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1년 제2기분 자동차세 6만 5천건, 84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에 소유자로 등록된 개인 및 법인에게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부과된다. 순천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149,110대로 지난해 보다 2,672대 증가했으며, 올해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과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로 6월에 일괄 부과된 차량은 이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은행 CD/ATM기, ARS 080-749-1010, 카카오페이 및 위택스 등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순천시 세정과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방세로 지역 발전과 복지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금을 부담하고 번호판영치,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자고지 신청자에게는 납세고지서가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위택스, 전자우편 등으로 고지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세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5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27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환경대상은 환경보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그 실천에 공적이 있는 단체 및 개인을 치하하기 위해 전남일보사와 광주은행이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며 올해 27회째를 맞이했다. 보성군은 2020년부터 역점 시책으로 추진한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과 ‘클린보성600사업’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개선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적을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은 보성군 관내 600개의 자연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지난해 285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57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했다. ‘클린보성600사업’은 야산, 도로변, 농로, 하천 및 용배수로 등에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주민들이 함께 치우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일련의 시리즈로 추진한 2개의 보성600사업을 통해 보성군에 생기가 돌고 있다”라고 말하며, “군민과 가까운 곳에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DSR제강 주식회사는 17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저소득층 지원에 써달라며 순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DSR제강(주)은 2009년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13년째 나눔운동 실천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까지 이바지하고 있어 여타 기업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생계지원,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순천SOS센터 긴급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명절 위문,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DSR제강(주) 김철 상무이사는 “기업의 소임은 경제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 소외계층을 함께 돌보고 연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주신 DSR제강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해, 연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티파크CC(대표 하제욱)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추진하는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17일 성금 1,000만 원을 마련해 여수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대상별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된다. 여수시티파크CC 하제욱 대표는 “작년부터 이어온 코로나19의 확산은 지역사회 모든 분들에게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다”며 “우리 회사는 코로나19의 산발적 확산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응해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방문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장은 “연말연시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기억하고 변함없는 후원으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해 주신 여수시티파크CC에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마지막 겨울이 될 수 있도록 회사도 함께 노력해 주시고,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과 발전으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환원 활동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티파크CC는 최근 3년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외부 민간자원 발굴, 연계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윤명훈)과 함께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스 19호’를 준공하고 지난 16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여수시장을 비롯한 LG화학 여수공장 나민수 공장장,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및 김만곤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하우스 19호의 주인공은 화양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 가정으로 기초수급자로 보호를 받으며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 가구다. 전등이 나가고 집안에 곰팡이가 피어도 수리하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채 생활해 왔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이 세대의 어려움을 개선해 주고자 주거환경개선비 1500만 원을 선뜻 기탁하고, 민‧관이 힘을 모아 쾌적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청원시공은 욕실 개보수와 지붕 처마공사, 주거공간 도배와 건물 내‧외벽 페인트칠, 보일러실 수리 등 전반적인 주택 개보수공사를 실시했다. LG화학 여수공장 윤명훈 주재임원은 “해마다 생활이 어려운 분들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기쁨을 드릴 수 있다는 건 큰 행복이고, 보람이 아닐 수 없다”며 “다가올 추운 겨울, 온가족이 모두 따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제26회 여수향일암일출제가 비대면 온라인 개최로 축소 진행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1일까지 돌산읍 향일암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6회 여수향일암일출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전면 축소됐다. 축제는 개막행사인 공연과 소원등 점등, 제야의 종 타종과 일출행사인 일출라이브, 신년덕담영상 등으로 마련됐으며, 모든 행사는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인 소원지 작성, 신년덕담영상은 사전 공모로 이뤄지며, 행사 당일 라이브방송으로 진행되는 행운 열쇠고리만들기, 소원 캘리그라피, 소원 읽어주기 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여수시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이달 31일 자정부터 새해 첫날인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향일암으로 가는 차량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통제구간은 돌산읍 죽포출장소에서 임포마을까지로, 일출시간 관람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여수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이 교통 통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장은 “일출 명소인 향일암의 일출은 따뜻한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안전하게 관람하시고, 차량통제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향일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가계 부담과 학생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청소년 100원 시내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시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 및 만 18세 이하 청소년은 모두 내년부터 100원 요금을 적용받게 된다. 