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경력단절여성 대상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AI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하고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4개 과정의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번째 과정인 ‘AI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AI 데이터 어노테이터 양성과정’은 AI에 활용될 학습데이터를 가공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직업 소양 교육과 직무 실습 교육을 비롯해 ITQ 엑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협약 업체로의 취업 연계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은평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 또는 취업 희망여성이다. 개인 컴퓨터를 필수 보유 필수며, 고용보험 가입자와 일부 자영업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조건만 충족되면 남성도 참여할 수 있다. 선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총 12명을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며, 평일 오후 2시~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불광동 소재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다. 참여 방법은 오는 21일까지 참가신청서, 주민등록초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초중고교 ‘디지털 튜터’ 파견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실적 평가’에서 2021년 4분기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사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원격 수업 확대 등 교육 현장의 급격한 변화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2020년 9∼12월 시범 사업으로 6개 학교에 32명의 디지털 튜터를 파견했으며 지난해에는 이를 본 사업으로 편성해 34개 학교 134명으로 확대했다. 사전 공모와 선발, 직무교육 등을 거친 청년들은 학교 내 일반 교실과 정보화교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에서 이뤄지는 교육을 지원했다. 또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위한 기술 지원, 방과 후 개인 및 그룹별 학습 지도 등을 맡았다. 구는 올해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 40개 초중고교에 137명을, 이와 별도로 노년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로당에 20여 명을 디지털 튜터로 파견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의 적극 행정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로 우수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이다. 그러나 바쁜 일상, 넉넉하지 않은 생활 속에서 누군가를 직접적으로 돕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는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간편한 방법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관내 가회점(율곡로 89, 웰니스센터)과 숭인점(지봉로 86, 숭인1동주민센터) 두 곳이 위치해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09:00부터 17:00까지이다. ‘푸드뱅크마켓센터’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식품은행으로도 기능하며,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에 종로구는 주민, 기업, 단체 등으로부터 기탁 받은 물품을 푸드뱅크마켓센터로 꾸준히 전하는 중이다. 지난 설 명절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희망하는 주민과 구청 직원들이 기부한 제품을 전달하고, 지역 저소득 주민들에게 철저한 방역체계 하에 제공하기도 했다. 푸드뱅크마켓센터 이용을 원하는 저소득가정 주민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한 뒤 월 1회 다섯 개 품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이달 9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하였다. 이로써 생활 속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는 교육도시를 조성하는데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관련 조례 제정에서부터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협의회 구성·운영을 포함하는 기반 구축 실적과 함께 사업 계획의 적절성 등을 1·2차에 걸쳐 골고루 심사한 결과다. 명실상부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게 된 종로구는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교육도시, TEAM 종로’라는 비전을 갖고 지역 자원과 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하여 총 8개의 평생학습도시 전략과제 수행에 매진할 예정이다. 전략과제로는 포스트코로나 디지털 역량·시민성 향상, 권역별 종로형 평생학습모델 발굴·컨설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관계자 역량 증진, 지속가능발전 촉진하는 교육을 통한 시민참여 확장이 있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연계한 종로 메이커 육성, 예술·문화 자원을 연계한 지역 큐레이팅·아카이브 제작, 평생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운영,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이재광 건설복지위원장은 지난 5일 창신동 쪽방촌의 밀키트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하여 나눔의 온정을 전했다. 이 나눔은 ㈜제너시스 비비큐가 취약계층을 위해 닭곰탕 밀키트 200인분을 지원하고, 종로구청 자원봉사센터에서 기업-지역 연계사업으로 활동을 지원하는 형태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진행되었다. 종로구의회를 대표하여 참석한 이재광 의원은 시종일관 따뜻한 미소와 함께 주민들의 안부를 물으며 밀키트를 전달했다. 또한 쪽방상담소와 직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재광 의원은 “이번 겨울은 추위에 코로나까지 겹쳐 유독 힘들었는데 이렇게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종로구의회도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챙기고, 이 분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김금옥 운영위원장이 지난 9일 청운효자동의 차량 추돌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을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필운대로 59 인근 사거리에 불법 주차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돌방석이 차량 운전자 위치에서 잘 보이지 않다보니 추돌사고가 발생하였고 이 과정에서 돌이 쓰러지는 등 보행자의 안전에 위험이 발생한 상황이었다. 김금옥 의원은 종로구청 주차관리과, 도로과 담당자와 동행하여 현장 방문을 신속하게 진행하였고 그 결과 돌방석을 볼라드로 교체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추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정비를 요청하였다. 