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 불법 외국어선 단속 중/서해지방해양굥찰청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서·남해 해역에서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등어, 삼치 등의 주요 어장이 형성되는 연말 성어기를 맞아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철저히 차단하고 해양주권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조치로 이루어진다. 서해해경청은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불법 조업을 예방하고, 이를 신속하게 단속하기 위해 경비함정 3척과 항공기 1대를 배치해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외국어선의 입역 정보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선제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법 조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 행위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외국어선에 대한 조치뿐만 아니라, 어획량을 과도하게 축소하거나 촘촘한 그물을 사용하는 불법 어선에 대해서도 철저히 진행될 예정이다. 서해해경청은 어업지도선과 협력해 불법 어선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불법 조업을 강력히 차단할 예정이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한
▲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고흥군 전역이 체육인들의 열정과 화합으로 가득 찬 제18회 고흥군체육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11월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단순히 경기의 경계를 넘어, 이번 대회는 지역 체육 문화의 미래를 비추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억될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2,000여 명의 참가자가 2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고흥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원래 28개 종목에 2,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검도와 사격 종목은 불참하면서 최종 참가자는 약 2,000명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회는 큰 성과를 거두며 고흥의 체육 문화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고흥군그라운드골프협회의 김양임 동호인이 최고령 참가자로 공로패를 수상하면서 지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양임 동호인은 1935년생으로, 체육을 매개로 세대와 계층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고흥군체조협회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체육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예술적 감동을 전달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어진 대회사와 축사에서는 고흥군 체육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전라남도경찰청 전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 교통사고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수와 영암 지역에서 사고 건수가 급증하며 큰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영암군은 사고뿐만 아니라 사망자 수도 급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전라남도 경찰청이 발표한 '2023 교통사고 발생현황'에 따르면, 전라남도의 교통사고 건수는 2021년 8732건에서 2022년 8382건, 2023년 8344건으로 매년 감소해왔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도 255명에서 228명으로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교통안전 상황은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지역별로 교통사고 발생 현황은 상이하다. 2023년, 전라남도 내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여수시로, 교통사고 건수는 1304건에 달했다. 이는 목포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한 수치로, 여수의 교통사고 발생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상황이다. 또한, 여수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에서도 19명으로 영암과 함께 공동 1위에 오르며, 사고 발생의 심각성을 더했다. 여수는 항만과 관광지,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특히 관광객들의 유입이 많고
▲사고 선박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30일 오전 11시 33분, 신안군 임자도 북방 약 4km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로 3명이 추락했으나 구조 후 2명이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고가 발생한 어선 A호(16톤, 근해자망, 신안 선적)는 투망 작업 중 선원 3명이 바다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VHF 통신망을 통해 접수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여, 인근 어선들에게 해상 수색을 요청하는 한편, 소방과 협력하여 환자 이송 작업을 진행했다. 사고를 당한 3명은 모두 구조되었으나, 그 중 한 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호흡과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되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전장포항까지 이송됐다. 구조된 선원들은 이후 무안과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도 2명이 숨졌다. 목포해양경찰은 선장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으며,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미정 의원은 29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2024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성과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광주광역시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통합돌봄의 선도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박미정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2024년 11월 29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2024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종합토론자로 참석해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성과와 함께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김광병 학회장), 광주광역시(강기정 시장), 그리고 경상국립대 여성연구소(이정민 소장)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한국, 일본, 미국의 통합돌봄 및 사례관리 사례를 비교하고, 지역 거버넌스 차원에서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별히 광주에서 열린 점은 광주가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을 통해 전국화를 선도하고 있기 때문으로 주목받았다. 박미정 의원은 “광주에서 시행된 통합돌봄 정책은 1만 7000여 명의 시민에게 4만 3700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광주시의회가 민·관·정 협의를 통해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을 주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4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 인원과 세액이 모두 증가한 가운데, 특히 수도권, 다주택자, 고가주택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부세 고지 인원은 전년 대비 4.8만 명(11.6%)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세액도 0.1조 원(8.5%) 증가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이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종부세 고지 인원 증가분의 93%가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그중 서울은 66%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 집값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다주택자 수는 3만1000명이(64.5%) 증가했으며, 고가주택에 대한 비중도 높았다. 공시가격이 12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은 서울에서 2만8,676건이 증가했으며, 공시가격 1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서울에서 3만2,786건이 증가했다. 세액 증가분 또한 수도권과 다주택자, 고가주택에 집중됐다. 서울 지역에서 종부세는 1,415억 원 증가한 반면,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다주택자의 세액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다주택자는 865억 원(68.6%)을 차지했다. 안 의원은
