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 죽림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최민희)은 지난 5일 여수시 소라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교직원과 운영위원회 학부모(송하진 외 4인)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민희 원장은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철 소라면장은 “돌봄과 교육의 현장 종사자분께서 지역나눔사업에 동참해 주시니 더욱 의미가 깊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함이 넘치는 소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자리한 소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현 위원장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자원 발굴과 연계,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소라면 마을복지공동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읍장 정덕영)은 바다푸드마트(대표 이유진)가 지난 3일 돌산읍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 돌산분회(회장 조기웅)에 성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돌산에서 태어난 바다푸드마트 이유진 대표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판매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이유진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특히 우리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다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동참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웅 대한노인회 돌산분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노인들을 위해 성금을 후원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성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고 돌산읍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덕영 돌산읍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애향심을 높이는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돌산읍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9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의 전환에 발맞춰 여행업계로 구성된 ‘(사)전남관광협회 여수시지부’ 관계자 1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여행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광과 방역에 대한 성공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해 위드 코로나를 선도하는 여수관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견뎌주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침체된 여행업계의 점진적인 회복을 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공감했으며, 협회와 시가 방역의 중심이 되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모범 방역관광도시를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 김영호 (사)전남관광협의회 여수지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여행업계가 앞장서서 관광과 방역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전남관광협회 여수지부는 이날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노력과 관광산업 발전 기여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여수시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7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어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계속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차단하고 방역 상황을 안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는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 사례를 짚어보고 방역체계를 다잡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농어촌 작업장, 영세 사업장 등 외국인 감염과, 요양병원·시설이나 주·야간 보호센터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 대책을 심층 논의했다. 외국인 감염 차단을 위한 방안으로 고용사업장 선제검사 확대, 사업장별 담당 공무원 지정·관리, 미접종자 신속한 접종과 접종 완료자 추가접종 등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주1회 선제 검사, 특히 주·야간 보호센터의 경우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검사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높아진 접종률에 따른 경각심 저하와 밀폐된 공간 내 마스크 미착용, 환기 미흡 등 기본 방역수칙 미준수를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 공감하고, 이에 대한 방역 대책도 협의했다. 김 지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늘고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가 얀센백신 접종자 추가접종을 8일부터 시작하여 접종을 완료하고 2개월 이상 경과한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64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 전남지역 얀센백신 접종자는 민방위·예비군, 무의도서 주민, 외국인 등 5만 4천명 이며 사전 예약은 백신접종예약시스템(https://ncvr.kdca.go.kr)이나 시군 콜센터에서 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코로나19 예방접종콜센터(120)에서 24시간 상담한다. 현재 전남지역에서는 영세 사업장, 농어촌 작업장 등에서 외국인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2주간 외국인 확진자는 58명이며, 이 중 접종 미완료자(미접종 또는 1차접종)가 49명으로 신속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전남도는 외국인 고용사업장 담당공무원 지정제를 운영해 선제검사, 방역수칙 준수, 접종 여부 등 방역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며 또한 외국인 미접종자는 신속히 접종하고 접종 완료자는 추가접종 독려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접종 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코로나19로부터 면역력 확보를 위해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며 “고령층, 고위험시설 종사자, 얀센백신 접종자 등은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돌파감염과 중증‧사망 등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미접종자의 접종 독려와 고위험군의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7일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여수시민은 22만 108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78.5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보다 1.94% 높은 수치다. 시는 미접종자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위탁의료기관 86개소에서 사전예약 없이 당일 접종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부득이한 사유로 2차 접종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누리집 등을 통해 예약 변경과 잔여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접종방법을 개선했다. 