김 의원은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왔다” 며 “주민이 안전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고 힘주어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3월부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거 보상원’으로 선정된 구민이 관내 대로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게시, 배포돼 있는 불법 현수막, 전단지, 벽보, 스티커 등을 수거하면 그 분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참고로 불법 현수막의 경우 5㎡ 이상 일반형이면 2천 원, 5㎡ 미만 족자형이면 천 원, 불법 전단지/벽보는 A4 사이즈 이상 300원, 미만 200원, 스티커는 10x10cm 이상 500원, 미만 300원을 각각 보상금으로 지급하며 1인 월 보상 한도액은 150만 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만 20세 이상 구민은 이달 17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구는 저소득층, 실업자, 지난해 참여하지 않은 주민 등을 위주로 14개 동마다 2명씩 선정할 예정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수거보상제는 해당 예산에 따라 올 10~11월까지 추진될 예정으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업용은 물론 공공용 불법 현수막 등을 정비하고 관련 과태료 부과도 강화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2월 9일 입소식 개최를 시작으로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2기' 운영에 돌입한다. 지난 2020년 문을 연 자문밖 아트레지던시(평창31길 5)는 문화예술인에게 안정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려는 취지를 담았다. 1기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2기 작가들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진 예술가들이다. 회화, 디자인, 전시기획, 건축, 미디어아트,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 팀 15명으로 2021년 12월부터 두 차례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친 끝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레지던시 내 독립형·개방형 전용 공간과 소규모 커뮤니티와 전시를 위한 공용공간을 제공받고 관내 소상공인·공방을 대상으로 창작활동을 진행하는 ‘로컬아트 프로젝트’,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구민들에게 작업공간과 성과를 공개하는 전시회를 열고, 원로 예술인과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예술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불광2동은 지난달 28일 남북교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설 같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저소득 주민들의 마음은 더욱 쓸쓸하고 무거워진다. 이런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과 관심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다. 이들을 위해 매년 남북교회는 각종 전, 사골국, 나물무침 등을 직접 조리해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윤훈기 남북교회 담임목사는 “모든 사람이 즐거워야 할 설날,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의외로 많다”며 “장기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교회가 관내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불광2동의 주민들을 위한 일은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불광2동장은 “직접 조리한 음식이라 더 뜻깊은 것 같다. 가족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우리 이웃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온정과 헌신은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달 28일 구립 다음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온 작은 정성이 모인 성금 311,500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불광1동 소재 구립 다음어린이집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주위 빈곤위기가구를 위한 성금을 모아 불광1동주민센터로 전달했다. 박은주 구립 다음어린이집 원장은 “힘든 시기에 주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모금 활동을 했다.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7일 홀츠앤키즈맑은샘어린이집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기부천사’ 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 45박스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있었다. 홀츠앤키즈맑은샘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부터 직원과 원생들의 기부를 통해 모은 라면을 불광1동주민센터로 전달했다. 후원받은 라면은 빈곤위기가구에 전달됐다. 김영순 홀츠앤키즈맑은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성품이 어려운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 힘든 시기 다 함께 극복하고 아이들의 웃는 미소가 마스크 밖으로 보이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전달했었다. 이동섭 불광1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률홈닥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4년부터 법무부 소속 변호사를 배치받아 ‘법률홈닥터’를 올해 9년째 운영하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범죄피해자 등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1차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구청에 상주하며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대상자 맞춤형 법 교육, 소송 방법 및 절차안내, 법률구조기관 등 조력 기관 연계 등을 수행한다. 채권, 채무, 임대차, 이혼, 친권, 양육권, 상속, 유언, 손해배상, 근로관계, 임금, 개인회생, 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 후 소송이 필요한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조력 기관에 연계 지원한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02-351-7020)로 예약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상담 장소는 구청 별관 3층 법률홈닥터 상담실이다. 구는 찾아가는 법률지원으로 사회복지시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 새마을부녀회의 사직동 주민들이 지난 1월 26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직거래장터를 개최하였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다양한 식료품과 건강식품을 산지 가격으로 판매해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바자회에는 종로구의회 김금옥 운영위원장이 참석하여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직거래장터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금옥 의원은 “마을의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해주시는 부녀회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종로구의회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라도균 의원이 숭인공원을 방문하여 산책로 및 운동시설을 점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라도균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숭인공원 환경 정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2021년 8월에는 숭인공원 산책로 환경개선공사가 추진되어 계단데크 및 운동시설이 새롭게 설치되었고, 사철나무·개나리·화살나무·황매화 등의 수목이 식재되어 주민들이 쾌적하게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12월에는 숭인공원 어린이놀이터가 준공되어 어린이놀이공간도 확충되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라도균 의원의 요청으로 추진되었으며, 현장점검 결과주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공원 산책로 4개소에 공원등을 설치한다. 이 날 라도균 의원은 종로구 공원녹지과 직원들과 사업 구간을 꼼꼼히 살피며 미진한 부분의 보완을 요청하였다. 라도균 의원은 “숭인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차승연 (남가좌 1·2동,북가좌 1·2동) 의원은 사회적경제 물품 구매 제도에 대한 공무원들의 인식을 조사, 결과를 알렸다. 