시는 지난 2018년 초등학생 100원 버스를 시행한 뒤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이어 중고생까지 확대하자는 요청이 잇따르자 시민 1천67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와 추가 재정 소요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청소년 100원 버스 시행을 결정했다. 중‧고생을 포함한 만18세 이하 청소년이 교통카드로 버스요금을 결제하면 1,200원 중 100원만 차감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버스업체로 지원하게 된다. 시는 2022년 본예산에 청소년 100원 버스 지원예산 38억 원을 확보했다. 여수시 중‧고등학생 수는 총 1만 4천570명이며, 2020년 기준 연간 이용건수는 약 220만 건으로 전체 1천630만 건 중 약 14%를 차지한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버스비 지원을 통해 이용자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학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위원장 이현창, 구례)는 지난 10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종화(63세)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후보자가 미리 제출한 직무수행 계획서 등을 토대로 후보자의 도덕성, 가치관, 리더십에 대한 기본적인 인사검증과 함께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을 이끌어갈 수장으로서의 경영능력과 전문성, 혁신 역량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심도 있는 인사 검증을 진행했다. 이현창 위원장은 “타 시‧도와의 연봉차이, 주거 문제 등으로 인해 도내 바이오 연구인력 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향후 원장으로 임명된다면, 특히 진흥원 임직원들의 복지‧인센티브 등 처우 개선에 신경을 써서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주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이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의 검토의견이 포함된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여 15일 본회의 보고 후 집행부로 송부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에게 특별한 흠결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이달 중 최종 임명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2)은 지난 13일 전라남도교육청 2022년 본예산 심사에서 대입지원관과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도 인원 충원, 빛가람동 유치원 초ㆍ중학교 부족 등을 지적하고 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장했다. 대입지원관 제도는 진로ㆍ진학 관련 전문가들을 채용하여 재학생, 졸업생, 학교 밖 청소년 등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전반에 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나 현재 2명의 인원으로는 전남 전체에 대한 상담이 어려워 인원 충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 기초학력 전담교사 제도는 문해력과 수해력 등이 부족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습역량을 함양 할 수 있도록 48명이 22개 교육청에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학생의 눈높이와 속도에 맞는 1:1개별 맞춤형 교사 부족으로 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명수 의원은 “진학ㆍ진로에 대한 상담은 앞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 되어야 할 필요가 있어 인원 충원이 더욱 필요하고 기초학력 전담교사도 충원하여 우리 아이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이해력을 빠르게 습득 할 수 있도록 인원을 증원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증액하여 지원을 늘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13일 여수국가산단에서 3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여수산단의 환경범죄를 감시할 민간환경감시센터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은 15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6월 전남도와 여수시 합동점검 결과 2019년 대기측정기록 조작사건에 연루된 기업들이 또다시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환경감시센터를 설립하고 기업의 불법행위를 24시간 감시하고 고발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민간환경감시센터 설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 위원장은 “1970년 대 본격 가동된 여수국가산단은 그동안 3,4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죽음의 산단’이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노동자들이 안전관리 인력 충원과 노후시설 개선을 요구해 왔는데 기업들의 이기적인 행태는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또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환경범죄 행위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GS칼텍스, 롯데케미컬, LG화학,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등 여수산단 주요 입주기업들은 2015년부터 4년 동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1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강정희)는 지난 15일, 여수국가산단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해 전남도, 여수시, 기업 등 관계자를 만나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충분하고 신속한 보상, 화학물질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 등 2차 피해방지를 요구했다. 김복실 의원은 “위험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안전관리자도 없이 작업을 했다.”며, “기초적인 안전수칙도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로 기업들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춘옥 의원은 “희생자 모두 하청업체 직원이라고 하는데 위험의 외주화로 비정규직 건설노동자들에게 중대재해가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를 막기 위한 법제정 등 제도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강정희 위원장은 “위험물을 취급하는 작업장에서 반드시 이행해야할 안전수칙을 무시하면서 발생한 전형적인 인재(人災)다”며, “한 달에 한 번 꼴로 발생하고 있는 폭발 및 화재사고가 대형사고로 번질까봐 지역주민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으로 지역주민의 우려를 해소해 주기를 바란다”며 참석자 모두에게 당부했다. 그리고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국배드민턴 유망주를 가리는 2021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등부 대회가 22일까지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62개 팀, 700여 명의 선수가 중등부 1위 자리를 두고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지난 15일까지는 45개 팀, 500여 명이 참석한 고등부 대회가 열려 충주여고와 매원고가 각각 남·여 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고등부 단식 최평강(매원고), 복식에 노진성·조송현(전대사대부고), 혼합복식 김광빈(광명북고)·정유빈(포천고)선수, 여자고등부에서는 단식 이서진(충주여고), 복식 정다연·공여진(화순고) 선수가 각각 금빛 스매싱의 주인공이 되었다. 화순군에서는 2개 팀이 출전해 화순고가 단체전 준우승을, 정다연·공여진 선수가 복식 1위, 정다연 선수가 단식 3위를 차지했다. 