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9일 경제 현장 소통을 위해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 기업인 MEK㈜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대화를 가졌다. 오정구 내동에 소재한 MEK㈜는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 분야의 글로벌 대표기업인 일본마이크로닉스(MJC)의 한국 지사로 메모리반도체 성능검사 장비인 프로브 카드를 제조하는 중견기업이다. 2008년 설립해 지난해 매출 1573억 원을 기록하는 등 부천시 반도체산업의 큰 축을 맡고 있는 우수모범기업이다. 또한 부천시민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는 따뜻한 기업이기도 하다. 조 시장은 청정실에 들어가 주요 생산시설을 포함한 핵심 공정을 시찰했다. 이어진 임직원과의 간담회 시간에는 기업현황 소개, 경영상 애로와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부천시 반도체산업 도약을 위한 제언을 듣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반도체산업 전 주기에 걸친 고도화를 위해 ▲산업육성 기반 조성 ▲기업 수요형 지원사업 발굴 ▲인재양성 및 산업 주체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과제로 면밀한 로드맵을 수립,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SiC 전력반도체 등 차세대반도체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 이하 시의회)가 오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까지 제23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8대 시의회의 후반기 원 구성 지연에도 불구하고 민생과 밀접한 조례안 등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해 소집됐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김포시 통·리·반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포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개의 조례안을 다룬다. 또한 기타안으로 상정된 '김포시 친환경 자원회수센터(소각장) 광역화 조성 동의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의된 7개의 안건은 17일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영숙)와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계순)의 면밀한 검토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공모사업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9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인구와 독거노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7월 중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100명을 선정해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을 지급하고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은 ▲챗지피티(ChatGPT)를 기반으로 한 쌍방향 음성 대화 ▲복약, 식사, 수면 등 건강 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이 가능하다. 시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을 활용해 응급상황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이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고독사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외에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무행정 운영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혈세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새로운 징수기법, 숨은 세원 발굴로 지방재정 안정의 토대를 마련하고 성실납세자 포상,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등 시민친화적인 세무정책을 운영한다. 또한 대포차 단속 시스템을 도입해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상습체납에 대한 징수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과세정의를 실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는 국가와 지방의 재정을 운영하는 원동력"이라며 "시민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세금을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재정효율성을 높이고 공공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지역 경제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징수기법, 숨은 세원 발굴로 세무업무 합리화 고양특례시 지난해 일반회계 세입은 9177억 원으로 지방세(시세) 7611억 원과 세외수입 1566억 원이다. 지방세는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으로 구성돼 세외수입은 재산임대수입, 사용료, 수수료, 사업수입 등이다. 올해 세입 징수 목표액은 시세 7437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반포캐슬 한샘바흐하우스가 임대아파트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건설된 반포캐슬 한샘바흐하우스(이하 반포캐슬)는 토지주 25명이 합심해 준주거 용지에 설립된 민간 임대형 고급 주거 공간으로 오피스텔 12세대와 공동주택(아파트) 44세대 총 56세대로 건설됐다. 방배동 카페거리 인근 위치해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이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한 상권이 형성되어있으며 한강은 물론 용산까지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주변에 9호선 구반포역, 4호선 동작, 7호선 이수역 역세권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법정 주차면 대비 141% 주차면을 확보해 세대당 1.5대가 가능하게 했다. 반포캐슬은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해 좋은 조망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단열에 신경 써 3중 유리를 채택했으며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며 고급 주택을 지향함과 동시에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신경 썼다. 또한 외부 마감재를 스페인산 라임스톤(팔로마)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은 물론 콘크리트와 단열재를 활용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했다. 한샘에서 론칭한 한샘 개발이 PM을 담당해 모든 가구를 한샘으로 통일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11일 의정부도시공사와 '의정부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대행사업'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시와 의정부도시공사 간 첫 번째 공공시설 건립 대행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96억 원으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옛 기무부대 자리인 호원동 403번지 일원에 '바둑전용경기장'을 건립한다. 바둑전용경기장은 연면적 984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바둑전시관, 대국실, 다목적 강당, 강의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의정부도시공사는 건설공사의 발주, 공사감독, 건설사업관리계획 등 공사시행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탁받아 추진한다.