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심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올해도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서대문구청앞 교차로 인근 대유약국 (02-379-4415, 모래내로 359) ▲백련어린이공원 인근 은하약국 (02-372-1513, 명지대3길 1) ▲지하철 신촌역 4번 출구 인근 정약국 (02-393-3156, 신촌로 109, 111-2호) 등 3곳이다. 운영 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로 대유약국은 365일 매일, 은하약국은 월∼수요일, 정약국은 목∼일요일 밤에 운영되고 있다. 이들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처방전에 의한 조제 의약품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제고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한 우리집 정리수납·방역컨설팅'을 제공해 화제다. 부모에게는 깨끗하게 정돈된 집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겨울철을 맞아 가정에서 오랜 시간 머무르는 아동들이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게 돕고자 기획하였다. 이에 SGI서울보증 후원으로 정리수납전문업체를 섭외하였으며, 취약가구 조사를 실시하여 컨설팅이 꼭 필요한 가구를 선정, 지난 12월까지 물건을 제대로 정리하고 수납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구는 향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 가정이 주거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는지 살피고 부모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정기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가정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업체 세스코와 함께 총 6회에 걸쳐 방역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로구는 올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자라날 수 있게 '행복한 우리집, 나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 또한 추진하고자 한다. 정리수납 컨설팅, 방역컨설팅을 통해 아동에게 안정적인 환경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이나 종로구 곳곳에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창신2동에선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이 한창이다. 이에 미즈여성산부인과의원에서는 창신·숭인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창신2동, 창신3동, 숭인1동 3개 동에 각 300만원을 쾌척했다. 또한 종로중앙새마을금고는 ‘좀돌이 사업’으로 작년 2월에 400만원, 12월 100만원을 후원한 것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창신동에 위치한 동광교회에서도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밖에도 가회동주민센터에서는 덕성여자중학교 후원으로 사랑의 백미 나눔 전달식을 개최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백미 10kg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앞서 덕성여자중학교는 전교생이 책을 읽고 도서평가서를 작성, 한 권당 백미 3kg이 적립되는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교양을 쌓는 것은 물론 기부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더욱 뜻깊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주변의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깨끗한 도시미관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거보상제는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주민에게 광고물 수량과 종류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참여는 별도 신청해야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48명이며 16개 동별로 3명 이내다. 모집 분야는 현수막·벽보와 벽보·명함 두 가지다. 사진 촬영과 컴퓨터 작업 가능자는 현수막·벽보 분야서 우대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20세 이상 신체 건강한 주민이며, 공공근로와 노인일자리 등 유사한 공공기관 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동주민센터는 나이, 건강, 문서·사진편집 능력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오는 13일 개별 통보한다. 보상금 지급 상한액은 현수막·벽보 분야는 월 140만 원이며 벽보만 수거하면 월 60만 원이다. 벽보·명함 분야는 월 60만 원이다. 보상대상 광고물은 은평구 내 전신주와 가로수 또는 도로변에 게시된 현수막, 건물 외벽에 무단 부착된 벽보, 전단지 등이다. 집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 일반현황과 각 분야의 주요 통계자료를 수록한 '2021 은평구 통계연보'를 4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1 은평구 통계연보’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제작된 은평구 기본 통계 자료로 토지, 인구,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을 다뤘다. 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구정 정책자료로 활용된다. 최종 수록 연도는 2020년이며, 연도별 수치는 매년 말 기준으로 작성됐다. 조사항목은 17개 분야 총 198개이며 토지 및 기후, 인구, 노동 및 사업체, 주택·건설, 환경, 교육 및 문화 등의 분야가 있다. 연도별로 각 분야 주요 구정 내용을 작성해 과거 변천과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계연보 앞부분엔 2020년 은평구 통계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통계도표 ‘은평의 하루’가 실렸다. ‘은평의 하루’에 수록된 은평구 2020년 일 평균 통계수치는 △출생 5.9명, 사망 2.6명 △세대당 인구 2.31명 △전입 209.2명, 전출 208.7명 △혼인 5.6쌍, 이혼 2.4쌍 △여권발급 22.1명 △승용차등록 313.2대 △외국인 증가 0.93(전년대비) △쓰레기 수거 2,311.2톤 등으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대문구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6천만 원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종합 부문과 특별 부문으로 나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구는 주민 교육, 제도 개선, 우수 시책 및 사례 등을 심사해 선정하는 ‘종합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11년의 주민참여예산 역사를 갖고 있는 서대문구는 결산(안)에 대한 주민의견서 작성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중 추진이 어렵다고 결정된 내용에 대해 제안자와 관계 공무원 간 ‘재검토 토론회’를 개최한 것도 우수 시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의 주요 사유로 꼽혔다. 참고로 특별 부문은 청소년과 청년 참여, 주민 교육, 온라인과 모바일 운영 등 특정 분야에서 성과를 달성한 경우에 선정된다. 지난해 응모한 90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 가운데 서대문구를 포함한 14곳이 종합상을, 8곳이 특별상을 받았다. 이들 수상 사례는 전국 243개 지자체로 공유된다. 문석진 서대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는 4일 '서대문구의회-서대문구 인사운영 관련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는 오는 1월 13일부터 '지방자치법'이 개정 시행됨에 앞서, 구의회와 구청간의 균형 있는 인력배치와 효율적 인사운영을 지속하기 위함이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금까지 구청장 권한이었던 의회 사무국 직원의 승진, 채용, 징계, 교육 등 실질적 인사 권한을 구의회 의장이 가지게 되었다. 