▲광주광역시의회 조석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4)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조석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4)은 28일과 29일 광주시교육청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 교육청의 재정 운용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펼쳤다. 조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의 방만한 예산 운용이 심각한 재정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조석호 의원은 이날 예산안 심사에서 “보통교부금이 작년 3,385억 원, 올해 1,224억 원 등 2년 동안 대폭 감소되었고, 내년도에도 계속해서 큰 폭으로 감액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1,300억 원 정도밖에 남지 않아 재정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방만한 지출 구조를 개선하고 재정 건전성을 회복할 필요성이 강조된다. 조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이 말로는 긴축재정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실제 예산 편성은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이라며, “미래 교육을 위한 필수 예산인 교직원 역량강화와 학교시설 개선 예산은 30% 이상 감액된 반면, 꿈드리미, 희망사다리와 같은 선심성 예산은 오히려 대폭 증액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예산 구조가
▲목포시의회 송선우 의원(산정·대성·죽교·북항동)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의회 송선우 의원(산정·대성·죽교·북항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 제정안이 제39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이번 조례는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간을 넘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2년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야간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야간관광은 연간 1조 3,59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5,835명의 취업유발효과를 가져오는 강력한 경제적 잠재력을 지닌다. 그러나 목포는 최근 1년간 방문객 수는 증가했지만 숙박 관광객 비율과 체류 시간이 감소하며 지역 경제의 체류형 관광 전환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송선우 의원이 발의한 '목포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는 목포의 근대문화 역사와 음식문화 콘텐츠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 시간대에도 여행의 자유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단순히 낮 시간대에 국한되었던 기존 관광 패턴을 탈피하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아우르는 공격
▲목포시의회 고경욱 의원(연산·원산·용해동)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의회 제394회 제2차 정례회에서 고경욱 의원(연산·원산·용해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섬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는 목포시의 독창적인 섬 관광 자원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을 담고 있다. 목포시는 외달도와 같은 매력적인 5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와 전략적 활용이 부족해 섬 관광 자원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 의원은 "목포의 섬들은 관광 자원으로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으나, 이를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독립적인 섬 관광 계획이 절실하다"며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는 ▲섬 관광 자원의 발굴 및 체계적 개발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 ▲섬 관광 관련 인프라 구축 및 개선, ▲섬 주민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섬 관광 홍보와 마케팅 활동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지역 주민과 관광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고경욱 의원은 "섬 관광은 단순히 관광객 유치를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이 제394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 법안은 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기후 변화로 인해 침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목포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수방 기준을 명확히 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원하는 가구나 상가에 대해 지원금을 최대 500만 원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단독주택과 소규모 상가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형완 의원은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예측할 수 없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안은 시민들의
▲지난 28일 11시경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이 출항통제를 위반한 선박을 단속하고 있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전남 서해 남부 앞바다 모든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출항 통제를 어기고 몰래 출항한 어선 8척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0톤급 미만의 어선 8척이 풍랑주의보 발효 중 출항 금지 규정을 위반하고 조업을 위해 출항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어선들은 해경에 의해 적발되었으며,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출입항 신고기관의 장인 해양경찰서장이 출항을 제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번 규정 위반에 대해 해경은 어선안전조업법 위반 혐의로 8척을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 법에 따라 출항 금지 규정을 위반할 경우 어업허가 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단속 여부를 떠나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9일 고흥분청박물관에서 열린 신여량 장군 탄신 460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공영민 고흥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고령신씨 전남동부.고흥종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이 낳은 임진왜란 승전의 숨은 주역, 봉헌공 신여량(申汝樑, 1564~) 장군의 탄신 46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11월 29일 오후 1시, 고흥분청박물관 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고령신씨 전남동부·고흥종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신여량 장군의 업적을 기리며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고흥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신여량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과 함께 전선에서 활약하며 숨은 공을 세운 인물로, 고흥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영웅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가 남긴 업적을 되새기고, 특히 고흥 지역에서 그의 유산을 후대에 전달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주요 발표에서는 신여량 장군이 남긴 유산들에 대한 연구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그중에서도 장군의 유품인 ‘상가교서(賞加敎書)’와 ‘밀부유서(密符諭書)’는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고흥 지역의 문화유산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를 중심으로 한 연구와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전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지청장 이재희)은 11월 27일, 무안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근로자 B씨의 임금 700만원과 퇴직금 300만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수차례 출석요구에 불응해왔다. 