차 의원은 서대문구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대문구청 사회적경제 물품 구매에 관한 설문조사'을 시행 한바 있다. 정부는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를 시행 중이다. 그러나 실제 서대문구를 포함한 대부분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실적은 저조한 것이 현실이다. 고용노동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0년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은 총 1조6225억원으로 공공기관 전체 물품 및 서비스 구매액의 2.85%에 불과하다. 이에 차 의원은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가진 사회적경제 물품 우선 구매에 대한 인식과 문제점 등을 명확히 파악, 개선 방안과 향후 활성화를 위한 대책 등을 세우고자 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서대문구청 직원 1,026명이 참여,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부터 우선 구매제도, 우선 구매가 활발하지 못한 이유 등 총 7가지 항목에 대해 응답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설문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대학생 임대주택인 천연동 꿈꾸는 다락방(독립문로8길 19)이 최근 서대문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관리운영 체계, 출입통제 시스템, 안전시설, 방범 등 4개 분야 91개 항목에 대한 진단에서 80%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획득할 수 있다. 이 임대주택은 2019년 12월 범죄예방 우수시설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CCTV, 조명, 안내표지 등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서대문구가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협력해 2014년 3월 개관한 천연동 꿈꾸는 다락방은 2인실 21호, 1인실이 6호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48명이 거주하고 있다. 각 호별로 침대, 세탁기, 냉장고, 싱크대, 전기 레인지, 책상, 의자, 옷장 등이 갖춰져 있는 풀옵션 원룸으로 임대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가 2인실 5만 원, 1인실 10만 원으로 저렴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있다. 이곳 입주 대학생들은 인근 지역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재능기부 멘토링’에도 참여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관내 대학생 및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들이 안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진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날을 맞아 독거어르신과 저소득계층 100명에게 떡국떡, 사골곰탕, 라면을 전달했다. 진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공종배)는 쌀150kg을 지원해 떡국떡을 준비했고, 롯데몰 은평점은 사골곰탕 팩 300개를 후원해 어르신들이 설 명절에 따뜻하고 맛있는 떡국을 드실 수 있게 마련했다.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후원품인 라면을 함께 전달해 코로나19로 힘든 명절을 맞이한 독거어르신과 저소득계층에게 마음 따뜻한 하루가 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복지플래너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직접 떡국을 끓여 대접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아쉽지만, 진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롯데몰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사업에 동참해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진관동의 따뜻한 진심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진관동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응암1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달 28일 가온주택에서 215만원 상당의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는 기탁식이 열렸다. 정여진 가온주택 대표는 한때 이웃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을 정도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성실함으로 생업을 이어가 현재 은평구 신사동 등에서 주택 분양 등 부동산 사업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뤘다. 지난해 11월 29일에도 응암1동주민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정여진 대표는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으로 잘 일어서게 됐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을 드리고 싶었고 앞으로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유관 응암1동장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도록 보내주신 성품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며 화답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갈현2동은 연신내 뺑소니범을 검거한 두 시민 영웅이 받은 포상금 150만원 전액을 지난달 26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갈현2동은 이들 후원으로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전달식을 열었다. 두 시민 영웅 유재열 씨와 홍기혁 씨는 지난해 6월 뺑소니범을 몸싸움 끝에 제압해 경찰에게 인계하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주민들로 지난해 ‘은평대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후원금은 경찰청 ‘용감한시민상’ 수상자에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 전액을 갈현2동주민센터로 기부한 것이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위축과 함께 나눔 활동도 움츠러든 힘든 상황에서 받은 기부여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재열 씨와 홍기혁 씨는 “뺑소니범 검거도 누구라도 해야 하는 당연한 일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역시 누구라도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한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소병웅 갈현2동장은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나서주신 용감한 행동에 존경심을 표한다. 또 이렇게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나눔으로써 깊이 감동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일부터 ‘2022년 전국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과 생산 등 사업체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동일 시점에 통일된 조사기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은평구 내 사업체 34,831곳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다. 조사 기간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조사원 42명이 현장 방문해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조직 형태 등 8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현장 조사는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매년 시행되는 사업체 조사는 국가 주요 경제정책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조사다. 