이에 집행기관과 인사운영에 대한 협력관계를 맺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인사권 독립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인사교류는 물론 후생복지, 교육 등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 일선에서 일하는 의회 사무국 직원과 구청 직원들 사이 혼란을 줄이고 새로운 제도가 조기에 안착 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구의회와 구는 협약을 통해 인사교류, 신규채용, 조직 및 정원, 교육훈련, 후생복지, 정보시스템 등 분야에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세부사항은 향후 실무협의 등을 통해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정된 지방자치법 조기 정착은 물론 양 기관 간 상생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홍지동 36번지 일대 도로개설사업'을 지난달 31일 완료하였다. 대상 지역은 홍지동 47-9~36-4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이 일대는 고지대에 위치한데다 세검정로 옆 이면도로를 통과해야만 차량 진입이 가능했으며, 진출 시에는 세검정로를 역주행하는 경우까지 발생해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곳으로 꼽혀왔다. 이에 종로구는 조속한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 앞서 2013년 12월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에 이어 2018년 6월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밟았다. 아울러 도로 확장을 위해서는 일부 건축물의 보상과 철거협의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감안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자 대상지를 1, 2구간으로 구분하고 보상단계별 공사를 시행하게 되었다. 그 결과 2020년 11월 1구간 공사를 위한 첫 삽을 뜬 뒤 2021년 2구간 공사까지 마무리함으로써 도로(B=6m, L=40m) 개설을 완료하였다. 종로구는 반복되는 공사로 빚어지는 각종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도로 개설과 연계해 노후 기반시설 정비도 병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홍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올해부터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을 기존 중·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 지원은 서울시와 자치구, 서울시교육청 협력사업으로 은평구는 지난해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은평구 준비금 지원 대상은 총 1만9백여 명으로 초등학생 약 3,479명, 중‧고등학생 약 7,484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29억 원으로 추정된다. 준비금 신청은 입학하는 학교에서 하면 된다. 지원액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1명당 30만 원, 초등학교 입학생 1명당 20만 원이며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공된다. 준비금으로 교복을 포함한 의류와 학교 권장 도서 등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입학준비금 제도는 그동안 일부 자치구에서만 시행돼 지역 간 복지 불균등을 일으킨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최근 서울시구청장 협의회에서 서울시, 교육청과 논의해 전체 자치구가 동일하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는 데 합의를 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입학준비금 확대 지원을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초중고 입학생 가정에 경제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진관동은 지난달 23일 구립 진관어린이집 후원으로 이웃돕기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받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직원과 원생 어린이들이 생필품을 모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활동에 동참했다. 허명희 구립 진관어린이집 원장은 “원생 어린이들의 작은 정성이 연말연시에 특히 더 외로울 수 있는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보내는 구립 진관 어린이집 교직원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배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립 진관어린이집은 매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불광2동 지난달 31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불광2동 자원봉사캠프·은평나눔플러스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18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불광2동 자원봉사캠프와 은평나눔플러스(캠프장 김순옥)는 “자원봉사자들과 나눔코디네이터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릴레이가 되어 어려운 이웃이 풍성하고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불광2동장은 “여러분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분명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우리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런 훈훈한 소식들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센터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0일 글라스바바안경 응암점에서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글라스바바안경 응암점은 은평구 드림스타트 안경 지원 협력 업체다. 매년 시력 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안경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도 동참했다. 이봉진 글라스바바안경 응암점 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이 깨끗하고 밝은 세상을 보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글라스바바안경 응암점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곳이다. 오로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눈 건강을 위해 비용에 구애 없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관내 4개 청소년 기관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재단이 후원하는 ‘서대문 10대 진짜 이야기’ 포럼이 최근 홍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서대문청소년센터,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ZOOM, 유튜브)으로 진행됐다. 포럼은 관내 청소년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8개 분야(삶의 질, 정신건강, 디지털폭력, 진로, 여가, 정책참여, 환경, 미디어)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설문조사는 4개 청소년 기관이 연합해 추진했다. 먼저 ‘서대문 동상이몽’ 퀴즈에서는 10대들의 희망직업군, 원하는 여가활동과 공간, 대학진학 여부 등에 대한 청소년, 부모, 교사, 전문가들의 사전 투표 결과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 발표에서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이은경 교수는 “청소년 시설과 프로그램 제공, 취미생활과 4차산업활동 공간 조성 등을 위한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차승연 서대문구의원, 이은경 교수, 백수빈(고1), 황인혁(고2), 이재현(고1) 청소년이 참여하는 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1월 1일자로 '종로구 생활안전보험'을 시행한다. 가입 대상은 등록외국인을 포함하여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이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 시 해지된다. 