고용노동부는 A씨에 대해 체포 및 통신 영장을 발부받고,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작전을 통해 A씨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체포는 목포지청이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 사업주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례다. 올해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이미 4건의 체포 및 통신 영장을 발부받아 현장에서 잠복하여 피의자를 체포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해왔다. 이번 체포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재희 목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임금 체불은 근로자의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출석에 불응하는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 사업주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강제수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체불 근로자에 대한 신속한 권리 구제와 임금 체불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대응을 해 나가고 있으며, 남은 12월에도 임금 체불 문
▲포스코 강남 역삼동 사옥 전경. /포스코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11월 29일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에서 연산 2만 15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제2공장을 준공하며, 국내 수산화리튬 생산 체제를 총 4만 3천 톤 규모로 확장했다. 이번 공장의 준공은 전기차 약 100만 대에 필요한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2021년 호주 광산 회사인 필바라미네랄스와 합작하여 설립된 기업으로, 호주에서 채굴한 리튬 광석을 국내로 수입해 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 제1공장과 제2공장을 합친 연간 생산량은 4만 3천 톤에 달하며, 이는 전기차 약 100만 대를 위한 배터리 생산에 충분한 양이다. 이번 제2공장 준공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향엽 국회의원,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정인화 광양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덕수 총리는 “이번 리튬 공장 준공은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산업의 리더로 도약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정부의 지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8일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포상 수여식을 열어, 그들의 해양환경 보전과 오염 방제 활동을 격려했다./서해해경청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28일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해양환경 보전과 오염 방제 활동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해해경청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 467명과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331명은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과 해양환경 보전 작업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포상 수여식에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유공자 포상과 함께 2024년도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서해해경청은 올해의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김숙영 씨를 선정하고, 우수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및 자원봉사자 6명, 그리고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광양시지회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숙영 씨는 군산지역에서 연안 해
▲통합일정포스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늘 11월 29일(금), 70주년 기념관에서 ‘2024년 취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취업 환경 속에서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매칭을 목표로 진행되며,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설명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전남개발공사, 해양경찰정비창, MC에너지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인사 담당자와의 1:1 취업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취업전략 특강에서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문가들의 팁과 경험을 공유하고, 커리어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제공되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최세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취업페스티벌은 취업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준비했다”며
▲전남 19개 공사·출연기관 ESG협의체가 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첫 과제로 ‘탄소중립 뉴 챌린지’를 시작했다./전남개발공사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 산하 19개 공사·출연기관으로 구성된 ESG협의체가 첫 과제로 ‘일석이조, 개인에서 가정으로 탄소중립 뉴 챌린지’를 시작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ESG협의체는 지난 10월 출범하여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하려는 전남도의 의지를 반영한 조직이다. 이번 챌린지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프로젝트로,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에 따라 적립된 탄소포인트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이다. 이 챌린지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기반으로 한다. 가정 내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대비 줄였을 때,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되며, 포인트는 연 2회(6월, 12월) 최대 2원/포인트로 환산된다. 협의체는 내년 상반기까지 참여 가정에서 에너지를 최대 15% 절약함으로써 약 528톤의 탄소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급될 인
▲비좁고 낡은 45년 된 순천 자활센터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서선란 순천시의원이 27일 제283회 정례회에서 촉구했다/순천시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순천시의 지역자활센터가 45년 된 낡은 건물에서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시설의 외벽은 갈라지고, 천장에서 물이 새며, 임시 기둥을 세워 겨우 버티고 있는 상태. 이 같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활의 꿈을 키우고 있는 순천 시민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고 있다. 순천시의회 서선란 의원은 27일 열린 제28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며, “이 시설은 더 이상 자활의 중심지로서 기능할 수 없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어떤 이들에게 자활센터는 인생을 바꿀 마지막 희망의 터전이다. 하지만 현재 이곳은 그 꿈을 앗아갈 위험에 처해 있다"며,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서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자활센터가 이미 45년 이상 된 낡은 건물에서 운영 중이며, 안전사고를 부를 수 있는 심각한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좁은 공간에서 여러 시설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은 겨울에도 추운 날씨 속에서 휴식 공간 없이 건물 밖을 떠돌아야만 했
