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월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2021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2021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302개 기관 896건의 혁신사례가 접수되어,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국민 심사를 통과해 왕중왕전에 오른 21건의 사례를 각 기관에서 발표하여 현장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국민투표단의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지자체 중 유일하게 왕중왕전 결선에 진출한 은평구의 ‘국민 눈높이 스쿨존 스마트횡단보도 인프라 구축’ 우수사례는 수요자(어린이, 학부모) 중심의 컨설팅을 통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ICT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스쿨존 사고 예방 및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 교통환경 조성 등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동상에 선정되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민선7기 공약사업인 ‘사회적약자를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이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은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0월 29일 종로구의회에 구청장직 사임통지서를 제출하였다. 김 구청장은 2010년부터 민선5기에서 민선7기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들로부터 세 번이나 선택을 받은 종로구 최초 3선 구청장이다. 건축사 출신으로 도시계획 전문가인 김 구청장은 도시 전문가답게 종로구의 역사와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지켜가며,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도시관리로 뛰어난 행정능력을 발휘하였다. 민선 5기 시작과 함께 ‘사람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김 구청장은 586억 전액 민간투자로 종각역부터 광화문역까지 KT, 대림빌딩, 그랑서울 등 대형빌딩을 연결하는 지하보행환경을 조성하였고, 국내최초 민관협력 방식으로 푸르메재단과 함께 종로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한 것과 도시비우기 사업 등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였다. 윤동주문학관, 박노수미술관, 청운문학도서관 등 종로구를 대표하는 문화시설을 건립하였고, 전통과 문화예술의 중심 종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종로한복축제와 더불어 한복, 한옥, 한식, 한글, 한지, 우리소리 등 우리 ‘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가 인권 친화 행정 및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지난달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공직자 대상 인권 특강을 열었다. 구는 다문화 사회 속에서의 다양성 존중과 상호 이해, 직장생활 속 인권 침해 사례와 대처 등을 주제로 다뤘다. 이화여대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 교수이자 이화여대 다문화연구소장인 장한업 교수는 ‘한국 다문화 사회의 이해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장 교수는 생활 속 단어들과 사회적 사건들을 예로 들며 우리 사회가 정의하는 다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문화(다문화)의 ‘다를 수 있는 권리’를 존중해야 함을 강조했다. 사단법인 직장갑질119 교육센터장인 권오훈 노무사는 직장 내 인권 침해 사건과 판례 등을 중심으로 인권 친화 조직 확립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수강 직원들은 채팅과 상호 발표를 통해 강연자와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인권 침해 요소들에 대해 보다 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권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서대문지역자활센터가 주민 안전에 힘쓰는 공공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최근 선별진료소, 서대문소방서, 연희파출소를 찾아 커피와 샌드위치 세트 135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저소득 주민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센터는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7월 취약가구를 위한 무료 소독방역 봉사에 이어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 센터는 11개 자활사업단과 7개의 자활기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자활사업단 ‘커피지기’는 커피 및 제과제빵 교육과 푸드트럭 운영을 하고 있다. 샌드위치를 선물받은 기관에서는 “재료의 신선도와 맛이 뛰어나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고 ‘커피지기’ 참여자들은 “어려운 때에 주민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 카페사업단 ‘커피지기’는 커피, 음료, 샌드위치, 쿠키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회의, 교육, 소모임을 위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대문지역자활센터는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지역 주민들의 자활·자립을 목표로 2001년 설립돼 고용과 복지 통합서비스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올해 9월 전면 개정한 ‘서대문구 환경 기본 조례’에 따라 서대문환경정책위원회 위원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는 ▲구 환경정책 추진을 위한 협의와 자문 ▲‘녹색도시 서대문’ 건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제안 ▲환경보전 활동 장려와 지원책 발굴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효율적 운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환경교육, 기후위기주민행동,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생태보전, 녹색교통 등 6개 분과를 둔다. 민간 환경단체 전문가 등 환경 관련 지식이 풍부하거나 구민 또는 관내 사업장 종사자로서 환경보전에 관심과 경험이 많은 이들이 응모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90명 이내며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19일까지 이메일을 이용하거나 구청 4층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내면 된다. 신청서 작성 때 희망 분과를 선택하도록 돼 있다. 구는 응모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서대문환경정책위원을 위촉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2회 연임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환경정책위원회를 통해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전문성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11월 1일 15:00부터 18:00까지 광화문아트홀(인왕산로1길 21 종로문화체육센터)에서 ‘경희궁 역사적 가치 바로알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신문로에 위치한 ‘경희궁’은 조선왕조를 대표하는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중 한곳이다. 창건 이래 역대 왕들의 산실이자 정사를 보았던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본래 약 7만여 평 규모의 큰 대궐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경성중학교와 조선총독부 전매국 관사지가 들어서며 많은 전각들이 헐리고 옮겨지는 등 파괴·변형되었다. 또한 각종 개발 및 고급주택지 형성까지 더해져 예전의 위상을 잃은 채 축소돼 오늘에 이르렀다. 이에 종로구는 ‘경희궁 역사적 가치 바로알기’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열고 타 궁궐에 비해 그간 상대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경희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보고자 한다. 