다만 백신 잔여량이나 휴진일 등은 미리 의료기관에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또한 2월 말부터 국내에서 가장 먼저 접종이 시행된 요양병원 및 시설, 정신병원의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 정부의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기존 6개월 간격보다 4주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 접종효과 증가와 돌파감염 예방을 위해 50대 이상·얀센접종자 등 고위험군에게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50대 이상은 접종 완료 후 6개월 경과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얀센접종자는 접종 완료 후 2개월 경과자를 대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사라실예술촌에서 여성 지도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여성 지도자 능력개발 교육 및 재능기부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여성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능동적인 조직문화 형성과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로서 리더십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여성 지도자들은 양성평등한 공동체를 기획하는 역량강화 교육과 지도자 간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공예 방향제 200개를 제작해 지역아동센터와 광양아이키움센터 30개소에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돌봄 책임을 강화하고 여성능력 개발과 재능 기부를 통한 바람직한 지도자의 역할을 확고히 했다. 이영미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사회 돌봄에 관심을 갖고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지역사회 내 아동들에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지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성 평등문화 조성과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여성권익 신장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역량강화 교육 등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보건소가 11월 시작된 위드 코로나에 맞춰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 회복을 걷기와 함께할 수 있도록 12월 10일까지 건강 걷기 마일리지를 운영한다. 걷기 마일리지는 1걸음당 1마일리지가 쌓이는 방식으로 1일 최대 8천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고, 본인의 걷기 활동량에 따라 단계별 쿠폰 교환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기간 중 12일 동안 9만 6천 보를 채우면 모바일상품권 3천 원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교환 후 적립된 마일리지는 차감된다. 22일 동안 17만 6천 보를 더 걸으면 5천 원 쿠폰, 27일 동안 21만 보를 채우면 1만 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달성걸음수에 따라 두 개까지 받을 수 있으며, 40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8천 보를 걸을 경우 최대 1만 3천 원 모바일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양시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걸으면 된다. 이향 건강증진팀장은 “다양한 챌린지 진행으로 걷기에 대한 시민 인식이 개선되고, 올바른 걷기 실천으로 위드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장흥군과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점숙)는 동절기를 앞두고 K-water 전남 서남권지사의 지원을 받아 희망사다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여성단체회장과 회원들은 10개 읍면 대상 가정의 집을 방문하여 한국에서 지내면서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엄마 같은 마음으로 알뜰히 살피며, 필요한 가전제품이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했다. 이점숙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동절기를 맞아 관내 다문화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온열제품과 필요한 가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보살피며, 모범을 보이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k-water 전남서남권지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다문화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와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남경찰청(청장 김재규), 전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은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 등 술자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11월 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10월말 기준, 전남지역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간 대비 28.7%가 감소하였지만(사망 -48%, 부상 -32.6%)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되면서 연말연시에 들뜬 분위기에 편승하여 음주운전이 늘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 사고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유흥가, 식당가 주변 등 지역별 음주운전 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주·야간, 심야시간 등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여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실시하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음주운전 근절 홍보도 병행하여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되는 범죄행위”라며 “운전자 스스로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을 근절할 수 있는 성숙된 교통문화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여수시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119이동안전체험 교육은 안전체험 교육 기회가 적은 학교나 아이들을 찾아가서 소방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동안전체험 내부에는 지진체험, 화재발생시 탈출법, 가상 주방화재 발생을 연출한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 맞춤형’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김창수 서장은 “이동안전체험교실과 같이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문화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22년 전남에 꼭 필요한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강행군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5일 김 지사가 박병석 국회의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송영길 민주당대표, 이종배 예결위원장, 맹성규 예결위 간사 등을 만나 전남도에 꼭 필요한 국고예산사업 10건과 정책현안 5건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전남의 주요 국고사업인 ▲신안 비금∼암태 국도 2호선 도로 건설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설립(증액)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부두 건설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에 대한 중요성을 피력했다. 또 ▲김치 원료공급단지 지원(증액)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증액) ▲탄소포집활용(ccu)실증지원센터 구축 ▲국립남도 음식진흥원 건립 ▲여순사건특별법 통과 후속조치 등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했다. 