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4월 4일 헌법재판소에서 예정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을 맞아, 각급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계기교육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탄핵심판 선고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 등을 통해 계기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해당 일자를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문을 통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 각 학교는 자율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내용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개발 및 보급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사 도움자료」를 이번에도 배포했다. 이 자료는 ▲비상계엄의 정의와 법적 근거, 판례 ▲12.3 비상계엄 선포 타임라인 및 포고령 ▲역대 주요 계엄령 선포 사례와 배경 및 영향 ▲민주적 가치 함양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역할 등을 포함하고 있어, 교사들이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계기교육을 실시할 때 유의사항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 산하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지난 29일, 광양시 의미있는 치매 노인 보호센터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제공 및 위안 공연을 진행하며 따뜻한 시간을 선사했다.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2004년에 창단된 이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결혼이주여성 대상 인형극단 사업,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김장김치 전달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현재 봉사단원은 300명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광양시 가야라이온스, 광양시 가족센터 직원 등 약 75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치매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자들은 치매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르신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퓨전 국악 장구, 판소리, 인도네시아 전통 무용 등의 프로그램을 약 1시간 20분 동안 선보였다. 공연 후,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봉사자들이 광양시 가족센터 조리실에서 만든 소보로와 단팥빵 총 150개를 치매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빵 만들기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이승복 광양제철소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인식하고,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교육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2.0’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신호 인식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방법 ▲안전한 개입과 지원 ▲우울증 스크리닝(CES-D, PHQ-9) 검사 ▲자살예방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우울증 스크리닝 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들에게는 정신건강 전문의와의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성철 무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가 자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1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스케쳐스코리아 및 더스킨팩토리와 손잡고 경북 산불 피해지역 아동 가정에 총 7억 7천만 원 상당의 의류와 생활용품을 지원한 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한 미얀마에도 50만 달러(약 7억 5천만 원) 규모의 긴급 구호에 나섰다. 스케쳐스코리아, 6억 원 상당 의류로 산불 피해 아동 가정 지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스케쳐스코리아와 함께 경북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송군 등 5개 지역 산불 피해 아동 가정에 약 6억 원 상당의 의류 3천여 벌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에는 다운자켓, 맨투맨, 티셔츠, 트레이닝복 등이 포함됐다. 스케쳐스코리아 김상기 상무는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또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다시 희망을 갖고 안정적인 생활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더스킨팩토리, 1억 7천만 원 생활용품 피해지역 아동가정에 전달 초록우산은 화장품 제조업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이 4월 2일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중마동 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선거는 광양시다선거구(광양시 중동)에서 치러지는 시의원 재선거로, 4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중마동 내 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정 시장은 중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제5투표소를 찾아 ▲신분증 확인 절차 ▲기표대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 투표 편의 장비 구비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투표소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정 시장은 “공정한 투표 진행을 위해 법령과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시 일꾼을 직접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투표소 정보는 우편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과 광양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이 제331회 임시회에서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들은 광주시의 인구위기 대응과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인구정책 개정안, 인구위기 대응 강화 이번 인구정책 기본조례 개정안은 광주광역시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개정 조례에 따라 광주광역시장은 ▲ 정주 여건 조성 및 개선 ▲ 생활 인구 유입 및 활성화 ▲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산업 진흥 ▲ 저출산·고령화 대응 ▲ 중장기 인구구조 분석 및 사회경제적 변화 연구 ▲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포럼·토론회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인구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자치구 및 기관·단체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서 의원은 “2024년 광주광역시의 합계출산율이 0.70명으로, 인구절벽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광주시는 5개년 인구정책 종합
