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므로 안전한 접종을 위해 어르신의 경우 사전예약 기간을 운영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5일,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4일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또는 콜센터에서 예약해 내년 2월 28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구는 원활하고 신속한 예약을 위해 자체 콜센터를 운영하며, 예약이 어려우신 어르신을 위해 대리예약 또한 가능하다. 예년처럼 의료기관 확인 후 당일 등록해서 접종할 수도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등 다른 백신과의 접종 간격에 제한 없이 접종할 수 있다. 어린이 예방접종은 1회 접종과 2회 접종으로 구분된다. 1회 접종 대상자는 사전예약 없이 내년 2월 28일까지, 2회 접종 대상자는 4월 30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31개소 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전국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신부의 경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내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응암2동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비대면 중심으로 ‘매바위 마을문화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11회 매바위 마을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매바위 마을문화축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이 개별적으로 실시하는 챌린지로 마련했다. 첫 번째 챌린지는 ‘매바위와 함께하는 마을 둘러보기’다. ▲신응암시장 ▲sk뷰아이파크공원 내 매바위 ▲백련산(은평정)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이메일로 인증 사진을 보내거나 신응암시장 사무실 방문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마을 둘러보며 건강 증진과 함께 응암2동의 상징인 매바위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두 번째 챌린지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이다. 전통시장(신응암시장)을 방문해 물품 구입 시 장바구니나 다회용기 사용하면 나눠주는 쿠폰 5장을 모아 경품을 받을 수 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매바위와 함께하는 마을 둘러보기’ 또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챌린지를 성공시 축제 기간 내 신응암시장 사무실에 오전 10시~ 오후 6시 사이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받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녹번동주민센터는 지난달 29일 녹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21년 찾아가는 생신 잔치’ 전달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생신 잔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녹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기존에 진행하던 어르신들의 합동생신잔치의 대안으로 마련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올해 칠순, 팔순을 맞이한 어르신 가구 20곳에 케이크와 두유, 미역국 등을 전달하고 생신 축하 및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했다. 김재일 녹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시 한자리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 잔치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원석 녹번동장은 “외로운 어르신들의 마음에 마을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 녹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활동은 줄고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층간소음 등으로 인한 아파트 입주민 간 갈등이 심화돼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 은평구는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 발생을 줄이고자 청년창업기업 모두의 아파트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모두의 아파트’는 은평구 소재 창업발전소에 입주한 청년창업기업으로 지난 8월 아파트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앱 ‘모두의 아파트’을 출시했다. ‘모두의 아파트’ 앱은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아파트 이웃간 재능공유, 음성채팅, 아파트생활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아파트 입주민 회의 시스템을 통해 이웃 주민과 시·공간 제약 없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 앱은 구글플레이과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앱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범 단지를 선정해 입주민들의 앱 가입과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은평의 특색있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창업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달 새롭게 개관한 서대문여성이룸센터 내 ‘창업이룸터’에 이달 들어 첫 여성기업체 2곳이 입주했다고 밝혔다. 창업이룸터는 1인석 독립공간, 2인석 협업공간, 공용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개월간의 공모 기간 동안 제조업, 교육, 건강, 환경, 출판, 콘텐츠개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예비·초기 여성창업자들이 응모했으며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2021년 1기 입주기업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업체 ‘비비케어’는 캡슐형 손 세정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곳 김선화 대표는 “이룸센터와 함께 성장하며 멀리 가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역시 입주업체로 선정된 ‘구름손’은 반려동물 입양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 제작하는 기업으로 이곳 이윤현 대표는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며 입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창업이룸터 입주기업들은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창업 사무공간과 사무실 집기를 사용하며 인터넷 사용 환경, 취·창업 컨설팅, 지역사회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다음 달 말 1인 기업 2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원남동사거리 교통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8일부터 종로4가 교차로에서 창경궁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의 직진을 허용한다. 이번 교통체계 개편은 18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고 대학로 일대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창경궁로는 지난 2003년 청계천 복원사업 당시 도심 교통체계 개편으로 통행이 양방에서 북→남 일방으로 변경된 후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2014년 1개 차로에 한해 남→북 방향을 허용하고 있는 상태였다. 사실상 원남동사거리에서 남→북 방향 창경궁 방면으로 직진이 되지 않는 불완전한 형태라 할 수 있다. 이에 종로구는 주민 숙원사업이던 원남동사거리 직진 허용을 위해 수년간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과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설계안을 확정하고 2021년 서울경찰청 교통 심의를 통과시켰으며 금년 8월 공사를 착공한 바 있다. 