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6년 5월경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에 시설물을 인계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지난주 의정부도시공사와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후 여러 개발사업에 대해 협의 중"이라며 "도시공사의 첫 번째 건설 대행사업인 만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시 목동선 경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지 못한 것에 우형찬 서울시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형찬 의원은 "목동선 조기 착공을 기대했던 양천 주민들이 배신과 충격에 빠졌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목동선 조기 착공이 무산된 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목동선 건설이 무산되면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서부트럭터미널 건설 등으로 양천 지역 교통 혼잡이 불 보듯 뻔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형찬 시의원은 "다수의 건설사와 논의한 결과, 민자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지극히 낮고 목동선은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서울시가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용역'에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히 착공할 것을 요구했다. 서울시는 11일 보도자료에서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목동선 경전철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시는 "낮은 경제성 평가의 원인으로 목동 지역 재건축사업 미반영 및 노선 우회도로 인한 도심 접근성 저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의회가 11일 오전 안호영 국회의원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현장인 운주·화산·경천면을 긴급 방문해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 전원과 완주군 문성철 부군수, 안호영 국회의원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긴급하게 현장을 방문해 도로 파손, 침수 및 토사유실 등의 재난 상황과 주민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 복구를 당부했다. 특히, 유의식 의장은 신속 조치를 통한 2차 피해 방지 등 재난 대응 원칙을 강조하며 집행부 관계자에게 피해 예방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안호영 국회의원에게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완주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선포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안호영 국회의원은 피해 규모 파악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한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유의식 의장은 "이달 중순까지 장마가 예고되어 있고 선행 강수량이 많아 비가 조금만 와도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산사태, 붕괴 우려 지역 등 사전 점검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서대문구 통일로 신혼체계를 조사·분석하기 위해 설계용역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제동에 등록된 승용차는 1만 4243대로 서대문구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이동하고 있지만 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도로는 통일로가 유일하다. 이로인해 상습정체에 시달리고 불법유턴이 빈번해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가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지만 그동안 대안은 마련되지 않았다. 이에 문성호 의원은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신호 신설을 제시했고 홍제 한양아파트 진입로 좌회전 신호시 유턴 신호를 부여해 유턴차량의 편의를 제공하고 아파트 진입로에서 자행되던 불법유턴을 막아 교통사고 위험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서대문구 통일로 인근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무악청구아파트, 한화아파트, 한양아파트, 홍제 센트럴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 아파트 등의 주민 이용 차량과 홍은동, 녹번동, 불광동 등 서북권역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차량이 뒤섞여 통일로는 상습정체를 겪고 있으며, 유턴을 위해 30분 이상 도로 위에서 대기하는 경우도 다반사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사정이 이러하니 불법 유턴이 자행되고 도로 혼잡도는 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가 11일 '정치자금법'개정·시행에 따라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정치자금법에 따라 기초의회 의원도 7월부터 후원회 등록을 통해 연간 3000만 원까지 상시적으로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자세한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덕양구 선거관리위원회 임병준 지도계장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도입 배경과 운영 절차, 후원금 모금과 사용 유의 사항 및 정치자금 회계실무 등 개정된 정치자금법에 반영된 후원회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의회의원 후원회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원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 같다"라며 "후원회를 통한 투명한 정치자금 조달로 건전한 정치자금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8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50인 미만 사업체 사업주 및 안전보건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업이나 사업주가 안전 관리에 실패해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신속하고 정확히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안전확보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안전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핵심내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방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요소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의식을 높이는 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하여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중심으로 한 버스노선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GTX 운정역으로의 이동시간 단축을 주된 내용으로 버스노선 개편안을 수립했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온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GTX-A 노선은 파주시 교통환경 혁신의 시작이다. 이를 중심으로 버스노선이 개편되면, ▲운정역 접근성 ▲환승 편의성 ▲이동시간 단축으로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인근 지역에서 GTX 운정역과 연계되는 버스 노선안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GTX 연계 노선 5개를 신설하고, 기존 노선 7개를 조정할 계획이다. 각 노선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연말까지 시내/마을버스 40대를 증차할 예정이다. 증차가 완료되면 ▲운정권은 67대 ▲금촌권은 23대 ▲그 외 지역은 9대의 버스가 GTX 운정역까지 다니게 된다. 