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 광양 제2고로 개수를 중단해달라는 청소년들의 소송이 제기됐다. 28일 국내 기후단체 기후솔루션에 따르면, 만 11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 10명은 지난 27일, 포스코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광양 제2고로의 개수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청소년들은 고로 개수가 기후위기 심화와 탄소 배출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의 환경권과 생명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청소년 원고 10명 중 대다수는 제철소 지역에서 자라왔으며, 2명은 광양 제2고로 인근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포스코가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고로 생산 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의 행동에 큰 실망감을 나타냈다. 이번 소송은 지난해 8월, 국가의 기후위기 대응 의무를 인정한 헌법소원 결정 이후, 기업 책임을 묻는 첫 번째 소송으로 주목을 받는다. 청소년들은 포스코의 고로 개수가 기후위기 대응을 방해하며, 탄소 배출을 줄이는 대신 오히려 증가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고로의 폐쇄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더 건강한 지구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최연소 원고인 김유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전국 518호(부산 107호)에 정성우, 전국 520호(부산 108호)에 박경희 부부 후원자가 동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의 전국 13번째 부부 동시 가입 사례다.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은 지난 2017년 출범 이래 고액 기부 문화를 주도하면서 약 7년 만에 후원자 520명의 규모로 성장한 나눔 네트워크다. 정성우 후원자는 자동차 및 컴퓨터 부품 판매 회사 지맥스 대표이사로 어린 시절 할머니의 보살핌에 성장하며 자신과 같은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2017년부터 초록우산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그는 더 큰 나눔 확산을 위해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고, 아내인 박경희 후원자에게도 초록우산 후원을 권유했다. 박경희 후원자는 오랜 교직 생활을 바탕으로 아동, 청소년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남편의 권유를 기쁘게 수락, 함께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이들은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부산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27일 국회에서 가족돌봄아동 지원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골자로 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킨 것에 대한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 이번에 제정된 법은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명시한 최초의 국내법이다. 가족돌봄아동은 효자, 효녀라 불리며 돌봄을 받아야 할 시기에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아동을 말한다. 그간 우리나라에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할 법적 기반이 없었다. 법과 제도의 부재로 가족을 돌보는 아동이 몇 명이고 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에 대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실태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초록우산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민간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들이 처한 실태를 확인했다. 이후 입법 및 정책제안, 정책토론회 및 기자회견 등 제도개선을 촉구해왔다. 또한, 가족돌봄아동·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발굴을 위한 ‘돌봄약봉투 캠페인’ 등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해 다각적인 지원을 현재까지도 이어오고 있다. 초록우산은 논평에서 이번에 제정된 ‘가족돌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목포시, 산자위 간사)이 대표발의한 ‘에너지 2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목포가 해상풍력 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해상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안(해상풍력특별법)’과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전력망확충법)’으로, 두 법안은 지역 경제와 재생에너지 산업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상풍력특별법은 김 의원이 제 22대 총선에서 공약한 ‘해상풍력 중심도시 목포’를 실현할 중요한 법안이다. 이 법안은 정부 주도의 해상풍력 발전소 입지 발굴과 관련 협의 및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해상풍력 발전의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현재 국내 해상풍력발전은 인허가 절차가 10개 정부 부처에 분산되어 있어, 사업 완료까지 짧게는 6~7년, 길게는 10년 이상 소요되었다. 그러나 이번 법안 통과로 인허가 절차가 일원화되어 국가 주도 예비지구와 발전지구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목포를 비롯한 전남 지역은 해상풍력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또한 전력망확충법의 통과는 지역 전력망 확장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목포시가 2025년 열릴 대규모 미식 박람회를 준비하며 맛있는 변화를 예고했다. 바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추진 연구모임’의 출범이다. 미식 산업과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똘똘 뭉쳤다. 그리고 그 목표는 단 하나, 2025년 목포에서 펼쳐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남도 지역의 미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이번 연구모임은 유창훈 의원을 비롯한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들의 임무는 한 마디로 ‘맛있는 도시 만들기’. 이들은 남도 지역의 특색 있는 미식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지역의 미식 문화와 산업을 제대로 세계에 알리기 위해, 연구단체는 기존의 ‘목포 역사 문화연구회’에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추진 연구모임’으로 이름을 바꾸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들의 목표는 뚜렷하다. 박람회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국제 행사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연구단체의 한 관계자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과 정책적 지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최근 전라남도 유치원 교사들이 극한의 갑질 속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상황이 공개됐다. 교사들은 폭언과 부당한 업무 강요, 인격적 모욕까지 당하며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절박한 호소를 쏟아냈다. 2024년 5월 전교조 전남지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 내 유치원 교사들의 갑질 경험률은 충격적으로 67.7%에 달했다. 이러한 수치는 이미 유치원에서 벌어지는 심각한 갑질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조사에 포함된 유치원 교사들은 업무 지시 과정에서 겪은 폭언과 과도한 질책, 심지어 외모에 대한 평가와 같은 개인적인 취향을 강요받는 등 무수히 많은 갑질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았다. "어제는 예뻤는데 오늘은 안 예쁘다"는 말부터, "청바지 입고 오는 교사는 교사가 아니다"라며 교사의 복장까지 간섭하는 관리자들의 모습을 전한 교사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밝혔다. 교사들은 갑질을 신고하려 해도, 유치원 내부의 폐쇄적이고 관계 중심적인 문화로 인해 피해자가 오히려 2차 가해를 당하는 현실에 시달리고 있다. 