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교육기관과 방송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은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KBC광주방송,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버넌스 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와 지자체, 기업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과 후학습까지 이어지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숭의과학기술고를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로 지정했으며, 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모빌리티와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숭의과학기술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될 경우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급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산업, 교육이 함께 광주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시대 개막’을 목표로 본격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목표액은 올해 최종 확보액 12조 3,223억 원보다 1조 1,777억 원 많은 13조 5,000억 원으로 설정됐다. 국비 확보 전략은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 사업 전략적 대응 △국비 지원율 상향 및 국가 사업화 △국가 계획·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반영 총력 대응 △연구개발(R&D) 혁신 체계 활용 △국회 공조 강화 등으로 정했다. 도정 목표별 주요 사업으로는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분야에서 AI 모빌리티 실증 콤플렉스 767억 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148억 원,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연구 실증 기반 30억 원, 이차전지 전략 산업 특화단지 10억 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4억 1,000만 원, 충남권 AI 전환(AX) 사업 1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분야에서는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5억 원, 부여 공공한옥(백제관) 건립 63억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0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청취한 뒤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실제 의회 운영 방식에 맞춘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홍보해야 하는 이유’와 ‘학교 밖 청소년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정책 참여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입시 정보 확대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찬·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조례 제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도민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지방의회 절차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회교실에 참석한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의회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미래를 향한 큰 꿈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한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주는 최근 메추리 폐사가 급증하자 방역 당국에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항원 검출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 증가로 전파 위험이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드론 4대를 투입해 공중 방역을 실시하는 등 입체적 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드론 방역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농장 주변과 사각지대까지 정밀 소독이 가능해 방역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농장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이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형 창작 교육에 나선다. 국립순천대학교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은 신입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여수 디오션리조트 호텔 그랜드볼룸A에서 ‘대학생활 적응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전공 이해와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창작 생태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와 함께 학습하고 일하는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실제 경험을 통해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캠프 기간 동안 운영되는 ‘AI 멀티모달 문화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은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역량 강화, 사회적 가치와 윤리 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에는 ㈜스튜디오질풍의 AI 멀티모달 문화콘텐츠 플랫폼 ‘지니어스(geenius.kr)’와 AI 캐릭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PC방 업계와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PC방 이용요금 문제를 둘러싼 재협상 끝에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양측은 향후 3개월 동안 게임 이용료의 10%를 추가 페이백 형태로 반환하고 PC방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임수택)는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이사장 남궁영홍)과 함께 10일 서울 종로구 LoL PARK에서 라이엇게임즈코리아와 진행한 PC방 상생 재협상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약 3개월 전 라이엇게임즈의 PC방 요금 인상 시도 당시 업계 반발로 시행됐던 ‘인상분 전액 페이백’ 조치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됐다. 업계 공동 대응을 위해 인문협과 PC카페협동조합이 함께 협상에 나섰다. 협상에는 남궁영홍 이사장과 정대준 총괄이사, 임수택 회장과 최완순 감사,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이충현 총괄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지난 9일 열린 1차 협상에서는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렬 위기를 맞았으나, 다음 날 롤파크에서 재개된 2차 협상에서 상생 방안이 마련되며 합의에 이르렀다. 최종 합의에 따라 라이엇게임즈는 향후 3개월간 PC방 게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추진해 온 ‘청소행정 혁신’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자원순환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구는 2020년부터 추진한 청소행정 혁신 정책의 최근 6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크게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 2019년 1만6,030톤에서 2025년 1만4,379톤으로 10.3%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인당 배출량도 꾸준히 줄어 2019년 대비 17.8% 감소했다. 