아울러 무분별한 건축 행위로 관련 유구와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강구하고, 경희궁 역시 다른 궁궐처럼 복원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사학, 근현대 건축역사, 고고학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마음백신, 힐링은평’이란 구호 아래 10월20일~22일까지 자원봉사 V-day(V:volunteer의 약자)를 개최했다. 은평구는 자원봉사 V-day를 통해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같은날! 함께!’ 봉사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공감하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보람있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10월 20일부터 3일간 은평구 곳곳에서 ‘2021 은평구 자원봉사 웨비나’,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시민공동실천–힐링 반려식물 마리모 화분 만들기’, 에코플러스 가족봉사단 및 줍깅 활동, 공무원 핸즈온 봉사 등을 진행하였다. 올해는 특별하게 자원봉사 V-day 기념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 6인을 선정하여 구청장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시민공동실천–힐링 반려식물, 마리모 화분 만들기’ 사업은 평생 반려식물이자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마리모 화분’을 봉사활동처와 동캠프 등 21개 기관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 꾸미고 만들어 희망 메시지 카드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전달했다. ‘힐링 반려식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진행되는 청소년대표자회의 ‘보이스’에서 지난 10월 23일 연신내 로데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유해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이스’는 신나는애프터센터와 은평구가 함께 다양한 청소년 분야에 청소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대표자들이 모여 논의, 결정, 제안하는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은평구 중·고등학교 학생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소속 대표자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진행한 캠페인은 ‘보이스’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항으로 31명의 청소년들이 6개로 조를 나누어 연신내 로데오거리 52개 업소에 금연스티커를 부착하고 꽁초 쓰레기통을 배부하며 청소년 술판매 금지, 길거리 흡연금지, 꽁초 무단투기 금지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직접 제안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떨리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재미있고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사업에 참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보이스’가 은평구 내 청소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고독사 등 위기가구의 발굴 및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민·관 협력의 ‘은평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월부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12개 부서 18개팀으로 이뤄진 TF팀을 구성하여 현행 시스템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은평구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 복지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3개의 주요 개선방향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은평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개선방향은 먼저, 2015년 시작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이 7년째 접어들어 모니터링 복지대상자에 대한 재정비 및 관리체계 개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고독사 고위험군 1:1 매칭관리, 복지대상자 연령별·대상별 특성에 따른 부서 책임운영, 부서간 또는 민·관간 주기적 정보교환 및 현행화를 통한 체계적 관리 등 기존 관리 체계의 중복·누락 관리, 정보공유 미흡 등을 개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둘째, IT 기술 및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여 동 주민센터의 관리업무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2년 신규사업으로 은평구청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는 오는 1일부터 15일까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민 의견을 집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자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주민의견’을 연중으로 접수 받고 있는 중이다. 다만, 11월 22일부터 시작하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고자 보름간 집중 접수 기간을 갖는다. 접수내용은 위법·부당 행정행위나 예산낭비 사례, 구 주요 시책이나 사업에 대한 개선 의견 등이다. 단,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재판· 수사 중인 사건, 직무와 관련 없는 사항은 제외한다.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처리 결과는 행정사무감사 후 개별적으로도 통보한다. 의견 접수는 서대문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홈페이지(열린마당->행정사무감사 주민의견)은 물론 전화, FAX, 우편, 직접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1월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이다. 기타 ‘행정사무감사 주민의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나 문의는 의회사무국 의사팀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부의장(국민의힘, 홍제1·2동)은 지난 29일 쓰레기연구소에서 ‘제1회 쓰레기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쓰레기 환경대상’은 쓰레기센터((사)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 부설)가 주최, 쓰레기문제를 알리고 가치와 성과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시상식이다. 이에 입법, 정책, 사업 등 각 분야에서 쓰레기와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 수상하는 상이다. 이경선 부의장은 제7대부터 이번 제8대 서대문구의회 구의원으로서 관내 쓰레기와 자원순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부의장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활발한 입법 활동을 수행해 온 바, 이번 ‘쓰레기 환경대상’에서 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실제 이 부의장은 「서대문구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를 만들어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구정에 관한질문,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일회용 쓰레기 문제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은 물론 의원연구단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2050 탄소중립 정책 실현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 구가 육성 중인 ‘그린벤처’ 및 ‘그린프로젝트팀’과 공동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1 탄소중립 캠페인-그린이음’을 추진한다. 