보장항목은 ▲익사사고 사망 ▲감염병 사망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총 세 가지이다. 서울시 및 정부부처 지원과 중복되지 않으면서도 실효성 있는 항목으로 구성했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재난·안전사고 발생 범위는 전국 모든 지역에 해당되지만 15세 미만 주민의 사망은 제외된다. 보장 금액은 ▲익사사고 사망 500만원 ▲감염병 사망 400만원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50만원 한도이다. 보험금은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의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청구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종로구 생활안전보험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민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생활에서 꼭 필요하다 여겨지는 다양한 정책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지난달 28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가칭)이건희 기증관 건립' 및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이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가칭)이건희 기증관 건립’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국보급 문화재·미술품 등 2만 3천여 점을 보존·전시할 공간을 짓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종로구 송현동이 건립 부지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사업비 3,23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앞서 종로구는 지난 2010년부터 송현동 부지에 ‘숲·문화 공원’을 조성하자는 제안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2019년 2월 토지 소유주인 한진그룹이 송현동 부지 매각계획을 발표한 후부터는 공원 조성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2021년 7월 ‘이건희 기증관 종로유치 민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기증관의 송현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종로구는 앞으로도 서울시를 비롯해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계각층의 시민 의견을 골고루 반영해 예비타당성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서 ‘2021 은평구 청소년 진로프로그램 욕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 11월 은평구 청소년 1,46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프로그램 욕구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청소년 진로 욕구와 수요를 파악해 진로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온라인 설문조사 링크를 대상 학교에 발송했으며, 초등학생 311명과 중학생 329명, 고등학생 827명 등 총 1,467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설문 내용은 위드 코로나와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과정에서 청소년이 희망하는 진로 활동과 진로 특강 주제, 고교학점제 관련 인지도, 진로·진학 정보 제공을 위한 관심 직업군, 대학 학과 선택 기준 등의 문항으로 구성했다. 조사 결과는 초중고에서 공통적인 응답을 보인 문항이 많았다. 참여 희망 진로 프로그램에서 초중고 모두 ‘현장직업체험’이 1위, ‘현장 견학’이 2위로 나타났다. 현장직업체험 희망 장소는 ‘대학교’가 압도적인 1위로 나왔다. 관심 직업군은 ‘문화·예술·디자인·방송’, ‘교육·자연·사회과학’이 공통으로 상위권에 있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조직을 대상으로 총 9억원 규모 ‘2022년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자사업은 은평구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조직을 대상으로 1곳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12월 31일까지 전년도 매출액 기준 적용을 제외한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연리 0.8% 한시적 이자경감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상환조건은 연리 0.8%며 1년 거치 4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에는 물권담보 등기설정 또는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다. 융자는 수시로 신청받으며, 지원 여부는 추후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조직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지점(신용보증서) 또는 우리은행 은평구청지점(부동산)의 사전 상담을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351-6876)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 검사 등 신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를 보건소 1층에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구는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 2억4천1백만 원과 시비 1억 원 등 총 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달 말까지 보건소 1층을 리모델링했다. 구는 그동안 컨테이너와 천막 등으로 이뤄진 간이형태의 열악한 환경에서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했었다. 이번 리모델링 완공을 통해 민원인과 의료진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 이용이 가능해졌다. 리모델링된 시설엔 음압 중앙제어시스템와 공기정화장치가 갖춰졌다. 민원인은 새롭게 개설된 접수실, 문진실, 검체채취실, 호흡기전담클리닉, 엑스선실, 환자이송대기실 등을 통해 최소 동선으로 짧은 시간에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의료진은 쾌적한 공간에서 접수와 검체채취가 가능하다. 특히 접수부터 검체까지 전 과정이 ‘비접촉 워킹스루’로 이뤄져 의료진과 민원인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를 통해 신종 감염병과 감기와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은 1월 3일 장애인통합회관을 방문하여 이광규 종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장,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과 함께 좌담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정재호 의원은 장애인단체장과 회원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건네고 격려하였으며,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원이 새해 첫 의정활동으로 장애인통합회관을 찾은 것은 2022년 새해에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정재호 의원은 “장애인들을 위한 돌봄, 배움, 일자리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종로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청소년센터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학업중단(위기) 청소년들 대상으로 △미디어심리치료 ‘마인드 브릿지’ △미디어아카데미 ‘미디어 브릿지’ △미디어연출프로젝트 ‘쉐어링 브릿지’ 등 세 가지 주제의 미디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인드 브릿지’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자기 탐색과 이해 촉진을 위해 심리검사를 제공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JTCI 검사지를 활용해 자신의 기질을 파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보드게임을 통해 미디어상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청취 및 반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 브릿지’에서는 미디어에 대한 주체적 수용자, 활용자가 될 수 있는 올바른 자세를 기를 수 있도록 총 4회기의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비판적인 이해 능력 및 창의적 표현 능력 역량 함양을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다. ‘쉐어링브릿지’에서는 청소년들이 총 4회기 동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진 교육을 받았다. 