인구와 세대 수가 증가했음에도 배출량이 줄어든 것은 쓰레기 감량 정책이 일시적인 캠페인을 넘어 생활문화로 정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음식물 쓰레기도 감소세를 보였다. 2019년 1만283톤이던 배출량은 2025년 약 9.6% 줄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인당 배출량은 2019년 대비 17.1% 감소했고, 세대당 배출량은 23.3% 줄었다. 특히 공동주택의 세대당 배출량은 같은 기간 31.2% 감소해 가장 큰 감량 폭을 보였다. 이는 음식물 감량기와 종량기(RFID) 보급과 함께 ‘자원순환 생활실험’,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이달 중순부터 시행한다. 보호자가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 인력이 아이와 함께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527건의 지원이 이뤄졌으며, 아이들의 적기 진료와 보호자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되면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병원 동행 인력을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육교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아동 돌봄과 병원 동행을 맡는다.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도 확대한다. 그동안 양‧한방 의료기관 의료진이 장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9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참여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통 의제와 분과별 핵심 의제 토론을 통해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 먼저 공통 의제 토론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이순신 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대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차별화된 콘텐츠 마련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시정 홍보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중부권 최대 비즈니스 집적지구 조성 등 2026년 아산시 주요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시민과 전문가들은 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으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시정을 논의하는 민관 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서울시교육청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아이수루 서울시의회 의원, 국제e스포츠위원회(IEC·사무총장 김억경), IEC 아카데미 오영근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교육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차담이 11일 진행됐다. 서울 지역 다문화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정책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가 지원 인프라 확대와 교육 모델 개편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향후 정책 방향에 관심이 모인다. 정근식 교육감은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 수에 맞춰 교육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재 서울 구로구에서 제1 다문화 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창신동에 제2 지원센터 설립이 추진된다. 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제3 지원센터 추가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 다문화 학생 수는 약 2만2천 명 수준으로, 일부 학교에 학생이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면서 교육 격차와 학교 운영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 증가를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보고 대응해야 한다”며 “지역 밀집 현상에 맞춘 지원 체계 구축이 핵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가 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하면서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주주로 JB금융그룹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자금 지원 여부와 ‘우회 투자’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핀다는 경북 경주에 본점을 둔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며 국내 한 회계법인과 인수합병(M&A) 구조와 절차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핀다가 저축은행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장기간 이어진 실적 부진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5년 설립된 핀다는 비대면 대출 비교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해 2021년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후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4년 기준 핀다의 이익잉여금은 517억 원 규모의 결손 상태이며 자본총계 역시 378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핀다가 저축은행을 인수할 경우 추가 증자 등 자본 확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문제는 인수 대상인 대원저축은행의 경영 상황 역시 녹록지 않다는 점이다. 해당 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 기준 총자산 약 35억 원 규모로 영세한 수준이며 지난해 3분기까지 6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영업정지 등 중징계 처분을 사전 통보받으면서 가상자산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위반 건수가 대규모로 확인된 데다 해외 미신고 거래소와의 거래, 오더북 공유 논란까지 겹치면서 업비트보다 강한 제재가 내려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11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 혐의로 빗썸에 6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경고를 포함한 제재안을 사전 통보했다. 금융당국은 이달 중 자금세탁방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제재 수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앞서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업비트보다 더 강한 수준이다. 당국은 특히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 사업자와의 이전 거래를 핵심 위반 사항으로 보고 있다. 특금법은 국내 신고를 하지 않은 사업자와의 거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빗썸이 이를 제대로 차단하지 못한 채 대규모 이전 거래가 이뤄졌다는 판단이다. 업계에서는 빗썸의 위반 건수가 업비트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업비트는 미신고 거래소와의 이전 거래 4만4948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주택청약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약홈’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검색 기능을 도입해 원하는 입주자모집공고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부동산원은 12일 청약홈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약홈은 2020년 2월부터 운영된 주택청약 통합 시스템으로 청약 신청, 당첨 조회, 청약 자격 확인, 제도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메인 화면을 단순화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기존에는 주택 유형별로 청약 신청, 청약 연습, 신청 내역 조회 등 세부 항목이 메인 화면에 나열됐지만, 앞으로는 메뉴를 간소화하고 필요한 정보는 개별 메뉴에서 확인하도록 구조를 정리했다. 