구는 올 초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녹색건물ㆍ수송ㆍ에너지ㆍ폐기물ㆍ숲ㆍ생활ㆍ교육 등의 분야에서 친환경 에너지 효율 증대와 탄소 소비 감축에 중점을 둔 7대 전략 39개 신사업을 개발ㆍ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그린벤처와 그린프로젝트팀들로는 ▲‘티끌 플라스틱’ 소재 가구를 개발하는 (주)로우리트 콜렉티브 ▲다회용 컵 대여 서비스를 추진 중인 위드엔 ▲업사이클링 우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브렐러 ▲버려지는 천으로 생활소품 키트를 개발하는 이업 ▲음성과 이미지 인식의 쓰레기 분리배출 정보제공 앱을 개발 중인 가비지 컬렉터 ▲취향 기반 여성 중고의류 플랫폼 개시를 앞둔 (주)룩킨포유 등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다회용 컵 대여, 업사이클링 우산 공유, 운동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여성 중고의류 온라인 마켓, 제로 웨이스트 1일 1실천 챌린지 등 개인과 지역공동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이달 18일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대형감량기 3대를 설치 완료하고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 단지를 모집한 결과 북한산 래미안 아파트가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대형감량기 기기 구매 및 설치비는 구에서 부담하고 운영비는 공동주택에서 부담한다. 대형감량기는 발생지에서 원천적 감량이 가능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기로 음식물쓰레기를 기계에 투입하면 기계 안에서 건조ㆍ발효 등의 방식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80% 이상 감량하고 남은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수거ㆍ운반 및 처리시설 반입이 필요 없어 처리 비용 절감 및 악취, 해충 등을 제거하여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감량 효과 및 경제성, 주민 만족도 등을 분석하여 추후 대형감량기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홍보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대형감량기 설치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 단계에서부터 처리가 일원화됨으로써 감량 효과 및 위생적인 면에서 주민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시 은평구는 재난안전예산 투자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를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의 목적은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재난안전예산의 투자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예산편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데에 있다. 은평구는 부서별 재난안전예산을 대상으로 사업의 기대효과, 사업관리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평가하여 내년도 재난안전사업의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은평구는 북한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불광천이 도심을 지나고 있어 여름철 집중호우의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이러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풍수해 예방사업이 투자우선순위 사업으로 평가받았고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도 노약자와 어린이의 안전을 우선하는 은평구의 안전사업으로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올해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리구의 재난안전예산 투자방향을 유관기관과 공유했다”며 “이러한 협의과정을 토대로 내년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의 본격적인 추진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공공주도 3080+주택공급 방안 1차 선도사업 후보지인 증산4구역과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에 대해 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 지정 관계 서류는 은평구청 도시계획과(4층)에서 열람 가능하며 증산4구역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연신내역은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해당 내용에 의견이 있으면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열람 장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이로써, 증산4구역과 연신내역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는 지난 2019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개발이 불투명한 지역이었으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주택공급 활성화 지구로 지정하여 양질의 생활SOC를 갖춘 안전한 주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는 지하철 3·6호선 및 GTX-A 노선이 통과하는 역세권에 있는 곳으로, 주거 상업 고밀 지구로 지정하여 업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과거 군초소를 활용해 조성한 ‘인왕산 숲속쉼터’ 사례로 10월 21일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은 200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국내 목조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구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올바른 목조 건축문화와 목조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려는 뜻을 담았다. 대상을 수상한 ‘인왕산 숲속쉼터’는 인왕산 중턱 위치한 옛 군초소 건물을 국방부와 공동사용협약을 체결한 뒤 만든 친환경적 목구조 건물이다. 기존 상부 판넬구조는 철거하고 하부 콘크리트 구조는 살려 그 위에 목재기둥을 세우고 지붕판을 끼워 만들었다. 오가는 시민들을 위한 휴게쉼터와 숲해설·전시공간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올해 11월 중순 개방을 앞두고 있다. 앞서 종로구는 인왕산 숲속쉼터 사례로 올해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과 대한민국 건축가협회상을 받기도 했다. 군사통제구역, 도시자연공원구역 등과 관련한 여러 규제법규의 해법을 강구해 군초소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재생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라도균 의원은 10월 27일 창신제2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에 참여했다. 최근 쌀쌀해지는 날씨에 어려운 주민들이 눈에 밟혔다는 라도균 의원은 노란 이웃살피미 조끼를 착용하고 동네 구석구석까지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라 의원은 평소에도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면 두 발로 뛰며 도와드리는 성품으로 유명하다. 복지 사각지대란 우리 복지제도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말하는데, 캠페인에서 배부한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동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복지플래너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 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준다. 라도균 의원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열심히 뛰고 있지만, 아직도 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 며 “우리의 작은 관심이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 고 강조하고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가 관내 기업인과 소상공인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소상공업체 8곳에 이어 올해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청년 스타트업(새싹기업)을 중심으로 이를 진행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 규제신고센터와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알린다. 구는 최근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 내 제로웨이스트(zero waste)기업인 ‘디어얼스’와 사회적협동조합인 ‘빠띠’의 대표를 면담해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다음 달에도 희망 업체들을 중심으로 이 같은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서대문구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각종 규제를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다년간 행복정책 선두주자로 활동해 온 종로구는 그간의 소중한 경험과 성과를 자양분 삼아 올해 하반기에도 주민행복 증진을 목표로 관련 조사를 실시하고 보고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먼저 이달 22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6주 동안은 관내 거주 만 19세 이상 주민 2천명을 대상으로 주민 행복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를 녹여내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행복을 높이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조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을 취하며, 설문지 문항은 앞서 구가 2018년 지역 특색과 주민 의견을 골고루 담아 자체 개발한 ‘종로 행복지표’를 활용해 만들었다. 