신고자의 신상이 노출되거나 회유당하는 일이 빈번하며, 신고 후에는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기 일쑤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광주 광산갑)과 갈상돈 지역위원장(경남 진주갑)이 27일 국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약속을 담은 지역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두 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상호 교류와 지원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갈상돈 위원장은 진주갑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이전과 진양호 국가정원 지정,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을 제시했다. 특히 진주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기반 마련과 지역 관광 자원 확장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균택 의원은 갈 위원장의 제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광주 광산갑과 진주갑은 지역 간 상호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양 지역이 서로 힘을 합쳐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갈상돈 위원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민주주의를 향한 광주 정신이 진주에도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지역주의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광주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균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은 27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친환경 쌀 소비촉진’을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누룽지’라는 친환경 쌀의 새로운 소비 방안을 통해 쌀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행사는 농협목포유통센터에서 열렸으며,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물로는 이석채 농협중앙회 이사,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 유장수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 오관수 전남 친환경농업협회장, 손영란 목포시 과장, 이동수 목포시의회 부의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방문 고객들에게 친환경 쌀로 만든 컵 누룽지 2,025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친환경 쌀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나섰다. 또한, 친환경 쌀을 구매한 고객에게 누룽지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되어,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널리 전파했다. 임영선 대표는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쌀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쌀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쌀의 소비를 증진시키고, 지역 사회와의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충북도가 진행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에 참여한다. 충북도는 지난 2월 14일부터 도내 5개 공공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및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정식품은 ESG경영의 환경분야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번 캠페인을 위해 베지밀 2만5000개를 무상 지원했다. 충북도는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와 협력해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제품을 함께 전시하는 공간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들이 사용한 종이팩을 씻어 말린 뒤 가져오면 종이팩 5장에 베지밀 1개, 종이팩 50장에 베지밀 1상자(16개)를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거된 종이팩은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에서 재생화장지로 교환하고 이를 다시 아파트 경로당에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종이팩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식품은 앞으로도 환경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은 지난해 1월 충북 청주시와 ‘종이팩 자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26일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전남 지역의 국제화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올해 7월 ‘전남 글로벌 종합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기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HD현대삼호, 대한조선 등 지역 기업과 전남대불산학융합원, 국립목포대 관련 부서 책임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송하철 총장은 환영사에서 “전남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이 국제화 사업, 해외 취업, 외국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인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의 업무 사업 방향과 향후 ‘전남 글로벌 종합지원센터’로 확대 개편될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협력 주체 간의 업무를 OUT-BOUND 및 IN-BOUND 지원 분야로 나누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3월 초 MOU 체결을 합의했다. 이 사업은 국립목포대가 추진하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원이, 김대식, 조승환 국회의원과 배영숙 부산시의원, 차중찬 APEC 국제교류협력원장을 비롯해 해양산업 관련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박지원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이 축하영상을 통해 양 대학의 새로운 도전과 사업 성공을 응원했다. 행사는 명예추진단 위촉식, 통합비전 홍보영상 상영, 그리고 양 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특성화 대학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계와의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 총장과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우리 두 대학은 해양전문인재 양성에 특화된 교육기관으로, 초광역 통합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분야 교육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인천 동구와 중구 원도심이 통합하는 제물포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5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물포구 출범! 교육환경 개선 실천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인천시교육청 유석형 정책기획조정관은 “제물포구는 인천 교육의 출발점이며, 역사적 교육 유산이 있는 지역인 만큼 모든 정책에서 최우선 순위가 돼야 한다”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강조했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가 인구소멸 가능성이 있는 전국 89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정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천 강화군이 지정돼 3년간 27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유 정책기획조정관은 “제물포구 역시 교육발전특구 또는 교육혁신지구로 지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격차 해소 위해 맞춤형 정책 필요 토론회에서는 원도심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나왔다. 