또 이용자가 원하는 입주자모집공고나 청약 관련 메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도 새롭게 도입된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 속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화면 이동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기 환경에 관계없이 동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 여파로 국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운송 차질과 대금 지연 등 복합적인 피해를 겪자 정부가 물류와 금융 지원을 확대하며 대응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중소기업 피해 사례를 조사한 결과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총 76건의 피해·애로가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운송 차질이 54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상승 27건, 대금 미지급 25건, 계약 취소·보류 19건, 출장 차질 18건 등이 뒤를 이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수출 현장의 불확실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장 기업들의 피해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자동화기기 업체 A사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선적한 물품의 대금 결제가 지연되고 물류비가 상승하는 문제를 겪고 있으며, 화장품 업체 B사는 이스라엘 인허가 절차가 중단되면서 주변 중동 국가로의 수출까지 사실상 멈춘 상태라고 밝혔다. 또 원단 업체 C사는 제품이 해상에서 대기 중이어서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기계장비 업체 D사는 선박 확보 어려움과 운임 상승으로 다음 달 수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두바이 바이어와 연락이 끊긴 사례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과 광주 교육행정 통합 논의가 ‘구상 단계’를 지나 실무 설계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공청회 준비, 시행령 협의, 전문가 자문까지 하루 일정 안에서 이어지며 통합 논의의 윤곽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11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일일 브리핑을 보면 이날 나주와 전남도교육청 일대에서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한 협의가 연속적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공청회 준비부터 제도 정비, 정책 방향 점검까지 다양한 논의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오전 10시 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교육공동체 공청회 운영 방식에 대한 실무 협의가 열렸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이 마주 앉아 공청회 구성, 참여 범위, 의견 수렴 방식 등을 두고 세부 틀을 맞춰 나갔다. 교육계와 학부모,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공개 토론의 장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가 핵심 논의였다. 이날 오후에는 통합을 뒷받침할 제도 논의도 이어졌다. 오후 1시 30분 나주 창의융합교육원에서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한 시·도 협의가 진행됐다. 광주와 전남의 통합교육행정 담당 부서가 참석해 시행령 초안 방향을 점검하며 교육행정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무안군 워커블시티 기본계획 및 기본·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걷기 중심 도시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실과단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보행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무안의 이야기를 따라 한 바퀴로 연결되는 워커블 구경길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걷기 중심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계획안에는 9개 읍·면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보행 코스와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형 보행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담겼다. 관광 거점을 활용한 체류형 보행로 조성 구상도 함께 제시됐다. 광역 노선으로는 ‘무안 오감 삼백리 길’ 조성이 포함됐다. 무안 종단 산악길, 홀통해안 둘레길, 강·산·해 연결길 등 5개 노선 총 130㎞ 규모로 계획됐다. 이 가운데 영산강과 승달산, 톱머리를 잇는 강·산·해 연결길 22㎞와 승달산 종단길 28㎞ 등 자연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코스가 주요 구간으로 제시됐다. 또 무안 행복거리, 청계 누리길, 해제 바다경관길 등 9개 읍·면을 반영한 테마형 걷기 코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마한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고도(古都)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 마한문화의 고도 지정 추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호남고고학회, 반남마한유적보존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마한 역사문화 연구와 고도 지정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나주 반남권역은 반남고분군을 비롯해 금동관, 자미산성 제사터, 오량동 가마터 등 다양한 마한 유적이 분포한 지역으로, 고대 마한 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유적과 문화유산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특정 시기 정치·문화 중심지의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협약 기관들은 공동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마한 고도 지정의 학술적 기반을 다지고, 협약 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단계별 이행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달 중 마한 고도 지정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7월에는 협약기관이 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서신면 이장단회의에 참석해 지역 발전 방향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서신면에서 열린 이장단회의에 참석해 “서신면은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 중 하나지만 교통 접근성이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서해마루 등 관광 자원이 생기고 있지만 서신만의 대표적인 이벤트가 부족한 점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신에는 에코팜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테마형 행사와 지역 이벤트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3일간 진행되는 뱃놀이 축제 역시 보다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면 관광 경쟁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곡산업단지는 화성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 중 하나이고, 서부권 교통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어 앞으로 서신면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서신면을 화성 서부권 관광 중심지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부권 경마장 유치 공약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일부 이장들이 관련 공약을 언급하자 진 예비후보는 “해당 구상은 우리 측에서 가장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 지역 청년 농부들과 만나 농업 현장을 살피고 청년농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 예비후보는 3월 10일 화성특례시 관내 청년농가를 방문해 흑삼과 전초 인삼의 재배·가공 과정을 살펴보고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농부들은 “여기까지 오는 데 너무 힘들었다”, “초기 자본이 가장 큰 장벽”이라며 청년농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와 농업의 관광자원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포도나무 가지를 활용한 펠렛 사업과 전초 인삼 및 흑삼의 관광상품화 제안이 제시되며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의 가능성이 언급됐다. 