공사는 원남동사거리 인근 40m정도의 양측 보도를 일부 축소해 도로 폭원을 확장하고 남→북 방향 2개 차로를 확보, 1차로는 직진 2차로는 우회전 전용으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기존 보도는 오가는 시민들의 보행량을 고려해 축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신진 국악인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제1회 청년국악인 창작국악경연대회 ‘국악내일’을 개최하고 이달 11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젊은 국악인의 활동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이들이 직접 작사·작곡해 만든 신선한 창작국악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한 자리이다. 참가자격은 국악기가 인원의 과반수 이상으로 구성된 연주팀 또는 개인아티스트이다. 참가자 전원 만 29세 이하, 총 인원 6명 이하로 구성되어야 한다. 학력 및 경력의 제한은 없다. 작품은 자유형식의 미발표 창작곡으로 국악의 정서와 장단, 선율이 바탕이 돼야 한다. 연주 시간은 6분 내로 제한한다. 참여 신청은 11일까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공연지원서 서식을 내려 받은 뒤 연주영상, 악보 등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서류와 비공개 실연 심사를 거쳐 10월 30일(토) 우리소리도서관에서 본선 대회를 열 예정이다. 최종 입상팀에게는 대상 5백만 원, 금상 3백만 원, 은상 2백만 원 등과 프로필 사진 촬영·공연·기념음원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한편 돈화문로 일대는 국립국악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지난달 15일 구 드림스타트에 만두 빚기 밀키트 후원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은 백년가게인 만포면옥 본점에서 125만원 상당의 만두 빚기 밀키트 50개를 전달했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증한 점포다. 후원받은 만두 빚기 밀키트는 ▷만두피 20장, 만두소, 떡국 떡, 고명(파&지단), 육수 등 재료 ▷만두 빚는 법, 떡만두국 만드는 법 등 설명서로 구성됐다. 지용석 만포면옥 대표는 “준비된 만두 재료로 간편하게 가족들과 만두를 빚어보고, 따끈한 떡만두국도 만들어 먹으며 아이들이 넉넉하고 정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에 후원해주신 만포면옥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만두 밀키트는 지역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르신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노인복지관 대상 ‘2021년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오는 12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7월 진행한 1차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이다 최근 코로나19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음식점, 병원, 영화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상생활에서 키오스크(비대면 정보전달 무인단말기)가 일상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계시는 노인복지관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구립 노인복지관 6곳(갈현, 불광, 대조, 응암, 역촌, 신사)를 순회하며 백신접종을 완료하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어르신이 자유롭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키오스크 체험존을 동시에 운영한다.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은 10인 미만 소규모 대면교육으로 2시간 과정이다. 키오스크를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노인복지관에서 수강생을 모집하고 복지관별로 1주 2회 2주간 총4회 교육을 한다. 한편 지난 1차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에서는 키오스크사용법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1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5차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5개 분야에서 총 10명의 청년을 채용한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의 일자리로 기획하여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지역 일자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은평구 거주(우선) 청년구직자로, 본인의 전공과 희망진로 등을 고려하여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며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신청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은 지역 내 기업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한다. 보수는 2021년 은평구 생활임금인 월 2,202,240원이며 4대 사회보험료와 직무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김미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공모전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보건복지부 915캠페인 ‘어떤 경우에도 체벌은 금지!!’ 진행에 발맞춰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참여 대상은 은평구 내 18세 미만인 아동이다. 공모 내용은 ‘아동학대예방’을 주제로 그림, 사진, 일러스트, 디자인 등 자유형식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공모작품과 접수신청서를 우편(은평로 195 은평구청 7층 아동보호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오는 11월 1일 발표하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8명 총 12명이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행사에서 표창장과 함께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 수상작은 2022년 아동학대예방 홍보용 탁상달력 및 기념품 등으로 제작돼 기념식 참여자와 시상자, 아동학대조사‧사례관리 가정, 지역 유관기관 등에 배포되고 추후 다양한 공익목적 아동학대예방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기존 아동학대예방 홍보는 성인 중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6일 개최한 ‘제26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구민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선정해 ‘제41회 은평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은평대상’은 1981년부터 시상한 은평구 최고의 권위있는 상으로 올해 제41회를 맞이하며 그동안 모두 16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구는 지난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 공모를 받아 은평대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투표를 거쳐 6명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은평대상의 각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상 정진헌 ▲봉사상 이영만 ▲경제인상 이광희 ▲아름다운 기부상 황상원 ▲특별상 김병무, 안성민이 각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 효행상 수상자 정진헌 씨는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20년 이상 직접 모시며 두 분의 식사와 함께 목욕, 대소변 처리 등을 직접 수발해 주위에 보기 드문 효행자로 평판이 높을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주민자치회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봉사상 수상자 이영만 씨는 한국자유총연맹 은평구 지회장으로 국민운동 활성화와 국가 안보 확립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6일 개최한 ‘제26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구민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선정해 ‘제41회 은평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은평대상’은 1981년부터 시상한 은평구 최고의 권위있는 상으로 올해 제41회를 맞이하며 그동안 모두 16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구는 지난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 공모를 받아 은평대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투표를 거쳐 6명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은평대상의 각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상 정진헌 ▲봉사상 이영만 ▲경제인상 이광희 ▲아름다운 기부상 황상원 ▲특별상 김병무, 안성민이 각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 효행상 수상자 정진헌 씨는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20년 이상 직접 모시며 두 분의 식사와 함께 목욕, 대소변 처리 등을 직접 수발해 주위에 보기 드문 효행자로 평판이 높을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주민자치회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봉사상 수상자 이영만 씨는 한국자유총연맹 은평구 지회장으로 국민운동 활성화와 국가 안보 확립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10월 24일까지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한국의 美(미)’ 13번째 전시 발끝에 핀 꽃, 화혜장을 개최한다. 