연초 이후 미국을 향한 경기 시각이 급변했다. 작년 경제지표가 발표된 1월까지는 예상을 웃돈 경기 흐름에 경기 과열을 걱정했다. 하지만 금년 지표가 발표되기 시작한 2월부터 경기 시각이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침체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침체 주범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하는 반이민, 고관세 등이 정책 영향과 이로 인한 불확실성이 거론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물가 인상을 ‘트럼플레이션(Trumplation)’이라고 부른다. 트럼프가 관세를 올리면 미국 내 물가는 상승 압력을 받는다. 미국 수요를 재화 소비, 재화 투자, 서비스 소비, 서비스 투자로 구분해 보면 관세 불확실성이 경기 둔화의 원인이자 침체 우려를 자극한 주요 배경이 아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재화 투자(공급망 재편), 서비스 소비(고용 둔화), 서비스 투자(기업 혁신투자 속도 둔화) 등이 나타났다. 재화 소비 급증이 여타 부문 둔화를 상쇄했는데 이조차도 관세 부과를 앞두고 나타난 선제적 수요가 마무리되며 약화되고 있다. 신속한 통화정책 대응을 위해선 물가 해소가 필요하다. 물가 레벨이 절대적으로 높으나 공급 충격보다 선제적 수요 유입에 따른 수요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산불 재난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임에 따라 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수립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한 전방위적인 산불 예방 총력전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8일부터 김포시장을 본부장으로 부시장(차장), 공원도시사업본부장(통제관), 산림과장(담당관) 등으로 구성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운영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주민대피 장소 지정, 주민대피 전담 공무원 지정, 산림인접지 요양병원·복지시설 대피계획 수립, 안전취약계층 마을주민(노인, 장애인 등) 대피계획 등을 세우고 있으며, 대형산불 발생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취약 계층 대상 신속 대피 체계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시는 산불재난 선제적 대응을 위한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김포시청 전 직원이 비상 근무 체제로 돌입, 지난 31일부터 전 직원 대상 산림인접지 산불예방 순찰 구역을 지정·운영 중이다. 이들은 매일 순찰 구역에 투입되어 논밭두렁 태우기 및 소각 행위 계도 등 집중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야간에도 전 직원 비상근무가 확대 실시되고 있다. 기존 산불대책본부 비상대기 근무에서 확대해 지난 31일부터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오는 6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에 이어, 7월부터 강화되는 스트레스 DSR 규제가 예고되면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상반기 ‘막차 분양’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대출 규제 이중 악재 속에서도 분양가 인상 전 마지막 기회를 노리는 단지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 분양가 인상 불가피 오는 6월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5등급 이상) 인증이 의무화되며, 건설사들의 공사비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성능 단열재, 고효율 창호,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을 필수로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업계는 이러한 조치로 인해 최소 5~10%의 추가 공사비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스트레스 DSR 3단계, 실수요자 대출 부담↑ 7월부터 시행되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규제도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요소다. 이 규제로 인해 대출 가능 금액이 대폭 축소되면서, 분양 전 자금 마련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분양가가 오르고 대출 한도가 줄기 전, 지금이 실수요자들에게 마지막 적기”라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의회 주민친화적 정책 의제 발굴 연구회(대표의원 안미자)가 지난 25일 간담회를 가졌다. 연구회 방향성과 계획 수립 및 회원 간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간담회는 마포구의회 의회사무국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이루어졌으며, 안미자 대표의원(국민의힘, 서교·망원1)과 권영숙 의원(무소속, 용강·신수), 한선미 의원(무소속, 아현·도화), 홍지광 의원(국민의힘, 망원2·연남·성산1)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향후 연구회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한 논의 사항으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의제 발굴 방법과 즉각적으로 시행할 수 있고, 현실성 있는 정책 의제 선정이었다. 이를 위해 연구회원들은 주민들의 참여율이 높으며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들을 검토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온라인 활동이 생활화되면서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온라인 생활을 염두에 둔 주민 생활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효과적인 정책적 변화를 줄 수 있는 의제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선정, 연구회 소주제로 결정했다. 이후 마포구 자원봉사 제반 환경 파악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골프 시작을 알리는 4월이 오면서 골퍼들의 마음이 분주해졌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곧 올 따뜻한 봄자락의 시작에서 자연의 빛나는 정취와 풍경을 느끼기에 제격인 신안그룹의 골프장을 소개하려 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과 골프코스를 보유한 신안그룹운 횬쟈 새로운 도전으로 대한민국 레저 역사를 새롭게 써가고 있다. 신안그룹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골프장, 콘도, 골프 빌리지, 스키장, 리조트, 호텔까지 운영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레저 기업으로 리베라CC(현재 36홀/18홀 증설 예정, 경기도 화성), 신안CC(현재 27홀/9홀 증설 진행 중, 경기도 안성), 그린힐CC(현재 18홀/9홀 증설 진행 중, 경기도 광주)와 제주도의 에버리스 골프리조트(27홀, 제주 애월읍), 웰리힐리CC(현재 36홀/9홀 증설 예정, 강원도 횡성군)등 5개의 골프장과 사계절 종합휴양리조트 웰리힐리파크, 호텔 리베라 청담, 호텔 리베라 거제, 호텔 리베라 아노블리를 운영하고 있다. 건설을 모태로 1960년 창립한 신안그룹(회장 박순석)은 주택사업을 비롯한 토목·건축사업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하고, 1990년대부터 골프장 건립과 더불어 호텔, 금융, 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1일 서울시 중구 본점 1층 카페스윗에서 배우 장나라와 함께 ‘유기동물 돕기 자선 행사’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Premier 기부컨설팅을 통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열번째로 이름을 올린 배우 장나라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유기동물 돕기 후원 행사를 마련했다. 배우 장나라가 1일 바리스타로 나서 점심시간에 카페스윗을 방문한 고객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기동물을 위한 모금활동도 진행했다. 커피 판매 수익과 모금 금액은 유기동물 보호 단체인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전달해 가정 입양·치료비 등 유기동물을 위한 다양한 보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장나라는 “신한은행과 함께 유기동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행사를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더 큰 사랑과 관심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장나라는 신한 Premier 기부 컨설팅을 통해 최근 경남ㆍ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시가 발표한 규제철폐안인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 완화 사항이 신축 뿐만 아니라 기존 건축물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달 25일 서울시는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 내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 완화를 골자로 한 '규제철폐안 33호'를 발표했다. 이에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용적률을 현행 200%에서 250%로, 제3종 일반주거지역은 현행 250%에서 300%로 완화하며 이를 3년간 한시 적용하기로 했다. 적용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재건축(부지 1만㎡ 미만) ▲소규모재개발(부지 5000㎡ 미만) ▲자율주택정비(36가구 미만) 사업 등이며, 이를 통해 서울 내 약 88.7㎢(43만개 필지, 30만 동)에 달하는 범위에 규제철폐안이 적용될 예정이다. 