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 청년농업인 2명이 ‘2022년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전라남도 주관 ‘2022년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 사업 공모’에 지역 청년 농업인 심진영, 김주호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맞춤형 창업 지원으로 돈 버는 차세대 청년 사업가 성공 모델 창출,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전남 청년 농업인 23명이 신청했다. 심사결과, 18명이 선정됐다. 화순군에서는 사평면 심진영 씨와 화순읍 김주호 씨가 각각 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자로 선정된 심진영 씨와 김주호 씨는 내년도 사업비 2000만 원과 1800만 원을 각각 도비로 지원받는다. 심진영 씨는 농촌체험형 카페 ‘소풍오는 집’을 운영하며 한입 크기 쌀 스콘볼 개발과 스콘 체험키트 상품화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호 씨는 ‘숲사랑 농원’을 운영하며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 감 등의 상품성 개선을 위한 대표 브랜드 개발과 포장재 제작 추진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청년 농업인 선정이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 농업인에게 자극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교육으로 창의적인 청년 농업인의 성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8일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에서 한돈 375박스(750㎏)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는 올해 설·추석 명절에 저소득층에게 한돈을 전달한 데 이어 연말을 맞아 화순자애원, 드림스타트, 방과후 아카데미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박용완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장은 “이번 아동·청소년 나눔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꾸준히 한돈을 후원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돼지고기를 먹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박용완 지부장님들 비롯한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 관계자께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 대응 현장 인력의 심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쉼(休)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캠프 참여 대상자는 사전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에 속하는 코로나19 대응 업무 종사자 90명을 선정해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진행됐다. 해당 검사는 지난 8월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참여자 49.1%가 감염병 대응 업무에 대한 우울 증세를 나타내보였다. 힐링캠프에서는 대상자들의 우울감, 스트레스 해소를 중점으로 △심신 안정을 위한 명상 △면역력 증진을 위한 숲길 산책 △오감으로 느끼는 차(茶)다도 △서양 매듭법을 활용한 식물 꾸미기 등으로 구성됐다. 선별진료소에서 종사하는 한 직원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후 집단감염을 포함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쉴 틈 없는 일상이었지만 모처럼 맑은 공기가 가득한 곳에서 직원들과 일상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윤상식 나주시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감염병 대응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원활한 업무를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요양시설 등 고위험·취약시설에서 기본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로 인한 돌파감염 및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하여 실시한다. 당초 기본접종 이후 6개월 뒤 실시하고 있는 추가접종 간격을 60대 이상, 요양병원·시설, 의료기관 종사자, 기저질환자(18~49세)는 4개월(120일)로 단축하고, 50대와 경찰·소방·군인, 특수교육 종사자, 보건교사, 교정 시설 종사자는 5개월(150일)로 앞당겨 추가접종한다. 추가접종은 11월 말까지 연장 운영 중인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82곳에서 진행하며, 사전예약은 접종가능 2주전부터 온라인 또는 콜센터(1339, 061-749-668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접종장소까지 이동이 곤란한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24곳 1,300여명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해당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빠른 시일 내에 추가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이 없는 오지지역을 찾아가는 임시접종센터는 낙안·송광·외서·월등면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추가접종을 추진 중이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3일 삼산도서관에서 외부 전문가와 시민, 직원이 함께 메타버스·블록체인·드론을 활용한 도서관 업무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메타버스·블록체인·드론을 활용한 순천시 도서관 업무개발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블록체인은 강진교 한국메타버스연구원 광주지회장이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이해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메타버스는 이경화 한국메타버스연구원이 ‘위드코로나 시대 메타버스 활용전략 및 적용사례’를 주제로, 드론은 탁무송 드론테크 대표가 ‘The LIVE library’에 대해 발표를 한다. 이외에도 지역활성화지원센터 모세환 대표, 순천시민, 도서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맞춰 도서관에서 메타버스·블록체인·드론을 활용한 업무개발 방향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순천시 도서관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해룡면·별량면을 대상으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공고하고, 오는 12월 24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서를 접수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도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시는 오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해룡1지구(2,646필지)와 별량2지구(932필지)를 대상으로 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각 마을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동의 및 소유자협의회 구성, 경계결정 방법, 조정금 정산 등 사업진행절차를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이용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행사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다.”면서 “사업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자료는 순천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실시계획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고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문수동 복지기동대와 문수주공아파트관리사무소, 문수동 행정복지센터, 문수종합사회복지관 4개 유관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지난 1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정신질환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양○○ 세대는 장기간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바퀴벌레가 서식하는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으며, 정신질환으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주변의 도움을 거부하고 있었다. 