진 예비후보는 “좋은 아이디어가 개인의 부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공공이 판로와 홍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판로 개척, 기업과 청년 농부 간 협력 모델 구축, 사회적 기금 매칭, 푸드종합지원센터를 통한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농부의 도전은 화성의 미래”라며 “청년들이 실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은 지난 7일 흥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인재교육 ‘생각의 틀을 깨고 하버드처럼 세상을 바라보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해 디자인씽킹과 글로벌 교육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미래 역량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우 재단 대표이사는 “미래사회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가 중요한 시대”라며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생각의 틀을 확장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KBS인재개발원 이경호 주임교수가 ‘사고의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되기’를 주제로 디자인씽킹 기반의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하버드대학교 출신 글로벌 교육 전문가 미셸 김-리시(Michelle Kim-Rissi)가 ‘하버드 교육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11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 규모는 보조 860억 원과 자부담 128억 원을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약 50억 원 늘었다. 세부 사업은 ▲유기농업자재 236억 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 원 ▲유기질비료 203억 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20억 원 ▲저탄소농업 활성화(바이오차) 25억 원 등이다. 유기농업자재 사업은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등록된 자재 구입비를 보조하는 내용으로, 유기농 인증 농가는 헥타르(ha)당 200만 원, 무농약 농가는 ha당 150만 원 수준의 보조금을 받게 된다. 토양개량제 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을 개선하기 위해 규산질비료와 석회질비료 8만9천 톤을 현장에 배분한다. 마을·들녘 단위로 3년 1주기로 진행되며, 올해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지에 먼저 공급한다. 유기질비료 사업을 통해서는 농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유기질비료와 가축분퇴비 44만4000t을 농가에 보급한다. 친환경농업단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이사장 이상일)은 3월 11일(수)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스마트폰 활용 지원 봉사활동 프로그램 1차 ‘봉.고.차.(봉사활동을 고심하고 찾아가는 꿈드림)’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시니어 약 8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을 지원하는 멘토링 봉사활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을 안내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세대 간 소통·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봉.고.차.’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안내 ▲전화·문자·카카오톡 사용 지원 ▲사진 촬영 및 전송 방법 안내 ▲모바일 서비스 활용 보조 ▲디지털 안전 관련 안내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은 시니어 참여자와 1:1 또는 소그룹 형태로 스마트폰 활용을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공공 와이파이 접속 방법과 기관 안내 QR코드 활용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시니어들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흥구청 가정복지과에서 추진하는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장 64개소를 찾아 직접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진 구청장은 11일(수)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지 23개소를 방문했다. 모아타운부터 재개발·재건축, 청년주택, 리모델링사업에 이르기까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니며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단순히 현장만 시찰한 게 아니다. 주민 불편사항도 꼼꼼히 들여다 봤다. 화곡동 961-33 일대의 언덕길을 오른 진 구청장은 “경사가 가팔라 평상시 뿐만 아니라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 주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지시했다. 주택 담벼락이 공개 녹지와 맞닿아 있어 우천시 수압으로 인해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도 세밀히 살폈다. 즉석에서 지역 주민들과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도 경청했다. 한 주민이 “우리도 좋은 집, 넓은 집에서 살 수 있게 도와달라”고 토로하자, 진 구청장은 건물 노후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정세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15시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국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은 목포 항도초등학교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지적하며 에듀버스 도입을 통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11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제397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목포 항도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언급하며 통학버스 운행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항도초등학교에 배정된 인근 아파트 단지 학생들은 학교까지 약 1.8km 거리를 도보로 이동하고 있다. 