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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투어


[칼럼] 좌절에 직면한 골퍼를 위한 양프로의 처방전 2편: 아웃인 스윙

누구나 드라이버를 처음 잡을 때는 구질이 와이파이(WiFi)다. 아무래도 초보 골퍼는 임팩트 시 클럽페이스가 열려 맞거나, 아웃인 궤도를 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잘못된 연습으로 만들어진 운동감각과 신체 구조적 변형(특징) 때문에,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연습을 하여 구력이 쌓여 가는데도 아웃인이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아웃인 궤도 때문에 티 박스에만 올라가면 생각이 많아지는 골퍼들에게 양 프로의 특급 처방을 소개한다. WRITER 양프로(Yang, I Won) 해도 해도 고쳐지지 않는 아웃인 스윙 처방을 소개하기에 앞서 정확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다. 즉, 좋은 동작으로 배우기 시작한 골퍼의 아웃인 스윙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 문제가 있다 해도 스윙코치(레슨프로)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해도 해도’ 고쳐지지 않는 경우는 독학이든 아니든 이미 잘못된 스윙연습이 일정 기간 반복되어 만들어진 보상패턴으로서의 아웃인 스윙을 가진 골퍼다. 더하여 신체 구조적인 변형이 결부되어 더욱 강화되는 아웃인 CASE는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여기에도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 처방이 필요하다. 스윙이 아니라 몸의 문제일지도 먼저, 후천적인 ‘몸의 변형’이다

[안전 칼럼] 캐디에겐 존경, 동반자에겐 사랑받으며 안전한 골프를 100세까지 즐기려면?

골프가 좋은 여러 가지 이유 골프장 만원사례, 안전사고도 덩달아 폭발 요즘 낮 더위가 30℃를 웃돈다. 그래도 골프장은 야간까지 만원이다. 기상청은 올여름 날씨에 대해 기온이 평년(7월 24.4℃ 8월 25.1℃)보다 높을 확률이 50%, 낮을 확률이 20%로 폭염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지만, 골프장은 여름까지 예약이 꽉 찬 상태다. 국내 골프 시장의 이러한 초만원 사례는 중년들이 주도하고 있다. 국내 골프 활동인구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연령층은 50대(22.1%)로 특히 50대 이상 골프 인구를 모두 합하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8.3%(한국골프지표)에 달한다. 골프의 특성상 한번 입문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도 포기하지 않고, 인구 고령화와 함께 은퇴 후 늘어난 여가를 골프에 투자하는 시니어들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골프장 안전사고도 덩달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즐거움 넘어선 행복감 잠시 골프 예찬을 해보자. 골퍼들은 한결같이 ‘골프가 세상에 가장 재미있는 스포츠’라 입을 모은다. 마음 맞는 동반자들과 경관이 가장 뛰어난 곳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간단한 내기까지 곁들이면 즐거움을 넘어 행복감까지 느낀다. 한 조사에 따


[비뇨기과 칼럼] 여자들은 모를 남자의 평생 고민거리

남자들은 남성상의 상징인 자신의 음경 크기에 대해 무한정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그 불안감을 바탕으로 한 남자들만의 2가지 궁금증을 짚어본다. 여성은 모르는 남성만의 궁금증은 무엇일까. 이미 짐작이 간다고? 고민이 뭔지는 짐작할지 몰라도 고민의 크기와 깊이는 알 수가 없을 거다. WRITER 윤종선 원장 여자들은 몰라요-평균 크기 첫째, 남자들은 도대체 음경의 ‘평균’ 크기는 어느 정도일지 무척 궁금하다. 자신의 음경 크기가 ‘평균 미만이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을 안고 살기 때문이다. 과거에 집안에 아들이 태어나면 할아버지께서는 손자의 고추를 꼭 확인했다. ‘우리 집안을 일으킬 큰놈이 태어났네’ 하고 흐뭇해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사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가 크면 얼마나 클 것이며, 그 비교의 대상은 누구인지도 불분명하다. 비뇨기과 전문의로서도 ‘신생아 시기에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날까’ 의문이지만 그것이 가문의 흥망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것도 사회적인 통념이었던 건 사실이다. 그 신생아(큰놈)가 걸음마를 떼고 나면 천진난만하기만 했던 남아는 알게 모르게 주변의 고추에 대해 인식하고, 조금씩 고민을 키워가며 자라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공동생활을 하게 되면

[Mr. 마켓의 목소리] 인플레이션 시대 연준 ‘굵고 짧은 긴축’ 펼치나

연초 이후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당연히 인플레이션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인플레이션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현재로서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도대체 언제 물가가 피크아웃(Peak out, 정점을 찍고 하락할 기미)을 보일 것인가?’보다 ‘물가를 잡아내기 위해 중앙은행은 어떻게 할 수밖에 없는가?’가 되어야 한다. 요컨대 주요국 중앙은행은 나선형 물가 상승 압력을 끊기 위해 침체를 각오한 긴축에 나설 수밖에 없으며 시차를 두고 하반기에는 시장의 이목이 ‘경기’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해 본다. WRITER 김주신 침체 각오한 긴축전략 미국이 발표한 ‘5월 CPI’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며, 볼커 의장 시대인 1982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기할 점은 같은 날 발표된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인 197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미국경제는 볼커 시대 이후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과 가장 낮은 소비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이런 ‘매크로 환경’에서 기대인플레이션 관리가 가장 중요한 연준 입장에서는 ‘긴축 강공’을 이어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Fed의 ‘긴축 속도 조절’은 당분간 기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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