지역별로 세부 노선 계획을 살펴보면 ▲운정권은 10분 간격의 배차, 15분 내 도착 ▲금촌권은 15분 간격의 배차, 30분 내 도착 ▲그 외 지역은 40분 간격의 배차, 60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에 걸쳐 관내 주요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정화 제2부시장을 비롯한 도시개발과 담당직원 10여명은 풍동2지구, 식사1·2지구, 벽제 목암지구, 지축지구 등 공공과 민간에서 진행 중인 주요 도시개발사업 현장 10여 곳을 찾아 기반시설 추진 현황과 각종 재난․재해 대비 및 공사현장 안전사항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개발사업 현장 및 인접지역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현장 안전관리 등을 점검하고 도시개발사업의 공공기반시설 추진상황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정화 제2부시장은 주요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 주요 시설 입주 전까지 도로, 교량 등 도시기반시설이 준공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사업 관계자 및 담당 부서에 "집중호우 등에 따른 공사현장 및 인접지역 재난상황을 대비하고, 공사현장 작업자의 안전사고 및 폭염대비 장해가 예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에 수반되는 공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근로복지공단 파주지사(지사장 김호윤)와 파주상공회의소(회장 박종찬)가 10일 업무협약식을 열어 양 기관이 힘을 모아 파주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 가입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푸른씨앗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며, 향후에도 양 기관이 협력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이바지해 나가기로 했다. 푸른씨앗은 노후준비가 부족한 근로자가 많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2년 9월 도입된 공적 퇴직연금제도로 공공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이 전담 운영하고 있다.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1만8000개 사업장에서 8만명의 근로자가 가입해 적립금 누적수입은 약 7000억 원에 달하며, 지난해 약 7%의 수익률을 달성하여 퇴직연금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 재정지원이 신설돼 푸른씨앗에 가입하는 사업장의 월평균보수 268만 원 미만 근로자에 대하여 사용자부담금 10%를 국가에서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각각 3년간 지원함으로써, 근로자는 최대 80만 4000원, 사업주는 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0일 백석 업무빌딩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첨단산업과 교육,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서두에 "재산관리과 사무실이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하게 되어 이곳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백석 업무빌딩에서 회의, 세미나 장소로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지난 주에 발표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는 5대 분야 20개 프로젝트인 1천만 명이 찾아오는 경제도시, 사람에 투자하는 도시, 일상 속 휴식과 여가가 있는 도시,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평생 웰니스 도시, 지속가능한 주거도시라는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경제 분야는 2대 특구(경제자유구역,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를 중심으로 4종 특화산업(도심항공교통, 바이오정밀의료, AI·로봇, K-컬처), 기후대응 산업인 에코테크를 집중 육성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한강변을 중심으로 행주나루 프로젝트, 자유로 지하고속도로, 한강하구 생태관광, 일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조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도심숲, 공원을 비롯한 녹지에 특화 조경을 조성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0일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TF 위원회 발대식'과 '과밀억제권역 국회 토론회'에서 12개 과밀억제권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과 함께 과밀억제권역의 불합리한 규제 완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12개 도시 자치단체장·부단체장, 고양시(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를 비롯한 각 자치단체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TF 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 TF 위원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인한 각종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개선을 위해 한 목소리로 공동 대응하고자 구성됐으며 이동환 고양시장은 여당 자치단체 대표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동환 시장은 발대식에서 "현행 수도권정비계획법은 각 지역의 상황과 특성과는 상관없이 일률적인 규제를 적용하고 있어 그 특성에 맞는 규제를 위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법인 중과세 완화를 통한 기업 입지규제 개선, 공업지역 물량 재조정 등을 통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도시는 자족 기능을 확충해 진정한 의미의 균형발전을 이루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이 지역 중소기업계와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모색한다. 지난 4월 완주기업지원단 출범에 따라 평소 중소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김 부의장이 본격 행보에 나선 것이다. 9일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중소기업 컨설팅' 첫 현장 간담회는 지난 8일 ㈜쓰리축코리아와 한국열처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한 국가품질명장협회 강성진 명장, 한동노무법인 김도형 검증심사원, 전북산업전문가협회 손미경 사무국장,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이슬기 주무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사업추진 현황 및 사업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지역 소재 기업들의 인식 비교 및 현장 진단 및 지역 산업 현안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특허·해외 출원, 지식재산 긴급지원서비스, 지식재산 전문컨설팅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정보화 기반 구축, 정보화 융합기술 등 지원 ▲스마트 공장 추진, 기술지도, 작업·공정개선에 대한 지원 ▲외국인 근로자 정주여건 등을 논의했다. 김재천 부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우수 기업의 성장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민 32,785명이 완주·전주 통합 반대에 서명을 했다. 통합반대대책위원회는 서명부를 완주군청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9일 개최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완주군은 서명부를 통합추진단체에서 제출한 서명부와 함께 전북자치도에 오는 12일 제출할 예정이며 지난달 13일부터 통합 주민투표로 완주군이 분열과 갈등을 겪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다. 통합추진단체에서 제출한 서명은 6152명, 반대대책위에서 제출한 서명은 32,785명이다. 서명운동 기간은 통합추진단체 90일, 반대대책위는 25일이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반대 서명이 더 많았다. 