임만균 위원장은 "이번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 완화는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침체를 겪고 있는 주택건설시장의 사업성 개선으로 주택공급 촉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금번 완화조치에 따라 적법한 요건을 갖추게 되는 기존 건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5일부터 6일까지 예정된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31일 완주군은 긴급회의를 열고 대형 산불로 인명피해와 이재민 발생으로 모든 국민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엄중한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모악산 웰니스 축제는 모악산을 중심으로 '건강, 행복, 치유'와 관련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행사다. 완주군은 산을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각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회의에서 산불 감시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이에 군은 산불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예찰과 예방 홍보활동 강화, 영농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한다. 유희태 군수는 "축제를 기대해 주신 분들에게 송구스럽지만, 인근 무주, 고창, 정읍 등지에서도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랜드그룹이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5억 원 상당 의류 및 생활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랜드그룹을 대표해 이랜드복지재단이 경북적십자사 등 현장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들과 협력해 전달하고 있으며, 이재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산불로 경북 지역에 다수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이랜드그룹은 생활 불편을 겪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의류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물품은 패션 브랜드 '스파오(SPAO)'를 중심으로 남녀용 속옷, 양말, 반팔 티셔츠, 상하의 운동복 세트, 그리고 스파오 키즈 아동용 의류 등 가족 단위 피해자를 고려한 구성이며, 생활용품 브랜드 모던하우스를 통해 후원 받은 이불 및 매트 총 1693점을 추가로 기증해 함께 전달된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그룹이 보유한 브랜드 역량을 활용한 의류 기증을 결정했다"며 "불길을 피해 급히 대피한 주민들이 당장 필요한 의복과 침구를 통해 생활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보건소가 1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보건의 날 기념행사·건강주간 운영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건강걷기 챌린지 등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계획을 밝혔다. ▶보건의 날 기념행사·건강주간 운영…시민들의 건강 관심도 높여 부천시는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14일부터 20일까지 건강주간으로 지정해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16일에는 부천시청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3부로 나누어 개최한다. 1부에서는 기념식과 보건·의료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2부에서는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를 초청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3부에서는 치매관리, 건강생활실천 등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고 건강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주간 동안 '생명을 살리는 행운의 손'을 주제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3개 구에서 진행된다. 14일과 16일에는 시청 소통마당, 15일에는 소사구청 소사홀, 17일에는 오정구청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이뤄진다. 시민들은 심폐소생술의 절차와 주의사항, 자동심장충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달 31일 운정신도시 유수지 내 폐쇄된 오수중계펌프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건축물 활용 계획을 점검했다. 운정신도시 확대 개발로 인한 여건 변화로 도심지에 위치한 산내·한울마을 유수지의 활용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유수지 내 철거 예정이었던 건축물(오수중계펌프장)을 탁구장 등 체육시설로 우선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수지의 방재기능에 시민 편의시설로의 기능을 더한다는 구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유수지의 일부를 복개해 광장, 문화·체육시설을 설치하는 등 유수지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한정된 토지의 활용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접근성이 우수한 운정신도시 내 유수지가 본연의 목적인 방재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비선호 시설인 방재시설 정비를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국내은행 최초로 유럽지역의 전략적 거점 확대를 위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폴란드 지점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폴란드는 동·서유럽과 모두 맞닿아 있는 유럽의 생산기지이자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일찍부터 폴란드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한 우리은행은 지난 2017년 국내기업 현지 법인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남서부 공업도시 카토비체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이들 기업의 자금조달과 중계 서비스 등 금융지원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날 개점식에는 임훈민 주폴란드 한국대사, 이정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바르샤바무역관장,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을 비롯해 폴란드 진출 국내 지상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특히 한국·폴란드 협력과 K-방산 진출에 힘써 온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前 주한 폴란드 대사가 참석해 지점 설립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폴란드는 K-방산, 전기차, 이차전지 기업들의 진출과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의 전초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국내기업 진출 확대에 따른 현지 금융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3년 말부터 지점 설립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신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페퍼민트 에센스를 함유한 지름 4.7mm의 작은 액상 캡슐로, 1회 1~2개 섭취만으로도 입 안 가득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중 캡슐 구조를 적용해 입 안에서 녹아내리며 느껴지는 첫 번째 상쾌함과 씹어 삼킬 때 퍼지는 두 번째 상쾌함으로 강력한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얇은 캡슐 커버링 기술인 ‘심리스 기술’을 적용해 캡슐이 터질 때 특유의 껍질 잔여감 없이 부드러운 목넘김이 가능하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설탕을 함유하지 않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중요한 미팅 전 ▲데이트 전 ▲ 흡연 후 ▲커피를 마신 후 ▲장거리 운전 중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상쾌함을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4월 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특별 혜택가로 제공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듀얼 캡슐 구조로 차별화된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일상 속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듀오버스터 민트볼과 함께 상쾌한 하루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31일 덕양구 대자동 수소충전소에서 대광위 광역버스 신설노선 7602번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운남 시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직능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7602번 광역버스는 2024년 대광위 광역버스로 선정된 직행좌석형 노선으로, 차량출고 및 운행준비를 마치고 4월 1일 운행을 개시한다. 