기간 내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조사원 방문 시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경력단절 여성을 정리수납과 생활방역 전문가로 양성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교육사업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간정리 수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추진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비대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참가 신청서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3월 4일까지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시·구비 지원을 받아 무료며, 올해 총 24명의 정리수납 컨설턴트를 양성할 계획이다. 하루 4시간씩 총 40시간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취업소양 교육과 정리수납 관련 직무교육을 받은 뒤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취득하고 현장실습도 하게 된다. 구는 3월에는 교육수료자 중 총 12명을 선발하고, 우리동네 공간정리 트레이너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해서 일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매서운 한파가 계속 되던 지난달, 창신1동 주민센터로 후원금을 기탁한 어느 주민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인 전OO(66세, 남) 씨이다. 그는 본인의 생계급여를 모아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동주민센터를 찾았다. 그의 후원은 지난달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1월을 시작으로 무려 1년간 매달 많게는 30만원, 적게는 20만원씩 꾸준히 기부해왔다. 특히,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기간에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9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꺼이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후원자는 “나라로부터 도움을 받는 상황에 감사해 이렇게라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좋은 곳에 사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종로구는 기탁 성금을 희귀난치성질환, 수술 등 과다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지역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한 상태다. 한편 지난달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로 황금돼지 저금통을 품에 안고 방문한 어느 주민의 사연 역시 화제가 되었다. 해당 주민은 관내 쪽방에 거주하며 자신도 경제적으로 넉넉하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과 청결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8개소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설치하고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배변봉투함이 자리한 곳은 숭인공원, 삼청공원, 와룡공원 내 각 2개소와 월암공원, 경희궁공원 내 각 1개소를 더한 관내 총 8곳이다. 앞서 대상지를 선정할 때, 반려동물 동반 이용률이 높은 주택가와 도심지 공원 위주로 엄선하였다. 배변봉투함에는 주민들이 한 장씩 꺼내 쓰기 쉽도록 일회용 위생봉투가 비치돼 있다. 견주가 봉투를 가져오지 않았더라도 배설물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종로구는 반려동물 배변봉투함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 호응도를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 견주는 물론 일반 공원 이용객의 만족도 또한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올해에는 원서공원, 내수공원 등 7개 공원을 대상으로 총 10개소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반려견 및 견주는 물론 공원 이용 주민 모두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견주에게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고 반려견과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여봉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반가운 새해인사 대신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대규모 유행이 다시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는 말씀을 전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지만, 지금까지 잘 극복해 온 것처럼 서로 응원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 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여봉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종로구청의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으므로 의원들은 평소 지역 활동을 통해 수렴한 구민들의 의견을 집행부에 정확히 전달해 주시고, 의회와 집행부 간 원활하게 소통하여 원만하고 내실있는 의회 운영이 되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또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재해방지를 위한 중대재해 처벌법이 올해부터 시행되는 것을 알리며, 안전 불감증과 무관심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현장에 대한 위험요인 개선과 안전 관리 등을 특별히 당부했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유양순 위원장, 최경애 부위원장, 김금옥 의원, 정재호 의원, 이재광 의원을 선임하였으며, 유양순 윤리특별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는 제309회 임시회 일정으로 7일, 종로구 통합청사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 관련 현황을살폈다. 종로구 통합청사 건립 사업은 2019년 4월 문화재 시굴조사를 시행하고 학술자문회의를 거쳐 전면 발굴조사를 결정하였고, 2021년 9월부터 매장문화재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재 제1 문화층 발굴조사 진행 중으로 4개 구역에서 건물지가 발굴되었다. 4월에 제2문화층 조사 및 학슬자문회의, 5월에 제3문화층 조사 및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6월 전문가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문화재 심의 상정 후 10월까지 이 결과를 실시설계 용역에 반영하게 된다.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신청사건립추진단의 현장 브리핑을 신중하게 듣고 향후 계획과 문화재 발굴 및 그 결과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질의하며 꼼꼼하게 현장을 살폈다. 여봉무 의장은 “문화재는 조상들이 물려준 유산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보물로 훼손됨이 없도록 절차에 맞게 추진 해달라”고 강조하였으며, 또한 “종로구청 신청사 건립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문화재 발굴에 따른 설계 변경 및 일정 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관내 이대역에서 서대문역에 이르는 신촌로 변 2.3km 구간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규격은 적법하지만 신고 없이 설치하거나 표시 허가 기간 만료 후 연장을 하지 않은 옥외광고물 등을 제도권에 편입시켜 정기 점검과 관리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구는 2∼5월 중 대상 구간 내 전수조사를 통해 양성화 대상 광고물을 선정하고 해당 광고주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한 뒤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특히 이번 기간 중 광고주들의 편의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허가·신고 수수료를 면제한다. 구는 올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구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위해 이번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에 광고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가 어린이집 재난지원금과 자가검사키트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난 해소와 오미크론 방역관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지원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2억1천8백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어린이집 재난지원금 대상은 은평구 어린이집 218곳이며, 1곳당 100만원이 지원됐다. 