재산·소득, 건강·교육, 일, 여가·문화활동, 공공서비스, 기반시설, 참여, 안전, 신뢰·인간관계, 자연환경, 지속가능성, 주관적 행복감 분야와 종로구 특성지표 등 총 100여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조사대상은 주민 요구를 골고루 수렴하려는 차원에서 성별, 연령별,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표본을 추출했다. 또한 쪽방주민, 홀몸어르신 등이 조사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계층을 포함시킨 주민 참여 포커스그룹 인터뷰(Focus Group Inter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소년의 학습격차 완화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종로 별별 멘토단을 운영한다. ‘별별 멘토단’은 별처럼 빛나는 청년들과 별처럼 빛나는 청소년이 만나 서로를 더욱 빛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세대 간 서로를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구는 올해 7월 서울 소재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종로 별별 멘토단’을 모집하고 지도 효과를 높이고자 ‘청소년 이해’, ‘멘토링 실습’ 등의 내용으로 총 6회에 걸쳐 멘토 양성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내달 16일부터 학습유형검사를 통해 멘토와 멘티를 매칭한 후 주 2회, 회당 1시간씩 온라인에서 8회 진행한다. 멘토는 기본적인 학습 습관과 방법, 목표 설정 외에도 멘티의 필요에 따라 세부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을 돕게 된다. 단순 학업 성적 향상을 위한 멘토링이 아닌 부모님, 선생님에게도 나누기 힘든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감을 쌓는 데 목적이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혁신교육지구 사업 일환으로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위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한다. 청년과 청소년이 더불어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김장철을 맞아 다량의 김장쓰레기 배출 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혼합 배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자치구가 나선다. 은평구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일반가정(단독, 다세대, 공동주택 포함)에서 배출되는 김장쓰레기를 일반종량제폐기물 봉투(20ℓ이상)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김장쓰레기(배추, 무 등 채소류)의 경우 음식물로 분류되어 음식물 봉투에 배출해야 하지만 음식물 봉투의 최대 규격이 10ℓ인 점과 김장쓰레기의 부피가 큰 점을 고려하여 20ℓ 이상 일반종량제폐기물 봉투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일반종량제폐기물 봉투 사용 시 반드시 ‘김장쓰레기’임을 명시하여야 하며, 지정된 요일, 시간(8시 이전 집중 배출)에 배출하면 된다. 은평구는 이번 조치로 구민들의 김장쓰레기 배출 불편 해소, 폐기물의 장시간 방치 예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일반쓰레기와 혼합배출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분리배출에 철저히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11월 1일(월)부터 29일(월)까지 한달간 제6기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구는 구정의 투명성·민주성을 증대하고 참여민주주의를 활성화하고자 2011년부터 주민참여위원회를 구성·운영중이며 위원회는 예산의 편성-집행-평가 등 예산과정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구정에 대한 평가와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한다. 은평구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은 공고일 현재 은평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구 소재 기관 및 사업체에 근무하는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예비위원을 포함하여 총 150명이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위촉일~2023. 12. 31/1회 연임 가능)이며 선정된 위원은 분야별 분과에 소속되어 월 1회 정례회의 및 임시회의, 각종 홍보 활동 및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 신청을 하고자 하는 주민은 QR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신청서류를 은평구청 협치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의미와 은평구 주민참여제도의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제14기 주민참여학교를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주민참여학교 수료 시 주민참여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 은평사랑상품권 1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각종 프랜차이즈부터 온라인 쇼핑·전통시장까지 함께하는 세일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발행한다. 이에 은평내 소비진작 효과를 이끌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은평사랑상품권 구매할인율은 10%이다. 올해 은평구는 4차례 총 490억 규모의 은평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은평사랑상품권은 은평구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편의점, 약국, 학원, 카페 등 1만4천854개에 이르는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SOL, 우리WON뱅킹, 우체국, 비즈플레이, T머니페이 20여개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구매한도는 월70만원, 보유한도는 200만원이다. 구매 후 7일 이내 미사용상품권은 전액환불 가능하며, 7일 이후부터는 액면가 60%이상 사용시 잔액 내 할인지원금 제외하고 환불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 은평사랑상품권 발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은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서대문구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구청 6층에 현장접수처를 운영한다. 이달 27일 신청 홈페이지가 오픈되는데 구는 온라인 활용이 여의치 않은 이들을 위해 대면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지가 서대문구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이 중 희망자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이때 ‘신속보상’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결정액에 동의하면 2~3일 내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신속보상’이란 방역조치 시설명단과 과세자료에 따라 미리 산정된 보상금을 빠르게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신속보상 결정액에 이의가 있으면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확인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인터넷에서는 이달 27일부터, 구청 현장접수처에서는 다음 달 10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손실보상’으로 검색)을 참고하거나 서대문구청 현장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손실보상 제도와 관련한 일반적인 내용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전국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조치 준수로 피해를 입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지속가능발전 실천 프로젝트’ 일환으로 관내 학교와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도심형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10월 26일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및 중앙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스마트팜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종로구에서는 스마트팜 설치를, 해당 학교들은 시설 유지·보수·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맡기로 했다. ‘스마트팜’이란 스마트(Smart)와 농장(Farm)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에 접목시켜 작물의 생육 환경을 관리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농장을 말한다. 