대책위는 "지난 30년간 전주 정치권은 완주를 날로 먹으려 했고, 지속적인 실패에도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또 다시 완주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주민투표가 시도된 상황에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행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반대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이 짧은 기간동안 찬성 측의 몇배가 넘는 서명을 가능케 했다"며 "반대 서명을 증거로 완주군민의 뜻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완주군은 전주와 통합을 반대한다"면서 "완주군을 갈등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엘리트 체육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손형배)는 9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엘리트 체육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군사 접경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엘리트 체육의 안정적 정착 및 발전을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파주시 스포츠 브랜드화와 생활체육 중심의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며, 파주형 풀뿌리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반한 체계적인 엘리트 선수 발굴 및 육성 시스템 구축 전략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손형배, 박대성, 이익선, 이진아 의원과 용역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 지시에 따른 연구계획을 듣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손형배 대표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의 스포츠 브랜드화를 위해 엘리트 체육의 미래를 향한 핵심 목표와 실천 전략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본 연구를 통해 파주시만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선수 육성을 통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서울시소상공인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호 의원을 비롯해 김대성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각 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단, 서울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구 소기업소상공인회를 운영하면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애로사항들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호 의원은 간담회에서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각 소기업소상공인회에서 제안한 사업에 예산지원이 실질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될 '서울시 소기업ㆍ소상공인 기살리기 페스타'에 대해 언급하며 "올해는 광화문광장에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지난해 동대문 DDP프라자에서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번에도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자연지킴이연대(이하 완자킴, 대표 정주하)의 내부 갈등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6일 前 회원 유 모씨(62)의 1인 시위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됐다. 이날 유씨는 완자킴의 활동이 자신의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갔다며, 정주하 대표의 집 앞(일명 아우르하우스)과 신흥계곡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트럭으로 1인 시위를 벌였다. 유씨는 "완자킴의 활동으로 인해 아내가 자주 늦게 귀가하며, 이로 인해 가정 내 분쟁이 심화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대표가 아내를 밤늦게까지 불러내 회의를 진행하며, 이로 인해 여러 번 사고가 발생했다"며 "아이들이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 대표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고 토로했다. 또한 유씨는 "정 대표가 금품요구, 학력위조, 하수도 법 위반 등 잘못된 행위를 먼저 밝혀야 한다"라며 완자킴의 활동이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개인의 이익을 위한 활동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정주하 대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약식 기소돼 벌금 판결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한 상태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정주하 대표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응답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5일 곽성규 전 파키스탄 대사를 김포시국제교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력관 위촉은 한국외교협회(회장 신봉길)의 추천을 받아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김포시의 국제교류 자문 및 대외홍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곽성규 협력관은 1991년 외무고시로 입부한 이래 네덜란드, 방글라데시, 이스라엘, 파키스탄 대사관 등에서 근무하며 세계 각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국제 관계전문성, 외교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김포시 국제교류업무의 전문성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풍부한 외교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김포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국제교류업무뿐 아니라 김포시 시정전반에 발휘되어 선진 김포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의정부경전철의 운행장애를 제로화하고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경전철 시설물 특별점검 및 장애대책 보고회 결과에 대한 이행 조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정부시 철도교통과장, 의정부경량전철㈜ 대표, 관리운영사 ㈜우진메트로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현황 및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선로전환기 내 유압잭 ▲차량 내 PCB보드 ▲전력시설인 변전실 내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깨끗한 차량 유지를 위한 차량세척장치 고장 대책 등을 논의했다. 유창훈 철도교통과장은 "특별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이행을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며 "안전 및 운행 장애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 외에도 특별 관리감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경전철 운행장애 최소화를 위해 시설물 특성을 고려한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세부기준을 수립,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 4일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영화제)'를 맞아 국내 교류도시를 초청해 '교류도시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천의 교류도시 무주군, 공주시, 봉화군, 진도군, 옥천군, 제주시 대표단 29명은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교류도시 간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는 국내 교류도시 8개 시군과 ▲대표단 상호방문 ▲농·특산물 구입 및 홍보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청소년 교류 ▲공연단 파견 등 다양한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시청 구내식당 식자재로 교류도시의 계절별 특산물을 활용하고 있으며, 부천시민과 교류도시 시민들이 상호 도시의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하면 이용료 할인 혜택을 주고받고 있다. 또한 매년 교류도시 청소년 간 1박 2일 지역탐방 및 공동체 활동을 통해 상호 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올해는 화성시 청소년과 교류활동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도시의 주요 행사나 축제 개최 시 축하 공연단을 상호 파견하고 있다. 제39회 복사골예술제 개막식에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과 무주군 학생태권도 시범단이 참가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올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촉진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안전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고자 '2024년 양주시 산업재해 예방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매년 7월 첫째 주는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으로 이 기간에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 운동이 전개된다. 