통학로 일부 구간은 인도가 좁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학부모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 의원은 “학교와 떨어진 아파트 단지 학생들이 장거리 도보 통학을 이어가고 있다”며 “비가 오는 날에는 통학로 주변 교통 혼잡이 더해지고 상당수 학부모가 차량으로 등하교를 돕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원거리 통학으로 등하교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는 학생들의 교육 여건과도 맞닿아 있다”며 “학부모의 부담과 학생 안전을 고려해 실질적인 통학 지원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 통학 지원 조례에 따라 도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국립의과대학 부속 대학병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정기부 모금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모금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증·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기부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 동안 총 500억 원을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년 50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확보해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전남은 의과대학 부재로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의료격차와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전남도는 이번 모금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정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특정 사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정기부 시작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지정기부 후 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일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용인그린대학·대학원’ 입학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입학식에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입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봄 기운이 완연한 좋은 날에 그린대학과 대학원에 입학한 것을 축하한다. 그린대학은 20년, 그린대학원은 1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 과정을 거쳐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농업에 대한 프로그램 과정을 잘 이수하고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용인의 농업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고, 올해도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만큼 용인그린대학과 대학원의 과정은 매우 의미있고 유익하다”며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재정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등으로 전환하고 있는 농업분야에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시는 2006년부터 농업인재 육성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그린대학’과 ‘용인그린대학원’을 운영해 총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대학원 원예과 30명과 대학 그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산림청 연구개발 공모에서 전국 최다 과제를 따내며 산림 기술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11일 산림청이 추진한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공모에서 4개 연구과제가 선정돼 국비 10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과제가 포함된 것으로, 전남 산림 연구개발 기반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선정된 연구 과제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 분야 2건과 산림자원 기능성 검증 강화 분야 2건으로 구성됐다. 연구는 향후 5년 동안 진행되며 산림자원의 원물 생산부터 기능성 소재 개발,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가치사슬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다. 연구원은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생산 체계를 통해 임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종별 표준 재배 매뉴얼을 마련해 임가에 보급하고, 수요 기업과 계약재배를 연계해 연구와 생산, 산업화가 이어지는 실질적인 수익 모델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연구 대상 자원에는 전남 지역에 널리 분포한 황칠나무와 동백나무, 전호 등 난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1일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효행구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된다.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61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관에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목포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서해안권 조선기업 가운데 함정 방산업체로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지정은 전남 조선산업이 기존 상선 중심 구조에서 해양 방산 분야로 보폭을 넓히는 전환점으로 받아들여진다. 조선업 불황과 수주 변동성에 대응해 산업 영역을 다변화하려는 흐름 속에서 나온 결과라는 평가도 뒤따른다. 제이케이중공업은 2014년 설립된 이후 선박 블록 제작과 선박 수리·개조, 관공선 건조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조선업계 침체 속에서도 기술력과 생산 기반을 축적하며 현재 연 매출 300억 원대 규모로 성장했다. 회사는 약 3년간 관련 설비와 기술 기준을 갖추는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2월 함정 분야 방산업체 지정을 받았다.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되면 군 함정과 해경 함정 관련 정비, 수리, 개조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특히 군과 해경이 추진하는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참여 기반이 마련되면서 지역 조선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남도는 목포를 중심으로 해양 방산 산업 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한국금형산업진흥회에서 ‘광주시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재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평동산단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 신청과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신청, ‘친환경표면처리특화단지’ 해제 신청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시는 평동일반산업단지 내 용접·접합 분야를 중심으로 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오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용접·접합 기술은 지역 주력 산업인 미래차와 가전 산업의 핵심 공정으로,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기업 간 기술 협력과 공동 혁신 활동이 확대되고 공동 활용시설 구축 등에 필요한 국비 지원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또 지역 금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형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신청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기반 전문 인력 양성과 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금형 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암군은 체류형 귀농·귀촌 프로그램 ‘영암살래? 영암살래!’ 3기 참가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3기 프로그램은 기존 1개월이던 체류 기간을 3개월로 늘려 지역 생활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영암살래? 영암살래!’