센서를 통해 식물 생장에 필요한 양액과 물을 자동으로 공급할 수 있으며 빛, 온도, 습도 조절이 가능하고 환기도 시킬 수 있다. 원격으로 환경 제어는 물론 관련 데이터도 확인 가능해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편리하고 똑똑한 농업 시스템으로 꼽힌다. 구는 올해 11월까지 약 130여개 개체를 식재할 수 있는 스마트 제어 식물재배기 설치를 마무리하고, 12월 중 학교별 1회씩 친환경 채소 수확과 관련 교육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후에도 두 학교에서는 교과 과정이나 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위기상황으로 인해 은평구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홍보·운영할 예정이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① 위기사유 발생으로 ② 생계유지가 곤란한 ③ 소득·재산기준 이하 가구이며 대도시 4인가구 기준 소득 365만7천원, 재산 1억8천800만원,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가구 기준 생계지원 126만원, 의료지원 300만원, 주거지원 64만원 등 맞춤형 긴급자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코로나19에 대응하여 한시적으로 재산 3억5천만원(대도시), 금융재산 1천231만원(4인가구) 등 기준을 완화하여 운영 중이며, 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복지정책과(의료지원)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알리고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일명 ‘서서라방(서대문에서 하는 사회적경제 라방)’을 연다. ‘라이브커머스’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전자상거래로,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이커머스(E-commerce)의 합성어다. 서대문구 내 사회적경제 기업 7곳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달과 다음 달에 한 번씩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이달은 25일 친환경 못난이(B급) 농산물을 활용해 반려동물 간식을 만드는 ‘㈜다정한마켓’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이조아뮤직’, 자원 재활용 수공예품을 제작하는 ‘맑은둥지협동조합’, 금속 및 가죽 공예 교육을 하는 ‘수공예협동조합 욤욤’이 고객과 만났다. 이어 27일에는 숲 관련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단법인 다움숲’이 편백나무 도마를, 28일에는 외식 먹거리를 개발하는 ‘트리니티패밀리협동조합’과 주문 제작 액세서리를 만드는 ‘㈜공방상상’이 각각 수제 짜장소스와 반려동물 인식표를 특가 판매한다. 소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이달 20일 서울시 주관 2021년 공공갈등 예방·해결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2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고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공공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상황을 예방하고, 이에 대한 대응·관리를 원활히 수행한 사례들을 발굴함으로써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개최되었다. 종로구는 지난해 사직단 주변의 친환경 보도 조성 사례로 입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쉼 없는 대화와 설득을 통한 현장 중심의 갈등 조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종로구의 제출 사례는 ▲돈화문로11길 환경개선사업(도로과) ▲종로구 서촌 일대 놀이공간 조성사업(공원녹지과) 2건이다. 첫 번째 우수사례인 ‘돈화문로11길 환경개선사업’은 돈화문로11길 일대의 낙후된 도로 시설물, 도로 등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이러한 과정에 있어 여러 이해 당사자와의 수십 차례에 걸친 의견 공유, 다수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쟁점 사항의 대안을 마련하고 역사·문화적 특성을 보존하는 발전된 개선안 또한 도출해냈다. 두 번째 사례는 놀이터가 전무했던 서촌 일대에 국방부 폐건물을 활용해 놀이 공간을 짓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31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2022년 10월까지 1년 동안 시범 운영에 나선다. 건강취약계층인 영유아들이 오랜 시간 머무르는 어린이집 내 24시간 측정이 가능한 사물인터넷 기반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실내공기질 개선 및 관리를 돕기 위해서다. 아울러 이전까지는 연 1회 측정으로 해당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관리해왔던 부분을 개선하고, 수집·분석한 데이터를 관련 사업 운영에 활용하고자 한다. 실내공기질 측정기는 국립환경과학원 지정 미세먼지 간이측정 성능 인증 1등급을 획득한 제품을 택했다. 측정 항목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TVOC(총휘발성 유기화합물), 온도, 습도 등 총 여섯 가지이다. 구는 내달 5일까지 어린이집별로 설치를 마무리하고, 11월 중순부터는 관련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구축까지 완료해 측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관심 있는 누구나 어플리케이션과 웹으로 어린이집의 실내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종로구는 미세먼지 저감 등을 통해 주민 건강을 지키면서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 미디어 채널 ‘은평人(인)미디어’ 홈페이지에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게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에 대한 불안과 무거운 사회 분위기, 거리두기 등 때문에 겪는 우 울감 또는 불안감인 ‘코로나 우울’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구는 ‘은평人(인)미디어’에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자연명상, 마음건강(심리상담), 책읽는사람, 홈트레이닝 콘텐츠를 게시했다. ‘자연명상’ 콘텐츠는 드론을 활용해 하늘에서 본 은평의 봄·여름·가을·겨울을 감상할 수 있다. 은평의 자연에서 명상전문가와 함께 명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평온을 전달한다. ‘마음건강(심리상담)’ 콘텐츠는 상담 전문가가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똑똑똑 내 마음이 들리니?” 마음 건강을 지키는 5가지 수칙, 마음챙김 교육을 통해 우울함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회복할 시간을 가져본다. ‘책읽는사람’은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이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지친 마음이 더 단단해진다. 미움받을 용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화재, 수해 등 긴급한 사유로 주거를 상실한 은평구 주민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은평안심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은평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주택 두 곳을 마련하여 응급 주거지원 사업인 ‘은평안심주택’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지원을 받은 가정은 이곳에서 한 주에서 한 달까지 머무르며 일상복귀를 위한 준비가 가능하다. 현재는 SH 및 LH와 업무협약을 맺어 주택 다섯 곳을 마련하였으며, 지금까지 총 24가구가 피해가구 응급 주거지원 혜택을 받았다. 지난 7월 갈현1동 다세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두 명의 사상자와 열 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었다. 