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나 고관절 통증으로 한의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종종 듣는 말이다. 병원에서 연골이 닳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면 많은 사람이 이제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통증이 더 심해지면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미리 결론짓기도 한다. 관절의 상태를 단순히 ‘닳았다, 닳지 않았다’로만 볼 필요는 없다. 우리가 걷고 앉고 일어서는 모든 동작에는 관절뿐 아니라 뼈와 근육, 인대, 신경, 혈관이 함께 관여한다.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반드시 무릎에만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 몸의 뼈는 서로 독립되어 있지 않다. 척추에서 골반으로, 골반에서 고관절과 무릎, 발목으로 이어지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척추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양쪽 다리에 실리는 체중도 달라질 수 있다. 걸을 때마다 특정 관절에 반복적으로 부담이 쌓이면 통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무릎 통증을 볼 때는 무릎만 들여다보지 말아야 한다. 고관절과 골반, 척추의 배열과 움직임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관절 주변의 긴장이 풀리고 몸의 균형이 회복되면 움직임이 한결 편안해지는 경우가 있다. 신경의 전달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것도 통증을 줄이고 관절 주변 조직이 제 기능을
이미 좁아진 인당, 찌푸려진 미간은 평생 안고 가야 할 숙명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인상은 고정불변의 조각상이 아니라 마음먹기와 일상의 작은 실천에 따라 얼마든지 유연하게 변할 수 있는 유기체입니다. 굳게 닫힌 운명의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좋은 기운을 끌어당기는 실질적인 개운법을 일상에 적용해 보십시오. 첫째, 물리적인 공간을 넓히고 주변을 정돈하십시오. 가장 쉽고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눈썹 사이를 뒤덮은 잔털을 눈썹 칼이나 족집게로 말끔하게 정리해 미간의 공간을 물리적으로 넓혀줍니다. 막혀 있던 현관 앞의 장애물을 치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앞머리로 이마와 인당을 꽉 막아 답답하게 덮는 헤어스타일보다는 이마가 시원하게 드러나도록 머리를 살짝 넘기거나 틈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운을 받아들이는 맑은 안테나를 굳이 머리카락 커튼으로 가려둘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마사지와 보습으로 명궁에 밝은 빛을 더하십시오. 아침저녁으로 세안이나 기초 스킨케어를 할 때 양손의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인당 중심에서 양 바깥쪽, 즉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 넘기듯 마사지해 주십시오. 미간에 있는 근육인 ‘추미근’이 뭉쳐 있
골프를 하셨던 분들은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면 단조롭고 흥미가 없다고들 한다. 드라이버로 장타를 빵빵 날렸으니, 전체 길이 1,500m에 파3 4홀, 파4 4홀, 파5 1홀로 구성된 9홀 2개 코스를 도는 파크골프가 짧게 느껴질 수 있다. 파크골프는 짧은 거리의 정교함과 거리 조절을 위해 힘을 적절하고 조심스럽게 보내야 하는 운동이다. 그래서 골프를 하셨던 분들은 처음엔 OB가 많이 난다. 연습하다 보면 생각과 다르게 스코어가 나오지 않아 실망하고 기운이 빠지기도 하지만 기능과 기술적인 요소를 많이 연습한다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수준은 향상된다. 파크골프 초보자들은 안 쓰던 근육을 움직이고 스윙 동작도 익숙하지 않으므로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누구나 처음은 있는 법이다. 처음은 누구나 서툴고 어색하고 힘이 든다. 그것 또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즐기셨으면 좋겠다. 요즘 유소년부터 청년, 중년, 노년까지 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파크골프에 관심을 보인다. 더불어 인생 2막을 준비하면서 파크골프 지도자로 활동하려는 사람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파크골프가 운동뿐 아니라 직업으로도 가치가 높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파크골프는 멘탈 운동이자 집중력
유머에도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다. 유머는 분위기를 활기차게 한다. 그런데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 수 있다.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기본 에티켓을 지켜야 유쾌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알고 있는 유머라도 크게 웃어준다. 상대방이 재미있는 유머라고 들려주는데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때가 있다. 이때 듣는 중간에 ‘나, 그거 아는데’라고 말한다면 유머 에티켓은 낙제점이다. 말하는 사람은 물론 재미있게 듣던 다른 사람들의 기분까지 시들하게 만든다. 이미 들었던 유머라도 처음 듣는 것처럼 즐겁게 웃어주자. 내가 먼저 웃지 않는다. 이것은 상대방을 웃기는 테크닉이기도 하다. 남을 놀라게 하면서 ‘친구, 내가 놀라게 해줄 테니 들어봐!’라고 미리 말한다면 누가 제대로 놀라겠는가? 사람들은 의외성 때문에 웃는 경우가 많다. 일부러 진지한 표정을 짓거나 진지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것도 상대방을 웃기는 방법이다. 다만 지나치게 진지해져 분위기가 썰렁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너무 야한 유머는 수위를 조절하자. 너, 이런 얘기 알아? 나도 들은 거야. 어떤 남자가 여자를 모텔로 데려가려 했던 모양이야. 그랬더니 여자
뉴욕에 가면 누구나 한 번쯤 타임스스퀘어를 찾는다. 밤낮없이 번쩍이는 전광판과 노란 택시, 빠르게 오가는 사람들…. 뉴욕은 잠시도 쉬지 않는 도시처럼 보였다. 하지만 맨해튼의 거리를 걷다가 센트럴파크에 들어가 보면 여유로운 뉴욕커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높은 빌딩 숲 사이로 펼쳐진 초록의 공원에는 뜻밖에도 여유로운 사람들이 많았다. 벤치에 앉아 신문을 읽는 사람,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사람. 뉴욕이라는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는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국에서는 은퇴를 단순히 ‘일을 그만두는 것’으로 생각하기보다 새로운 시간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은퇴하면 대부분 골프, 산책, 자전거, 테니스, 피클볼, 여행, 정원 가꾸기처럼 각자의 취미를 찾아 나선다. 뉴욕에는 파크골프처럼 생활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원도 있다. 브롱크스의 밴 코틀런트 파크에는 18홀 골프장과 9홀 모숄루 골프장이 있고, 뉴욕시는 공공 골프장과 드라이빙 레인지, 피치 앤 퍼트 시설도 운영하며 뉴욕커라면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뉴욕을 여행하면 타임스스퀘어의 화려한 네온사인을
몇 년 동안 손때 묻혀가며 읽던 책 한 권이 있었습니다.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다시 펼쳐보고 외출할 때도 가끔 가방에 챙겨 넣던 책이었습니다. 시간이 날 때 몇 쪽이라도 읽어보겠다는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 강의를 위해 연수원에 갔던 날, 쉬는 시간에 휴게실에서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잠깐 읽고 일어났는데 그만 책을 그곳에 두고 나왔습니다. 그것을 생각해 낸 것은 집에 도착하고 나서였습니다. 혹시 차에 두었나 싶어 다시 내려가 차 안을 샅샅이 찾아보았습니다. 가방도 몇 번이나 뒤졌습니다. 없었습니다. 연수원에 연락해 볼까 하다가 괜히 번거롭게 하는 것 같아 망설였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서야 담당자에게 조심스럽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혹시 휴게실에서 책 한 권을 보지 못하셨느냐고. 하지만 돌아온 답은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책 한 권인데 왜 그렇게 아쉬웠을까요. 새로 사면 되는 책이었습니다. 절판된 책도 아니고, 세상에 단 한 권밖에 없는 귀한 책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쉽게 마음을 접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책에는 책값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표지를 넘기면 첫 장에 제가 적어