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 단독주택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 생활과 마을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생활을 통해 귀농·귀촌 등 지역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해 진행된 1·2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영암의 생활환경과 주민 공동체 분위기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한 달 체류로는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기에는 짧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영암군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체류 기간을 확대하고 마을 주민 간담회, 지역 특화 프로그램, 동네작가 운영, 농촌 체험, 지역 축제 참여 등 체험과 교류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3기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이달 27일 확정해 개별 통보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참가자들이 지역 생활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한 ‘2026학년도 제19기 화성특례시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8년 개설 이후 2,0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화성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 대학 과정(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과 대학원 과정(농업CEO과) 등 4개 분야에서 총 10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광호 그린농업기술대학 총동문회장,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조은경 기술기획과장 등 주요 내빈과 신입생들이 참석했다. 행사 직후 진행된 설명회(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4년 졸업생인 이범영 씨가 강사로 나서 ‘선배가 들려주는 농업 디지털 홍보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이번 특강은 신입생들에게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대학 과정은 작물별 최신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대학원 과정은 농업경영체 운영 전략, 마케팅, 농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본 사업은 대학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상담, 취·창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한다. 화성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1986년생)부터 64세(2962년생)까지의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이미경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장 및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협성대학교 국제교류센터와 웨슬리 창의융합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와 정보기술(IT) 및 인문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최근 화성지역 한 인터넷 언론사의 금품수수 의혹 보도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화성서부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시장은 이날 변호사를 통해 A인터넷 언론사 대표 B씨를 공직선거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정 시장은 A사가 지난 9일 보도한 금품수수 의혹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가 당사자 확인, 객관적 자료 검토, 교차 검증, 사실 확인 등 기본적인 취재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공직과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정 시장은 선거를 앞둔 중대한 시점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아닌 기사가 보도되고 확산되는 것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왜곡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당한 언론의 비판과 감시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공표했다. 이번 고소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즉 명예훼손 혐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이 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존하는 가족 공동체 정착을 위해 ‘어르신 부양 효행수당’ 지원에 나섰다. 11일 영광군에 따르면 8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4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효행수당을 지급한다. 대상은 영광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실제로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가정으로, 총 30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효행수당은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통적인 효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가구당 반기별 30만 원씩 연 2차례 지급되며, 지역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영광사랑카드로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접수 이후 주민등록 확인과 현지 조사 등을 거쳐 실제 동거 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4대가 한집에서 생활하는 가정을 격려해 효행을 장려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라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복지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마을 기반 창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강화한 ‘2026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형 청년마을은 청년에게 사업 추진의 자율성과 주도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화 자원과 연계한 창업과 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돕는 정책으로, 전남도가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전남도는 그동안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운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문가 멘토링과 마을별 비전 수립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창업과 수익모델 발굴을 돕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13개 시군에 17개 청년마을이 조성됐다. 총 4191명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8명의 청년이 지역으로 유입돼 정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도는 로컬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인 ‘전남형 청년마을 해커톤’ 등을 통해 청년마을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지원을 이어왔다. 대표 사례로 꼽히는 영광 ‘서로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와 햄버거 가게, 목공소, 청년 주거공간 등을 마련하며 귀촌 청년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무료주택 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섬 관광의 결을 다시 엮고 있다. 바다와 노을 풍경을 앞세워 사진만 남기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는 체류형 여행지로 옷을 갈아입는 중이다. 12일 보길면 예송리 앞바다에 자리한 예작도에서는 신우철 군수 주재로 관광 관련 부서장 회의가 열린다. 관광실과 해양정책, 산림휴양, 환경수질관리, 지역개발 부서가 함께 예작도 일대를 둘러보며 관광지 활용 가능성과 시설 운영 방향을 살핀다. 