전문 사진작가로부터 배운 사진 촬영 기술을 재능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3일 오전 2022년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위기 극복과 미래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시무식은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이상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다른 직원들은 별도로 모이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한 해를 보냈음에도 코로나와의 사투가 벌써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2022년은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 나은 일상으로 회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새해 코로나19 완전 종식을 위해 방역에 집중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시대 전환 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새로운 표준(New Normal)으로 자리 잡은 디지털 기반 비대면 문화와 함께 첨단 기술 혁신을 서대문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프로젝트에 관한 계획도 언급했는데 “연대와 포용을 통한 민생안정 희망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도약을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하며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전기차 사용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달 평창동 내 급속충전소를 구축하였다. 2021년 12월 기준 종로 관내에 등록된 전기차 대수는 총 571대로 이는 2020년에 비해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늘어난 등록 대수에도 불구하고 충전소 부족 문제는 차량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주된 요인으로 꼽혀왔다. 이에 종로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충전소 위치가 ‘주거지 인근’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평창동 43-5 부지에 전기차 급속충전소를 조성하게 되었다. 평창동은 관내 다른 지역과는 달리 근처에 공공충전기가 없어 전기차 이용 주민들의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해 온 곳이다. 게다가 단독주택이나 소규모 공동주택이 다수 분포하여 충전소를 지을만한 공간 역시 마땅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구에서는 방치돼 있던 자투리 공간을 발굴하고 충전기 설치가 가능하도록 공유재산 용도변경 및 영구축조물 축조심의 등을 거쳐 지난 11월 토지 정리공사를 시작하였다. 아울러 충전기 부속시설, 보행자를 위한 안전시설 등을 설치하고 전기안전검사 역시 완료함으로써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새로 만들어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폭증하는 코로나 재택치료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개선된 재택치료키트 배송체계를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배송체계는 재택치료전담반 자체 배송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후 폭증하는 코로나19 환자에 신속한 대응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당일 즉시 배송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지역 소외계층 일자리 제공 기관인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은평시니어클럽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은평시니어클럽은 일 평균 200여 건의 재택치료키트 배송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재택치료키트는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재택치료자로 승인된 격리 환자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상비약, 소독제 등으로 구성됐다. 재택치료 승인과 동시에 신속하게 배송돼야 효율적인 환자 건강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루 최대 200개소 이상 배송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폭증하는 코로나19 환자 관리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동안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시스템과 시설물을 대폭 개선했다. 은평구는 어린이보호구역이 75곳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9번째로 많고 이면도로도 많은 도시다. 이에 구는 지난해 동안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횡단보도상 교통사고룰 예방하고자 ▲바닥형 보행신호등(학교 28곳, 43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학교 18곳, 62대) ▲활주로형 횡단보도(학교 28곳, 192개) ▲싸인블록형 옐로카펫(학교 25곳, 34개) ▲과속단속카메라(학교 18곳, 18대) ▲보행자 안전차단기(1곳) 설치해 최첨단 교통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20km/h까지 하향하는 ‘스쿨존 532’를 추진했다. 차량속도 제한을 위해 도로에 시설물을 설치하는 통학로 정비 및 ‘스쿨존 532공사’를 8곳에 완료했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신규 및 확대 지정(7곳)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설치(3곳) ▲미끄럼방지시설 설치 (20곳) ▲안내 디자인 시트 설치(4곳) ▲보호구역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올해 하반기 추진한 시니어 리빙랩 사업 일환으로 AI돌봄로봇을 위한 맞춤형 의상과 함께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해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구는 올해 7월부터 관심 있는 주민, 관련 전공 대학생,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시니어 세대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연구하고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리빙랩을 진행하였다. 이에 비대면 복지서비스 체계 강화 차원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지급했던 AI돌봄로봇 효돌이·효순이에게 옷을 입혀 친밀감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게 됐다. 바로 ‘AI에게 숨결을 불어넣다(나만의 효돌이)’ 사업이다. 스마트도시과, 사회복지과 등이 협업하여 봉제 산업이 발달한 종로의 특성을 살려 관내업체에 제작을 의뢰하였으며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해 선호도를 파악하고 패턴 제작에서부터 재단, 봉제 등의 과정을 거쳐 의상을 만들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손소독제, 마스크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온양말, 라면까지 더한 선물꾸러미를 완성했다. 이렇게 여러 사람의 정성이 모인 선물꾸러미는 동주민센터 마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평가'에서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통틀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앞서 시로부터 ‘2021년 통합지원본부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뽑힌 데 이어 얻게 된 소중한 결실로, 주민 안전을 지키려는 그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주요 문화재와 관공서, 대형 건축물, 지하철 역사 등이 밀집해 있는 종로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왔다. 