이번 신설노선은 광역버스 불모지인 고양동을 기점으로 서울 서남권역 진입 요구가 많았던 덕양구 신규택지지구 삼송, 원흥, 향동, 덕은동은 물론이고, 향동·덕은 지식산업센터를 경유해 기업하기 좋은 교통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선 8기 시정목표인 사통발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체계 개편과 친환경 교통인프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대광위 준공영제에 적극 참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덕양권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7602번 노선이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7602번 버스는 11대 모두 수소전기버스로 운행된다. 차고지에 수소충전소도 완비돼 있어 미니 수소도시 선도사업과 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양평군이 중첩된 규제를 뚫고 환경·건강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환경부는 지난 3월 24일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특대고시)’ 일부 개정안을 고시했다. 개정된 고시의 주요 내용은 △특별대책지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직접 운영하는 생태학습 목적의 교육용 선박 운행 허용, △지자체가 직접 설치하고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친환경적인 잔디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한 경우 파크골프장 입지 허용 등이다. 이번 개정으로 교육용 생태학습선 운항과 파크골프장 조성이 조건부로 가능해져 양평군은 지역 특성을 살린 환경교육과 여가활동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확대에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군은 그동안 규제 해제를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번 개정은 그러한 노력이 빛을 본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평군의 지속적인 규제 개선 노력 결실 친환경 생태학습선 운항해 환경교육 강화 양평군은 이번 개정을 계기로 남한강 수역을 활용한 친환경 생태학습선 운항을 추진 중이다. 대하섬, 거북섬 등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섬들을 연계해 환경교육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생태학습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대원제약이 ‘역량 중심’ 채용을 내세우며 상반기 정기 공채에 돌입했다. 영업부터 연구, 생산까지 대규모 인재 모집에 나서며 기업 체질 개선과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원 DNA 채용’으로 인재 발굴 나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2025년 상반기 공채를 통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회사는 오는 4월 7일(월)까지 ‘대원 DNA 채용’이라는 이름으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도입된 이 채용 방식은 학력, 자격증 등 이른바 ‘스펙’보다는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평가해 선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채용 분야 확대… 생산부터 법무까지 전방위 모집 모집 분야는 영업(ETC·OTC), 전략기획, 회계, ICT, 홍보, 법무, 마케팅, 연구개발, 품질관리, 물류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연구소, 중앙연구소, 향남공장, 진천공장 등 연구와 생산의 거점 부서도 포함됐다. 신입뿐 아니라 경력직도 병행 선발해 인재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류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 통해… 이후 인적성·면접 전형 지원은 대원제약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는 인적성 검사와 면접을 거치게 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두나무의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결성했다. 정보 유출 등 심각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위해 선제적 조치로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는 점에서 국내 가상자산 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추정된다. 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박광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범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김도엽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개인정보보호법 및 보안 시스템 등에 풍부한 식견을 보유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자문위원회는 업비트가 처리하는 개인 정보를 전문적인 영역에서 검토하여 열람 정정이나 청구권 등 이용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를 모색할 예정이다. 박광배 위원장은 "정기 회의를 통해 국내외 개인정보 이슈 및 동향을 분석하여 업비트 고객, 나아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 이용자 전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게끔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는 보다 철저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업비트 프라이버시 센터’ 홈페이지도 오픈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업비트가 추진하는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자세히 확인하고 개인정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울진군에 처음으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울진군은 3월 31일 실외 파크골프장이 없는 울진읍과 북면 지역에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존 복지회관과 체육관 등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별도의 부지 매입이나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도 군민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장 설치 장소는 울진읍 노인복지회관, 북면 노인복지회관, 북면 흥부체육관이다. 최신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실감 나는 게임 환경을 구현했으며,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 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고 건강 증진 효과가 뛰어난 스포츠로서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기후에 상관없이 다양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스포츠 공간으로 특히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노인복지관은 물론 전통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총 2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치킨,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외식기업이다. 