▲순천시의회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 의원들/순천시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순천시의회(의장 강형구)는 지난 27일, ‘순천시의회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의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AI(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을 세우는 중요한 자리였다. 순천시의회는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호남 지역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정책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모임의 주요 목표는 AI 기술이 스마트시티 정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AI의 개념과 정책적 활용 가능성, 산업화와 직업군의 변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 분석, 그리고 도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AI 기반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연구가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이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연구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했다. 연구모임은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AI 관련 박람회와 교육 참석, AI 전문가 초청 강의, 선진사례 견학, 그리고 챗GPT 교육을 포함한 의회 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최근 두 가지 주요 행사에서 지역 사회와 교육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첫째, 건축공학과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70주년기념관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건축 설계를 선보였다. 둘째, 행정학과는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 '2024 주민자치대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건축공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국립목포대 건축공학과 졸업작품 전시회는 학생들이 학업을 통해 쌓은 창의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33점의 작품을 공개하는 자리였다. 각 작품은 환경 친화적 설계, 첨단 기술 활용 등 다양한 건축적 접근을 보여주었으며,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조화롭게 통합한 구조와 시공 아이디어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지명 건축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결과물로, 사회와 건축 분야에 신선한 영감을 줄 것”이라며, 많은 방문을 독려했다. 전시회는 무료로 개방되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었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미래 건축 산업에 대한 비전과 설계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라남도의회 김회식 의원이 지난 27일 전라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전라남도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 장성군 출신 김회식 전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월 27일 열린 제38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라남도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도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긴급한 조치를 촉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지방채와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긴축 재정 운영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올해 1,500억 원 규모로 발행된 지방채와 함께, 전라남도의 총 지방채 잔액이 7,700억 원에 달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지방채 발행이 일시적인 재원 조달 방법으로 유용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의 부채 부담을 심화시킬 수 있음을 지적하며, "지방채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발행하고, 발행된 지방채는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채의 지속적인 관리와 상환 계획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으면, 향후 재정 위기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친 것이다. 김 의원은 또한 전라남도의 순세계잉여금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순세계잉여금은 예상보다 높은 세입이 발생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강진군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최근 허위 보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하며, 가짜뉴스와 악의적 비방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 의지를 다시 한 번 확립했다. 10월 26일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은 한국자치신문에 대해 500만 원의 배상 책임을 부과하고, 해당 신문에 대해 김 전 의장의 명예를 훼손한 허위 기사의 삭제를 명령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판결했다. 이번 재판은 김보미 전 의장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겪어온 허위보도와 악의적 비방에 대한 법적 대응의 일환으로, 그동안 무차별적으로 배포된 100여 건에 달하는 비방 기사 중 일부에 대해 법적 판결을 받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한국자치신문은 김 전 의장의 의장 선출 이후 거의 매일 비방 기사를 게재하며, 일부 기사는 신문 한 면을 넘는 규모로 해당 기사를 다룬 것으로 확인되었다. 재판부는 이 같은 행위를 단순한 비판을 넘어, 특정 정치인을 사회적으로 매장하려는 악의적이고 불법적인 시도라고 판결했다. 김 전 의장은 판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가짜뉴스와 허위보도는 표현의 자유를 남용한 사회적 해악”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전라남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여수 지역구 전라남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박람회의 성공적인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람회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와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최무경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한 여수 지역구 도의원들과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람회 추진 상황과 10대 핵심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여수를 넘어 전라남도의 섬 관광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섬박람회의 콘텐츠 발굴과 지역 경제와의 연계를 위한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세대학교 김선집 교수가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IT 융합전공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성과와 협력의 장 26일 열린 ‘2024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한세대학교 IT학부장 김선집 교수가 정보보호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정보보호 산업계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자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수상 소감에서 김 교수는 “한세대학교 IT학부장으로서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미래사회에서 IT학부가 주목받는 분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IT 융합전공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학부 운영의 비전을 제시했다. 융합보안학과 신설로 변화하는 시대 대응 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부터 IT학부 산하에 컴퓨터공학과와 융합보안학과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기술 경쟁 시대에 맞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의 ICT융합학과와 산업보안학과를