문수동행정복지센터와 문수주공관리사무소의 수차례 접촉과 면담으로 대상자를 설득해 이번 주거환경 개선에 마음의 문을 열었다. 이번 봉사는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3백만 원 상당을 후원해 씽크대를 교체하고 도배 및 장판을 새로 시공했으며, 4개 기관 및 단체 모두 힘을 모아 다량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해충 방역‧소독, 이불 및 옷가지 빨래 등 열악한 대상자의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김영철 복지기동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복지기동대 대원들과 유관기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문수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의회가 시민들의 본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상임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처리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달 22일 청사통합추진범시민대책회의와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는 시민 2만5,476명의 서명을 받아 본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여수시의회에 제출했다. 관련 규칙에 따르면 청원심사특별위원회나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본회의에 상정할 것인지 결정하는데, 지난 17일 오후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5분 만에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그동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다뤘던 문제라는 이유에서다. 청원을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는 경우는 ‘목적이 달성된 경우’, ‘예산사정 등 현실적으로 실현이 불가능한 경우’, ‘시책에 어긋나는 등 타당성이 없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으나 명백한 사유 없이 부의하지 않기로 표결로 처리해 사유가 합당한지 도마 위에 올랐다. 청원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여수 시민 10%에 가까운 청원을 일부 의원들이 헌신짝처럼 처리하는게 합당한 것이냐”면서, “의회는 시민들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인데 소중한 시민의 의견을 무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기본접종일부터 5~6개월 경과된 후 실시했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의 기간이 4~5개월로 단축되어 오는 22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접종간격은 60대 이상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는 4개월, 50대 장년층과 우선 접종 직원군(군인, 경찰, 소방 등) 은 5개월이 경과된 후부터 접종 가능하다. 추가접종 기간의 단축 결정은 기본접종으로도 돌파 감염이 발생하고 고령층과 고위험군에서 감염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접종효과를 높이기 위해 접종기간을 앞당겨 실시한다. 60대 이상 고령층과 50대 장년층, 감염 취약시설 관계자 등은 개별 문자로 사전예약 알림문자가 발송되며, 접종은 12월 6일부터 가능하다. 단, 의료기관 잔여 백신을 활용하면 22일부터도 가능하다. 면역저하자와 얀센 접종자의 경우 기본접종일로부터 2개월 접종간격은 변함없이 진행된다. 성재순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 기본접종이 완료됐음에도 돌파감염으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추가접종기간 단축으로 고위험시설의 집단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면역 효과를 높여 중증 환자 발생이 증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윤용수)는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백미 20kg 60포) 물품과 관내 경로당 6개소에 난방비 지원금 120만 원을 중앙동주민센터(동장 김성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과 후원금은 중앙동과 중앙새마을금고 간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실천으로, 중앙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60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윤용수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준 중앙동장은 “지역을 위한 복지사업에 많은 관심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후원해 주신 중앙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사 단체와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새마을금고는 2012년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명절 후원 및 노인 생일잔치 개최, 경로당 연료비 지원 등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장은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국회 예결소위 기간이 내년 정부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1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종배‧신영대‧신정훈‧어기구‧정태호 의원실을 방문해 지역현안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여수시는 주요 건의 사업으로 ▲사용 후 석유화학 공정촉매 재자원화 기술개발 ▲거문도항 삼호교 신설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10주년 기념사업 ▲국동지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율촌 도성마을 하수도 시설공사 등을 요청했다. 또한 이종배 예결위원장실을 찾아 금번 정기국회 예산심의 증액심사에 대비해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탄소중립 신산업 육성을 위한 탄소포집활용(CCU) 실증지원센터 구축’과 남해안 광역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에 적극적인 국비 증액 지원을 요청했다. 여수시장은 “내년 정부예산이 최종 의결되는 날까지 여수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국비 예산이 최종 반영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관광이 위드 코로나 시행에 맞춰 관광시장 회복과 뉴노멀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사)광양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순천, 여수 등 인근 지자체의 유동인구 밀집 장소에 이동형 관광안내소를 운영하는 등 발로 찾아가는 광양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동형 관광안내소는 광양의 관광 이미지를 랩핑한 차량으로 홍보영상을 상영할 수 있는 스크린과 각종 광고지를 비치할 수 있는 통합마케팅 홍보 수단이다. 시는 광양의 구경 구미를 경쾌한 랩과 트렌디한 이미지로 제작한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광양에 와야 할 10가지 이유,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광양여행 등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감성 가득한 광양관광 슬로건과 BI를 담은 마스크, 물티슈 등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였다. 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생태, 자연 등과 같은 대안관광이 부상하고, 최근 개방한 배알도 섬 정원, 별 헤는 다리 등이 주목받는 가운데 광양 고유의 콘텐츠를 내세운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단거리 일상 관광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해 수도권 등 원거리 도시보다 인근 도시를 공략하는 한편, 배알도 등 관광객이 집중되고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며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 대표와 임원이 참석해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기로 약속하고, 모성 보호와 정시퇴근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새일센터는 체결 기업에 여성 인턴 연계·지원, 여성친화 기업 환경 개선사업 지원,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발굴 등 협약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간담회를 통해 여성 고용 유지를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에 참석한 기업 대표는 “요즘은 검증된 인력을 채용하기가 어려운데 광양 새일센터와 연계한 구직자는 안심하고 채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친화 일촌협약을 통해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 확산에 앞장서며 새일센터와 함께하는 여성친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일센터는 2014년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오후 4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동대응역량 강화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됐으며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와 광양시 9개 협업부서가 참석했다. 