적십자 통해 1억 원 기부… 2만5천세트 간식도 제공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아웃백의 대표 메뉴인 부시맨 브레드와 음료로 구성된 간식 세트 약 2만5천 세트를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원금은 생필품 지원은 물론, 주거 안정, 긴급 복구, 지역 재건 등 전방위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bhc·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엔 ‘위로금’ 지급 산불로 인해 단전·단수 등 영업에 타격을 입은 가맹점주들을 위한 직접 지원도 마련됐다. bhc치킨과 큰맘할매순대국의 피해 가맹점주들에게는 위로금을 지급해 조속한 정상화를 도울 방침이다.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에도 추가 지원금 3천만 원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와 별도로 산불 피해 지역 내 가족돌봄 아동 및 청소년 가정에 총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전달한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오는 4일 결정한다. 헌재는 1일 취재진에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지난달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가 나오는 셈이다.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기각·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헌재는 아울러 "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때도 헌재는 생중계를 허용했다. 국회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헌법과 법률을 어겼다는 이유로 탄핵심판에 넘겼다. 윤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은 '경고성'이었고 선포·유지·해제 과정에서 법률을 지켰으며 '정치인 체포'나 '의원 끌어내기' 등을 지시한 적 없다는 입장이다. 헌재는 11차례 변론을 열어 양쪽의 주장을 들었고 변론을 종결한 뒤 수시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이달의 충남’ 콘텐츠를 마련해 매달 특정 시군을 집중 홍보 중인 가운데, 3월 논산에 이어 오는 4월 가볼 만한 관광지로 아산·당진을 소개한다. 도는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과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매달 대상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관광코스, 해당 달에 개최하는 지역축제 및 행사(이벤트), 특별한 관광상품 등을 이달의 충남으로 알리고 있다. ■온천과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과 치유의 여행지 ‘아산’ 아산은 1300여 년 역사의 우리나라 대표 온천 휴양지로 온양온천, 도고온천 등이 유명하며, 예부터 알칼리성 맑은 물인 아산의 온천수는 피부병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조선시대 왕의 치유·휴식의 장으로 사랑받았다. 현대에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되는 등 아산 온천은 국가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아산 관광지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순신 장군 사당인 현충사가 있다. 아산 현충사는 올해 꼭 가봐야 할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아산 현충사에는 세계기록유산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1일 도청 별관에서 제80차 정기회의를 열고 봄철 증가하는 교통사고와 범죄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해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통계 분석 결과 1∼2월 대비 4∼5월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고 봄철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음주 및 안전띠 단속 강화 △졸음운전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이륜차 고위험 행위 집중 단속 △사업용 자동차 불법행위 근절 등이다. 특히 관광지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등 위험 도로는 주야간 불문하고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전세버스 차내 음주가무 및 대열운행 단속, 이륜차 신호위반 및 난폭운전 단속, 화물차 과속 및 불법 개조 차량 근절 등을 포함한다. 또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도로 시설물 개선과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도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안심 귀갓길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범죄 우려 지역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출범한 ‘지천댐 지역협의체’에 반대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천댐은 우리 지역 물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7일 청양·부여 주민 등이 참여한 지천댐 협의체가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숙의를 통해 지천댐 건설에 대한 주민 협의에 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반대 주민 중 일부가 참여를 안 했는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오해는 풀어주고, 협의체에 참석토록 계속 설득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논의 과정 속에서 도지사가 약속한 100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서로 원하고, 공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채워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지천댐 지역협의체는 청양 주민 3명, 부여 주민 6명, 전문가 4명, 도 물관리정책과장과 청양군 기획감사실장, 부여군 환경과장 등 당연직 3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10년 가까이 방치돼 온 강원 원주시 소초면 옛 드림랜드 부지에 대규모 파크골프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원주시는 최근 해당 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체육시설 개발에 나섰다. 원주시는 옛 드림랜드 26만 9,620㎡ 중 약 14만㎡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드림랜드는 1996년 강원도와 20년간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개장했으나, 2015년 계약 만료 이후 경영난 등으로 폐쇄됐다. 이후 드라마 세트장, 반려동물시설, 소방공무원 운전전문교육센터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됐지만 번번이 무산돼 10년 가까이 방치된 상태였다. 최근에는 토지 소유주인 강원개발공사가 캠핑장을 조성하려 했으나 연간 5억 원에 달하는 임대료로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이에 원주시는 파크골프장 운영 수익으로 임대료를 충당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태수 원주시 체육과장은 “옛 드림랜드 부지에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하게 협의할 계획”이라며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및 정비업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타이어 휠얼라인먼트 전문 관리사' 민간자격증 발급 자격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기술 인력 양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업계 첫 자격 인증, 기술력 향상 신호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1일, ‘타이어 휠얼라인먼트 전문 관리사’ 민간자격증 발급 자격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은 타이어 및 정비 업계의 전문성 확보와 기술 고도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금호타이어는 이를 통해 인력 양성과 서비스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휠얼라인먼트 전문가 체계적 양성 가능해져 ‘타이어 휠얼라인먼트 전문 관리사’는 타이어 및 휠얼라인먼트 분야에서 전문적인 이해와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인증하는 자격이다. 해당 자격증은 타이어 상태 점검은 물론, 휠얼라인먼트 장비를 활용한 교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자동차의 주행 안정성과 안전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자격 인증을 계기로 자사 특화 유통망인 ‘타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이홍구)은 1일, 2025년 2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보이스피싱 대응 태스크포스(TFT) 자료를 기반으로 한 ‘보이스피싱 대응요령’ 영상이 제작·배포됐다. 