구는 이재민 중 태어난 지 백일이 지나지 않은 영아가 포함된 가정을 포함 세 가구를 은평안심주택으로 입주를 시켰다. 다세대 주택 2층에 거주하던 김혜미(가명)씨는 “아이들만 안고 뛰어나왔는데 앞으로 어디서 지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다. 은평구에 이런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구호물품지원도 받고 구청에서 이재민들을 위해 지낼 곳을 마련해주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이재민이 발생하면 하루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10월부터 지역교육통합정보포털인 은평배움모아홈페이지에 ‘2021년 디지털배움터 과정’을 운영한다. 디지털배움터 과정의 주요내용은 주민들이 스마트 기기, SNS 등의 사용법과 활용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이용에 친숙해지도록 스마트 기기 사용법 등 일상에서 활용가능한 디지털 학습으로 기초·생활·심화 3개 과정 40개 영상으로 구성되었다. ‘2021년 디지털배움터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대국민 디지털역량 강화교육을 위해 자체 개발한 디지털배움터 교육콘텐츠이며 은평구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협의하여 은평배움모아를 통해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디지털배움터 과정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중된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구민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바란다” 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6일 ‘진관사 태극기’가 국가 보물 제2142호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진관사 태극기는 지난 7월 문화재청 현장조사 이후, 8월 제4차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심의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10월 14일 제5차 문화재청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되었다. 진관사 태극기는 우리나라 사찰에서 최초로 발견된 일제강점기의 태극기로 당시 불교 사찰이 독립운동의 거점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점, 일장기 바탕 위에 태극과 4괘의 형상을 먹으로 덧칠해 항일(抗日) 의지를 강렬하게 담고 있다는 점, 태극기의 도안과 제작 양식이 1942년 임시정부 국무위원회가 제정한 국기와 동일하고 오늘날 1919년에 제작된 태극기가 많지 않아 국기의 변천사와 의미를 밝힐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진관사 태극기는 3‧1 운동과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이 되던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복원 불사 중 1919년 6월부터 12월 사이에 발행된 독립신문 등 20점과 함께 발견되었으며, 발견 당시 태극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6일 ‘진관사 태극기’가 국가 보물 제2142호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진관사 태극기는 지난 7월 문화재청 현장조사 이후, 8월 제4차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심의와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10월 14일 제5차 문화재청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되었다. 진관사 태극기는 우리나라 사찰에서 최초로 발견된 일제강점기의 태극기로 당시 불교 사찰이 독립운동의 거점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점, 일장기 바탕 위에 태극과 4괘의 형상을 먹으로 덧칠해 항일(抗日) 의지를 강렬하게 담고 있다는 점, 태극기의 도안과 제작 양식이 1942년 임시정부 국무위원회가 제정한 국기와 동일하고 오늘날 1919년에 제작된 태극기가 많지 않아 국기의 변천사와 의미를 밝힐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진관사 태극기는 3‧1 운동과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이 되던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복원 불사 중 1919년 6월부터 12월 사이에 발행된 독립신문 등 20점과 함께 발견되었으며, 발견 당시 태극기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은 23일 신영동 삼거리 보행육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서울은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육교 위에 설치되었던 ‘자하담’ 작품의 전시기간이 만료되고, 시설 노후로 인한 주민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기 설치된 작품을 철거하고 육교를 원상복구 하는 사업으로 23일 준공하였다. 정재호 의원은 육교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걱정하여 공사 계획부터 관심을 가지고 꼼꼼하게 살폈다. 공사 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알리고, 낙하방지막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하였다. 또한 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바닥너비 1/2씩 차단 철거하고, 이로 인한 소음·분진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 및 현장요원 배치를 요청하였다. 또한 낙하물 발생 가능성이 있는 철거 시에는 위치별로 한 차선씩 차량을 통제하도록 하였다. 정재호 의원은 “이 육교는 인근 초등학생들까지 이용하는 시설이라 더욱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며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보행하실 수 있도록 마무리 해달라” 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김금옥 운영위원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이 ‘걱정말아요, 집수리’성과공유 전시회에 참석하여 사업의 기획의도 및 그간의 지원성과를 검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집 수리를 통해 다양한 주거형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비용 등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재생사업이다. 이 날 성과공유 전시회에서는 사업목표 및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공감대를 확산하였다.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종로처럼 역사와 전통이 깊은 도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재생사업이 꼭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종로구의회는 종로만의 전통과 특색을 보존하면서도 주민들이 생활하기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제306회 임시회를 마치고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회 소관 전영준 의원은 공약사업 중 “걷고싶은 마을길 조성” 과 “전통으로 하나되는 마을조성 사업” 이 진행중인 돈화문로 11길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돈화문로11길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1,800㎡에 이르는 구역을 친환경도로로 정비하고 450m를 경계석 및 측구 정비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보도블럭 정비에 그치지 않고 일부 사유지 부분까지 공간 정비 및 개선을 통해 인근 상인과 차량, 이용 시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 사업 초기에는 여러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만큼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전영준 의원은 이해당사자들인 거리가게·상가·지역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정책 및 사업목표를 설명하고, 이해당사자들이 누리게 될 거리특화 사업, 조업·노점공간 확보, 가로환경 개선 등의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합의를 도출해 내었다. 전영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전통으로 하나되는 마을,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며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소속 공무원과 도시관리공단 직원, 행정사무를 수행하는 수탁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년 4시간 이상의 환경교육을 의무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구가 일상생활에서의 환경보전 실천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올해 2월 제정한 ‘서대문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이다. 