주요 정책현안으로는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 ▲해상풍력 인·허가 통합기구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지방하천의 국가지원 확대 건의 ▲지방도 및 국가지원지방도 국비지원 확대 등의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박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7월 여수·순천 사건 특별법이 제정돼 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시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이번달 9일부터 3일간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합동으로 ‘21년도 광양항 자유무역지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관리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광양항 동·서측 배후단지 내 ‘21년 상반기까지 해양수산부와 입주계약을 체결한 입주기업 45곳이다. 이번 실태조사의 주요 점검사항은 ▲항만배후단지(자유무역지역) 입주자격 유지 여부 ▲입주기업체의 법령 준수 ▲입주기업체의 계약조건 등 이행 여부 ▲ 21년도 상반기 사업운영실태 ▲입주기업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서 대비 실적 및 사업수행 능력 확인 등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3일간의 실태조사를 통하여 항만배후단지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도모하고, 입주기업체의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사항 등을 파악하여 정부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0일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전 지구적 기후 위기의 대안인 2050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2021년 재활용촉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재활용촉진 경진대회는 매년 순천시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고철, 헌옷, 폐지,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과 마을에 버려진 폐비닐,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행사로, 매년 200톤 이상의 재활용품을 모아 환경오염 예방 및 자원의 재활용 촉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각 읍면동별로 수집한 재활용품을 대회장으로 운반한 후 품목별 선별 작업과 계근 절차를 거쳐 읍면동별로 수거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읍면동을 선정하여 표창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매년 애쓰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행사가 농어촌에 버려지는 유해성 영농폐기물과 같은 숨은 자원을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줄여나가고, 재활용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중단되었던 보건소 일반진료 등의 업무를 오는 8일부터 재개한다. 순천시 보건소는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선별진료소 운영, 자가격리자 관리, 백신 예방 접종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반진료 업무를 중단했으나, 이달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일반진료업무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재개되는 업무는 일반진료(내과), 한방진료, 물리치료, 운전면허신체·적성검사, 건강진단 업무 등이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은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따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업무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층 더 나은 서비스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는 보건소 방문 없이 공공보건포털 또는 정부24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단, 건강진단결과서의 유효기간은 검사일로부터 1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폐쇄했던 시청 정문을 8일부터 개방한다. 지난해 코로나19 단계적 방역 강화에 따라 방문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 확인 등을 위해 주차장과 가까운 후문 한 곳만 개방하여 출입해 왔다. 시는 예방접종 완료율이 75%를 넘어서고, 감염자의 확연한 감소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지난 1년 8개월간 굳게 닫았던 정문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내용에 따라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의무착용 등의 방역수칙 적용은 기존과 같이 유지하여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상징적으로 시청 정문을 개방했다.”며, “앞으로 모든 공공시설을 개방하는 등 시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순천시 29개 기관·단체장들이 한곳에 모였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4일 일상회복 지원 유관기관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각 분야별 일상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일상회복의 급선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의견을 모으고 허석 순천시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이흥우 순천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이 컸던 외식업·소상공인 단체에서는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이 코로나19를 버티는데 도움을 주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제2의 코로나 사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소상공인 역량강화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도 앞으로 많은 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의 협조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르겠다고 전했다. 특히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문화예술 공급·소비 방식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교육계에서는 11월 18일 수능시험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면서, 학생들이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LG화학 ABS공장 사랑나눔봉사단(단장 박생근 상무)은 지난 4일 소라면 저소득층에게 360만 원 상당의 이불 56채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이불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나눔봉사단장 박생근 상무는 “봉사단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불이 주변 이웃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근철 소라면장은 “한결같은 이웃사랑과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LG화학 ABS공장 사랑나눔봉사단은 400여 명의 단원들이 자발적 기부를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2013년부터 9년째 소외계층의 건강한 계절나기 지원 행사를 진행 중이며, 복지시설 위문, 저소득 물품 후원, 노력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9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 뮤지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를 고민하는 관내 청소년들이 진로 뮤지컬 관람을 통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는 오는 9일 여수종고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9개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뮤지컬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The오디션’, ‘기묘한 하루’ 총 2가지로 80여 분간 진행된다.