전남기술과학고는 남자단식에서 정민제 선수가 2위, 박성주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군은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의 PCR 검사, 결과 제출을 의무화했으며 팀별 일일동선표 제출, AD카드 발급자 외 출입 통제 등 코로나 확산 차단과 선수단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국내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최정상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문경래 호남권역재활병원 병원장이 16일 화순군을 방문, 공직자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11월 나드리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한 의료봉사 지원과 코로나19로 이동이 어려운 병원 환자들을 위한 ‘2021 국향&묵향 특별 전시회’ 개최 등 헌신적인 도움으로 원활하게 진행된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앞서 구충곤 화순군수도 매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와 화순 8경 홍보 등 화순군의 발전에 이바지한 문경래 호남권역재활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화순군은 조형채 총무과장, 서봉섭 사회복지과장, 박용희 가정활력과장, 김인아 보건소장, 이영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문경래 호남권역재활병원 병원장은 “화순군에 의료 봉사를 갈 때마다 한마음으로 도와주시는 것에 매번 감사함을 느꼈다”며 “화순군과 인연이 계속되고 함께 발전하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매년 의료 봉사 활동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문경래 병원장님을 비롯한 호남권역재활병원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활병원과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는 향우 기업가인 정홍식 ㈜에어패스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나주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기금 기탁식에는 강인규 시장, 정홍식 대표가 참석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나주 왕곡면 출신인 정 대표는 “생계가 어려웠던 대학생 시절 나주시 추천으로 금하장학회에서 받은 장학금 80만원은 단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위로와 미래 삶을 향한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회고했다. 정 대표는 이어 “당시 받은 은혜를 고향 후배들을 위해 갚고 싶어 조금이나마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고향 후배들을 위해 기금을 전해준 정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생계 여건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혜택과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광주광역시에 설립된 ㈜에어패스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환기 유니트 제품 연구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형태와 기능이 보완된 ‘차세대 전자여권’을 이달 21일부터 발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 및 디자인’, ‘사증 면수 확대’, ‘주민등록번호 제외(생년월일만 표기)’, ‘개인정보면 보안성 강화’ 등이 변경·개선됐다. 사진과 이름이 담긴 개인정보면은 보안·내구성 강화를 위해 기존 종이재질에서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기재사항 등을 레이저로 새겼다. 표지 색상은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 안쪽 면은 우리나라 문화유산 이미지로 디자인했다. 사증면수는 24·48면에서 ‘26·58면’으로 확대됐으며 기존 사증란 부착제도는 중단된다.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신청 시에는 여권용 사진, 신분증과 기존 여권(유효기간 남아있는 경우)을 지참해야 한다. 전국 어디서나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나주시는 시민봉사과 종합민원팀을 방문하면 된다. 발급 수수료는 현행과 동일하며(26면-5만원·58면-5만3000원) 시민 편의를 위해 방문 신청자는 본인부담으로 여권제작기관을 통해 직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시민은 ‘정부24’ 누리집에서도 재발급을 신청할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2022년부터 아동수당과 아동 자산형성 지원 확대로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형성 기반을 마련토록 지원을 확대한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기존의 7세 미만(84개월)에서 8세 미만(95개월)인 아동으로 확대된다. 7세 미만 8,200여 명에게 지급된 아동수당을 8세 미만으로 확대되면 1,375명이 추가로 월 10만 원씩 받게 되며, 확대 지급된 대상은 2022년 4월부터 지급되고 1~3월분은 소급해 지원한다. 아동 자산형성 지원인 디딤씨앗통장의 정부 매칭비율이 1:1에서 1:2로, 지원 한도는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확대된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대상아동, 만 12~17세 기초생활 수급 가구(생계, 의료급여)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보호자나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10만 원 한도 내 1:2 매칭지원해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디딤씨앗통장의 적립금은 아동이 만 18세 이후 학자금, 창업 지원, 주거비 마련, 기술 자격과 취업훈련 등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며 만 24세부터는 사용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남소방(본부장 마재윤)은 여수시 국가산단 내 석유화학물질 제조공장 화재현장에서 무인방수탑차와 소방드론 등 최첨단 장비 동원과 입체적 화재진압 작전으로 2차 대형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전남소방은 대응 2단계를 즉시 발령하고 인근 시·도 소방본부와 중앙 119화학 특수구조대 및 여수산단 내 자체소방대의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68대와 506명의 인력을 신속 투입하여 전국 소방력과 민간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은 소방드론을 투입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넓은 화재현장과 연소방향을 영상으로 파악하여 인근 위험물 탱크 연소확대 방지에 주력하는 등 효율적인 대응활동을 펼쳤다. 또한, 고압 공기로 물과 폼 소화약제를 섞어 분사해 일반소방차 보다 화재진화 능력이 7배 우수한 카프소방차 및 무인방수탑차와 소방헬기 등 첨단장비를 신속하게 화재현장으로 투입하여 화재발생 3시간여 만인 16시 43분쯤 큰불을 잡았으며, 17시 5분 대응2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작업을 하면서 앞서 발령한 경보령을 17시11분 모두 해제했다. 마재윤 본부장은 “소방의 국가직 전환으로 전국 고성능 화학차와 소방드론 등 최첨단 장비를 집중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고흥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함에 따라 14일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방역 현장을 살피고, 조기 안정화에 온힘을 쏟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흥지역에선 목욕장, 학교, 수산물위판장, 식당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했다. 지금까지 확진자 269명 중 12월 이후에만 71명이 확진됐고 대부분 접종완료 후 수개월 지난 60대 이상이거나 접종하지 않은 1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나 백신접종을 통한 면역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전남도는 빠른 상황 안정화를 위해 신속대응반을 투입해 전수검사, 격리조치 등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문 부지사는 “최근 확산세가 크고 발생 범위도 넓어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가 크다”며 “도민들이 걱정과 염려가 큰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어 “최고의 방역은 백신 접종”이라며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았거나 접종완료 후 3개월 이상 지난 도민들께서는 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안전하고 신속한 재택치료 지원을 위해 ‘재택치료 TF팀’을 신설하고 TF팀은 보건인력과 행정인력 등 5명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14일 전남약사회로부터 노인복지시설 어르신께 전달할 2천200만 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서영 전남도약사회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받은 겨울내의는 약사회원 1천369명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22개 