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IT 기기 유통 전문기업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가 글로벌 하이엔드 PC 하드웨어 선도 브랜드인 커세어(Corsair)와 게이밍 및 PC 컴포넌트 부문 공식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고사양 게임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기반의 이미지·영상 제작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원씨티에스는 커세어의 프리미엄 제품군과 자사의 강력한 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하이엔드 PC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 AI 워크플로 및 신형 GPU 대응… 1000W급 파워·고성능 메모리 주력 최근 PC 시장은 고해상도 콘텐츠 소비와 AI 보조 워크플로가 확산됨에 따라 시스템 요구 사양이 가파르게 상향되고 있다. 특히 신형 GPU 중심의 빌드에서 전력 안정성과 발열 제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대원씨티에스는 커세어의 전략 품목으로 '1000W급 이상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VENGEANCE RGB RS DDR5 메모리'를 낙점했다.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는 장시간 고부하 구동이 반복되는 AI 렌더링 및 실시간 스트리밍 환경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국내 외식업계 최초의 독립형 펫존 운영에 이어,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전용 메뉴 3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펫 프렌들리’ 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매드포갈릭은 반려동물 동반 외식 수요 증가에 발맞춰 별도의 펫존을 갖춘 매장 ‘위드펫(with Pet)’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환경을 구축해왔다. 이번 전용 메뉴 출시를 통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공간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는 진정한 ‘모두의 다이닝’ 브랜드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 영양 설계와 기발한 네이밍 돋보이는 ‘반려동물 전용 특식’ 이번에 출시된 전용 메뉴는 엄선된 원재료와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특식 3종이다. 댕댕이라구 미트볼: 소고기와 돼지고기 미트볼에 토마토, 단호박 등 신선한 채소를 더한 든든한 한 끼다. 연어 크림 펫스타: 신선한 연어와 고구마, 그린빈을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양 가득한 메뉴다. 멍이보감! 홍삼계탕: 담백한 닭고기에 홍삼, 단호박, 표고버섯 등을 담아 기력 회복을 돕는 보양식이다. ■ 법적·위생 기준 충족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상반기 대규모 쇼핑 축제인 ‘온세상 쇼핑 페스타(이하 온쇼페)’ 본행사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강력한 혜택을 담은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온은 이번 티징 기간 동안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경품 증정, 얼리버드 쿠폰, 첫 구매 혜택 등 본행사 못지않은 풍성한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매일 새벽 쏟아지는 행운… 골드바·맥북 등 역대급 경품 응모 티징 기간 중 매일 새벽, 롯데온 앱에서는 파격적인 경품 응모 이벤트가 열린다.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 ▲맥북 네오 ▲음식물 처리기 ▲롯데상품권 등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며, 응모자 전원에게는 꽝 없는 랜덤 엘포인트(L.POINT)를 지급해 참여 재미를 더했다. 또한 온쇼페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본행사(4월 6일~15일)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얼리버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1만 원 추가 할인 및 브랜드별 중복 쿠폰 혜택도 미리 챙길 수 있다. ■ 신규 고객 문턱 낮추고 SNS 화제 상품 ‘반값’ 공략 첫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31일 제조 기반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할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 입주기업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구 본촌산단에 들어선 이 시설은 총사업비 428억 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로 지난 2월 준공됐다. 기업 입주공간 84실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편의시설을 갖췄다. 모집 대상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산단 입주 가능 업종 기업이다.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 신기술 분야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입주기간은 최초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임대료는 ㎡당 연간 5만7460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수준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함께 IR룸, 커뮤니티 허브 등 교류 기반 시설이 제공된다. 시제품 제작 지원,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4월 7일에는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지 마케팅 보폭을 넓히고 있다. 셀트리온은 브라질 내 주요 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옴리클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및 제품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의와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와 글로벌 처방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글로벌 KOL 참여로 과학적 우수성 입증… 지지 기반 확보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USP) 의과대학 병원의 전문의들과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아담 라이히(Adam Reich) 교수 등 세계적인 주요 의사결정권자(KOL)들이 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적 의미를 공유하며 옴리클로의 가치를 조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핵심 의료진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현지 처방 확대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주정부 입찰 조기 수주 성공… ‘퍼스트무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측이 31일 신정훈 예비후보를 향해 공세 중단을 요구하며 강하게 맞섰다. 