훈련상황은 몇 년 전 다른 지역에서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해 온 국민에게 경각심을 일으킨 점을 반영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중 커뮤니티센터 가스 폭발 화재와 건축물 붕괴 상황을 가정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했다. 올해 훈련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훈련은 실시하지 않고 토론훈련만 실시했으며, 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흡 사항은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문제가 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신흥식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평소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과 내실 있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향상된 재난 대처능력은 실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란을 기부하는 ‘에그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계란 3만개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에그투게더’(Egg Together)는 ‘계란을 함께 먹자’, ‘계란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은 K-계란 기부 캠페인으로 전국 농가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자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양길 위원장은 “K-계란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을 지니고 있다”며 “신선하고 영양만점인 계란이 어려운 이웃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부된 계란 3만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27개소에 전달돼 입소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매년 조류독감 유행과 코로나19 장기화와 같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나서주신 계란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겨울을 앞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행복이 전해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에 따른 지역주도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산·학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전라남도 나주시와 한국전력은 지난 11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1’(빅스포·BIXPO)와 연계해 ‘강소특구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지난 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전을 기술핵심기관으로 한 ‘공기업형’ 연구개발특구인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착륙을 목표로 그간의 추진 성과 및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특구를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다. 지역 특화산업에 주목해 광역적 혁신 생태계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다. 전남나주 강소특구는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소가 들어선 나주혁신산단을 중심으로 빛가람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일원을 포함해 총 면적 1.69㎢(51만평)에 달한다. 특구 내에선 고효율 태양광, 신재생 운전·유지보수(O&M),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이강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소특구지원본부장, 이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나주 지역 취업·고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나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5일 이창동(이창1길 39)에 위치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유관 기관 집적화에 따른 취업·고용·직업훈련 등 일자리 통합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연면적 2211㎡(약 668평)에 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 71억원을 투입, 2017년 3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됐다. 기존 분산 운영돼왔던 나주시 일자리지원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가족부)·나주고용복지센터(고용노동부) 등 일자리 3개 기관을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고용상담부터 구인·구직 신청, 고용보험 및 근로기준법 상담까지 다양한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컨트롤 타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1층에는 고용복지센터와 일자리 상담공간, 2층에는 일자리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회의실이 들어섰다. 3층에는 전산실습장, 강의실(2개소), 4층은 전기실습실과 조리실, 남·여 휴게실, 5층은 대회의실과 강의실(2개소) 등 구직자 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 일자리지원센터는 유관기관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해 숲 가꾸기 사업 면적 899ha에서 거둬들인 나무 부산물 60톤(t)을 오는 26일까지 공동시설과 난방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땔감 나눔은 매년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벌채된 이용가치 없는 목재를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이 적당 크기의 땔감으로 만들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땔감은 읍·면·동 차량을 활용해 고령 또는 거동이 불편한 지원대상자 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를 점검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땔감 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뿐만 아니라 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 저탄소 녹색성장, 난방비 절감 등에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매년 쾌적한 숲 조성과 이웃과의 나눔에 앞장서주시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과 호남권역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이 16일 홀몸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나드리노인복지관에서 운영된 찾아가는 진료소에는 근골격계 질환, 통증 재활치료를 희망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소아과 치료를 희망하는 어린이·다문화가족 등 200여 명이 방문해 건강 검진, 상담을 받았다. 문경래 병원장을 비롯한 재활의학과·내과·소아과·비뇨기과 전문의, 약사, 간호사로 구성된 ‘호남권역재활병원 의료봉사단’은 무료진료와 투약, 건강 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국내 비뇨의학계의 권위자인 조선대병원 노준 교수도 참여해 비뇨기질환 특별 진료를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의료봉사 현장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콜레스테롤 기초검사,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이외에도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홍보했다. 건강검진을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번거롭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검사도 해주고 상담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도 의료 봉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안부