시군 노인복지시설 57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서영 회장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힘든 어르신들의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전남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기탁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며 “공공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 보장을 위해 골고루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약사회는 2004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함께 사랑나눔 불우이웃돕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원, 중·고등학생 등 장학사업으로 8천400만 원을 후원했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함으로써 내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14일 도청에서 ‘청정전남 으뜸마을’ 성과나눔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도지사, 김한종 도의회 의장, 유근기(곡성군수) 전남시장군수연합회장, 김철우 보성군수, 강인규 나주시장, 으뜸마을 대표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뤄졌다. 올해 사업 추진 내용을 종합평가한 결과 영예의 대상은 보성군이, 최우수상은 나주시와 곡성군이, 우수상은 여수시, 해남군, 장성군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 방역지침을 지켜 현장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온라인 참여를 함께해 도민의 관심도를 높였고 우수 으뜸마을에 선정된 마을 대표자 상호 간 격려를 통해 사업 추진 동력과 유대를 확보했다. 특히 올 한해 사업 추진 내용, 사업 성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포함한 성과보고 및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보성군과 최우수상을 받은 곡성군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으뜸마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록 지사는 “올 한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올해 수확된 초과생산량 31만 톤에 대한 시장격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의회 이혜자 의원(더불어민주당ㆍ무안1)이 대표 발의한 ‘2021년도 수확기 쌀 생산량 증가 물량 시장격리 촉구 건의안’이 15일 제35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됐다. 촉구 건의안은 지난 10월 이후 산지 쌀값은 지속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 더 이상 쌀값이 하락하지 않도록 「양곡관리법」에 따라 선제적인 시장격리 조치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양곡관리법」에 임의규정으로 명시되어 있는 시장격리 요건을 강행규정으로 변경하고, 내년도 공공비축미 매입량을 2배 이상 증가시키라는 내용도 포함하여 담고 있다. 지난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 350만 7천 톤보다 10.7% 증가한 388만 2천 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 소비량 357만 톤 대비 31만 톤을 초과한 것으로 초과 생산율은 약 8%에 달하고 있으며, 80kg 기준 산지 쌀값은 10월 초 22만 7천 212원에서 12월 초 21만 344원으로 1만 5천 원 이상 하락하고 있어 지난 10월 이후 산지 쌀값은 내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제5기 평생교육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평생교육 활동가 13명을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 평생교육사 양성과정은 평생교육기관·단체 종사자 전문성 향상과 지역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 1월 개강해 지난 10월까지 총 40주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학점인증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대표 김영미)이 위탁해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평생교육’, ‘교육사회학’, ‘노인교육론’, ‘상담심리학’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 13명 전원이 수료와 더불어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이뤘다. 수료생 최경희 씨는 “남녀 세대, 계층 구분 없이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가가 될 수 있도록 학습 기회를 제공해준 나주시에 감사드린다”며 “배운 내용을 토대로 시민들의 평생학습관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진출 나주시 혁신도시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도 열의를 갖고 교육에 임해준 교육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육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학습 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회장 정승채)가 14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연말총회를 열고 우수 회원, 우수 단체를 선정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군과 읍면 임원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말총회에서 2021년 활동보고, 사업 결산, 특강, 사랑의 쌀 기탁식이 있었다. 한천면 조규명, 청풍면 문일주, 동복면 조기연 씨가 우수 회원으로 선정돼 화순군수 표창을 받았다. 도곡면회, 동면회, 이양면회는 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한국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장상을 받았다. 우수 단체상은 농촌 환경 정비를 위한 폐농약병 수거활동, 회원 모집, 사랑의 쌀 후원 등 한 해 동안 회원 단합과 활동성과를 평가해 시상했다. 여은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기획팀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총회에서 농촌지도자회와 4-H연합회는 쌀 50포 1t씩 총 2t를 기부했다. 정승채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농업 선도자인 농촌지도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더불어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매년 우리 군에 쌀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발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3일 오후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탱크 폭발 화재 사고수습과 수질오염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 37분께 전남 여수시 주삼동 국가산단 내 화학물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탱크 화재 및 폭발로 3명이 숨졌다. 여수시는 이날 오후 3시 35분경 시장을 본부장으로 10개 부서가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시는 피해자 인적사항을 확인 후 유가족을 파악해 시에서 지원 가능한 위로금과 장례지원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또 해당업체를 통해 사망자의 사고보험 가입 및 보상범위를 확인하고 있다. 폭발 화재 현장 인근의 중랑천에 화학물질 및 소화용수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제둑 2식과 흡착붐 설치를 완료하고, 소화폼 등 오염수를 진공흡입차량으로 흡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도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가족 분들을 비롯해 피해자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유가족 장례 지원과 수질오염 예방 등을 충실하게 이행해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와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14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여수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상품권 관련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여수시는 한국조폐공사의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여수사랑상품권의 신뢰성과 보안성을 제고하기 위한 서비스를 개선하고 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한국조폐공사는 여수시민 및 골목상권 편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요구사항 대응에도 협력하기로 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한국조폐공사는 