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공연 종료 후 배우와의 대화를 통해 무대‧공연계의 다양한 직업 탐색의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는 동시에 재미와 감동을 주는 진로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진로에 대해 다양하게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행사 후 학생들로부터 받은 설문결과를 분석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뮤지컬’이 일회성 공연이 아닌 양질의 진로 프로그램으로 자리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광영동청년회는 지난 11월 4일 광영초등학교와 가야초등학교 앞에서, 하교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광영동 청년회 회원과 광양시 전략정책실장, 광영동장, 광영파출소장, 초등학교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도로 건널 때 뛰지 않기 △좌우 살피며 길 건너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지도하며 교통 반사경을 나눠줬다. 주민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지켜서 운전하기 △신호위반 하지 않기 △주정차 금지 위반하지 않기 등을 홍보했다. 백주영 청년회장과 회원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함께한 정해종 광영동장은 “아이들을 모든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다”며,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청년회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외에도 어려운 이웃에 장학금 후원,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희망의 쌀 전달 등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가 광양읍사무소에 인공지능 캔/페트병 자동수거기 ‘네프론’ 1대를 추가 설치했다. 시는 광양읍사무소, 중마동·광영동 주민자치센터, 금호동 백운쇼핑센터에 자동수거기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광양읍 수거기는 이용자가 많아 수거기 용량 초과로 기기를 이용하지 못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광양읍사무소에 지난 10월 29일 ‘네프론’ 1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기기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프론’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재활용품 수거기로, 자판기에 빈 캔이나 페트병을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자동으로 선별·압축해 분리·수거한 뒤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개당 10포인트(10원)를 적립해 준다. 1인당 1일 이용한도는 200개까지 투입 가능하고, 2,000포인트 이상부터 환급되며 수퍼빈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포인트 확인과 환급신청을 할 수 있다. 2020년 5월~2021년 9월 6,041명이 이용하고, 캔과 페트병 111만 개(22.3톤)를 수거했으며 현금 550여만 원을 시민에게 지급했다. 이광신 자원순환과장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를 ‘인공지능 캔/페트병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전 ‘소전 손재형’ 폐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둘러 전남도립미술관을 찾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미술관이 야심에 차게 개최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은 기증작품 전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으며 전시 내내 성시를 이뤘다. 한국 추상의 선구자 김환기, 강렬한 채색화로 한국 화단에 큰 자취를 남긴 천경자, 수묵화가 박대성 외에도 오지호, 김은호 등 남도의 숨결이 깊게 밴 작품들이라는 평가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전으로 개최된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展도 오는 7일 피날레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일본의 영향을 받은 ‘서도’ 대신 ‘서예’라는 명칭을 창안해 붓글씨를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소전체라는 독특한 서체를 확립하는 등 서예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손재형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다. 특히, 전소될 수도 있었던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되찾아온 아찔한 스토리, 개성 넘치는 충무공 벽파진 전첩비의 비문, 은은한 묵향이 배인 문인화 등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와 여수이주민센터는 지난 3일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여수시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 권오봉 위원장과 한정우 여수이주민센터 이사장은 양 기관의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및 지원 사업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역량강화 교육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협약의 첫 번째 사업으로 노동법을 알기 쉽게 풀이한 이주노동자 권리 수첩을 제작해 외국인 노동자에게 배부하기로 했다. 지난 8월부터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한국노동 여수지역지부, 이유형 여수시 고문 공인노무사의 도움을 받아 초안을 만들었으며, 여수이주민센터 등이 참여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과 편집을 거쳐 900여 부를 제작했다. 이주노동자 권리수첩에는 노동3권, 이주노동자가 보장받아야 하는 주요 노동법상 권리, 산업재해, 사업장 내 폭력(폭언‧폭행) 대응, 고용허가제 등 노동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과 노동자 권리, 이주노동인권단체 연락처 등을 수록했다.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수에 거주하며 어려운 근로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 보호의 출발점이 되기를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열리는 제26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해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홍보에 나섰다. 서정신 환경복지국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여수시 대표단은 세계 기후변화 대응 논의 동향을 파악하고 2050 여수시 탄소중립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기후변화 세션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 시청에 방문했다. 이날 프랭크 로스 시장과 만나 2050 탄소중립 의지를 담은 여수시장 서한문을 전달하면서, 탄소배출 저감 정책 등 양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여수시는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로서 전 세계에 해양 보전과 기후보호의 중요성을 알린 2012 여수세계박람회 및 2021 도시환경협약(UEA) 여수정상회의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음을 알리며, COP33의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유치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여수시 대표단은 오는 5일 COP26 한국홍보관에서 ‘2050 여수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가 단풍 곱게 물드는 만추에 가 볼 만한 곳으로 백운산 어치계곡 생태탐방로를 추천한다. 어치계곡 생태탐방로는 진상면 내회교(橋)에서 구시폭포까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1.25km의 탐방로로, 내밀한 자연을 폐부 깊숙이 호흡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탐방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접근이 어려웠던 만큼 때 묻지 않은 원시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계곡을 쉬지 않고 흐르는 물소리와 기암괴석도 감출 수 없는 비경이다. 낙엽이 수북이 쌓인 호젓한 탐방로를 절반쯤 지나면 관문처럼 서 있는 깎아지른 108계단은 탐방객을 잠시 주춤하게 한다. 처음에는 정말 108개인지 계단을 세면서 오르다가 어느새 세는 것도 잊어버린 채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야자매트, 목교, 쉼터 등이 어우러진 탐방로를 오르락내리락 걷다 보면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구시폭포가 탐방객을 맞는다. 