지이코노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11개 읍면의 소규모 수도시설 배수지 115곳을 청소한다. 군은 이달 18일부터 1개월간 화순읍 수만1리 수촌마을 등 마을상수도 49곳, 백아면 다곡리 웅곡마을 등 소규모급수시설 66곳, 총 115곳의 배수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물은 마을마다 자체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지만,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로 관리가 어려운 형편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시설물 관리 소홀로 인한 먹는 물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 사항 최소화를 위해 배수지 청소와 위생 상태를 직접 점검하기로 했다. 화순군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인성 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주변 오염원을 제거하고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겠다”며 “주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교통 관련 유관기관, 만간단체가 함께 광양 5일시장에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경호 광양부시장을 비롯해 전남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남교통연수원, 바르게살기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안전보안관 등 15개 기관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현수막, 손피켓을 들고 광양 5일시장과 인근을 돌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만드는 데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소리 높여 외쳤다. 이번 캠페인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민선7기 역점시책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의 일환으로 시작했으며, 해마다 도내 22개 시군 지역에서 릴레이로 개최한다. 문금주 부지사는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4년 연속 감소한 성과는 도민의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문화 확산의 결과”라며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민선7기 시작 전 2017년 387명에서 지난해 말 281명으로 106명(27.4%)이 감소했다. 특히 올해 11월 현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여수시를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를 통해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여수 문화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여수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산업 인프라와 공항, 항만, 철도, 3대 SOC 기반시설이 잘 구축돼 국가 균형 발전 및 남해안 시대를 선도할 핵심산업도시”라며 “여수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광양, 율촌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산단으로 대개조해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광양만권 산단에 오는 2023년까지 1조 2천 13억 원을 투입,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산단으로 개조한다. 또 석유화학산업 고도화 촉매개발 테스트베드, 소재부품 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등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한다. 이날 김 지사는 진남관 일원의 문화관광 콘텐츠 구축 및 경관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전라좌수영성은 역사적 가치 증대 및 시민의 문화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 “길 찾기 통합안내 시스템,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선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통합 문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대기질 개선 대책 일환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운행제한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내 진출입 주요도로 6개 지점에 설치된 8대의 카메라(CCTV)를 이용해 단속이 이뤄진다.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다만, 긴급차량, 장애인 표지를 발급받은 자동차, 영업용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시는 처음 시행되는 단속으로 인한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홈페이지 등 홍보를 실시하고, 3회 위반 시까지 계도 후 4회차 적발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와 콜센터(1833-7435)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SMS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에는 5등급 차량은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대기질 개선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17일 주요 시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순천시 공공갈등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 발간은 공동체 구성원의 권리의식 향상과 함께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쉽게 풀리지 않는 공공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비용도 증가하여, 공직자의 갈등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매뉴얼 주요 내용은 갈등관리의 이해, 갈등관리 추진체계 및 단계별 대응 절차, 갈등관리기법 등을 담았다. 시는 시책 추진과정 중 발생한 공공갈등을 관리하기 위해 공공갈등 진단, 중점관리대상 사업의 갈등대응계획 수립, 맞춤형 갈등조정 등을 추진한다. 또한 효과적인 갈등해결을 위해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이해관계자 추천을 받아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하여, 갈등영향분석·시민참여 의사결정 등의 방법으로 갈등을 조정하게 된다. 시는 이번 갈등관리 매뉴얼 발간을 계기로 갈등관리 전문기관을 통해 직원들의 갈등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주민의 이해관계가 첨예한 행정수요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공공갈등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공공갈등의 유형에 따라 부서 간 협력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이해관계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 190일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의 마지막을 장식할 폐막식을 오는 19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폐막식은 ‘다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관현악 그룹인 앙상블 보니와 순천 출신의 국악인이자 최근에 방영된 ‘조선판스타’의 우승자인 김산옥의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순천시립합창단·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샌드아트의 융복합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어 올해 1년간의 동아시아문화도시 성과를 담은 영상과 중국 소흥시와 돈황시, 일본 기타큐슈시의 문화공연 영상으로 꾸며진다. 