올해에는 지하연계복합건축물인 다중밀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상황을 가정해 현장감 있는 훈련을 진행하고 신속하게 피해 수습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구청 재난협업부서는 물론 종로소방서, 종로·혜화경찰서, 유관기관이 참석해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에 따른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돌발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함께 해결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체 상시훈련 및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또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지원본부 및 긴급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여 도시경관을 향상시키고자 ‘LED 간판 설치 지원사업’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무질서하게 난립돼 있는 노후·불법 간판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광고물을 개선하여 거리의 미관을 살리고 안정성 확보로 구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수준 높은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구는 최근 3년간(’19~’21년) LED 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총 1,157개 업소가 친환경 LED 간판을 설치하여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LED 간판 설치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하였다. 지원대상은 영업장 면적 133㎡(40평) 미만의 신규 및 기존 자영업자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법규에 적합한 LED 간판을 설치하고자 하는 400개 업소에 대하여 설치비용 중 업소당 최대 80만원(초과시 광고주 부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본 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은평구를 빛낸 10대 뉴스 선정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온라인 투표 결과, 응답자 총 2,409명으로 응답자의 10.1%가 ‘스쿨존 스마트 횡단보도 인프라 구축’으로 뽑았고, 2위로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 예산’이 9.4%를 차지했다. 또한 ‘은평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은평의 얼굴, 홍보대상 위촉’ 8.6%,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개관 및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8.0%,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아이맘 택시’ 7.1%,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7.0%, 이외에도 ‘1인가구 맞춤형 서비스 지원’ 5.7%, ‘은평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5.1%,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과 ‘학생 참여 프로젝트 내가 그린 공감학교 조성’이 각각 4.7%를 차지했다. 온라인 투표 참여자는 여성 62.8%로 남성 37.2%보다 25.6% 많았으며, 연령은 30대가 34.4%로 가장 많고, 이어 40대 26.7%, 20대 17.0%, 50대 11.6%, 60대 이상 8.2%, 10대 2.0%순으로 분포됐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 7곳 통학로 주변의 대대적인 정비와 함께 제한속도를 20km로 하향시켰다. 구는 10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5억6,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정비하였다. 정비대상지는 보행자가 보도가 없거나, 협소하여 차도로 위험하게 다니는 경우, 차량속도 저감시설, 보행안전시설 등의 설치가 어렵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제한속도 하향이 필요한 초등학교 7곳(연천, 구산, 구현, 갈현, 대은, 연신, 증산초교)과 어린이집 1곳(꿈나무마을 어린이집)이다. 특히 연천초등학교 통학로는 왕복2차선 차도로 차량속도가 빠르고 차량통행량이 많으나 보도가 없어서, 지난 수년간 어린이들이 차도로 위험하게 등하교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도로폭이 협소하고, 도로에 노출된 불법 적치물을 철거하지 않으려는 인접 상점들의 반대로 지금까지 보도설치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인접 상점들을 설득하여 도로에 노출된 데크, 계단 등 불법 적치물을 철거하였다. 구는 중앙선을 제거하고 차로폭을 축소시켜 확보한 보도폭 1.0~1.5m에 보도 55m, 보행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전영준 의원은 지난 28일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1년 제6회 청소년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청소년 희망대상’ 은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여 각종 조례·입법·정책 시행으로 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1차 대상자를 선정하고 2차로 지난 달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전국 청소년 1000명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전영준 의원은 제8대 종로구의회 의원으로 2018년부터 건설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모두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완성했다며 만족할 때, 학교 밖 청소년들을 떠올리고「서울특별시 종로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무상급식을 완성하였으며, 이는 이후 서울시 특화사업으로 발전되는 등 청소년 복지제도 개선에도 긍정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 북가좌1동은 최근 동 마봄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틈새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과 함께하는 행복한 겨울’ 사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달 초 협의체 정례회의에서 “저소득 가정에 연말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져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동주민센터에서 한부모 및 주거급여대상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동 협의체 위원들과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및 방문간호사 등이 한부모가정에는 치킨세트쿠폰과 과일청 및 떡볶이를, 저소득 가구에는 라면 1박스(40개입)를 전달했다. 특히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가 치킨쿠폰과 라면을, 동 자원봉사캠프가 직접 만든 과일청을, 배떡 북가좌점에서 떡볶이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한 주민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홈파티라도 해야겠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 김상윤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선물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특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용균 북가좌1동장은 “마봄협의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많은 손길에 감사드리며 앞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 천연동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에 관내 영천시장 여성상인회(회장 주귀숙)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라면 100박스를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30일 밝혔다. 