파크골프를 잘 친다는 것은 단순히 공을 멀리 보내고 타수를 줄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파크골프는 3~4명이 한 조가 되어 함께하는 동반 운동이다. 나의 작은 행동 하나가 동반자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릴 수도 있고, 무심코 한 말 한마디가 상대방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파크골프에서 에티켓과 매너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1. ‘내가 편하면 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파크골프에서 에티켓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대부분 악의적인 행동 때문이 아니다.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제는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이다. “잠깐 뒤에 서 있는 건 괜찮겠지.” “조금 이야기하는 건 괜찮겠지.” “그림자가 조금 생기는 건 상관없겠지.” “공 뒤에서 라인을 같이 봐주는 건 도와주는 것이겠지.” 하지만 경기자 입장에서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상대방도 불편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에티켓의 기준은 ‘내가 괜찮은가’가 아니라 ‘상대방이 편하게 경기할 수 있는가’에 두어야 한다. 이것이 진짜 매너다. 좋은 경기자는 샷뿐만 아니라 ‘기다리는 법’도 안다 파크골프를 오래 친 사람일수록 잘 치는 것만큼 기다리는 법도
햇살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창밖 풍경에도 가을빛이 번지는 계절, 옷차림에도 조금씩 깊이가 더해진다. 포근한 니트와 가볍게 걸치는 아우터, 활동성을 살린 패딩 베스트와 재킷이 선선해진 계절의 하루를 채운다. 차분한 뉴트럴 컬러 사이로 핑크와 레드, 머스터드가 산뜻한 포인트를 더한다. 움직임은 편안하게, 실루엣은 단정하게. 필드에서 시작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올포유의 가을 스타일. 계절을 입는 즐거움이 깊어진다. 촬영 협조 : 올포유 스튜디오 올포유 웨어 모델 : 탤런트 이상우, 김소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장에 갈 때 우리는 공과 클럽만 들고 가지 않는다. 밀린 일도 따라오고, 사람 때문에 상한 마음도 따라온다. 자식 걱정, 돈 걱정, 별것 아닌 말 한마디에 생긴 서운함도 가방 한구석에 슬쩍 들어앉는다. 몸은 구장으로 향하는데 머릿속은 여전히 어제와 오늘 사이를 오간다. 그러다 티잉그라운드에 선다. 공 하나를 내려놓고 목표를 바라본다. 지금부터 할 일은 단순하다. 공을 치고, 걷고, 다시 공을 치는 것. 몇 홀을 지나면 생각도 조금씩 달라진다. 공이 생각대로 가지 않아 아쉬워하고, 긴 퍼트가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동반자의 멋진 샷에 박수를 보내고 엉뚱한 곳으로 굴러간 공을 보며 함께 웃는다. 그러는 사이 머릿속을 차지했던 걱정은 어느새 몇 걸음 뒤로 물러나 있다. 18홀을 돈다고 삶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달라지는 것은 그 문제를 바라보는 마음일지 모른다. 크게만 보였던 일이 조금 작아지기도 하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는데 마음부터 한결 가벼워질 때도 있다. 공은 앞으로 보내지만, 마음의 짐은 그 자리에 내려놓고 가는 운동.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파크골프장을 다시 찾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10월이면 여름 내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국에서 모인 3,240명의 파크골퍼가 백마강변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남자부 최병국과 여자부 조인순이 치열한 동타 경쟁을 뚫고 제4회 부여 굿뜨래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정상에 올랐다. 부여군체육회(회장 직무대리 김달호)가 주최하고 부여군파크골프협회(회장 정도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8일부터 19일까지 네 차례 예선을 치른 뒤 10월 5~6일 부여군 백마강파크골프장에서 본선을 진행했다. 예선과 본선을 합쳐 선수 연인원 3,240명이 출전했다.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를 맡은 운영요원 420여 명까지 더하면 대회 기간 약 3,660명이 참여했다. 총상금은 5,240만 원으로 남녀 각 50위까지 모두 100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남자부 최병국, 양호식과 101타 동타 승부 본선은 이틀 동안 하루 18홀씩 총 36홀 경기로 치러졌다. 이틀간 기록을 합산해 저타순으로 순위를 정하면서 마지막까지 우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이어졌다. 남자부에서는 충남의 최병국이 36홀 합계 101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의 긴장감은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경기의 양호식 역시 101타를 기록해 최병국과 동타를 이뤘고, 대회 순위
지이코노미 이우영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김진하가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펼쳐온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은 상을 받았다.김진하는 지난 10월 1일 경기도 파주시 다빈치방송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무궁화인 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인 문화예술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무궁화사랑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가요, 국악, 문화예술, 사회봉사, 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가 발전과 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진하는 수상의 영예와 함께 2부 시상식의 단독 MC를 맡아 깔끔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이어 가수로 축하무대에도 직접 올라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수상자, 진행자, 초대가수로 이어지는 1인 3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진행 능력과 무대 매너를 입증했다. 김진하는 평소 가수와 MC, 모델, 쇼호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가운데, 장애 학생을 위한 재능기부 콘서트와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에서 세심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김진하는 수상 소감을 통해 “노래와 진행이라는 저의 재능을 통해 누군가에게 기쁨과 위로를 전달할 수
지이코노미 이우영 기자 |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최근 음주운전 적발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예정되어 있던 9월 개인전 일정을 마치고 재차 고개 숙여 사과의 뜻을 밝혔다.낸시랭은 지난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언주로 소재 ‘갤러리82’에서 개인전(Nancy Lang solo exhibition)을 개최하고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음주운전 사건 이후 자숙 기간 중 전시 홍보를 이어간 점을 두고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되자, 낸시랭은 작가로서의 본업과 에이전시 계약 관계에 따른 부득이한 상황이었음을 설명했다. 낸시랭은 “내 본업은 팝아티스트이며 작품 활동은 부업이 아니다”라며 “이미 9월 30일까지로 예정된 개인전이었고 타 에이전시들과의 계약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SNS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기는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만 자숙의 의미를 해치지 않도록 최대한 홍보성 게시물로 보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임했다”고 덧붙였다.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전면 인정하며 거듭 반성의 날을 세웠다. 그는 “추가적인 인명 피해나 시설물 파손이 없었더라도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는 명백한 과오”라며 “수십 년간 대리운전을 이용해 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2026 KPPGA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을 개최한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여주시와 삼광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상금 3,000만 원과 1,000만 원 상당의 상품 부상이 마련된다. 대회 참가 선수와 파크골프 동호인, 행사 참가자 등을 포함해 800명 이상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슬로건은 ‘단 하나의 자리, 모두의 축제가 다시 시작된다’다. 프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겨루는 무대에 그치지 않고 동호인과 지역이 함께하는 파크골프 축제로 꾸민다는 취지다. 경기가 열리는 오학파크골프장은 남한강을 따라 조성된 강변 구장이다. 가을빛이 짙어지는 10월 말 남한강 풍경을 배경으로 프로 선수들의 정교한 샷과 우승 경쟁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도 이번 대회의 볼거리다. 여주 오픈과 함께 ‘KPPGA 제4회 프로파크골프 프로테스트’도 진행된다. 프로테스트는 필기와 실기로 치러지며 모집 정원은 최대 216명이다. 접수는 입금 완료 순으로 확정된다. 