소속 공무원에 대해 환경교육을 의무화한 경우는 타 지자체에도 있지만 공단 및 행정사무 수행기관 직원들까지 확장해 환경교육을 의무화한 것은 서대문구가 전국 최초다. 첫 교육은 이달 7일과 14일, 21일에 온라인 비대면으로 이뤄졌으며 750여 명이 이 중 하루를 선택해 강의를 들었다. 이번 환경 교육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서울시 환경기후정책과 에너지 전환 ▲인권의 눈으로 바라본 기후위기 ▲그린뉴딜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쓰레기를 넘어 순환 경제로 가는 길 ▲생태계의 위기와 보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SDGs와 사회혁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직원 환경교육이 기후위기 대응 중심의 구 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내 환경보전 실천 확산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북한산 비봉길 등산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21일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조성사업은 구가 지난 2016년, 지역주민과 북한산을 방문하는 등산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산로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끝에 완성한 것이다. 2017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 착수 후 수년간 지역주민공청회,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시, 외부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2019년 설계안을 확정했다. 북한산 자연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함께 담아 설계했고, 출발한 지 5년 만에 완성해 지역주민에게는 운동과 산책을 겸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으며, 등산객과 전통 사찰 방문객 등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돌려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공사는 등산로를 새롭게 조성하면서도 기존 통행로를 함께 정비한 점이 눈에 띈다. 비봉길 100번지 인근 삼거리부터 시작하여 연화사 입구까지 210m를 보행데크로 설치하였고, 인근 노후화가 심각한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아스팔트 포장도로로 탈바꿈시켰다. 이때 도로 폭을 넓히고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해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했을 뿐만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 도시혁신연구회(대표의원 차승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기후위기 대응 관련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를 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연구회는 로컬에너지랩에 의뢰,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서대문 기후위기대응 실행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연구용역을 진행 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연구회 의원과 관련 공무원, 주민들 앞에서 최종 보고하는 자리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다수가 모이는 행사 개최가 불가능함에 따라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든 것이다. 온라인 실시간 중계는 서대문구의회 홈페이지(인터넷방송-생방송 부분)에서 26일(화)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중계 할 예정이며, 별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도시혁신연구회 차승연 대표의원은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실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완성될 수 없는 과제가 대부분이다. 이에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많은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며 “연구용역 결과 발표는 물론 향후 우리 구에서 시행하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모두에 주민들의 적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특별시 서대문청소년센터는 9월 서대문구 지역주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요리축제 ‘랜선 여행-세계 요리로 외식하는 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현장 모습을 라이브로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000명이 ZOOM 및 유튜브를 통해 참여했다. 요리축제는 ‘랜선 여행-세계 요리로 외식하는 날’이란 주제로 집에서 누구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세계 전통요리체험으로 진행됐으며 300명을 선정해 청소년들이 손수 제작한 세계 요리체험 KIT를 집으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펼쳤다. 또 세계문화 컬러링북, 세계 전통놀이 키트 등 세계문화 체험부스의 사전접수를 받아 세계문화 체험키트 200여 개를 신청자에게 보내 집에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랜선여행-세계요리로 외식하는 날’에 참여한 청소년은 “여행을 갈 수 없는 지금 축제에 참여하는 동안은 여행하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은 축제기획단 20명의 청소년들이 ‘청하별하(청소년 hi, 별처럼 high)’를 슬로건으로 선정해 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디지털 부엉이 감시단’이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감시단은 구와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발족했으며 대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SNS와 인터넷 등 온라인에서 노출되는 성범죄 관련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삭제, 차단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 신고한다. 또한 성범죄 예방과 이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캠페인을 열고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서대문구와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경각심 제고, 올바른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 5∼6월에는 관내 권역별 4개 초등학교 5, 6학년생 606명을 대상으로 성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웹툰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8월에는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을 위한 민간 모임인 ‘서대문구 1388청소년지원단’이 서울시의회의 청소년 조례 제정 경진대회에서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올해 6월부터 관내 10개월 이상 거주한 고위험 임신부를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으로 늦은 결혼과 출산이 늘면서 고위험 임신부의 비율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종로구에서는 일반적인 출산에 비해 위험 부담이 높은 고위험 임신부의 안전한 출산을 돕고자 올해 1월 1일자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시작으로 가사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10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고위험 임신부이다. △유산·조산·거대아 출산 경력이나 유전 질환 등 가족력이 있는 임신부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병 등으로 절대 안정이 필요한 임신부 △산전 검사 이상 소견이 있는 임신부 등이 해당된다. 