유 정책기획조정관은 제물포구 유·초·중등 교육 발전 조례를 제정해 정기적인 협의회를 운영하고,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박은옥 전 송도중 학교운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농심켈로그와 함께 아동양육시설 아동의 심리치료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농심켈로그가 기부한 5만 달러(한화 6,937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전국 9개 아동양육시설 아동 150여명에게 놀이, 미술, 독서 등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과 농심켈로그가 2020년부터 시작하여 6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그룹 심리치료지원사업인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와 별도로 두 기관은 각 시설의 아동 및 청소년의 성장, 발달을 위해 분기별로 필요한 수량만큼 농심켈로그 시리얼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농심켈로그 임직원들은 2017년 이래로 진행 중인 아동양육시설 심리정서 프로그램 자원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 정인호 대표이사(사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린이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황영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국립목포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공인 언어능력 등 6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진다. 국립목포대는 유학생 관리 체계와 불법 체류율 부문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인증 획득은 국립목포대가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국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립목포대는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이번 인증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요인이 되었다. 송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청과 마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발생한 중대한 비위 사안에 대한 민원이 감사원에 제출됐다. 민원인 A 씨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갑질, 배임 등 공직자의 윤리적·법적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사례들에 대해 즉각적인 감사와 엄정한 처벌을 요청했다. 감사원 민원에 따르면, 박태규 공단 이사장은 자신의 아들이 운영하는 여행사에 공단의 여행 업무를 위탁하는 등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는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사안을 지적한 직원에게 폭언과 보복성 발령을 내린 사실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행위는 공공자금을 낭비하고 공단과 마포구청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지적되고 있다. 마포구청은 박 이사장의 비위 사안에 대해 감사를 진행 했지만, 중대한 혐의가 제기된 상황에서도 직무 배제나 대기발령 등의 기본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이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특혜적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박강수 구청장이 임명권자로서의 책임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그에 따른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민원인은 상급기관에 즉각적인 감사 실시, 엄정한 법적·행정적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다문화사회전문가협회의 창립총회가 2월 24일 오후 3시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다문화사회전문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내외국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난 10일 발기인대회에서 채택한 정관 통과, 임원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이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1부 행사에서는 강정향 교수(숙명여대)의 ‘다문화사회전문가 제도의 발전경로와 향후과제’, 이미나 교수(광신대)의 ‘다문화전문가협회에 바란다’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다문화사회전문가는 현재 전국 60여개 대학에서 약 1만 여명이 배출되었으나, 지위나 위상, 일자리 등 해결해야 할 현안 문제가 문제가 많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김태희 박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2008년 다문화사회전문가 양성제도 실시 이래 2013년 출입국관리시행규칙에 인정요건이 규정된 이후 10여 년이 지나서야 다문화사회전문가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며 회원들과 그 첫발을 디딘 것에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학술연구, 프로그램개발, 회원역량 강화, 정보교류 등 다양한 사업에서 협회의 역량을 모아 시대에 부응하는 단체로 나아가겠다는 포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국 각지의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의회 이현창 의원(구례, 더불어민주당)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에서 이 의원은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 구입자금 이자 지원 건의안’을 제출하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현창 의원은 전남도의회를 대표해 참가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새로운 주택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그의 제안은 단순히 전세나 임대주택에 대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구입’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현재 대부분의 지방 자치단체는 전세나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주거 이자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주택 계약이 만료되면 언제든지 이사를 갈 수 있어, 사실상 청년 인구가 정착하지 못하고 일시적인 유입에 그친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현창 의원은 이 점을 명확히 지적하며, "단기적인 유입이 아닌, 청년들이 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더불어민주당 보육특별위원회(보육특위)가 출범하며 보육 환경의 혁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24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정치권과 보육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모여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보육특위의 출범을 알리는 이 날, 전진숙 위원장은 발대식에서 "현재 청년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주된 이유는 보육 현실에서 비롯된 불안감"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전 위원장은 보육특위가 영유아 보육·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 뿌리 깊은 보육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정동영·남인순·백혜련·민형배·이수진·서영석·김남희·김윤·김준혁·백승아·서미화·이재강·이연희·임미애·정을호·정진욱 의원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김경숙 회장을 비롯한 영유아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육특위의 출범을 축하했다. 