임직원 급여공제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 300만 원을 여수시에 전달해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오봉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수사랑상품권이 더욱 활발히 유통되어 지역 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계기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 변경으로 상품권 업무는 데이터 이관을 위해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웹드라마에 담아 매년 국내‧외 웹페스트에서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는 여수시가 새로운 여수관광 홍보 웹드라마 촬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일곱 번째 여수관광 웹드라마 ‘무지개’ 제작을 위해 현장 촬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무지개’는 일곱 색깔 무지개처럼 흑과 백이 없는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조선시대 악공청에서부터 현대의 버스킹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음악도시 여수를 배경으로 한 일곱 명 무지개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조선시대 악공에서 현재의 버스커까지 경쟁관계인 조미성, 박도진 두 남자주인공의 인생이 뒤바뀌는 판타지 로맨스로, 주인공의 선택으로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일곱 친구들의 모습도 담았다. 배우 조동혁, 아이돌 빅플로의 렉스(전형민), 체리블렛 채린(박채린) 등이 주인공을 포함한 무지개 친구들로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여수시는 코로나19로 변화한 관광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답게 이번 웹드라마 주요 촬영지를 백야도, 예술의 섬 장도, 소호동동다리 등 비대면 여행지로 선정했다. 돌산향교, 돌산군관청 등 유서 깊은 명승지도 영상에 담았다. 시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0월 25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행사로 ‘2021 광양 드론 온택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2021 광양 드론 온택트 페스티벌’은 VR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드론 전시장과 광양시를 대표하는 관광지 사이버 투어, 드론 영상·사진전, 드론 아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VR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행사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의 코로나 블루 완화와 드론 공모전, 드론 아트쇼 등으로 드론 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12월 7, 9, 14일에는 총 3회에 걸쳐 광양읍 서천변 무지개 분수와 함께 100여 대의 드론이 18시 30~40분에 하늘의 수를 놓았으며, 촬영된 드론 아트쇼는 플랫폼에 게재되고 언제든지 접속해 관람할 수 있다. 제출된 드론 영상·사진 공모작품은 플랫폼에서 12월 15~26일 시민 투표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플랫폼 접속 인증사진 게시자와 영상·사진 공모전 시민 투표자 중 무작위로 40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드론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코로나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2일 충남 청양에서 막을 내린 제75회 전국선수권대회 겸 2022 복싱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화순군 출신 4명의 선수가 1차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화순군체육회 김종진 선수는 남자 –81㎏급에서, 전남기술과학고 3학년 김민진 선수는 여자 –60㎏급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며 복싱 국가대표에 1차 선발됐다. 김종진 선수는 결승전에서 김기채 선수(수원시청)에게 판정패해 은메달을 획득했고, 김민진 선수는 고등학생이지만 결승까지 올라 한국 간판스타 오연지(울산시청) 선수를 상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기량차이를 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여자부에 출전한 화순군 출신 임애지 선수(한체대)는 –57kg급에서, 선수진 선수(성남시청)는 -69㎏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화순군출신 선수 4명이 선발됐다. 이번 1차 선발대회 1,2위는 오는 2월에 열리는 2차 선발대회 1,2위와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선발전을 치르게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정식 규격의 최신 시설의 화순 하니움 복싱체육관에서 훈련한 성과이며 박구 감독과 박지선 코치의 열정과 지도의 결과로 생각한다”며 “최종선발전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인 나주시 제4기 시민소통위원회가 출범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소통위원회’(이하 소통위)를 출범하고 갖고 3개 분과 위원 30명을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통위는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의 요구와 바람을 수렴해 행정에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민관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4기 소통위는 ‘행복한 나주’, ‘건강한 나주’, ‘ 잘사는 나주’ 3개 분과로 분과별 위원 10명이 2년의 임기 동안 활동한다. 분과 영역과 관련된 각계각층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분과위원회(월 1회), 운영위원회(분기 1회), 정기회(반기 1회)를 통해 관계부서에 부서에 전달, 반영하게 된다. 소통위는 임원 선출을 통해 공동위원장에 이윤섭(66세·남·빛가람동) 씨를, 3개 분과위원장에는 김재준(65세·남·세지면), 한윤식(39세·남·빛가람동), 김양순(55세·여·금남동)을 각각 선출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정의 주인인 12만 시민의 요구와 바람이 시정에 현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소통위가 소통사각지대에 놓인 목소리를 발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가 주민 손길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전라남도 주관 시책 사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실적을 이뤄냈다. 나주시는 14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열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 등 3대 목표 아래 오는 2025년까지 도내 22개 시·군 3000여개 마을 주민들의 주도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사업이다. 나주시에서는 1년차 사업에 20개 읍·면·동 45개 마을이 참여해 꽃길조성, 벽화 그리기,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 마을별 특색과 여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유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부시장과 각 읍·면·동장으로 구성된 사업 추진단과 공공기관, 각급 사회단체, 시 자체 사업 활동과 연계해 마을 환경 개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는 최우수상 수상과 더불어 마을단위 평가에서도 우수 실적을 달성했다. 남평마을, 봉황면 대실마을, 영산동 7통은 이번 성과대회 우수마을로 선정되며 내년도 사업비 200만원을 추가 지급받게 됐다. 남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먹거리인 ‘로컬푸드’(Local food) 생산·소비 체계 성과를 다루는 전국 로컬푸드 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나주시는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하고 (사)소비자 시민모임이 시행하는 ‘2021년 로컬푸드 지수 결과 발표 및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 맞은 로컬푸드 지수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생산·소비 체계 활성화와 관련된 지자체 노력과 확산 성과를 측정·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학교급식’, ‘로컬푸드 생산·소비체계’, ‘농가소득 안정’,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참여’, ‘거버넌스 운영 실적 및 성과’ 등 17개 세부지표 성과를 통해 전국 159개 시·군에 6개(S·A~E)등급을 부여한다. 