▲유창훈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목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똑똑한 행정을 구현하고, 해병대전우회의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두 조례안은 유창훈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주도하며, 각각 '목포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과 '목포시 해병대전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다. 두 조례안은 목포시의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정책으로, 시민의 생활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목표로 한다. 유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은 급격히 발전하는 AI 기술을 목포시 행정에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조례안은 AI 기술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AI 사회의 신뢰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조례안의 핵심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의 정의 및 관련 개념 ▲AI 종합계획 수립 ▲AI 심의위원회 설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유 의원은 “AI 기술이 의료,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목포시도 이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 26일 소회의실에서 하반기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해경 내부위원 3명과 법률전문가를 포함한 외부위원 4명이 참석하여 총 21건의 경미범죄 사건을 심사했다.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범죄가 경미하여 벌금, 구류, 과료 처벌이 예상되는 사건에 대해 상습성, 범행동기, 연령, 피해 경미성 등을 고려해 처분의 감경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회의에서 심사위원 7명의 공정하고 치우침 없는 논의 결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등 총 21건의 사건을 심사하여 훈방 12건, 즉결심판 4건, 원처분(형사입건) 유지 5건으로 처분을 결정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피혐의자를 무조건 형사입건하는 것보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해양법 질서를 확립하고, 공감 받는 법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세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가 23번째 졸업전시회를 열어, ‘Beyond’라는 주제로 27명의 졸업생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사고를 담은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10일까지 한세대 게미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졸업생 27명이 선보이는 공간 철학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11월 26일부터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 전시회를 개최했다. 게미관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졸업생 27명이 참여해 ‘Beyond’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의 23번째 졸업 전시회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 철학을 담아냈다.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로 빛난 전시 졸업 전시위원회 위원장 노경영 학생(16학번)은 "작품 준비와 전시 기획을 병행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완성된 결과물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27명의 졸업생이 한 마음으로 노력해온 이번 전시는 학생 개개인의 열정과 노력이 집약된 공간이다. 백인자 총장은 개막식에서 “졸업 전시회 준비에 수고한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가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승모 학과장은
▲목포해양경찰서가 21일 신안군 암태면에서 암태파출소 신축청사 준공식을 개최하며 해양 치안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 21일 신안군 암태면에서 암태파출소 신축청사 준공식을 개최하며, 해양 치안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의장, 신안경찰서장, 신안소방서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목포해경 경찰관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준공식은 정재우 암태파출소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준공 업무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과 표창장 수여, 축사, 그리고 기념 퍼포먼스(부저 버튼 누르기)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암태파출소는 2020년 9월 1일 신안파출소로 개소한 후, 2022년 9월 1일 암태파출소로 명칭을 변경하며, 다이아몬드 제도 통항로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목포시 면적의 26배에 달하는 약 1,120㎢의 해상을 담당하며, 해양 사고 대응, 응급환자 이송, 해양 범죄 검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왔다. 개소 이후 30건 이상의 해양사고를 신속히 처리하고, 100건이 넘는 응급환자를 이송했으며, 120여 건의 해양 범죄를 검
▲목포시의 화장장 운영 중단 언급에 대해 목포시의회가 "시민 생명존엄권을 볼모로 한 무책임한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목포시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목포시가 화장장 운영 중단 가능성을 언급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목포시의회가 이를 “시민의 생명존엄권을 볼모로 한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목포시의회 조성오, 이동수, 박용식, 김관호, 이형완, 최환석, 정재훈, 박효상, 고경욱, 최원석, 최지선, 유창훈 의원은 11월 22일 성명을 내고 박홍률 시장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책임 회피를 위한 치졸한 행정”이라고 규정했다. 박홍률 시장은 21일 기자회견에서 화장장 민간위탁 동의안 부결에 대해 “내년 3월까지 동의안을 재상정하지 않으면 화장장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의회는 “화장장 운영 중단 발언은 시장으로서의 책임을 포기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시의회는 “화장장은 시민들의 마지막 예우를 다하는 필수 공공시설로, 운영 방식이 민간위탁이든 직영이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집행부의 기본 책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행부는 동의안 부결 가능성을 충분히 예측
▲허가증을 미비치한채 조업중인 중국어선/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 23일 오후 7시 10분께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81km 인근 해상에서 어업 허가증을 미비한 채 어업활동을 한 중국어선 A호(198t, 쌍타망, 승선원 9명)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같은 날 오후 5시 3분께 목포 어선안전조업국으로부터 접수된 신고에서 시작됐다. 신고에 따르면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45해리 인근 해상에서 국내 어선 B호의 스크류에 중국어선의 어망이 감겼다는 내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를 발견하고, 검문 검색을 통해 어업 허가증 미비 사실을 적발했다. A호는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업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한·중 양국어선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어업 허가증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그러나 A호는 지난 20일부터 약 9회에 걸쳐 이를 위반하고 어업 활동을 벌였다고 해경은 전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대한민국 해상에서의 주권 수호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해양경찰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이 경비함정에서 연안구조정로 환자를 편승시키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 제공 한편,
▲사진은 지난해 열린 17회 체육인 한마음체육대회 개회식 장면/고흥군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오는 11월 23일(토) 오전 8시 30분, 팔영체육관에서 제18회 체육인 한마음 체육대회의 개회식을 성대히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흥 지역의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열정을 나누는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다. 28개 종목에서 약 2,500여 명의 체육인들이 참가하며, 고흥군 체육의 발전과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탁구, 테니스, 궁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러지며, 고흥군체육회가 주관한다. 이 대회는 고흥 지역 체육인들이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장을 여는 축제의 의미를 지닌다. 개회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문금주 국회의원, 류제동 군의회 의장, 김은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대회사의 축사, 공로패 수여식과 선수 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경품 추천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주