민족 고유의 전통 가죽신인 화(靴), 혜(鞋)를 널리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전통 신 제작은 가죽을 주재료로 수십 번의 공정을 거치며 고도의 기술과 숙련된 장인의 솜씨를 통해 완성된다. 또한 조상의 기술과 당시 생활모습을 알 수 있어 역사적으로도,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다. 이에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된 화혜장 황해봉 장인의 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이달 24일까지 전시 동시입장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아울러 화혜(靴鞋)의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자 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되며, 비용은 1만원이다. 무계원에서 체험키트를 수령한 뒤 10월 24까지 종로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흠뻑 느끼고 화혜장이 만든 아름다운 작품들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지식 기반의 행정·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지식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한 비대면 서면 심사에 이어 공정성 확보를 위한 국민심사, 사전 공개검증 과정 등을 거쳐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하였다. 특히 코로나19 대응 방안,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디지털 뉴딜, 빅데이터 활용 등 국정·민생 현안과 관련된 지식활동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그 결과 종로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장관상에 이어 올해 대통령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으며,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스마트도시의 개념을 도입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시키는 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얻었다. 특히 업무 추진 단계별로 활발한 ▲지식기반활동(아이디어 발굴, 정책결정·집행, 소통, 소속직원들의 학습동아리 활동 등)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지식활동성과(정책품질 제고, 업무방식의 효율 및 주민만족도 향상, 사회적 가치의 실현)에 있어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종로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종로생각발전소의 창의행정플랫폼을 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 수색동자원봉사캠프는 지난달 30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물빛마을 찾아가는 반찬배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자원봉사캠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지역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10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라면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귀한 김치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더불어 안부확인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명순 수색동자원봉사캠프장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외출을 잘하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함께 맛있는 김치도 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전했다. 김경집 수색동장은 “3개월간 큰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 활동가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 4단계 여파로 독거 어르신들이 그 어느 때보다 소외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주민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은평구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일반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에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인 개·고양이를 소유하고 있는 은평구 주민이다. 접종비용은 백신 및 시술비용을 포함해 한마리 당 5,000원으로, 2만5000원 내외인 시중 시술비보다 훨씬 저렴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참여 병원은 총 40곳으로 은평구 소재 동물병원이다. 은평구 수의사회와 협력을 통해 은평 지역 동물병원 대부분이 참여한다. 참여 동물병원은 구 홈페이지 게시판(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참여 동물병원 가운데 원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마친 경우에 한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므로 소유주는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동물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또한 각 동물병원에 배부된 예방약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받거나 동물병원에 문의한 후 방문하는 것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은 민선 7기 취임 3주년과 제2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우리는 은평입니다’ 사진전을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구민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민선 7기 지난 3년간의 생생한 구정현장과 코로나19 극복 과정의 모습을 사진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장소는 은평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인화 사진 50여 점과 영상 송출 사진 400여 점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내용은 ▷민선7기 3년 구정의 주요 현장 ▷코로나19 대응 및 극복 과정을 담은 스토리텔링형 사진 ▷은평의 명소, 자연(사계절 풍경 등) ▷은평 16개 동 주요 사진과 언론사 사진 등이다. 관람은 은평구청을 방문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전시장 내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하며, 발열이 37.5℃ 이상자는 관람이 제한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선 7기 3년간 많은 일이 있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3년간 코로나 전후 은평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주민들과 한데 어울려 축제를 열고 화합했던 순간부터 코로나 이후 고군분투하는 모습까지 담겨있다”라면서 “이번 사진전을 통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강성택 부의장은 지난 17일 민원 해결을 위해 직접 동숭동에 위치한 노후 한옥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관계 공무원들과 대책 회의를 가졌다. 