이에 시는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관내 사업장 및 근로자를 비롯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양주시 산업재해 예방 강조기간'을 운영해 안전 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2024년 양주시 산업재해 예방 강조기간'은 최근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이산화황 가스 누출 사고, 화성시 공자 화재 사고 등 전국적으로 산업재해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으며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 ▲산업재해 예방 홍보 캠페인 ▲산업재해 예방 안전지도 및 점검 ▲양주시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간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근로자들에게 큰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큰 손실을 야기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자진반납 인센티브를 상향하는 등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예방 대책으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최초 1회에 한해 10만 원의 지역화폐(파주페이)를 지급했으나,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교통사고율이 급증하는 75세 이상 지원 금액을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했다. 상반기 사업 추진 결과 전년 대비 75세 이상 반납률이 56.4%에서 66.5%로 올라 면허반납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더 많은 고령운전자의 자진반납을 유도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 전광판, 누리소통망(SNS),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령운전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진 반납에 따른 혜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건축물대장에 상세 주소가 기재되지 않아 주소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원룸, 다가구주택 등 1558건에 대한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4개월 만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우편물 수령 및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건축물대장에 상세주소가 기재된 아파트·연립주택과 달리 원룸·다가구주택 등은 상세주소가 기재되지 않아 건물의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상세주소 직권부여 제도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 없이 담당공무원의 현장조사와 의견수렴 및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는 제도이다. 행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각종 정책 수립 및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 직권부여 완료된 화정동, 백석동 및 대화동 일부 지역의 원룸·다가구 소유자 및 임차인은 앞으로 별도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 없이 전입신고가 가능해지는 원스톱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상세주소 홍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현안 해결 등을 위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찾고자 오픈 이노베이션 제안 접수를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 본격적인 제안 공모 전, 참여 기업 등을 대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의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모집 공고를 실시했다. '서울교통공사형 오픈 이노베이션'은 공사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과 열린 협업을 통해 도시철도의 미래를 준비하고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자 이번에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제안 방식은 공공수요형과 민간 제안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공수요형(Public Needs)은 공사 모집 분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참여기업이 제안하는 방식이며, 민간제안형(Private Demands)은 안전,서비스,유지보수 등의 분야에 대해 참여기업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이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과제 선정 후,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선정된 과제는 성과공유제 또는 테스트베드(실증) 방식으로 추진돼 서울지하철 현안 해결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형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사 누리집 내 오픈이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이혜정)가 8일 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시민의 환경행동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자료 수집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환경교육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환경교육 시설(센터) 조성의 필요성 및 활성화 실행방안을 제시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혜정, 손성익, 오창식 의원과 용역사 및 파주시청 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과업지시에 따른 연구계획을 듣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혜정 대표 의원은 "파주시는 다양한 생태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지역으로, 사회환경교육 시설(센터)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임으로써 환경보호 실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및 실천의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4월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벤치마팅을 시작으로 파주시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후반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군정 주요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유희태 군수는 "민선 8기 2년간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유치, 전국 군 단위 최다 인구 증가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기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수소 등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군정 핵심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삶의 만족도가 높은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익산시, 김제시와 상생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체결할 것을 주문했다. 