여주 오픈과 프로테스트 참가 신청은 모두 10월 18일 마감한다. 여주 오픈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러닝을 즐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해외 유명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가하고 여행까지 겸하는 '런트립(Run+Trip)'이 새로운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동적 여행에서 벗어나, 현지의 명소를 직접 달리며 달성감과 휴식을 동시에 얻으려는 스포츠·레저 여행객이 급증한 영향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노랑풍선이 전문 러닝 코칭과 하와이 휴양을 결합한 ‘엔듀로레이스 김병현 코치와 함께하는 호놀룰루 마라톤’ 러닝 캠프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오는 12월 11일 출발하는 5박 7일 일정으로, 에어프레미아 왕복 항공편과 와이키키 리조트 숙박이 기본 제공된다. 단순히 대회 참가권만 연계하던 기존 상품과 달리 출국 전 훈련부터 현지 컨디션 조율, 대회 참가, 완주 후 회복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인 러닝 캠프 형태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전반에는 전 육상 국가대표이자 유튜브 채널 '엔듀로레이스'를 운영하는 김병현 코치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대회 30일 전부터 개인별 목표 설정과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대회를 사전 준비하게 된다. 현지에서는 대회 전 가볍게 몸을 푸는 '쉐이크아웃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양평군이 파크골프를 비롯한 공공 체육시설과 지역 숙박업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수도권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방문을 당일 라운드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관광, 지역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양평군은 10월 2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파크골프협회, 양평관광펜션협동조합, 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와 ‘양평군 공공 체육시설 및 체육행사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0월 2일부터 2029년 10월 1일까지 3년이다. 군은 준비 절차를 거쳐 올해 4분기 중 관련 혜택을 본격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양평을 찾는 파크골프 동호인에게 숙박과 구장 이용을 연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관외 방문객이 협력 숙박업소 이용 증빙자료를 양평파크골프장 매표소에 제출하면 기존 사전예약 방식과 달리 당일 선착순 현장매표를 통해 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숙박업계도 동참한다. 양평관광펜션협동조합과 대한숙박업중앙회 양평군지부는 양평파크골프장 사전예약을 확정한 관외 방문객이 협력업체에 투숙하면 숙박이용료의 10%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전문 브랜드 부쿠로혼마를 운영하는 페르시안캣코리아(대표 서재홍)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파크골프학과와 손잡고 파크골프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 부쿠로혼마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파크골프학과(학과장 현재민)는 지난 18일 부쿠로 파크골프 아카데미 스크린 파크골프 강서점에서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실무교육 지원을 비롯해 장비 체험과 기술 협력, 공동 연구,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부쿠로혼마의 장비·운영 경험을 대학 교육과 연계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쿠로혼마는 파크골프 클럽과 용품을 기반으로 스크린 파크골프 아카데미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온 파크골프 토탈 브랜드다. ‘부쿠로 파크골프 스크린 아카데미’를 통해 스크린 시스템과 자사 파크골프 용품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품 디스플레이부터 용품 판매 분석, 매장별 맞춤 컨설팅까지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단순한 스크린 기기 공급에 머물지 않고 장비와 용품, 교육,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2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서 김중성과 이금희 선수가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5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결선은 남녀 각 384명, 총 768명이 36홀 승부로 우승을 다퉜다. 남자부에서는 김중성이 A코스 26타, B코스 29타, C코스 25타, D코스 33타로 합계 113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36홀 가운데 A·C코스에서 각각 26타와 25타를 기록하며 타수를 크게 줄인 것이 우승의 발판이 됐다. 2위부터 4위까지는 모두 115타를 기록할 만큼 접전이었다. 신수찬이 2위, 김승규가 3위, 김한열이 4위를 차지했다. 정채환과 송병항은 각각 116타로 5·6위에 올랐다. 동타자의 순위는 대회 규정에 따라 결정됐다. 결선에서 1위가 동타일 경우 니어핀 서든데스, 2위 이하 동타자는 백카운트 방식을 적용한다. 남자부 115타 동타자 3명의 경우 D코스 성적에서 신수찬과 김승규가 각각 27타로 김한열의 28타에 앞섰고, 다시 C코스 성적에서 신수찬이 28타, 김승규가 29타를 기록해 2~4위가 갈렸다. 여자부에서는 이금희가 A코스 27타, B코스 28타, C코스 27타, D코스 29타로 합계 111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무대보다 먼저 숲이 관객을 맞았다. 가을 숲에서는 음악도 조금 다르게 들린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를 감싼 나무 사이로 바람이 지나고, 푸른 잔디 위에는 돗자리가 하나둘 펼쳐졌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공연 시작 전부터 자리를 잡고 피크닉을 즐겼다. 거대한 구조물과 강렬한 조명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여느 음악 축제와는 다른 풍경이었다. ‘2026 아트포레스트 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는 그렇게 서두르지 않고 막을 올렸다.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고, 가을 한낮을 즐기는 축제였다. 숲이 객석이 되고, 장르의 경계가 무대가 되다공연의 열기는 깜짝 무대에서 단숨에 달아올랐다. 사전 공개되지 않았던 가수 백지영이 등장하자 객석 곳곳에서 환호가 터졌다. 백지영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 발라드로 무대를 채웠다. 자연을 배경으로 번지는 노래는 대형 공연장의 화려한 음향과 조명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울림을 남겼다. 이어 10CM는 친근한 소통과 감성적인 라이브로 관객을 끌어당겼고, 에릭남은 세련된 음색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어반자카파의 단단한 보컬 하모니와 피아니스트 윤한의 섬세한 연주는 가을 숲의 분위기를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평내중학교 건너편 평내로 29번길 일원에서 ‘제7회 평내동 주민총회 어울더울 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평내중학교 건너편 도로 일부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장기자랑 등을 즐기는 주민 참여형 마을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제안하고 논의하며 투표를 통해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마을축제를 한자리에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김영길 평내동 주민총회 회장을 만나 ‘어울더울 한마당’이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와 주민총회가 지향하는 주민자치의 방향, 그리고 이번 행사에 마련된 주요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어울더울’은 ‘어울렁더울렁’의 줄임말…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축제” 김영길 회장은 먼저 행사 이름인 ‘어울더울’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어울더울’은 ‘어울렁더울렁’의 줄임말로, 이름처럼 주민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정을 나누면서 함께 즐기는 마을축제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담았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모터스포츠의 본고장 유럽에서 한국 레이싱팀이 또 한 번 대형 사고를 쳤다. 모터스포츠는 단순한 스피드 경쟁을 넘어 자동차 부품과 배터리의 내구성, 기술력이 극한에서 검증되는 무대다. 