구시폭포는 소나 말 먹이통을 길게 깎아놓은 듯한 모형(구시=구유)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극심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구시폭포에서 임도를 따라 0.7km 정도 올라가면 너른 바위가 겹겹이 펼쳐진 오로대가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농협과 관련 단체에서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3일 정현복 광양시장, 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 기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광양농협에서 1천만 원, 광양농협부녀회에서 5백만 원, 광양농협여성대학총동문회에서 5백만 원 총 2천만 원의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조합원들과 뜻을 모아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장려하고, 광양시와 시민들이 함께 설립한 어린이 보육재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영애 광양농협부녀회장은 “보육사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부녀회 수입 사업으로 마련한 기금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정미숙 광양농협여성대학총동문회 부회장은 “아이들이 없으면 우리의 미래도 없다는 생각에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금을 기탁하는데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더 나은 보육사업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여수시공공테니스스포츠클럽(회장 김윤권)이 내년 전국대회 선수 선발을 위해 지난달 29일 자체 선발대회를 진남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가 잠정 연기됨에 따라 김윤권 회장을 비롯한 여수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선수 예선‧결승전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은 여자부, 남자부, 혼성부로 나뉘어 기량을 한껏 발휘했다. 특히 여자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많아 우리 시 테니스 보급은 물론 발전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여수시공공테니스스포츠클럽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 공모사업(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6월 사단법인을 설립해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회 참가한 박미경 선수는 “이번 선수선발대회를 통해 여수시민들의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보급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29개소의 공공테니스스포츠클럽은 테니스 보급화와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케이티링커스(주) 호남본부(본부장 장영민)와 손잡고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공유배터리 충전소 구축에 나선다. 여수시는 케이티링커스와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2050’ 실현과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인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이날 협약에 따라 케이티링커스(주)는 공유배터리 충전소 설치와 운영 및 유지보수를 맡고, 여수시는 그에 따른 인‧허가 등 제반 행정사항 협조와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홍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케이티링커스는 내년에 전기이륜차 공유배터리 충전소 5대를 우선 설치하고 이후 수요에 따라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공유배터리 충전소는 충전 시간이 4시간이나 걸리는 데 비해 주행거리가 짧은 기존 커넥트 충전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했다. 노후 공중전화박스를 활용한 배터리 교환형 충전부스를 설치해 소요시간을 30초로 단축함으로써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증가된 배달 오토바이 소음 및 매연 문제로 끊임없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전기이륜차 활성화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전국 키위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보성군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최초로 보성키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보성키위축제는 키위농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보성키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규모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등은 진행하지 않는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규모를 최소화하여 선포식, 축하공연, 드라이브스루 등 필수 프로그램만 진행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키위 특별 할인 판매는 고속도로 보성녹차휴게소 상·하행선에서 실시되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채택했다. 축제 기간 동안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특판 행사를 진행하며 보성키위축제공식홈페이지에서는 10% 할인판매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보성키위축제를 보고 즐길 수 있다. 보성키위는 1980년 초부터 조성면 지역에 과원이 조성되기 시작하여 40년이 넘는 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고, 현재는 보성군 전역에서 생산되고 있다. 키위 재배면적은 252ha로 전국 시군단위 중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다. 보성군은 해양성기후로 기온이 온난하고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양지구협의회는 지난 2일 정종혁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광양여고 교직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광양여고 정문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 마스크, 간식 꾸러미 배부와 ‘나에겐 작은 장난, 친구에겐 큰 상처’, ‘학교폭력 NO! 존중과 배려 OK!’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활용해 진행됐다. 김도곤 광양지구협의회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양지구협의회는 원룸 주변 성·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과 야간 방범 순찰, 광양여중·중마고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펼쳤으며, 보호관찰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 자기 계발 도서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 복귀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전국에서 시행된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오전 6시~밤 9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단속을 실시하며, 3회 경고 후 4회부터 10만 원(1일 1회)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다만 긴급자동차,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차량, 매연저감장치 장착 불가차량, 영업용 차량, 저공해조치 완료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되며, 주말·공휴일에는 운행 제한을 하지 않는다. 시는 올해 한차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바 있으며, 이는 △당일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50㎍/㎥ 초과(0시~16시 평균)하고 이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당일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0시~16시)되고 다음 날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다음날 평균 75㎍/㎥ 초과가 예측될 때이다. 위 경우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며, 하루 전 재난안전문자로 발송된다. 