각계각층의 보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24일, 전남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은 대학을 창업 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창업기업 지원과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대학은 정부 지원을 받아 창업 교육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전남대학교는 창업기업 지원,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중기부는 창업중심대학에 매년 평균 7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남대가 호남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안도걸 의원은 “올해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호남 지역 창업중심대학 설치·운영 예산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광주광역시청 및 조선대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중소벤처기업부·기획재정부 등과의 정책 협의를 거쳐 창업중심대학 선정의 필요성을 적극 설득한 결과,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모바일 게임 회사 111퍼센트와 함께 소외계층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111퍼센트가 기부한 2억 4,300만 원 중 1억 4,300만 원을 전국 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 그룹홈 237명의 보호대상아동에게 보육, 학습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1억 원은 111퍼센트와 함께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아동 친화적 정원 조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된 공원은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111퍼센트가 자사 모바일 게임에서 진행한 유저 참여 ‘사생대회 희망 패키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111퍼센트 곽선우 운빨존많겜 총괄 PD는 “유저분들이 만들어낸 창작물이 게임을 넘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 깊은 참여와 기부의 선순환을 유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은 소외계층 아동의 자립과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아이들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지난 22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고용·HRD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신현우 서울본부장(인력개발학 박사)는 산재 업무상 질병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산재장해인의 직업 복귀 역량 강화를 위한 Reskilling 및 Upskilling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변혁 시대, 고용과 HRD"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신현우 박사는 이상민 고용정책학 박사의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이상민 박사는 “산재장해인에 대한 재활서비스 정책효과 분석”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비사무직, 임시·일용직 산재장해인을 위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재활서비스 대상 확대 및 사업장 환경 개선, 직업 훈련 강화 등을 통해 직무 적합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현우 박사는 산재보험급여 수급자 40여만 명 시대에 산재장해인의 직업 복귀율이 절반에 그치는 현실을 지적하며, 특히 최근 10년간 산재 업무상 질병 신청 건수가 3배나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결국 이러한 것들이 근로복지공단 인프라의 심각한 부족현상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는 이러한 현실을 "심각한 문제"로 규정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특정 건설업체가 토양오염 정화명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며 벌금만 내고 버티며 시간만 끌자, 이를 가중처벌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 정화위반 기업에 가중처벌 조항 추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김태선(더불어민주당*울산 동구) 국회의원 등 18명은 상습적 토양오염 범죄자에 대해 현재보다 최대 1.5배까지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토양환경보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토양오염 정화 책임자에게 오염토양 개선명령을 내릴 수 있고,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벌금이 너무 낮아 정화명령을 무시하고, 벌금을 낸 뒤 시간만 끄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건설사는 정화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핑계를 대며 벌금만 납부한채, 작업을 하다 말다를 반복하며 세월만 보내는 실정이다. 대표적 사례로 부영주택을 꼽을 수 있다. 부영주택은 2018년 송도테마파크 부지 정화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아 벌금 1000만원이 선고를 받았다. 이후 2차 정화명령도 뭉개고, 최근에는 3차 명령마저 이행하지 않아 관할 지자체인 연수구가 형사고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벌금은 납부하면서 정화명령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최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서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광양3, 더불어민주당)의 강력한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그가 제시한 주제는 다름 아닌 '환경오염시설 관리 권한의 지방 이양'이었다. 김 의장은 "2017년부터 환경오염시설 관리가 중앙정부인 환경부로 일원화되었지만, 그 결과 지자체는 환경 사고가 발생해도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환경사고 발생 시, 지자체는 중앙의 허락 없이는 실태조사도 어렵고, 피해를 빠르게 파악하거나 대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의장은 "이제는 지자체가 지역 환경 문제에 직접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환경오염시설에 대한 관리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의 말은, 단순히 관리 권한을 넘기자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의장의 발언은 단순한 주장에 그치지 않았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총 14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된 후 가결되었으며, 협의회 차원에서 국회와 관련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가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843만7000원을 기탁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성금 모금 전달식’을 열고, 광주광역시·구 기독교교단협의회가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종석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장,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2024 빛고을성탄문화축제’의 성탄트리 점화식과 함께 시작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발대식’에서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기독교교단협의회 소속 교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이 이루어졌다. 특히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2012년부터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금은 기독교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한 전국 최초의 연합 모금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신 기독교교단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관내 7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 악화에 따른 강풍과 높은 파도 등으로 해양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에 대비한 조치로, 발령된 지역은 목포시와 무안, 함평, 영광, 신안, 진도, 해남군 일원이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에서 기상 악화나 자연 재난으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주의보’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고, 피해 확산이 우려될 경우 발령되며, 이는 국민들에게 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적극적인 대비를 촉구하는 역할을 한다. 목포해경은 주의보 발령 기간 동안 연안해역과 항포구, 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의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해양과 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및 파출소의 전광판과 안내방송을 통해 홍보와 안전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기상 악화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해양활동을 자제하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의 협조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신수정)가 지난 21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입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광역시의회는 200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총 19회의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그 입법 성과를 재확인했다. 