행정 보고에 머무르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부서 간 역할을 맞춰보는 자리다. 회의에서는 관광객이 섬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릴 방법이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안 경관을 중심으로 산책로, 전망 지점, 체험 공간을 엮어 관광 동선을 만들고 지역 상권과 연결되는 흐름을 만들어보자는 이야기가 함께 오갈 예정이다. 예작도는 보길도와 인접한 작은 섬으로, 해안 절벽과 노을 풍경이 어우러진 경관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이 일대를 중심으로 해안 산책길과 전망 공간을 손보고 해양 레포츠 체험 시설과 방문객 편의 공간을 더하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바다 풍경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 요소를 더해 관광객 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수) 구청에서 ‘염창동 마을버스 교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직접 주민 피해 현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관련 실무 부서장으로부터 병원 이송 주민 현황과 건강 상태 등 주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구 차원의 주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도로상의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발생한 사고인지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0일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주민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과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주민과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또, 강서구민이라면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조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 학생들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인프라가 부족한 학교의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와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했으며,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봉사자들은 교육지원청이 자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상담 활동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운영 방향과 상담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상담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을 만나 광주전남 통합과 청년 정책을 주제로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과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강희숙 조선대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정부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 일자리, 생활환경에 미칠 변화를 설명했다. 특히 청년을 위한 정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 지원 정책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촉진 등을 제시하며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고 배우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공감토크에서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 청년 일자리와 창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강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청년일자리 특별법으로, 청년과 대학생에게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전남’ 시대를 열어가자”고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군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산업재해 예방 계획'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 에 근거해 관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군에 따르면, 청사 경비와 시설 관리, 도로 보수, 환경 미화 등 공공 업무에 종사하는 338명을 핵심 보호 대상으로 지정했다. 군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됐으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 팀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관리자와 63명의 관리 감독자가 현장을 정밀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사업장별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정기 안전·보건 점검과 현장 컨설팅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확대 ▲중대 산업재해 예방 관리 체계 구축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 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군은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취약 분야에 대해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법적 의무를 넘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완도’를 실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에서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방시대 교통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광주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교통학회 신임 회장단이 지난해 6월 광주시를 방문해 강기정 시장과 면담한 후, 광주 개최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최종 확정은 지난해 11월 이뤄졌다. 학술대회에는 전국 교통 전문가와 연구자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하며, 숙박·식음·관광·교통 등 지역 소비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역 대통합’과 ‘국토 균형’을 핵심 키워드로 한 기획 세션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를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교통망 연계 방안이 논의된다. 행정통합 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광주·전남의 효율적인 교통체계와 이동 편의성 확대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 논의인 CORE 세션, 미래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AI 교통 등 모빌리티 전문 세션, 지역 교통 현안 공유 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올해를 여성친화도시 실행 원년으로 삼고 5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지역공동체 활동까지 아우르며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은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성평등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성인지 정책 확대와 교육, 범죄예방 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폭력예방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성과 아동, 노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완도군은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돌봄 부담을 안은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 교실 운영, 자격증 취득 과정, 직업훈련, 취업 연계,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교육과 훈련, 일자리, 창업을 하나로 잇는 원스톱 지원 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물가, 수출 여건 전반에 영향이 예상되자 10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 지원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피해를 막는 데 집중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담팀은 주요 생필품 가격을 월 3회 점검하는 물가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5개 자치구와 협력해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영향 최소화에 나선다. 