지급일 기준 운영정지 중이거나 아동 현원이 없는 시설과 2개월 내 폐원이 예정된 시설은 제외됐다. 코로나19 지속으로 보육아동이 줄어들고 방역비용이 증가해 다방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에 설 연휴 전에 긴급 지원했다. 지급된 지원금은 어린이집 운영비. 인건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난달 27일에는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주 2회, 3주분인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6만5천 세트를 배부했다. 설 연휴 오미크론 변이 급속한 확산에 선제 대응하는 조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수시 방역과 아동감소로 애로사항이 많은 상황에도 보육현장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어린이집에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코로나19를 주민과 함께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양성평등을 촉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여성단체와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서 추진하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복지증진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기관과 단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700만 원이며, 사업별 최대 9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 소재에 있는 여성단체 및 비영리 법인·단체다. 비영리 법인·단체가 아닌 지역 중심 풀뿌리 여성단체는 정관(또는 내부 규칙)과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총 5개 분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실질적 양성평등실현 및 일·가정 양립 ▲여성 안전 및 건강돌보기 ▲취약계층 여성 역량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이 있다. 단체·기관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내 신청서류 일체를 은평구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지원해 고정비 부담을 덜어 주는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은 서울에서 사업장을 임차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지난 1월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에 따라 결정됐다. 소상공인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고정비인 임대료를 지원해 정부 손실보상이 충분치 못했던 부분을 다소나마 덜어 준다는 취지다. 정부의 방역지원금이나 손실보상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 규모는 총 161억 원으로 은평 지역 사업장 약 16,100여 곳에 각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또는 지난해 연 매출 2억 원 미만으로 현재 영업 중이고 ▲사업자등록증 주 소재지와 임차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며 ▲개업일이 지난해 12월 31일 이전인 현재 임차 또는 입점 사업장이다. 지원 제외 대상은 ▲휴폐업 업체 ▲유흥시설 ▲융자지원 제한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의원·약국 등 전문직종 ▲비영리법인·학교·종교단체 등 공공시설 ▲올해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대상 ▲올해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차료 감면 대상 ▲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 숭인1동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과 고독감이 높아진 홀몸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생신잔치’ 활동을 진행 중이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울감이 짙어진 어르신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지역사회 차원에서 정서적 돌봄망을 구축할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판단, 지난해 7월부터 마련한 자리이다. 숭인1동은 그간 70세 이상 저소득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해 상·하반기 식사 대접을 하고 축하선물을 드리는 ‘행복한 어르신 생신잔치’ 행사를 운영해 왔으나,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2020년부터는 중단한 상태다. 이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믿음사 한상천 대표가 코로나 시국에 생일마저 쓸쓸히 보낼 홀몸 어르신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는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은 생일케이크도 후원해주고 있다. 찾아가는 생신잔치 대상자는 매월 생신을 맞이한 75세 이상 기초수급자 가운데 홀몸 어르신이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축하사절단이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케이크와 함께 정성껏 마련한 선물까지 전달하며 어르신의 기쁜 날을 축하한다. 아울러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이 지난 27일, 설 명절을 맞아 청운효자동 직원들과 함께 세종마을경로당과 청운경로당, 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챙겼다. 여봉무 의장은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특히 어르신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역 경로당(세종마을,청운경로당) 리모델링 및 신축 등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 등에 힘써 왔다. 여봉무 의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어르신들에 대한 인사가 잦지 못했음에 송구함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 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여봉무 의장은 “코로나19로 경로당이 제한적으로 운영 되다보니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걱정을 많이 했다” 며 “앞으로도 경로당 현장을 자주 살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전담 조직 설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종합계획 수립, 관련 교육 추진 등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업뿐 아니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부문에도 적용된다. 구는 중대재해 방지 업무를 위해 최근 행정지원과 내에 산업안전보건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안전 및 보건 관리 체계 구축,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수습 및 재발 방지 대책 추진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구는 이달 9일 구청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과 동장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내용’과 ‘재해 예방을 위한 필수 준비사항’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구민과 공공 부문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달 27일 ‘2022.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응암배드민턴클럽(회장 김기연)에서 지역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정의 ‘백미 620KG’를 기부했다. 