해당 영상은 ▲보이스피싱 유형 및 실제 사례 ▲예방 서비스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피해자 지원 제도 등 실질적 내용을 담았으며,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일반인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교육 콘텐츠 제작으로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직원 대상 ‘민원예방업무’ 사내방송도 병행 외부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내부 임직원을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KB증권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예방업무’ 교육을 사내방송을 통해 실시, 최근 민원 트렌드와 유형별 특이사항, 민원 접수 및 처리 절차, 응대 요령 등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임직원의 실무 역량을 제고해 소비자 응대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 차원의 소비자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KB증권 김성현 대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회의 발언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국회에 재의를 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상법 개정안에 대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을 포함한 대다수 기업의 경영 환경 및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에서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해 야권 주도로 지난달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뿐 아니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여당인 국민의힘과 재계는 주주들의 소송 위험으로 장기적인 투자가 어려워지고, 행동주의 펀드의 경영권 공격에도 취약해질 수 있다며 개정안에 반대했고, 정부의 거부권 행사를 요청해왔다.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회의 주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관광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는 지난달 27∼30일 서울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140여 개 기관 230여 개 부스 중 ‘우수부스’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소개한 점과 효과적인 부스 운영으로 우수부스 대상을 받았다. 도는 천안·아산·당진·서천·청양·홍성·태안 등 7개 시군과 함께 홍보관을 구성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알렸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천안 짚코스터와 당진 삽교호 대관람차 체험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부산 벡스코(BEXCO) 전시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도 부스 운영 부문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늘어나는 복지 사각지대 속에서 초록우산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위기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여전히 제도 밖에 방치된 이들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원받을 수 있는지조차 몰라"… 사각지대 놓인 아이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아동·청소년 복지의 공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보호자의 부재나 경제적 곤란, 이주 배경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아이들이 복지 체계 밖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이런 '보이지 않는' 위기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장 인프라-사업 전문성 결합… "발굴부터 지원까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이주배경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초록우산은 자립지원 및 기업 연계 사회공헌 경험을, 상담복지개발원은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 현장 인프라를 각각 제공해 실질적 연계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동이 자라는 환경부터 바꿔야"… 한계 지적도 이번 협약이 의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와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지난해 제작한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가 행사장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오후 충남 논산딸기축제가 열린 논산시민가족공원 제2딸기판매장 앞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섰다. 딸기 포토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던 워디와 가디와 기념 촬영하기 위해서다. 줄은 50m까지 이어졌고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다. 대전에서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했다는 김 모씨(37·여)는 “아이들이 앙증맞고 귀여운 워디, 가디와 꼭 사진 찍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줄을 섰다”고 말했다. 워디와 가디는 딸기 축제가 개막일인 27일부터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꼬박 나흘간 축제장에서 분위기를 띄우며 방문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지난해 태어난 캐릭터 ‘워디’는 충남 상징 도조(道鳥)인 참매를, ‘가디’는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일명 진묘수)를 응용한 것. 사람이 직접 뒤집어쓰고 움직일 수 있는 인형 탈과 높이 8m에 이르는 대형 조형물, 그리고 행사장 등에 세워놓는 조형물과 봉제 인형, 실리콘키링, 휴대전화그립, 볼펜, 마그넷 등이 있다. 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31일 지난 한 해 화재 진압·구조·구급 분야에서 가장 많이 출동하고, 오랜 시간 현장을 누빈 ‘119출동왕’ 6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119출동왕은 소방본부가 현장 대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고자 지난 2021년 도입한 제도다. 이번 화재 진압 분야 수상자로는 아산소방서 김태원 소방교, 119특수대응단 정철호 소방교를 선정했다. 김 대원은 지난해 총 246건의 화재 현장에 출동해 최다 출동을 기록했으며, 정 대원은 174시간 동안 화재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데 힘썼다. 구조 분야에서는 아산소방서 염연중 소방장, 강석래 소방위가 각각 491건 출동, 275시간 구조 활동으로 최다 출동과 최장 시간 현장 활동 대원에 이름을 올렸다. 구급 분야에서는 천안서북소방서 임인섭 소방교, 김민구 소방사가 각각 1246건 출동, 812시간 구급 활동으로 최다 출동, 최장 시간 현장활동 대원에 꼽혔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도민을 위한 현장 활동에 최선을 다한 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많은 출동과 오랜 시간 현장 활동으로 습득한 경험을 살려 더 안전한 충남의 근간이 돼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지난 3월 30일(일), 공주 기적의도서관 강당에서 민요자매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에헤라디야, 함께가자>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북 콘서트는 충남 장애인 국악인 이지원 양과 그의 동생 이송연 양의 삶을 담은 도서 <에헤라디야, 함께가자>를 중심으로, 책의 내용과 발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에헤라디야, 함께가자>는 2024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 장애예술 사회적 가치 확산 프로젝트 <가치 on, 같이 go> 사업의 일환인 ‘장애예술인 로드맵’을 통해 발간됐다. 