자치구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일반대리점 4곳, 주유소 245곳 등 249개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유통, 정량 미달 판매, 가격표시 적정성 등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수출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지역 수출기업 피해를 상시 점검하고 광주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기업 애로를 확인하며, 수출진흥자금 30억원, 해외물류비 5000만원, 무역보험료 1억5000만원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정보시스템을 통한 피해 신고도 가능하며, 현재까지 접수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물가 불안과 시민 생활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 기업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함평군을 포함한 서해안권 5개 시·군(부안, 군산, 고창, 영광, 함평)이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11일, 5개 시·군이 참여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실무협의회’에서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제1차 회의에 이어 부안군에서 열렸으며,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영광부군수,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에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 ▲중앙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활동 ▲경제성 분석(B/C)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등이 포함됐다. 5개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이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 대응할 계획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5개 시·군이 협력해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편의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더해 치유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완도형 힐링 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전남도의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도비 50억 원, 군비 52억 원 등 102억 원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다. 대상지는 완도군 신지면 신리 769-3번지 일원인 명사십리 제1주차장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이다. 이곳에는 힐링 풀하우스와 힐링 템핑장, 힐링 명소거리 등이 들어선다. 해양치유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설과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꾸려간다. 완도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기본·시행계획 수립과 투자 심사 등 사전 절차를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건축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하반기부터는 힐링 풀하우스 건축·토목 공사를 단계적으로 이어간다. 이후 주요 시설 조성을 거쳐 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 K-POP 팬들의 서울 방문에 맞춰 명동 일대를 화려한 보라색 빛으로 밝히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본점과 에비뉴엘 건물 외벽에 보라색 조명을 투사하는 ‘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한국을 찾은 글로벌 팬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명동의 야간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 외국인 관광객 겨냥 ‘K-Wave 쇼핑 위크’… 쇼핑 편의 및 혜택 강화 롯데백화점은 조명 연출과 더불어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본점, 잠실점, 아울렛 서울역점에서 ‘K-Wave 쇼핑 위크’를 개최한다. 외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에 ‘한국 한정 상품(Korea Only)’ 택을 부착하고 매장 내 QR코드를 배치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특히 본점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브랜드 할인과 상품권 증정을 더해 최대 20%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약과 수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수산고 학생들이 해양바이오 분야 창업과 취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실무형 교육에 나섰다. 완도군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완도군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에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완도군이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도군 수탁기관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8월까지 단계별 창업·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실전 창업 교육 및 아이디어 제작 교육(3~4월) ▲해양바이오 장비 실무 실습 및 공모전 참여(5~6월) ▲직무 연계 취업 역량 강화 및 산업체 현장 실습(7~8월) 등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웰피쉬 정여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성공 사례’를 주제로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학생들은 조선대학교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센터의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하고, 지역 공공기관과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임직원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의 재능과 전문 지식을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Impact 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 임직원이 주도하는 프로젝트형 사회공헌… 지역사회와 밀착 협력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려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단발성 물품 지원이나 일회성 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참여형 모델을 지향한다. 현재 구성된 10개 봉사단은 서울, 인천, 광양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한다. 분야 또한 아동과 장애인, 노인 지원은 물론 자립준비청년 돕기, 동물 보호,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사회적 영역을 망라해 폭넓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 “전문성 기반의 지속가능한 공헌 모델 정착 기대”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