응암배드민턴클럽은 30년 이상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클럽으로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곳이다. 응암2동주민센터와 MOU협약을 체결해 매년 이웃돕기와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꾸준히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기연 응암배드민턴클럽 회장은 “이번 명절에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명식 응암2동장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도 어김없는 나눔과 봉사에 힘써주시는 응암배드민턴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청년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 네트워크 제6기 위원을 오는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네트워크 위원은 은평구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발굴과 개선방향 제시 등 실천적 과제를 도출해 구 청년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모집인원은 40명 이내로 공개 모집하며, 임기는 1년이다. 대상은 은평구에 주민등록 또는 직장 등을 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yyainny@ep.go.kr)로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02-351-6887)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 네트워크 위원 주요 활동은 △매월 정기회의 참여 △일자리, 주거, 문화·체육, 교육 등 4개 분과에서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하는 일이 있다. 또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 청년정책사업 기획, 청년간 커뮤니티 형성, 정보교류, 소통, 교육과 포럼 참여 등을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지난해 제5기 청년네트워크는 코로나로 많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독거어르신 낙상방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제공함과 동시에 어르신 삶의 질 제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2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돼 첫 삽을 뜨게 되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2020년까지 서울시 주도로 진행해 온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종로구만의 세심함을 덧입혀 새로 추진하는 점이 돋보인다. 기존에는 장마철 곰팡이 문제에 대응한 도배 및 장판 교체나 겨울철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등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부터는 어르신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2월 사회복지사업 활동을 하는 관내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3월 적격 심사 등을 거쳐 지원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으로는 사업의 독창성, 경제성, 공익성 등이 있으며 신청단체의 추진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자 한다. 사업 대상자가 확정되면 종로구는 2022년 4월부터 거주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동은 관내 소재한 구세군 아현교회가 최근 설 명절을 맞은 저소득 이웃 60가구에 각각 7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선물은 떡국떡, 고구마, 밀키트 등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구세군아현교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3~4회씩 장학금과 생필품 키트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이웃돕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구세군아현교회 강정길 담임사관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순태 북아현동장은 “설을 맞아 전해진 선물이 많은 주민들께 반가움을 선사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는 오는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2022년도 첫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7일 오전 10시 서대문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일정을 본격화한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시회인 만큼 2022년도 구정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 등도 이어진다. 박경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전면 시행되었다” 며 “우리 서대문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 실현에 역량을 집중, ‘자치분권 2.0’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다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는 구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서대문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등 관련 조례와 규칙안들을 새롭게 정비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성과를 널리 알릴 홍보단원을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며 주민참여예산제에 관심이 있고 개인 블로그나 SNS 계정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기사 작성이나 영상 또는 카드 뉴스 등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야 한다.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로 활동할 홍보단원들은 ▲주민참여예산 홍보 콘텐츠 기획 ▲관련 행사 취재 후 기사 작성과 카드뉴스·영상 제작 ▲서대문구 공식 SNS와 참여예산 SNS를 활용한 홍보 등을 맡는다. 또한 격월로 열리는 홍보단 기획회의에 참석하고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도 갖는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기본 교육을 거쳐 다음 달 중 5명 이내의 제2기 참여예산 홍보단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에서 ▲블로그, 유튜브, SNS 활동 경력자 ▲취재, 촬영 경력자 ▲주민참여예산, 주민자치, 마을공동체사업 활동 경험자 ▲서대문구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자 등은 우대한다. 홍보단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오는 3월부터 불법 현수막이나 벽보 등을 떼어오면 일정 비용을 지급하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하고, 정비 활동에 함께할 주민 모집에 나선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보행자 안전까지도 위협하는 각종 불법광고물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주민이 정비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주말·휴일이나 야간 시간대에도 신속한 수거활동이 가능하며, 정비 사각지대는 물론 불법 유동광고물 상습 게첩구역 내에서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사업 참여자에게 수거 실적에 따라 현수막은 종류별로 장당(개) 1~2천 원씩 1인 최대 월 300만원을, 벽보의 경우 월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장당 100~2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종로구민(세대당 1인 한정)이며, 취약계층 주민을 우대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고, 2월 7일(월)부터 2월 18일(금)까지 동주민센터나 구청 도시디자인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한다. 