특히, 홍기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지역 산업위기 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가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조례는 2023년 대유위니아 사태를 계기로 지역 산업 위기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나윤 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는 개인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점자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사회적 포용성을 높인 공로가 인정받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의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 제정된 조례의 연구 성과와 정책적 창의성, 시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여되는 상으로, 지방의회의 입법 활동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22일, 광양시 태인동에서 약 400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대규모 연합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양제철소가 매년 실천하는 '봉사와 나눔' 문화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광양제철소의 연합봉사는 태인동 도촌마을과 장내마을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35개 이상의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과 광양시청 봉사단, 서산나래 장애인 봉사단, 여성단체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와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봉사자들은 먼저 도촌마을과 장내마을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보금자리 정리정돈 재능봉사단과 화성부 직원들은 마을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또, 도서지역 깨끗한 해양지킴이 재능봉사단은 도촌마을 인근 강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마을의 환경을 한층 더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봉사단들은 또한 마을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맞춤형 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1일 오후 4시 42분께 전남 목포시 동명항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신고를 접수한 후 즉시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서해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경은 차량이 추락한 위치로 잠수하여 가라앉은 차량 내부에서 의식이 없는 운전자 A씨(40대·여)를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현재까지 의식 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에는 운전자 외 추가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분석을 통해 차량이 추락한 경위를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흥미롭다. 유시민 작가가 필자와 같은 정치적 지식 결핍자의 가슴을 두드려 패는 매질을 하고 있다. 폭행 수준이다. 필자는 유 작가에게 이미 많은 폭행을 당했다. 1985년 감옥에서 썼다는 항고이유서를 시작으로 2003년 국회의원 선서식 빽바지를 거처 오늘 '편의점 이론'에 이르기까지 숱한 매질이 그것이다. 특히 유 작가의 매질 중 가장 아픈 기억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첫 페이지에 "앞으로는 윤석열 이름 뒤에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적지 않겠다. 오해하지 마시라. 그를 싫어해서가 아니다. 지면을 아끼기 위해서다"라고 썼다. 필자는 이 문구만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했다. 그리고 바로 책을 덮었다. 필자에게 책은 그저 전시용이다. 오늘의 매질은 아프고도 흥미로웠다. 유 작가는 21일 아침,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정치 이론인 '편의점 이론'을 소개하며 정치적 지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 작가는 현재 보수 정치 세력의 상황과 대선 후보 선정에 대한 우려를 토로하며, 정치의 '시장'을 편의점으로 비유했다. 유 작가는 정치적 스펙트럼을 편의점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신수정)는 21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입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이번 수상으로 2004년 제1회 대회부터 총 19회에 걸쳐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으며, 올해도 그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시상식에서 홍기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지역 산업위기 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가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2023년 대유위니아 사태를 계기로 지역 산업 위기 대응 체계 정비와 관련 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나윤 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는 개인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점자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사회적 포용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지난 1년 동안 제·개정된 조례의 연구 성과, 정책적 창의성, 시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여되며, 지방의회의 입법 활동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이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5년, 여성농업인들이 한국 농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갈 것이라는 김태균 의장의 확신이 전라남도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열린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강하게 전해졌다. 김 의장은 이 자리를 빌어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이 농업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그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스마트 농업과 AI 기술이 농업을 첨단화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여성농업인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이 여성농업인들이 농업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여성농업인들이 한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은 참석한 농업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앞으로의 농업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 의장은 또한 선진농업국인 네덜란드를 예로 들며, “우리나라에서도 여성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농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정책 개발에 힘쓸 것이며, 그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라남도 농수산 관련 공직자들에게도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한 김 의장은 “여성농업인들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지역에서 무응답 및 오접속으로 인한 119 신고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의 작은 주의와 소방당국의 효율적인 대응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4년 광주지역의 119 신고 접수 건수는 총 28만9597건으로, 일평균 791.2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2023년) 31만9971건에 비해 3만374건(9.5%) 감소한 수치다. 