완주군은 익산시와 완주산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연결하는 산업철도 신설을 위해 공조할 계획이며, 김제시와는 새만금고속도로 이서면 IC개설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유 군수는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장과 읍면장 중심으로 조직 내 어수선한 분위기를 일소하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계 풍수해와 폭염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취약지역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 5일 도당고등학교 '소통아고라' 동아리 학생과 청사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 행사를 진행했다. '청사견학 210, 부천톡톡' 프로그램은 시청 1층 산소정원, 부천아트센터, 의정사료관 등 시 청사 곳곳의 시설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당고등학교는 2017년 이후 경기도형 과학 중점학교로 지정돼 과학 교과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과학 중점 비교과활동 프로그램, 인문사회 융합 프로그램,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도당고 학생 22명과 교사 2명은 시청 시설을 탐방하고, 부천시 행정 시스템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사 견학 후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의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부천시에서 추진하는 청년 진로탐색 및 직업교육 지원책, 부천시의 발전과정, 과학고등학교 설립 추진, 개인적인 진로에 관한 궁금증 등 다양한 방면에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미래 교육과 비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청사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천시청을 직접 방문하고 시정 운영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7월 31일까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및 '파주시 저소득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1분기 신청을 받는다. 교통비 지원은 경기버스(시내, 마을)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대중교통 이용액을 환급해주는 것으로, 분기당 6만 원, 연간 24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소년에게는 분기당 8만 원의 한도 내에서 지원금이 지급된다. 1분기 신청은 1~4월 교통비 사용액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시 교통카드 번호와 지역화폐 번호 등을 등록해야 한다. 지역화폐 번호는 본인 명의로 등록해야 하나 지역화폐 발급이 어려운 청소년은 부모나 세대주의 지역화폐 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버스정책과 운수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재시설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올해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6개소를 신규로 설치하고 내년부터 탄현지구 공원에 지하저류조 설치공사에 착수한다. 집중호우시 한강으로 강제배수하는 강매 제2배수펌프장의 배수용량과 유수지를 확대하고 대화 배수펌프장 노후시설도 새롭게 교체한다. 집중호우에 취약한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배수로 준설, 원격제어장치, 간이펌프 증설 등 맞춤형 정비도 실시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방재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 국도비를 확보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우수유출 저감시설 설치 시는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차량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스템을 설치한다. 진입차단시스템은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 수위가 일정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감지기(센서)가 자동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5일 "경기교육은 새로운 변화가 있을 때 새로운 길을 과감하게 갈 수 있고, 새로운 길을 낼 수도 있다"라며 '변화에 대한 일상화'를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취임 2년의 성과를 확인하고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교육 열린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변화·기회·도전으로 만들어가는 경기교육, 그 성과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남부청사에서 개최됐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정책자문위 대표, 공약이행평가단, 지역사회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심포지엄은 ▲(1부) 돌아보는 경기교육 ▲(2부) 새로운 경기교육 ▲(3부) 함께하는 경기교육을 주제 진행됐다. 채널GO3에서 실시간 중계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1부 '돌아보는 경기교육'에서는 공약이행평가 분과장 4명이 ▲에듀테크 활용 교육과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 ▲맞춤형 진로·직업교육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교사 수업 지원과 자율 기반의 새로운 교육체제 구축 ▲학생·교직원의 건강(안전) 보장과 미래교육 행정체계 구축 등 공약이행 정책 분야의 성과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토론을 이어갔다. 2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 동부지역의 미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실마리로 주목받던 의정부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됐다. ▶법조타운 광역교통개선대책 421억원…유사규모 택지 중 최고 수준 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가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고산동 일원에 면적 51만 4760㎡, 수용인구 9568명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시행한다. 법조타운 조성에 따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택지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 시 수립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문제 완화와 광역적인 교통수요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필요한 교통‧환승시설의 확충과 개선, 대중교통 운영계획, 교통안전시설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장래 입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에는 ▲의정부경전철 법조타운(차량기지) 정거장 신설 ▲민락~고산지구 연결도로 개설 ▲신평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군 소음피해 지역 주민 340명에게 보상금 7600만 원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보상금 지급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지급대상은 법 시행일부터 지난해까지 노야산사격장, 가납리 비행장 인근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들이며, 보상금액은 소음 정도,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사업장·근무지 위치에 따라 구분하여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군소음 보상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7월 중 보상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된 광적면 가납리 비행장 인근 지역은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소음측정을 완료 후 연말 국방부에서 보상 지역을 지정·고시하였으며, 올해부터 과년도 소급분을 포함해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군 소음이 발생되는 비행장 및 사격장 인근 지역에 대한 보상범위 확대 및 보상금 감액기준 완화를 위해 국방부에 건의하는 등 비행장, 사격장 인근 군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 및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원, 상임위원장들은 5일 덕이동 소재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 앞에서 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장이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이 사회를 맡아 축제의 막을 열었다. 