배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상수도 배수지 청소를 실시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상수도 배수지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청소는 지난 10월 25일 남제동 상인제 저수조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46개 상수도 배수지에 대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배수지 청소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단수되는 지역은 사전에 단수예고를 마을방송·홍보지 배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사전 생활용수를 미리 확보하지 못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5톤 규모의 비상 급수차량과 순천시에서 생산하고 있는 ‘순천만 청정수’도 확보하여 대비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불가피한 사항이므로 단수지역 시민들의 이해를 바란다.”며, “단수는 수돗물 사용이 가장 적은 시간대에 실시할 예정이나 비상용 물을 충분히 확보해 놓는 등 사전 대비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 후 통수과정에서 적수가 발생하는 등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순천시 상수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연향·신대 2곳의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정상운영한다. 연향·신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상담실, 어린이건강체험관, 건강증진프로그램, 체력측정단련실 등 운영재개로 그 동안 움츠려 있었던 시민의 몸과 마음에 다소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건강상담실에서는 원스톱건강관리를 위하여 혈압, 공복혈당, 간기능,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성분, 스트레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서비스를 매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건강체험관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금연, 운동, 영양, 절주, 손씻기, 칫솔질 등 6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월·수요일 어린이집, 유치원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향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실버건강체조, 라인댄스, 실버요가, 탁구교실, 프랑스자수, 어르신스마트폰교실, 골반근육강화교실 등을 개설하여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돕고, 신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요가, 난타, 평생건강만들기 PT, 바디스타 근력운동, 오카리나, 우쿨렐레 등 다양한 신체활동 및 힐링 프로그램으로 시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체력측정단련실은 체육지도자가 상주하여 1:1맞춤형 운동처방,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을 전담 대응하고 있던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의 기능개편을 통해 빈틈없는 감염병 관리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당겨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1년 1월 전남 지자체 최초로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부서인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지역사회 확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관내 의료기관과 민·관 협력으로 24시간 감시 및 신고체제를 유지하고, 상시 선별진료소 4곳과 이동 선별검사소를 128회 운영하면서 39만건 이상의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7만명 이상의 자가격리자를 관리했다. 또한 지침보다 강화된 역학조사로 확진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힘써왔다. 시의 이런 노력과 더불어 백신접종완료률 75%를 상회하면서 올해 9월까지 월 100명을 상회하였던 확진자가 10월 이후 20여 명으로 급감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체계로 전환하면서 기존 감염병관리과의 기능개편을 통해 재택치료관리팀을 신설했다. 채택치료관리팀은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고, 무증상 확진자 모니터링으로 증상악화 방지 등 재택치료를 돕는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완벽한 일상을 회복하는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1월 12일 순천만가든마켓 일원에서 준공식과 더불어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 정원산업전을 개최한다. 순천만가든마켓의 정확한 명칭은 정원수 공판장과 정원식물·자재종합유통판매전시장으로 단순히 판매를 통한 수익창출만을 추구하는 곳이 아닌 순천만국가정원 후방산업과 조경수 표준화, 경매시스템 매뉴얼 정립 등을 주로 추진하고자 하며, 정원문화산업을 시민들에게 보급 등을 총괄하는 정원문화산업 복합시설이다. 순천만가든마켓(주) 법인설립 사전 행정절차 추진함에 있어 법적인 절차인 타당성 검토 후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쳤으며, 순천만가든마켓(주) 임원공모 또한 의회와 소통하고 공정한 공모 추진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을 지난 8월 6일 순천시의회에 의뢰하였으나 255회 임시회(지난 8월 27일부터 9월 3일)에 회부되지 않아 추천을 받지 못했다. 이에 시설 건립 후 주주모집, 창립총회 등 일련의 과정이 예정됨에 따라 더 이상 시기를 늦출 수 없어 부득이하게 관련법령에 적법하게 설립자로서 순천시가 직접 공개모집을 수행했다. 순천만가든마켓 임원은 집행부의 임의선정이 아닌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학식을 갖은 지원자가 대거 지원(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대한민국 유일의 백신산업특구인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한국 백신의 위상을 한눈에 가늠할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오는 11월 4~5일 열린다.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백신 개발 권위자로 손꼽히는 제롬 김 국제백신협회(IVI)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 백신 석학 5명이 연사로 나서며 의료계, 학계, 기업계, 정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5회째인 화순국제백신포럼은 매회 국내외 백신 석학을 초빙하고 백신 트렌드를 선도함으로써 세계 백신 허브로서의 대한민국과 전남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럼 1일차에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과 동향을 전망하고 백신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국내 백신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전문가세션이 열리며 2일차에는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백신 프론티어’를 주제로 국제백신학회(ISV) 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된다. 제롬 김 사무총장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코로나19 사태에서 배운 글로벌 백신에 대한 교훈’ 주제강연을 갖고 여러 국가와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초기대응 및 자력대피가 곤란한 산림인접 피난약자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대피유도 전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난약자시설에는 요양병원, 장애인생활시설 등을 비롯한 노유자시설이 포함되며, 1개 시설에 1개 대피유도 전담팀을 구성하여 총 16개대 148명이 동원된다. 특히 난방시설의 사용 등 화기취급이 잦은 겨울철을 대비해 부주의로 인한 재난발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소방서는 평소 체계적인 훈련과 예방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인 중심 대피유도 전담의용소방대원 활용 현지적응훈련 ▲의용소방대원 및 시설 관계인 등의 비상연락망 상시 확보 ▲ 비상구 등 피난장애의 유무 확인 ▲ 피난안전관리 강화 컨설팅 등이다. 