주귀숙 여성상인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연말연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 분들께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명선 천연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상인회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을 필요한 주민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수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외부평가단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3곳을 대상으로 올해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사전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평가분야 10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청구처리 적정성과 원문공개율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는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정보공개에 적극 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민관협치를 통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지속적으로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가 공개될 수 있도록 한 것도 주요 선정 사유로 꼽혔다. 서대문구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2019년 ‘보통’, 2020년 ‘우수’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구는 기관 표창 대상 9곳 중 1곳으로도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새해에도 청구처리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2022년에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다양한 세부 정책을 시행하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위촉하는 등 상위단계 인증 획득에 매진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2016년부터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믿음 하에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역점사업 삼아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에 이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아동 생존권·보호권 보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경찰서‧아동보호전문기관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또 관련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담팀을 신설했을 뿐 아니라, 주민 조사를 실시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려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결과 2017년 8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종로구는 2022년에도 아동친화도시로서 모범을 보이고 내실을 다지는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먼저 ‘소방 또는 보건 전문가’를 더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2021년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총 13억 7천만원(징수교부금 11억 7천만원, 최우수구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는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정량평가 분야에서 만점, 특수시책 분야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서울 자치구 중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울시 주관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등 4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진행된다. 구는 정량평가 분야에서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구는 연 1회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의 적극적인 납부 독려를 통해 부과액의 99% 이상을 징수했다.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율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와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 기업체에 대한 철저한 이행점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수시책 분야에서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수요응답형 대형승합택시 ‘셔클’과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아이맘택시’ 운영 사업이 교통수요관리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평가결과 최우수구에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을 12월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1월 ‘2021년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설치사업’ 관련 서울시 예산 2억원을 확보해 최근 역말로 외 9개 구간 도로 중앙선에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약 2,230개를 설치했다. 2021년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설치사업’은 야간 또는 악천후 시 운전자의 시선을 명확히 유도하기 위해 중앙선 및 안전지대에 매립형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2차선 이상 구 도로 중 노선버스 운행 도로(마을버스 포함), 초등학교 학생 통학로 도로 등이 대상이다.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도로 표지병은 낮에 태양열을 축적해 뒀다가 야간에 빛(LED)을 발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다. 야간, 우천, 안개 등 악천후에 자동으로 점등해 밝고 명료한 빛으로 노면을 밝힌다. 안전한 운행을 유도해 차량 추돌사고 감소와 함께 보행자 안전에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 구청장은 “도로표지병 설치사업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교통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대상지를 추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이 기재부 예타대상에 포함된 것에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남은 절차에 모든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해 예타가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28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 등 6개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서울 서북부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이 기재부 예타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은평구와 고양시 등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은 서울 용산에서 은평구를 거쳐 고양 삼송에 이르는 약 18.4㎞ 구간의 간선 급행철도망 구축사업으로 은평뉴타운뿐만 아니라 고양 삼송·원흥·향동·지축 지구 등 약 12만 가구가 들어설 신도시가 걸쳐 있다. 