▲최선국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데이터센터 100기 유치라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으나, 이를 위한 실질적인 예산과 전략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도 예산안에 포함된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예산은 고작 1,050만 원에 불과하다. 이 금액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며, 전라남도의 데이터산업 유치 의지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다. 최선국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11월 19일 열린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전라남도의 데이터센터 유치 계획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전라남도가 2035년까지 해남, 광양·순천, 영암, 함평, 장성 등에서 총 100기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지만, 그에 상응하는 예산이 1,050만 원에 불과한 현실을 보면 전라남도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전라남도는 데이터센터 한 기를 건설하는 데 최소 3천억 원에서 최대 1조 원까지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1,050만 원은 책자 제작과 업무추진 여비 등으로 대부분 소진되는 미미한 금액이다. 이러한 예산으로는 전 세계적인 대기업을
▲전라남도의회,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800만 원 재난구호금 기탁/전라남도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지난 9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등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재난구호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중요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는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원왕희 사무처장과 이준형 나눔기획팀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재난구호금은 적십자 광주전남지사에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기탁금이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구호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적십자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은 11월 20일 열린 제1차 교육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안 심사에서 전라남도교육청의 성립 전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강력히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지방재정법을 위반한 사례들을 꼬집으며, 법적 준수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안 심사에서 성립 전 예산이 총 45건, 110억 원 규모로 파악되었으며, 일부 사업에서는 집행 실적이 미흡하거나 원인행위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AI 디지털 교과서 사업이 있다. 해당 사업은 8월에 지원이 결정되었지만 명시이월 처리로 집행되지 못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재태 의원은 "지방재정법에 따르면 성립 전 예산은 추경 의결 전에 사용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에서 이를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며, "이는 의회의 사전 의결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명백히 지방재정법을 위반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성립 전 예산 편성의 적법성과 요건에 대
▲김주웅 전남도의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21일 열린 제386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 회의에서 전남친환경농수축산물유통센터의 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히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해당 센터의 회계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예산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자료가 부족하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전남친환경농수축산물유통센터는 2024년 1월부터 전라남도의 농수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민간 업체에 위탁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 예산으로 약 6억 7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해당 센터의 회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운영 결산과 감사 결과에 대한 보고 절차가 없었던 점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도민들의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지만, 회계 자료가 전혀 없다는 것은 예산이 적절하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의미”라며, “민간 업체에 위탁하는 것만으로 업무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전라남도 사무의 민간 위탁 조례에 따르면, 사업별 결산서와 회계 감사 결과는 반드시 의회와 소통해야 한다
▲정길수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전라남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어항 내 퇴적 예방시설 사업’이 예상보다 크게 지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업은 어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보장하고, 해양 생태계 복원 및 수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전라남도의 해양 환경 개선과 어업 생산성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사업 추진이 계획보다 크게 늦어져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정길수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11월 5일 열린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퇴적 예방시설 사업의 저조한 추진 실적을 강력히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 사업이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집행과 사업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신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어항 내 퇴적 예방시설 사업’은 어선의 안전한 입출항을 보장하고, 어항 내 퇴적물을 준설하거나 해수 소통구를 설치하여 어항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업인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어항 내 수질 개선과 해양 생태계 복원에도 중요
▲광주시의회 선플우수의원 시상식/광주광역시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의회에서 강수훈·임미란·김나윤 의원이 '2024년도 광주시의회 선플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아름다운 언어 사용과 실천적인 행동으로 모범적인 역할을 보여준 의원들에게 주어진 영광이다. 선플 우수의원상은 전남일보와 (사)호남미래포럼, (재)선플재단이 주최하고, 광주학생선플모니터단이 선정하는 상으로, 120여 명의 광주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선플모니터단이 선정했다. 이들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열린 광주시의회 회의록을 면밀히 분석하여, 아름다운 언어 사용과 동료 의원 간 상호 존중,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한 의원을 선발했다. 강수훈, 임미란, 김나윤 의원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선플 우수의원 시상식은 20일 오후 4시 광주정광고 녹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광고 학생을 비롯한 광주 지역 고교생들이 참석했다. 선플운동은 2015년 9월, 광주시의회와 전남일보, (사)호남미래포럼, (재)선플재단이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선플'은 '선의의 댓글'