김창수 여수소방서장은 “대상처가 산림과 인접한 점, 피난약자시설 특성상 대다수가 자력대피가 곤란한 점에서 평소보다 신속·정확성을 요구한다”며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지원하고 입소객이 면역력에 취약한 점에서 반드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 하에 실시하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동절기를 대비해 어항시설물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11월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어항시설물 177개소와 돌산항 정비공사 등 건설공사현장 3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금번 안전점검은 어항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건설현장에 대한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시공·품질관리 등을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이번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 결과로 나타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해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국가어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 송월동 주민자치회가 송월2통 옛 방죽목 사거리 노후 된 벽화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송월동 주민자치회(회장 서순철)는 지난 7월 출범 후 첫 사업으로 추진한 ‘토계동 방죽목길 벽화그리기’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조성된 벽화는 마을 주민들의 대대로 전해져오는 설화를 토대로 디자인해 영산강가 사람들의 쉼터가 됐던 옛 방죽목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순철 회장은 “노후 됐던 마을 진출입로 담벼락을 아름다운 벽화로 함께 꾸며준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비, 경관개선 사업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 남산공원 국화동산에서 펼쳐지는 국화향연을 즐기려는 관람객의 반응이 뜨겁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국화동산 관람 이틀째인 28일까지 2129명이 국화동산을 찾았다. 이 중 타지역 방문객은 1894명으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관람 첫 주말인 10월 30일, 31일, 11월 첫 주말인 11월 6일까지 예약이 완료됐다. 연일 이어지는 예약 마감 행진에 ‘화순 국화동산 사전예약제 관람’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화동산 관람 시작 후 첫 장날인 28일에는 국화동산 인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을 찾은 수많은 인파로 활기가 넘쳤다. 국화동산에 와서 휴식도 취하고, 화순장의 따뜻한 정과 인심도 가져가는 모양새다. 국화동산 관람과 함께 고인돌전통시장의 볼거리도 가득하다. 시골에서 갓 캐온 싱싱한 채소와 옹기종기 즐비하게 늘어선 각종 노점까지 예전 모습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운 시간도 제공한다. 청명한 가을날 국화동산을 찾는 군민들의 발걸음은 매우 가벼워 보인다. 남산공원을 가득 채운 국화를 보며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을 잠시나마 잊고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찬 모습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관람 첫날부터 많은 관심에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립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 5대 사진협회 초대전이 열린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5대 협회 초대전 <한국 사진의 조망>’를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화순군립 천불천탑 사진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전시에 초대된 단체는 한국사진기자협회 광주전남사진기자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화순지부, 한국사진학회,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 (사)한국여성사진가협회다. 열정적 활동으로 사진예술계의 동력이 되고 있는 5대 사진협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의미 있는 사진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작가 50명의 작품 50점을 초대한 이번 사진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의 폭이 좁아진 사진예술가들에게는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치유와 위로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1전시실에는 한국사진학회, 광주전남사진기자회, (사)한국여성사진가협회 작가들의 작품이 걸린다. 전시장에 가벽을 설치해 협회별 공간을 구분하고 전시 면을 확보했다. 제2전시실에는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화순지부 작가 작품 20점을 배치했다. 전체 전시를 둘러보고 5대 협회의 각기 다른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즐거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4월부터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 설치·운영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31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센터 운영이 종료된 이후부터 백신 접종은 보건소와 관내 2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이뤄진다. 임산부, 12~17세 소아·청소년을 포함한 백신 미접종자는 당일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 방문하면 된다. 나주시는 시민의 원활한 백신 사전 예약과 접종을 위해 상황실·콜센터 운영 시간을 주말 22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읍·면·동 직원들이 일일 유선 상담을 통해 접종 대상자의 사전 예약을 돕는 등 집단 면역 형성의 첫 걸음인 백신 접종률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10월 29일 기준 시 전체 인구 11만4856명 중 약 83%인 9만533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며 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중 접종률 1위를 달성했다.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된 시민은 전체 약 75%인 8만6112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내국인에 비해 접종률이 낮고 단체생활 등으로 감염에 취약한 외국인 거주자들의 백신 접종에도 만전을 기했다. 특히 동수농공단지 외국인 고용사업장,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한 ‘교통약자 전용 바우처 택시’ 서비스 운영을 11월부터 개시한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장애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 승객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 총 6대를 지정·운영한다. 평상시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 이용 신청이 들어올 경우 해당 승객들에게 우선적으로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택시 요금은 일반 택시에 비해 훨씬 저렴한 기본(2km) 요금 500원(1km당 100원 추가)으로 기존 운영 중인 장애인 전용 콜택시와 동일하며 개인당 월 3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새롭게 도입된 바우처 택시는 기존 운영 중인 장애인 콜택시 배차 지연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휠체어에 탑승한 채 승차할 수 있도록 제작된 승합형 택시 차량인 장애인 콜택시는 휠체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교통약자로 등록된 승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시간 대 승객 폭증에 따른 배차 지연으로 주 고객층인 휠체어 장애인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 콜택시 15대와 더불어 바우처 택시 6대를 추가 운영하면서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사고를 유발하는 위험한 곳에 주차하거나 방치된 전동킥보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화순군은 전동킥보드 운영 업체들과 주민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공유 전동킥보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NS 소통 창구를 운영, 즉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화순읍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28일 화순경찰서,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 2개 업체와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협의했다. 