나주시는 대상 지자체인 전북 완주군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A등급을 따내며 이 분야 전국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해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로컬푸드 관련 ‘거버넌스 운영 실적 및 성과’, ‘푸드플랜 공적 추진체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여수사랑상품권 판매 및 카드형 상품권 ‘섬섬여수페이’의 사용과 전용 앱 서비스가 일시 중지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상품권 운영을 위해 한국조폐공사로 운영 대행사를 변경하기로 함에 따라 안정적인 데이터 이관작업을 위한 조치다. 지류형 여수사랑상품권의 경우 1월 1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판매가 일시 중지된다. 이 기간에도 소유하고 있는 상품권의 사용 및 가맹점 환전 업무는 계속 가능하다. 카드형 상품권인 ‘섬섬여수페이’의 경우 오는 24일까지 충전이 마감되고 카드사용은 31일까지 가능하다. 개인별 충전 잔액은 신규 앱으로 자동 이관되므로 회원의 별도조치는 필요하지 않다. 다만 신규 서비스가 오픈되는 내년 1월 17일 이후 반드시 카드를 재발급 받아야 한다.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신규 ‘섬섬여수페이’ 앱은 내년 1월 17일부터 안드로이드(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앱스토어)에서 ‘Chak’를 내려 받아 회원가입 후 카드발급을 신청하면 5일 이내 배송되며, 카드수령 전 충전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데이터 이관과 더욱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13일 민‧관 합동으로 부영3단지 사거리, 여수엑스포역, 읍면동별 지정장소에서 연말연시 모임 및 이동자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전국적 대유행과 연말 이동, 모임 증가 등으로 확진자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함께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여수시는 권오봉 시장, 박현식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녹색어머니회, 의용소방대원 등 사회단체 회원, 읍면동별 자생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에게 연말 이동‧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백신접종 등을 당부하고, 사적모임은 미접종자 1명 포함 8인까지 허용되는 등 강화된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을 홍보하며 마스크 등을 배부했다. 시는 플래카드, SNS,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통해 캠페인을 집중 홍보하고, 경각심이 저하되어 있는 감염취약시설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단체 회원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되기를 바라며 자율적 방역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2021년 여수를 빛낸 10대 시정 성과’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이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 부서의 우수시책 76건 중에서 1차 내부평가단 서면심사를 거쳐 20건을 선정한 후,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시민 1천242명과 공무원 1천14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거쳐 최종 10건을 확정했다. 1위에 선정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한달 간 돌산 진모지구와 관내 도서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섬 관련 산업 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2위는 73년의 기다림과 염원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 3위는 남해안 시대를 열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이 이름을 올렸다. 4위는 1인당 25만 원의 코로나 재난지원금 지급이, 5위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을 마련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이 차지했다. 6위는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전개, 7위는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 74% 달성, 8위는 여수(전남)-남해(경남) 간 해상경계 분쟁 승소, 9위는 섬섬여수옥수수 지역 대표 농특산물 육성, 10위는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개원 및 운영이 뒤를 이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시정 소식과 지역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2022 제2기 외국어 SNS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2월 13~24일이며 모집인원은 10명(영어 3명, 중국어 2명, 일본어 1명, 기타언어 4명)이며 기타언어는 러시아어, 독일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필리핀어 등이 해당한다. 광양시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고 외국어 능력과 SNS 활용능력이 뛰어난 블로거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지역 제한은 없으며, 지원자가 외국인인 경우 광양시 주요시책을 충분히 이해하고 홍보할 수 있을 정도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기자단은 1년간 광양시의 문화·예술·관광·축제·선진 시정 등 광양시 홍보 소재에 대해 현장 취재 후 해당 언어로 콘텐츠를 만들어 외국어 SNS 계정에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현옥 국제협력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광양시에 대한 홍보가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역량 있는 시민의 참여를 통해 세계 곳곳에 널리 홍보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1년 처음으로 모집한 ‘제1기 외국어 SNS기자단(5개 언어 8명)’은 연중 94건의 외국어 홍보글을 작성해 다양한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2021년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유)에스엠(대표 박재영), ㈜태화산업(대표 오승만)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청년 근로자 증가와 청년친화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업 선정으로 기업 당 고용환경개선자금 2,000만 원과 시설자금 융자 한도 우대(20억 원), 운전자금 융자 한도(5억 원)와 이자(1.4~2.5%)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재정‧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평가 기준은 최근 1년간 증가한 근로자 수, 청년 근로자 증가율, 추가 고용계획 등 일자리 창출 분야와 최근 2년간 고용 유지율, 최근 1년간 근로자의 정규직 비율, 직원 복리후생 및 근로기준법 준수 등 고용안정 분야 등이다. 2015년도부터 추진한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기업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여수시에서는 그 동안 6개 기업이 선정돼 직원 복지증진 및 고용 환경개선 자금으로 1억 2천만 원의 혜택을 받았다. 전라남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왕인실에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일자리 우수기업에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일자리 창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2일 화순군 공설운동장과 보조구장에서 제3회 화순군수배 축구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회식은 생략하고 무관중 대회로 진행됐지만, 선수들의 열기는 그 어느 대회보다 뜨거웠다. 화순군 9개 축구 클럽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춘양고인돌 클럽이 우승했다. 춘양고인돌 클럽은 결승전에서 동면FC를 5:0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동면FC는 준우승, 중앙클럽과 화사랑FC는 공동 3위에 올랐다. 