남문터 광장의 밤하늘을 수놓을 플라잉 피아노 퍼포먼스와 지역문화예술인, 팝페라 그룹의 합동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퓨전국악 밴드 억스(AUX)의 크로스 오버 공연과 레이저 아트 퍼포먼스로 장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국 돈황시의 명소인 실크로드를 주제로 한 ‘우견돈황(又见敦煌)’공연과 일본 기타큐슈시의 문화관광시설을 배경으로 한 기타큐슈 지역 예술가의 합동 공연은 영상으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흥산업(주) 오준호, 김민숙 대표 부부의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납부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장흥산업(주) 오준호, 김민숙 아너 회원은 “부부가 서로 나눔의 뜻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준호, 김민숙 회원은 장흥 부부 아너 제2호이자 전남 부부 아너 15호로 이름을 올렸으며 약정 금액 2억 원 성금은 장흥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가입식에는 정종순 장흥군수와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흥군 제1호 부부인 님프만 김종근 대표도 함께 참석하여 부부 아너의 탄생을 축하해 주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부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선한 영향력이 장흥군에 희망으로 뻗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소라면은 농업인학습단체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농어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농수특산물 행복장터’를 오는 19일 죽림2공원(차동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제철 농수특산물인 고구마, 양배추, 파프리카, 고막 등 50여개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10 ~2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특히 우리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구매고객에게 파프리카와 고막을 선물할 예정이다. 소라면은 생산농가는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화합의 행복장터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철 소라면장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복장터에 많은 도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면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급대상자 23만 5천여 명 중 99.1%인 23만 3천여 명에게 약 584억 원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지원금의 신청 유형별 지급내용을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 등 온라인 14만 8천여 명(64%),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이 8만 5천 명(36%)을 차지했다. 이의신청 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2천151건이 접수됐고, 그중 1천168건이 인용되어 1천562명에게 약 4억 원을 지급했다. 11월 13일 이전 출생자나, 사망자로 인해 재산변동이 생긴 경우 12월 3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금번에 지급된 상생 국민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국가로 환수된다”며 “시민들께서는 미사용된 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간 내에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15일 보성군 보성읍 옥평2리 박옥근 이장은 보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를 기탁했다. 기탁된 김장김치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40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박옥근 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들이 보다 행복한 겨울나기를 바라면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갔다.”라면서 “직접 재배한 무공해 배추로 정성껏 김장한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조영우 보성읍장은 “매년 동절기마다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변에 김장을 담을 수 없는 홀몸노인, 복지 사각지대, 독거중장년 세대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옥근 이장은 매년 보성읍 ‘사랑의 쌀 나눔행사’에 동참하여 직접 농사지은 쌀을 2016년부터 보성읍에 기부하여 오고 있으며, 올해도 20kg 35포 (2백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녹차수도 보성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청년 유림대회가 지난 13일~14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등 보성군 일원에서 열렸다. 제9회 대한민국 청년 유림대회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회장 최규환)가 주관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 보성지부(회장 주병석)가 주최하였으며, 전남도와 보성군이 후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철우 보성군수, 김재철 보성군의회의장, 손진우 성균관장, 강일호 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조백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나문식 유도회 전남본부회장, 문영수 전남향교전교협의회장, 전국청년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보성아리랑예술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기념식에서 최규환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회장이 전남 유교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유림대회 이튿날인 14일에는 홍암나철기념관, 충절사, 용산서원 등 보성지역 문화유적을 방문해 그 의미를 기리고 보성향교를 방문해 문묘향배를 실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청년유도회가 우리의 사라진 전통문화를 지키고 계승 발전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보성군도 우리 지역의 향토사와 문화를 지키면서 청년 유림에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보성군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1년도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지역 활력 증진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은 지역산업진흥과 지역 활력증진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보성군은 2019년부터 역점 시책으로 추진한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이하 보성600)’을 성공리에 추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마을의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성600 사업’은 군 관내 600개의 자연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지난해 285개 마을을 시작으로올해까지 557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했다. 또한, 전라남도는 보성군의 보성600사업을 벤치마킹해‘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대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 상은 군민의 자발적 참여와 호응으로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군정의 주체가 되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꿈과 행복이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는 오는 12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아침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단속을 실시한다. 도로변에 설치된 운행제한 단속카메라 7개 지점 9개소에서 이루어지며, 위반 시 3회 경고 후 4회부터 과태료 10만 원(1일 1회)을 부과한다. 