▲호남권역재활병원 현장방문/광주광역시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21일 호남권역재활병원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병원 지속적인 적자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상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병원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재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내년 초 원활히 개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 최지현 환경복지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 운영에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적자 해소를 위해 경영 개선에 힘써주시기 바라며, 병원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도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너진 거푸집과 비계가 어지럽게 흩어진 무안체육관 공사 현장./시민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무안군 현경면 양학리에서 건설 중인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내 다목적체육관 공사 현장에서 거푸집과 비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고는 작업자들이 점심시간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발생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번 사고는 11월 21일 낮 12시 50분경, 2층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설치된 높이 5.6m의 거푸집과 비계가 붕괴되면서 일어났다. 무안군은 거푸집과 비계의 결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돌풍이 발생한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다목적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 208억 원이 투입된 공사다. 연면적 6,464㎡ 규모로 건설 중인 체육관은 1층에 검도장 3면, 2층에 다목적 체육관을 포함하며, 2023년 12월 착공해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29%다. 무안군 관계자는 “거푸집이 무너졌으나 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된 1층 구조물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시공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
지이코노미 이성용 기자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총동문회는 익일 날자 11월 22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올해 첫 제정한‘2024년 연세 언홍인의 밤’ 행사에서 ‘2024 자랑스러운 연세언홍인 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2024년, 올 처음 제정된 ‘자랑스러운 연세언홍인상’은 본 동문중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중에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해온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모교의 이름을 빛낸 동문을 선정해 수여한다. 유영대 복지TV 대표는 국민일보에서 25년간 종교국 기자로 활동하며 시청각장애인 인식 개선 등. 베이비박스 불법 유기 문제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심층 기사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었고, 지금은 복지 TV를 통해 24시간 수어 방송, 자막 방송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시청권 확보에 일조을 해 간다. ‘김진의 돌직구쇼’와 ‘이제 만나러 갑니다’ 진행자, 김진 채널A 기자는, 저널리즘 가치에 기반을 둔 진행을 통해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찾아주고, 모교 겸임교수로 후배 언론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수연(국방애드)대표는 그동안 국방홍보원 홍보 업무를 수행하며 60만 국군 장병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켰고, 국방 사업 발전에 정
▲지난 16일 벽화 그리기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작업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은 함께 협력하여 마을 담벼락을 아름답게 꾸미는 작업에 몰두했고,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눴다./포스코플로우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플로우가 광양시 진상면 섬거마을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된 벽화 그리기와 친환경 조명 설치 작업을 통해 마을의 얼굴을 새롭게 바꾸는 작업이었다. 섬거마을은 그동안 낡은 담벼락과 어두운 골목길로 인해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했다. 하지만 포스코플로우와 포스코제철소 연합봉사단이 손을 맞잡고, 마을 입구부터 시작된 벽화 작업과 함께 범죄 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태양열 친환경 조명 설치 작업을 진행하면서, 마을은 완전히 새롭게 변모했다. 봉사단은 벽면 청소와 도안 작업을 진행하며 마을 곳곳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넣었다. 이 벽화들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마을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동화 속 풍경을 연상시키는 벽화들은 마을을 찾은
▲목포시의회는 20일 열린 본회의에서 '목포추모공원 민간 위탁 동의안'을 부결하고, 승화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직영 전환을 촉구했다./목포시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의회가 20일 열린 제39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목포추모공원(승화원) 민간 위탁 동의안'을 부결하며, 승화원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한 직영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목포시가 승화원 민간 위탁을 추진한 이유는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민간 업체에 위탁을 맡기려는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4일, 승화원의 민간 위탁 수탁자 공개 모집 공고를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나, 시의회는 시가 '목포시 사무의 민간 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를 위반하여 시의회의 동의 없이 민간 위탁을 추진한 점을 문제삼았다. 시의회는 이 문제를 지적하며 공고문을 삭제하고, 재차 의회의 동의를 받아 위탁 재공고를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이후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원들은 승화원의 민간 위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목포뿐만 아니라 인근 신안, 무안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중요한 공공시설인 만큼, 공공성 유지가
지이코노미 김대진 편집국장 |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을 각 1년 이상, 1,000만 원 이상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이 20일 공개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지방세 체납자 9,099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1,175명 등 1만27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공표된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과 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 세목, 납부 기한 등이다. 올해 고액·상습체납자 수는 작년보다 5.6% 늘었다. 지방세 체납자는 서울 1,800명, 경기 2,645명으로 전체의 48.9%다. 개인과 법인 상위 10위 체납자의 주요 체납 세목은 지방소득세, 취득세 등이었다. 최고액 체납자는 경기 용인의 김모(47) 씨다. 지방소득세(5건) 106억5,700만 원을 내지 않았다. 지난달 중순까지 지방소득세 2,500만 원을 내지 않아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는 이날 공개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최근 밀린 세금을 납부하면서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경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명단 공개자가 678명으로 전체 인원의 57.7%다. 주요 체납세목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이행강제금이 274건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의료 서비스의 불균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최근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통합 합의에 이른 사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 중요한 합의를 적극 환영하며, 이번 결정이 전남 지역 의료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중증 응급환자들이 타 지역 의료기관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의과대학이 부족한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됐다.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은 의사 수가 부족해 의료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특히 긴급한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왔다. 하지만 이번 합의에 따라, 목포대와 순천대는 통합 의과대학을 설립하기로 결정, 지역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전남개발공사의 장충모 사장은 이번 합의를 "30년간 도민들이 바래왔던 간절한 염원"이라고 평가하며, "양 대학의 대승적 결단과 전남도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의과대학 설립이