내용을 살펴보면 해당 건축물이 노후되어 거주공간으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주택 소유주가 이를 철거 후 주차장으로 활용하고자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데 너무 복잡하고 장기간의 시일이 소요되어 불편을 겪은 사례다. 현행 건축법과 관련 법 시행령에 따르면 건축물을 해체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건축사, 기술사, 안전진단전문기관의 검토를 받아 해체계획서를 작성 후 제출해야 하며 관련 심의를 거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후 해체공사 감리를 별도로 지정하여 공사를 시행하고 완료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절차가 복잡해진 것은 광주 학동 해체공사장 건물 붕괴 등의 사고 이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소규모 주택의 경우 공사의 위험도에 비해 소유주가 부담해야 할 비용과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기간이 오래 걸리는 등 부작용 또한 상당하다. 강성택 의원은 “구민 안전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늘 1순위로 생각하고 있지만, 사안에 따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이 9.18.에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여하는 ‘제66주년 창당 기념 1급 포상’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민주당 최고위원회와 중앙당 윤리심판원의 심사·의결을 거쳐 종로와 당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당원에게 수여된다. 여봉무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의장으로서 의회와 정당 간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한 점,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봉무 의장은 “그간 종로의 발전과 더불어민주당의 위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는데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며 “앞으로도 종로와 당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며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이 지난 29일, ‘2021 대한민국 충효대상’의 ‘지방의회 의정발전 부문 공로상’ 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 우리 사회 각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을 선정한다. 정재호 의원은 종로구의회 제8대 후반기 행정문화위원장을 맡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주민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은 종로구의회 제8대 후반기 종로구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을 맡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조례 발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환경, 도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회 의정발전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은 “평소 정치 철학대로 지역 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남가좌1동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환경 취약 지역 10여 곳에 화단을 만들고 국화 등 가을꽃 1,300본을 심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Green Plus~ 남하나동 꽃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단체 회원들은 꽃 심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꽃 가꾸기에도 나선다. 특히 남가좌1동주민센터 앞 공터에 조성한 ‘남일동 꽃마중’ 화단은 주위를 오가는 많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 ‘주민을 잘 맞이한다’는 뜻을 담은 이곳 화단 명칭은 주민 공모로 정해져 의미를 더한다. 박호문 남가좌1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 곳곳에 꽃을 심어 아름다움과 활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무단 투기를 막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동네 가꾸기와 주민자치가 만나 시너지효과를 냈다”며 참여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증산동 다세대 주택 화재 현장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달 25일 새벽 증산동 다세대 주택 지하에서 불이나 1명이 화상을 입고 반려묘 4마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지하층 내부는 전소해 세입자에게 큰 피해를 줬다. 구는 사고 당일 새벽 피해주택을 방문해 피해 주민에게 임시거처 마련, 구호물품 전달, SOS 돌봄서비스 및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를 지원했다. 1일 오전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에게 위로와 함께 피해 주민의 빠른 생활 복귀를 위한 지원 등 화재 현장 수습에 나섰다. 증산동주민센터 직원과 증산동직능단체 봉사자, 사회적기업 세림BMC 등 총 35명이 화재건물 내 잔재 처리와 청소를 진행했다. 구는 2.5톤 차량 5대와 기동반을 투입해 총 13톤의 현장 폐기물을 처리했다. 증산동주민센터에서는 지역 직능단체의 재능기부와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내부 인테리어 및 생필품 지원 등 추가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지역사회에서도 전소된 주택의 폐기물 처리와 집수리 등 화재복구에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졌다. 증산동방위협의회는 방진마스크와 작업복 등 작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취약계층 등 14만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4일부터는 생후 6개월~만 13살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했다. 구는 올해 코로나19 접종과 인플루엔자(독감) 접종이 동시 진행됨에 따라 의료기관에서의 혼선과 접종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사전예약은 5일 오후 8시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예방접종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연령별로 사전예약과 예방접종이 끝나는 시기는 같으나 시작 시기가 다르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오는 12일부터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만70~74세 어르신은 오는 12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접종은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 만 65~69세 어르신은 오는 14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오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예약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예방접종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하거나 동 주민센터로 전화나 방문하면 예약에 도움받을 수 있다. 