다만 긴급자동차,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차량, 매연저감장치 장착 불가차량, 영업용 차량, 저공해조치 완료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5등급 차량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조회하면 알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시 전국에서 운행제한이 시행되며, 수도권 및 6개 특별‧광역시에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운행제한 조건 및 제외대상은 해당지역마다 다르므로 타 지역으로 이동 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제한 조건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시 관계자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5등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 오동도의 명물 동백열차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맞이해 1년 3개월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시에 따르면 동백열차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자 지난해 8월 운행을 중단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15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오동도 동백열차는 총 2대로 길이 27m, 폭 2.3m 규모이며, 최고 주행속도는 약 15㎞/h이다. 지난 7월에도 운행을 재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운행 재개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탑승객의 안전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탑승 정원의 75%인 75명을 탑승시킬 예정이다. 또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체온이 37.5도 이상을 초과하는 승객은 탑승시키지 않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와 오동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백열차 운행을 재개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여전히 있는 실정”이라며 “탑승객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봉강면은 봉강면에 소재한 백운호 주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인근 마을주민 10명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청정봉강지킴이단’의 발대식을 지난 12일 가졌다. 봉강면 백운호는 백운산계곡의 맑은 물이 모여 깨끗한 수질과 다양하고 풍부한 어종이 살고 있어 많은 낚시객이 찾는 곳이다. 아울러, 최근 들어 일부 개통된 백운호 둘레길 걷기와 수변 경관을 즐기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 도시락을 가지고 오는 인파가 몰리며 쓰레기가 많이 발생해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강구됐다. 허정량 봉강면장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청정봉강지킴이단’이 발족했다”며, “백운호를 보다 맑고 깨끗하게 가꿔 더 많은 시민이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명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청정봉강지킴이단’은 앞으로 백운호를 중심으로 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계도와 환경정화 활동 등 ‘맑고 깨끗한 봉강면 가꾸기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요건을 완화해 수혜 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만 19~39세 광양시 거주 또는 거주 예정 무주택자에게 주택 구입 또는 전세에 따른 대출이자를 일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대상자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대상 주택가격, 신혼부부 기준, 다자녀가정 기준 등을 새롭게 반영했다. 주요 변경내용은 세 가지로 첫째,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세에 있는 주택가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상 주택가격 기준을 기존 구입 3억 원 이하, 전세 2억 원 이하에서 구입 5억 원 이하, 전세 3억 원 이하로 변경했다. 둘째, 신혼부부 기준을 기존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완화했다. 신혼부부는 외벌이 기준 5천만 원 이하, 맞벌이 기준 7천 5백만 원 이하, 자녀 1명 기준 8천만 원 이하의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셋째,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정 기준을 추가해 지원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진도군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진도군을 문화예술 향유 체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진도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진도군은 대한민국 최초 민속문화예술 특구로 남도 예향의 본고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아리랑 굿(GOOD)거리를 조성한다. 굿거리 공원, 장터 굿 공연장, 시장점포 80여 개소 리모델링, 갤러리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진도의 전통 문화·예술자원을 특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며 또 호국 역사자원인 녹진 관광지 야행 테마 거리를 꾸미고 조선 수군 병영체험장도 조성한다. 지역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SOC 사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경전선, 남해안 철도, 광주~완도 1단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및 영호남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할 것”이라며 “진도~영암고속도로 역시 향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산~서망 국도 18호선 시설 개량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도청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전남에 국립의대 설립, 여순사건 후속조치 지원 등 10건의 지역 현안과 전남발전 정책과제를 설명하고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 의장과 김 지사의 만남의 화두는 대한민국 그린뉴딜 선도사업인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였다. 박 의장은 “지난 9월 7일과 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5차 세계 국회의장회의에서 대한민국 그린뉴딜 대표사업으로 세계 최대 규모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소개해 타국 의장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며 “특히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합동으로 추진하고 발전 이익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전남도의 구상이 큰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지사는 “전남 해상풍력에 대한 의장님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역 현안과 전남발전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도정 현안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 ▲해상풍력 ‘인허가 통합기구 설립’ 지원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국가계획 반영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지원 등을 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중동 시청 인근 시유지 일원에 한국가스공사 광양지사가 순천시로부터 이전 설립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시장 접견실에서 김경호 부시장과 임춘호 한국가스공사 공급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지사 이전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제13차 천연가스 수급 계획에 의거, 광양 일대(CGN 율촌발전소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가스 공급중단 방지를 위한 환상망 구축 일환으로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광양읍 덕례리 무선마을 인근에 천연가스 차단설비인 덕례관리소를 설치하고, 중동에 한국가스공사 광양지사를 건립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85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중동 1361-1번지 외 1필지(3,400㎡) 일원에, 상주 40명 직원이 근무하게 될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연면적 1,835㎡)을 건립한다. 