이러한 모터스포츠 최고봉 무대에서 한국 모터스포츠팀이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성우그룹의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몬자 국립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린 '2026 TCR 유럽' 5라운드 레이스1에서 드라이버 박준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4라운드 헝가리 대회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정상이다. TCR(투어링카 레이스)은 양산 판매차를 개조해 경주하는 대회로, 차량의 순수 성능과 타이어 관리 등 정밀한 전략이 승패를 가른다. 박준의는 경주 도중 선두 차량의 타이어 결함으로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침착한 페이스를 유지, 2위 선수를 16.859초라는 압도적인 격차로 제치고 체커기(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음을 알리는 깃발)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1997년 창단 이후 29년간 레이싱팀을 묵묵히 후원해 온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지속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중국이 국가체육총국 주최의 첫 파크골프 순회대회를 출범시킨다. 중국 국가체육총국 소구운동관리센터는 10월 2일 ‘2026년 제1회 중국 파크골프 순회대회 및 GPG 상하이 충밍 국제오픈 경기규정’을 발표했다. 대회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상하이시 충밍구 명주호공원과 천아원리조트 일원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소구운동관리센터는 9월 30일 국내외 관련 기관과 선수, 파크골프 동호인을 대상으로 공식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청장에는 이번 대회를 ‘중국 파크골프 순회대회의 첫 대회’로 명시하고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오픈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0월 22일까지다. 이번 대회는 국가체육총국 소구운동관리센터가 주최하고 상하이시 충밍구 체육국과 상하이 충밍생태관광그룹이 공동 주관한다. 상하이 선파이 관광문화유한공사가 실행을 맡고 베이징 순청타이허 체육관리유한공사가 총괄 운영한다. 상하이 충밍체육총회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경기는 남자와 여자 개인 스트로크플레이로 나눠 2단계 36홀로 치른다. 중국 선수뿐 아니라 해외 선수에게도 문호를 열었으며 참가 규모는 남녀 합계 최대 396명이다. 연령별 부문은 별도로 두지 않는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김해시에 18홀 규모의 칠산파크골프장이 새로 문을 열었다.김해시는 10월 2일 오전 11시 칠산파크골프장에서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당초 3일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하루 앞당겨졌다. 칠산파크골프장은 김해시 이동 760-8번지 일원에 1만 8,697㎡,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김해시는 개장에 앞서 잔디 생육 상태와 코스, 부대시설, 이용 동선 등을 점검하며 이용객을 맞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칠산파크골프장 개장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 동호인들의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인근 장애인파크골프장은 2일부터 운영 방식을 조정해 오전에는 일반 이용객과 장애인이 함께 이용하고, 오후에는 김해 거주 장애인 전용으로 운영한다. 일반 이용객을 칠산파크골프장으로 분산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이용 공간을 확보하려는 취지다. 김해의 파크골프 인프라도 크게 늘었다. 한림술뫼파크골프장은 기존 72홀에 18홀을 증설해 총 90홀 규모로 확대됐다. 새로 조성된 18홀은 ‘3구장 A·B코스’로 운영되며 각종 대회 개최가 가능한 대회형 코스로 조성됐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남 거제시에 새로운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거제시는 10월 1일 동부면 산양리 일원에 조성한 동부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열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동부파크골프장은 9홀 규모로 조성됐다. 파3 4홀, 파4 4홀, 파5 1홀로 구성됐으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운영을 맡는다. 시는 올해 말까지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한 뒤 시설과 운영체계를 보완해 2027년 1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개장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거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동부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에 이어 시범라운딩이 진행됐다. 변광용 시장은 동부파크골프장이 시민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을 살펴 시설과 운영 전반을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범운영은 12월 31일까지다. 운영시간은 1부 오전 7시~11시 30분, 2부 오후 1시~5시 30분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각 부 이용 인원은 15팀, 60명으로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거제시민은 하루 한 차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거제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제2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하면서 서울 자치구 최초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갖추게 됐다. 영등포구는 10월 1일 안양천에서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막식과 시타식, 시설 라운딩 등이 이어졌다. 새로 문을 연 제2파크골프장은 양평동 33-3번지 일원에 18홀, 2만797㎡ 규모로 조성됐다. 안양천을 따라 나란히 자리한 기존 제1파크골프장 1만8236㎡와 합치면 전체 면적은 3만9033㎡, 36홀 규모다. 서울 자치구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확보한 것은 처음이다. 제2구장은 조성 과정에서 하천 관리와 치수 안전성 문제로 관계기관의 보완 요구가 이어지는 등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구는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난 1월 하천점용허가를 받은 뒤 6월 23일 공사를 마쳤다. 이후 약 두 달 동안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정비를 진행했으며 화장실 확충, 전기·배관시설 증설 등 편의시설도 보완했다. 영등포는 국내 파크골프 역사에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태권도와 K-POP을 결합한 ‘T-POP’이 AI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을 만나 글로벌 산업화에 속도를 낸다. 월드티팝 주식회사(총재 조정영·대표 김영신)와 싸이드워크엔터테인먼트(대표 국기봉)는 9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T-POP의 글로벌 콘텐츠 개발과 AI 기반 인증, 체험형 플랫폼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태권도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K-POP 콘텐츠에 AI 모션인식 기술과 하드웨어를 결합하는 것이다. 월드티팝은 T-POP 표준 안무와 인증 체계,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싸이드워크엔터테인먼트는 실시간 AI 모션인식 기술과 콘텐츠 제작·플랫폼 인프라를 맡는다. 양사는 싸이드워크엔터테인먼트의 체험형 기기 ‘STEPIN Arcade’에 T-POP 콘텐츠를 탑재한 ‘STEPIN Arcade T-POP 에디션’을 공동 개발한다. 이용자가 직접 T-POP을 체험하고 AI를 통해 동작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사업 모델이다. AI 기반 인증 시스템도 구축한다. Vision AI 기술을 T-POP 1급·2급 인증 심사에 활용하고 AI 평가 결과와 월드티팝의 인증 체계를 API와 데이터 시스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충주시 단월파크골프장이 시설개선공사를 마치고 오는 10월 6일 재개장한다. 충주시는 사업비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단월파크골프장 코스와 편의시설을 정비했다. 이용자 안전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타구 사고 위험이 있던 일부 구간의 코스 동선을 조정해 이용자 간 안전거리를 확보했다. 티박스 18곳은 배수성과 내구성을 고려한 중량 팔레트로 교체하고 기존 잔디 그린은 인조잔디로 정비해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경기 환경의 편차를 줄였다. 코스 이동 거리를 고려해 화장실을 추가 설치했으며 배수관과 집수정도 확충했다. 우천 뒤 물 빠짐을 개선하고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달천강변에 자리한 단월파크골프장은 지역 동호인들이 꾸준히 찾는 생활체육시설이다. 