서비스를 제공받길 원할 시 전문의 진단서나 소견서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이후 적격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 가정으로는 전문 교육을 받은 가사관리사가 파견돼 청소, 세탁 등의 기본적인 가사돌봄 서비스를 하루 4시간씩 최대 10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과 손잡고 주차장 공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2012년 나눔주차제를 도입하고 한국방송통신대 주차 공간 총 70면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개소 317면을 주민들에게 개방한 상태다. 그 일환으로 창신동에 위치한 낙산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10월부터는 교회 부설주차장 6면을 거주자우선주차제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이용 신청 및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뜻을 함께하길 원하는 기관이나 건물주는 주차장 여유 공간 5면 이상, 2년 이상을 개방하고 시설 개선비 최고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방 주차면은 거주자우선주차제 방식으로 운영하며 요금은 개방기관 수입으로 귀속된다. 또한 부설주차장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이미지 제고와 함께 개방 건물을 직·간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낙산교회 이성호 담임목사는 “주차장 개방은 교회의 나눔과 사회 환원의 첫걸음이다.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진관동은 지난 20일 진관동주민자치회와 미올한방병원과 의료서비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진관동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센터 2층 책사랑방 ‘다독다독’에서 개최됐다. 협약식에는 장우연 진관동장, 김병무 진관동 주민자치회장, 이철희 미올한방병원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진관동 주민 대상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진관동 지역사회활동에 대한 의료지원 및 물품후원 ▲소속 회원에 대한 진료비 감면 등이다. 앞으로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건강 분야에 민관 네트워크 체계를 확립해 진관동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한의계와 긴밀한 협약으로 진관동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한방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앞으로도 의료계와 업무협약을 확대해 진관동 주민의 건강증진과 고품질 의료지원에 대한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걱정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한국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난 14일 지정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사업은 지역사회의 기관, 도서관, 학교 등 다양한 기관을 치매환자 및 가족을 이해, 배려하는 치매파트너로 양성한다. 지정된 기관 구성원 스스로 치매예방에 힘쓰게 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한국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전국 25개 조합과 약 5만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사회적 협동조합 의료기관이다. 지역주민과 의료인이 협동해 민주적 의료기관, 건강한 생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구는 이번 지정을 통해 한국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에 있는 여러 단체들과 치매관련사업을 적극적으로 다양하게 진행해 지역사회에 치매친화적인 사회조성과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앞장서도록 할 계획이다. 심용수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치매 인식개선에 관심있는 단체들과 치매극복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속적인 사회적인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인 고령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허약관리’ 프로그램을 내년 1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기에 접어들면 체내지방은 증가되고 근력은 감소돼 외상으로 인한 낙상위험도가 높아져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회복과 낙상예방을 위한 중재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일대일 맞춤형 허약관리프로그램’은 만성질환식 제공과 건강관리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만성질환식 제공은 고혈압, 당뇨병 등 고령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락 만성질환식을 제공한다. 주 3회 가정으로 배송전문 인력을 통해 직접 배송하며 지난 7월부터 실시 중이다. 건강관리프로그램은 허약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8주 동안 하루에 한번 보충식제공, 영양상담, 스트레칭 밴드와 악력볼을 활용한 근력강화운동 등 허약 집중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근력강화운동과 영양관리가 필요하며 집중관리 허약관리프로그램을 통해 고령 어르신의 건강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총 8곳을 대상으로 행정지도 및 점검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수행을 위해 지정된 기관이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현재 은평구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1,287명의 활동지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등록장애인 중 1,196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대한 회계관리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고자 지난 12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구 장애인복지과 직원 5명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제공기관의 회계관리에 대한 점검 ▷활동지원인력 급여 및 실태점검 ▷이용장애인 및 활동지원사 교육 실시 여부 ▷운영위원회 관리에 대한 점검 ▷서비스제공기록 관리에 대한 점검 ▷장애인 및 활동지원에 대한 부정수급 여부 점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도시 부문 종합평가 1위를 달성하며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19년 대통령상에 이어 두 번째 대통령상이라는 점과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도시의 삶의 질 향상과 특성화된 도시 발전을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여 매년 전국 229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총 4개 부문에 대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온라인 발표 평가를 진행했으며, 종로구는 각 부문별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종합평가 1위를 달성했다. 도시사회 부문에서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도시디자인 관련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점, 어린이, 고령자,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프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전 직원들이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문제를 서바이벌 방식으로 풀어보는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예선, 본선, 패자부활전, 결선 등에 걸쳐 문제를 풀며 청렴 의식을 높였다. 구는 우수 참여 부서와 문제를 많이 푼 30명에게 시상을 했다. 참여 직원들은 “누가 더 많은 정답을 맞히는지 흥미로웠으며 퀴즈를 풀며 청렴 지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구는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향상을 위해 국별로 ‘청렴 영상’을 1편부터 4편까지 제작했으며 다음 달에는 5편과 6편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 퇴근 시간에는 청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와 청렴 영상 제작, 청렴 방송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직원들의 공직생활에 청렴이 더욱 내재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