책에는 장애예술인으로 살아온 과정과 그 보호자로서의 경험, 그리고 역경을 극복하며 예술 활동을 이어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당 도서를 집필한 우현선 작가가 진행을 맡아 민요자매와 부모님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어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본부장이 재단의 장애예술 관련 사업을 소개한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민요자매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 중, 한 참석자가 장애예술인과 보호자로서의 조언을 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5060세대) 등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를 연계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뉴시니어(5060세대)까지 대상을 확대해 중장년층의 재취업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 인턴십에는 총 2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인턴 채용이 완료된 사회혁신기업에 3개월간 급여가 지원되며,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추가로 2개월 급여가 지원된다. 또한, 참여 기업의 대표자 및 인사담당자를 위한 노무 특강과 조직역량 강화 교육도 월 1회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인턴십 참여자들에게는 급여 외에도 월 30만 원 한도 내 ▲맞춤형 성장지원금(자격증, 건강관리, 멘토링 등) 월 15만 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지원금 월 10만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중국 무비자 정책에 발맞춰 노랑풍선이 중국·홍콩·몽골 지역 여행 상품을 최저 8만9천원부터 선보이며,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까지 더한 ‘옐로팡딜’ 특별전을 오는 4월 7일까지 단 1주일간 진행한다. 4월 7일까지 단 1주일… ‘중국·홍콩·몽골 전용 회차’ 구성 여행사 노랑풍선이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중국·홍콩·몽골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옐로팡딜’ 기획전을 단 1주일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4월 7일까지 한정 운영되며, 해당 기간에만 예약 가능한 전용 회차 상품이 마련됐다. 노랑풍선은 자사 독자 기획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알찬 구성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장가계부터 북경·상해·홍콩·몽골까지… 도시·자연 관광지 아우르는 구성 이번 딜은 중국의 무비자 정책 확대 시행 이후 급증한 해외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장가계, 원가계, 태항산, 백두산 등 전통 인기 코스는 물론, 북경, 상해, 천진, 청도 등 대도시 관광지까지 포함돼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장가계와 원가계는 세계적인 절경으로 손꼽히며, 북경과 상해는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취업난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동 주민센터 10개소에서 4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거리나 시간의 제약, 정보 부족 등으로 구직 등록이나 상담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직업상담사가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상담소를 찾은 주민들은 개인별 희망 직종과 이력에 맞는 맞춤형 구직상담을 받게 된다. 이어 구직 등록자에 한해, 취업박람회 등 각종 채용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계해 채용 시까지 일자리를 알선해 실제 구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4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하며,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 주민센터 10개소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상담은 염창동, 등촌1~3동, 화곡본동, 화곡2~3동, 화곡6동, 방화1~2동 주민센터 총 10개소에서 진행된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상담 일정이 없을 경우, 강서구 일자리센터(양천로57길 10-10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LX홀딩스가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킨 가운데, 구본준 회장은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사내이사 재선임,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정 속 변화’ 기조 유지 LX홀딩스는 3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총 4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 상정됐다. 이 중 노진서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차국헌 서울대 명예교수가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차 신임 이사는 공학 및 기술 경영 전문가로,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계열사 간 시너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준 회장 “LX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할 것”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고객 확보와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 힘써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LX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확장과 내실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롯데가 사상 처음으로 비유통 계열사까지 참여하는 초대형 온라인 통합 쇼핑 이벤트 ‘온쇼페’를 출범시킨다. 경품도 파격이다. 프로야구 시즌권부터 차량 무상 렌트, 가족 연간이용권까지, 그야말로 ‘롯데판 온라인 로또’다. “단순 쇼핑 아니다” 비유통 계열사까지 뭉친 롯데 최초 시너지 실험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오는 4월 9일부터 20일까지 연중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 **‘롯데 온라인 쇼핑 페스타(온쇼페)’**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렌터카, 롯데호텔, 롯데월드 등 유통 외 계열사까지 총출동한다. 기존 롯데온 단독 행사를 전면 리뉴얼한 **롯데 최초의 ‘계열사 연합전’**이라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린다. 행사에 앞서 4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최대 90% 랜덤 쿠폰을 모든 참여자에게 제공하며, 쿠폰은 9일부터 마이페이지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자이언츠 VIP 시즌권·그랜저 1년 렌트·엘포인트 무제한 등 릴레이 증정 이번 온쇼페의 핵심은 이른바 **‘엘타운 롯또 청약 이벤트’**다. 별도 조건이나 순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도 역대급이다. 대표 경품으로는 ▲롯데자이언츠 V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4일 릴레이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나무심기 행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탄소 저감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나무심기로 자연의 소중함과 산림의 중요성을 더욱 상기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마포구 직원뿐만 아니라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등 350여 명도 함께 참여해 마포구 곳곳을 푸르게 물들일 예정이다. 오후 2시 레드로드에서 시작하는 나무심기 행사는 오후 3시 용강나루소공원, 오후 4시에는 상암 야생화정원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분과 땅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인 소나무와 배롱나무, 산수유, 사계장미, 황매화 등 약 3,500주의 나무와 꽃을 심어 매력적인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마포구는 산림 보호를 위해 3월 24일에 직원과 주민 등 200여 명과 함께 매봉산과 성미산, 와우산을 차례로 찾아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등산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또한 1월 24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 가정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성금 약 20억 원을 모아 본격적인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심리적 안정부터 주거 재건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예고했다. 