특히, 무응답 및 오접속 신고 건수는 2023년 8만7505건에서 2024년 7만7868건으로 11%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응답 및 오접속 신고는 주머니 속에서 휴대전화가 자동으로 119에 신고되는 경우나, 유심(USIM) 칩이 없는 휴대전화에서 긴급버튼이 눌리면서 발생하는 신고들이다. 이런 신고들은 실제 긴급 상황과는 관계가 없지만,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러한 무응답 및 오접속 신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부터 119 종합상황실은 위급 상황을 재확인하는 문자를 발송하고, 긴급 상황 의심사례를 체크하는 등의 방법을 도입했다. 이러한 시스템 개선이 큰 효과를 보고, 불필요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의회가 전라남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뜻깊은 간담회를 진행했다. 20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조성오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목포가 처한 현실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남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목포의 상황을 언급하며, 목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전라남도의 실질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제시된 주요 건의 사항은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내용들로, 반도체 팹 호남 유치 공동기구 구성 및 무안반도 유치, 임성지구 개발사업 추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의원들은 이러한 사업들이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고, 목포시민들의 복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목포시의 건의 사항에 대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목포의 발전을 위해 무안반도 통합과 원도심 개발에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목포시와 전라남도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의지를 피력했다. 조성오 의장은 "지방교부세 감소로 인해 많은 지방 도시들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21일 목포시 하나노인복지관에서 바다안전순찰대 운영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목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관리 분야에서 ‘바다안전순찰대’가 선정되었음을 알렸다. 이는 목포해경, 목포시, 하나노인복지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성과다. 바다안전순찰대는 연안해역 특성을 잘 아는 만 60세 이상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목포권 해양오염 취약해역 5개소에 2인 1조로 배치되어 해양오염 감시 및 예방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취약해역으로는 목포시 북항부두, 유달유원지, 남항, 동명항, 평화광장 등이 포함되며, 이 지역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목포해경은 바다안전순찰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바다안전순찰대 활동이 고령화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취약한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연안 해양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최근 강한 계절풍과 이상 기후로 인해 해양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목포해양경찰서가 해양안전 강화에 나섰다. 권오성 서장은 21일, 관할해역과 진도권역을 방문해 해양안전 특별 경계에 따른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선제적인 사고 예방과 해양경찰의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다. 목포해경은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를 ‘해양안전 특별 경계’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해양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권 서장은 경비함정에 승선하여 직접 관할해역을 순찰하며, 다중이용선박과 조업선박이 몰리는 해역의 안전관리 상태와 치안 수요를 점검했다. 특히 진도 쉬미항을 방문해 연안 취약해역을 점검하고, 취약 시간대의 예방 조치를 강조하며 현장 구조 대응 태세를 재차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해양경찰이 새로운 기술과 장비를 활용한 사고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V-PASS, 어선 자동 입·출항 신고 장치와 SOS 구조 버튼을 통한 훈련이 그 예시다. 이는 어선의 위치 표시와 위급 상황 발생 시 빠르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한 달 간, 봄철 해빙기를 맞아 선박교통관제센터(VTS) 5개소(목포, 군산, 완도, 여수 2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앞두고 시설물이 약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그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점검 대상에는 철탑, 옹벽, 울타리와 같은 구조물과 레이더, 안테나, 비상전원시설 등이 포함된다.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 시설에 미칠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안전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여 사고를 미리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번 점검 외에도 중대재해법을 준수하는지, 외부 용역사에서 안전 관리와 교육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지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미비점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에서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로 이어질 것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VTS는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며, 해양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통항선박들에게 최적의 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21일, 나주일반산업단지와 나주혁신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재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2015년 처음 지정된 이후 세 번째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두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들은 다양한 정책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들은 공공입찰에서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얻고, 법인세·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가 50% 감면된다(2년간). 또한, 정책자금 융자 우대와 병역지정업체 지정, 중소벤처기업부의 17개 사업 우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정훈 의원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특별지원지역 지정 만료로 인한 경영상 우려를 토로해왔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 및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이번 재지정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결정이 기업들의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과 경영 불안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산단 기업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해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헉슬리(Huxley)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협업해 ‘센트 오브 스프링 블리스(Scent of Spring Bliss)’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리조트 속초·부여,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롯데리조트제주 아트빌라스에서 한정 운영되며, 투숙객은 헉슬리의 시그니처 향 ‘모로칸 가드너’ 제품을 증정받는다. 선착순 30실 한정으로 진행된다. 