백신접종은 전국 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은평구청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제26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구는 매년 수천 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인원을 적용하며, 행사는 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이번 기념식은 구민헌장 낭독, 은평대상 시상, 영상축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후에는 뮤지컬 갈라쇼 공연팀의 축하공연으로 구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실시간으로 온라인 기념식을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남긴 분 중 추첨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등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주민참여 이벤트도 펼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민의 날은 구민의 단합을 위한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행사로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온라인 생중계 화면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훈훈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김금옥 운영위원장은 9월 27일, 인왕산 유아숲 체험원 및 청운공원 어린이 놀이터 조성 사업지를 찾아 준공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유아숲 체험원과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은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지향하는 김금옥 의원의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김금옥 의원은 “출산율 저하 문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야 해결할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안전한 보육환경이 꼭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인왕산 유아숲 체험원은 인왕배드민턴장 맞은 편 10,000㎡ 의 공간에 자연친화적 숲 놀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대한 기존 지형을 살려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청운공원 어린이 놀이터도 청운공원과 인왕산의 자연을 최대한 이용하고 잔디사면, 계단, 단차 등의 지형까지 활용하여 놀이공간으로 조성하였다. 9월에 준공하였지만 현재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중이며, 11월에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살펴본 김금옥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며 개장 전 철저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김금옥 의원은 “인근 무악어린이집 도시가스 인입공사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온라인으로 다양한 육아와 보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대문키드센터’를 구축하고 이달 중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곳에는 랜선 부모 아카데미, 해피 대디(daddy) 공모전, 슬기로운 집콕 육아, 육아 전문가 토크쇼 등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담는다. 또한 보육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안전, 장애인식개선, 개인정보보호, 어린이집 재무회계, 문제행동 영유아교육 등에 대한 내용들도 제공한다. ‘서대문키드센터’는 구민이나 관내 생활권을 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육아·보육 사업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구분해 각각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모래내로 15길 31)와 서대문키드센터를 통해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구는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자체 제작 육아 콘텐츠 44개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실제 2019년 97만여 명이었던 센터 홈페이지 접속자 수(연인원)가 지난해에는 5배 이상 늘어난 521만여 명을 기록해 서울 25개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들어서도 8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발굴하여 한시적으로 급식을 지원한다.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간 추진하는 이번 아동급식 한시지원 사업은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사업과는 달리,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가구 아동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대상은 코로나19와 관련한 가계 소득감소로 한시 생계지원금을 받은 가구의 아동, 부모의 생활치료센터 입소나 자가 격리 조치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등이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아동급식카드를 발급받아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맹점으로 등록된 약 3,700개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단가는 1식당 7천원으로 하루 한도는 2만 1천원, 매월 약 21만 원 가량이다. 신청은 사업 기간 내 수시로 보호자나 아동 본인이 직접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보육지원과 온종일돌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한편 종로구는 올해 5월 1일부터 경제적 문제나 가정 형편을 이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구 예산을 추가로 투입, 전국 최고 수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지난 9월, 직원을 대상으로 또 하나의 세상, 메타버스 라는 주제 하에 스마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이다.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 속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상공간에서 자신만의 아바타를 설정해 참석하는 이번 교육은 이전까지의 비대면 교육보다 흥미를 유발해 몰입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행정 업무에 접목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한편 종로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앞서 올해 1월 1일자 조직 개편을 통해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하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직원 대상 교육 외에도 어린이와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강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진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은 손뜨개 재능기부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동내(友邐同耐) 나눔공방’ 프로그램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우리동내(友邐同耐)는 “친구와 이어져 함께 견디다”라는 뜻이다. ‘손뜨개 나눔공방’은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7명의 어르신들이 매주 모여서 손뜨개 목도리,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만드는 재능기부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완성 제품은 올겨울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된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코로나19로 여가활동의 기회가 줄어든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함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연말까지 따뜻한 목도리와 생활용품을 즐겁게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주민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응암2동주민센터는 영유아 복지 관련 신청이 증가하는 동 특성을 반영해 은평구 최초로 영유아 복지 사업 종합 안내 리플릿 ‘영유아 복지의 모든 것’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출산 시 신청할 수 있는 수당·서비스 및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 보육료·유아학비 지원 내용과 변경 신청 방법 등 은평구에서 아동을 출산하여 양육하는 데 신청 가능한 모든 내용이 포함돼있다. 응암2동은 최근 몇 년 동안 재개발로 새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주요 출산·양육 층인 30~40대 인구의 유입이 증가하며 영유아 복지 서비스 신청이 급증했다. 