서울 서북부 지역은 신도시 개발 및 택지개발 정책으로 인구가 밀집하는 지역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반해 광역 교통망이 현저히 부족해 교통대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향후 4만 가구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 홍제1동은 최근 관내 주민을 포함한 3명의 후원자(이철규, 장근학, 남기완 씨)가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해 달라며 64만 원의 성금을 전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친한 친구인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달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왔다. 동주민센터는 정성 어린 기부금을 생활이 어려운 한 미혼모와 중장년 1인 가구에 전달했다. 장근학 씨는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매월 모은 돈으로 어려운 이웃 분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보람되며 앞으로도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병국 홍제1동장은 “이러한 나눔이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연말을 맞아 한 식당이 관내 아동복지시설 6곳에 매월 정기적으로 양념돼지갈비를 선물하기로 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N0.1 배터져숯불갈비’(종로구 수표로 114) 김성재 대표가 “이번 성탄절을 시작으로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매월 ‘갈비데이’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제안해 이뤄졌다. 서대문구에는 아동양육시설 2곳과 공동생활가정 4곳이 있는데 이달을 시작으로 한 곳에 매월 4∼20kg씩 총 60kg(240만 원 상당)의 돼지갈비가 전해진다. 김성재 대표는 평소 수해피해 이재민, 독거노인,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어린이날과 추석에는 서대문구의 취약계층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900kg의 돼지갈비(3,500만 원 상당)를 지원한 바 있다. 최근 아동양육시설 송죽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김 대표는 “장사를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싶다”며 “국내산 돼지갈비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는데 부족하면 양을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가 끝나면 아동들이 시설 마당에서 이웃 주민 분들과 함께 참숯에 돼지갈비를 구워 먹는 행사도 후원하고 싶다”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공공 중심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평가는 아동보호 우수 지자체 선정과 사례 공유로 관련 정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건복지부는 각 지자체의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입양친생부모 상담, 아동보호 조직관리, 아동복지사업 운영 등을 평가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에서는 서대문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서대문구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례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아동권익 중심 보호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해 온 점, 또한 민관협력형 아동보호체계가 활성화돼 있는 점 등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원가정 복귀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 서대문형 자립수당 지급, 보호종료아동 임차료 지원 등 자립 지원 체계를 자체 구축한 것도 수상의 주요 사유로 꼽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이익을 보장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2022년 신규 창단을 앞둔 종로구립예술단 내 ‘어르신합창단’과 ‘궁중무용단’ 일원을 각각 모집한다.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내년 첫 발을 떼는 종로구립예술단은 ▲만 61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종로구립어르신합창단’ ▲궁중무용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전통의 명맥을 이어 갈 ‘종로구립궁중무용단’이다. 먼저 ‘종로구립어르신합창단’은 유급단원과 일반단원을 구분해 선발 예정이다. 유급단원은 만 20세 이상 반주자, 지도단원, 소프라노, 바리톤을 1명씩 뽑으며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반주자는 피아노, 소프라노 및 바리톤은 성악 전공에 한함) 졸업자 또는 동등자격 취득자이다. 신청은 오는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응시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우편(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3, 6층) 제출하면 된다. 일반단원은 기본적인 음감을 가진 만 61세 이상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4:00~16:00 열리는 정기연습에 참여해야 하고, 각종 문화 행사와 공연 무대에 서게 된다. ‘종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월 농지원부 제도개선으로 개정·공포된 ‘농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내년 4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은 농지원부를 ’농지대장‘으로 전환해 농지관리 효율성 높이기 위함이다. 농지원부 작성 기준을 현행 농업인에서 필지별 농지로 변경하며 면적 제한도 폐지한다. 작성 대상이 모든 농지로 변경돼 1천㎡ 미만 소규모농지도 작성 대상에 포함된다. 토지대장 등 타 공부와 마찬가지로 필지 기준으로 작성되게 한다. 개인정보 관리보다 개별 농지관리로 공부 성격이 변경된다. 등기부등본 등 타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가 확대돼 대국민 정보 활용와 알 권리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4월부터는 관할 행정청도 기존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 소재지로 변경돼 관리 기관이 일원화될 예정이다. 일원화를 통해 관리책임 명확화가 되고 정비 효율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구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그간 농지원부에 등재되지 않았던 농지 대상으로 단계적인 조사도 진행된다.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 3천㎡ 이상의 농지를 우선 조사 중이며, 나머지 미등재 농지는 내년부터 후년까지 조사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 신촌동에서 한 익명 기부자의 선행이 잔잔한 미담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서대문구 신촌동은 이달 28일 신촌지구대에서 기부자 장O용 씨(가명)가 기탁한 미화 2천 달러를 관내 저소득 가정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금을 보낸 주인공은 미국 뉴욕에 사는 익명의 교포로 그는 신촌지구대로 보내 온 편지에서 “고학생으로 신촌에 거주하던 1970년대 중반 신촌시장에서 국밥을 먹은 뒤 다음 날 비용을 내겠다는 약속을 못 지켰는데 50년이 지났지만 이를 대신해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었다”고 밝혔다. 