봄을 닮은 향기로운 휴식, 한정 패키지 출시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가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특별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센트 오브 스프링 블리스’ 패키지는 오는 4월 30일까지 롯데리조트 속초·부여,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롯데리조트제주 아트빌라스에서 운영된다. 투숙객은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헉슬리의 대표 시그니처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숙소별 특화 혜택, ‘모로칸 가드너’와 함께하는 힐링 스테이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헉슬리의 ‘모로칸 가드너’ 제품이 제공된다. 롯데리조트 속초·부여와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는 핸드크림과 퍼퓸을 증정해 객실에서도 스파 같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동해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속초, 백제의 정취를 담은 부여, 도심 속 편리함을 갖춘 김해 등 각 숙소는 저마다의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금호타이어가 유럽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스웨덴에서 ‘윈터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금호타이어는 신제품 ‘윈터크래프트 WP52+’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섰다. 금호타이어, 유럽 주요 거래선 초청해 신제품 성능 체험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11일부터 3일간 스웨덴 외스테르순드 서킷에서 ‘금호 윈터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KUMHO Winter Driving Experience)’ 행사를 개최했다. 유럽 주요 거래선 60여 명을 초청해 겨울용 타이어 신제품 ‘윈터크래프트 WP52+’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정일택 대표이사, 임승빈 영업총괄 부사장, 이강승 유럽본부장, 김영진 연구개발본부장, 윤민석 G.마케팅담당 상무 등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전략을 공유했다. 혹한 속 빙판 주행… 신제품 성능 입증 행사가 열린 스웨덴 외스테르순드 서킷은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겨울철 극한 환경에서도 타이어의 주행 성능과 제동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참가자들은 ‘윈터크래프트 WP52+’를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롯데마트가 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을 공제해 조성한 ‘끝전 기부금’으로 지역 사회 공헌에 나섰다. 지난 2월 19일, 롯데마트는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 한 끼’ 행사를 열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임직원들의 끝전 기부금과 회사 출연금을 합쳐 총 6062만 원을 마련했다. 이 기부금은 무료 급식 행사뿐만 아니라 아동 복지 센터 지원, 구강 건강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셰프 초청 ‘특별한 한 끼’… 아이들 웃음꽃 피어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중식 셰프 여경래가 직접 요리를 선보였다. 아이들은 짜장면과 탕수육 등 인기 메뉴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어린이는 “TV에서 보던 요리사를 직접 만나 신기했고, 제일 좋아하는 짜장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또한 ‘오늘좋은 단백질바’와 ‘요리하다 고기짜장’ 등 PB 간식과 밀키트 1천만 원어치를 함께 전달해 아이들에게 영양 가득한 간식을 지원했다. 아동 복지 센터 30곳에 문화상품권 100만 원씩 지원 롯데마트는 서울 지역 아동 복지 센터 30곳을 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정부가 개식용 금지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육견 사육 농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육견협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 개식용종식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일방적 추진으로 인해 육견 사육 농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최소 2년 지원을 보장하고, 유예기간을 3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원책 및 폐업 보상 문제 제기 대한육견협회는 정부의 지원책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구간별 차등 지원' 방식이 식용개 소비가 아닌 단순한 장소 이동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1구간 내에 포함되기 위해 일부 농장에서는 개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장소만 이동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식용개 개체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폐업 신청을 한 농장의 40%가 개체 수를 유지한 채 운영 중이며, 나머지 60% 농장은 개체 수가 증가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암수 분리가 어려워지고 자연 출산이 증가하면서 개체 수가 오히려 늘어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정부는 연간 수익의 3년분을 지원하겠다고 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공동 주관으로 2월 18일 오전 11시,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제2회 전남 글로벌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박창환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전남 지역 주요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은 개회사에서 “전라남도와 기초지자체, 지역대학, 산업계 및 공공기관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2024년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지역대학에 대한 관심과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목포대를 그린해양에너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시켜 지역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목포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전남 주력산업의 미래산업화 지원 및 친환경 무탄소 선박·그린해양에너지 명문대학 육성 ▲전남도립대와의 통합을 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교육재단이 디지털 혁명과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 이번 투자 계획은 2030년까지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과 인프라 구축, 교육시설 개선 등을 목표로 한다. 포스코교육재단은 각 학급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치원은 원아지도 교사를 증원하고 영어교육을 확대하며, 초등학교는 예체능 특기적성 강사를 배치하고 창의수학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중학교에서는 독서 교육을 강화하고 과학캠프 등 교과 연계 활동을 활성화하며, 고등학교는 AI 캠프와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은 포스코교육재단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모든 학교에 네트워크 기반의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자칠판과 태블릿PC 등 최신 디지털 기기들이 교실에 설치되어 학생들은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며, 양방향 수업을 통해 보다 몰입도 높은 학습을 할 수 있다. 이 과정은 교사들로 구성된 TF팀을 통해 구체화되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포스코교육재단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이정현)는 18일 겨울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까지 주민 대상 수요 홍보회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홍보회의 목표는 ‘불조심 실천! 우리 동네 안전 UP’으로, 주민들에게 즉시 실천 가능한 화재 예방 수칙을 전파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홍보회는 주택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 등 화재 취약지 중심으로, 무안군청 안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홍보회에서는 ▲전기 화재 예방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겨울철 화재 위험성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과 장소에 대한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조하며,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이번 홍보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화재 예방 수칙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되며, 향후 1년간 고등교육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갈 역할을 맡게 되었다. 