올해 11월에 입주를 앞둔 단지도 있어 대상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식 응암2동장은 “그동안 여러 기관에서 시행하는 영유아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어려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대상자가 많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리플렛 제작을 통해 영유아 서비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대상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빠짐없이 이용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동 특성을 반영하여 민원인의 요구보다 한 발짝 앞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응암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2021. 주민자치회 활성화 포럼, 은평구 주민자치회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민병규 응암2동 주민자치회장, 신재교 역촌동 주민자치회장, 박은미 신사2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했다. 민병규 응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응암2동 주민자치회 성과사례 보고’ 발표를 통해 응암2동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신재교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동 자치지원관 제도 개선’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박은미 신사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주민자치회가 개선해야할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외에도 갈현2동장과 주민자치사업단장이 성과를 공유해 주민자치 발전에 다양한 시각을 더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달려온 은평구 주민자치회에 큰 박수를 보낸다. 이번 평가 보고회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 이번에 발견한 미흡한 부분들도 함께 보완한다면 주민자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생각한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학생 통합복지 및 교육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치형 학생 통합지원 자치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교육후견인 정책에 함께하고 있는 은평구와 서대문구, 구로구, 양천구, 중랑구, 영등포구 등 총 6개 자치구가 '협치형 학생 통합지원 참여 자치구'로 지정됐다. 구는 교육후견인 정책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교육사각지대에 있는 개별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후견인제는 동 단위 교육안전망 협의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심리상담, 돌봄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교육청 주관인 교육후견인제 공모에 선정된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업무협약과 비전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 제1호 명예교육후견인’으로 위촉됐다. 구는 이를 계기로 은평형교육후견인제 ‘은평 온쌤’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은평 온쌤’은 돌봄과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을 발굴해 교육후견인(온쌤)과의 1대1 매칭을 통한 학습지원, 심리상담, 돌봄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중심의 밀착형 교육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1. APLC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 연맹 창립총회’에서 우수 학습도시 BBC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 연맹 APLC(Asia-Pacific Learning Cities)는 아˙태 지역 61개국 300개 도시를 ‘평생학습’으로 연결하기 위해 출범한 기구다. 현재 서울 은평구 등 국내 41개 도시를 비롯해 태국·필리핀·베트남 등 11개국의 20개 도시 등 총 62개 도시가 가입했다. 이날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우수 학습도시 BBC(Best of Best City)로 선정됐다. APLC에서 연도별로 학습도시 운영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특성화된 도시를 BBC로 선정하고 그 사례를 공유한다. 올해는 은평구 등 총 8개의 도시가 BBC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가 서울시 최초로 우수 학습도시 BBC로 선전돼 정말 영광이다. 시민주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관계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한 노력 끝에 얻은 쾌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은평구가 세계 시민교육의 선두주자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30일 오후 IGC인천글로벌캠퍼스 공연장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연맹’ 창립총회에서 초대 의장에 선출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연맹은 평생학습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의 콘텐츠 향상과 성과 공유, 미래지향적 발전 등을 목적으로 이날 출범했다. 평생학습을 정책에 도입해 실행하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베트남, 중국, 필리핀, 태국 호주 등 11개국 52개 도시가 속해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관내 기업과 중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10월 1일부터 ‘서대문구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사이트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조달청 나라장터,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K-water, 한국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 주한미군 등 전국 발주처의 공사, 용역, 물품구매 관련 입찰 및 낙찰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기간별, 업종별, 지역별 맞춤 정보를 선택해 조회할 수 있다. 또한 관심 검색어에 대한 메일링을 설정해 놓으면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상 서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기업과 중소상공인이면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이용하면 된다. 고객센터를 통해 회원 가입, 입찰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구는 서비스 가입 업체들을 위해 입찰 실무교육도 무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가 기업과 중소상공인 분들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올해 11월 30일까지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프로젝트 ‘걸어서 지구 한 바퀴’를 추진한다. ‘걷기 실천’과 ‘탄소배출 줄이기’를 목표로 ▲매월 11일 ‘운동화 신는 날’ 캠페인 전개 ▲주 5만보, 월 20만보 걷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걷기 챌린지 운영 등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상반기에는 총 1,7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합산 걸음 수가 약 3억보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구 한 바퀴 사업 일환으로 건강나눔 기부 챌린지를 열고, 후원사와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 등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이에 이번 하반기에는 기후 변화 대응에 초점을 맞춘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 참여를 원할 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하고 종로구 공식 커뮤니티 ‘건강도시 종로와 함께 지구 한 바퀴’에 가입하면 된다. 