▲목포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는 19일 호텔 바이 라한 목포에서 전남서부지역 안전문화실천단의 4분기 정례회의와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3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관광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전문화 활동을 발표한 뒤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목포고용노동지청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재희)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송환)는 11월 19일(화), 호텔 바이 라한 목포에서 전남서부지역 안전문화실천단의 2024년도 4분기 정례회의와 성과보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재희 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문화의 확산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참석자들에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해양수산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한 전남도청, 10개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목포상공회의소, 에이치디현대삼호주식회사 등 총 37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그간 각 기관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발표했다. 특히, 관광도시로서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
▲19일 김태균 의장이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린 오지호와 인상주의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다/전남도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장이 19일 오후 3시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린 ‘오지호와 인상주의’ 전시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한숙경 의원, 오지호 화백의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개막선언과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되었고, 유족 대표의 인사말과 기념촬영 후 전시 관람이 이어졌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오지호 화백은 한국 근현대 서양화의 선구자로, 인상주의 철학을 한국의 자연과 문화에 맞게 재해석한 거장”이라며, “그의 업적은 전남 서양화의 기반을 다지고 지역 미술계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전시가 오지호 화백의 예술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전남의 문화예술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의회는 예술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는 ‘오지호와 인상주의: 빛의 약동에서 색채로’라는 주제로 11월 15일부터 20
▲최정훈 전남도의원이 지난 12일 제386회 제2차 정례회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 간의 학교 무상급식 예산 분담 비율에 대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갈등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으며, 두 행정기관의 조속한 협의와 합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제386회 제2차 정례회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무상급식 예산 분담에 대한 갈등을 심각하게 우려하며, "아이들의 먹거리를 두고 두 행정기관이 대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학부모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두 기관이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갈등은 지난해에도 학교 무상급식 예산 분담을 둘러싸고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의견 충돌을 겪은 바 있다. 2023년 12월, 두 기관은 결국 무상급식비 중 식품비 1,204억 원을 절반씩 부담하기로 합의했으나, 올해 다시 갈등이 재발했다. 지난 10월 31일,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서 전라남도는 30%, 전라남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4)/광주광역시의회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신활력추진본부가 추진하는 Y-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수의 부서 사업들이 예산 집행률 저조로 심각한 비판을 받고 있다. 18일 열린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4)은 "예산은 한 해에 소진되어야 하며, 이번 예산의 집행률 저조는 본예산의 계획이 잘못 세워졌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지난해 본예산 심의 당시, 광주광역시의 다른 부서들도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사업이 사장되거나 예산이 30% 이상 감액됐다고 언급하며, "Y-프로젝트와 같은 주요 사업들이 무리하게 추진되면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광주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신활력추진본부에서 진행 중인 1억 원 이상 규모의 15개 사업에 대한 예산액은 총11억 5,460만 원이지만 집행률은 11.9%에 불과했다. 미집행 사유로는 행정 절차 지연, 설계 공모 미완료, 준공 기한 미도래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이 의원은 "추경에 올라온 자료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국비가 시비 매칭 문제로 반납되는 상황"이라며, "무리하게 공약 사업을
▲윤명희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장흥2)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도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라남도 생활체육 지속발전 지원 조례’가 윤명희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장흥2)의 대표발의로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도민 누구나 스포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안전관리계획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담고 있다. 윤명희 위원장은 조례 제안 설명에서 “전남 도민들이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조례를 통해 급격히 늘어나는 생활체육 인구를 위한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윤 위원장은 “모든 도민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최소 1개의 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재정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체육 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조례는 도민들의
▲전남개발공사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 보급과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전남개발공사 제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MC에너지㈜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세 기관은 18일, '전남 가스사용 취약가구 과열화재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목포시 유달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임대주택 등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550가구를 대상으로 총 3,300만 원 상당의 가스안전기기 ‘타이머콕’을 설치하여 가스레인지 과열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이머콕’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흐름을 차단하는 장치로, 화재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안전기기다. 협약 체결 후 전남개발공사와 협약기관 관계자 20여 명은 목포시 유달동과 서산동, 온금동 일대의 지원가구를 방문해 △가스안전기기 설치 △가스시설 점검 △화재안전 물품 제공 △화재 위험 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구별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가스안전