시는 사옥이 위치할 시유 토지에 대해 도로부지 용도 폐지 및 토지 분할을 11월까지 완료하고, 한국가스공사는 감정평가 금액으로 22년 3월까지 부지를 매입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업무협약식에 협조해준 광양시에 대한 보답으로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5백만 원을 지정기탁하기도 했다. 김경호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1일 지역 내 플랜트 산업발전과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건립한 ‘광양시 기능훈련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김경호 부시장, 문양오 광양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장승표 광양플랜트건설기능훈련센터 대표, 김종희 광양제철산업단지 전문건설인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경호 부시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식, 플랜트 용접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능훈련센터는 비숙련 플랜트 재직 근로자와 취업 희망자에게 플랜트 용접 교육훈련, 취업(재취업) 상담 등의 지원을 위한 시설로, 시비 18억 원을 투자해 익신산업단지 내 1,221.6㎡ 부지에 연면적 836.07㎡, 철골조 2개 동으로 건축됐다. 센터는 지난 3월 준공 후 6월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인증을 받았으며, 10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도 마쳤다. 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장승표 훈련센터 대표는 “플랜트 건설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플랜트 용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능훈련센터 건립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에서는 교육생들이 전문성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최근 도내에서 외국인 근로자 관련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여수시가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와 확진자 조기 발견 위해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자가진단키트 8천812세트를 배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자가진단키트는 연근해어선 입출항 시 어업종사자의 신속한 선제검사를 지원하고, 농축산업 및 건설현장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자가진단을 지원위해 마련했다. 시는 제조업, 농축산업, 어업, 건설업, 서비스업, 기타 업종별로 나누어 수산경영과 등 11개 부서에서 관련 고용사업장 489개소에 배부했다. 이번 자가진단키트 지원으로 방역취약계층인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대해 2주 1회 PCR검사를 실시하고 사업장, 기숙사 방역실태 현장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감염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 관련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지역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방역실태 점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외국인 고용사업장에서는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백신 접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여수시장은 12일 상황실에서 개최된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시의회는 합동여론조사에 대해 더 이상 여러 이유를 들어 미루거나 지연시키지 말고, 시민의 뜻에 따라 정책이 결정될 수 있도록 합동여론조사를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지난 9일 제215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본청사 별관증축 관련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권 시장은 “공론화는 새로운 정책이나 제도를 도입할 초창기에 시민들에게 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알리기 위해 하는 것”이라며, “시가 2019년에 별관증축 문제를 제기했는데 처음에는 여서청사를 여수시청으로 복원하자고 주장하면서 반대하더니, 2년이 지나서 난데없이 공론화를 주장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난색을 표했다. 그러면서 “통합 청사는 이미 23년 전에 합의된 내용이며, 23년 동안 다수의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사회에서 충분히 공론화가 된 사항”이라고 선을 그었다.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서 다시 논의하는 것은 논란만 반복되고 결국은 또 시민의견을 물어보자고 원위치가 될 것이며 시간낭비일 뿐”라면서, “지난 4월 시의회 본회의에서 스스로 결의한대로 합동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전남경찰청(청장 김재규 치안감)은 20년 9월부터 텔레그램에 마약 판매 채널을 개설하고 인터넷 광고를 한 후 가상화폐를 받고 마약을 판매한국내 총책, 관리책 ,운반책 , 매수·투약 , 등 5명을 구속하는 등 총 19명을 검거하고 필로폰 2.83kg, 필로폰 MDMA 혼합물 1.1kg, 케타민 505g, 엑스터시 1,779정 등 10만 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101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하였다. 해외 총책 ’A‘는 ‘고액 알바’ 구인광고로 총책, 관리·보관책, 운반책, 홍보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조직원을 모집하고, 국내 총책 등 5명은 A의 지시를 받아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마약류를 SNS를 통해 20~30대를 대상으로 판매하였다. 이들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SNS와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마약류를 유통하였으며, 판매책들간에도 SNS로만 연락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거래하여 서로 알지 못하는 점조직 형태로 운영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 경찰은 해외 총책 ‘A’가 필리핀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고 계속 추적하고 있으며, 밀만입 마약류가 유통되지 않도록 세관 등과 공조하여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마약류가 SNS를
지이코노미 이종봉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9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59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올해 59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 행사에서는 소방행정 발전 및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표창시간을 가졌고 또한 소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 됐다. 소방의 날은 소방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자 매년 11월9일을 ‘소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창수 서장은 “항상 현장에서 노력하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등 소방가족 모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소외된 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김장나눔 사업은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되었던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달래고 서로를 응원하자는 취지로 2021년 주민참여예산과 봉화라이온스클럽의 후원을 받아 봉화라이온스클럽, 조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5개 단체 5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 6일부터 참여자들이 직접 배추손질 및 절이기, 양념 준비 등 모든 작업을 진행하여 이날 엄선된 재료들로 속이 꽉 찬 550kg의 김치가 완성됐고, 이는 관내 어려운 이웃 110세대에 전달됐다. 