재단 자체 예산 1억 투입… 긴급구호키트·주거지원 등 신속 대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산불 발생 직후 피해 아동 가정에 대한 현황 파악에 즉각 착수했다. 당시 현장 접근이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재단은 빠르게 긴급구호 시스템을 가동했다. 자체 재원을 활용해 최대 1억 원을 긴급 투입하고, 구호키트 제공과 함께 최소한의 생활안정 자금과 임시 주거지 마련 등을 진행했다. 재단 관계자는 “초기 대응 속도가 아이들의 심리적 충격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성금 20억 원, 전국서 모여 초록우산은 산불 발생 이후 일반 시민은 물론 기업과 단체, 기존 후원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모금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4월 1일 기준 전국 각지에서 약 20억 원의 성금이 접수되며 예상보다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부 대기업과 지역 기반 중소기업의 참여도 두드러졌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소액 후원도 꾸준히 이어졌다. 초록
코스피 급락해 2,480대 마감: 1년 5개월간 금지됐던 국내 주식시장 공매도가 재개된 3월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공매도 재개, 상호관세 우려 속에 전장보다 76.86p(3.00%) 내린 2,481.12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SK하이닉스, 카카오 등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14개사와 테크윙, 네이처셀 등 코스닥 상장사 29개사에 대한 공매도 거래가 1일 하루 동안 금지된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국내 증시 상장사 43개사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회사는 이날 하루 공매도 거래가 금지된다. 코스피 상장사 중에서는 총 14개사가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SK하이닉스[000660], 롯데지주[004990], 한샘[009240], SKC[011790], 롯데쇼핑[023530], SK[034730], 디아이씨[092200], 일진하이솔루스[271940], 카카오[035720], 한미반도체[042700], CJ제일제당[097950], HD현대일렉트릭[267260], 동원시스템즈[014820], 엔씨소프트[036570]다. 코스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3월 28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권 일대를 돕기 위해 긴급구호 후원금 4,31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글로벌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피해 주민의 생필품 지원, 대피소 운영, 임시주거 공간 마련 등 긴급 대응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파존스 측은 “단순히 기업 차원의 CSR 활동이 아닌, 임직원들과 가맹점주, 본사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한 사회 연대의 결과”라며, “함께 모은 힘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방대원엔 따뜻한 피자로 감사 전해… 안동 현장에 ‘매직카’ 투입 산불 진화 최전선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위한 현장 지원도 이어졌다. 파파존스는 3월 29일, 경북 안동 둔치주차장에 피자 조리 차량 ‘파파존스 매직카’를 긴급 배치하고, 소방 지휘 인력과 현장 대응자 200여 명에게 따뜻한 피자를 직접 전달했다. 피자는 현장에서 바로 구워 제공되었으며,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를 담아 현장 대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소방대원들의 땀과 헌신이 아니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기업으로서 최소한의 보답을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4차산업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AI)’, ‘드론기술’과 미래교육의 근간이 되는 ‘수학의 원리’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자 다음 달 15일과 17일 ‘Y교육박람회 2025 전국청소년경진대회’ 3종을 개최하고, 이달부터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 창의‧논리력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제3회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먼저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ChatGPT)을 활용한 영어말하기 대회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가 올해도 열린다. 미래기술의 수용 능력과 창의‧논리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2년간 전국 4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올해 예선 주제는 ‘2050년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의 직업, 우리는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청소년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이며, 이 중 하나의 주제에 대해 챗GPT를 활용한 영문 원고와 3분 이내의 영어 말하기 발표영상을 심사한다. 참가 대상은 영어 말하기와 챗GPT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청소년이며, 이달 1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1일 해빙기를 맞아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교통 개방 구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지난 29일 서구 회재로 풍암저수지사거리에서 원광대한방병원 사거리까지 약 800m 구간 간이(임시)포장 도로를 개방했다. 현재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구조물 공사가 완료된 구간의 도로를 우선 포장해 개방한 상태로 향후 일반(표층)포장을 진행해 차량 통행의 불편을 크게 줄일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때 약해진 지반이 내려앉거나 갈라질 위험이 커 싱크홀 등의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차량과 보행자에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강 시장은 서구 풍암저수지사거리부터 원광대병원사거리 800m 구간 도로 포장 상태 및 교통 안전 시설물, 정거장 외부 출입구, 보행자 안전 시설물 등을 직접 점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불편을 감내해준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언 땅이 녹는 해빙기인 4월까지 지반이 약해져 내려앉거나 갈라질 위험이 있는 만큼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점검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이강 서구청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5·18기념재단은 ‘5·18 북한 개입’ 등을 온·오프라인에서 주장한 조정진 스카이데일리 대표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허위사실 유포 금지)로 31일 광주경찰청에 고발했다. 조 씨는 지난 2월5일 서울시 은평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은평갑 당원 200여 명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5·18관련) 40페이지 특별판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현대사를 바꿀 겁니다. 5·18은 DJ(김대중) 세력과 북이 주도한 내란, 이게 진실입니다”고 발언했다. 그의 발언은 5·18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허위의 내용으로 진상을 왜곡하고 있다. 조 씨는 또 대표·발행인·편집인으로 발행하고 있는 인터넷 언론을 통해 그 주장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허위 내용을 유포했다. 조씨가 언급한 40쪽 짜리 스카이데일리 ‘5·18특별판’은 ‘5·18 진실 찾기’라는 기획 보도물로 제작돼 2024년 1월, 4월에 이어 2025년 2월에는 광주 금남로에서 배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1면 기사에서 ‘5·18은 DJ세력 북이 주도한 내란’으로 북한군 침투설을 주장하고 있으며, 40쪽에 달하는 50여개 기사에는 5·18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