성금은 신촌동 마봄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성영주 신촌동장은 “50년을 잊지 못하고 지킨 약속이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웃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28일 정규직 일괄 전환과 임금 체계 공무원 동일 직급 100% 개편 등을 요구하며 구청 내에서 농성 중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노조를 향해 ‘불법 시위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문 구청장은 “공단 노조원 40여 명과 민주노총 관계자 50여 명 등 총 90여 명이 청사에 무단 진입한 뒤, 구청장실 입구와 복도 일부를 기습 점거하고 시위를 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욕설과 폭언, 고성, 몸싸움, 청원경찰 폭행 등의 위협 행위와 확성기 사용, 취식 등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업무 방해가 빚어지고 있으며 10여 명은 복도에서 취침을 하면서 지금과 같은 위급한 코로나 상황 가운데 불법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아울러 “협상 대신 구청에 밀고 들어와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부당한 일일뿐더러, 무엇보다 전격 요구한 내용 자체가 불합리하며 이 시대의 화두인 ‘형평성’과 ‘공정’에도 어긋나기 때문에 원칙에서 벗어나 예외와 반칙을 두는 일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공단 측과 노조 간 상호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되면 이를 최대한 존중하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올해 8월부터 추진해 온 '종로5가 청계천 거리가게 특별정비'를 이달 마무리 짓고 이 일대 보행환경과 도시미관을 크게 개선해 화제다. 대상 지역은 광장시장 동문 건너편 종로5가역 6번 출구에서부터 청계5가에 이르는 약 100m 구간이다. 규격화되지 않은 다수의 거리가게가 오랜 시간 난립해 시민 통행에 불편함을 주던 곳으로 꼽힌다. 이에 구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영세 거리가게 영업자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한 끝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대상지 내 12개 노점 판매대는 철거하였으며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규격, 천막, 간판 등을 통일한 판매대(고정형 7대, 간이형 5대)를 새로 제작하였다. 디자인은 지역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밝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유효 보도폭 확보를 위해 지하철역 입구나 횡단보도, 버스정류장으로부터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여 배치하는 세심함을 기울였다. 이처럼 완성된 각각의 판매 공간은 2022년 ‘거리가게 실명제’를 도입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로점용허가, 판매대 대부 계약을 매년 갱신함으로써 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주관 ‘2021년 취약노인 보호사업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취약노인 보호사업 홍보와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공모전에는 지난 9월 6일부터 취약노인 보호와 관련한 프로그램, 영상, 수기, 사진 분야에 걸쳐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8곳이 참여했다.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센터장 마정욱)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비대면 사회참여 프로그램 ‘도전! 찬찬보’로 이번 공모전 독거노인 보호프로그램 부문에서 장려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도전! 찬찬보’란 ‘찬찬히’(꼼꼼하고 차분하게)와 ‘보행’을 합친 뜻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 스스로 목표 걸음 수를 설정하고 매주 목표를 달성한 어르신께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4회에 걸쳐 총 1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집에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자연스레 걷기운동을 하실 수 있도록 유도한다. 운동량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다양한 효과를 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전국 최초로 ‘친환경 전기 소형 분진흡입차량’을 이용한 미세먼지 제거에 나선다. 구는 내년 6월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대조동을 중점으로 이면도로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높은 겨울과 이른 봄철 계절관리제 기간에 집중 운행한다. 대조동 이면도로 14개 구간 총 6.83㎞를 일 3회 이상 운행해 골목길 구석구석 미세먼지를 청소한다. 전기 소형 분진흡입차량은 엔진 없이 배터리와 모터로 구동되기 때문에 매연을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이다. 차량 크기와 소음이 작아 대형 분집흡입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 청소에도 특화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는 올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저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며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국 최초 전기 소형 분진흡입차 임차 운행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안심구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이 구기동 북한산 등산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준공 현장을 찾아 부족한 점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구기동 177-51 인근은 구기동 주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등산로인데 흙길로 이루어져 있어 우천 시 토사 유출이 심했고, 이로 인한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큰 지역이었다. 주민들의 불편 민원을 들은 노 의원은 종로구청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등산로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초입에는 토사 유출 방지를 위한 야자매트를 170m 설치하고, 등산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재계단을 설치하였다. 또한 주민 쉼터와 운동시설도 새롭게 조성하여 내년부터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노진경 의원은 평소에도 주민 안전과 건강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노진경 의원은 “산책로를 순찰할 때마다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특히 어르신들이 산행하실 때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데,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로 탈바꿈해 뿌듯하다” 며 “쉼터와 운동시설 정비사업까지 준공되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 홍제1동은 홍제동 상가번영회가 최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30곳에 동지팥죽을 선물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온 번영회는 올해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직접 식사 대접이 어려워 팥죽을 정성껏 개별 포장한 뒤 동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홍제동 상가번영회 유윤수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며 동지를 맞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 연희동주민센터는 최근 관내 소재한 연희감리교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성탄 행사’를 열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희감리교회는 쌀 10kg 100포(400만 원 상당)를 후원했으며, 연희동주민센터는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지원받을 100가구를 선정했다. 마봄협의체 위원과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동장 등이 쌀을 각 가정의 문 앞에 비대면으로 전달한 뒤 전화로 이를 알리고 안부도 물었다. 한 할머니는 “좋은 선물로 이번 연말연시를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희감리교회는 주민을 위한 음악회와 이웃돕기, 공간 대여 등 그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연희감리교회 김국현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