이번 시설개선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재개장을 기다려온 동호인들의 이용도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충주는 단월파크골프장 외에도 목행동 남한강변의 54홀 규모 충주호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수안보·서충주·앙성·신니 등 지역별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노은과 중앙탑 등에도 시설 확충이 추진되면서 생활권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여행 시장의 패러다임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단순한 유명 관광지 순회에서 벗어나 '어디로 가느냐'보다 '무엇을 경험하느냐'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취향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다. 특히 패키지 여행 역시 자유여행의 독창성과 단체 관광의 최대 장점인 이동 편의성, 안전성, 전문가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세대별 맞춤형 테마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노랑풍선이 2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별 관심사와 취향을 정밀하게 반영한 '10여 종의 테마여행 신상품'을 확대 출시했다. ■ 6070 시니어부터 2040 청년층까지… 세대 맞춤형 국내외 테마 라인업 노랑풍선은 세대별로 원하는 여행 형태가 명확히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다변화했다. 6070 시니어 웰니스: 오키나와 오기미 장수 마을 쿠킹 클래스, 나가노 노르딕 워킹 등 건강과 미식을 결합했다. 쇼핑·옵션·팁을 모두 없앤 슬로 트래블로, 시니어 전담 케어 인솔자가 동행해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2040 이색 체험 & 해양 액티비티: 직항편을 활용한 인도네시아 마나도 무인도 스노클링 및 울릉도 지역 문화 체험 등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e-파크골프협회(회장 장보영)가 인파크(대표 전영창), 파크야(대표 윤정환)와 잇따라 공인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파크골프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전문 지도자 양성과 선수 육성, 공식 리그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한국e-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8일 인파크, 29일 파크야와 각각 공인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가상 코스 구현 기술을 갖춘 인파크와 센서 기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기반으로 한 파크야가 참여했다. 협회는 두 기업의 기술적 강점에 교육과 경기 운영 체계를 접목해 e파크골프의 보급과 스포츠로서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크린 환경에서도 입문자가 전문 지도자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e파크골프를 배우고, 선수로 성장해 공식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지도인력 양성도 본격화한다. 협회는 오는 10월 24일 ‘제1회 e파크골프지도자 2급 자격검정’을 시행한다. 필기시험과 스크린 실기시험으로 진행되며, 자격검정을 통해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고 이들의 교육 활동을 토대로 선수 육성과 참여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e파크골프지도자 2급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시즌이 절정으로 향하는 10월, 전국 곳곳에서 굵직한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9월부터 이어진 대규모 예선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결선 무대가 집중된 것도 특징이다. 총시상규모 2억 7,000만 원의 브라마배를 시작으로 부여 굿뜨래배, 코리아 오픈 양평, 임실N치즈배가 초반부터 열기를 끌어올린다. 중순에는 우리 육우 전국대회와 진주남강유등축제배, 달성군·MBN 전국대회,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이 이어지고, 하순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와 합천군수배, 농협중앙회장배가 기다린다. 참가 규모와 상금 모두 한층 커진 10월 주요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소개한다. 제2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10월 5일 부산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 국산 파크골프 용품업체가 주최하는 대형 민간대회인 ‘제2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한 달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9월 밀양과 양산에서 네 차례 예선을 거쳐 10월 5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결선을 치른다. 예선 참가자는 모두 3,072명. 18홀 개인 타수 저타 경쟁으로 각 조 1위가 결선에 올라 남녀 각 384명, 총 768명이 최종 승부를 펼친다. 결선은 36홀 경기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하나은행이 베니스 비엔날레에 2회 연속 공식 초청된 오지윤 작가의 신작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나은행 Club1 PB센터 지하 1층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오지윤 작가 특별전 ‘The OH JI YOON: 존엄(尊嚴)-숨결의 정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60회(2024년)와 제61회(2026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연속으로 공식 초청된 오 작가의 작품 세계를 국내 관람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작가는 전시에서 수만 번의 붓질로 쌓아 올린 독특한 질감의 부조 회화에 순금과 다이아몬드, 진주가루 등 천연 재료를 더한 신작 50여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어둠 속에서 길어 올린 빛과 희망이 담겼다. 오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인간의 존엄과 내면의 본질을 다양한 색채와 재료를 통해 표현했다. 전시 기간에는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열린다. 다음 달 7일에는 정여울 작가와 함께하는 ‘데미안 프로젝트 아트 토크’가 진행되며, 20일에는 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의 ‘한국 추상미술 세미나’가 마련된다. 전시와 프로그램에 관한 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을 떠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지막으로 정식 종목에서 빠지고, 2027년부터는 별도의 아시안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게임으로 무대를 옮긴다. 한국 e스포츠에는 분명한 변곡점이다. 지금까지 아시안게임은 e스포츠가 ‘게임’을 넘어 ‘스포츠’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무대였다. 국가대표 선발과 메달 경쟁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고, 병역 혜택도 중요한 관심사였다. 하지만 이제 시선을 더 멀리 돌려야 한다. 아시안게임에서 빠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시안게임이 없어도 성장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한국 e스포츠는 세계적인 선수와 게임단, 팬덤을 갖고 있다. 그러나 특정 게임 IP와 게임사의 서비스 정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게임단의 안정적인 수익모델과 선수 육성, 은퇴 선수의 진로 등 구조적인 과제도 남아 있다. 스타 선수 한 명의 활약이나 국제대회 금메달만으로 산업이 성장하는 시대도 지났다. 선수에게는 지속 가능한 직업 기반이 필요하고, 게임단에는 안정적인 수익원이 필요하다. 게임사와 플랫폼 역시 경기 자체를 넘어 중계·영상·광고·굿즈·팬덤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남인순 국회부의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유수지 파크골프장을 찾아 동호인들과 라운딩하며 시설 확충과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라운딩에는 남인순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박병규 송파구파크골프협회장, 최창래 송파구파크골프협회 감사, 김기조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책임교수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코스를 돌며 이용자들이 겪는 불편을 살핀 뒤 현장에서 즉석 간담회를 갖고 송파구 파크골프장 확충과 기존 시설 개선 방안에 의견을 나눴다.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 내 시설 확충 요구도 커지고 있다. 