군은 운영 업체에 이용자 안전 수칙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고 기존 장소를 활용한 전동킥보드의 보관(주차) 장소 운영 등을 검토했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 방문 민원 등 주민 민원 사항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통행이 불편한 장소나 모퉁이에 주차된 공유 전동킥보드에 대해서는 행정기관과 업체 관계자가 SNS를 개설하여 즉시 이동조치 하도록 합의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와 안전 수칙 위반 등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명중곤)가 각 마을통장과 함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문제에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나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님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다가올 겨울철 난방과 주거환경을 살피며 어려움이 있는 15세대를 발굴했다. 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발굴된 세대에 대해 연탄후원, 창호시공, 에너지바우처 카드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7일 사랑담은 영양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유환춘 대교동장은 “겨울철은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이 증가하는 반면 일자리가 감소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라며 “복지 소외계층이 방치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적안전망 등을 적극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이나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 4,145필지다. 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지정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소유자 의견청취,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여수시 홈페이지와 부동산 가격공시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시 민원지적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일사편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이의신청 결과는 적정여부 재조사와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조정을 거쳐 12월 말까지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어 시민 재산권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민원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건조한 선소 유적지 내에 선소테마정원 조성사업을 본격화 한다. 29일 여수시에 따르면 2022년 발주를 목표로 설계공모를 통해 올해 9월 당선작을 선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건축(기본‧실시) 및 전시(기본)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선소테마정원은 민선7기 권오봉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선소 유적지 내에 선소테마영상전시관을 포함한 테마길(탐방로) 등이 들어서 역사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된다. 국‧도비 73억을 포함한 195억 원이 투입되며, 전시관 등과 연결되는 테마길(탐방로)이 조성돼 역사성을 살리면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선소테마영상전시관은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600㎡ 규모로 선소의 기록, 역사, 선박의 구조 등을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의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및 체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도심에 위치한 여수 진남관과 더불어 신도심에 위치한 여수 선소유적을 테마정원으로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역사문화관광자원 체험기회를 제공해 관광객 분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평화·민주·인권 정신을 계승하는 국제행사가 전남에서 처음 열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라남도와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 김홍업)는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2021 김대중평화회의 개회식을 갖고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축하메시지와 영상을 보내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신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께서 내셨던 길은 지금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평화의 길이 돼 계속해서 새로운 길로 이어져 ‘김대중평화회의’라는 소중한 결실을 만났다”며 “김대중평화회의가 항구적 평화와 번영의 길을 탄탄하게 다져주길 기원한다”고 첫 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김대중평화회의를 통해 한반도와 세계의 인권과 평화를 증진하는 좋은 열매를 맺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세상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양심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을 되새겼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한․일 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전략적 이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화재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화재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올해 74회를 맞이한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안전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확인해요 비상구! 확보해요 대피로!’ 라는 슬로건으로 비대면 방식 등의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1월 한 달간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안전체험행사 △소방차 퍼레이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소방안전 포스터 및 표어 홍보 △온·오프라인 소방안전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수 여수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에게 화재예방 분위기가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시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전라남도, 국정원 등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무안공항 주변 도로표지판 유휴 뒷면을 활용 드론 비행금지구역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이는 드론 보급의 대중화로 비행금지구역인 공항 주변에서 여행객들의 불법 드론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기존 표지판의 뒷면에 설치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함께 표지판 뒷면 미관 개선이라는 이중의 효과를 보게 되었다. 관제권(공항주변 반경 9.3Km)이나 비행금지구역(원전주변 등)에서 드론 비행시 조종사에게는 항공안전법에 의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전남경찰 관계자는 “드론 비행금지구역, 특히 공항 관제권 내에서 비행으로 인한 단속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니 드론 비행 전 스마트폰 어플(Ready to Fly) 등을 이용해 비행 가능지역인지 확인 후 비행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