올해 '배우 특별전' 주인공인 손예진 배우를 비롯한 많은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빛내며 국내외 영화팬들의 환호 속에 영화제가 시작됐다. 이번 영화제는 국내 국제영화제 최초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AI 영화'를 도입해 영화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 부천시의회에서는 김병전 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이 참석하여 영화인, 내빈, 영화팬들과 함께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며 총 49개국 253편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구로구 고척초등학교 늘봄학교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9월 모든 초등학교에 전면 시행을 앞둔 늘봄학교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이 지역 시의원인 서상열 의원(구로 제1선거구)과 조희연 교육감도 참석해 함께 늘봄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호정 의장은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늘봄학교는 저출생 극복,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함께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 의장은 정규수업 후 이뤄진 늘봄학교 초1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하고 늘봄학교 운영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방과후학교 교육프로그램과 돌봄교실까지 참관했다. 최 의장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있을 수 있고, 부모들은 학교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늘봄학교의 내실을 다져달라"라며 "서울시의회도 늘봄학교가 학교 현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에는 150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4일, 본격적인 AI시대를 대비해 관내 지능형 교통장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25억(국비 75억 포함)을 투입하며, 관내 주요도로에 최첨단 AI급 지능형교통장비를 설치해, 최근 급속한 도시발전 및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완화 및 교통안전을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1차 사업을 시작으로 총 85억을 투입해 관내 126개소에 첨단신호제어, 교통정보 수집·제공 등 최첨단 지능형 교통장비를 설치했고, 2차 확대구축 사업으로, 총 40억을 투입, 관내 21개소에 AI급 지능형 교통정보 인프라를 확대구축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시는 2025년 이후부터 '교통신호등 온라인 구축사업 추진'과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구축도 계획하는 등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구상하고 펼치고 있다. 김진석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앞으로 70만 김포를 대비하여, 다양한 교통정보 정책을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분들께서 좀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시청광장 주차장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전면 개방했다. 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시청광장에 주차구역 37면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4월 주차장 확장공사에 들어가 6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확장공사는 이용자의 이용 편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존 2.3m 폭의 주차구획을 현행 기준에 맞춰 2.5m로 늘려 주차 편의를 높였고, 조경 공간에 보행로, 앉음 벽, 벤치를 설치해 시민들의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확장공사로 37면의 주차면이 확대됨에 따라 1일 약 200대의 입출차량을 추가로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청 전면부에 마련된 조경 공간은 보행로, 앉음 벽 등이 어우러져 도심 속 작은 공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현 회계과장은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예정대로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3일 일부 시의원이 발의한 '의회 동의 없는 고양시청 부서의 백석업무빌딩 이전반대 촉구 결의안'에 대해 "시청 별관부서 재배치는 적법한 예산집행이며 예산 불법전용 및 관련 법령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최근 밝혔다. 시는 이번 별관부서 재배치는 시청사 이전이 아니라 적정하게 청사를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며 고양시청의 주 사무소인 시장 집무실 등의 소재지가 변경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례 개정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재정법 제47조에 따른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와 관련해서는 2024년 의결 받은 일반운영비 중 사무실 이사 목적의 임차 사무실 운영 예산이 편성돼 있어 목적 외 사용금지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공사 관련 예산의 경우 시청사 사무공간 환경개선공사(본·신관, 제1,2,3별관, 임차건물 8개소)에 사용하는 예산으로 업무환경개선 및 예산 절감 목적뿐만 아니라 현재 건축물의 용도(업무시설)에 맞게 백석 업무시설을 본청의 별관으로 사용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재정법 제47조에 따른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번 시청 별관부서 재배치는 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제285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후반기 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제286회 임시회에서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투표를 통해 제9대 후반기 의장은 김운남 의원, 부의장에 신현철 의원이 선출됐다. 이어서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기획행정위원장에 공소자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 이해림 의원, 건설교통위원장에 김미경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미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운남 의장은 "제9대 고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원 한 명 한 명을 빠짐없이 언급하고 "민의를 실현하는 33명의 의원들이 빛날 수 있도록 밀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현철 신임 부의장은 "임기 동안 고양시와 시민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며 "말이 아닌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4일,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E-Deal은 2030년까지 고양시가 '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 프로젝트로, 5개 분야(경제, 교육·양육, 교통·문화, 복지·안전, 주거)의 20개 사업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시 핵심정책 역시 본 프로젝트에 포함되며, 세부 전략과 신규 정책은 내부 TF 등을 통해 지속 발굴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년, 경제자유구역 등에 대한 약 6조 4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 추진, 창릉천 통합하천정비 사업 등 '도시의 기본 골격'에 투자하는 성장형 도시정책에 주력해 왔다”고 밝히며 "향후 2년은 체감형 시민정책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고양시를 생태, 치유, 문화, 경제의 '빅 포(4)'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수도권 대표 감성·힐링도시, 경제 허브도시로 육성해, 정체된 백만 도시를 넘어 사람들이 찾아오는 천만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향후 2년 주력할 사업들에 대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 로타리클럽 제39대·40대 회장 이·취임식이 2일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양웅 선임회장, 임효순·김용진 전총재, 하령 차차기총재, 김영원·이홍중 지역대표, 이범림 전 해군교육사령관 등 300여 명의 내빈과 가족,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은 24회 고양시민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편종원 회원과 가수 임강성의 멋진 무대와 클럽 회원들이 로타리기를 앞세우고 입장하며 시작됐다. 