아울러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 또한 지급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건강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김영종 구청장은 “걸어서 지구 한 바퀴는 걷기 운동을 장려해 개인 건강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구산동주민센터는 자치회관 방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여학생을 대상으로 ‘오가닉 면 생리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여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깨끗하고 건강에 좋은 오가닉 면 생리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학생들의 생리대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초등학생 고학년 10명을 포함한 총 60여 명의 학생이 체험에 지원했다. 또 구산동주민센터는 지난 추석 연휴 이후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제작 과정이 들어있는 안내문을 동봉한 ‘오가닉 면 생리대 DIY 키트’를 개별 지급해 비대면으로 만들어 볼 수 있게 했다. 구산동주민자치회 분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현수 강사(수공예 공방 운영)는 키트 수령을 위해 자치회관에 방문한 여학생들에게 바느질 종류와 매듭짓기 등 생리대 제작 노하우를 하나하나 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고 30일 밝혔다. 기초생활 생계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그동안 수급자를 선정할 때 고려된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부모·자녀)이나 그 배우자의 소득, 재산 선정 기준이 폐지된다. 이번 폐지 시행으로 신청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이면 부모나 자녀 등의 소득·재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양의무자가 연소득 1억원 이상 고연봉, 또는 9억원을 초과하는 고재산가인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계속 적용한다. 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개정 사항을 구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새로운 대상자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존 부양의무자 기준 부적합으로 탈락된 가구와 생계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등 4,800여 가구에 제도 안내와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개정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결할 수 있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5회 은평구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인의 날’ 10월 2일은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노인의 날’에 맞춰 노인 공경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기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노인복지연합회와 (사)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은평, 다시 어르신을 보다’(다시, 봄)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함을 표현하고 되새기는 ‘경로헌장 낭독’ △모범어르신 및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 △은평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삶과 희망을 담아낸 ‘기념 영상’ 등이다. 기념식은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이 참석할 예정이다. 은평구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해 누구나 실시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기념행사와 함께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효행꾸러미(방역키트) 2,400개를 주관 기관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제25회 노인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대한당뇨병학회,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지역 취약계층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당케어 앱’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29일 체결했다. ‘당당케어 앱’은 대한당뇨병학회와 사노피가 개발해 출시한 당뇨인의 당뇨병 관리와 함께 스스로의 심리 상태를 돌볼 수 있는 자기관리와 정신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앱이다. 은평구는 국내 최초로 ‘당당케어 앱’ 서비스 시범사업을 협약 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앱은 시범 기간을 거쳐 내년 초 전국에 공식 배포될 예정이다. ‘당당케어’ 앱 명칭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주최한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당당하게 당뇨병을 관리하자’는 포부와 ‘심리케어 콘텐츠를 통해 당뇨병을 꾸준히 관리한다’는 의미다. 이번 협약으로 은평구는 대상자 선정과 참여자 모집 등 앱 사용에 대한 지원을 한다. 대한당뇨병학회과 사노피는 앱 개발과 프로젝트의 원활한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당뇨병의 혈당관리를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과 불안이 심해져 당뇨인들의 건강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은평구가 국내 최초로 ‘당당케어’ 앱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서대문혁신교육지구 학생회연합 ‘서당’이 ‘서대문구 가요대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대문구의 당당한 청소년’이란 뜻의 ‘서당’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네트워크로,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했다. 가요대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보컬, 랩, 댄스 분야에서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4일, 관련 영상 제출은 10월 22일까지다. 이후 11월 6일 예선과 11월 20일 결선을 거쳐 최종 3팀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 홍제1동은 관내 소재한 수도암이 최근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 주민들을 위해 한과 66박스와 액세서리(장신구) 66개를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 분들을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약소하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병국 홍제1동장은 “30여 년을 한결같이 전국 곳곳의 어려운 분들께 나눔을 실천해 오신 최 원장님이 올가을에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기부 물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가족 간 관계와 사회 현상들에 대한 구민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부모 시민학교’와 ‘모바일로 보는 손바닥 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모 시민학교’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정오에 진행된다. 5회 강의로 ▲일생을 좌우하는 애착관계 ▲갈매기 부부의 이혼-동물에게 배우는 육아 ▲비극의 대물림, 아동학대 ▲현명하게 부부 싸움하는 법 ▲4차 산업혁명 기술 이해와 자녀의 진로순으로 열린다. ‘손바닥 시민대학’은 10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에 진행된다. 6회 과정으로 ▲시진핑 정부가 그리는 중국의 미래 ▲역사의 결정적 순간에는 선거가 있었다 ▲자유민주주의의 철학적 기초 1·2강 ▲입술 대신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메타버스에 올라탄 민주주의순으로 열린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수어 통역이 제공된다. 