최종 참여 대상자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활근로사업을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부양의무자 기준폐지에 따라 조건부 수급자 증가, 자활참여 대상의 확대와 다변화에 맞춰 종합적인 지역자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참여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저소득 주민의 자립기반 조성과 자립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 자활근로사업은 지난해 대비 월평균 참여 인원은 9.7% 증가한 550여 명이다. 사업비는 10.2% 증가한 53억8천5백만 원으로 국민기초생활법에 따른 조건부 수급자와 차상위 자활대상자에게 올 연말까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할 수 있게 됐다. 저소득층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자립도전단, 청소사업단(시간제), 임가공(시간제), 정부양곡 배송사업 등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에 연락하면 다양한 자활사업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출장 세차서비스, 저소득 가정 가사도우미, 독거노인 유품정리, 돌봄 SOS식사지원 등이 있다. 또, 구는 자산형성사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계층을 위해 약 35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 보류와 사회적 거리두기 재시행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지속된 가운데, 구는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전액 구비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구는 정부·서울시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된 피해계층을 대상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해 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피해계층으로 개인 5,671명과 시설 1,690곳이다. 대상별로 보면 ▲미취업청년 취업지원금 50만원 ▲폐업소상공인 50만원 ▲유치원 100만원 ▲지역아동센터 100만원 ▲어린이집 100만원 ▲어르신요양시설 최대 100만원 ▲마을버스 업체 1,000만원 등이 있다. 정부·서울시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만, 방역 특수성을 고려해 피해 누적에 따른 대응이 필요한 곳에 추가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지원내용은 ▲택시 기사 40만원 지원 ▲종교시설, 요양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방역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등이 있다. 구는 지난 1월 28일 추가지원 대상 중 어린이집과 어르신요양시설에 재난지원금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2022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한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취약계층 이웃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수리와 생필품 및 설음식 전달 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됐다.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기관 중에는 천연동·연희동·홍은1동 자원봉사캠프와 나눔주리봉사단, 백운재가봉사단 등 5개 단체 6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연희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으로 겨울 이불을 구매해 60가구에 선물했으며, 천연동과 홍은1동 자원봉사캠프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명절 음식 도시락을 장애인 가구 30곳에 전달했다. 서대문구 공무원 재능나눔 봉사단체 ‘나눔주리’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현관문과 화장실 수리, 형광등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백운재가봉사단’은 홀몸노인 70가구에 떡국떡과 견과류를 전했다. 이 밖에도 충현동에서는 마봄협의체가 저소득 한부모가정 30곳에 과일 선물세트를,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2022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주민주도형 방식으로 사업을 이끌고자 2월 7일까지 대상지를 공모한다. 대상은 관내 소재 ▲소규모 영세업소 등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 ▲동일 업종 밀집으로 주민들의 이해관계 동질성이 높은 지역 ▲주요 관광지 중심권역, 큰 도로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밀집 지역 ▲10개소 이상 업소가 밀집해 있는 단일 건물 ▲5년 이상 경과된 시범사업 구간 내 업소 중 민원발생 업소 등이다. 신청을 원할 시 주민협의체 구성 후 위원장 명의로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직접 내려 받은 것을 사용하거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작성해야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135여 개 업소를 선정하고자 하며 업소 당 300만 원 이내, 총 4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지 선정은 주민협의체의 추진 역량, 간판개선사업 계획의 적정성,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사후관리 방안 등을 기준으로 심의한 뒤 해당 동 의견을 청취해 최종적으로 정하게 된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성균관로 1~59 ▲창신6가길 3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불복 관련 비용이 부담되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 국세나 지방세 등 생활 속에서 자주 해결해야 하는 세금 고민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신청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세무사 연락처나 구청 누리집 등에 게시된 마을세무사 명단을 참고하여 전화, 팩스, 전자우편으로 비대면 상담을 받으면 된다. 필요한 경우에는 1차 상담을 받은 뒤 사전 예약을 통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불복청구 지원은 청구세액 1천만 원 미만의 지방세만을 대상으로 한다. 납세자의 재산 수준을 고려해 대상자를 영세 납세자로 한정하였으며,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요청에 따른 신청서 작성 등을 도와줄 예정이다. 현재 종로구 17개 동별 세무사가 1명씩 지정되어 있으나, 동별 구분 없이 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세무1과 세입총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한편 종로구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처음 도입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설 연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구민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설 연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교통대책반과 주차단속반을 각각 편성해 비상상황에 대응한다. 설 연휴 이동자제를 위해 서울시 지하철, 시내버스 등은 막차 연장운행 없이 평소 휴일과 같이 운행되며 심야버스와 택시는 정상 운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택시·버스차량 내부에 대해 매 회차시 분무소독을 철저히 하고, 운수사와 운수종사자에 대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철저 등 교통 특별방역을 실시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기간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 고비인 만큼 대중교통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연휴 기간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해 재난·안전사고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산세 대응체계를 구축에 나선다. 정부에서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위해 발표한 ‘신속한 검사와 치료체계 구축’에 발맞춘 조치다. 구는 12세 이하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가정양육을 포함한 어린이집,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아동 3만7천 명에게 ‘신속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한다. 