제39대 회장 왕연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회원들과 배우자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고든 매키넬리 RI회장님의 '세상에 희망을'이라는 테마 아래 회장직을 수행하며 많은 도전과 성취를 경험했다"며 "저의 회장 임기 동안 받았던 사랑과 지지를 새로운 회장인 김동환 회장님께도 이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4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동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회기에 봉사한 총무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총무진과 함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했다. 그는 "2024-25년도를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라는 스테파니 A. 얼칙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이 주관한 '서울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성과공유포럼'이 지난달 28일 오후1시,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시의원, 전문대학 관계자, 전문가,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시의회와 한국전문대학 경인지역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황철규 의원과 한국전문대학 경인지역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성과공유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울시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행된 아이디어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팀들의 우수작을 시상하는 한편, 서울지역 전문대학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s & Education) 사업은 지역의 소멸위기 극복과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뜻한다. 교육부의 정책과 예산 권한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는 것을 골자로, 지금까지 중앙정부가 주도한 대학지원사업을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대학 지원을 지역발전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핵심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민선 8기 2주년을 기념해 청사 본관 1층 로비에 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랑이' 조형물을 설치했다. 의돌이와 랑이는 조선시대에서 21세기 의정부로 시간 여행을 떠나온 문관, 무관으로서 의정부를 지키고 시민을 보살피는 듬직한 역할을 한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개발 이후 SNS 홍보용 캐릭터로 활용됐으며, 지난 5월 14일 공포된 '의정부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통해 공식적인 의정부시 마스코트로 선정됐다. 김동근 시장은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민선 8기 2주년 기념 조형물을 보니 반환점을 지나왔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의 2년 역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결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의돌이와 랑이 조형물과 관련해 SNS 인증샷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시장 강수현)와 재단법인 화서문화재연구원(원장 박종규)은 고구려유적 독바위 보루 7차 학술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과 유적이 확인되었다고 3일 밝혔다. 양주 독바위 보루 발굴조사는 경기도에서 2008년 수립한 고구려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고구려 문화유적 보존·정비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8년 시굴 및 발굴조사가 시작됐으며, 올해 7차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독바위 보루는 양주분지 동반부 중앙에 위치한 독바위산(瓮岩山) 정상부에 조성돼 있으며, 임진강유역에서 한강유역으로 연결되는 양주분지 관방체계의 중심점에 해당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한다. 평면은 표주박 형태(면적 6800㎡)로 남쪽 봉우리(181.2m)와 북쪽 봉우리(153.8m)에 각각의 성채를 축조한 후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운영됐다. 지금까지의 발굴조사 결과 4세기 중·후엽 백제 한성기에 초축되어 관방시설(석축성, 남쪽 봉우리)과 고지성취락(토축성, 북쪽 봉우리)으로 운영했으며, 초축유구 상층에서 5~6세기 대 구들·집수시설 등의 유구와 흑색마연 호형토기 등의 고구려계 유물이 출토돼 고구려 남진기의 주요 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직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 및 조직 내 인권 문화 조성을 위해 시 전 직원과 산하기관 직원 26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김포시 공직자 인권영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추천작 ▲인종차별적 모습을 통해 편견적 시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그린북' ▲진정한 어른의 모습, 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어른 김장하' ▲따뜻한 가족 공동체를 느껴볼 수 있는 '미나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북' 영화 교육에 참여한 주무관 A는 설문조사를 통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가며, 영화를 보며 누군가를 바라볼 때 어떤 시선과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되묻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욱 감사담당관은 "인권은 분야가 너무 다양하고 정답지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실적인 모습을 담아낸 인권영화를 통해 마음으로 인권을 느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감사담당관에서는 지난 6월 19일 공직자 137명을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및 예비관리자 갑질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1일 제3땅굴 진입로 구간에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2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3땅굴은 도라전망대와 통일촌을 방문하는 디엠지(DMZ) 평화관광 코스 중 하나로,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해 북한의 군사적 역사와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오물풍선 살포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파주시는 이러한 상황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제3땅굴 진입로에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총 34대의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가동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비무장지대(DMZ)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추가 설치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파주시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