잠실유수지 파크골프장 역시 이용 수요에 비해 공간이 충분하지 않고, 인조잔디 코스 특성상 여름철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는 데다 이용자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과 함께 기존 시설의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방안도 병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잠실유수지 둑 등 활용 가능한 공간에 의자와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보완하는 방안 등이 제안됐다. 남한강과 북한강 주변에 비교적 넓고 쾌적하게 조성된 파크골프장 사례도 화제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해외여행 시장에서는 단순히 저렴한 상품을 찾기보다 ‘일정의 완성도’와 ‘여행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프리미엄·맞춤형 트렌드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유럽 여행의 경우, 출발에 임박해 급하게 예약하기보다 연휴 및 시즌 일정에 맞춰 장기적인 계획을 미리 세우고 숙박·항공·식사의 수준을 꼼꼼히 따져 결정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모두투어가 올겨울 성수기부터 2027년까지의 유럽 여행을 한눈에 비교하고 준비할 수 있는 ‘2027 EUROPE 유럽감사제’를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행객들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추는 풍성한 할인 혜택이 집중 제공된다. 파격적인 할인 및 결제 혜택: 대상 상품에 대해 최대 100만 원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카드 결제 시 최대 9만 원 결제일 할인과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모두페이 결제 시 1% 추가 할인 및 마일리지 2배 적립도 적용된다. 매주 월요일 '타임딜': 이탈리아, 튀르키예, 스페인·포르투갈 등 인기 노선을 선착순 한정 특가로 선뵈는 7일 한정 타임딜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공개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해외여행은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과제다. 빡빡한 단체 일정을 따라가다 아이가 떼라도 쓰면 동행객들에게 민폐가 될까 눈치가 보이고, 반대로 자유여행을 택하자니 숙소 이동부터 동선 설계, 돌발 상황 대응까지 부모가 짊어져야 할 피로도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최근 해외 가족여행 시장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 중심의 일정’과 ‘전문 가이드의 편의성’을 결합한 맞춤형 프리미엄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노랑풍선이 디즈니의 즐거움과 프리미엄 호텔의 휴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동경 4일’ 여행상품을 전격 출시했다. ■ '디즈니 감성' 숙소에서 편안하게… 아이 맞춤형 동선으로 부담 제로 이번 상품은 2024년 6월 개관한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에서 2박을 머무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 빈티지 디즈니 감성을 담은 이 호텔은 전용 셔틀버스를 통해 도쿄 디즈니랜드 및 디즈니씨까지 편리한 이동을 지원해, 어린 자녀도 체력적 부담 없이 테마파크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 디즈니 대신 요코하마 명소와 신주쿠를 둘러보는 고품격 관광 선택지도 함께 마련됐다. ■ 취향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이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대학부 참가 인원 축소와 임원친선전 신설에 문제를 제기하며,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과 전국 17개 시도협회장에게 공개의견서를 보냈다. 박 회장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전국 17개 시도협회장들에게 의견서를 전달하고 대회 운영에 관한 의견을 요청했다. 이어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과 전국 시도협회장들을 수신인으로 하는 공개의견서를 통해 중앙회의 공식 설명과 시도협회장들의 의견 개진을 촉구했다.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남 창원시 대산면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박 회장에 따르면 지난해 대회 당시 대학별 남녀 3명씩의 출전 인원을 유지하고 단체전 인원을 추가하겠다는 약속이 있었으나, 올해 요강에는 대학별 남녀 각 2명, 전체 120명으로 대학부 참가 인원이 배정됐다. 반면 대한파크골프협회 임원과 시도협회장, 사무국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임원친선전은 18홀 경기 종목으로 편성됐다. 박 회장은 의견서에서 “선수들의 출전 기회는 줄어들고 임원들의 경기 기회는 늘어난 셈”이라며 “이러한 결정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좋은 견과류를 가장 신선한 순간에 갈아 먹는 것, 그것이 넛클락이 만들고 싶은 새로운 식문화입니다.” 박성묵 넛클락 대표가 스타필드 운정 1층에 첫 매장을 열고 ‘신선함’을 앞세운 즉석 넛버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넛클락의 방식은 간단하지만 기존 넛버터 소비 방식과는 다르다. 소비자가 땅콩과 아몬드 등 원물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을 주문하면 매장에서 즉석으로 갈아 넛버터를 만든다. 박 대표는 “커피는 원두를 선택하고 그 자리에서 갈아 마시는데 넛버터는 왜 완제품만 사야 하는지에서 출발했다”며 “넛버터도 오래 보관하는 가공식품이 아니라 원물의 맛과 향, 질감을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즐기는 식품이 될 수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핵심은 ‘신선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견과류가 넛버터로 변하는 제조 과정을 매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 원물의 품질부터 분쇄 과정까지 공개해 제품에 대한 신뢰와 새로운 소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넛클락은 땅콩과 아몬드 등 원물 선정에도 공을 들인다. 땅콩은 하이올레익 품종 등을 포함해 품종과 품질을 살피고, 아몬드는 원산지와 원물 상태 등을 고려한다. 박 대표는 “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차갑고 경직된 군사·안보 시설로 머물던 민방위 대피소가 평화와 예술의 숨결이 호흡하는 ‘일상 속 문화플랫폼’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재)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성환)은 23일 오후 임진각 민방위 대피시설 현장에서 개관전 「평화의 숨, 기억의 공간」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은 지난 5월 파주시와 파주문화재단이 체결한 ‘민방위 대피시설 평시 활용 업무협약(MOU)’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은 사례다. 유사시 비상 대피소로서의 법적·안전 기준을 완벽히 유지하면서, 평시에는 방치되기 쉬운 안보 유휴 공간을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재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분단의 기억부터 미래 평화까지… 3부작 릴레이 전시 개막 상상청연합(상상랩)과 월간길벗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파주시와 파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개관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3부로 나뉘어 릴레이 전시 형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1부 「기억의 통로」(9.23.~10.12.): 전쟁과 분단이 남긴 역사적 기억을 예술적으로 재구성한다. 2부 「생존과 일상」(10.13.~11.11.): ‘대피’와 ‘안전’이라는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경기도 광주시청 육상팀이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를 따내며 체육 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였다.광주시는 육상팀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경상북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여자 800m 결승에 나선 이다겸은 2분 11초 0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다겸은 이번 대회 우승과 동시에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펼쳐진 여자 3,200m 계주(4×800mR)에서도 광주시청의 호조가 이어졌다. 