박두리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포장김치를 사먹는 요즘, 시대 역행적일지는 모르지만 먹을 것만큼은 신경을 써야한다는 생각으로 직접 김장을 준비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어 더 많은 주민들에게 김장김치를 맛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선화 조곡동장은 “순천형 권분운동 시즌7, ‘다같이 김-치-!’사업으로도 김장김치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나 조곡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한 발 앞서 사업을 추진하였다.”며 “김장나눔 사업으로 조곡동의 단체가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힘입어 지난 10월 31일 업동호수공원에서 시민 참여 <쓰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쓰담달리기>는 달리면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우프(Plocka Upp)와 영어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을 우리말로 풀어낸 단어다. <쓰담달리기>는 순천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때부터 <생태문화도시 브랜딩> 사업으로 꾸준히 이어온 생활 속 생태문화실천 캠페인으로, 이날 사전모집한 50여 명의 순천시민이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는 “<쓰담달리기>가 동천이나 봉화산 같은 생태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29만 순천시민이 일상 속에서 생태문화를 실천하는’ 순천형 생태문화를 순천시민과 함께 하고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생태문화도시의 가치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순천시 문화도시센터 <우리, 두꺼비 만나러가요>에 이어 진행 중인 <찾아가는 업동 힐링콘서트>와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다.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추수가 마무리되고 가을 단풍철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대응에 나선다. 시는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시 본청과 24개 각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봉화산 등 주요 산 정상과 산불취약지역에 9개의 CCTV와 산불감시초소 4곳을 운영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불현장에 1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를 배치했으며, 지상에서는 조직화된 22명의 산불전문진화대가 출동하여 산불확산을 방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행객 등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사면 도월리 등 17노선 59.5km 등산로를 폐쇄하고 17개소 4,939ha를 입산을 통제했다. 또한 산불의 주원인인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하여 산불예방과 함께 농·산촌 주민의 일손도 덜어줄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담배꽁초를 버리는 입산객의 부주의한 행위와 산림연접지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하지 말고, 생태수도 순천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적극 협조해 주
지이코노미 백계석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3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민주주의 꽃이 피었습니다 in 순천’을 주제로 2021 순천 민주주의 정책 페스티벌&제1회 순천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준비한 시민 주도형 축제로 공론장, 민주주의 배움터, 한마당 놀이터로 구성됐다. 순천시가 그동안 추진했던 직접민주주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6개의 공론장과 44개의 정책 홍보관, 5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시민 공론장은 야외에서 펼쳐지는 100인의 원탁토론과 직접민주주의 디지털 플랫폼인 ‘순천 e민주정원’을 선보이고, 청소년 민주주의 새싹캠프, 복면 자유발언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또 허석 시장이 개그우먼 김리아와 진행하는 ‘허석에게 물어보살’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고민과 갈등 해결방안을 현장 참여자와 함께 생생하게 풀어내는 유쾌한 소통의 장도 연출할 예정이다. 배움터에서는 순천시의 직접민주주의 정책과 24개 읍면동 주민자치 운영 성과를 전시·홍보하고, 여순 10.19사건 역사관 운영과 직접민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7일 포스코도배재능봉사단과 화랑로타리클럽 20여 명이 합동으로 옥룡면 취약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포스코 도배재능봉사단에서 집 내부 방과 주방 등에 도배와 장판 교체, 노후 콘센트 교체, 전등 설치를 실시했고, 화랑로타리클럽은 내부 집기 정리, 청소·정리 정돈 등을 지원해 취약가구가 청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도록 개선했다. 최광석 포스코도배재능봉사단장은 “고령화 시대에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께 청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힘을 보태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신 옥룡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도배재능봉사단은 지난 9월에도 옥룡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매년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광양시가 황금산단에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9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한국오라클(유), 마스턴투자운용(주)과 7,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경호 광양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한국오라클(유) 송승연 사장, 마스턴투자운용(주) 김대형 대표이사, 협력사인 KT·포스코건설·포스코ICT·LS ELECTRIC 사의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오라클(유)·마스턴투자운용(주)은 황금산단 C블록 105,563㎡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용하고, 향후 입주수요 확보 노력과 함께 200여 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광양시와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 확대로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다. 지난 9월 「데이터 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지이코노미 정형관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후 첫 주말인 지난 6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여수지구협의회 디딤돌봉사회(회장 정연옥)는 서강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홀로 거주하는 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20여 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연탄 나눔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연옥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봉사활동이 크게 위축됐었는데,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조재봉 서강동장은 “우리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다딤돌봉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디딤돌봉사회는 매년 연탄 지원, 노인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선별검사소 의료진을 위해 직접 빵을 만들어 음료수와 함께 전달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