개회식장과 부대행사장, 전국 체육대회 최초로 시민 응원 공간으로 탈바꿈한 VIP 라운지도 철저히 점검했다. 시는 경기장에 교통 통제 요원을 배치하고, 주변 학교에 협조를 구해 주차장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에 구급 차량을 상시 대기하고, 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만일의 사고에도 철저하게 대비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선수단과 방문객이 고양특례시를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에 운전면허센터가 유치된다. 김포 운전면허센터는 전국 최초로 도시형 거점 운전면허 취득·갱신을 위한 업무시설로 신설되며, 운전면허 학과시험과 갱신을 위해 인천시, 서울시까지 가지 않고 김포에서 해결할 수 있어 시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14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김병수 시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 운전면허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 운전면허센터는 운양역환승센터 공영주차장에 20명의 응시생을 수용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과 교통안전교육장, 적성검사장, 접수실(운전면허발급) 등 362.77㎡의 규모로 유치할 예정이며, 12월말까지 시험장 네트워크 구축 및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4년 1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인구 50만 대도시로 콤팩트시티 조성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인구가 지속 증가 추세에 있다. 김포시는 20대에서 50대 생산인구 유입 등으로 운전면허 신규 취득 대상 인구가 연간 1만 2000여명이며 적성검사 등 운전면허 갱신 대상 인구가 연간 2만 8000여명으로 운전면허 취득·갱신을 위한 기관(면허시험장)의 서울시, 인천시로 오가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006년 11월 1일 이전 발급받은 주민등록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재발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로 기존 소지자들은 보안 기능이 강화된 신형 주민등록증으로 무료 발급이 가능하게 됐다. 무료 발급 대상자는 위변조에 취약한 2006년 11월 1일 이전 발급된 주민등록증 소지자와 ▲사진이나 글자가 자연적 훼손으로 내용을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의 주민등록증 소지자 ▲성명·생년월일 또는 성별 변경자 ▲주민등록증 뒷면 주소 변경란이 부족한 소지자가 그 대상이다. 단, 고의로 주민등록증을 훼손하거나 분실로 인한 주민등록증 미반납 시에는 5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재발급 신청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반드시 기존 주민등록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1장(가로 3.5cm, 세로 4.5cm 모자 등을 쓰지 않은 상반신)을 지참해야 한다. 재발급 소요 기간은 약 2~3주가 소요되며 본인이 지정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가능하며 등기수수료 3,800원을 현금으로 납부하면 원하는 주소로도 배송받을 수 있다. 이명희 민원봉사과장은 "주민등록증 보안 강화 이전에 발급된 주민등록증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13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원당지역 주민, 고양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주민 설명회를 진행했다. 원당재창조 프로젝트는 원당지역 구도심 일대의 도시 공간을 재구조화해 융·복합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민선 8기의 역점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주민 설명회는 이관훈 도시혁신국장의 발표로 시작해 이날 프로젝트의 골자인 ▲원당역세권 창조혁신캠퍼스(CIC) ▲고양은평선 신설역세권(주교공영주차장 일원) 창조알앤디(R&D)캠퍼스 ▲현 고양 시청사 및 주변 복합개발 ▲고양대로 상징가로 구축 ▲원당 재정비 촉진지구 재개발 조기 추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원당 지역은 기존 3호선 원당역과 향후 설치될 고양은평선 신설역 등 서울 직결 철도 노선 2개 역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역세권 개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고양시는 원당역 역세권 복합개발을 통해 구도심을 일자리와 주거가 균형을 갖춘 직주근접 지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주민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 다수는 원당재창조 프로젝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전북 완주군 경천면이 지역 내 현안 문제를 논의할 '경천면 현안조정 협의체' 위촉식을 12일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천면 현안조정 협의체는 이관우 경천면장,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주민대표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재임기간 동안 자문을 통해 민·관 현안 문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위원 간 토론 순으로 진행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관우 경천면장은 "민·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내 발전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광역단체장 지지 확대지수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지확대지수란 당선 득표율 대비 현재 지지도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넘어가면 임기 초에 비해 지지층이 늘어난 것이고 100에 미달되면 지지층이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14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8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김 지사는 확대지수 120.2점으로 2위 인천시장(90.7점)과 29.5점 차이를 벌이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득표율을 상회한 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며 해당 분야 조사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계속해서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8월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부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59%로 전월(55.5%) 대비 3.5%포인트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부분의 단체장 긍정평가에서 '매우 잘함'이 '잘하는 편'보다 적게 나오는 반면, 김 지사는 매우 잘함이 33.7%로 잘하는 편 25.3%보다 높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8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도 경기도는 67.4%로 1위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서울이 66.7% 제주가 65.5%를 기록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 브랜드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 K-브랜드 대상 &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이 13일 개최됐다.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행사에서 손예진 북새통 대표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손예진 대표는 여성CEO로 불우한 어린이들과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한 나눔 행사를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SPC부평 지점 등과 매달 진행 중이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익금의 일부를 매월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손 대표는 "작은 정성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베품과 나눔으로 좋은 선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이승재 회장은 "손예진 대표는 남이 모르게 좋은 성행을 베풀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좋아하는 여성CEO"라며 "다른분들이 많이 찾아 주셔서 동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손대표의 나눔행사는 매월 3째주 월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이번달에는 18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아트컬러리스트 김민경 작가(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가 애니버셔리 뮤지엄(Anniversary Museum) 개관 기념 초대전에서 완판에 가까운 기록을 달성했다.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3'을 한 주 앞두고 열린 이번 초대전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반포 세빛섬 애니버셔리 뮤지엄(관장 이경진)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로서 앙리 마티스를 재해석 한 김민경 작가의 오마주 작품은 '디톡스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미술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엠케이스페이스(대표 임새벽)와 구구갤러리(대표 구자민)가 주관한 초대전은 김민경 작가의 5번째 초대전으로 전시 때 마다 8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김 작가는 앙리 마티스가 행복이란 주제로 색채감을 바꾼 1947년 이후 생생하고 강렬한 색채로 된 컷아웃 기법의 작품을 재해석하고 있다. 마티스 서거 7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 건국대 입구 CXC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전시회에 국내 작가로는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롯데시네마 VIP룸 '샤롯데'에도 전시 중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4일 남부청사에서 학부모 연수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부모 대상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는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고려대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가 ▲학생 빈발 감염병의 종류 ▲감염병 예방백신 접종 필요성 ▲가정의 감염병 예방관리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도교육청은 참여한 학부모에게 감염병 관련 출결, 예방수칙, 해외여행 시 유의 사항을 담은 감염병 정보 리플렛을 배부한다. 유튜브 채널 GO3에 연수 영상을 탑재할 계획이다. 김상용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이 8월 31일부터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국가 감염병 위기 경계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학생과 교직원 건강 보호를 위해 가정의 예방수칙 준수 등 감염병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감염병 업무 담당자 연수와 학부모 연수에 이어 10월 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