화순군 관계자는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스포츠대회를 개최하기 힘들었지만, 2022년에는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활발하게 개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는 지난 10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평생학습 특강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민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석규)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전 신청 시민 99명이 참석했으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김창옥 강사는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90여 분 간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공감 토크로 일상 속 부부와 자녀, 가족 간의 올바른 소통 노하우를 전수하며 청중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민 김 모 씨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위로의 선물 같은 강연을 마련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강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진행된 이번 특강이 코로나19 장기화 속 위로의 선물이자 가족, 이웃 간의 소통의 통로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학습과 강연을 마련해 시민의 배울 권리를 적극 보장해가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장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8일 영광군 염산면 창우어촌계를 찾아 주민들의 지역현안 해결상황을 점검했다. 장세일 의원은 올 6월에 개최한 영광군 어업인 간담회 시 염산면 두우리 해역(포내미여 바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로표지 설치를 요청받았다. 이 지역은 염산, 백수, 낙월 등 약 200여척의 많은 어선이 조업하는 항로 구간으로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등대시설이 시급히 필요한 지역이다. 하지만 항로표지 설치를 담당하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검토 결과 제3차 항로표지 기본계획(2025년~2029년/5개년)에 반영해 추진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장 의원은 이 지역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어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항로표지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즉각적인 설치가 어렵다면 임시적인 표지라도 설치해 달라”며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전남도, 영광군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 8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염산면 두우리 해역에 항로표지(점등부표)를 설치했다. 이날 현장에 직접 나온 장 의원은 “이 해역은 만조 때 암초 식별이 어려워 어선조업 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이지만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남도의회 임용수 의원(함평)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임용수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자연·힐링’의 관광 형태가 부각되면서, 일부 관광지에 대한 관광객 쏠림현상 등에 따른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특별관리지역 지정’ 등 제도적 관리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 그리고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년 전국 지역 외부방문자수는 ’19년에 비해 평균 18% 감소하였고, 서울시와 인천시가 각각 28%, 26%의 높은 감소폭을 보인 반면 전남도는 7%로 세종시 5% 다음으로 낮은 감소폭을 보이고 있어 상대적으로 전남이 안전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선호가 높은 특정 관광지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침해와 환경파괴 등 관광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기에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주민들의 파괴된 일상생활과 자연환경을 회복할 여건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개정조례안이 오는 15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전북 오미크론 변이 확감염자와 접촉한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내 확산차단을 위해 함평군청 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란에서 입국한 아프간 국적 외국인이 전라북도에서 격리 전 음성판정을 받았고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지난 10일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 이 외국인은 자가격리 중 가족과 접촉해 조카가 다니는 전북소재 어린이집으로 감염이 확산됐고 이후 서울에서 가족모임 등을 통해 전남소재 어린이집까지 연쇄 감염이 발생했다. 현재 전남지역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환자는 10명이며, 오미크론 변이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전남도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비해 접촉자 2천225명을 전수 검사하고, 231명을 자가격리 하는 등 신속하고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오미크론 변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했고 밀접접촉자의 경우,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14일간 격리해 총 3회 진단검사를 하는 정부방침 보다 강화해 매일 검사를하고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10일간 시설격리와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전국 ‘2021년 친환경축산대상’에서 10개 부문 중 최다인 3개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2개를 차지하는 굵직한 성과를 거둬, 전남 친환경축산농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국 첫 동물복지축산 한우농가로 지정받은 해남 만희축산(대표 양만숙․김소영)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산란계 부문에서 담양 다란팜(대표 송홍주)이, 한우 부문에서 해남 현우축산(대표 고민호)이 친환경축산협회장상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친환경축산협회가 주최하는 친환경축산대상은 한 해 동안 유기축산을 앞장서 실천하고, 친환경축산 확산에 기여한 우수 농가를 공모해 선정한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8년 4개 부문, 2019년 5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친환경축산의 확대를 위해 친환경축산 인증 비용, 친환경축산물 출하 장려금, 인증 기반 조성 등 매년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결과 3년 연속 친환경축산물 인증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공급을 위해 친환경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전남에서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2022년 1월 1일부터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액을 인상하는 등 임산부 의료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료비 등 지원금액을 60만 원에서 100만 원(다자녀 140만 원)으로 인상하고 사용 기간은 출산(유산▲사산)일 이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 사용 범위도 임신·출산과 관련한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에서 모든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확대한다. 분만 취약지역인 보성, 장흥, 함평, 완도, 진도, 신안 등 6개 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는 2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서비스는 내년 1월 1일 이후 신청해야 가능하며 읍면동사무소나 이용 병원 또는 요양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액 인상이 임신·출산을 앞둔 도민에게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들이 지원에 누락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출산율을 높이고 건강한 분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해 화순읍 세량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화순읍 세량리는 지방상수도 급수구역과 멀리 떨어져 있어 수도 공급을 받지 못했었다. 지난 1995년 소규모 수도시설을 개발한 이후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 중으로 갈수기 수량 부족과 수질 불안 등 민원이 제기돼 상수도 확충이 절실했다. 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세량리 지역을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으로 포함해 국비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경제성 부족 등을 이유로 현재까지 답보 상태였다. 