자가검사키트 적기 공급을 위해 구는 SD바이오센서·플랜비즈글로벌과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27일 우선 아동들이 설 연휴 직후 자가검사를 하고 등원할 수 있도록 신속항원 자가 검사 키트를 지원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유치원생 1만2천500명을 대상으로 개인당 주 2회 총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7T(테스트, Test)씩 총 10만T를 배부했다. 연휴 직후엔 가정양육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머지 20만T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 구는 특별 방역대책 기간 자체 방역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점검을 펼쳐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확진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전담조직 설치, 점검 체계 구축, 종합계획 수립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경영책임자나 기관장에게 책임을 묻는 법으로 27일 시행됐다. 앞서 구는 지난 17일 전담조직인 중대재해예방팀을 설치하고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전담조직 구성은 공무원 3명과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 각 1명 등 총 6명이다. 구는 지난 25일 관내 건설공사관계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장 특별 안전 및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 133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와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최근 일어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평택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 등 갑작스런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구는 27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대상 현장·시설로 총 56곳을 선정해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을 정했다. 50인 이상 중대산업재해 대상은 2곳, 중대시민재해 대상은 공중이용시설 54곳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범위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모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전영준 의원이 26일 새로운 시설에서 개원한 명륜 어린이집 학부모 대표 운영위원회로부터 어린이집 대수선공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명륜 어린이집 대수선공사는 2018년부터 전영준 의원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 시설은 1984년 건립되었으며 2017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 D가 나와 건물 기울기 보강 및 내진성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당시 건설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명륜어린이집의 안전등급 결과를 확인한 전 의원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우려하여 긴급 대수선 공사를 요청하였고, 예산 편성부터 각종 심의, 정책 추진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 의견을 대변해 왔다. 명륜 어린이집의 개원일인 1월 25일에 인근 와룡공원 유아숲 체험장도 동시에 개소하여 아이들에게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이것으로 전 의원이 추진해 온 혜화동 아이들 특화마을 사업이 대부분 마무리 되었다. 전영준 의원은 “그동안 임시 보육시설까지 아이들을 등하원 해주시느라 고생하신 학부모님께 송구한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학부모님들이 주시는 상을 받게 되어 더 뜻깊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성인 장애인 건강을 위한 맞춤 운동 서비스 이용 구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란 지자체가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해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는 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체 및 뇌병변 등록장애인(나이 무관)과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주민(만 60세 이상)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중위소득의 140% 이하여야 한다. 월 4회 12개월간 전신안마, 마사지, 지압, 운동요법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월 비용 16만 원 중 개인은 16,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는 만 24세 이하로 장애 판정을 받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 아동청소년과 척수 장애 또는 근위축증으로 의사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12개월간 구민 5명 내외를 대상으로 보조기기 대여 및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점검 및 유지 보수, 상담 및 정보 제공 등이 이뤄진다. 별도의 소득 기준은 없으며 반기별 비용 72만 원 중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는 21일 오후 3시 구의회 의장실에서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구의회는 취약계층 보호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자 해마다 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 중이다. 박경희 의장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 이현숙 봉사관장을 직접 만나 특별회비를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서대문지구협의회 이분한 회장을 비롯해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 3명도 함께 했다. 박 의장은 자리에 모인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할 뿐 아니라 구의회 역시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설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은 “언제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도 서대문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1억 6천만 원이며, 사업 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2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이다. 지원사업 예시로는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 및 그에 따른 시설물의 설치·유지 ▲주민 공동이용을 위한 카페, 강의실 등 다목적용 시설의 개보수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화장실 또는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옥외 하수도의 보수 및 준설 등이 있다. 이밖에도 ▲경로당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옥외주차장의 증설 및 보수 ▲쓰레기 집하 및 친환경시설, 택배시설의 설치·개선 ▲수목 식재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 근무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을 포함한다. 사업별 종로구와 공동주택 분담률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단, 사업과 직접 관련된 사항이 아닌 시설물 신설 또는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나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사용검사를 받지 않은 공동주택 등은 제외한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자치회) 의결을 증명하는 서류와 사업 계획서, 견적서 등을 포함한 구비서류를 2월 11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