사전 신청한 서대문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부모 시민학교 4강, 손바닥 시민대학 5강 이상 참석자는 수료증을 받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1년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10억 원을 확보하고 성균관로5길 일대에 향후 3년간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지역은 인근에 창경궁, 문묘 등 전통문화자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이다. 또한 최근 5년간 신축한 건물이 없고 지은 지 20년 이상(연도 미상 포함)된 노후건물 비율은 65%, 20년 이상 경과한 상·하수관은 81%에 달해 그간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어 왔다. 이에 구는 성균관 일대의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부각시키고 주민 편의를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 ‘성균관로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앞서 올해 7월 공모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같은 달 T/F 팀을 구성하고 성균관대학교와 협업체계를 구축, 대상지 일대 현장조사를 마쳤다. 8월에는 그간의 사업 구상을 담은 계획서를 서울시에 제출하였으며 9월 17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로써 내달부터 ▲역사전통거리 조성 ▲골목길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려 한다. 조선시대 임금과 왕세자가 문묘 거동 시 사용했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오는 10월 1일 개최하는 ‘확대간부회의’에 신사2동과 진관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여해 동 현안 관련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확대간부회의’는 구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간부 회의다. 구는 앞으로도 16개 동 주민자치회장의 참여를 통해 동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며 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10월 확대간부회의에는 신사2동과 진관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다. 논의 주제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바탕으로 주민자치사업 등 지역 연계 활성화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사2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사업 중 하나로 ‘우리마을 독서활동가 추진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활동을 통해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또 신사2동의 2022년 사업 의제로서 ‘우리 마을 누구나 스타’ 사업은 마을문화행사와 영상전을 개최해 문화콘텐츠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를 진행한다. 진관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이 만들어가는 북(Book) 콘서트’ 사업을 통해 은평구 한국문학관 건립을 기념하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열린특강 ‘미래를 여는 우리들의 이야기 ‘NEW Normal’ 두 번째 과정을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9시에 신촌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 3층 꿈이룸홀에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대문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문화 거점인 신촌파랑고래가 관련 국비 예산을 확보했으며 ‘가치발견’이란 주제로 청년들에게 자발적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참여하면 일상, 직장생활, 사회적 약자, 음악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10월 1일에는 ‘내가 하려 했던 그 말’이란 제목으로 정용준 작가와 김형준 작가가, 8일에는 ‘직장생활 속 슬기로운 대화법’에 관해 고현숙 꾸까 CMO와 정연승 부대집·화이트 스페이스 대표가 강연한다. 15일에는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새로운 이야기’에 대해 지후트리 수화아티스트와 박귀선 공예학교 ‘담심포’ 대표가, 22일에는 ‘소통을 위한 매개 혹은 도전’이란 제목으로 이원우 작곡가와 남상봉 작곡가가 강연한다. 앞서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된 ‘NEW No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연맹(APLC, Alliance for Asia-Pacific Learning Cities, 창립준비위원장: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아시아태평양지역 48개국 약 300개 도시를 평생학습으로 묶는다고 전했다. APLC 창립준비위원회는 9월 30일 목요일 오후 4시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공연장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립준비위원회에는 전국 182개의 학습도시가 속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곽상욱 오산시장과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The 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Cities(ICLC)) 주최 도시인 연수구의 고남석 구청장이 뜻을 모아 함께한다. 또한 국내 19개 창립위원도시와 국내외 28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연맹의 장기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연맹(APLC)은 ▲유네스코아태국제이해교육원(UNESCO APCEIU) ▲독일국제성인교육협회(DVV-International) ▲국제학습도시네트워크(PASCAL International Observatory-Place An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관내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2외국어 멘토링 과정인 ‘유앤아’를 운영한다. ‘유앤아’는 Europe & Asia의 줄임말로 구가 2017년부터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모두 5개 언어 과정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열리며 각각 2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언어마다 대학생 멘토 3명이 해당 언어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도 부담이 없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주 1회 오후 6∼8시며 10월 4일부터 12월 17일까지 언어별로 9회씩 열린다. 각 언어의 멘토링 요일이 지정돼 있는데 프랑스어 월요일, 독일어 화요일, 중국어 수요일, 일본어 목요일, 스페인어 금요일 등이다. 다음 달 1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중학생은 누구나 1인당 1개 언어를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하거나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오는 11월까지 업소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낡고 주인 없는 간판 정비를 실시한다. 대로변 및 이면도로에 장기간 방치된 낡고 주인 없는 간판을 정비해 간판 추락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폐업 또는 업소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주인 없는 간판’, 노후・훼손상태가 심각하여 안전상 문제가 있는 ‘위험간판’ 등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소유자 등은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도시디자인과 문의 후 간판철거동의서를 방문 또는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한 신청 역시 가능하다. 동주민센터와 도시디자인과는 신고・접수된 간판의 폐업 및 소유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10월 1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정비대상 건물주에게 자진정비 안내문을 발송해 약 3주간 자진정비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위 기간 내 정비하지 않은 간판은 철거물량・동별 여건 등을 고려하고 건물소유자 동의 절차를 거쳐 철거를 진행한다. 아울러 집중 정비 기간 이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낡고 주인 없는 간판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