최근 이어진 ‘용퇴 요구’와 관련한 공방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송기희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용퇴 여부를 두고 상대 후보가 압박할 사안이 아니다”며 “최종 판단은 시민에게 달려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정치공세에 몰두하는 모습은 시민 눈높이와 거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신 예비후보 측이 제기한 ‘3선 욕심’ 프레임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받아쳤다. 송 대변인은 “동일하게 3선을 지낸 정치인이 상대를 향해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정치적 유불리를 따진 공격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짚었다. 특히 서울 주택 문제를 둘러싼 공세가 반복되는 점을 겨냥해 “이미 정리 절차에 들어간 사안을 재차 끌어와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며 “사안을 키우기 위한 반복 공세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비판했다. 단일화 과정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송 대변인은 “신 예비후보가 강기정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앞섰다고 하지만 이는 제한된 범위 내 선택일 뿐”이라며 “지금은 후보 간 우열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대표 박찬호)가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그니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93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실적 반등의 기점이 된 2021년 매출(146억 원) 대비 1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91%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 ■ 음료·뷰티 부문의 폭발적 성장… ‘클룹’·‘브레이’ 메가 히트 이러한 실적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적중한 결과다. 특히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은 론칭 3년 만에 매출 규모를 약 23배 끌어올렸다. 대표 제품 ‘애사비소다’는 2025년 누적 판매량 4,800만 병을 돌파하며 국내 음료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뷰티 사업 역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했다. 2024년 선보인 뷰티 브랜드 ‘브레이(BRAYE)’는 일본 진출 직후 품귀 현상을 빚었으며, ‘립슬릭’ 제품은 ‘20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기업 비올메디컬과 손잡고 전문 시술 영역과 일상 홈케어를 아우르는 차세대 뷰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7일 비올메디컬과 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킨케어와 디바이스를 융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 기술 융합 통한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략적 투자로 파트너십 강화 양사는 비올메디컬의 고도화된 EBD 기술과 아모레퍼시픽의 독보적인 스킨케어 연구 역량을 연계해 제품·서비스 기획 및 개발, 마케팅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홈 뷰티 디바이스의 공동 개발과 판매 방안 검토 등 가정용 미용 기기 영역 전반에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비올메디컬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뷰티·메디컬 융합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 전문 시술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민생 회복’과 ‘통합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우며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31일 오후 광주 KBS에서 열린 민주당 합동연설회 무대다. 출발선부터 분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은 갈등을 키울 때가 아니라 지역을 하나로 묶어 세워야 할 시점”이라며 포용과 통합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분열 관리’가 아니라 ‘에너지 결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민생 해법은 수치로 풀었다. 취임과 동시에 정부에 통합지원금 2000억 원을 요청하고, 광주·전남 교부세를 더해 총 5천억 원 규모 재정을 현장으로 흘려보내겠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관광·운수업계까지 폭넓게 설정했다. 체감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즉시 투입형 재정’에 방점을 찍은 셈이다. 여기에 3조 원 규모 지역화폐 발행을 더했다. 소비를 지역 안에서 순환시키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숨통을 틔우겠다는 계산이다. 농어업 분야도 따로 떼지 않았다. 대규모 농축산물 판촉을 상시화해 농어민 소득을 받치고, 공급 확대를 통해 물가 부담을 낮추겠다는 이중 전략을 제시했다. 토론 국면에선 정책 검증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31일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설명회에 부산 지역 상공인과 향우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 상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박람회의 주제와 목표,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 30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조직위는 섬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소득 창출, 여수의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기대 효과를 제시했다. 관광객 유입 확대와 해양·섬 콘텐츠 확장에 따른 파급 효과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명성 총감독이 전시 연출과 프로그램 방향을 설명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직접 구매한 입장권을 홍법사 심산 주지스님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확보된 입장권은 약 2만 장 규모다. 박 위원장은 “섬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자리”라며 “해양과 물류 중심지인 부산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