군은 올해 들어 25년간 지지부진했던 주민 숙원 해결을 목표로 다시 한번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2022년까지 세량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보건위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읍 세량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과 더불어 백아지구, 화순2단계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환경부 등 상부 기관에 특별교부세·국비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상수도 보급률 향상에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는 농협중앙회 새농민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나주시새농민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300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70박스, 김장김치 50박스 등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돌봄센터·아동보호쉼터 29개소와 90세 이상 보훈단체회원 20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노웅곤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새농민회 회원들과 지역 공동체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추진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연말연시 나눔을 통한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신 노웅곤 회장을 비롯한 새농민회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가 치매어르신의 텃밭 활동을 통해 수확한 농산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기회를 마련해 훈훈한 감동을 낳고 있다. 나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재활치료를 위한 텃밭 활동 프로그램인 ‘미니 케어팜’(Care Farm) 참여 어르신들과 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사랑의 김장 나눔’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니 케어팜’은 치매 어르신의 잔존능력 보존, 심신 치유에 중점을 두고 70세 이상 정상군, 치매환자, 인지저하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텃밭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은 지난 3월부터 다시면, 반남면 치매안심마을과 영산동에 조성된 치유 텃밭 에서 다양한 작물을 심고 길러왔다. 이를 통해 지난 7월 쌈 채소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치매환자·홀몸노인 10가구에 3차례 전달하며 첫 수확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 이번 김장 나눔 역시 텃밭에서 직접 기르고 수확한 배추·무 등을 활용해 김치 120포기를 담갔다. 김장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기른 싱싱한 배추로 만든 김치를 또래 이웃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니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노후를 잘 보냈으면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가 지난 9일 연말을 맞이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자 순천시에 쌀 50포(10kg)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지난 3일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2대 회장 취임을 맞아 꽃화한 대신 쌀을 기부받아 순천시로 기탁한 것으로, 시는 기탁받은 쌀을 저소득 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치훈 회장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 취약계층인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가까운 곳에서 더 따뜻한 순천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결성된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청년이 지역의 힘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청년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지금까지 환경정화를 위한 청년줍깅(줍기와 조깅을 병행) 행사, Talk & Music 콘서트 개최 등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종 노력을 아끼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계절형 실업과 한파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년 2월까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집중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겨울철 생활안정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빅데이터, 복지멤버십 등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중물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행복지킴이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위기가구를 조사·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위기가구로 파악된 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를 지원하고, 지원 기준 초과 가구는 순천SOS센터 사업, 민간기관 후원연계, 통합사례관리까지 연계해 촘촘하게 지원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복지위기가구를 찾아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부콜센터(129), 복지로(www.bokjiro.go.kr)에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바란다.”며 “복지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더 따뜻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화력(석탄)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법 개정안은 제20대 국회에 제출됐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됐고, 다시 21대 국회에서 발의되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결실을 이뤘다. 이번 지방세법 개정으로 화력(석탄)발전 세율은 발전량 1kWh(키로와트시)당 0.3원에서 0.6원으로 인상됐다. 2021년을 기준으로 볼 때 여수시 관련 세입은 17억 원에서 34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시는 청와대를 비롯해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에 자치단체 공동건의문을 전달했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시장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지방세법 개정을 위해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와 연대하며 공동대응을 펼쳐왔다. 이번 개정안은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4년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석탄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 주민피해 등 높은 사회적 비용을 보전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가 주민참여 경관정책 실현 및 구체화를 위해 수립 초기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경관의 미래상을 그리는 ‘시민 경관디자인단’을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수시 시민 경관디자인단’은 현재 재수립을 추진 중인 여수시 경관계획의 기본구상과 미래상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총 3개월 간 온라인을 통한 사전교육, 총 4회의 워크숍 등을 수행한다. 여수시 우수 경관자원 지도 그리기, 경관의 장‧단점 찾기, 경관 아이디어 찾아보기 활동 등을 통해 미래상과 목표를 설정해 나가게 된다. 지금까지 시민이 경관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공청회가 유일했다. 때문에 경관계획 수립의 초기단계인 경관 미래상 구상 단계부터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방향을 논의하는 이번 시민 경관디자인단 활동은 의미가 더욱 크다. 참가신청은 경관에 관심이 있는 12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오는 2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경관은 우리 시의 자연, 문화, 역사가 모두 담겨있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시민과 함께 경관가치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