이다겸, 김리경, 송민선, 신미란으로 구성된 계주팀은 9분 40초 2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해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로써 이다겸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싹쓸이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광주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광주시주경기장(G-스타디움) 육상 트랙에서 상시 훈련에 매진해 온 노력이 값진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하고 뛰어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이 전국 이스포츠 팬들이 찾는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2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6 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충남 아산’에 3,155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상한 2,000명을 크게 웃돈 규모다. 전국 16개 지역 연고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GC 부산 스텔라가 우승했으며, 지역 연고팀 충남 CNJ 이스포츠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KEL 최초로 지역 연고팀의 홈그라운드 경기로 진행되면서 경기장 곳곳이 팬 중심 공간으로 꾸며졌다. VR 심레이싱과 이터널 리턴 체험존, 굿즈 플리마켓, 공식 굿즈샵, 축하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역경제와의 연계도 눈에 띄었다. 천안아산역·온양온천역 등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됐고, ‘영수증 챌린지’를 통해 팬들의 소비가 아산지역 식당과 상점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충남도는 아산에 전국 최초 공공 주도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조성해 2027년 개관할 예정이다. 상설경기장을 기반으로 전국 대회와 팬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경우 이스포츠와 관광·지역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산업 모델 구축도 기대된다. 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6회 가평군 자라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서 이용생(가평군)과 표상옥(영등포구)이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 이용생은 108타로 준우승자와 5타 차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표상옥은 정은주(춘천시)와 118타 동타를 기록한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가평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9월 21~22일 이틀간 경기 가평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남녀 개인전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다. 총상금은 2,190만 원으로, 남녀 우승자에게 각각 500만 원, 준우승자 200만 원, 3위 100만 원 등 10위까지 상금이 수여됐다. 남자부에서는 개최지 가평군 소속 이용생이 108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용생은 4개 코스에서 각각 23타, 32타, 26타, 27타를 기록해 합계 108타로 경기를 마쳤다. 준우승 이호종(파주시·113타)을 5타 차로 따돌린 기록이다. 3위는 115타를 기록한 신충호(포천시)가 차지했다. 이건민(중랑구·116타)과 엄범열(양주시·117타)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조윤봉(오산시·118타), 이용범(송파구·118타)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표상옥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관광청이 블랙핑크 지수의 신곡 ‘CLICK’ 뮤직비디오 촬영지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선다. 태국관광청은 방콕의 테마파크 ‘시암 어메이징 파크(Siam Amazing Park)’에서 ‘CLICK at Siam Amazing Park’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암 어메이징 파크, 블리수(BLISSOO)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5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문화와 팬덤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관광 수요를 창출하려는 태국관광청의 ‘어메이징 5 이코노미(Amazing 5 Economy)’ 전략 가운데 하나다. 지수의 글로벌 팬덤을 실제 태국 방문으로 연결하고, 태국을 팝 컬처와 관광이 결합한 목적지로 부각한다는 구상이다. 추윗 씨리웻차꾼 태국관광청 정책·기획 담당 부청장은 “개인의 취향과 커뮤니티, 문화적 영향력이 관광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다”며 “서브컬처 경제를 통해 여행객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관광 수요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 4일 공개된 ‘CLICK’ 뮤직비디오의 주요 배경인 시암 어메이징 파크에는 관람객이 영상
지이코노미 이성용 기자 | KBS 「가요무대」 1967회 녹화 현장. 행사가 시작되기 전, 김동건 아나운서와 사무실에서 잠시 인사를 나눈 뒤 마주 앉았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긴 여운이 남았다. 수십 년 동안 한 무대를 지켜온 사람에게는 말보다 더 깊은 것이 있었다. 바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었다. 「가요무대」의 화려한 조명이 켜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움직이는가. 카메라를 잡는 사람, 조명을 비추는 사람, 음향을 책임지는 사람, 무대를 만들고 출연자를 준비시키는 사람…. 우리가 보는 한 편의 방송은 결코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다. 수많은 스태프의 땀과 정성이 모여 비로소 한 곡의 노래가 국민의 안방까지 전달된다. 그래서 이날 나는 다시 생각했다. 박수는 무대 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자리를 지켜온 사람에게도 박수를 보내야 한다. 그리고 「가요무대」를 오랜 세월 지켜준 시청자들이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래를 들었고, 고향을 떠난 사람은 노래 한 소절에서 고향을 만났다. 누군가는 첫사랑을 떠올렸고, 누군가는 먼저 떠난 부모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훔쳤다. 그래서 「가요무대」는 단순한 음악 프로그램을 넘어 대한민국 사람들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 끼 식사의 즐거움과 아늑한 풍경을 동시에 누리려는 식도락 여행객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특히 수십 년 세월의 손맛을 간직한 '노포(老鋪)' 맛집을 찾아 떠나는 미식 기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오랜 문화와 이야기를 소비하는 대중적인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대표 직판 여행기업 ㈜노랑풍선이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충청남도 서부내륙권의 숨은 맛과 멋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노포맛집 충청남도’ 기획전을 전격 선보였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이번 상품은 아산, 보령, 홍성, 서산, 태안, 서천, 당진 등 충남 7개 시·군의 검증된 대표 노포와 핵심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 '게국지부터 영양굴밥까지'… 식사·입장료·전용 버스 포함된 가성비 구성 이번 기획전은 자가용 운전의 피로감과 복잡한 동선 계획 부담을 대폭 줄였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전용 관광버스를 탑승해 편리하게 이동하며, 식사는 물론 현지 주요 관광시설의 입장료까지 모두 상품 가격에 포함해 실질적인 가성비와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각 지역별 대표 음식과 명소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만성질환과 난치성 질환의 치유 가능성을 다룬 『난치에서 완치로』가 지난 19일 출간됐다. 『난치에서 완치로』는 문형철치유연구소 학술위원으로 활동하는 한의사 7명이 공동 집필한 책으로, ‘1700 한의사들이 함께 쓰는 난치병 치유 보고서’를 부제로 내걸었다. 저자들은 책을 통해 만성질환을 단순히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바라보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임상 사례와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질환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식이와 운동, 생활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책은 약 20억 년 전 미토콘드리아가 최후 진핵생물 공통조상(LECA)의 세포 안에서 기능하기 시작한 과정에서부터 진핵생물과 다세포 생명체의 진화, 인간의 세포와 장내 미생물의 관계까지 거슬러 올라가 질병의 발생 과정을 설명한다. 특히 저자들은 장내 미생물과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이 세포 노화와 돌연변이, 각종 난치성 질환과 연관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본다.