송 총장이 이끄는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국립목포대를 포함해 국립강릉원주대, 국립공주대, 국립군산대 등 총 19개 국공립대학교의 총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각 대학의 협력과 상호 지원을 통해 국가 교육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대학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철 총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국공립대학교 총장들과 함께 협력하여 고등교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임은 송 총장이 그동안 국립목포대에서 보여온 리더십과 교육 혁신의 비전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향후 교육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제철소가 철강 부산물인 제강 슬래그를 활용해 도로 포장 기술을 혁신하며,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순환경제 사회 구현에 발 빠르게 나섰다. 지난 14일, 광양제철소는 제철소 내 도로 포장에 아스팔트 골재로 제강 슬래그를 적용, 기존의 천연골재 대신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철강 생산 과정에서 슬래그는 쇳물의 불순물을 제거하면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그동안 건설 현장이나 도로 기초 공사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됐다. 그러나 최근 슬래그는 천연골재보다 밀도가 약 37% 이상 높고, 규칙적인 표면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변형에 강한 특성 덕분에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골재로 주목받고 있다. 슬래그를 아스콘의 골재로 사용하면 도로 수명이 기존 아스콘 대비 최대 2배 길어지고, 미세먼지 발생량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차량 소음은 최대 9.3데시벨까지 감소하는 등 여러 환경적 장점이 따라온다. 포스코는 지난해 6월, 아스팔트 콘크리트 업체에 슬래그를 공급해 국도 3호선 충주 구간에 첫 적용을 완료한 바 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에 제철소 내 도로에 슬래그 아스콘을 직접 적용해 성능을 비교 분석한 후, 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 기술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198명과 전국 8개 권역에서 2025년 ‘온라인 세이프티’ 활동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은 초록우산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아동참여조직이다. 참여 아동들은 아동권리교육 이수 후 아동권리증진을 목표로 법과 정책 개선 촉구,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지난해까지 총 293명이 아동권리옹호단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해는 아동권리옹호단이 중심이 되어 우리나라 아동이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들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제7차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보고서’를 직접 작성했다. 이외에도 소아의료체계 개선 위한 설문조사 및 인식개선 활동, 이주배경아동 위한 조례 제정 촉구 활동 등을 수행한 바 있다. 올해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은 총 198명 선발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세이프티’를 주제로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청주, 제주 8개 권역에서 활동한다. 특히, 윤리적 태도를 바탕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다양한 정보를 찾고, 이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를 세부 주제로 설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풍 등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7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발령 지역은 목포시와 무안·함평·영광·신안·진도·해남군 등 연안지역으로,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선착장과 같은 위험한 연안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상악화나 자연 재난 등에 대비하는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로 단계별로 발령된다. 이번 주의보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고 피해 확산의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된다. 해경은 주의보 발령 기간 동안 연안해역과 해안가 저지대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해양 순찰을 강화하고, 육상에서는 지자체와 파출소 전광판, 안내방송 등을 통해 홍보와 안전 계도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 활동을 자제하고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기상 악화가 예상되는 기간 동안 해양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국민동의청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원은 2015년 공무원연금법 개정 이후, 공무원들의 노후 소득 공백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2015년 공무원연금법 개정 이후 공무원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않았고, 정부는 약속한 노후 소득 공백 해소 방안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공무원도 65세까지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노총은 정부가 퇴직 공무원을 재채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실효성 없는 대책에 그쳤다고 주장하고, 공무원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안정섭 수석부위원장은 “소득 공백이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공무원만의 문제가 아닌 국민 모두의 문제”라며, “공무원 정년 연장은 노후 소득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해외 주요 국가들은 정년을 연금 수급 시점에 맞춰 조정하거나 재임용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며, 한국 역시 이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스포츠산업연구소는 지난 2월 13일(목) 15시 체육관 202호에서 "초디지털 시대, 지속가능한 스포츠윤리 교육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스포츠윤리 공감VR 학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포츠와 VR·AI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윤리적 도전과제를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윤리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세미나는 책임연구자인 국립목포대 전상완 교수의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대구한의대 안찬우 교수, 한국체육대 이경숙 교수, 광주대 김지혁 교수, 가천대 정윤현 교수, 서경대 김알찬 교수가 참여했다. 발표자들은 VR 및 AI 기술이 스포츠윤리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방법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지혁 교수와 정윤현 교수가 VR 기술이 스포츠윤리 교육에 몰입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VR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과 효과성 검증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전상완 교수는 "스포츠윤리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의 윤리적 판단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VR을 활용한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