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단백뇨, 신부전, 자가면역질환을 비롯해 아토피·건선·백반증 등 피부질환과 치매, 파킨슨병 등 다양한 만성·난치성 질환도 다룬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e-파크골프협회(회장 장보영)가 ‘제1회 e파크골프지도자 2급 자격검정’을 시행한다. 이번 자격검정은 e파크골프의 기술 지도와 경기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발굴하고, e파크골프 보급과 저변 확대를 위한 지도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다. 9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얼리버드 접수를 진행한다. 접수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받으며, 접수 링크와 세부 응시 안내는 28일 한국e-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단체 접수는 협회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응시료는 12만 원이다. 얼리버드 접수자는 10% 할인된 10만 8,000원, 협회가 인정하는 유사 자격증 보유자는 30% 할인된 8만 4,000원이 적용된다.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유사 자격증의 인정 범위와 증빙 방법은 접수 시작일 별도로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의 자격증 발급비는 8만 원이다. 검정은 필기시험과 스크린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시험장은 수도권에 마련할 예정이며, 시험은 10월 24일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별도의 사전 교육과정은 운영하지 않는다. 응시자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도내 시군 협회 임원들의 소통과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임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파크골프협회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남 장흥군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2026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임원 연수’를 열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전남 22개 시군 파크골프협회 회장과 사무장을 비롯해 전남파크골프협회 부회장과 이사 등 임원 92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행복한 건강 파크골프’를 주제로 소통과 협력을 통한 전남 파크골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도협회와 시군협회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협회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은 “전남 파크골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도협회와 22개 시군협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전남 파크골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파크골프협회는 도내 22개 시군협회와 연계해 각종 대회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도협회와 시군협회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를 운영하는 픽셀소프트웨어가 하나은행과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픽셀소프트웨어(대표 강성무)는 지난 9월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새로운 파크골프 경험 제공’과 시니어 여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장과 대회 운영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파크골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생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시니어 이용자의 모바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용자 환경 개선도 협력 과제에 포함됐다. 픽셀소프트웨어의 보이스파크는 파크골프장 예약과 회원 관리, 대회 접수, 참가비 결제, 조 편성, 현장 본인 확인과 체크인, 스코어 관리 등을 지원하는 통합운영 플랫폼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보이스파크는 올해 대규모 전국대회 운영에도 잇따라 적용됐다. 4,500여 명이 참가한 ‘제1회 백마강 PGK킹 전국대회’에 운영 시스템을 제공한 데 이어 참가 규모 9,000여 명의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 공식 통합운영 솔루션으로 채택됐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가 19일 구미파크골프장에서 ‘2026학년도 파크골프지도과 학과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재학생 45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구미파크골프장 F·G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4개 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학생들로 구성된 코스별 심판진과 기록원이 경기 운영을 맡았다. 개회식은 손상우 교수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정난희 학과장을 비롯해 이현준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 정성기 구미시파크골프협회장, 신원철 대한파크골프협회 원로회 사무총장, 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의원과 파크골프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전을 보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난희 학과장은 대회사에서 경쟁과 성적보다는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존중과 배려를 강조했다. 정 학과장은 “경쟁보다는 ‘상존’으로, 기술보다는 ‘존중’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대한민국 파크골프를 이끌 지도자로서 배려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성적에 따른 순위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데 의미를 뒀다. 남녀 상위 성적 선수들은 오는 10월 2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에서 경기 이영일과 서울 표상옥이 각각 남녀 MVP에 올랐다. 결선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결선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출전해 시니어부 남녀와 일반부 남녀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나흘 동안 하루 36홀씩 총 14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단기간에 승부를 가리는 일반적인 파크골프대회와 달리 나흘에 걸쳐 144홀을 소화하는 경기 방식은 꾸준한 경기력이 요구됐다. 코스 적응력과 샷의 정확도뿐 아니라 장시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경기 운영도 최종 순위에 영향을 미쳤다. 하루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뀌면서 마지막 날까지 상위권 경쟁이 이어졌다. 남자 MVP는 경기 이영일이 차지했다. 이영일은 144홀 합계 461타를 기록하며 남자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여자 MVP는 서울 표상옥으로 496타를 기록했다. 두 선수에게는 각각 상금 3000만원과 MVP 트로피가 수여됐다. 부문별 경쟁도 치열했다. 시니어 남자부에서는 강원 김종대가 487타로 1위에 올랐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파크골프대회가 18일 전남 구례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학생 선수 128명과 심판·운영진 40여 명 등 17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참가 학생이 늘었으며 학부모들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는 남녀 초등부와 남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여자 초등부에서는 무안 삼향초 5학년 염윤아가 62타로 우승했다. 염윤아는 이번 우승으로 교육감배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2위는 화흥초 서연서(72타), 3위는 오룡초 천소윤(80타)이 차지했다. 남자 초등부에서는 화흥초 6학년 이규연이 73타로 우승했다. 같은 학교 나동연이 75타로 2위, 목포석현초 최형진이 78타로 3위에 올랐다. 남자 중·고등부에서는 남악중 1학년 김승완이 72타로 1위를 차지했다. 장성중 양현빈이 73타로 2위, 하의중 윤희원이 75타로 3위를 기록했다. 여자 중·고등부에서는 삼호중 2학년 서재윤이 78타로 우승했으며 같은 학교 서재은이 79타로 2위, 영암금정중 임가영이 83타로 3위를 차지했다. 섬 지역 학교 학생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신의초 곽민준이 남자 초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